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 1:25 ChatGPT 활용의 2가지 측면 2:20 맞춤형 ChatGPT 3:14 현대백화점 Ai 신입사원 루이스를 아십니까! 4:24 AI 신입을 선호하는 이유 6:47 책임자가 되어야한다? 8:49 비즈니스 산업에서 AI와 공존하기 9:42 ChatGPT가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은? 11:13 인간을 능가하는 AI 시대가 온다 13:48 더욱 중요해지는 '데이터'
올해 가장 큰 화두인 ChatGPT에 대해 정리해주셔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 책도 무척 궁금하네요 ㅎㅎ 기업과 개인 모두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성형 AI에 대한 여러 우려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과의 화합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윤리적 측면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논의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챗 GPT를 이용해서 자기소개서도 써보고 마케팅 아이디어도 생성해보고 심지어 코딩까지 해보면서 내가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어떤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지 잘 정리해주면 굉장히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챗 GPT의 위력과 중요성, 대비되어야 함에 관한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제 질문은 챗 GPT가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결국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일이 무엇일지입니다.
저도 ChatGPT를 요약/번역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데이터가 많아질 수록 모든 플랫폼은 현재보다 더 초개인화가 될 것이라는 점에 너무 공감을합니다. 앞으로의 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 정보 보호와 데이터 이용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는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마법같다'라는 것은 참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그랬고, 전기를 처음 발견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요. 새로운 기술을 온전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챗GPT역시 하나의 툴일 뿐이고, 이 원리를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마법이라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은 항상 바뀌고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합니다. 스스로를 개발하는 AI가 나오더라도 그렇게까지 무서워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마법’이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습니다. 현재는 정말 빠른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인간이 더이상 AI를 이해할 수 없는 때가 왔을 때 인간이 그 속도를 제어할 수 있을까요? 제어를 해야할까요? ‘책임자’로서는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인간이 AI를 이해하는 과정이 오래걸리게 된다면 그 쯤에는 이 빠른 발전 속도가 늦춰질까요? 아니면 그 이해조차 AI의 설명에 의존하게 되는 걸까요?
2023년, Ai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CHATGPT에 대한 영상 흥미롭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수준의 지식을 제공해 주기 힘든 CHATGPT를 내부 데이터와 결합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아이디어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CHATGPT의 기준으로도 충분히 높지 않은 성과를 요구하는 사무 인력이 대체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시간이 흐르면 생성형 AI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관리자 이외의 대부분 작업이 AI 작업으로 대체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이러한 AI 대체 시대에서, 우리가 인간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학습하고, 늘려나가야 할 역량엔 어떤 점이 있으시다 생각하시나요?
챗지피티등의 생성형 AI들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각이 흥미로웠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ai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글과 마소가 큰 수익을 얻고 있다고 느끼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생성형 ai에 투자해 그것으로 큰 수익을 얻는 방안들로는 무엇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학교에서 챗지피티 사용을 금지하는 과목들도, 되려 챗지피티 활용을 독려하는 과목들도 존재하기에 학생으로서 챗지피티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생각해보기 위해 본 영상을 보았습니다. 챗지피티를 활용하는 방식은 두가지로 하나는 결과 자체를 활용하는 것이고 하나는 내부 데이터를 연결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와 연결시켜 언젠가는 사람들이 내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연결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또 돈을 주고 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챗지피티의 확장성에 놀람과 동시에 약간의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AI의 시대는 도래했기에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에 가장 중요한 것은, AI 가 가져다 주는 편리성 속에서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그리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가 사람을 이해하는 시대로, 기계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안다는 것에 무섭기도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기술이 발달될 수록 빨리 사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때로는 너무 빠른 기술의 변화로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는 없으셨을까요?
