나는 신을 만나길 그토록 바라면서도 이미 만났으나 에고의 저항으로 말미암아 애써 외면하고 있었나니 존재 생명의 불꽃과 나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또한 나의 선택 강력한 망각 기회의 주어짐에 감사해한다 나는 자만 오만을 경계하고 올바른 지혜로 권능을 바르게 사용하길 바랜다 다른 영혼의 길을 방해하지 않을것이며 그들 각각의 위대한 완벽을 믿는다. 나를 따르라 하지 않고 내가 앞장설께라 하며 행동과 모범이 될뿐 나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방식을 남에게 고집하지 않으며 조건없는 사랑과 지혜 진리 자유 기쁨 평화의 화신이다
소울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초자아의 깨달음 내면의소리와 볼수있는눈이라고 하셧는데요 제 증상이 귀에서 벌레가 돌돌말려들어갔다나왔다하며 눈알이 돌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원리인가요? 영상을 계속 반복하며 보고있지만 원리는모르겠고 이제 움직이지않았으면 하는데말이죠 6일째 움직이는중인데 그주위를 건드리면 완전히 사라진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가고자하는방향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말해왔던 모든 것을 주의깊게 탐구하여 나의 옷자락을 잠시나마 붙잡긴 한 것 같지만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는 그래에게 말하노니 가까이 오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 말하려는 것들을 그대 영혼으로 들으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그대가 만약 고요해지는 법을 배웠다면 그대안의 있는 신으로써의 나를 탐구해왔고 명상해왔다면 그래서 그것을 그대의 개성적인 나와 분별할수가 있다면 그래서 때로는 그대 자신이 어긋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한다면 다시 말하자면 그대의 개성을 의식하고 그대의 인간적인 자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래서 그 실수와 연약함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그 동물적인 탐욕과 정령 유아적인 욕망과 어리석은 자만심 자기 자만과 철저한 자기 중심주의를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그대가 그렇게 할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알아쳐려 왔다면 부디 알도록 하라 그러한 순간들에 그대는 나와 하나였다는 것을 그대에게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나의 눈으로 보게 한 것은 그대안의 나 그대의 참자아였음을 그러한 순간들에 그대는 자신의 개성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것이고 나의 의식 안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대가 원한다면 그것을 우주의식 또는 초자아적 의식이라고 불러도 좋으리라 그대는 초자아적인 눈이 아닌 그대 자신의 눈만으로는 이런 것들을 볼 수 없다 돌이켜보면 무엇인가를 꼭 해야만 하겠다는 내면의 충동을 느꼈던 때가 여러 차례 있었을 것이다 그 이끌림에 따랐던 몇몇 경우에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내면의 부름에 따르지 않고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헤아려본 끝에 다른 행동을 취하는 바람에 실수와 실망과 고통을 겪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면의 부름이야말로 그대의 진정한 자아가 하는 일이다 그러한 순간에 그대를 이끌고 그대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해주는 이가 바로 그대 안에 있는 나 그대의 참자아이다 그러한 순간에 그대는 영혼의 귀로 나의 귀로 듣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자신을 뛰어넘어 그 소리에 복종했을 때는 성취와 만족이 뒤따른다 하지만 그대가 그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기가 자기를 더 잘 알고 있다고 고집할 때는 좌절과 후회와 불행한 결과만이 그대를 기다린다 그대는 분명 낯선 사람인데도 왠지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고 왠지 껄끄러운 느낌을 받기도 한다 언젠가 일어났던 일인 것만 같은 느낌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런 느낌은 그대의 참자아만이 그대 영혼의 몸으로 초자아적인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대의 초자아의식이 바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조건들과 사건들에 대해 그대에게 경고하고 충고하고 자신을 보호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알 수 있는 최선의 가장 확실한 길은 그대 가슴을 비이기적인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돕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강한 충동을 느낄 때 그들의 병을 치유해주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고 진정한 길을 가리켜보여 주어야 겠다는 충동에 그대 자신을 온전히 내맡겼을 때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대 안에 있는 나를 실제로 느끼는 때이다 그래서 그대의 개성을 옆으로 밀쳐버리고 그대 몸과 마음을 내가 창조하는 그 느낌들에 따라 사용하는 때이다 그대 몸과 마음을 나의 진정한 본성을 표현하기 위한 통로로서 사용하는 때이다 나의 진정한 본성이란 무엇일까 완전한 사랑이요 신의 그리스도요 온 우주에 생명을 주고 활력을 주고 강하게 하고 모든 것을 다 공급하고 치유하는 유일한 힘이다 이 모든 것이 그대에게 한결같이 가리켜 보이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대 영혼의 몸 안에 있는 내면의 완전한 몸안에 살고 있는 바로 내가 그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속에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항상 그대 안에서 그대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고 충고하고 있고 그대를 가르치고 있고 경고하고 있고 돕고 있다 그대가 나에게로 고개를 돌리기만 한다면 그래서 매 순간마다 그대가 받아들이고 있는 이런 느낌들을 잘 관찰하고 살핀다면 그래서 그 느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내 말씀에 따르고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를 믿고 그대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긴다면 진실로 나는 그대가 가는 길을 온전히 안내해주리라 모든 문제를 다 풀어줄 것이고 모든 일을 다 내가 짊어질 것이며 곁에는 늘 생명수가 흐르는 푸른 풀밭으로 그대를 이끌어 가리라 또 나의 아이야 그대가 껍데기 같은 인간의 지식과 가르침들 속을 헤매며 바깥에서 구하느라 허비하는 시간과 에너지의 10분의 1 만이라도 내면으로 방향을 돌려 나를 찾는 일에 쓸수만 있다면 10분의 1만이라도 그렇게 열심을 부리기만 한다면 하루 중 1시간 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시간을 바쳐 그대 안에 있는 나의 현존을 마음에 