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처음나왔을때 느낀게 높긴한데 뭐 별거없네? 였는데 계속 탐험하다보니 설산동굴에서 갑자기 시야가 확트이더니 설산동굴 위에 햇살뽝비치는데 너무 좋았음 스토리과정도 점점 산깊숙히 들어가다 개무서워지더니 정상 딱 올라가니 잔잔하게 설산브금 나오는데 너무 좋았어서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갠적으로 구라구라베도 공식방송이 진짜 소름이었음 공방 1시간전인가 갑자기 모든 커뮤에 유라 알베도 이중픽업?????!! 찌라시돌고 모든 혼란 속에서 알베도 흑화 pv보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ㄷㄷ 첫 이중픽업이라 픽업라인은 진짜 예상치 못했고 알베도흑화는 사람들이 막 왜 저렇지 상상하면서 토론하고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너무 재밌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다이가 0티어에 치치가 힐러 0티어였던 시절 번개 우인단이 최강이였던 시절 이벤트돌때 레진사용했던 시절 레진 120개였던 시절 사풍클레나 늑말다이로 꺼진별 돌았으면 채팅으로 와 ㅈ1ㄴ 부럽다 소리 들었던 시절 엘베도의 슈점 종려가 광부였던 시절 각청 픽업을 했던 시절 노동절...... 물의 정령처럼 생긴 펫(제일 잘 만들어진듯) 몬드 축제는 그저 GOTA 언제인지 까먹었는데 심연 사도의 첫 등장,뒤집어진 바람신의 신상,여행자 자매 첫 만남,데인의 첫 등장 첫 금사과때 즐겁게 놀다가 이나즈마PV나와서 바지에 지렸던 시절 첫 베타때부터 있던 초근본 아야카 픽업 신의 찌릿찌릿한 찌찌검으로 다같이 축제 시작과 친구들 원신 시작 너프 전 스토리 라이덴보스의 악몽 리듬게임 이토 뒷모습 ㅈㄴ멋있다 => 물근육 게이야 알베도가 2명? 전립선! 알베도가 2명? 전립선! 240일의 지옥 2번째 해등절은 1년만에 다시 만든 군옥각과 진짜 축제,류운은 신이야 라이덴 보스전 처음으로 종려쉴드 깨지고 죽었음 2차 클로즈 베타 당첨돼서 해봤는데 "인생겜 찾았다"하면서 정식 오픈까지 기다렸는데 초반에 불타고 욕먹어도 존버로 계속하다가 3.0이후로 개떡상해서 기뻤음
20년 10월에 시작한 81학번인데 사람들이 왜 꼰대가 되는지 알겠음 ㅋㅋㅋㅋ 1버전때는 전부 뉴비라 공략하는 사람도 없어서 원신 오래동안 붙들고 알아서 매커니즘이랑 원소반응 연구하고 그렇게 힘들게 게임했는데 요즘은 편의성 개선이랑 이것저것 충분히 뉴비 친화적인 게임인데 그것도 어렵고 힘들다고 하면 초창기 유저로선 이해가 안돼 ㅋㅋㅋ "나때는 더 힘들고 어렵게 게임했는데 요즘은 다들 쉽고 빠른 길만 찾네 " 이런 느낌... 그래도 서부개척시대마냥 월드만 있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라 낭만 있긴 했어 ㅇㅈ? 아 홍삼캔디 더 가져와
1.4때 시작한(실질적으론 사실상 2.4즈음에 시작한) 82학번입니다만, 진짜 처음 나왔을때 종려가 그냥 광부였다는것도, 1차 해등절이 역대급으로 평이 안좋았다는 것도 나중에 알고 굉장히 신기해했던 ㅋㅋ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원신이 21년 2월에서 3월에 오픈한 게임인줄 알았는데 훨씬 더 전인 20년 9월에 오픈했던것도 신기했죠.
@@홍정호-z5c 헉 ㅋㅋㅋㅋㅋㅋ 저 거의 업데이트해서 새로운 마신임무 나올때만 들어갔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딱 맞추셨네 ㅋㅋㅋㅋㅋ 저도 이전까지는 라이트하게 즐겨서 세세한 원신 기능 같은 거 모른채로 스토리만 밀었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 늦게나마 빠져서 레손실 날까봐 걱정하는중....