이번에 챗 gpt를 통해 엑셀 매크로를 만들게 되었는데,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 제가 그 구조를 먼저 알고, 원리를 알아야 좋은 코드가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 시행착오를 겪으니, 제가 구체적이게 구조를 설정하면 제 능력의 한계 안에 기능이 갇혀버리더라구요. 정확하게 목적과 용도, 원하는 방향을 말해주니 다양한 방식으로 설정해주니 생각지도 못한 기능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챗 gpt를 얼마나 활용하냐에 따라 업무 능력이 변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과제를 할 때 도움을 받거나, 참고하는 용도로 ChatGPT를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0정도의 수준을 제공해주어 제가 다듬고 부분적으로 내용을 추가하여 과제를 효율적으로 완성했습니다. 기술이 날마다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돕는 수준을 넘어서 기술이 세상을 정복하는 게 멀지 않은 미래인 거 같습니다. 저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인간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당위성이 확실해진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앞으로 인간이 Ai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역량이 중요하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정말 필수로 알아 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휴먼 메이드라는 말에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인간은 Ai가 한 일에 대한 책임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렇다면 그 책임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 Ai는 자신이 창조해낸 일의 파급력까지 모두 예측이 가능할까요 ? 또한, 이제 데이터가 사람을 이해하는 초개인화 시대가 되면서 굳이 생각하지 않고 추천해주는 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예전부터 인간과 동물의 차이라고 여겨져 왔던 자유의지, 이성 같은 부분이 많이 축소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고유성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
정말로 진로를 다시생각해보게 될 정도로 제 마인드를 꺠주시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말씀하신대로의 세상이 온다면 AI가 인간에 간섭하지 않게 하는 안전선이 붕괴될 염려는 없을까요? 두려움이 생기네요. 어떤 안전선들이 있는지, 그 안전선들을 AI가 임의로 붕괴시킬 염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많이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의 질문이네요.. AI는 분명히 인간의 안전선들을 붕괴 시킬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전선의 정의가 변경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안전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 chatGPT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일본과 분쟁중이 땅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분노하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바로 ChatGPT를 교육 시켜서 독도는 당연히 한국 땅이라고 말하도록 만들것 같습니다. 뭔가 안전선이 무너졌을때도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인간이 찾아내지 않을까요
산업혁명을 여러번 겪은 인류임에도 불구하고 chatgpt가 가져올 파장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를 공부하는 저 역시 챗지피티를 잘 활용하여 살아남자는 생각이 요즘 들기도 합니다..ㅎㅎ 영상 중에 챗지피티에게도 책임자는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책임자 외의 사람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챗지피티가 빈익빈 부익부 가속화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현대 백화점의 사례로, 수 년간 축적된 현대 백화점의 카피라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홍보 문구를 작성하는 AI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기존 데이터가 없는 신생 기업의 경우에는 유사한 경쟁 기업의 홍보 문구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사람이 손수 카피를 작성해야 할텐데, 이 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거나 AI 활용 가능 여부가 새로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미리 갖춰진 해결책이 있을까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가끔 챗gpt를 쓰면서 내가 직접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편리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너무 챗gpt와 같은 ai 기술에 의존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ai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계속되는 ai 기술의 발전이 과연 마냥 좋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어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번 이야기 정말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개발은 물론 검증과 기획도 기계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책임자는 무엇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까요? 말그대로 기계가 모든 것을 설계하는데 책임은 설계에 참여하지 않은 인간이 한다는 것이 묘한 것 같아서요. 언론사가 'ai칼럼‘ 카테고리 특집기사로 검증까지 하는 챗지피티를 사용해 가짜뉴스를 만들었다면 챗지피티 회사가 책임이 있는지, 언론사가 책임이 있는지, 아니면 훈련 중에 사용된 거짓 데이터를 만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이 잘못을 했을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는 항상 논란이 되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 했기 때문에 사람은 책임이 없는 것인지 그것을 만들어 낸 원죄(?)가 있기 때문에 책임 져야 하는것인지... 분명한것은 인공지능이 잘못했을때 같은 잘못을 한 사람보다 책임을 덜 지게 될것 같습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서로 뒤에 숨게 되겠죠.
챗GPT가 인턴 기간을 거쳤다는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챗GPT를 활용하면 2주 걸릴 작업을 3시간만에 끝내서 생산성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개발하는 AI 등 인간을 능가하는 AI시대가 올거라 하셨는데 이런 시대가 온다면 AI가 인간 위에 올라가게 될지, 그리고 인간이 몇%를 AI에게 의존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I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등 영화에 나올만한 이슈는 발생 가능성이 없을까요? 이러한 영화 소재가 단순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반해 나온건지 아니면 정말 가능한 이슈인지 궁금합니다.