그리고 수행할 수 있다면 그러면 그대에게 약속하리니 그대는 곧 나를 만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대 인간의 마음으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지혜와 힘과 원조의 샘물을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는 샘물을 그대의 것으로 하게 되리라 그렇다 그대가 그렇게 나를 구하기만 한다면 그대의 삶속에서 나를 으뜸가는 자리에 놓고 나를 만날 때까지 쉼없이 정진하기만 한다면 나의 현존을 내 사랑의 목소리를 그대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그칠 수 없이 말하는 내사랑의 목소리를 의식할 수 있는 날이 결코 멀지 않으리라 그대는 달콤한 하나됨 속에서 나에게로 오는 것을 배울 것이고 나의 의식속에 살게 되리라 나의 말씀이 그대 안에 살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고 그대가 무엇을 원하던 기적과도 같은 방법으로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먼저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 물든 그대의 습관이 육신을 입고 있다는 제약이 악의 발톱이 그대 의식에 계속해서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는 나의 초자아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일에 길들여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만물의 실상을 볼 수 있게 되리라 지상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 것들의 실상을 알게 되리라 그때 그대는 경이롭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음을 깨닫게 되리라 모든 사람들이 천사 같은 존재로 보일 것이고 개성을 입은 육신이란 단지 탈것이요 도구요 의복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되리라 육신이란 나의 이데아를 지상에 완전하게 펼치는 데에 필요한 영혼의 자질들을 개발하기 위해 자신들이 창조한 경험과 지상적인 환경을 만나기위해 임시로 입고 있는 옷일 뿐이다 그 때 그대의 눈에는 어떠한 그림자도 어떠한 악도 어떠한 악마도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물이 빛과 사랑과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노래할 것이기에 그대는 만물 안에서 나의 속성을 입고 있는 저마다의 객체 안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기에 그들은 단지 그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내 사랑의 빛으로 밝게 비추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사랑의 빛은 그대가 바라보는 만물의 진정한 의미를 밝게 비추어 보여주리라 그 때 그대는 신의 왕국을 발견했다는 그 안에서 거닐고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리라 신의 왕국은 어디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이 지상이며 그대 주변의 모든 것으로 현영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대가 알지 못했을 뿐 그 동안에도 내내 그 왕국안에서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신의 왕국은 어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존재 안에 다른 모든 존재들의 안에 만물의 가장 내밀한 곳에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신의 왕국은 만물의 실상 그 자체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단지 이 실상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대가 그 왕국을 발견할 때 그대는 그 안에서 자신이 머물 곳도 발견하게 되리라 그들은 진실로 나의 신성한 속성 중 하나이며 태초부터 그대가 맡아서 할 일이 모두 정해져 있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이미 지나간 모든 일들은 긍 일을 위해서 그대 인간의 개성을 준비시키고 적응시키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그대의 영혼 전체는 숱한 나날의 방황을 마치고 이제서야 비로소 나의 집으로 돌아왔다는 설레임과 기쁨으로 가슴이 벅찰 것이다 이제와 비로소 참 생명의 길로 들어섰다는 기쁨의 전율 나와 하나라는 감각 결국에 모든 일이 다 잘되어 나의 신성한 이데아를 지상에 완벽하게 펼치게 되리라는 기대감으로 그대의 영혼은 날아오르는 기분이리라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그 기쁨이 아직 그대의 것이 되지 않고 뭔가 앞지른 듯한 느낌이 든다면 이어지는 말씀을 깊이 숙고할 일이다 그대 마음을 잠잠하게 하라 그리고 내면을 울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대가 초자아적인 눈으로 보고 초자아적인 깨달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될 때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영광에 대해 배우도록 하라 그대 안에 있는 나의 실제가 처음으로 비치기 시작하여 나와 나의 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영적인 황홀경이 그대를 고향시켜 주었다면 그래서 이러한 나의 의식 안에 언제까지나 머무르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그렇게 결심했다면 언젠가 나에게 스스럼없이 그대 자신을 맡기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결코 실망하지 말라 그대가 얼마나 확고하게 그런 결심을 한 것인지 그대의 확고함과 신실함을 시험할 날이 닥쳐와서 그대가 설령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지말라 그대를 시험에 빠지게 하고 실패를 경험하게 하여 나를 믿고 내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이 그대에겐 없다는 것을 통렬하게 작가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오직 그런 과정을 통해서만이 나는 그대를 통해서 나타내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는 나의 신성한 힘을 그 때 그대안에서 일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안의 나를 알아차리고 기쁨의 전율에 몸을 떠는 일은 그대 영혼의 자질과 능력이 온전하게 발휘되었을 때만 일어난다 그런 반응은 내가 그러한 힘을 그대를 통해서 펼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영혼의 자질이 자연스럽게 발휘될 때 영혼은 지금껏 그대의 본성 안에서 활개를 치고 다녔던 다른 자질들로부터 심한 저항을 받게 된다 물론 그것은 정복되어야 하고 지배 되어야하며 그대 영혼의 자질들이 자유롭게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진정한 봉사의 길로 들어서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반대와 저항은 영혼의 자질을 표현하는 이를 강화시켜주고 갖은 유혹과 시험으로 단련시켜 준다 그래야만 하고 그렇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밖에서 오는 모든 