820인데 몬드 리월 설산 이나즈마 다 하고 정말정말 먼 얘기었던 수메르 나왔을 때가 제일 감동이었음 솔직히 이나즈마 왔을 때도 와씨 이나즈마가 온다고? 했었는데 수메르 온다니까 가슴 진짜 개설렘.... 그리고 당연히 사막일 줄 알았는데 숲이어서 여기서 뒷통수 맞고 띵했음
80유저로써 요즘 신맵들은 이나즈마 나올때의 그 간절함? 기다림의 끝 이런게 덜한느 낌이네요 이나즈마 나올때는 그 전 신맵이 1.2 드래곤 스파인이라 (금사과는 이벤트 지역이니까) 1.3,1.4,1.5 이 3개 버전을 신맵 없이 보내서 이나즈마 제발 빨리나와라가 엄청 간절했던거 같네요. 수메르 나오기 전엔 층암도 나오고 해서 엄청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는데.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영상 링크는 아래에서!
풀영상 링크 : th-cam.com/video/zL2GiGBnydc/w-d-xo.html
설산 처음나왔을때 느낀게
높긴한데 뭐 별거없네? 였는데
계속 탐험하다보니 설산동굴에서 갑자기 시야가 확트이더니 설산동굴 위에 햇살뽝비치는데 너무 좋았음
스토리과정도
점점 산깊숙히 들어가다 개무서워지더니
정상 딱 올라가니 잔잔하게 설산브금 나오는데 너무 좋았어서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진짜 설산에서 느낀감정은 레전드다
ㄹㅇㄹㅇ 설산이 진짜 대박이었음 게다가 마지막 아이탬 다모아서 여는 비밀동굴에 꽂힌 대검과 주위에 그려진 벽화들... 진짜 보고 소름돋음 ㅋㅋㅋㅋ
겨울에 다른 게임들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하고 있을때 우리는 설산을 탐험했다... 어려웠지만 환경이 너무 예뻤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음
출시 타이밍도 크리스마스 이틀 전이라 분위기 진짜 기가 막혔음
갠적으로 구라구라베도 공식방송이 진짜 소름이었음
공방 1시간전인가 갑자기 모든 커뮤에 유라 알베도 이중픽업?????!! 찌라시돌고 모든 혼란 속에서 알베도 흑화 pv보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ㄷㄷ
첫 이중픽업이라 픽업라인은 진짜 예상치 못했고 알베도흑화는 사람들이 막 왜 저렇지 상상하면서 토론하고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너무 재밌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의 옛날얘기는 재밌는게 국룰이긴 한데 할아버지가너무 많아ㅋㅋㅋ
누가 우리 할아버지지?
???:옛날엔 저랬지~~~
원신도 고령화사회라...
이미 언데드가 된 할아버지들입니다-
젊어지고자 메인퀘와 탐사도 올리는 걸 잠시 1.0버전치 미루고 있습니다^^
저때 호두를 안 보여준 이유는 중국이 설이라서 안 나온것도 있음
호두는 죽음 장례를 의미했는데 명절때 이런 언급이 금기시 되기 때문
그래서 유래없는 각청 2주 픽업까지 나오게 된거고 pv도 설 지나니까 풀었음
고인물이 아니라 개국공신이라고 불러주시죠
짱숨이랑 백도어 억까때도 했으면 개국공신 맞음ㅋㅋㅋㅋㅋㅋ
짱숨은 억까는 아니긴 하지만ㅋㅋ
나 개국공신인건가?
군대에서 일병 막 달았을때부터 시작해서 80학번으로써 중간에 2주일 빼고 접속 한번도 빼먹은적 없었는데(^-^)
@@AquaturtleNAVERSTORE 폰신
@@diejfysbsoejfn 개인정보 어차피 이미 털려있는데 상관이 있나 싶은 마인드라 처음 나왔을때 백도어 알빠노? 하고 겜함 ㅋㅋ
붕괴때부터 호요버스겜 했던 사람은 백도어 논란이 개소리인거 첨부터 알고있었음 ㅋㅋ 애초에 클라가 같은거여서
진짜 설산이 제일 재밌게 했었음 브금도 레전드고 탐험도 너무 재밌었고 한천의 못 떡밥 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했음
진짜 설산 처음 나왔을때가 제일 재밌었지 ㅋㅋ 처음으로 개방되는 신맵+겨울에 출시 된 겨울 분위기의 웅장한 풍경+생존시스템까지 낭만 최고조였음 ㅋㅋ
저도 군옥각 그날 바로 재건한...ㅋㅋㅋ ㅠㅠ 원신은 실시간으로 연재되는 영화처럼 쭈욱 즐긴 사람들이 승자구나...
