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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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이정인-d2b4m
    @이정인-d2b4m ปีที่แล้ว +1

    실제적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해서 생긴 자발적인 사랑으로 하나님 사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려는 마음과 하나님이 주신 부담을 자신의 부담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고 싶고 만족게, 흡족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된 것은 시련과 연단 사역 덕분임을 깨닫습니다.

  • @최정애-w7p
    @최정애-w7p 2 ปีที่แล้ว +2

    사랑의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 @어린이-c7j
    @어린이-c7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의 육천 년 경륜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고, 하나님께 협력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알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아름다운 종착지를 주실지 생각해 봐야 할 때네요.

  • @박노중-j8n
    @박노중-j8n 2 ปีที่แล้ว +1

    연단과 심판은 고난이지만 고난중에
    자신의 본질을 알수있고 아는것은 죄를 뉘우칠 기회를 주심으로 나에게 주신 하나님 의 사랑 이 나에게 내려 주심이라
    감사합니다

  • @이민정-v9k6t
    @이민정-v9k6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람을 지극히 사랑해 주셨다는 사실을 안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받는 고난과 연단을 힘들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정정임-b5n
    @정정임-b5n 3 ปีที่แล้ว +2

    사람은 시련과 연단을 통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깨닫게돼고 진실로 자신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거룩하심을 보게된다
    전능하신 하나님 께 감사와
    찬미 드림니다♡♡♡

  • @임성희-b9s
    @임성희-b9s 3 ปีที่แล้ว +1

    심판을 통해서만 자신의 죄의 심각성을 알게되며 두번다시 똑같은 죄는 짓지않게된다 징벌을 통하여 나를 알게되었다 그로인하여 점점 겸손케되어 함부로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치 않게되었고 분별의 지혜도 알게되었다 나는지금 하나님의 침묵으로 두려움에 .쌓여있다 혹 하나님이 내게서 과심을 끊어솄는지...나를 버리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