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집행관들 등장한 순서 보면 프롤로그인 몬드 제외하고 집행관들 문양에서 타르탈리아를 시작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순서대로 나오는 중이라 이 순서가 나타에서도 지켜진다면 콜롬비나가 카피타노랑 같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음 반드시 나타에서도 순서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니 다른 집행관이 나올수도 있지만
근데, 신의심장도 문뜩 생각난건데 신의심장으로 세계가 뭐 어떻게 될만한 큰일이 안벌어질거라고 생각이 드는게 아니면 다른신들이 신의심장을 넘겨준게 너무 말이 안맞음. 당장 종려만해도 신의심장이 무슨역할을 하는지도 아는놈이 신의심장으로 대재앙적인 무언가가 일어나면 리월을 신의 의존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신의심장을 넘겼다는 종려의 생각이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 되어버려서 아니지 않을까 싶음. 얼음여왕이 아닌것처럼 해놓고 통수쳤다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다른 나라에서 억지로 빼았겼다기 보다는 거래로 넘겨준게 많았다는점에서 심각한요소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생각
아를레키노 단편만화때도 그렇고 조금씩 추측되는게 카피타노가 시뇨라 옛 연인? 그..몬드에 무슨 기사였다는 말이 많으니깐 부활관련 언급이 많은 나타에서 시뇨라 부활시켜서 같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몬드에서 바네사가 나타로 갔다했고 카피타노도 봤다했으니깐 바네사도 스토리에 같이 나오거나 돈만항구 열리면서 같이 나올것 같네요 (제가 말한건 추측일뿐이고 ?를 하는건 윤치님 영상에서 본 적은 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것들이기 때문이에요!)
진짜 나타에서 대전쟁 찍어보면 좋겠다.. 스네즈나야에선 미친듯이 싸우진 않을 거 같고 켄리아나 천리 만날 때야 싸울 거 같은데 이왕 전쟁의 신이 있는 곳이고 자리가 비었으며 혼란스럽다 하니까 우인단 1,2명이 아니라 한 4명 정도 나와서 진짜 대전쟁 전 1차 전쟁 느낌으로 나오면 좋겠다
순간 폰타인에는 아를말고 다른 우인단 나온적 있나? 했는데 탈탈이 있었네...
미안 탈탈아
0:32 전 오히려 타르탈리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스커크가 제자를 통해 연락 준다고도 했었고....
예를 들자면, 나타에 전쟁으로 인한 부상자들이 요양하는 것으로 유명한 온천이 있어서 거기에 요양하러 왔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전쟁 진행중이라고 하니 도토레가 전쟁으로 부상당한 용이랑 인간들 수메르에서 비늘병 치료하는척 실험 한것처럼 부상자랑 시체 가지고 실험하는 모습으로 나올수도
타탈은 나타에서도 스네즈나에서도 또는 넘어서도 계속 나올것 같음.분량이나 비중은 적을지 모르지만,여행자와 가장 친해서 스토리 이어주기 쉬운 우인단이라고 생각해서.
제발 콜롬비나 나와라 ㅜㅜㅜㅜ
솔직히 우인단이 모티브가 된 연극에서 아를이랑 콜롬이 연인인데 아를레키노 전설임무에 짤막하게 언급이라도 나와줬으면 합니다.. 미호요가 원조 백합 맛집인데 아를 성별 전환해서 갖고 온거보면 삘 오잖아요 그쵸..?
+) 인정하는 사람 개추 박으세요 빨리요
내 주식은 개같이 박살났다
제발 콜롬비나...ㅠㅠ
제발 카피타노..
@@rabbitlove0915아를레키노 대사에도 집행관들 언급 있을듯
@@Sugar_0830 제발제발제발제바류제바ㄹ 진짜 찐한 백합냄새가 났다고 시바루
그래 폰타인은 그렇게 됐다 치고 나타에서 ㄹㅈㄷ 찍어보자
불신, 불용왕, 카피카노, 도토레, 콜롬비나, 바르카 여기에 여행자도 목격자취급이 아닌 제대로 싸움에 참여하는식으로 제발 ㅠㅠ
왐마...상상만해고 웅장해진다
그래 슬슬 클라이막스니깐 분위기 다크하게 가자
전쟁의 나란데 여행자 구경만 하면 진짜 감다뒤
얘들은 아직도 근신 스토리를 믿고 있네 ㅋㅋ
불용왕은 나오면 좋겠지만 좀 힘들듯요 ㅋㅋ
0:30 그러나 아를 전임에서 탈탈이가 나옴으로써 개박살 나버린 예측...
3:07 도토레 나타 세계수 나무불태우기 가 설마 나타에서 뭘태우는게 아닐가요?
나타에 금단의지식 봤는데 무슨 태우기 있는데 혹시 저게 아닐가요? 나타에서 도토레 가? 추측일뿐
켄리아처럼 붉은 하늘이 떠 있는 세계수에 접근하는 것도 그렇고, 티바트의 근간인 세계수를 불태운다는 점에서 티바트 최종장쯤의 장면이 아닐지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갱쥐-e7e 나중에 나오는건가 ㄷㄷ
지금까지 집행관들 등장한 순서 보면 프롤로그인 몬드 제외하고 집행관들 문양에서 타르탈리아를 시작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순서대로 나오는 중이라 이 순서가 나타에서도 지켜진다면
콜롬비나가 카피타노랑 같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음 반드시 나타에서도 순서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니 다른 집행관이 나올수도 있지만
나타까지 숨 참는다... 나타에서는 여행자가 좀 더 활약하기를 !!! 수메르부터 폰타인까지 여행자가 활약한게 없어가지고 넘나 아쉬웠다...