감우 첫 픽업 직전에 시작한 고인물입니다ㅋㅋㅋㅋ 애초에 게임 자체를 해 본 적이 없어서 게임 커뮤니티는 커녕 유튜브조차 몰랐어요,, 그래서 다이루크 픽뚫났을 때 오히려 좋아를 했었네요ㅋㅋㅋㅋㅋ
1.0부터 해본사람으로서
그때는 진짜 레진쓸시간도 없었음.아무것도 모르니까 스토리만 밀어도 10시간씩 걸리고 막 ㅋㅋㅋㅋ
모두가 뉴비였던 그때 그시절...
진짜 종려 첫 픽업 때 시작해서 첫 현질 5성 무기로 관홍뽑고 이거 하나면 다 썰고 다닐 줄 알았는데 왜인지 겜이 불 타고 있더라고여
819학번인데 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땐 드래곤 스파인 막 생겼을때라 맵도 안넓고 캐릭도 몇없고 지금 인기보다 훨씬 적을때라 주변에 원신하는 사람이 적었는데 어느순간보니 다들 시작했던
초반엔 구라구라꽃도 ㅈㄴ 무서웠고 우인단은 쳐다보지도 못했음
난 한국어 발음 어눌한 직원들이 업데이트 방송 하는것도 대기타면서 봤다. 그렇다.
내가 단군이다.
이렇게보니까.. 원신 빌드업 미쳤네
클레,다이가 0티어에 치치가 힐러 0티어였던 시절
번개 우인단이 최강이였던 시절
이벤트돌때 레진사용했던 시절
레진 120개였던 시절
사풍클레나 늑말다이로 꺼진별 돌았으면 채팅으로 와 ㅈ1ㄴ 부럽다 소리 들었던 시절
엘베도의 슈점
종려가 광부였던 시절
각청 픽업을 했던 시절
노동절......
물의 정령처럼 생긴 펫(제일 잘 만들어진듯)
몬드 축제는 그저 GOTA
언제인지 까먹었는데 심연 사도의 첫 등장,뒤집어진 바람신의 신상,여행자 자매 첫 만남,데인의 첫 등장
첫 금사과때 즐겁게 놀다가 이나즈마PV나와서 바지에 지렸던 시절
첫 베타때부터 있던 초근본 아야카 픽업
신의 찌릿찌릿한 찌찌검으로 다같이 축제 시작과 친구들 원신 시작
너프 전 스토리 라이덴보스의 악몽
리듬게임
이토 뒷모습 ㅈㄴ멋있다 => 물근육 게이야
알베도가 2명? 전립선!
알베도가 2명? 전립선!
240일의 지옥
2번째 해등절은 1년만에 다시 만든 군옥각과 진짜 축제,류운은 신이야
라이덴 보스전 처음으로 종려쉴드 깨지고 죽었음
2차 클로즈 베타 당첨돼서 해봤는데 "인생겜 찾았다"하면서 정식 오픈까지 기다렸는데 초반에 불타고 욕먹어도 존버로 계속하다가 3.0이후로 개떡상해서 기뻤음
240일의 지옥은 뭔가요...?
@@요섭신-l9w아야카 픽업
여행자 자매ㅋㅋ 아이테르는 여자다
2.6 상하이 봉쇄 시즌이 진짜 할 말 많은데 딱 여기서 끊겨서 아쉽네
그때 그 날짜 곧이곧대로 믿던 사람들 개많았는데 ㅋㅋ
@@마리사다제 설마 그날짜를 믿었겠어ㅋㅋㅋㅋ
@@diejfysbsoejfn 진지하게 그러던 사람들 좀 있었음ㅋㅋㅋ 드립으로 안보이는 사람들이 보였어서
20년 10월에 시작한 81학번인데 사람들이 왜 꼰대가 되는지 알겠음 ㅋㅋㅋㅋ 1버전때는 전부 뉴비라 공략하는 사람도 없어서 원신 오래동안 붙들고 알아서 매커니즘이랑 원소반응 연구하고 그렇게 힘들게 게임했는데 요즘은 편의성 개선이랑 이것저것 충분히 뉴비 친화적인 게임인데 그것도 어렵고 힘들다고 하면 초창기 유저로선 이해가 안돼 ㅋㅋㅋ "나때는 더 힘들고 어렵게 게임했는데 요즘은 다들 쉽고 빠른 길만 찾네 " 이런 느낌...
