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함정 2가지 1.성능 4코어 CPU 기준으로는 꽤 향상이 된건 맞는데 1테라 이상 선택시에 가능하기에 구매하는 대부분 사용자에게는 성능 3코어로 CPU로 봐도 무방… 2. NPU 성능 뻥튀기 M3와 M4 NPU 성능 표기 기준을 다르게 함으로써 실제로 같은 표기 기준에서는 약 5% 개선이라고 하네요. 즉, AI를 위해 강력한 NPU를 넣었다고는하나 이역시 M3 대비 미미한 차이라 M3로도 기능구현에는 그닥 차이가 없을것으로 예상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함정이 너무나 많아서 성능향상보다는 디스플레이 변경+휴대성+펜슬 프로로 가치를 생각하면 될듯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성능이 일정 수준만 넘으면 그 다음으로 주사율이 사용 경험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성능이 아무리 준수해도 저 돈 내고 60hz를 쓰는 건 가성비를 따지기도 뭐한.. 가성비가 아예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잘 사서 쓰시겠지만요
@user-zy9tx3wc2x 동의하는데 대다수가 개념조차 모르는정도는 아니에요. 매장가서 멀살지 비교만해봐도 금방 알수있는 부분이고 기존에 2021년 아이폰 13프로 이상 사용자, 아이패드는 무려 2017년부터 120hz 였고 타사는 최소 중급형부터 120hz 지원이라 어느정도 대중화된 부분이 있기에 그래서 아직도 60hz는 선넘은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모르는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닐겁니다.
두목님이 얘기한 성능에서 "M2 대비이고 M3 대비 크지 않을거다" 근데 여기서 또 함정이 M4 성능 4코어 CPU 풀칩 기준입니다ㅋㅋ 대부분이 구매할 사양은 3코어 컷칩이라고봐도 무방 대신 AI 지원할 NPU 성능이 2배 향상이긴한데 전문적인 고사양 프로그램에서 지원되는 작업을 안하는 사용자라면 이또한 머 괜찬다고 생각드네요~
액정타블렛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정가 기준)에서 디스플레이나 주사율, 사양 다 보면 환율 미쳐날뛰던 전전 아이패드 프로가 썩 나쁘지 않은 가성비 아닌 가성비였는데 이젠.. 진짜 프로 아닌 프로가 되버렸네요 애플펜슬이 액타, 펜타블렛급의 펜인가? 하면 또 감각이 애매하고.. m4 달고 iPadOS 못놓아서 맥os 충분히 돌릴 칩셋 달고 모바일 한계를 넘지 못해서 발표에서 그렇게 호들갑 떨었지만 결국 앱 출시 후 3년이 넘어가지만 아이패드 버전 포토샵은 아직도 PC기반 기능들 결국 반에 반쪽도 못 따라잡고, 추후 업데이트 예정(몇년째 안되고 있음) 상태에서 대체 언제 지원해줄지 예고도 없고. 일러스트레이터 역시 이하동문. 어도비측에서도 당연히 모바일. 그것도 점유율 사실상 바닥인 곳에 업데이트를 전폭적으로 할 생각 없어 보이니 업데이트보다 아이패드에서 맥 지원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 맥북프로 가지고 있지만 아이패드병때문에 사고나서 1-2주만 뽕차서 어떻게든 쓰다가 결국 그 무게, 모바일 기반 OS의 불편함 때문에 당근 보냈는데 아직도 그 가격이면 맥북 에어 살 가격인데 PC OS의 반의 반도 못 가는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 DTP 하는 사람 중에 과연 뽕 뽑는 사람이 10명중 2명은 될까.. 주변에 그 누구도 액타로 아이패드를 메인으로 하는 사람이 없고 그냥 진짜 타블렛 유튜브 머신겸 들고 나가서 간단하게 끄적이면서 작업하는 용도로 쓰지 마찬가지로 모바일 OS 한계를 못 벗어나서 결국 시간 지나면 답답해서 그냥 맥북이랑 판타 들고 다니게 되는게 함정. 정말 애매한 포지션인 것 같음. 타블렛인데 이정도 두께에 이정도 크기, 이정도 사양 진짜 대체불가인것도 맞는데 ‘프로’용도로 쓰기 위해선 ‘최소’ 펜슬 혹은 용도에 따라서 매직 키보드도 구입해야하는데 그 가격이면 결국 맥북 살 수 있고, 그렇게 다 사고 부착해서 들면 맥북보다 무거운데 모바일OS 태생을 절대 거스를 수 없기에 결국 답답해서 어차피 그 무게, 그 가격이면 그냥 맥북 들고 다니자 하게 되는..