공격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내면에서부터 솟아오르는 나의 신성한 힘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 모든 것을 참고 견뎌서 강해지는 그만큼 나는 그대 안에서 이러한 힘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대가 범하는 실수란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시험이다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생명의 나무이니 나의 생명은 싹을 틔워 자라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그것은 점차적으로 차근차근 이루어진다 나무를 키우기도 전에 과즙을 맛볼 수는 없는 일이니 기억하라 나의 생명은 그대가 완전한 건강 완전한 힘 완전한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그대를 쌓아올려가고 있다는 것을 그대안에서와 같이 바깥에서도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내안의 나를 깨닫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나와 하나되는 법을 터득하지 못한 그대에게 말하노니 잘 듣고 배우라 그대는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왔고 아마도 내면에서 나의 현존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거기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에게 한가지 질문을 던지도록 하라 대답을 구하면서 나에게 고요하고도 열렬한 기도를 하라 그러나 걱정하거나 근심하지는 말라 개인적인 관심사는 지워버렬라 열린 마음으로 어떤 느낌이 다가올지 확신에 차서 기다리도록 하라 어디선가 들은 것 같거나 읽은 것 같은 생각이 대답으로 떠오르면 즉각 던져버리고 이렇게 말하라 아닙니다 신이시여 당신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떠오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대가 방심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그런 것들을 알아보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대가 그렇게 나에게서 답변을 들어야겠다는 자세를 견지하며 그대는 고요함 가운데서 나와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다른 사람들의 견해나 믿음 생각들의 아무런 방해 받음이 없이 그대는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질문이라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물을 수 있다 그러면 그때마다 내가 그대의 마음속에서 말해 줄 것이다 침묵으로 내말을 전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대의 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 그대 자신을 모두 받친 나의 사랑하는 자여 그대는 나와의 합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나의 축복받은 자여 그렇다면 그대는 아주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그대가 나와 동행하는 일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나의 말씀 속에서 살고 나의 말씀이 그대를 이끌어 가도록 허용하고 나와의 약속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 안에서 안식한다면 나는 곧 그대에게 인간의 말이나 마음으로는 감히 상상훌 수도 없는 기쁨을 성취를 평화를 보내주리라 왜냐하면 그대는 나의 명령에 복종했고 나를 전적으로 믿고 따랐으며 나의 왕국과 나의 의로움을 무엇보다 앞서서 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는 세상이 그대에게 허락치 않았던 것들 마저도 덧붙여서 그대에게 안겨주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그대 자신을 온전히 나에게 바쳤으나 아직은 세상의 잣대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나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그대에게 말하노니 세상적인 가치의 덧없음을 그 무상함을 그대로 하여금 배우게하기 위하여 그거들이 진실로 행복을 가져올 수는 없다는 것을 나의 진정한 생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랑하는 아이야 아직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그대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구나 내일치 양식을 어디에 가서 구해야 할지 막막하고 다음달에 지불할 집세를 걱정하고 있구나 오래전에 그대에게 주어졌던 산상 설교를 다시 되풀이하노니 잘들으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에 저 새들을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지 않느냐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않느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흐니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잦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 이와 같이 빛이거늘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식과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의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그대 자신을 나에게 바치고 나의 제자 임을 자처하는 그대에게 말하노니 이보다 더 명확한 명령이 필요한가 이보다 더 명확한 약속이 필요한가 들으라 나는 언제나 모든 것을 다 공급해 주지 않았는가 내가 적시에 나타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뻗어 주는 것 이외에 필요한 다른 무엇이라도 있단 말인가 사방에 온통 어둠뿐인데도 내가 빛을 가져오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가 그대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에 비추어 그 시각으로 그대의 삶을 돌아보라 그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여기까지 올 수가 있었는가 그대는 자신의 영적인 눈뜸을 지상에 다른 보물들과 바꿀수 있는가 그대가 지금껏 내내 나의 말을 듣기를 거부하고 저항했는데 불구하고 나는 그 모든 것을 하지 않았는가 나의 아이여 그대는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는가 돈이나 집이나 의복이나 의식이나 그 모든 소유물들은 단지 부차적인 것들이어서 그대의 진정한 생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그대가 나를 한쪽으로 치워놓고는 그것들을 그렇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이 진짜처럼 되어버린 것 뿐이라는 것을 생명에 있어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참자아라는 것을 그대가 진실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으뜸가는 