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는데 한국에서도 보게될겁니다. 이건 국가 방역과는 관계없이 물류를 통해 들어오는데 이로인하여 괜한 국가기관을 향한 비방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발견시 미리 알고 꼭 만지는일없이 퇴치작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발견사례는 있었고 아마 이미 서식하고있을 가능성이 정말 높긴합니다.
1. 호주에서는 이 놈 때문에 아침에 신발 신을 때는 꼭 털어 보고서 신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바로 그 놈이군요. 한국에서 서식하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라고 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정말 큰일 이겠네요. 2. 물렸을 때 가장 고통스러운 독 중 하나가 이 거미의 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제일 고통스러운건 총알 개미의 독이었죠?) 3.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거미 독의 해독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생의 단 한번 쓸 수 있는 해독제라 진짜 위험할 때만 쓰고 보통은 진통제(몰핀)으로 버틴다고 합니다. 근데 계속 몰핀 달라고 벽을 두들길 정도로 고통이 계속 된다고 하네요. 4. 다들 알겠지만, 거미와 같은 육식종이 교미가 끝나거나 마주치는 동족을 잡아 먹는 일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정확하게는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동종을 먹어 치우는거) 블랙위도우만 그러는게 아니죠. 5. 5:43 무당벌레 유생처럼 보이는데 자신은 없네요.(보통 한국에서 사는 녀석들은 검은 색에 훨씬 작은 크기라)
호주살때 white tail 새끼한태 손가락 물려본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작은 벌에 쏘인듯 아프다가 점점 겨드랑이 가 아파지더군요... 밤이었는데 응급실 가서 주사한방맞고 집에왔네요 그리고 손이 너무 부어서 일주일은 고생한듯, 호주에서 블랙위도우 래드백 같은것들은 사실 사망사고도 없고 크게 피해가 없어서 신경안쓰는 거미들이죠 무서운건 퍼널웹입니다 래드백같은 겁쟁이가 아니라 매우 공격적이며 물리면 사망까지 가능합니다
@@김재윤-z2f 호주에서 홈스테이할때 집주인 아주머니께 들었던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들은 내용은 차량에 음식물로 개미와 같은 곤충이 꼬이게 되고 그 곤충에 맹독성 동물이 꼬일수 있다고 설명하셨거든요. 미니버스에 노란표지 같은걸 보여주면서 설명하셨던거라 제멋대로 법이 있다고 생각한걸수도 있겠네요.
이 거미의 독은 짝을 찾기가 힘들정도로 맹독성입니다만 상당히 작은크기로 인하여 독을 쥐똥만큼 주입하므로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작은크기로 인하여 우리가 발견할수없는곳에 숨어든다거나 물릴시 피부가 괴사할 위험등이 있으므로 국내에서 번식을 하게된다면 경계범위가 너무 넓어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피곤함을 유발하겠네요;; 점점 호주처럼 돼가네요..무섭다 ㅠㅠ
다흑님,저는 거미를 전 세계의 동물 중에서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요,그 이유가 저는 아기 때 꿈속에서 거미에게 물려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거미는 적으로 인식해서 눈에 보는 족족 밟아 죽이거나 쫓아내는 깡패짓을 하지만 무당벌레는 그런 사례가 지금까지 한 건도 보고된 적이 없기 때문에 무관심이죠. 때문에 저는 저 거미도 포함해서 거미란 거미는 모두 밟아 죽이거나 쫓아내는 깡패짓을 할 예정이고요.
장담하는데 한국에서도 보게될겁니다. 이건 국가 방역과는 관계없이 물류를 통해 들어오는데 이로인하여 괜한 국가기관을 향한 비방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발견시 미리 알고 꼭 만지는일없이 퇴치작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발견사례는 있었고 아마 이미 서식하고있을 가능성이 정말 높긴합니다.
정확히는 주한미군 물품 반입 때 많이 들어오죠. 군용품이라 통관 및 검역절차를 간단히 하니까요
@@Bignosekane391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12년 전쯤 인천섬에서 찐 블랙위도우 본적 있습니다
여름이였는데 정착해있는 작은배에 거의 무당거미급으로 거미줄 크게 펴고 있더라고요
좀 큰놈이였는데 근처 나뭇가지로 둘둘해서 바다에 던젔던 기억이..
