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딸 아이의 아빠로서 치미는 분노와 울음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신 고인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더불어 짐승의 똥만큼도 못되는 가해자들이 30년 이후에라도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너무 불쌍한 희생자가 생각나서 오늘은 잠도 잘 못 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한단 말인가요...
이사건도 딸 여자아이의삶과 죽음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네요 남자한태 얼마나 미친 여자길래 새아빠에게 이토록 끔찍한 성폭행을 당하고 있던 자기가 낳은 딸을 죽이고 행복할거라고잔인하기 끝이없는 딸살인을 할수있었을까요 이런 미친악마 둘은 짐승보다도 더 못한 성범죄와 악마 이둘이 30년 밖엔 안 되는 형벌도 고인이 된 여자어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판사들은 올바른 사람들이라면 재발 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서 재대로 된 정당한 판결좀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억울한 영혼들이 억울해서 하늘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이땅에 떠돌며 눈물을 멈추질 못하고 있는다는 것을 같은 부모로써 같은 자식입장으로써 피해자들의 억울한 영혼을 잠재워 주기를………
오늘 이 사건은 정말 참을 수 없이 눈물이 나네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본 것 같아요. 죄가 죄인 줄 모르는 무지에 슬프고, 어린 아이의 고통과 슬픔이 느껴져서 아프네요. 아이의 명복을 빌면서 그 아이가 고통스러운 원한 품지 않고, 다시 태어 나더라도 좋은 인연만 닿았으면 합니다. _()_
짐승보다도 못한 쓰레기들... 어찌 엄마라는 것이 아이한테 저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을까? 저 아이의 인생이 꽃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너무 안쓰럽고 가엾네요... ㅠㅠㅠ 저런 쓰레기들은 세상에 우리와 함께 숨쉬고 살아가면 안된다... 아이한테 했듯이 똑같이 저것들한테도 해줘야 한다... 교도소에서 평생 나오지 않게 해야 하는데...
진짜 모든 사건 들으면서 눈물 흘린 적이 없는데 이번 사건은 피해자 아이가 너무 어리고 안쓰럽고 약해서 눈물이 나요...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슬펐을까 싶어서 속이 많이 상하네요 세상에 자기 편이 없었던거 같아요 정말 속상하다...가해자들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목구멍이 막 뜨겁네요 어떤 욕을 해도 모자릅니다
아휴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아이가 얼마나? 나를 죽이는 엄마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 참 살아있는 길이 곧 지옥 이었을 텐데 이 아이의 삶은 살아서 죽을 때까지 지옥 이었네요 얼마나 원통 했을까? 부디 그곳에선 편안히 아픈거 다 있고 좋은 곳에 가길. . . 못된 것들
전에 뉴스보고 너무 너무 놀랐던 사건이예요 다시 들어도 마음이 아파서 또 엉엉 우네요 아이가 불쌍해서 ...저도 그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프고 부모라는 작자들의 행태에 분노하고 치가 떨리고 ;...자식은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부모ㆍ어른들의 소유물이 아니고 노리개가 아닙니다 제발요 정신 나간 짓들 그만했으면...태어나서 친부의 폭력과 친모의 폭인과 계부의 성추행 ㆍ성폭행에 하루 하루 시들어갔을 아이를 하늘이 일찍 데려갔나 봅니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고팠으면 오라니까 달려가고 또 달려가고...아이는 온갖 고통과 슬픔과 아픔속에서 삶을 살았는데 마지막까지 엄마라는 ㄴ이 끝까지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고 ....ㅠㅠ 씹어먹어도 편치않는 그 인간 세 놈들 살아있는 동안 지옥속에서 느낄 형벌같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ㄱ리고 아이가 하늘에서는 많이 웃고 그저 사랑받으며 행복하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듣는 내내 믿을수가 없었어요~~~ 제데로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인간이네요 정말 쓰래기 인생! 아이가 격었을 두려움,불안,초조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아팠어요~ 살았어도 제대로된 성장을 못했을것같아요 해외사는 사람으로 한국법 정말 이해못할 정도로 한국법은 너무 약하네요~~~ㅠㅠ 호주같으면 성 범죄는 몇백년 때립니다 특히 미성년 성범죄는 ~~~ 생각할수록 법 형량이 터무니없이 약해 이해가 안되요 법 형량이 빨리 바뀌어야 하것같아요 무기징역보다 더 무서운 형벌이죠 김복준님 항상 보고있었지만 댓글 올리긴 첨입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설명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빨려들어갑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안됬어요, 친엄마 맞는지 ~~ㅠㅠ 두분 늘 호주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런 쓰레기 같은 걸 에미라고 끝까지 에미를 믿고 따라간 딸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 무슨 죄가 있다고 저 어린 아이를 저리 처참하게 ...지 뱃속으로 품고 낳은 딸을 같은 여자로서 질투하는 인간들은 뭘까?자기 친딸을 상간녀 취급하는 에미가 인간인가?그곳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동물도 안 하는 짓을 한 엄마를 절대 용서하지 말기를...부모를 저렇게 치밀하게 죽였으면 사형 아닌가요?왜 자식을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죽인 부모는 유기징역이죠?