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허락한다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과 번영이 그대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이것은 그대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의 아이야 나의 작은 자여 알라 그대 또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야한다 그대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인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내맡겨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대안에 있는 전능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의 건강이요 그대의 힘이요 그대의 활력이다 그대가 내면에서 나를 느낄 수 있을 때 나야말로 그대에게 이 모든 것임을 알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하고도 영원한 건강이 그대의 것이 되리라 나의 아이야 가까이 오라 이제 그대에게 건강과 번영 행복과 하나됨과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줄 터인즉 다음에 말씀 속에는 위해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것을 발견한 기회를 얻은 그대에게 진정 축복이 있으라 고요히 있으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진정한 나는 그대 안에 있음을 알라 나는 곧 그대임을 알라 나는 곧 그대 생명임을 알라 이 생명 안에는 모든 지혜 모든 사랑이 다 갖추어져 있음을 알라 그 모든 것이 이제 그대의 전 존재를 통하여 자유롭게 흐르고 있다 나는 모든 물질 안에 있는 생명이요 지성이요 힘이다 그대 몸의 모든 세포들 안에도 있고 모든 광물 모든 식물 동물의 세포들 안에도 있다 불과 물과 공기안에도 나는 존재한다 태양과 달과 별들 안에도 나는 존재한다 나는 그대 안에 존재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안에 존재한다 그 모든 것들의 의식은 그대 의식과 더불어 하나이다 만물의 나의 의식이다 그들 안에 있는 나의 의식을 통하여 그대가 요구하기만 한다면 그들이 가진 모든 것 그들의 전 존재가 그대 것이다 그들에게 나의 이름으로 선포하라 나와 더불어 하나인 그대 의식으로 선포하라 그대 안에 있는 내 권능의 의식으로 그들 안에 있는 내 지성의 의식으로 선포하라 이 의식으로 그대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고 선포하라 그러면 온 우주가 그 말에 복종하기 위해 다시 배치되리라 일어나라 오 나와 하나되려는 뜻을 품은 자여 이제 그대의 신성한 유산을 받아들이라 그대의 영혼을 활짝 열어젖혀라 그대의 마음을 그대 몸을 활짝 열어라 그리고 생명에 내 숨결로 호흡하라 나느 그대에게 나의 신성한 권능을 넘치도록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대 존재의 모든 섬유조직 모든 신경 모든 세포 모든 원자들이 깨어나서 이제 나와 함께 살고 있다 나의 건강과 함께 나의 힘과 함께 나의 지성과 함께 나의 현존과 함께 어째서인가 나는 그대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분리될 수 없다 어찌해서일까 나는 곧 그대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의 진정한 자아요 그대의 진정한 생명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모든 힘을 그대 안에 지금 구현하고 있다 깨어라 나의 아이여 일어나라 일어나서 그대의 주인됨을 선언하라 그대의 참나를 알라 그대의 진정한 힘을 알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그대의 것임을 알라 나의 전능한 생명이 그대를 통하여 흐르고 있음을 알라 그대는 그것을 차지할 수 있고 그것으로 그대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다 그것은 그대를 위하여 건강 힘 번영 하나됨 행복 또 평화로 나타난다 그대가 내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준다 이것을 상상하라 그것을 생각하라 그것을 알라 그대의 본성 안에 있는 긍정적인 확신으로 창조의 말씀을 선포하라 그리하면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오는 경우는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사랑하는 자여 알라 그대가 나에게로 와서 완전히 모든 것을 다 내맡길 때까지는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대의 자아를 그대가 가진 것들을 그대가 겪는 사건들을 그대의 생명을 나에게 완전히 맡길 때까지는 그래서 모든 걱정을 다 나에게 맡기고 책임까지도 다 나에게 미루고 나를 믿고 내안에서 절대적인 안식을 구하기 전까지는 그대가 이 모든 것을 이루었을 때 천상의 말씀들은 그대의 영혼 안에 잠재된 나의 신성함을 깨울 것이고 그리하여 그대는 내면에 있는 권능의 힘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권능의 힘은 그대가 내안에 사는 그만큼 나의 말씀들이 그대 안에 사는 그만큼 그대를 꿈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풀어 놓아주리라 그대의 영혼을 깨어나게 할 것이고 그대를 깨끗하게 해줄 것이며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주리라 그리하여 그대를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해방시켜주리라 그 때는 의심이나 의문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의 참자아인 내가 모든 것을 다 공급한다는 것을 언제나 길을 가리켜 보여준다는 것을 알 것이기에 그대와 나는 하나임을 알것이기에 나의 작은 아이여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버리고 그저 나를 믿고 온전히 나에게 맡기라 나의 축복 받은 자여 나의 사랑하는 아이여 고요히 있으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고요히 있으라
모음집입니다.
th-cam.com/video/vflQxBg87cw/w-d-xo.html
터칭소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신과 내가 분리없이 하나임을 안내하는 뛰어난 동영상입니다. 되풀이 듣고 또 들으며 내가 가진 문제를 모두 신에게 내려놓고 쉴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이미 성취되었음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 사합니다 ~
그대에게 ~~🦻
매일 매일 반복 듣고 있어요🎉❤
행복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미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터칭소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요히있으라,그리고내가 신 임을알라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의미의 마지막에 디나님을 만났습니다. 디나님의 영상에서 제 참 자아를 찾아가고 있으며 무한한 행복과 자유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원해왔던 가르침의 영상을 만들어 주신 디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모음집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저도 기뻐요!