@@Vincent-van-Gogh_그건 님 기억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필요학니다 ㅠㅠ
이미 10년 전에 들어옴요 검은과부거미 한정.
붉은등과부거미는 2018년에 대구 공군기지에서 2번 발견된 적이 있어요. 미국에서 들어온 미군 물자에 붙어서 왔다고 추정하더라고요. 당시 꽤나 뉴스가 크게 났었습니다.
중국 꽃매미 사례를 보아 시기상 2년뒤쯤 국내에서도 바글바글 거리겠네요
5:39
다흑님이 발견 하신 요놈...
가루깍지벌레과인 것 같아요 주로 사과나무나 귤나무같은 과실수에 사는 산림해충이라네요
호주에서 초,중학교 다녔는데 초등학교에서 부터 위함하다고 교육하는 생물 중 하나 입니다. 정말 위함한 거미입니다.
위함?..
헉 그럼 저런게 겨울을 살아남는다면 생태계 1위 아닌가요~?
사마귀나 무당거미가 얘네들 개체수 줄여주지 않을까 혹은 이번에도 참새가 먹지 않을까요~^^
@@wocjf2027거미 자체는 워낙 작아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정도는 못되구요 대신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위험하죠
미국에서 군생활 하고 있어서 매일같이 보는 거미인데 습하고 많이 추운곳에서는 보기 힘들어요 한국도 점점 기후변화가 심해서 서식할수도 있을듯. 군인도 물려서 사망한 경우가 있어요 많이 위험합니다.
대구에는 미군부대 근처에 이미 서식중이라던데
1. 호주에서는 이 놈 때문에 아침에 신발 신을 때는 꼭 털어 보고서 신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바로 그 놈이군요. 한국에서 서식하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라고 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정말 큰일 이겠네요.
2. 물렸을 때 가장 고통스러운 독 중 하나가 이 거미의 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제일 고통스러운건 총알 개미의 독이었죠?)
3.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거미 독의 해독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생의 단 한번 쓸 수 있는 해독제라 진짜 위험할 때만 쓰고 보통은 진통제(몰핀)으로 버틴다고 합니다. 근데 계속 몰핀 달라고 벽을 두들길 정도로 고통이 계속 된다고 하네요.
4. 다들 알겠지만, 거미와 같은 육식종이 교미가 끝나거나 마주치는 동족을 잡아 먹는 일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정확하게는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동종을 먹어 치우는거) 블랙위도우만 그러는게 아니죠.
5. 5:43 무당벌레 유생처럼 보이는데 자신은 없네요.(보통 한국에서 사는 녀석들은 검은 색에 훨씬 작은 크기라)
호주에서 거미물림사고 걱정하는건 이놈이 아니라 퍼널웹입니다 이놈은 물려도 병원가서 주사한방 맞고 끝나지요
@@구독눌러애인생긴다 저도 오래 된 기억이라 좀 정확하지가 않네요.
호주살때 white tail 새끼한태 손가락 물려본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작은 벌에 쏘인듯 아프다가 점점 겨드랑이 가 아파지더군요... 밤이었는데 응급실 가서 주사한방맞고 집에왔네요
그리고 손이 너무 부어서 일주일은 고생한듯, 호주에서 블랙위도우 래드백 같은것들은 사실 사망사고도 없고 크게 피해가 없어서 신경안쓰는 거미들이죠
무서운건 퍼널웹입니다 래드백같은 겁쟁이가 아니라 매우 공격적이며 물리면 사망까지 가능합니다
와..진짜 만화나 게임에 나올법한 거미를 실제로도 보게 되는구나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신기하고 흥미로운 영상 넘 감사합니다 ㄷㄷ
아니 저런게 공원이나 개폐문 같은 곳에 드글드글하면 아차하면 물려서 큰 봉변을 보는 거 아닙니까? 어디 맘 편히 앉지도 못 하겠네 ㄷㄷ
신기한점. 과부거미는 사실 빈대 하드카운터중 하나입니다
이게 그 블랙 위도우인가요?
사람 까지 카운터 되는거 아닌가요
DDT: 빈대 하드카운터, 사람도 잡음?
