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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약간 10준수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니의 자존감이 너무 좋다 뭐든 웃어넘길수있는 여유도 좋구
웅이는 늘 몸으로 뭔가를 하고있고 훈이는 늘 입으로 뭔가를 하고있다,
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미안해ㅋㅋㅋ
어떤 댓글에서 "불편하지 않은 당당함"이라고 허재(감독)의 성격을 묘사했던데 참 와닿았음. 허훈선수도 그렇고 결국은 진정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음.
데커레이션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후니 미치겠네!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머리 왜 들고 다니니라고 구박해더 데코레이션이라고 받아치는 훈이ㅋㅋㅋ자존감도 아빠 유전인듯😂
센스쟁이져^^
허훈은 진심 나중에 예능계 엠씨로 진출하길ㅋㅋㅋㅋㅋ센스가ㅋㅋㅋ
진심 훈이는 센스가 예술 그말을 듣고 데코레이션이란 말을 할 사람은 정말 드물듯어떻게 사람이 성격까지 매력적일까?허재 시아버지 탐난다~~~
허훈 성격 진짜 매력적이다 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데코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후니 넘 웃겨ㅋㅋㅋㅋㅋ 데커레이션이래 ㅋㅋㅋㅋㅋ
후니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humor코드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허형제는 둘이 내내 싸우다 아버지가 한마디하면 둘이 바로 편먹고 아부지 공격 💚
훈이는 사랑둥이양🐥🐣
I love it when they banter with each other, such a fun family 😂
10준수 성인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훈선수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웅이 너무 똑똑하고 후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골지 티셔츠 여기도 나오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남의 장성한 두 아들이 왜 내눈에 이케 이쁘냐💚
훈이 데코레이션 너무 귀여워
데코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네
귀요미 허훈 so 스마트 ㅋㅋㅋㅋㅋ
허브로 웅훈 너무 잘생기고 긍정에너지 ^^
데커레이션 할 만 해서 인정ㅋㅋㅋ
Dongsaeng will always be dongsaeng😂😆 he's so cute.
This feels like dejavu after watching the scene from My Little Old Boy 🤣
They guest in My little old boy?? Can you tell what episode??
@@msshiny-zk6cq no they don't. There is a scene like this in one of the episodes.
Decoration ~
데코뤠이션~ 허훈 너무 귀여웤ㅋㅋㄱㅋㅋㄱㅋ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much apprecia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코레이숑
Why do u carry ur head around? 🙄DECORATION! 🤏🏻😎🤣🤣🤣🤣🤣🤣
데코레이션에서부터 후니한테 반함
hoonie's so 스마트 lmao hahahahahahah
and his head is only for decoration hahahahah
Need English Captions in TH-cam settings or English subtitles please for international fans of Hur Jae & his family
허재 웃는게 백만불
1:41 괜찮아요~ :)
Thanks for the eng. Sub
웅이는뭐든잘하네
Where can i see full episode with subs
If people call me stupid and ask me what to do with my head, I will just answer "Decoration"
웅이홀릭❤❤❤❤
마지막에나오는 노래 뭐에여??
♥️♥️♥️♥️♥️🇵🇭
3,:43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앟려주세요
왜 비포가 더 낫죠?? 기분 탓인가요?
기분탓 아닌거 가타요..
웅이는머리도좋지
What show is this?
haebang town
돌려까기 아닌 돌려띄워주기의 정석. "농구 못했으면 어쩔 뻔했니" 아들들 농구 잘한다는 말을 스리슬쩍 돌려 하다니.
백지영 장윤정 웃는 소리 듣기 시러 너무 시끄러워
허훈 약간 10준수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니의 자존감이 너무 좋다 뭐든 웃어넘길수있는 여유도 좋구
웅이는 늘 몸으로 뭔가를 하고있고 훈이는 늘 입으로 뭔가를 하고있다,
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미안해ㅋㅋㅋ
어떤 댓글에서 "불편하지 않은 당당함"이라고 허재(감독)의 성격을 묘사했던데 참 와닿았음. 허훈선수도 그렇고 결국은 진정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음.
데커레이션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후니 미치겠네!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머리 왜 들고 다니니라고 구박해더 데코레이션이라고 받아치는 훈이ㅋㅋㅋ자존감도 아빠 유전인듯😂
센스쟁이져^^
허훈은 진심 나중에 예능계 엠씨로 진출하길ㅋㅋㅋㅋㅋ센스가ㅋㅋㅋ
진심 훈이는 센스가 예술
그말을 듣고 데코레이션이란 말을 할 사람은
정말 드물듯
어떻게 사람이 성격까지 매력적일까?
허재 시아버지 탐난다~~~
허훈 성격 진짜 매력적이다 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데코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후니 넘 웃겨ㅋㅋㅋㅋㅋ 데커레이션이래 ㅋㅋㅋㅋㅋ
후니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humor코드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허형제는 둘이 내내 싸우다 아버지가 한마디하면 둘이 바로 편먹고 아부지 공격 💚
훈이는 사랑둥이양🐥🐣
I love it when they banter with each other, such a fun family 😂
10준수 성인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훈선수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웅이 너무 똑똑하고 후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골지 티셔츠 여기도 나오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남의 장성한 두 아들이 왜 내눈에 이케 이쁘냐💚
훈이 데코레이션 너무 귀여워
데코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네
귀요미 허훈 so 스마트 ㅋㅋㅋㅋㅋ
허브로 웅훈 너무 잘생기고 긍정에너지 ^^
데커레이션 할 만 해서 인정ㅋㅋㅋ
Dongsaeng will always be dongsaeng😂😆 he's so cute.
This feels like dejavu after watching the scene from My Little Old Boy 🤣
They guest in My little old boy?? Can you tell what episode??
@@msshiny-zk6cq no they don't. There is a scene like this in one of the episodes.
Decoration ~
데코뤠이션~ 허훈 너무 귀여웤ㅋㅋㄱㅋㅋㄱㅋ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much apprecia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코레이숑
Why do u carry ur head around? 🙄
DECORATION! 🤏🏻😎
🤣🤣🤣🤣🤣🤣
데코레이션에서부터 후니한테 반함
hoonie's so 스마트 lmao hahahahahahah
and his head is only for decoration hahahahah
Need English Captions in TH-cam settings or English subtitles please for international fans of Hur Jae & his family
허재 웃는게 백만불
1:41 괜찮아요~ :)
Thanks for the eng. Sub
웅이는뭐든잘하네
Where can i see full episode with subs
If people call me stupid and ask me what to do with my head, I will just answer "Decoration"
웅이홀릭❤❤❤❤
마지막에나오는 노래 뭐에여??
♥️♥️♥️♥️♥️🇵🇭
3,:43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앟려주세요
왜 비포가 더 낫죠?? 기분 탓인가요?
기분탓 아닌거 가타요..
웅이는머리도좋지
What show is this?
haebang town
돌려까기 아닌 돌려띄워주기의 정석. "농구 못했으면 어쩔 뻔했니" 아들들 농구 잘한다는 말을 스리슬쩍 돌려 하다니.
백지영 장윤정 웃는 소리 듣기 시러 너무 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