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내준 대통령 尹 "수령님?"북한 정도 아니면 안 되는 정신 세계" 김성태 "대선 후보 나훈아라면..." vs 최재성 "조용필은 건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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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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