th-cam.com/video/vflQxBg87cw/w-d-xo.html
감사합니다❤
동시성으로 만난 채널...❤
감사합니다~ 터칭소울
그대에게... 네~~
저도 언제나 감사드려요~^^
나는 신을 만나길 그토록 바라면서도 이미 만났으나 에고의 저항으로 말미암아 애써 외면하고 있었나니 존재 생명의 불꽃과 나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또한 나의 선택 강력한 망각
기회의 주어짐에 감사해한다
나는 자만 오만을 경계하고 올바른 지혜로 권능을 바르게 사용하길 바랜다
다른 영혼의 길을 방해하지 않을것이며
그들 각각의 위대한 완벽을 믿는다. 나를 따르라 하지 않고 내가 앞장설께라 하며 행동과 모범이 될뿐
나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방식을 남에게 고집하지 않으며 조건없는 사랑과 지혜 진리 자유 기쁨 평화의 화신이다
감사합니다^^
생각이멈춰지면그야말로고요해집니다.깨닫는다는것은생각이일어나지않는경지인데...물론생각할때는생각해야겠지요...생각을제압하려하지않아도저절로생각이일어나지않게됩니다.저절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소울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초자아의
깨달음 내면의소리와
볼수있는눈이라고 하셧는데요 제 증상이
귀에서 벌레가 돌돌말려들어갔다나왔다하며 눈알이 돌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원리인가요?
영상을 계속 반복하며 보고있지만 원리는모르겠고 이제 움직이지않았으면 하는데말이죠
6일째 움직이는중인데
그주위를 건드리면 완전히 사라진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가고자하는방향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말해왔던 모든 것을 주의깊게 탐구하여 나의 옷자락을
잠시나마 붙잡긴 한 것 같지만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는 그래에게
말하노니 가까이 오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 말하려는 것들을
그대 영혼으로 들으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그대가 만약 고요해지는 법을 배웠다면 그대안의 있는 신으로써의
나를 탐구해왔고 명상해왔다면 그래서 그것을 그대의 개성적인
나와 분별할수가 있다면 그래서 때로는 그대 자신이 어긋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한다면 다시 말하자면 그대의 개성을 의식하고
그대의 인간적인 자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래서 그 실수와 연약함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그 동물적인 탐욕과 정령 유아적인 욕망과 어리석은 자만심
자기 자만과 철저한 자기 중심주의를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그대가 그렇게 할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알아쳐려 왔다면
부디 알도록 하라
그러한 순간들에 그대는 나와 하나였다는 것을
그대에게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나의 눈으로 보게 한 것은 그대안의 나
그대의 참자아였음을 그러한 순간들에 그대는 자신의 개성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것이고 나의 의식 안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대가 원한다면 그것을 우주의식 또는 초자아적 의식이라고 불러도 좋으리라
그대는 초자아적인 눈이 아닌 그대 자신의 눈만으로는 이런 것들을
볼 수 없다 돌이켜보면 무엇인가를 꼭 해야만 하겠다는 내면의
충동을 느꼈던 때가 여러 차례 있었을 것이다
그 이끌림에 따랐던 몇몇 경우에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내면의 부름에 따르지 않고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헤아려본 끝에 다른 행동을 취하는 바람에 실수와 실망과 고통을
겪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면의 부름이야말로 그대의 진정한 자아가 하는 일이다
그러한 순간에 그대를 이끌고 그대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해주는 이가 바로 그대 안에 있는 나
그대의 참자아이다
그러한 순간에 그대는 영혼의 귀로 나의 귀로 듣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자신을 뛰어넘어 그 소리에 복종했을 때는
성취와 만족이 뒤따른다 하지만 그대가 그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기가 자기를 더 잘 알고 있다고 고집할 때는
좌절과 후회와 불행한 결과만이 그대를 기다린다
그대는 분명 낯선 사람인데도 왠지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고
왠지 껄끄러운 느낌을 받기도 한다
언젠가 일어났던 일인 것만 같은 느낌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런 느낌은 그대의 참자아만이 그대 영혼의 몸으로
초자아적인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대의 초자아의식이 바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조건들과 사건들에 대해 그대에게 경고하고 충고하고
자신을 보호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알 수 있는 최선의 가장 확실한 길은
그대 가슴을 비이기적인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돕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강한 충동을 느낄 때
그들의 병을 치유해주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고 진정한 길을 가리켜보여
주어야 겠다는 충동에 그대 자신을 온전히 내맡겼을 때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대 안에 있는 나를 실제로 느끼는 때이다
그래서 그대의 개성을 옆으로 밀쳐버리고 그대 몸과 마음을
내가 창조하는 그 느낌들에 따라 사용하는 때이다
그대 몸과 마음을 나의 진정한 본성을 표현하기 위한 통로로서
사용하는 때이다
나의 진정한 본성이란 무엇일까
완전한 사랑이요 신의 그리스도요
온 우주에 생명을 주고 활력을 주고 강하게 하고 모든 것을
다 공급하고 치유하는 유일한 힘이다
이 모든 것이 그대에게 한결같이 가리켜 보이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대 영혼의 몸 안에 있는 내면의 완전한 몸안에
살고 있는 바로 내가 그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속에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항상 그대 안에서 그대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고 충고하고 있고 그대를 가르치고 있고
경고하고 있고 돕고 있다
그대가 나에게로 고개를 돌리기만 한다면 그래서 매 순간마다
그대가 받아들이고 있는 이런 느낌들을 잘 관찰하고 살핀다면
그래서 그 느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내 말씀에 따르고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를 믿고 그대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긴다면 진실로 나는 그대가 가는 길을 온전히 안내해주리라
모든 문제를 다 풀어줄 것이고 모든 일을 다 내가 짊어질 것이며