@@aRtS_id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 어도비랑 협엽해서 아이패드 프로 몇년전 리뉴얼 하면서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발표하더니 결국 어도비 입장에서도 돈 안 되고 점유율 바닥인 시장이니 인력, 돈 투자하면서 개발하기 아쉬우니 몇 년째 지원 예정 딱지 붙여만 두고 있고.. 그렇다고 애플측에서도 전폭적으로 몇조 단위로 iPadOS 시장 구축을 위해 지원하는 것도 아니니 진짜 현재로선 칩셋 좋은 거 달아놓고 할 거는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이주주-n1l맥북프로 일반 m1 터치바 모델로 작업하면서 가끔씩 일러스트레이터로 3D 렌더링 작업하거나 파일 용량이 n백 단위로 가는 거 아닌 이상 아직도 배터리타임 길게, 문제 없이 쓰고 있어서 1-2년 뒤에 Mn pro나 max칩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인데 그때 얼마나 성능 향상 체감이 될까 기대 해왔는데 M4 달고도 아이패드 배터리 타임 조루 해결 안 되는거 보면 나름 iOS 기반이지만 진짜 서로 상충하는 사이 같아요.
언더케이지가 테크유튜버중에 가장 잘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관심을 끄는 측면에서) 가장 논리적으로 말하는건 맞음 다른건 진짜 스펙시트나 문서 읽어보면 얼마나 소위말해서 '개소리 지껄이는지' 알수있음 계속 본인이 제대로 이해도 못한걸 그냥 모른다고 하기 뭐하니까 본인이 추측한걸 기정사실화 시켜서 말해버리는게 진짜 하.... 언급 안하겠습니다
경험적으로 상당히 공감합니다. 아이폰X 이후 오래된 아이폰들 번인은 눈에 잘 안띕니다만, 흰색이 온전한 흰색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 기종 리퍼된 기기와 비교하면 바로 보입니다. OLED 자체의 한계라고 봐서 패널의 수명이 실사용 기간을 수배로 아득히 뛰어 넘게끔 설계 되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태하-j6b 그러게요... 저도 이입장에 백번 공감합니다.... 다른 영상을 봐도 그리고 커뮤니티의 댓글을을 참고해도 전부 색켈리가 완전히 틀어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디스플레이 엔진은 거기에도 똑같이 들어있을거구요.... 따라서 정말 프로용 모니터로 사용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애플은 래퍼런스 모드 까지 집어넣으면서 프로용 모니터로 밀고있는시점에 프로에 바로 oled를 집어넣는건 오판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차라리 에어에 먼저 간보듯이 집어넣는게 나았을듯 싶네여....
... 사전예약으로 산 내 아이패드 프로11인치 3세대(12.9는 5세대) 아직 새 거 같은데 이때 그냥 12.9를 살 걸... 5세대 12.9인치 가격이랑 이번에 나온 11인치랑 가격 비슷함... 사람들이 무겁다고 11사래서 고민도 안 하고 샀는데 산지 일주일만에 12.9 살 걸 하고있음 매일!!
나노 텍스쳐와 재질(무게 가벼워졌다면서 얘기함)이 진짜 숨겨진 제일 큰 함정 카드였는데, 일단 나노 텍스쳐 글라스는 이미 프로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구성이 ㄸ망이라 안경닦이로도 닦으면 안되서 전용 광택용 천으로만 닦아야 했죠. 아이패드 프로도 마찬가지일텐데, 문제는 얘는 손가락으로 문대거나 딱딱한 애플펜슬로 긁으며 쓰게 될 거거든요? 재질은 더 심각한데, 이미 전작 아이패드 프로도 휨 현상 발생하고, 애플 공식입장이 "휘는거 정상이다" 라서 AS도 안됩니다. 이제 더 잘 휠 예정입니다. 스텐리스 스틸보다 알루미늄이 훨씬 잘 휘거든요. 이 휘는 걸 방지하려면? 같이 발표한 신형 매직 키보드를 같이 써야만 한다. 참고로 전작 매직 키보드랑도 호환 안됩니다. 물론 전작 아이패드 프로도 새 매직 키보드랑도 호환 안되구요. 매직 키보드 가격은 10만원 인상 ^^
