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10년정도하고 그만두고 다른일합니다. 업자들 돈떼먹고 민사로가는경우 많고,뒹굴며 싸운적도있습니다. 그일로 그만두었습니다. 기술배우기까진 배웠다기보단,3년이 지나도 곰방과 뒷일만 시키고,1대3이상으로 뒷일하면 한장도 붙일 기회없습니다. 외부파벽이나,엘리베이터 작동안되던 여관화장실작업시 1대6까지 해봤습니다. 당시 뒷일10만원이었는데,만원만 더 달라니 다음부터 나오지말라더군요. 그리고,몇장 붙이기만 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가네 즉 기준이 가장중요한데요... 현장가면 청소,타일,압착,사모래,물 단도리부터,다하고나면 메지넣고 마치기바쁜데 언제 붙입니까? 전 그래서 5년째 사무실직접차리고,옆에 화장실하나 만들어놓고,타일선배들 지나가면서 낄낄거리는 조소당하면서 그당시 젠다이 시공까지 다 해냈습니다. 화장실 셋팅은 뭐 기본으로 했고요. 업체에 명함돌려봐야,예전 뒷일인 인상때문에 일은 거의 안들어오고.... 인터넷 광고내어서 특히 이사람저사람다불러서 견적보게하고,가장싼곳시키거나,어려운작업 끝내면,단가줄이려 회사직원시켜버리는 공장일 어쩌다 들어오고요... 아파트 화장실이나 베란다정도야혼자서 하지만,큰 공장이나 상가공사들어가면 결국 도움을 구해야했고,그러다보면 누가 책임자이고,누가 일하는 사람이지 역전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화장실도 철거까지 다하고 시공해야하기때문에,단가줄이려 혼자하다보면 죽어납니다. 전 당시 화장실하나 85정도받고했는데요... 사람쓰면 밥먹여주는것까지 기본 하루 20날아가고요,내 실수가 아님에도 하자라도나서 다시가서 재시공하면 뭐 나가리죠. 주방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지만,그래도 소위 개나소나 좀만 눈뜨면 할 수있어서 씽크대철거하는 사람들이 처음몇번 부르고,작업잘 봐놨다기 지들이 해버립니다. 간단한 화장실이나 현관 작업도 마찬가지고요. 타일과 변기 도기 자재가 많이 무거워져서 아파트 화장실도 2개정도 하려면 혼자서는 기간내에 해내기힘듭니다. 저도 많이할땐 하루 화장실 3개,주방타일같은경우 재료모찌 25만원으로 6개한적도 많습니다. 팀이 구성되면 당연히 더 많이했고요. 다 덧없습니다. 제주위에도 부부가 한달에 기본 700~1400버는 사람들있었지만,둘중 하나가 죽어버리면 그냥 일당뛰러 다닙니다. 악착같이 벌려다 자다가 간사람,알콜중독으로 간사람,위에서 공사하던 자재떨어져 맞아죽은사람....뭐 많았죠. 저도 나름 A급 그룹군들의 작업자들이 있어서,공사다운 공사도 꽤했습니다만... 타일이 마무리공사이기 때문에,떼먹히거나 작업자들이 하자를 내고 잠적해버리거나하면 손해보기도 합니다. 스님도 떼묵고나른적있고,노래주점은다하고 돈받으로가면 양쪽에 문신 양아치 둘 세워놓고 기다립니다. 돈 최대한 떼먹고 주려고요... 건축일이란게,있을땐 영원할것 같지만 없으면 씨가마릅니다. 소위 호주타일이 돈이 된다고 호주에 있던사람들,요즘 제3국 애들한테 단가로 밀려서 제 주변에서 한국에 꽤 들어와서 일합니다. 1주일내내 폭우가 내리던 때가 있었는데,업주가 과자할인점 오픈도와달라고 싹싹빌어서 가게앞 큰게 계단형 타일작업을 비맞고 밤새워가면서 하다가,정말 근육있고 건강한 체질임에도 허리가 작살났고,다하고나니 3일 시공 늦었다고 영업못한돈 내어놓아라해서 서로 거의 살인직전까지 싸웠습니다. 지가 아는 경찰력동원해서 저를 매장시키겠다더군요. 그때 정말 삶에 회의가 들어 그만두었습니다. 여러분은 안만날것 같죠? 일해보세요,안만나게되는지? 돈안받고 떠발이(떠붙임)시공 전문가들 따라다녔는데,메지넣은 아주머니가 뒷일 안하고 기술만배우러 들어왔다고,양고데로 오야지 손을 그어버리고 저에게도 휘두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타일학원 나와봐야 아무소용없고,기술은 절대절대 가르쳐주지도 않을 뿐더러,배운다하더라도 일따내기가 정말 어렵고 더러운세계입니다. 