곁에는 늘 생명수가 흐르는 푸른 풀밭으로 그대를 이끌어 가리라
또 나의 아이야 그대가 껍데기 같은 인간의 지식과 가르침들 속을
헤매며 바깥에서 구하느라 허비하는 시간과 에너지의 10분의 1 만이라도
내면으로 방향을 돌려 나를 찾는 일에 쓸수만 있다면
10분의 1만이라도 그렇게 열심을 부리기만 한다면
하루 중 1시간 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시간을 바쳐
그대 안에 있는 나의 현존을 마음에 그리고 수행할 수 있다면
그러면 그대에게 약속하리니 그대는 곧 나를 만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대 인간의 마음으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지혜와 힘과
원조의 샘물을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는 샘물을 그대의 것으로
하게 되리라
그렇다 그대가 그렇게 나를 구하기만 한다면
그대의 삶속에서 나를 으뜸가는 자리에 놓고 나를 만날 때까지
쉼없이 정진하기만 한다면 나의 현존을 내 사랑의 목소리를
그대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그칠 수 없이 말하는 내사랑의 목소리를
의식할 수 있는 날이 결코 멀지 않으리라
그대는 달콤한 하나됨 속에서 나에게로 오는 것을 배울 것이고
나의 의식속에 살게 되리라 나의 말씀이 그대 안에 살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고 그대가 무엇을 원하던 기적과도 같은 방법으로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먼저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 물든 그대의 습관이 육신을 입고 있다는 제약이
악의 발톱이 그대 의식에 계속해서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는 나의 초자아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일에
길들여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만물의 실상을 볼 수 있게 되리라
지상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 것들의 실상을 알게 되리라
그때 그대는 경이롭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음을 깨닫게 되리라
모든 사람들이 천사 같은 존재로 보일 것이고 개성을 입은 육신이란
단지 탈것이요 도구요 의복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되리라
육신이란 나의 이데아를 지상에 완전하게 펼치는 데에 필요한
영혼의 자질들을 개발하기 위해 자신들이 창조한 경험과 지상적인 환경을
만나기위해 임시로 입고 있는 옷일 뿐이다
그 때 그대의 눈에는 어떠한 그림자도 어떠한 악도 어떠한 악마도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물이 빛과 사랑과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노래할 것이기에 그대는 만물 안에서 나의 속성을 입고 있는
저마다의 객체 안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기에
그들은 단지 그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내 사랑의 빛으로
밝게 비추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사랑의 빛은 그대가 바라보는
만물의 진정한 의미를 밝게 비추어 보여주리라
그 때 그대는 신의 왕국을 발견했다는 그 안에서 거닐고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리라
신의 왕국은 어디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이 지상이며
그대 주변의 모든 것으로 현영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대가 알지 못했을 뿐 그 동안에도 내내 그 왕국안에서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신의 왕국은 어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존재 안에 다른 모든 존재들의 안에
만물의 가장 내밀한 곳에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신의 왕국은 만물의 실상 그 자체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단지 이 실상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대가 그 왕국을 발견할 때 그대는 그 안에서 자신이
머물 곳도 발견하게 되리라 그들은 진실로 나의 신성한
속성 중 하나이며 태초부터 그대가 맡아서 할 일이
모두 정해져 있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모든 일들은 긍 일을 위해서
그대 인간의 개성을 준비시키고 적응시키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그대의 영혼 전체는 숱한 나날의 방황을 마치고
이제서야 비로소 나의 집으로 돌아왔다는 설레임과 기쁨으로
가슴이 벅찰 것이다
이제와 비로소 참 생명의 길로 들어섰다는 기쁨의 전율
나와 하나라는 감각 결국에 모든 일이 다 잘되어 나의
신성한 이데아를 지상에 완벽하게 펼치게 되리라는 기대감으로
그대의 영혼은 날아오르는 기분이리라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그 기쁨이 아직 그대의 것이 되지 않고
뭔가 앞지른 듯한 느낌이 든다면 이어지는 말씀을 깊이
숙고할 일이다 그대 마음을 잠잠하게 하라
그리고 내면을 울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대가 초자아적인 눈으로 보고 초자아적인 깨달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될 때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영광에 대해
배우도록 하라 그대 안에 있는 나의 실제가 처음으로
비치기 시작하여 나와 나의 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영적인 황홀경이 그대를
고향시켜 주었다면 그래서 이러한 나의 의식 안에
언제까지나 머무르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그렇게
결심했다면 언젠가 나에게 스스럼없이 그대 자신을
맡기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결코 실망하지 말라
그대가 얼마나 확고하게 그런 결심을 한 것인지
그대의 확고함과 신실함을 시험할 날이 닥쳐와서
그대가 설령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지말라
그대를 시험에 빠지게 하고 실패를 경험하게 하여
나를 믿고 내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이
그대에겐 없다는 것을 통렬하게 작가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오직 그런 과정을 통해서만이 나는 그대를 통해서
나타내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는 나의 신성한 힘을
그 때 그대안에서 일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안의 나를 알아차리고 기쁨의 전율에 몸을 떠는 일은
그대 영혼의 자질과 능력이 온전하게 발휘되었을 때만
일어난다 그런 반응은 내가 그러한 힘을 그대를 통해서
펼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영혼의 자질이 자연스럽게 발휘될 때
영혼은 지금껏 그대의 본성 안에서 활개를 치고 다녔던
다른 자질들로부터 심한 저항을 받게 된다
물론 그것은 정복되어야 하고 지배 되어야하며