M1 12.9 128 셀룰러 출시하자마자 사서 리퍼까지 받고 잘 쓰다가, OLED 루머에 작년 겨울 M2 12.9 셀룰러 램 16기가 용량으로 무리해서 넘어왔습니다. 요즘 번인은 티가 안나요. 다만 흰색이 온전하지 않고 울긋불긋 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최대 밝기가 떨어집니다. 또 미니 LED는 두껍고 배터리도 많이 닳지만 써보니 역대 아이패드 중에서는 가장 튼튼하기도 하더군요. 태블릿으로 별거 안합니다. 업무가 웹기반이라 일도 하지만 영상 보고 음악 듣고 필기랑 그림 좀 그리고 정도입니다. 프로급 기능? 그런거 몰라요. 그냥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위에 정도 기능 쓰는데, 11인치랑 예전 얇은 하우징이었던 아이패드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힘 받은 부위가 휘거나 화이트 스팟이 생겨버리더군요. 카메라가 가로형으로 바뀐것과 더 좋은 키보드랑 펜슬은 실사용 입장에서 부러운 부분이나, OLED와 얇아진 두께는 과거와 같은 스트레스의 회귀 그 자체로 생각됩니다. 기기야 당연히 신형이니 좋겠지만, 신제품 소식을 듣고 일부러 직전 제품을 고른 입장에서는 굉장히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김태하-j6b저도 이부분에 공감하는바입니다. 일단 oled 디스플레이는 플리커링이라는 고질병을 안고있으며 번인도 기존패널대비 절반수준으로 아직 아예 해결되지못한상태입니다. oled의 수명도 정확히 해결되지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색의 오차가 소수점으로 조차 나면 안되는 자칭'프로용 모니터'로 칭하는 모델을 갑자기 oled를 넣어버린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소재도 개인적으론 무게를 감량하는것도 좋지만 이미 무게감량한부분을 아이폰 측면처럼 티타늄으로 겉프면이라도 덮어서 내구성을 늘리는 측면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미 내구성 측면에서 논란이 많고 소비자들도 계속 개선을 요구하는등 논란이 많았던 부분이므로 이부분은 이번에 수정했어야하는부분으로 추정됩니다.
애플 비문학 1타강사 오셨다
애플은 언평 ㅋㅋ
F717의 기출분석
역시 애플은 언평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채널 다른채널한테 따라잡힌지 오래에요ㅋㅋㅋ 편집포멧도 슬쩍 따라하시는것같던데ㅋㅋㅋ
@@lIlIIIlIIlIII f기분
오늘 텐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 :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
그래서 가격을 일단 컴퓨터 값으로 조정했습니다!
? : 당->?: 당
아 그거 프로4세대 발표때.. PTSD가..
탠덤 OLED가 미니LED보다 압도적으로 비싼데, 어떻게 가격 상승폭을 200$로 제한했지 생각하는 와중에 .. 불량난 3코어 CPU끼워팔기를 목격해 버렸다.
컴퓨터보다 비싸짐.......
풀옵 400이라던데 미쳤어..
ㅋㅋㅋ진짜 실랄하고 능숙하게 요곤조곤 까는게 너무 와닿고 설득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분석에 아무 감정 안넣고(신나는 톤을 말하는게 아니라 애플에 대한 감정) 설명하는 두목님의 센스에 탁하며 머리를 칩니다❤
두목님의 BMW M4랑 비교리뷰 기대하겠습니다
AK도 같이 비교해주세요
두목님 bmw타심? ㅋㅋㅋㅋ
@@seunghyeonj37 ㄴ 모델 X
테슬라 오너임 테맨~~~~
5:18 애플한테 화내는 두목님은 귀엽다
영상이 조금 어색하다 했더니 왼쪽 위 가장자리에 있던 로고..? 가 없네요😅
하지만 사랑하시죠?
두목님 강의 정리 영상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성능 함정 2가지
1.성능 4코어 CPU 기준으로는 꽤 향상이 된건 맞는데 1테라 이상 선택시에 가능하기에 구매하는 대부분 사용자에게는 성능 3코어로 CPU로 봐도 무방…
2. NPU 성능 뻥튀기
M3와 M4 NPU 성능 표기 기준을 다르게 함으로써 실제로 같은 표기 기준에서는 약 5% 개선이라고 하네요.
즉, AI를 위해 강력한 NPU를 넣었다고는하나 이역시 M3 대비 미미한 차이라 M3로도 기능구현에는 그닥 차이가 없을것으로 예상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함정이 너무나 많아서
성능향상보다는 디스플레이 변경+휴대성+펜슬 프로로 가치를 생각하면 될듯
서로 다른 성능 표기를 그대로 나눠서 이만큼 좋아졌다 했다구요?? 이거 완전 고소감인데?
@@박양진회장npu 벤치마크는 향상 수치가 맞는거처럼 나오기는하는데 그런 지적이 있긴합니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성능이 일정 수준만 넘으면 그 다음으로 주사율이 사용 경험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성능이 아무리 준수해도 저 돈 내고 60hz를 쓰는 건 가성비를 따지기도 뭐한.. 가성비가 아예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잘 사서 쓰시겠지만요
그래서 주사율에서 급나누기를 하는거임.