제가 웬만하면 글 잘안남깁니다. 멀리서보면 희극이죠... 가까이 가서 보세요. 뼈가 분절되는 고통과 골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농사일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기어다녀야하는 인생입니다. 일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면 좋을것 같죠? 그냥 장돌뱅이인생입니다. 저도 이제 곧 50입니다만... 요즘 젊은이들 고생안한다고하지만,정말 고생마다않고 온 젊은청년들 기술 안가르쳐주고 개부리듯 부려쳐먹는 모습을 10년 내내봐왔습니다. 그러다 못견뎌서 나간겁니다. 힘든일 안하려는 젊은이들이 문제아니고,어떻게든 벌어먹으려 고생마다않는 젊은이들 이용해먹는 늙은이들이 더 문제입니다. 정말 젊은이들이 문제다 이런 틀에박힌 이야기 지겹네요. 그냥 일반 회사다니고,4대보험적용받고,나중에 퇴직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하세요. 그게 몇년을두고 쌓이면 훨씬 정말 훨씬낫습니다. 그게 사람사는 모습입니다. 나사항공사 우주선 만드는 일도 아니고.... 누군가 넉넉잡아 한달정도만 알려주면,폴리싱이나 800각이상 타일까지 좀 더 걸린다치더라도 웬만한건 다 합니다. 특히나 타일공들이 기술자부심있는데요... 한달정도 집중적으로 해보면 다 합니다. 아~~~무도 안가르쳐주고,개부리듯 부리기만해서 문제죠. 그러면서 언젠가는 다 가르쳐주겠다고 항상 장밋빛 환상도 심어주죠. 제가 10년 해봐서 압니다. 그래도 제말에동의못하면 시비걸진 마시고... 알아보시고,하시면서 이 갈며 골병드시면 되겠습니다.
조작은 아니고 그냥 부부라서 저정도 일당 주는거죠 어떤 타일팀도 저런 조공일 시키고 35만원 주지 않습니다 제목이 잘못됐어요 마치 여자가 타일공인 것처럼 써놓았으니까 정작 타일 붙이는건 남편이 다 함 그리고 철저하게 개인 현장이라 해도 건설 현장인데 누가 옷을 저렇게 입고 햬요 ㅋㅋㅋ
저도 타일 했었는데 편견이라 볼수도 있겠지만 체력 안되면 못하는게 타일 입니다. 여자? 절대절대 네버 남자 기공 못따라 옵니다. 속도 품질 전부 체력 안되면 반에 반도 못합니다. 타일 뿐 아니라 신축 현장 다니면서 전기 설비 미장 방수 경험까지 다해보고 타일 입문 했었는데도 힘들었습니다. 저 여자 사장님은 그냥 영업력이 좋으시거나 다른 장점이 있을 거라 봅니다.
그야 모르죠.. 근데 이쪽 계통을 계속 할 관상이나 스타일은 아니란 걸 알겠습니다. 채널 파셨네요? 당분간 현 컨셉으로 채널 키우고 다른 거 하실려고.. 잠시 하는 거 같아요 그 시기가 생각 보다 빨리 올 거 같은 느낌..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니 이 댓글도 쓰는거구요..~ ㅡ24년 10월 30일ㅡ
이래서 옜날 노가더들이 안되는거임 님이 작업한거 다른 기공이봐도 매지 십자선 조금이나 높거나 낮은거 조금이라도 보꾸 튀어나온거 보고 뒤에서 ㅈㄹ 하는 애들도 있는데 막상 걔네 퇴근하고 가보면 오래한애들이 품질은 더 개판임 ㅋㅋㅋ 걍 앞에서만 똥꼬 빠는거지 팩트는 요즘 30-40 젊은 기공이 품질은 훨나음 그래서 신축이지만 떠발이 할줄아는 젊은애들 선호함 현장 젊은소장임 님도 결국 똑같은 부류
@@GrisLionel-h8h 20대건30대건40대건50대건 잘하는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던디요? 현장소장님이믄 여태 인프라관리하면서 그정도 기술자들을 아직 못만든 소장에 인력관리 능력이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 주변을 잘보세요. 나이를 떠나서 성별을 떠나서 좋은 현장에는 일잘하시는 기술자분들이 오래ㅅ동안 잘 돌아갑니다. 문제있는 현장들이 이넘저넘 들어왔다 나가고 하면서 품질 개판되는거지.. 기술자들 잘관리하세요. 갑질하지말고 그게 다 나중에 젊은소장님 재산입니다.