1:29 이부분에 방울뱀보다 15배 더강한 맹독이 아니라 맹혹이라고 자막오타가...... 영상재밋게봣습니다~
저 거미도 위험한데 제가 미국에 사는데 black recluse spider라고 있는데 그건 그냥 일반적인 거미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그거에 물리면 진짜 피부 다 썩어 들어갑니다. 진짜 무서운 거미예요. 미국오면 조심하세요 특히 남부
5:40 쯔음 보신 요놈은 짚신깍지벌레네요… 암수가 짝짓기 시기에 보면 정말 다르게 생긴게 특이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크기가 조그만한 애들은 독니가 작아서 살갗에 막힐수도 있다는 확률이 있다는거네요
물론 운에 맡기기엔 독 세기하나는 허허허..
솔직히 물려도 죽는일 없고 래드백 집집마다 있는 호주도 사망자 0
한국 거미들은 정말 다 안전하고 익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젠 맘놓고 만지기도 힘들겠네요
생긴게 독특해서 보면 알거같긴 하지만..
아시아 왕지네는 지네과에선 제일 무서운놈임 한국에 서식함
그리고 꽃뱀 독은 방울뱀급인데 독니가 뒤에 숨어있어서 독사가 아닌줄로 착가하는사람많음
만질수도 있죠
거미가 저런 위험한 종류뿐만아니라
키울수 있는 종도 있으니까요
@@Abc_letmeknow엥? 난 사마귀도 거미도 만지는데? 뱀은 절대못만짐
블랙위도우를 미국 고딩 시절에 잡아다가 유리병에다가 실험용으로 키워봤어요. 두달간 먹이도 안주고 놔두니까 중간중간 암컷이 숫컷 5마리를 잡아먹으면서 버티길레..밀폐된 병에 옮겨서 lpg가스를 채워넣었는데 또 한달을 버티길레 걍 놔줬었네요..생존력이 좋습니다
그냥 밟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이영화-w9y7n어차피 미국은 ㅈㄴ 널려있어서 인식이 외례종이라는 인식이 아님 우리나라는 애초 없었던 독거미가 나타나니 난리난거고
@@태호-z1 제가 있던 오레곤주 canyonville이라는 시골에서는 걍 암데나 막 보이던 애들이라 거짓말 할 것도 없습니다만.....영상의 붉은등거미 말고 블랙위도우요.
@@태호-z1 주작이던 뭐던 상관 없는 타입의 글 아니냐? 잘 안 죽는거도 사실이고 니가 공격해야 할 타입의 글은 가짜 정보를 알려주는 글임. 돌아가ㅋㅋ
죽였어야지 왜 놔줘
이미 경남지방에서 일부서식중입니다... ㅈ되써요
다 알겠는데, 그렇게 위험한걸 장갑도 안 끼고 잡으시니 보는 내내 마음 조리게 됩니다. 안전장구를 착용해주세요 다흑님 아프면 시청자도 아픕니다ㅜㅜ
호주에선 저런 맹독성거미 때문에 차안에 음식물을 들고타지 못하게 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게되면 큰일이네요.
그냥 운전 중 부주의로 음식물 섭취하지 말라고 과태료만 부과하지 않나요? 거미랑 상관이없는 거 같은데
@@김재윤-z2f 호주에서 홈스테이할때 집주인 아주머니께 들었던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들은 내용은 차량에 음식물로 개미와 같은 곤충이 꼬이게 되고 그 곤충에 맹독성 동물이 꼬일수 있다고 설명하셨거든요. 미니버스에 노란표지 같은걸 보여주면서 설명하셨던거라 제멋대로 법이 있다고 생각한걸수도 있겠네요.
어....저 거미는 검은과부거미이네요
암컷이수컷을 잡아먹는 ...... 멋있게 생겼지만 왠지 함부로 만지면 안될것 같습니다.. 다흑님 안전한 여행되세요
검은과부거미가 아닌 붉은등과부거미라는데요??
저런 거미들은 점프 안하나보네요? 채집하실 때 장갑없이 하는거 보고 심장쫄깃했슴니다.
