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일본인이 감추고 있던 복숭아가지 3년 갱신 전정법! Do you know that peach branches should be renewed in the fou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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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leeseungmintv
    @leeseungmintv  5 ปีที่แล้ว +6

    실물 가지를 잘라와서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당연히 아시겠지 했던 짧은 생각에 더 신중하게 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병찬최-e7t
    @병찬최-e7t ปีที่แล้ว +1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넘 감사합니다 ~~

  • @산수화-v7c
    @산수화-v7c ปีที่แล้ว +1

    맞아요
    눈의 형성을 못한관계군요😅
    지속적 반복이군요
    아하😮😅😂
    감사해요

  • @초코파이-m5x
    @초코파이-m5x ปีที่แล้ว +1

    너무좋은강의입니다 저장해서 자주볼께요

    • @leeseungmintv
      @leeseungmintv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송명자-x6e
    @송명자-x6e ปีที่แล้ว +1

    복숭아 나무 꽃눈과 잎눈 전정에 대한 설명 넘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하시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용-q3h
    @이상용-q3h 2 ปีที่แล้ว +1

    눈팅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감해요

  • @hail0-c4s
    @hail0-c4s 3 ปีที่แล้ว +3

    좋으신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 @TV-pd6ds
    @TV-pd6ds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Min-yc9wr
    @Min-yc9wr 2 ปีที่แล้ว +1

    농부들이 존경스럽습니다ㅎ

  • @captainb4635
    @captainb463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측지의 경우에 3년동안 사용한 뒤에 단초전정을 해서 새로운 측지를 만들어 사용하라는 뜻이지요?
    궁금한게 3년사용한 측지를 싹뚝잘라내고 주지에서 다시 잎눈을 발아시켜 신초를 만들수도 있고 3년묵은 측지를 단초전정해서 측지를 사용할수도 있고 그런 것인가요? 묵은 측지를 단초전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계속 열매를 달수도 있어서 더 낫겠네요..제대로 이해한 것인가요?

    • @leeseungmintv
      @leeseungmint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체적인 이야기는 주지에서 가까울수록 낫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농사는 농사꾼에 맞게 설계해야 합니다.
      처지게 만드는 분도 계시구요.
      짧게 결과지를 만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단초전정을 선호합니다.

  • @박경식-n5p
    @박경식-n5p 4 ปีที่แล้ว +3

    3년된 가지를 자르면 새로운 가지가 납니까?
    만약에 두개가 나면 어느걸 키우지요?

    • @leeseungmintv
      @leeseungmintv  4 ปีที่แล้ว +1

      2개가 난다면 선생님의 선택사항이겠지요.
      다만 가지끼리 부딪히지 않은 쪽이 낫겠지요.

  • @박정주-p5y
    @박정주-p5y 4 ปีที่แล้ว +2

    항상감사합니다
    사시는곳은어디신가요?

  • @간달프-j1p
    @간달프-j1p 5 ปีที่แล้ว +2

    그림을 그리기보다 실제 가지를 보여주면서 햇으면 더 이해가 빠를텐데 ㅎ

    • @jk-ho3ii
      @jk-ho3ii ปีที่แล้ว

      아니오 잘생각해보세요 진짜이해가쏙쏙 ᆢ

  • @권세홍-u1n
    @권세홍-u1n 5 ปีที่แล้ว +2

    실물로 보시면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 @tv-ps4kl
    @tv-ps4kl 2 ปีที่แล้ว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