그대 영혼의 자질들이 자유롭게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진정한 봉사의 길로 들어서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반대와 저항은 영혼의 자질을 표현하는 이를
강화시켜주고 갖은 유혹과 시험으로 단련시켜 준다
그래야만 하고 그렇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밖에서 오는 모든 공격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내면에서부터 솟아오르는 나의 신성한 힘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 모든 것을 참고 견뎌서 강해지는 그만큼
나는 그대 안에서 이러한 힘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대가 범하는 실수란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시험이다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생명의 나무이니 나의 생명은 싹을
틔워 자라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그것은 점차적으로 차근차근 이루어진다
나무를 키우기도 전에 과즙을 맛볼 수는 없는 일이니
기억하라 나의 생명은 그대가 완전한 건강 완전한 힘
완전한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그대를 쌓아올려가고 있다는 것을
그대안에서와 같이 바깥에서도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내안의 나를 깨닫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나와 하나되는 법을 터득하지 못한 그대에게 말하노니
잘 듣고 배우라
그대는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왔고 아마도 내면에서
나의 현존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거기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에게 한가지 질문을 던지도록 하라
대답을 구하면서 나에게 고요하고도 열렬한 기도를 하라
그러나 걱정하거나 근심하지는 말라
개인적인 관심사는 지워버렬라 열린 마음으로 어떤 느낌이
다가올지 확신에 차서 기다리도록 하라
어디선가 들은 것 같거나 읽은 것 같은 생각이 대답으로
떠오르면 즉각 던져버리고 이렇게 말하라
아닙니다 신이시여 당신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떠오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대가 방심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그런 것들을
알아보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대가 그렇게 나에게서 답변을 들어야겠다는
자세를 견지하며 그대는 고요함 가운데서 나와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다른 사람들의 견해나 믿음 생각들의 아무런 방해 받음이 없이
그대는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질문이라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물을 수 있다
그러면 그때마다 내가 그대의 마음속에서 말해 줄 것이다
침묵으로 내말을 전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대의 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 그대 자신을 모두 받친 나의 사랑하는 자여
그대는 나와의 합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나의 축복받은 자여
그렇다면 그대는 아주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그대가 나와 동행하는 일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나의 말씀 속에서 살고 나의 말씀이 그대를 이끌어
가도록 허용하고 나와의 약속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 안에서 안식한다면
나는 곧 그대에게 인간의 말이나 마음으로는 감히
상상훌 수도 없는 기쁨을 성취를 평화를 보내주리라
왜냐하면 그대는 나의 명령에 복종했고 나를 전적으로
믿고 따랐으며 나의 왕국과 나의 의로움을 무엇보다 앞서서
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는 세상이 그대에게 허락치 않았던 것들 마저도
덧붙여서 그대에게 안겨주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그대 자신을 온전히 나에게 바쳤으나
아직은 세상의 잣대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나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그대에게 말하노니
세상적인 가치의 덧없음을 그 무상함을 그대로 하여금
배우게하기 위하여 그거들이 진실로 행복을 가져올 수는
없다는 것을 나의 진정한 생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랑하는 아이야
아직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그대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구나 내일치 양식을 어디에 가서 구해야 할지 막막하고
다음달에 지불할 집세를 걱정하고 있구나
오래전에 그대에게 주어졌던 산상 설교를 다시 되풀이하노니
잘들으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에 저 새들을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지 않느냐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않느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흐니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잦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 이와 같이 빛이거늘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식과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의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그대 자신을 나에게 바치고 나의 제자 임을 자처하는
그대에게 말하노니 이보다 더 명확한 명령이 필요한가
이보다 더 명확한 약속이 필요한가
들으라 나는 언제나 모든 것을 다 공급해 주지 않았는가
내가 적시에 나타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뻗어 주는 것 이외에
필요한 다른 무엇이라도 있단 말인가
사방에 온통 어둠뿐인데도 내가 빛을 가져오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가
그대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에 비추어 그 시각으로 그대의 삶을 돌아보라
그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여기까지 올 수가 있었는가
그대는 자신의 영적인 눈뜸을 지상에 다른 보물들과 바꿀수 있는가
그대가 지금껏 내내 나의 말을 듣기를 거부하고 저항했는데 불구하고
나는 그 모든 것을 하지 않았는가
나의 아이여 그대는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는가
돈이나 집이나 의복이나 의식이나 그 모든 소유물들은