그래도 서부개척시대마냥 월드만 있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라 낭만 있긴 했어 ㅇㅈ? 아 홍삼캔디 더 가져와
온필드메인 랑자로 시작한 뉴비입니다 머리박겠습니다...
저는 83학번 요미픽업때 시작했는데 그때 저는 10뽑 생길때마다 픽업배너 돌리라는 고인물들의 말씀을 듣고 뽑다가 요미뽑고 시작함 ㅋㅋ 그래서 제 최애캐가 요미가되었죠..
1.0때 시작하고 종려 출시때 진 픽뚫당하고 개슬퍼서 겜 대충하다가 접고 복귀했습니다..
원신은 역시 꾸준히 해야되는 게임이 맞네요 ㅋㅋ
저두 종려때 픽뚫당하고 접었다 복귀했는데ㅋㅋㅋㅋㅠㅠ 동지군요
꾸준히 해야 좋고 빨리 시작할 수록 이득인 게임
같이 재수하던 친구가 수능2달 남았는데 갑자기 막 출시한 원신이 진짜 재밌다길래 얘가 미쳤나 싶었었지...
와.... 저는 반이 모르는 거긴 한데, 앞으로 플레이할때 더 재밌어질 예정일것 같아 너무 좋네요~!!!!!!!
클레가 살렸고
설산 이후 열성팬 양성
라이덴으로 홈런
저도 2.8에 시작했는데 여태나온 기념품이랑 축제이벤트 못즐겨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근데 첫 이벤트경험이 금사과 복각이라 여태참여한 이벤트중엔 금사과 복각이 탑인것 같아요 컨텐츠나 맵크기나 새로운 지역처럼 느낄정도로 압도적이였어요
저걸 안팔아?가 아니라 그냥 저걸 안파내
(죽인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6:17 하지만 성능 관련해서는 카즈하처럼 호두? 클레 다이로 대체 쌉가능 ㄹㅇㅋㅋ였다
80학번 특. 25 30 35렙에 열리는 진 모나 등 전설퀘 하나하나가 그렇게 소중했었음
할거 듸지게 없었는데 ㅋㅋㅋㅋ
1.0때 처음 했다가……. 중국 모시기하다가…. 계정 정보 유출 모시기 해서 접고…. 랑자 못참고 시작했다…ㅋㅋㅋ 1.0 처음부터 나오면 다시 하는거? 쌉가능…ㅋㅋㅋㅋㅋㅋ
와 추억 돋는다 진짜 저때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하고픔 ㅜㅠ
1.1버전이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닼ㅋㅋ
1.4때 시작한(실질적으론 사실상 2.4즈음에 시작한) 82학번입니다만, 진짜 처음 나왔을때 종려가 그냥 광부였다는것도, 1차 해등절이 역대급으로 평이 안좋았다는 것도 나중에 알고 굉장히 신기해했던 ㅋㅋ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원신이 21년 2월에서 3월에 오픈한 게임인줄 알았는데 훨씬 더 전인 20년 9월에 오픈했던것도 신기했죠.
12:08 묻어주세요 제발
80 여섯자리 학번인데 모등 49여서 업데이트는 다 겪었지만 뉴비 취급 받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분들보다 제가 더 늙었는데 아는 건 없고 레벨도 낮아서 우쭈쭈 당하고 있습니다
그 학번으로 지금까지 안접고했으면 정말 시간날때마다 한거로 보입니다. 원신은 막빨리 하라고 있는겜은 아니니 똑같이 천천히 즐기시면 되요
저는 80 넷자리 학번인데 라이트하게 했지만 있는대로 즐겼습니다. ㅋㅋㅋㅋ
@@홍정호-z5c 헉 ㅋㅋㅋㅋㅋㅋ 저 거의 업데이트해서 새로운 마신임무 나올때만 들어갔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딱 맞추셨네 ㅋㅋㅋㅋㅋ 저도 이전까지는 라이트하게 즐겨서 세세한 원신 기능 같은 거 모른채로 스토리만 밀었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 늦게나마 빠져서 레손실 날까봐 걱정하는중....