다른 급나누기랑 다르게 주사율은 경험에만 영향을 주지, 주사율이 낮다고 무언가 할수 없는게 생기는건 아니니까
어차피 유튜브나 넷플릭스같은 동영상 재생 시에는
120hz 세상 의미 없는부분이니까
120hz 고집하는분도 많은데 그것과 별개로 현실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만큼 이상 잘팔리더군요
@user-zy9tx3wc2x 동의하는데 대다수가 개념조차 모르는정도는 아니에요. 매장가서 멀살지 비교만해봐도 금방 알수있는 부분이고 기존에 2021년 아이폰 13프로 이상 사용자, 아이패드는 무려 2017년부터 120hz 였고 타사는 최소 중급형부터 120hz 지원이라 어느정도 대중화된 부분이 있기에 그래서 아직도 60hz는 선넘은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모르는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닐겁니다.
근데 애플제품 기준 60이 싫어서 120간다고해도 가격 차이가 상당하고 에어의 50% 가격만 내도 타사 중급기에서 120hz를 경험 할수있으니 애초에 가성비를 따질거면 애플제품은 제외하는게 맞지 않을까합니다.
역시 여기는 재품추천비교보다 이런 사이다영상 최고죠 대신 공개적으로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가 얇고 가벼워지니 에어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해진거 같네요 🥲
원래도 에어는 프로보다 싸다에 가치가 앴는거지, 가벼운 모델은 아니었음
에어는 그냥 가격이 에어된지 이미 오래
애플 이벤트 전담 팩력배 두목님 ㅅㅅㅅ
역시 애플 키노트는 두목님이지
이번에 두목님은 나노 텍스트와 그냥 올레드 둘 다 비교해주시고 에어 13까지 보여주시겠지? 두근두근
(최소 500 + 악세사리)
지금까지 '프로란 이걸로 밥벌어먹는게 프로'라고 하셨는데 그 프로가 두목님이셨군요
16:13 저 가격표 하단에 울트라레티나디스플레이 설명보면 'apple 사상 가장 앞선' 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이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 디스플레이중 가장 앞선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닌거같은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애플 사상이요
업계 전체로 봐도 최고 수준 맞아요
QD OLED 같은건 많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때 입 엄청 털었다가 쪽팔려서 그런듯..
@@user-fn4bk4zm5h 그렇다면 이번 패널이 프로쪽에서도 적용될수준인건가요?
5:22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
도대체 애플 왜 그러는 걸까요?
어쨋든 시원하게 까내려주시는 모습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10:42 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아이폰 6카메라 'ois'도 없는거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같은 카메라 아닐걸요 12MP 인거만 똑같아요
두목님 살이 예전처럼 돌아오고 있군요, 오랜만에 보니 약간 통통해졌네요.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인정이요
찾았다 내 새로운 테크 유튜버.
그래도 전세대랑 달리 이번엔 두목님이 직접 리뷰하겠네요🎉
잔세대는 리뷰 아예 건너뛰지않았나요 ㅋㅋㅋㅋㅋ
12:42
LG 탠덤 OLED가 신형 제네시스에도 들어가던데
아이패드에도 LG 탠덤 OLED 들어가나요?
맞습니다 ㅎㅎ
두목님 말씀대로 악랄한 제품이..또 나왔네요ㅋㅋ 근데 디스플레이는 정말 좋아보이더라고요.
M4 성능을 M2랑 비교하는거
좀 킹받긴 한데 뭐 전작이 M2니깐 이해는 해
AI 성능을 A11이랑 비교하는거?
이건 뭐 하느니만 못한 비교를...
8:54 한마디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 ㅋㅋㅋㅋ
너무 빠른 두목님🥵🥵
다들 그냥 좋다고 할 때 두목님은 하나하나 패버리는 ㅋㅋㅋ 넘 좋아요 ㅋㅋㅋ
같은 M2 들어가는 프로 5세대와 에어 6세대 중엔 뭐가 더 가성비 좋을까요? 공정한 비교가 아니긴 한데, 120주고 에어 6세대를 사느니 '중고' 프로 5세대를 사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M1 나오왔을땐 정말 혁신적이었는데 그 뒤로 M2, M3 나오ㄹ때마다 별로 성능이 그렇게 발전하는것도 아닌데 가격은 마구 올라가서 가성비 느낌이 안옴.
아직도 M1 아이패드 프로와 맥 미니 쓰는데 업그레이드 해야 할 이유를 못느끼겠음.