촬영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댓글들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인생스토리 사랑합니다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님 글래머해유
@@usgto마요미1225 행님 갑빠는 이정도는 있어줘야 행님임 🤣
근래에 가장 집중해서 본 영상이었어요
누나 사랑해
@@dububyu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타일10년정도하고 그만두고 다른일합니다.
업자들 돈떼먹고 민사로가는경우 많고,뒹굴며 싸운적도있습니다.
그일로 그만두었습니다.
기술배우기까진 배웠다기보단,3년이 지나도 곰방과 뒷일만 시키고,1대3이상으로 뒷일하면 한장도 붙일 기회없습니다.
외부파벽이나,엘리베이터 작동안되던 여관화장실작업시 1대6까지 해봤습니다.
당시 뒷일10만원이었는데,만원만 더 달라니 다음부터 나오지말라더군요.
그리고,몇장 붙이기만 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가네 즉 기준이 가장중요한데요...
현장가면 청소,타일,압착,사모래,물 단도리부터,다하고나면 메지넣고 마치기바쁜데 언제 붙입니까?
전 그래서 5년째 사무실직접차리고,옆에 화장실하나 만들어놓고,타일선배들 지나가면서 낄낄거리는 조소당하면서 그당시 젠다이 시공까지 다 해냈습니다.
화장실 셋팅은 뭐 기본으로 했고요.
업체에 명함돌려봐야,예전 뒷일인 인상때문에 일은 거의 안들어오고....
인터넷 광고내어서 특히 이사람저사람다불러서 견적보게하고,가장싼곳시키거나,어려운작업 끝내면,단가줄이려 회사직원시켜버리는 공장일 어쩌다 들어오고요...
아파트 화장실이나 베란다정도야혼자서 하지만,큰 공장이나 상가공사들어가면 결국 도움을 구해야했고,그러다보면 누가 책임자이고,누가 일하는 사람이지 역전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화장실도 철거까지 다하고 시공해야하기때문에,단가줄이려 혼자하다보면 죽어납니다.
전 당시 화장실하나 85정도받고했는데요...
사람쓰면 밥먹여주는것까지 기본 하루 20날아가고요,내 실수가 아님에도 하자라도나서 다시가서 재시공하면 뭐 나가리죠.
주방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지만,그래도 소위 개나소나 좀만 눈뜨면 할 수있어서 씽크대철거하는 사람들이 처음몇번 부르고,작업잘 봐놨다기 지들이 해버립니다.
간단한 화장실이나 현관 작업도 마찬가지고요.
타일과 변기 도기 자재가 많이 무거워져서 아파트 화장실도 2개정도 하려면 혼자서는 기간내에 해내기힘듭니다.
저도 많이할땐 하루 화장실 3개,주방타일같은경우 재료모찌 25만원으로 6개한적도 많습니다.
팀이 구성되면 당연히 더 많이했고요.
다 덧없습니다.
제주위에도 부부가 한달에 기본 700~1400버는 사람들있었지만,둘중 하나가 죽어버리면 그냥 일당뛰러 다닙니다.
악착같이 벌려다 자다가 간사람,알콜중독으로 간사람,위에서 공사하던 자재떨어져 맞아죽은사람....뭐 많았죠.
저도 나름 A급 그룹군들의 작업자들이 있어서,공사다운 공사도 꽤했습니다만...
타일이 마무리공사이기 때문에,떼먹히거나 작업자들이 하자를 내고 잠적해버리거나하면 손해보기도 합니다.
스님도 떼묵고나른적있고,노래주점은다하고 돈받으로가면 양쪽에 문신 양아치 둘 세워놓고 기다립니다.
돈 최대한 떼먹고 주려고요...
건축일이란게,있을땐 영원할것 같지만 없으면 씨가마릅니다.
소위 호주타일이 돈이 된다고 호주에 있던사람들,요즘 제3국 애들한테 단가로 밀려서 제 주변에서 한국에 꽤 들어와서 일합니다.