신들의 전쟁중인 나라에 마지막 피스를 챙기러 온 최강의 우인단 그리고 여행자
거기에 혹시 모를 2위 도토레까지 난입하면..... 어우....... 머리 아프네
상현 1 2 3 같이 나오면 딱 깔끔할듯?
4.6 pv에 탈탈이 목소리 나옴 일본어도 같은거 보니까 탈탈이 4.6에 등장할듯
수메르까진 모르겠는데 폰타인부턴 뭔가 센게 나오는거같음
나타에 바르카도 나올라나? 몬드는 웹툰 까지 하면 도토레도 등장했었으니 3명이 온거
나타에 바르카가 왜 나옴 바르카는 기사단을 이끌고 나타가 아니라 스네즈나야로 향했고 카피타노는 가는 도중에 만났을 뿐임
@@나무사연 원정대가 향한곳 스네즈나야 아님 몬드랑 스네즈나야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동맹국 사이에 바르카가 스네즈나야와는 한배를 탔다고 하는데 스네즈나야로 갔을리가
원정대가 어디로 향했는지는 애초에 나온바가 없음
아니 나타에 바르카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음? 도대체 바르카가 왜 나타에 나온다는 거임? 바르카는 기사단을 이끌고 '스네즈나야'로 향했음 카피타노를 만난 건 스네즈나야로 향하던 도중이었지 그 어디에도 나타에 대한 건 나오지도 않음
카피타노: 4위 이하 놈들은 같이 안다닌다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탈 성격상 나타에 무조건 나옴
한겨울 계획이 어디서 어떻게.진행되느냐를 봐야할듯
근데, 신의심장도 문뜩 생각난건데 신의심장으로 세계가 뭐 어떻게 될만한 큰일이 안벌어질거라고 생각이 드는게
아니면 다른신들이 신의심장을 넘겨준게 너무 말이 안맞음. 당장 종려만해도 신의심장이 무슨역할을 하는지도 아는놈이 신의심장으로 대재앙적인 무언가가 일어나면 리월을 신의 의존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신의심장을 넘겼다는 종려의 생각이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 되어버려서 아니지 않을까 싶음.
얼음여왕이 아닌것처럼 해놓고 통수쳤다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다른 나라에서 억지로 빼았겼다기 보다는 거래로 넘겨준게 많았다는점에서 심각한요소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생각
아를레키노 단편만화때도 그렇고 조금씩 추측되는게 카피타노가 시뇨라 옛 연인? 그..몬드에 무슨 기사였다는 말이 많으니깐 부활관련 언급이 많은 나타에서 시뇨라 부활시켜서 같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몬드에서 바네사가 나타로 갔다했고 카피타노도 봤다했으니깐 바네사도 스토리에 같이 나오거나 돈만항구 열리면서 같이 나올것 같네요
(제가 말한건 추측일뿐이고 ?를 하는건 윤치님 영상에서 본 적은 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것들이기 때문이에요!)
애런돌린?
그것보다 폐사가 끝나니까 이제야 좀 얘깃거리가 나오는 것 같네? 이제 데인임무만 나오면 되는건가?
근데 스카라무슈 잡을때 나히다 힘 빌렸다고 많이쳐줘도 6위다
싸움광인 타탈이 전쟁의 나라에 안나온다라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판탈로네는 백출의 형이엇다.. 이러면 어떨까요?
콜롬비나가 왜 넣은 케릭터인지는 사실.....
본인도 모르신다네요.
몬드에서도 집행관 2명 나왔었나? 시뇨라말고 누가 나왔지? 이나즈마에선 집행관 3명 나오지 않았나? 시뇨라 스카라무슈 도토레
이나즈마 도토레 안나옴
도토레 수메르
@@Lipi_S2 과거회상씬에서 나오던데요
카즈하 전설임무였나
@@okay----- 그게 이나즈마 신의 눈을 회수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Lipi_S2 엄청 오래전부터 이나즈마에 우인단 계획 밑작업 시작한건 도토레 아닌가요? 그게 상관없다쳐도 어쨌든 이나즈마에 집행관인 도토레가 스토리에 등장하긴하네요
오히려 피에로가 나올지도
과연 누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카피타노 다음으로 나올집행관 아님 아직 나타에대해 안나온것들
진짜 나타에서 대전쟁 찍어보면 좋겠다.. 스네즈나야에선 미친듯이 싸우진 않을 거 같고 켄리아나 천리 만날 때야 싸울 거 같은데 이왕 전쟁의 신이 있는 곳이고 자리가 비었으며 혼란스럽다 하니까 우인단 1,2명이 아니라 한 4명 정도 나와서 진짜 대전쟁 전 1차 전쟁 느낌으로 나오면 좋겠다
도토레는 그만!! 한턴 더 쉬어!
카피타노 플블 제발제발제발
나타에서'도'라고 해서
대체 폰타인에서 집행관 두명이 언제 나왔냐~~ 했는데
생각해보니 타탈이가 집행관이였지.... 까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