@@NIRGUL 캐릭육성하는대 레진쓰는거니까 손실안나게 잘조절하면되는거죠 ㅋㅋ
해줘절을 겪고 다음에 윈드블룸이 개존잼에 개혜자로 나와서 한때 바람신의 위상이 바위신을 넘어선 적이 있었음ㅋㅋㅋ
와 잠깐만 스토리 엄청 기네 이제 리월 마신임무 끝냈는데 수메르 한참뒤에 가겠네;
아껴먹어…제발…
저때가 행복할때…
이제보니 저거 농축 레진을 만든 거 자체가 백출이네
사전예약만 하고 1년동안 안했음 ㅋㅋ
첫 윈드블룸이 개꿀잼이었는데 다시 좀 내줘잉~
지나가던 800학번
채팅에 실버타운이라 하는거 개웃기네
초창기 이벤트들 꺼진별이나 도가니 같은거 한번에 레진 40씩 먹어서 불호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돌아보면 지맥의 1.4배 정도의 레진효율이라 모라버전으로 복각했으면 좋겠음...
아침부터 추억과 감동이
1.6 시작인데 드발린 택시는 레벨 제한+ 이벤트 기간 막바지라 구경도 못하고 혼자 섬 돌아다니면서 소라 폐지 줍기로 바바라 스킨만 건짐 ㅋㅋ
820인데 몬드 리월 설산 이나즈마 다 하고 정말정말 먼 얘기었던 수메르 나왔을 때가 제일 감동이었음 솔직히 이나즈마 왔을 때도 와씨 이나즈마가 온다고? 했었는데 수메르 온다니까 가슴 진짜 개설렘.... 그리고 당연히 사막일 줄 알았는데 숲이어서 여기서 뒷통수 맞고 띵했음
몇년전에 게임 정보에 관심 크게 없어서 농레로 비경 돌면 퓨레 쓸때보다 효율 떨어지는줄 알았음..
편의성 챙긴 대신 효율이 떨어지는 구조인줄
오늘은 모닝 샘웨구만ㅎㅎ
1.2때 리세 시작해서 1.3에서야 리세 끝낸 뉴비.... 다이루크 뽑고 시작하는데 ㄹㅇ 한달걸림ㅠㅠ...
원팔육 라떼는 말야
처음 해등절..때 기대했다가 캐릭터는 개뿔 npc만 나오고 애네들은 또 시키는 일도 많고.. 축제를 즐기는 건지 준비를 도우는ㅋㅋ건지 ㅋㅋ 여튼 이래저래 실망했던 기억이.. 그런 거 생각하면 이번 해등절 만족함 이제 4신 다 만나자~
짱숨과 함꼐하는 할배들 이야기 보따리 ㅋㅋㅋ
내 21분이 어디간거지
근데 요미 뽑은 사람들은 개 이득이었음. 라이덴 재료가 뇌현 이었는데 번개 면역이라 요미가 날먹캐였음
1대1기준에선 상당히 좋고 성유물도 절연이랑 같이 캘 수 있다보니까 뽑아놨다고 엄청 안좋은건 어니죠
사실 감우가...
원신 초창기에는 120이 최대레진인데 이벤트 조차 레진소모가 있어서 반발이 심했죠
맨 첨 나선비경때 지속힐 가능한게 바바라랑 치치밖에 없는데 나선비경 얼음구라구라꽃이랑 슬라임나오니까 치치 티어가 꽤 높았음 ㅋㅋㅋ
진짜 1.3 ~ 2.5 연하궁까진 진심으로 업데이트가 다 국밥이였음;;; 뭐 1주일마다 이벤트 나오고 신 게임 나오고 축제에 콜라보에 스킨에 별게 다 나왔는데 요즘은 뭐 원희왕 나오고 그렇다 할 이벤트가 없는게 너무 아쉽다
감우 픽업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그렇다할 원태기 없이 꾸준히 달려왔는데 돌아보니까 ㄹㅇ 오줌 안지린게 용하네
옛날에 사전예약으로 막 고화프로토타입주고그랬던거기억나네
애초에 클배때고 해등절이벤트가 나왔어가지고 1.3때가 두번째 해등절임
진짜 ㅈㄴ추억이네 ㅋㅋㅋ
내가 오픈날 리세 ㅈㄴ돌려서 29일날 리세끝내고 벤티3돌 각청으로 시작했는데.. 1.1에 바로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에 복귀하면서 그 이후부터 꾸준히 하는중인데
아직까지 1.1 꺼진별 못한게 한이 남음ㅋㅋ
80유저로써 요즘 신맵들은 이나즈마 나올때의 그 간절함? 기다림의 끝 이런게 덜한느 낌이네요
이나즈마 나올때는 그 전 신맵이 1.2 드래곤 스파인이라 (금사과는 이벤트 지역이니까) 1.3,1.4,1.5 이 3개 버전을 신맵 없이 보내서 이나즈마 제발 빨리나와라가 엄청 간절했던거 같네요.