1주일내내 폭우가 내리던 때가 있었는데,업주가 과자할인점 오픈도와달라고 싹싹빌어서 가게앞 큰게 계단형 타일작업을 비맞고 밤새워가면서 하다가,정말 근육있고 건강한 체질임에도 허리가 작살났고,다하고나니 3일 시공 늦었다고 영업못한돈 내어놓아라해서 서로 거의 살인직전까지 싸웠습니다.
지가 아는 경찰력동원해서 저를 매장시키겠다더군요.
그때 정말 삶에 회의가 들어 그만두었습니다.
여러분은 안만날것 같죠?
일해보세요,안만나게되는지?
돈안받고 떠발이(떠붙임)시공 전문가들 따라다녔는데,메지넣은 아주머니가 뒷일 안하고 기술만배우러 들어왔다고,양고데로 오야지 손을 그어버리고 저에게도 휘두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타일학원 나와봐야 아무소용없고,기술은 절대절대 가르쳐주지도 않을 뿐더러,배운다하더라도 일따내기가 정말 어렵고 더러운세계입니다.
제가 웬만하면 글 잘안남깁니다.
멀리서보면 희극이죠...
가까이 가서 보세요.
뼈가 분절되는 고통과 골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농사일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기어다녀야하는 인생입니다.
일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면 좋을것 같죠?
그냥 장돌뱅이인생입니다.
저도 이제 곧 50입니다만...
요즘 젊은이들 고생안한다고하지만,정말 고생마다않고 온 젊은청년들 기술 안가르쳐주고 개부리듯 부려쳐먹는 모습을 10년 내내봐왔습니다.
그러다 못견뎌서 나간겁니다.
힘든일 안하려는 젊은이들이 문제아니고,어떻게든 벌어먹으려 고생마다않는 젊은이들 이용해먹는 늙은이들이 더 문제입니다.
정말 젊은이들이 문제다 이런 틀에박힌 이야기 지겹네요.
그냥 일반 회사다니고,4대보험적용받고,나중에 퇴직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하세요.
그게 몇년을두고 쌓이면 훨씬 정말 훨씬낫습니다.
그게 사람사는 모습입니다.
나사항공사 우주선 만드는 일도 아니고....
누군가 넉넉잡아 한달정도만 알려주면,폴리싱이나 800각이상 타일까지 좀 더 걸린다치더라도 웬만한건 다 합니다.
특히나 타일공들이 기술자부심있는데요...
한달정도 집중적으로 해보면 다 합니다.
아~~~무도 안가르쳐주고,개부리듯 부리기만해서 문제죠.
그러면서 언젠가는 다 가르쳐주겠다고 항상 장밋빛 환상도 심어주죠.
제가 10년 해봐서 압니다.
그래도 제말에동의못하면 시비걸진 마시고...
알아보시고,하시면서 이 갈며 골병드시면 되겠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이게 아무도 보고싶어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맞아요 . ㅠ 그게 현실이네요.
진짜 현실이지요
타일공종에 있진않았지만
정말.. 더러운모습 많이봐온
돈 생각애 혹하면서도
어지간해선 접근하기가 정말
힘든 직종이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배님
꿀팁 감사핮니다
가슴 벅차게 일하시네요 😮
젊어서 일있을때 많이 일해서 돈많이 벌어둬야합니다. 쪼그려 앉아 하는일이다보니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운동도 꾸준히해줘야 관절 근육 파손이 늦춰짐니다. 대부분 노후에 많이 고생하십니다. 타일, 도배 하시는분들
돈많이 버셔서 여행도 많이다니고 즐기세요! 파이팅
진짜 본인들이 맡은일에 슴부심이 느껴지네요.
내용도 젖절하고 잘봤어요
프사값하네
@nakamura139 세상 근심걱정없이 혼자살게 생겼누
젖젖한 일을 찻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g2v 왜 욕하는데
1:16 옆에서 다 볼 수 있겠네요. (복선깔고가는..)
안 보여요 ㅋㅋㅋㅋㅋ
참된 누님이시다 참!
머래는거야
어디서 개수작이야
2년 동안 최저단가받고 곰빵 배팅해야하는 진입장벽있는 직업을 선뜻 추천해주시네… 2년 뒤에 버려질수도 있는 리스크에 곰빵단가 생각하면 진짜 타일이 좋은 사람 아니면 이거 못버틴다보는데
ㅇㄱㄹㅇ 친구놈도 타일 배운다고 따라 다녔는데 3년가량을 빗자루질(시다만 했음)
그리고 일배우려면 연장이랑 차부터 사오란다ㅎㅎ
일을 못하니까 곰빵만 시키는거임
팀마다 다름. 일 못한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단순노동만 시키는 팀도 있고 기본기갖추면 붙이라고 시키면서 윈윈하는 팀도 있고..