저런 거미들이 점프도 하면 진짜 뒤로 넘어져도 오바가 아닐듯 ㄷ
@@Peach2028-e1f나도같이 점프할듯
호주 헌츠맨은 점프합니다 크기도 손바닥만한데 속도가 오지게 빨라서 공포 그 자체임 하지만 독이 없음
@@구독눌러애인생긴다 제가 더빠름
맹추위한테 기대를 거는건 또 처음이네
이제 이상기후로 인해 맹추위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말입니다😢
@@makergreen예? 최근에 영하에서 유지했는데 맹추위가 없다뇨...
@@makergreen이상기후로 무조건 더워지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역은 양극화가 심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더 추워질듯
5:45 제가 알기로 이거 무당벌레 애벌레 아닌가요? 제가 정확한 종까진 모르지만 시골에서 자랐던터라 많이 본듯한..
오 비슷한거 같다! 1~2령 때 인거 같은데
이 거미의 독은 짝을 찾기가 힘들정도로 맹독성입니다만 상당히 작은크기로 인하여 독을 쥐똥만큼 주입하므로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작은크기로 인하여 우리가 발견할수없는곳에 숨어든다거나 물릴시 피부가 괴사할 위험등이 있으므로 국내에서 번식을 하게된다면 경계범위가 너무 넓어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피곤함을 유발하겠네요;;
점점 호주처럼 돼가네요..무섭다 ㅠㅠ
쥐똥이면 큰거임 개미똥 만큼이겠지ㅋㅋ
최근에 옷에 붙어있었어 바로 짓눌러서 하직하게한 거미랑 비슷해서 놀랬네요
;; 제가 잘못본거였음싶은데 부산입니다ㅠㅜ집에서 본적없는 거미라 더 기억에 남았는데 얼마안된지라 조심해야겠네요ㅠㅜ
5:38 먼다 아닌가요 저거
어...... 몇년 전인진 기억 안나지만 경기도 구리에서 본 적 있습니다. 배에 모래시계같은 붉은 무늬가 있었어서 정확히 기억하네요.
반려동물산책시에도 조심해야겠네요.
저렇게 도심에서 쉽게 발견할수있다는게 ㄷㄷㄷ 일본에서 실제 피해사례들이 많이 나오나오?
솔직히 호주가면 동내 집집마다 한마리씩 있어요 ... 물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요
쓰레기통 손잡이 아래처럼 어둡고 깊은곳에 있다가 손을 넣어 물리는 그런 경우 아니고는 사고는 잘 없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그렇고 오사카에서도 공원 안내판에 독거미 조심하라는 경고문 붙어있는걸 봤었는데 아마 그것도 이 종 때문이겠네요...ㄷㄷ
Southern Cali동네에 모래시계 모양의 블랙위도 봐요. 근데 저희집 그라지랑 마당에 브라운 위도 엄청나게 많았어요. 애네들도 블랙위도만큼은 아니지만 독 있어서 애네들 죽이기 바빴던 기억이.... 하얀 동글동글 알집들 우수숫수ㅠㅠ
과부거미 종류는 그 유명한 검은과부거미 외에도 대부분 강력한 독을 지녔다는데 붉은불개미와 등검은말벌보다 골치아프게 되었어요....
물리면 엄청 아프겠군요
남부지방은 따뜻해서 위험하네요
시드니 워홀 갔을때, 쉐어룸에서 거미 한마리가 창문에 매달려있길래 죽이려고 슬리퍼를 들었죠. 근데 옆에 있던 외국인들이 저 거미라고 절대 함부로 맨손으로 잡지 말라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한국에 나오면 너무 무서운데 어케요..? 영구후유증은 어떤게있나요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저게 블랙위도우 라는 얘였군요!
오사카는 다녀왔지만, 곤충채집하기 좋은건 다흑님 덕에? 알게되네요. 하하하;
주중은 마지막날이네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다양한 애들 영상으로 부탁드려요!
이미 있긴 있어요 서울에도요 작년 여름 한강 자전거타다가 반포근처였나 펜스에서 붉은과부 우연히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근데 물려도 죽지는 않나보군요 과부거미 물리면 죽는줄 알았는데
물리고 조치안하면 죽을수있음 근육조직괴사가 되는거니까... 점점 퍼지면 심장마비로 죽을수있습니다
저도 저희 아파트에서 옛날에 등에 붉은줄 이있는 거미를보았읍니다
아마도 붉은등과부거미 일가능성이 이습니다.