수메르 나오기 전엔 층암도 나오고 해서 엄청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는데.
1.x 무과금의 희망 물리 피슬 지금도 씀ㅋㅋ
할아버지 밖에 없는 ㅋㅋ
원틀딱으로서 이런 영상 좋읍니다 ㅎㅎ
라이덴 칼 꺼내는 거 서양에서는 웃음벨이었는데 ㅋㅋ 일명 부바소드 ㅋㅋ
84학번인데..
드발린 정말 어려웠음
설산 너무 추웟고 ㅠㅠ
나중에 시노부 뽑고 설산 상자 다먹고
=
2.1때 라이덴픽업 끝나자마자 추천받아서 원신 시작했었는데...
원석 생길때마다 그냥 냅다 뽑다가 진 픽뚫...
근데 픽뚫인지도 모르고 5성나왔다고 마냥 좋아했던 그때가 그립다
1.0때 탐사파견 보냈던 캐릭터 파티에 넣어서 플레이하는거 불가능했음
80000학번인 늅이라서 기억이 나네요..모든걸 다 겪어봤다보니..
2.1때 깔았는데 제대로 시작한건 2.3부터ㅋㅋ 그때 유라 뽑았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감우 유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에서 춤 추듯이 내려온 그리고 그의 상대는...??
라이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신 한지 얼마 안된 것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원신 엄청 꾸준히 했던 거 생각난다
스킨사고 스토리보고 엄청 재밋었네ㅋㅋ
원신 몬드 발자취 PV 보면 알듯 1.0때 할게없었던 이유는 튜토리얼이라 그렇다궁 ! ㅋㅋㅋ
드발린 타는건 진짜 라고오ㅋㅋㅋ
7시 반 업로드 무슨 일입니까... 안 잔거야 일찍 일어난 거야
랑자스타트 87학번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 개웃기네
게임계 예루살렘 ㅋㅋ
800학번인데... 치치랑 다이루크 못뽑아서 울었다..
첫 출시때 리뷰들 다 기억난다 리발 토네이도가 현질을 해야 얻을 수 있다고?!
진짜...드발린....탔다..ㄱ..쿨럭...
벤티 때 부터 하다가 이나즈마 처음 나왓을 때 스펙딸려서 대충하다가 현생 바빠서 접었었는데... 요새 다시 시작하니까 미친 겜돌이처럼 잠 줄여서 원신하고있음 ㅋㅋㅋ
사전예약하고 게임 30분하고 안하는데 유트브는 종종히 봅니다
캐릭뽑기에서 픽뚤로 소전무나욌었는데 누구 픽업이었는진 기억안남
솔직히 1.0버전에 잠깐 접었었어서 잘 모르겠는...
요이미야 억까 전설..
딱 2.0때 시작하고 원석 개같이 모아서 라이덴 반천장 먹었었지...
아~ 1.0때 친구들이랑 내가 하자고 해놓고 난 똥컴이어서 않하고 친구들 하는거만 봤는데+1.0때 나같은 잼민이들은 할려면 보호자 인증 필요했었음
야숨 베낀건 쉴드 불가인데 재미는 있음
1.2때 시작했는데 나 시작할적에만 해도 '유월창 향릉'메타라는게 존재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소 성우가 여자분이셨다고,ㅋㅋㅋㅋ
아 다 추억이구만...
ㅋㅋㅋ돌아오니까 벤티 망해있었다에서 터짐ㅋㅋㅋㅋ
내가 계정을 1.5 때 만들었구나 ㅋㅋㅋㅋ 정작 게임 제대로 시작한건 카즈하 첫 출시때네
2.3때 훈련소여서 못해본게 한이네
베넷 ㅈ간지..
뭣? 요미 뽑을바에 알하이탐이 뽑는게 더 좋다고? 카즈하가 좋다고? 그럼 셋 다 뽑으면 되지 딱대 야비쉬
장비 장착하고 뺄때도 돈 들던 시절 ㄷㄷ
ㄹㅇ??
1.1때 접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많이 발전했구나
첫 계정 학번이 8001인 내가 레전드.. 처음할때 벤티 픽업도 없지 않았었나 근데? 형, 공 번역 이지랄에 야숨 논란 자꾸 터져서 그냥 버리고 야숨했던 기억이..
3.7인가 8인가부터 시작한 원신 유저인 나….45렙 뉴비 맞긴한데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들은 뭐지
전 출시때 폰신으로 시작했다가 성능이슈로 접고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