맞말....ㅋㅋㅋ
'm1 연전연승이란 말이 나오는이유'
진짜 애플다운 제품이 나온듯 가격포함
제발 이야게 새주세요 ㅋㅋㅋㅋ
특히 애플쪽 새는이야기 너므 재미있음
ㅎㅎㅎ😂 오늘 영상 컨셉은 래퍼같네요. 화를 랩으로 승화시킨 귀에 꽂히는 언케님의 딕션!
기다렸다고!!
두목님이 얘기한 성능에서 "M2 대비이고 M3 대비 크지 않을거다" 근데 여기서 또 함정이 M4 성능 4코어 CPU 풀칩 기준입니다ㅋㅋ 대부분이 구매할 사양은 3코어 컷칩이라고봐도 무방 대신 AI 지원할 NPU 성능이 2배 향상이긴한데 전문적인 고사양 프로그램에서 지원되는 작업을 안하는 사용자라면 이또한 머 괜찬다고 생각드네요~
진심 이거 사기임....ㅋㅋ
@@seunghyeonj37 근데 알아보니 측정 기준을 다르게해서 NPU 성능도 뻥튀기 됐다는 얘기가 있네요…같은 측정 기준으로는 M3 대비 5% 향상이라고하니 M3로도 AI 기능 구현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역대 애플펜슬들 X로 무료 각인하면 윷놀이 가능한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ㅅㅂ 이딴 생각은 어케 하는거임 글자수도 가능해서 더웃기넼ㅋㅋㅋㅋ
시즌 1은 원형이라서 안될듯 ㅜ
두목님 목빠지게 기다렸읍니다
15:48 저 아이패드에 있는 이미지중 하단꺼만 보면, 비전프로 생각나는데. 아이패드랑 비전프로랑 뭘 같이 할수 있다. 라는걸 암시하는건가..?
에어에 프로모션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90Hz만 넣어줬어도...... ㅠㅠㅠ
에어모션으로 이름 지어서 90Hz라도 넣어달라고!!!!
절-대 그렇게 안함 프로 팔아야해서ㅋㅋㅋ
정말 통쾌했어요
액정타블렛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정가 기준)에서 디스플레이나 주사율, 사양 다 보면 환율 미쳐날뛰던 전전 아이패드 프로가 썩 나쁘지 않은 가성비 아닌 가성비였는데 이젠.. 진짜 프로 아닌 프로가 되버렸네요
애플펜슬이 액타, 펜타블렛급의 펜인가? 하면 또 감각이 애매하고.. m4 달고 iPadOS 못놓아서 맥os 충분히 돌릴 칩셋 달고 모바일 한계를 넘지 못해서 발표에서 그렇게 호들갑 떨었지만 결국 앱 출시 후 3년이 넘어가지만 아이패드 버전 포토샵은 아직도 PC기반 기능들 결국 반에 반쪽도 못 따라잡고, 추후 업데이트 예정(몇년째 안되고 있음) 상태에서 대체 언제 지원해줄지 예고도 없고. 일러스트레이터 역시 이하동문.
어도비측에서도 당연히 모바일. 그것도 점유율 사실상 바닥인 곳에 업데이트를 전폭적으로 할 생각 없어 보이니 업데이트보다 아이패드에서 맥 지원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
맥북프로 가지고 있지만 아이패드병때문에 사고나서 1-2주만 뽕차서 어떻게든 쓰다가 결국 그 무게, 모바일 기반 OS의 불편함 때문에 당근 보냈는데 아직도 그 가격이면 맥북 에어 살 가격인데 PC OS의 반의 반도 못 가는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
DTP 하는 사람 중에 과연 뽕 뽑는 사람이 10명중 2명은 될까..
주변에 그 누구도 액타로 아이패드를 메인으로 하는 사람이 없고 그냥 진짜 타블렛 유튜브 머신겸 들고 나가서 간단하게 끄적이면서 작업하는 용도로 쓰지 마찬가지로 모바일 OS 한계를 못 벗어나서 결국 시간 지나면 답답해서 그냥 맥북이랑 판타 들고 다니게 되는게 함정.
정말 애매한 포지션인 것 같음. 타블렛인데 이정도 두께에 이정도 크기, 이정도 사양 진짜 대체불가인것도 맞는데
‘프로’용도로 쓰기 위해선 ‘최소’ 펜슬 혹은 용도에 따라서 매직 키보드도 구입해야하는데
그 가격이면 결국 맥북 살 수 있고, 그렇게 다 사고 부착해서 들면 맥북보다 무거운데 모바일OS 태생을 절대 거스를 수 없기에 결국 답답해서 어차피 그 무게, 그 가격이면 그냥 맥북 들고 다니자 하게 되는..