1:30 맹혹 -> 맹독 오타 있슴다 ㅠ
신발 신다가 신발 안에 숨어있는 것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하길래, 어떻게든 신발 신기 전에 한 번씩 털고 신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겨울에도 생존가능한가요?
다흑님,저는 거미를 전 세계의 동물 중에서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요,그 이유가 저는 아기 때 꿈속에서 거미에게 물려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거미는 적으로 인식해서 눈에 보는 족족 밟아 죽이거나 쫓아내는 깡패짓을 하지만 무당벌레는 그런 사례가 지금까지 한 건도 보고된 적이 없기 때문에 무관심이죠. 때문에 저는 저 거미도 포함해서 거미란 거미는 모두 밟아 죽이거나 쫓아내는 깡패짓을 할 예정이고요.
05:35
Drosicha속의 짚신깍지벌레류 느낌이 나네용 이쪽 분류군은 잘 몰라서 종 수준까지 동정은 모르겠지만요..
와 길가다 색이 밝고 이쁜 개구라 거미, 뱀이 있으면 목에 목줄이 있는지 확인만 하고 무심코 쓰다듬는 경우가 많을텐데 경고 덕에 그럴 일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파충류,식물,곤충은 화려한 색상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안만지는게 답
목줄만 있는 애들은 위험하죠~ 입마개까지 꼼꼼히 확인 후 주인 허락 후 쓰다듬어주세요~
목줄찬 뱀과 거미를 상상해버림 ㅋㅋㅋ
저 선글라스는 버리는건가요?
호주 공장에서 일하는데 하루에 연속으로 2번봄.. 출입구 복도에서요..
무슨 디아블로나 3D게임들에 나오는 거미 몬스터 같은 비주얼 처럼 화려하네.. 겁난다 ㄹㅇ
05:46 짚신깍지벌레?
타란튤라 영상을 또 보고싶습니다!! 마이 올려주십쇼^^
블랙위도우 거미 잘못 본거일수도 있는데 2021년도에 거제도에서 공원 의자에서 기어가는거 본거 같아요
당시 거미가 너무 멋있게 생겨서 사진으로 찍어났었는데 비교해보니깐 거의 똑같이 생긴거 같네요 무섭다....\
독성있는 동물은 죽을때까지 책임지고 키웁시다 방생금지
한국에서 발견된다면 사람은 위험한 거미라고 인지를 하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나 반려동물들이 건드리고 물릴까봐 걱정이네요
한국에 저런게 들어 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저도 다른 건 잘 몰라도 저 녀석이 위험하다는건 인터넷에서 많이봤었음
그럼 만약 보이면 어디로 신고해야 되나요? 일단 보이는대로 밟아 죽일거긴한데...
환경부 외래종 신고센터가 있는걸로압니다.
궁금한게 이번겨울처럼 영하10도 까지 내려가면 이녀석들은 생존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호주 오사카에 사는거보면 따뜻해야지 살아남을거 같은데
지구온난화 때문에 기온 자체가 오르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모르죠. 특히 남부 지방이 위험할듯
썸넬 보자마자 소름이 확 돋는건 오랜만이네요....
저건 진짜 큰일이네
5:42 에 나오는
벌레는 일본에 마른나무 또는 썩은 나무구멍이나 틈새사이에서 나무를 갉아먹고 사는 벌레중 하나로 학명은 아르 ...더보기
와 진짜 엄청 작은거미군요... 진찌 독도 엄청쎈데... 위험한 종이네요
발견사례가 있는데 국가에서 조치한다는건 없는건가요..
20년전인가 어디건물들어갔는데 쎄해서 위를보는순간 딱봐도 한국거미 아닌게 천장에 움직이고있었어요. 다리는겁나얇고긴데 배때기가 너무 뚱뚱해서 기겁을했네요. 다리길이까지 손바닥만하고 시꺼먼데 배중간에 빨간 뭔가가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튀었습니다. 그곳이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분이 많은곳이라 딸려온듯한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ㅜㅜ
저거 우리나라에도 생기면 몰래 다른 사람한테 풀어서 테러한다거나 하기도 할듯
미국 플로리다에 살때 생각보다 쉽게 볼수있었는데 지인중에 물렸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었네요. 집 야외 쓰레기통에도 생긴적있는데 그냥 약뿌려서 다 죽였었어요. 물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행동하면 사실상 괴담처럼 위험하지는 않아보여요.