@@hungry0853근데 그건 존나 호구 아님?
한 달이면 아 나가야겠다,있어야겠다.
판단이 설탠뎈ㅋㅋㅋㅋ
@@헬수-j7o 해본적은 있으세요?
일잘해도 곰방만 시킵니다.
일잘하면 더 경계하죠
위동영상에서 잘 말하더군요.
일 알게되면 독립해버린다고
노가다계도 치열하고 추잡한 수싸움들이 많아요
지금같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운시기에 각자자리에서 자리만지켜도 대단한거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오늘 기분이 좋네요
와~~~열정 한가득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성실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 저거 오랜 자세로 하면 무릎 빨리 나갑니다. 관리도 잘해주시면서 열일 하세요~
사랑합니당 😄😍
저도요 🫶🏻
역시 직업 정신 좋아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채널 조회수까지 신경써주시는 누님 멋지십니다~
조작아니예요? 조회수 올릴려고 몇일 연습 시키고 찍는거? 언젠가 걸릴텐데? 그리고 저렇게 옷 입고 하시는 여성분 현장에서 한번도 못봤어요
저런 옷을 입고 동영상을 찍었단 것이 조금 이상 하긴 이상 하군요 수많은 남성들이 저 여성의 모습을 지켜 보았을 터인데 말이지요
몉일 연스1한다고 나올 짬이아닌디
조작은 아니고 그냥 부부라서 저정도 일당 주는거죠 어떤 타일팀도 저런 조공일 시키고 35만원 주지 않습니다
제목이 잘못됐어요 마치 여자가 타일공인 것처럼 써놓았으니까 정작 타일 붙이는건 남편이 다 함
그리고 철저하게 개인 현장이라 해도 건설 현장인데 누가 옷을 저렇게 입고 햬요 ㅋㅋㅋ
건설현장 의미부여할라면 옷이먼저가아니라 하이바안쓰냐고 물어봐여 되도안한거가지고 말꼬리처잡네 개인현장가서 안전화신고 하이바써본적 없구여 타일15년 붙이고있는데 옷을어떻게 입어야된다 떠드는사람 본적없습니다 남사는거 부러우면 방구석에서 나불대지말고 나가서 일을하세요 개없어보이네
메이크업 금목걸이 상의 레깅스 시계까지..
개그네
남편이랑 같이하니까 가능한일이죠. 저두 여자지만 이쪽일은 아니고 전장쪽에서 5 년 버텼습니다.
이일이나 제쪽 일이나 기술직은 여자혼자서는 저런 대우받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함부로 막대하고
쉽게보고 기술적인거는 손도 못대보고 잘해도 능력무시해요. 복장 저러고 다니면 성적인 대상으로 별말다합니다.
남편이 있어서 가능한거에요.
작업하는걸찍어야지 여성분 가슴만계속찍고 진짜 카메라형님 감사합니다
신고당한다
아버지가 타일 하셔서 도와주러 몇번 갔는데 타일무게랑 타일시멘트 가 무거워서 여자는못해 .. 남자도 힘들어 그리고 타일 들다가 내래면 깨질수도있어서 드는힘 + 착지해야되는 힘도 있어야됨
그라마 이거 사기가😮😮
가벼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개억까 님이 처음해서 그럼 ; 몇달만해도 40키로 걍 아무렇지도 않고 타일 한장..? 거짓말 안하고 한박스 옆구리에 끼고다님 ㅋㅋ 40키로 레미탈 매고 다니는 공구라 할머니들도 있는데 반성하세요..
몇 번 도와주러 간거로 모든걸 평가하지 마요
((제목이 사기는 맞는데 왜냐면 여자가 타일공이고 타일 붙이고 일 하는 것처럼 써놓았다는것))
근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매일 저렇게 도왔다면 지속적으로는 못해도 타일 시멘트 드는거나 타일 한 박스 몇 번 드는건 가능합니다
주접좀작작 니가본게 전부인거처럼 떠들지좀마라 여자 혼자 1200짜리 붙이는것도 봤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열매의 달콤함 느끼고 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
채채고 너머 멋져요!!ㅎ스레드에서 보러왔는데 우려와는달리 잘나오신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마워 🫶🏻
고마워❤
인테리어 업종 굉장히 좋네요 시력이 많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부부가 같이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같이 일하시니 호흡도 맞고 건강도 같이 돌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없습니다 ~어릴 때 부터 농삿일 [집안일 ] 광산일 [군복무 ]회사에서 힘든 일 많이 해 봤는데 일명 노가다 너무 힘들어요 ~
카메라맨 작업하는거안찍고 가슴찍는게 ㅈㄴ웃기네
하여뜬 짜슥 생각하는거하곤..