챗 GPT를 활용한 다양한 엑셀 작업, 코딩, 스크립트 작성 등의 활동을 해보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지금, 이에 대해 다루는 영상을 보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챗 GPT의 경우 다양한 플러그인들과 애드온들을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한 작업을 얻을 수 있고, 특히 플러스의 경우에는 문자 인식까지 가능한 엔진 등을 사용하는 점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이 다루는 영역 중에 결과적으로 챗 GPT 등의 AI 모델링들에게 대체될 수 없는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가 궁금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휴먼 메이드라는 것, 검증자만이 살아남을 것 같다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무서워졌습니다. 당장 실업 이야기가 나오는 등 AI가 일종의 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점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큰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화합을 위한 방안 같은것이 있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현대 백화점의 사례로, 수 년간 축적된 현대 백화점의 카피라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홍보 문구를 작성하는 AI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기존 데이터가 없는 신생 기업의 경우에는 유사한 경쟁 기업의 홍보 문구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사람이 손수 카피를 작성해야 할텐데, 이 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거나 AI 활용 가능 여부가 새로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미리 갖춰진 해결책이 있을까요?
![챗GPT 4.0 무서울 정도의 기술 발전, 실제 대화 들려드립니다 - 김덕진 소장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109 방송](http://i.ytimg.com/vi/E1bEXvRqpE4/mqdefault.jpg)
![지금 다니는 직장은 그저 발판일 뿐입니다 f.마인드마이너 송길영 2부 [신과함께]](/img/n.gif)
[ 타임라인]
1:25 ChatGPT 활용의 2가지 측면
2:20 맞춤형 ChatGPT
3:14 현대백화점 Ai 신입사원 루이스를 아십니까!
4:24 AI 신입을 선호하는 이유
6:47 책임자가 되어야한다?
8:49 비즈니스 산업에서 AI와 공존하기
9:42 ChatGPT가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은?
11:13 인간을 능가하는 AI 시대가 온다
13:48 더욱 중요해지는 '데이터'
Chat GPT의 소용과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과제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상요해보고 싶고 사용하므로 점점 더 신기하고 관심이 가는 거 같습니다. 원래 알고있었던 내용도 너 참신하고 디테일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은 익숙하지않은 챗지피티를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활용방법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된 영상입니다! 그저 발전을 두려워하고 고민하지말고 도구로서 내가 먼저 잘 이용할 고민을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Ai 신입을 선호하는 만큼 신입사원도 점점 ai사용능력을 많이 보게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AI와 함께 공존하면서 사람들이 필요한 태도와 역량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미래 산업에서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적은 직업들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윤리적인 논의에 대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챗gpt의 미래에 대해서 미래에 인간이 발전 속도를 통제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생성형 AI가 만들어 지면서 여러 분야에서 AI와 공존하는 동시에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 산업에서 AI로 대체될 수 없는 직업들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해지는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 따라잡으려면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할거 같은데, 근데 ‘책임자’ 될려면 어떻게 하면 돼요?
기술 발전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도전들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올해 가장 큰 화두인 ChatGPT에 대해 정리해주셔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 책도 무척 궁금하네요 ㅎㅎ 기업과 개인 모두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성형 AI에 대한 여러 우려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과의 화합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윤리적 측면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논의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챗 GPT를 이용해서 자기소개서도 써보고 마케팅 아이디어도 생성해보고 심지어 코딩까지 해보면서 내가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어떤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지 잘 정리해주면 굉장히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챗 GPT의 위력과 중요성, 대비되어야 함에 관한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제 질문은 챗 GPT가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결국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일이 무엇일지입니다.
저도 ChatGPT를 요약/번역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데이터가 많아질 수록 모든 플랫폼은 현재보다 더 초개인화가 될 것이라는 점에 너무 공감을합니다. 앞으로의 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 정보 보호와 데이터 이용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는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마법같다'라는 것은 참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그랬고, 전기를 처음 발견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요. 새로운 기술을 온전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챗GPT역시 하나의 툴일 뿐이고, 이 원리를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마법이라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은 항상 바뀌고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합니다. 스스로를 개발하는 AI가 나오더라도 그렇게까지 무서워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지금은 챗지피티가 완전히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며, 100%의 완벽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전히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데이터만 쌓인다면 챗지피티가 사람의 개입 없이도 100%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정보의 생산과 종합, 궁극적으로는 활용에 있어서까지 AI의 영역으로 편입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섞인 우려가 듭니다. AI 시대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디까지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아가 인간 존재에 대한 보다 면밀한 철학적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챗지피티를 쓰게될 일이 자주 생겨서 관심이 많아졌는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챗지피티가 가져오는 데이터들에 있어서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그런 문제점들은 없을까요?