그 스파이더 브랜드 로고에 있는 거미 아닌가요?
갈색은둔거미랑 독 세기가 어떤가요?
독세기는 큰차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은둔거미가 더 위험합니다. 과부거미는 주로 외부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은둔거미는 주로 집안이 서식환경이니까요. 사람이 접촉할 가능성이 은둔거미가 더 큽니다.
한화에서 호주로 수출하는 장갑차의 이름을 영상의 거미이름에서 따 왔지요.
오사카가 겨울에 영하까지 내려가는 일이 적어서 잘정착했나보네요
한국에도 수소문해서 찾는 컨텐츠 해봤으면 좋겠네요!!
9.50.. 영향을 준데요(×) 준대요(ㅇ) 오타 발견요
파브르곤충기에서 읽은 그 과부거미....무섭네요 영상으로 실제로 보는건 첨인데 빨강이 아주 선명하네요 아이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1:35 맹혹
호주에서 사람 많이 보낸 거미 아닌가요?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
장갑좀요...ㅠㅠ
시드니 깔대기 그물거미도 있는거 아님?? ㅎㄷㄷ 깔대기 거미는 15분이면 사망이라는데...ㅎㄷㄷ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한번 물면 사람 골로 보낸다는 그 거미는 아니고 비슷한 종이군요... 그래도 치사량까지는 아니라서 죽진 않는다고 해도 죽도록 아프긴 하겠지...
어릴때 과학책에서 독거미 이야기할때 항상 대표적으로 나오던 과부거미네요. 저게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다니 큰일이네요
친구가 호주에 사는데 친구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던기억이... 화장실에서 일보고나왔는데 뭔가에 물렸는데 물릴땐 그냥따끔거렸다 말하고 뭐에물린지도 몰랐다함... 그러고 아파하시다가 돌아가심 변기에 숨어있던 이거미한테물려서
다행이도 너무 작아서 독을 채취해서 안좋은 일에 쓰일 정도로 쓰이지는 못하겠네여
영상 잘봤습니다!
3:07 에 동전이....
아ㅋㅋ 언제든 들어오라고 한입에 먹어줄테니까~~~!
우리나라에있는지 탐험좀 해줘요ㅠㅠ
그라운디드 에서 검은과부거미 잡아야징
저거 구우면 독은 없어지나요??
맛은 어때요?
젠장.......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독때문에 주의해야하는 일이 벌어지는건가.....
신발신을때 한번 들여다보고 그래야하나;;;;;
그렇게 위험하면 보이는대로 다 죽여야하는거아닌가여 화학약품을 써서 종을 멸종시켜버리거나 해야할거같은데
저도 이거보고 알았는데 이미 5년전부터 한국에 퍼져있었습니다 관심이 없었을뿐...
th-cam.com/video/ddwhp6Ye-LA/w-d-xo.htmlfeature=shared
발견사례 뉴스기사링크
썬글라스로 거미잡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거야..다흑상.....
무서워용...
요샌 집에 거미보면 그냥 죽이게되요….검은게 그냥 무섭더라구요 ㅜㅜ
일반적으로 거미색이이쁘다고 만지는 사람은 없지않을까요?
why책에서나 보던 독거미가 ㄷㄷ
수출되는 레드백 장갑차의 뜻도 이 거미에서 따왔다고 함.ㄷㄷㄷㄷㄷ
방역기관이 있는 이유입니다.
제주에서 비슷한거 찍었는데
레드백이네요.. 시드니에 집에 은근 많은..
엥 이거 스파이더맨이 물린 거미 아닌가여?
블랙위도우 언니 이렇게 보고 싶지 않았어요....
레드백(장갑차)를 호주로 수출하려고 했더니, 레드백(거미)을 한국에서 수입하게 생겼다.
호오...
제 키보드 블랙위도우 인데 위험하나요
전자제품 직구 금지하는 김에 생물도 일체 수입 금지 때려버리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