때끼 짜슥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캬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니가 가슴만 쳐봤겠지. 딸이나 잡아 그냥 어휴.
진짜 멋진인생 열정 본받고가요~
고마워요 ❤
3:54 장비는 카메라맨이 더 잘다루는듯 구도가 일관성이 있네
멋져요^^
우와~~~~좋다
개념 없을땐 그부분만 봤겠지만, 지금은 거기를 보면서 현실도 같이 듣고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어른이 되서 걱정을 하네요. 카메라맨 일당 많이 받을만하네여
보기좋아요😊
나중에 병원비가 따따블로 들어갑니다
거의다 폐 관련질환에 시달립니다
폐 질환은 20여년 잠복기 지난후
생깁니다
석면.......
@sunluv-n8v 맞아요 석면 폐쇄성 폐질환에 거의 시달리는데 본인들은 하루 30만원에만
심취해 있음.....3m 마스크로 돌돌말아서
일해야 합니다
폐질환 잠복기 20년
노후엔 정말 고통
그냥 부부 타일팀인데 남편이 기술자로 아내분 조공으로 데리고 다니시는거 아닌가요??ㅋㅋ 영상에서도 남편분이 일 거의 다함 저렇게 조공하고 35받음 그냥 사기수준이라 생각함 ㅋㅋ
여자가 돈관리 하면 여자가 다 가져가겟지 50꿀꺽 뭘 저걸 나눠서 받어 부부인데
ㅎ미장도 가족아니면 기공진입 어렵죠
그러면서 젊은친구들 기술안배운다고 ㅎ
공사비 단가후려치는 ㅎ
이건 맞는 말이죠 ㅋㅋ 요즘 타일 사장 평단으로 받는데 기공도 아니고 조공이 35? 그냥 웃고 갑니다 ㅋㅋ
제목이 사기죠
마치 여자가 타일공이고 다 하는 것처럼 써놓았으니까
그리고 여자의 옷 절대 작업복 아님 ㅋㅋ 촬영이라지만 너무 과했음
시선이 자꾸만 가네요 타일도 이쁘고
진짜 멋진 부부고 여성이네요 힘든일일텐데 재밌다고 하시니 더할나위 없을거 같아요🎉
감사해요 🫶🏻🫶🏻🫶🏻
현장일을 모르는데 원래 저렇게 입고 하나요? 타일 시공 맡기고 싶게
무슨작업 한는지는 잘 안보이지만 정말 아무리봐도 가슴알차게 일하시네요. 부러워요.
저분들 직관 하려면 화장실 타일이라도 부시고 불러야 하나요?
저도 타일 했었는데 편견이라 볼수도 있겠지만 체력 안되면 못하는게 타일 입니다.
여자? 절대절대 네버 남자 기공 못따라 옵니다.
속도 품질 전부 체력 안되면 반에 반도 못합니다.
타일 뿐 아니라 신축 현장 다니면서 전기 설비 미장 방수 경험까지 다해보고 타일 입문 했었는데도 힘들었습니다.
저 여자 사장님은 그냥 영업력이 좋으시거나 다른 장점이 있을 거라 봅니다.
섬세한 부분 작업 하실거 같네요..
거기
부부라가능한듯
같은돈주고 여자 부르면 호구아닌가?
타일팀들 보면 보통 여자분들은 따라다니변서 벡시멘이나 에폭시 준비시키주고 마지막에 줄눈만넣음 저건 그냥 영상나오니 보여쥬는거지 남편이 거의 일다함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분 밑에서 평생 같이 일 배우고 싶네요
돌아이가
ㅋㅋㅋㅋ😊
업소를가라 자슥아
와 타일사모님 멋지십니다 남사장님대단
남다르십니다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절봉이-g5x 왜요
3:14 레전드 42살이신데 몸매 레전드네요 남편분 개부럽다
일을 잘한다라자나요ㅎ
밤마다 맨날 하겟지
저도 무릎인줄알앗음
@@TV-mf7nb 저 힘든일하는데 밤마다하면 다음날힘들어서 일못함
@@hj830206 님말구 저 가슴큰 줌마요 ㅎ
7:05초 ㅈㄴ 웃기네 무슨 일하냐는데 앵글이 왜 이러는건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찌다.... 😊
저 피지컬로 쭈그려 일하시면 허리 빨리 나가실꺼 같은데.. 대단하심미다
방아찍기 맨날 할텐데 저정도로 허리나가겟냐
남편이 부럽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상이네요.😅
주작같은데??? 저여자 쁘레카 잡는법도 잘못됐는데??