근데 아이패드에 macOS 넣는순간 팀킬되는거라서 iPadOS 넣어야돼서 아이패드 입지 애매한건 못고칠듯
진짜 5세대 130만원대 기억하는사람들은... 손 안갈듯😂
발열을 잡는게 없어서 성능은 엄청 때려박았지만 결귝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프로그램이 없는 현실 아이패드는 진짜 계륵이다
@@aRtS_id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 어도비랑 협엽해서 아이패드 프로 몇년전 리뉴얼 하면서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발표하더니 결국 어도비 입장에서도 돈 안 되고 점유율 바닥인 시장이니 인력, 돈 투자하면서 개발하기 아쉬우니 몇 년째 지원 예정 딱지 붙여만 두고 있고..
그렇다고 애플측에서도 전폭적으로 몇조 단위로 iPadOS 시장 구축을 위해 지원하는 것도 아니니 진짜 현재로선 칩셋 좋은 거 달아놓고 할 거는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이주주-n1l맥북프로 일반 m1 터치바 모델로 작업하면서 가끔씩 일러스트레이터로 3D 렌더링 작업하거나 파일 용량이 n백 단위로 가는 거 아닌 이상 아직도 배터리타임 길게, 문제 없이 쓰고 있어서 1-2년 뒤에 Mn pro나 max칩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인데 그때 얼마나 성능 향상 체감이 될까 기대 해왔는데
M4 달고도 아이패드 배터리 타임 조루 해결 안 되는거 보면 나름 iOS 기반이지만 진짜 서로 상충하는 사이 같아요.
스퀴즈는 뭐 에어팟에 정착한 꼬집기로 번역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애플 비문학 지문 전문가 두목님의 설명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57 프레쉬한 두목님 깔깔깔
내 m1쟝..영원히 함께하자..
애플 발표 해석 1타강사 그가 떴다
애플에 진심이신 두목님
두목님 아이패드 미니 다음세대가 나올꺼 같긴하나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앞으로 못해도 3년은 더 쓸듯
펜을 세게 잡아서 와콤펜도 물리버튼 다 끄고 쓰는 저에겐 스퀴즈 인식강도가 쟁점이네요...
언더케이지가 테크유튜버중에 가장 잘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관심을 끄는 측면에서) 가장 논리적으로 말하는건 맞음 다른건 진짜 스펙시트나 문서 읽어보면 얼마나 소위말해서 '개소리 지껄이는지' 알수있음 계속 본인이 제대로 이해도 못한걸 그냥 모른다고 하기 뭐하니까 본인이 추측한걸 기정사실화 시켜서 말해버리는게 진짜 하.... 언급 안하겠습니다
ㄹㅇ 나무위키 스펙표나 읽는 유튜버들이 태반ㅋㅋ
@@참치마요-p1c ㄹㅇ 나무위키 스펙표 진짜 어이없어서 수정 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오스프리 후디 이쁜데 어디서 구입하셧나요?
1TB에서 램 두배는 뭐 M1부터이지 않았나요?
이번엔 cpu 코어 수에서도 차이를 뒀어요
@@Bluesun_R 그렇죠 심지어 성능 코어
2:30 이건 진짜 몰랐네여....
늘 그렇듯 두박자 늦은 두목님....
낮에도 올려주세요!
두목님 리뷰가 제일 재밌음ㅋㅋㅋㅋ
미쳐버린 가격과 지려버린 성능...
지려버린 가격과 미쳐버린 성능 아닐까요
두목이 애플에 졌다... 채널 넘기자
해설강의 들으러 온 앱등이면 개추 ㅋㅋ
해설은 강평
8:07 이거는 기존에도 하던건데 지금 아이폰을 보게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번인보상 매커니증이 들어있음에도(참고로 그때도 디스플레이 엔진 어쩌고 난리침) 색켈리는 완전 개판이 나는걸 볼수있는데 과연 텐덤 올레드 하나만으로 저걸 모두 커버칠수있을지는 진짜 의문이네요
경험적으로 상당히 공감합니다. 아이폰X 이후 오래된 아이폰들 번인은 눈에 잘 안띕니다만, 흰색이 온전한 흰색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 기종 리퍼된 기기와 비교하면 바로 보입니다. OLED 자체의 한계라고 봐서 패널의 수명이 실사용 기간을 수배로 아득히 뛰어 넘게끔 설계 되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태하-j6b 그러게요... 저도 이입장에 백번 공감합니다.... 다른 영상을 봐도 그리고 커뮤니티의 댓글을을 참고해도 전부 색켈리가 완전히 틀어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디스플레이 엔진은 거기에도 똑같이 들어있을거구요.... 따라서 정말 프로용 모니터로 사용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애플은 래퍼런스 모드 까지 집어넣으면서 프로용 모니터로 밀고있는시점에 프로에 바로 oled를 집어넣는건 오판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차라리 에어에 먼저 간보듯이 집어넣는게 나았을듯 싶네여....