’마법’이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습니다. 현재는 정말 빠른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인간이 더이상 AI를 이해할 수 없는 때가 왔을 때 인간이 그 속도를 제어할 수 있을까요? 제어를 해야할까요? ‘책임자’로서는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인간이 AI를 이해하는 과정이 오래걸리게 된다면 그 쯤에는 이 빠른 발전 속도가 늦춰질까요? 아니면 그 이해조차 AI의 설명에 의존하게 되는 걸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chatgpt에 의존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이렇게 기술이 점점 발전되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이러한 AI를 활용할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3년, Ai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CHATGPT에 대한 영상 흥미롭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수준의 지식을 제공해 주기 힘든 CHATGPT를 내부 데이터와 결합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아이디어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CHATGPT의 기준으로도 충분히 높지 않은 성과를 요구하는 사무 인력이 대체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시간이 흐르면 생성형 AI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관리자 이외의 대부분 작업이 AI 작업으로 대체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이러한 AI 대체 시대에서, 우리가 인간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학습하고, 늘려나가야 할 역량엔 어떤 점이 있으시다 생각하시나요?
챗지피티등의 생성형 AI들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각이 흥미로웠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ai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글과 마소가 큰 수익을 얻고 있다고 느끼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생성형 ai에 투자해 그것으로 큰 수익을 얻는 방안들로는 무엇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드디어, ChatGPT를 다루시네요** 역쉬!! 이진형대표님~ 9월 20일(수) 12회 전북지식살롱(전주)에서도 왕림을 기다립니다** 전북관광 오기사 배상~
전주 지식살롱 너무 기대가 됩니다. 9월이 오겠죠? ㅎㅎ
학교에서 챗지피티 사용을 금지하는 과목들도, 되려 챗지피티 활용을 독려하는 과목들도 존재하기에 학생으로서 챗지피티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생각해보기 위해 본 영상을 보았습니다.
챗지피티를 활용하는 방식은 두가지로 하나는 결과 자체를 활용하는 것이고 하나는 내부 데이터를 연결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와 연결시켜 언젠가는 사람들이 내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연결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또 돈을 주고 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챗지피티의 확장성에 놀람과 동시에 약간의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AI의 시대는 도래했기에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에 가장 중요한 것은, AI 가 가져다 주는 편리성 속에서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그리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가 사람을 이해하는 시대로, 기계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안다는 것에 무섭기도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기술이 발달될 수록 빨리 사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때로는 너무 빠른 기술의 변화로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는 없으셨을까요?
이번에 챗 gpt를 통해 엑셀 매크로를 만들게 되었는데,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 제가 그 구조를 먼저 알고, 원리를 알아야 좋은 코드가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 시행착오를 겪으니, 제가 구체적이게 구조를 설정하면 제 능력의 한계 안에 기능이 갇혀버리더라구요. 정확하게 목적과 용도, 원하는 방향을 말해주니 다양한 방식으로 설정해주니 생각지도 못한 기능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챗 gpt를 얼마나 활용하냐에 따라 업무 능력이 변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I의 개발 과정 중 AI가 인간을 지배할 경우를 대비하는 플랜도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와 관련한 사례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과제를 할 때 도움을 받거나, 참고하는 용도로 ChatGPT를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0정도의 수준을 제공해주어 제가 다듬고 부분적으로 내용을 추가하여 과제를 효율적으로 완성했습니다. 기술이 날마다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돕는 수준을 넘어서 기술이 세상을 정복하는 게 멀지 않은 미래인 거 같습니다. 저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인간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당위성이 확실해진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앞으로 인간이 Ai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역량이 중요하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인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을 두려워 하거나 폄하는것 보다 인정하고 같이 살 방법을 궁리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필수로 알아 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휴먼 메이드라는 말에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인간은 Ai가 한 일에 대한 책임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렇다면 그 책임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 Ai는 자신이 창조해낸 일의 파급력까지 모두 예측이 가능할까요 ? 또한, 이제 데이터가 사람을 이해하는 초개인화 시대가 되면서 굳이 생각하지 않고 추천해주는 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예전부터 인간과 동물의 차이라고 여겨져 왔던 자유의지, 이성 같은 부분이 많이 축소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고유성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
그럼 살아남는 3명이 되게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을 갖출 수 있을까요? 초개인화가 아직 왜 실생활화되지 않았을까요?