그냥 구라 천국이고만.
걍 영상나온다케서 나온기다ㅋㅋㅋ
으이그
딴거를 잘 잡겠지
잡는법은 다 제각기니 쩔수없고 그보다 잘세우고 잘뽑겠지
누님 볼륨이 좋습니다~~~
카메라 앵글 참 조습니다 🎉🎉🎉
ㅋㅋㅋㅋㅋ
시옷이 빠져도 스긴 스네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ㅋㅋ 정말 멋진 직업인 듯~
이건 참이다 사랑해요 누나
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유튜브 채널 하나 파주세요 충만합니 아..니 충분합니다!!!
ㅋㅋㅋㅋㅅㅂ
팠습니다 🤦♀️
카메라감독님이 실력과 감각이 조으시군여..앵글 각도가 힙합니다.
너무 멋진 누님😅😅😊
고마워요❤
전직 타일공인데요, 두분 정말 열심히 잘 하십니다. 저도 타일할때 금목걸이 하고 일 했어야 되는데 후회합니다.
노렸네..
관상학적으로 봤을 땐..
노동일
오래 할 관상은 아닌 듯..😂
뭘 할것 같은가요 😂
@@뿌레카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관상이 이런일할관상이아닌데
이상하네 뭔가 숨기는게있다
@@새우-d7s 숨기는게 없는데요 ㅠㅠ....
그야 모르죠..
근데 이쪽 계통을 계속 할 관상이나 스타일은 아니란 걸 알겠습니다.
채널 파셨네요?
당분간 현 컨셉으로 채널 키우고
다른 거 하실려고.. 잠시 하는 거 같아요
그 시기가 생각 보다 빨리 올 거 같은 느낌..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니
이 댓글도 쓰는거구요..~
ㅡ24년 10월 30일ㅡ
일하시는거 보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후ᆢ남편분도 한 인물하시네요!!알꽁달꽁 행복하게사세요!!
고마워요 🫶🏻
왜 진정성이 하나도 안보일까.,
브레이커작업하는데 주변보양도안하고 집진도안하고..
브레이커치면 잔먼지 엄청나오데..주변이 컴퓨터인데...
배면처리하는 모습은 안보이고..기존에 뜬애들보면 배면처리안해서 뜬거구만
복장은 저게 맞나싶기도하고
아 물로 촬영도해안되고 현장이 제단이 필요없는 꿀이기도하고 뭐 그럴수도있고..
이래서 옜날 노가더들이 안되는거임 님이 작업한거 다른 기공이봐도 매지 십자선 조금이나 높거나 낮은거 조금이라도 보꾸 튀어나온거 보고 뒤에서 ㅈㄹ 하는 애들도 있는데 막상 걔네 퇴근하고 가보면 오래한애들이 품질은 더 개판임 ㅋㅋㅋ 걍 앞에서만 똥꼬 빠는거지 팩트는 요즘 30-40 젊은 기공이 품질은 훨나음 그래서 신축이지만 떠발이 할줄아는 젊은애들 선호함 현장 젊은소장임 님도 결국 똑같은 부류
@@GrisLionel-h8h 20대건30대건40대건50대건 잘하는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던디요?
현장소장님이믄 여태 인프라관리하면서 그정도 기술자들을 아직 못만든 소장에 인력관리 능력이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 주변을 잘보세요.
나이를 떠나서 성별을 떠나서 좋은 현장에는 일잘하시는 기술자분들이 오래ㅅ동안 잘 돌아갑니다.
문제있는 현장들이 이넘저넘 들어왔다 나가고 하면서 품질 개판되는거지..
기술자들 잘관리하세요.
갑질하지말고 그게 다 나중에 젊은소장님 재산입니다.