@@seunghyeonj37맞습니다. 오히려 화면이 작고 모바일 기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미니급에 최고급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OLED가 탑재되는 것이 맞지 않았나 합니다. 레퍼런스 디스플레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아직 OLED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 브랜드 레노버......👍
기다렸어요
이제 잘 수 있어요
... 사전예약으로 산 내 아이패드 프로11인치 3세대(12.9는 5세대) 아직 새 거 같은데 이때 그냥 12.9를 살 걸...
5세대 12.9인치 가격이랑 이번에 나온 11인치랑 가격 비슷함...
사람들이 무겁다고 11사래서 고민도 안 하고 샀는데 산지 일주일만에 12.9 살 걸 하고있음 매일!!
12:18 울 t 라아....ㅋㅋㅋㅋㅋ 진짜 두목님 영어발음 폼 미쳤다...ㅋㅋㅋ
얼 트라 ㅋㅋ
프로 12.9 5세대 생명연장!
OTT랑 GAME이면 프로 5세대(M1)로 떡을 침..
단순함과 직관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던 애플이 요즘은 라인업이 너무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목님 아이패드 10세대 다시 리뷰좀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48만원애 팔던데 갑자기 가성비됨
ㅋㅋㅋㅋㅋ 과연 직접 보시고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여~~~~
프로 13구매 하려하는데 한국에선 언제 출시되려나요?
설명 진짜 안되게 깔끔하네 ㅎㄷㄷㄷ
근데 실물은 언제쯤볼수있을까요?
19:53 막상 실물 출시 이후 두목님 반응이 대강 예상이 가요.."이 봐봐~ 애플이 이런거 잘한다니까?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막상 실물 색깔 보니까, 어??"
그래서 뭐 어떤 옵션으로 사실껀가용?
5:18 두목님 극대노
ㅋㅋㅋㅋㅋ (안물안궁이지만) 벨소리 효과음으로 만들어서 쓰는 중
구매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입고 계신 후드티 어디꺼에요?
3:20에 화면 크기, 미국 사이트에서는 고소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옅은 회색으로 실제 화면은 10.86인치라고 적어놨네요
성능 m4 고 개쩔면 뭐하냐고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국한적이라 의미가 없는데
아이패드 에어 13 무조건 사야겠다^^
나노 텍스쳐와 재질(무게 가벼워졌다면서 얘기함)이 진짜 숨겨진 제일 큰 함정 카드였는데, 일단 나노 텍스쳐 글라스는 이미 프로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구성이 ㄸ망이라 안경닦이로도 닦으면 안되서 전용 광택용 천으로만 닦아야 했죠. 아이패드 프로도 마찬가지일텐데, 문제는 얘는 손가락으로 문대거나 딱딱한 애플펜슬로 긁으며 쓰게 될 거거든요? 재질은 더 심각한데, 이미 전작 아이패드 프로도 휨 현상 발생하고, 애플 공식입장이 "휘는거 정상이다" 라서 AS도 안됩니다. 이제 더 잘 휠 예정입니다. 스텐리스 스틸보다 알루미늄이 훨씬 잘 휘거든요. 이 휘는 걸 방지하려면? 같이 발표한 신형 매직 키보드를 같이 써야만 한다. 참고로 전작 매직 키보드랑도 호환 안됩니다. 물론 전작 아이패드 프로도 새 매직 키보드랑도 호환 안되구요. 매직 키보드 가격은 10만원 인상 ^^
M1 12.9 128 셀룰러 출시하자마자 사서 리퍼까지 받고 잘 쓰다가, OLED 루머에 작년 겨울 M2 12.9 셀룰러 램 16기가 용량으로 무리해서 넘어왔습니다. 요즘 번인은 티가 안나요. 다만 흰색이 온전하지 않고 울긋불긋 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최대 밝기가 떨어집니다. 또 미니 LED는 두껍고 배터리도 많이 닳지만 써보니 역대 아이패드 중에서는 가장 튼튼하기도 하더군요. 태블릿으로 별거 안합니다. 업무가 웹기반이라 일도 하지만 영상 보고 음악 듣고 필기랑 그림 좀 그리고 정도입니다. 프로급 기능? 그런거 몰라요. 그냥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위에 정도 기능 쓰는데, 11인치랑 예전 얇은 하우징이었던 아이패드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힘 받은 부위가 휘거나 화이트 스팟이 생겨버리더군요. 카메라가 가로형으로 바뀐것과 더 좋은 키보드랑 펜슬은 실사용 입장에서 부러운 부분이나, OLED와 얇아진 두께는 과거와 같은 스트레스의 회귀 그 자체로 생각됩니다. 기기야 당연히 신형이니 좋겠지만, 신제품 소식을 듣고 일부러 직전 제품을 고른 입장에서는 굉장히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김태하-j6b저도 이부분에 공감하는바입니다. 일단 oled 디스플레이는 플리커링이라는 고질병을 안고있으며 번인도 기존패널대비 절반수준으로 아직 아예 해결되지못한상태입니다. oled의 수명도 정확히 해결되지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색의 오차가 소수점으로 조차 나면 안되는 자칭'프로용 모니터'로 칭하는 모델을 갑자기 oled를 넣어버린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소재도 개인적으론 무게를 감량하는것도 좋지만 이미 무게감량한부분을 아이폰 측면처럼 티타늄으로 겉프면이라도 덮어서 내구성을 늘리는 측면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미 내구성 측면에서 논란이 많고 소비자들도 계속 개선을 요구하는등 논란이 많았던 부분이므로 이부분은 이번에 수정했어야하는부분으로 추정됩니다.