단지 부차적인 것들이어서 그대의 진정한 생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그대가 나를 한쪽으로 치워놓고는 그것들을 그렇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이 진짜처럼 되어버린 것
뿐이라는 것을 생명에 있어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참자아라는 것을
그대가 진실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으뜸가는 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허락한다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과 번영이 그대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이것은 그대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의 아이야 나의 작은 자여 알라
그대 또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야한다
그대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인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내맡겨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대안에 있는 전능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의 건강이요 그대의 힘이요 그대의 활력이다
그대가 내면에서 나를 느낄 수 있을 때 나야말로 그대에게
이 모든 것임을 알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하고도
영원한 건강이 그대의 것이 되리라
나의 아이야 가까이 오라
이제 그대에게 건강과 번영 행복과 하나됨과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줄 터인즉
다음에 말씀 속에는 위해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것을 발견한 기회를 얻은 그대에게 진정 축복이 있으라
고요히 있으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진정한 나는 그대 안에 있음을 알라
나는 곧 그대임을 알라 나는 곧 그대 생명임을 알라
이 생명 안에는 모든 지혜 모든 사랑이 다 갖추어져 있음을 알라
그 모든 것이 이제 그대의 전 존재를 통하여 자유롭게 흐르고 있다
나는 모든 물질 안에 있는 생명이요 지성이요 힘이다
그대 몸의 모든 세포들 안에도 있고 모든 광물 모든 식물 동물의
세포들 안에도 있다 불과 물과 공기안에도 나는 존재한다
태양과 달과 별들 안에도 나는 존재한다
나는 그대 안에 존재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안에 존재한다
그 모든 것들의 의식은 그대 의식과 더불어 하나이다
만물의 나의 의식이다 그들 안에 있는 나의 의식을 통하여
그대가 요구하기만 한다면
그들이 가진 모든 것 그들의 전 존재가 그대 것이다
그들에게 나의 이름으로 선포하라
나와 더불어 하나인 그대 의식으로 선포하라
그대 안에 있는 내 권능의 의식으로
그들 안에 있는 내 지성의 의식으로 선포하라
이 의식으로 그대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고 선포하라
그러면 온 우주가 그 말에 복종하기 위해 다시 배치되리라
일어나라 오 나와 하나되려는 뜻을 품은 자여
이제 그대의 신성한 유산을 받아들이라
그대의 영혼을 활짝 열어젖혀라
그대의 마음을 그대 몸을 활짝 열어라
그리고 생명에 내 숨결로 호흡하라
나느 그대에게 나의 신성한 권능을 넘치도록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대 존재의 모든 섬유조직 모든 신경 모든 세포 모든 원자들이
깨어나서 이제 나와 함께 살고 있다 나의 건강과 함께 나의 힘과
함께 나의 지성과 함께 나의 현존과 함께 어째서인가
나는 그대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분리될 수 없다
어찌해서일까 나는 곧 그대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의 진정한 자아요 그대의 진정한 생명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모든 힘을 그대 안에 지금 구현하고 있다
깨어라 나의 아이여 일어나라
일어나서 그대의 주인됨을 선언하라
그대의 참나를 알라 그대의 진정한 힘을 알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그대의 것임을 알라
나의 전능한 생명이 그대를 통하여 흐르고 있음을 알라
그대는 그것을 차지할 수 있고 그것으로 그대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다
그것은 그대를 위하여 건강 힘 번영 하나됨 행복 또 평화로
나타난다
그대가 내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준다
이것을 상상하라 그것을 생각하라 그것을 알라
그대의 본성 안에 있는 긍정적인 확신으로
창조의 말씀을 선포하라
그리하면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오는 경우는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사랑하는 자여 알라 그대가 나에게로 와서 완전히
모든 것을 다 내맡길 때까지는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대의 자아를 그대가 가진 것들을 그대가 겪는 사건들을
그대의 생명을 나에게 완전히 맡길 때까지는 그래서 모든
걱정을 다 나에게 맡기고 책임까지도 다 나에게 미루고
나를 믿고 내안에서 절대적인 안식을 구하기 전까지는
그대가 이 모든 것을 이루었을 때 천상의 말씀들은
그대의 영혼 안에 잠재된 나의 신성함을 깨울 것이고
그리하여 그대는 내면에 있는 권능의 힘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권능의 힘은 그대가 내안에 사는 그만큼
나의 말씀들이 그대 안에 사는 그만큼 그대를 꿈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풀어 놓아주리라
그대의 영혼을 깨어나게 할 것이고 그대를 깨끗하게
해줄 것이며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주리라
그리하여 그대를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해방시켜주리라
그 때는 의심이나 의문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의 참자아인 내가 모든 것을
다 공급한다는 것을 언제나 길을 가리켜 보여준다는 것을
알 것이기에 그대와 나는 하나임을 알것이기에
나의 작은 아이여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버리고
그저 나를 믿고 온전히 나에게 맡기라
나의 축복 받은 자여
나의 사랑하는 아이여
고요히 있으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고요히 있으라
나는 무엇일까요..모르겠네요,.
천천히 알아가도 늦지 않아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천둥번개 총소리가 요란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장마기간이라는데 생각보다는 비가 덜 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touchingsoul 혹시 모르니 거기도 조심하세요
전체의식 우주의식은 있으며 그것과 똑같은 작용을하는 의식이 내안에도 있습니다.이전에 사용한의식은 아무의미도 없습니다.현존이리는 말에 너무 의미를 두지마시길..합일의식을 자각하면 현존은 당연힌겁니다.
의도적으로깨달아야겠다는생각은지금당장버리세요.
내용이 너무 좋은데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있어. 편안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