@@GrisLionel-h8h 뱅신련아 일을 잘하고못하고 딱봐도 주작티 안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거 3분만봐도 티가나던데 복장부터 ㅋㅋㅋㅋㅋ 뭘 안다고 옛날노가다 이러고있노 ㅋㅋㅋㅋ 어디서 좀 노가다좀 했다고 아는척 할라고 찌끄리나 쳐맞을라고 ㅋㅋㅋ
@@GrisLionel-h8h 편견 오지네
오래된 노가다들이라 안되는게 아니고 나이와 상관없다 내 일처럼 하느냐 남의 일이다 하는 마음가짐임
@@고양이-v1t 인정하시네 5년이나 30년이나 차이없다는걸 간접표현으로
와 복장이 예술이네요 ㅋㅋㅋ
혹시 가슴을 까고 금붙이 두르면 일의 능률이 올라가나요?
매우 올라요 ㅎㅎㅎ
황금 ㅅㄱ 잘 보고 감니다 ❤
표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가슴 ㅋㅋㅋ
작업복 너무 좋아요😂
일을 재밌게 하시는거보고 배웁니다! 그리고 솔직히 얼굴이 정말 이쁘셔서 13분영상이 금방지나갓네요 얼굴 진짜 이쁘셔서 또 유투브에서 찾아볼수업을까요?!!
사랑합니다❤
노량진에서 굳이 서울에 많은 타일러 놔두고
천안에서 불렀을까요 서울도 강북 사람이 강남쪽
멀다고 안오는 이 시국에 희한하네요
시공비에 출장비 추가 됬을꺼 같은데
타일 작업하는데 기본 보양도 안하네요
사장이 잘모르고 한거겠죠 ㅋㅋ 저 먼지를 사장이 어찌 생각할지 우리집 천장 합판 일부를 교체할때도 환풍기켜고 창문 다열고 비닐보양 다 해놓고 하는데
20키로도 못드는 여성도 분명히 있지만 특히 공주병 여성분들은 충분히 힘이 있어도 잘 안들려고 합니다.
ㅇㅈ ㅋㅋㅋㅋ
이런거 찍지 말어라 저렇게 일하고 누가 돈 주냐? 보는 일하는 하는 사람 짜증난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먼 개소리야 입그고 일 자하그만
음.. .. 대단하십니다
이쁘시당!!!
감사합니다❤
약 5년전에 오랫동안 근무햇던 회사나와서 타일배우고싶어서.. 일시작햇는데 1년가까이 타일한장도 못붙여보고 곰방만하다가 허리무릎망가져서 더는 일을못하게되엇습니다...
젊은 나이엔 모르겟는데 나이들어서는 할게 못돼는것같아요
곰방만 8년했는데 기술도 안알려주고 임금체불까지 많이 되니 결국 그만둔 형님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런 분들을 만나셨다면 그 형도 타일의 꿈을 펼칠수있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전타일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편집된 앵글만 보더라도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게 전해지네요
물건 보양도 안하고 타일색깔도 어느 정도 맞추면서 일을 해야지요
타일은 가게 사장이 준비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가다판에도 가슴팔이 등장했네
시청자의 니즈를 잘 아시는 분이시구먼...👍
남편이 승리자네😊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상입니다
자막 하나도 안보이고 , 작업하는거 하나도 안보임. 오로지 정말 한곳만 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나세요
일하시는대 가슴 뿌듯하게 하시는모습
보기 좋내요
열정이 멋지네요 여자타일공 진짜 처음봄 🎉🎉🎉
고마워요❤
남편분 일할맛 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채널이 있나요? 왠지 데뷔할듯한..
데뷔는요 무슨 이 얼굴에요 🤣🤣🤣🤣🤣🤣🤣
일단 감사합니다.
끈기로 단계별로 배우면 여성들도 배웁니다 이분 말씀대로
와 진짜 오랜만에 서버렸당..
평소에 풀샷위주로 찍었는데 유독 줌샷 엄청 때리시네ㅋㅋㅋㅋㅋ
남편분이 엄청 고생하셨군요
40대도 맘씨가 좋은 분이 많군요
금목거리 멋져요. 그리고 저런기계 쓰면 남자도 다음날 몸살 걸리는데 대단하심
감사합니다 ❤
자꾸 한곳만 응시하게 되서 무슨 영상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저 업체 연락처가 어떻게되죠?? 저희 타일작업이 시급합니다~!!
카메라맨 : 와 여자인데 장비엄청 잘다루시네요~
여사장 : 카메라님도 카메라위치 잘찍어주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