번인 얘기는 둘째문제입니다. 나노 텍스쳐 무늬가 터치로 손상되어 반사율이 떨어진다는 얘기라 아예 별개의 얘기입니다.
0:02 상단에 kg로고 어디갔죠?
M1 팔고 넘어가고 싶은데 ㅋ
프로 11인치 사면서 16기가 램 쓰려면 1테라 가야되고 셀룰러 하면 260만원 ..
추가로 펜슬 프로+매직키보드"프로" 새로 사야되니 20+45 추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플케어도 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만원 있잖아~ 한잔해
ㄹㅇㅋㅋㅋ 걍 안사는게 답 ㅋㅋㅋㅋ
다음번 비교는 실물로 11인치 두개 비교해주시면 개인적으로는 참 좋겠지만... 다른분들은 13인치 원하실듯... ㅜ.ㅜ
m4? 그래도 패드아닌가? 뭘할수있는데 m4넣었다자랑하지?싶었는데 모든 유튜버들이 애플충성할때 신랄하게 비교해주니 너무 좋네요 잘보았습니다.
전 프로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사용한지 1년 6개월 좀 넘은 m2랑 미니6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새로 m4살 생각은 죽어도 없는데 저 두개를 처분하고 넘어가는 거는 고려할만한 선택지 같긴한데 메리트가 있을까 모르겠네용 일단 실물오고 리뷰하시는거보고 결정해도 안늦겟져 ㅋㅋ
혹시 미니 64기가면 빨리 챠분하는게 좋을듯요
@@venzen8116왜요?미니 신제품소식있나요?
조만간 금융회사들에서 아이패드 전용 대출 나오겠다
그냥 할부하면 되는데..???
@@대반전-110 지금 가격이 산으로 가는거라 나중에 7,800 만원도 돌파할거같아서 말이죠
@@D_Fox_JH사실 프로도 살 사람만 사라 하고 내놓은건데 그 성능 쓸 사람도 아닌데 사고 싶어서 비싸다 하는게 현실이죠 ㅠ
8:5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말이여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영상 속 맥북은 에어13인치인가요?
그래서 두목님은 맥북 살거예요? 아이패드 살거예요?
아이패드 미니는 언제나 공개 될가요??
oled 들어가고 칩셋 겁나 좋아진거 다 좋은데 필기만 하는 내 m1 패드에서 넘어갈 이유가 전혀 안보이네 이거 언제까지 쓰냐
오늘 아침에 코스트코 가서 픽업해왔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진짜 얇아요 확 느껴짐
가격은 11 기본 미국 코스트코 가격으로 949 달러에 애플케어 114 달러 먹이고 세금 내고 가져왔네요 일단 예전거 옮겨 세팅만 해놓고 내일 케이스 기다리는 중입니다.
15:00 안알려줬던 케이스도 있나요? 그건 소비자 기만 아닌가....ㅋㅋ
M2에어와 M2프로의 성능 차이는 어떨까요 ?
@@whatgaca m2프로의 너프판이 m2에어라 봐도 될까요?
한국 통신이 문제인지 칩이문제인지 모르겠으나 e심 통화품질 자주끊기는 현상을 격고나서 해지 했으나 아이폰 사용자들 대부분 해지했더라고요
통신 지원 문제인지. 제조사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에어사도 스타벅스 입장 가능한가요? 꼭 프로여야하나요?
걍 기본형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애플'제품이어야 합니다
대신 창가엔 못 앉아요
애플은 진짜 대단하다 감탄스럽다(여러가지로)
두목님 찌아아아아아앙!!!
V-22 오스프리 후드티 정보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