정말로 진로를 다시생각해보게 될 정도로 제 마인드를 꺠주시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말씀하신대로의 세상이 온다면 AI가 인간에 간섭하지 않게 하는 안전선이 붕괴될 염려는 없을까요? 두려움이 생기네요. 어떤 안전선들이 있는지, 그 안전선들을 AI가 임의로 붕괴시킬 염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많이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의 질문이네요.. AI는 분명히 인간의 안전선들을 붕괴 시킬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전선의 정의가 변경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안전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 chatGPT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일본과 분쟁중이 땅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분노하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바로 ChatGPT를 교육 시켜서 독도는 당연히 한국 땅이라고 말하도록 만들것 같습니다. 뭔가 안전선이 무너졌을때도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인간이 찾아내지 않을까요
산업혁명을 여러번 겪은 인류임에도 불구하고 chatgpt가 가져올 파장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를 공부하는 저 역시 챗지피티를 잘 활용하여 살아남자는 생각이 요즘 들기도 합니다..ㅎㅎ 영상 중에 챗지피티에게도 책임자는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책임자 외의 사람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챗지피티가 빈익빈 부익부 가속화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현대 백화점의 사례로, 수 년간 축적된 현대 백화점의 카피라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홍보 문구를 작성하는 AI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기존 데이터가 없는 신생 기업의 경우에는 유사한 경쟁 기업의 홍보 문구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사람이 손수 카피를 작성해야 할텐데, 이 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거나 AI 활용 가능 여부가 새로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미리 갖춰진 해결책이 있을까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가끔 챗gpt를 쓰면서 내가 직접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편리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너무 챗gpt와 같은 ai 기술에 의존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ai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계속되는 ai 기술의 발전이 과연 마냥 좋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어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번 이야기 정말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개발은 물론 검증과 기획도 기계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책임자는 무엇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까요? 말그대로 기계가 모든 것을 설계하는데 책임은 설계에 참여하지 않은 인간이 한다는 것이 묘한 것 같아서요. 언론사가 'ai칼럼‘ 카테고리 특집기사로 검증까지 하는 챗지피티를 사용해 가짜뉴스를 만들었다면 챗지피티 회사가 책임이 있는지, 언론사가 책임이 있는지, 아니면 훈련 중에 사용된 거짓 데이터를 만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이 잘못을 했을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는 항상 논란이 되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 했기 때문에 사람은 책임이 없는 것인지 그것을 만들어 낸 원죄(?)가 있기 때문에 책임 져야 하는것인지... 분명한것은 인공지능이 잘못했을때 같은 잘못을 한 사람보다 책임을 덜 지게 될것 같습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서로 뒤에 숨게 되겠죠.
챗GPT가 인턴 기간을 거쳤다는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챗GPT를 활용하면 2주 걸릴 작업을 3시간만에 끝내서 생산성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개발하는 AI 등 인간을 능가하는 AI시대가 올거라 하셨는데 이런 시대가 온다면 AI가 인간 위에 올라가게 될지, 그리고 인간이 몇%를 AI에게 의존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I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등 영화에 나올만한 이슈는 발생 가능성이 없을까요? 이러한 영화 소재가 단순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반해 나온건지 아니면 정말 가능한 이슈인지 궁금합니다.
챗 GPT를 활용한 다양한 엑셀 작업, 코딩, 스크립트 작성 등의 활동을 해보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지금, 이에 대해 다루는 영상을 보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챗 GPT의 경우 다양한 플러그인들과 애드온들을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한 작업을 얻을 수 있고, 특히 플러스의 경우에는 문자 인식까지 가능한 엔진 등을 사용하는 점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이 다루는 영역 중에 결과적으로 챗 GPT 등의 AI 모델링들에게 대체될 수 없는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가 궁금합니다
토스가 비공개된 정보를 챗지피티에 활용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챗지피티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보안 문제나 정보에 대한 저작권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휴먼 메이드라는 것, 검증자만이 살아남을 것 같다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무서워졌습니다. 당장 실업 이야기가 나오는 등 AI가 일종의 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점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큰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화합을 위한 방안 같은것이 있을까요?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고 있는 챗GPT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한 정보 탐색용이 아닌, 생성형 AI로서 잘 활용하기 위해서 함께 사용하면 좋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현대 백화점의 사례로, 수 년간 축적된 현대 백화점의 카피라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홍보 문구를 작성하는 AI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기존 데이터가 없는 신생 기업의 경우에는 유사한 경쟁 기업의 홍보 문구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사람이 손수 카피를 작성해야 할텐데, 이 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거나 AI 활용 가능 여부가 새로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미리 갖춰진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