나라의 복지 수준을 적나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센터에 연계 요청했으면 신경을 쓰셔야죠! 해바라기 센터 직원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ㅡㅡ 피해자가 불안해서 신변보호요청을 했는데 묵살 하다니요? 형사님도 비번이라고 넘기시고ㅜ 친부는 왜 신변보호요청 취소 하나요? 다들 심각성을 인지 못했네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대로 부실수사가 살인까지의 시간을 벌어준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김복준 교수님 같은 분만 계시다면 공권력의 신뢰도가 높을텐데요... 신고 시점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피의자와의 분리가 있었다면 끔찍한 사고를 막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부모 잘못 만나서 학대와 방임속에서 무참히 짓밟힌 한 영혼이 가엽습니다ㅜ 욕도 아까운 그것들은 하루 하루 악몽과 죄책감에 괴로워 하길 바랍니다 피가 마르는 고통을 느끼길 바랍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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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의 죽음을 통해 사랑, 돈, 건강, 인간관계 등을 이야기 해 보는 법의학자 유성호교수의 데맨톡 입니다.
박동민PD님이 기획, 제작하는 제2의 사건의뢰 채널이니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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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불쌍하서. 심장이 오그라는듯 아픕니다 ㅠㅠ미안하다 ㅜ못지켜줘서ㅠㅠㅠ
주문하게 연락처요
김복준교수님,홍유진박사님 ~열렬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정말불쌍하기짝이없다저세상에서행복하여라
흑엽소 주문할려면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에휴... 친엄마라는 미친 인간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저주를 다 내리고 싶을 정도네요.
그저주를 저도 보태고 있습니다.
이나라는 판사들이제정신이아녜요 지친족이한번당해봐야 무기?사형선고 해서 영구히 살도록해야지
여럿이 애하나죽였네요 친모 친부 의부 경찰 까지 부일수사 경찰들 제발 그러지마요
삼신 할머니 제발 부모 자격없는것들에게 귀한아이들 주지마세요
개나소나 무당이노ㅉㅉ
이 생에 왔다, 머물곳 없이 떠돌다 일찍 가버린 아이, 다음생에 좋은 아버지, 어머니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너무 슬프네요 ㅜ ㅜ
아가야..버림받고 학대받다 죽임당했구나..불쌍한 아가..
다음생에는 좋은집에 태어나 사랑 듬뿍 받아라.
삼신할매 잘못혔소 좋은 부모 만나 다시 태어나길
너무나 불쌍하다. 더좋은 부모 한테서 다시 태어나라. 😢😢😢
나쁜 인간들 죽일 인간들. 화가 나네요
12살 딸 아이의 아빠로서 치미는 분노와 울음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신 고인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더불어 짐승의 똥만큼도 못되는 가해자들이 30년 이후에라도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너무 불쌍한 희생자가 생각나서 오늘은 잠도 잘 못 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한단 말인가요...
천주교 신자시군요 저도 같이 묵주기도 바치겠습니다. 불쌍하게 죽은 아이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다같을거에요~
힘내세요 좋은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쓰레기 가 있어야
치울줄 아는 지혜가 있잔아요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립니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쓰레기들이네요 너무 화나요
절대딸키우는애미는제혼하면안된다
아이가 너무 불상해요 저런부모에게 태어난게 안타깝고 화가나서 가슴이 떨리네요 저세상에선 사랑받으면서 편히쉬길 바랍니다
친모친부계부 친조모에 보호센터 경찰까지….아이가 기댈곳이 없이 학대당하다 살해됐네요.
교수님말대로 종합적으로 문제네요.
너무 맘아파 할말이 없네요 ㅠㅠ
아이의 명복을 가슴깊이 빕니다.
듣다가 구역질 날 정도로 정말 미친 인간들이네요 ㅜㅜ 넘 불쌍해요 저 작은 애가 .... 세상에 저런 엄마 만나서 저 어린게 ㅜㅜ
인간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고.짐승도 저런짓은 하지 않을듯요.기가 막히고 눈물이 나네요.무식하고 무지한 인간도 아닌것들에게는 아이도 가지지도 키우지도 못하게 벌을 강하게 내려주십시요.
동물엄마들이 자식살리기에 얼마나 지극정성이고 끔찍한데요 저 무당년은 악귀입니다
미국같으면 미성년자 성폭행 살인자는 몇백년 을 감옥에서 썪게 만드는데 우리나라는 어찌이리 자애로운법인지?
참으로 천인공노 할 일이다
썩어버린 사법부
그러면서 애 낳으라고..
소아성애자들은 수감되자마자 뒤져서 나오죠
원래대한민국판새가 그래요.
판결에 놀랍지도않아요 살인마도 나쁘지만 판새도 악마예요.
나같으면 몇백년 때려버릴건데.사형판결하거나
그거 한 5년 10년만에 가석방으로 풀어주는건 알죠?
애들 셋 키우는 엄마로서 듣는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그 아이의 슬퍼하는모습이 떠오르니 저희 아이들 모습과 겹쳐져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정말 부모잘못 만난 죄밖에 없는데 다펴보지도 못한 꽃다운 나이에 힘들게 세상을 떠나야 했다는게 진짜 너무 비정합니다...
지가 성폭행해놓고 신고했다고 보복한다고?
상습범이 될 확률100%다 영원히 격리시켜라!!!
격리시켜서는 안됨 사형선고 내려야됨
사형제도는 반드시 부활하고 처형도 빠른시일내에 실시해야됩니다.
옳소!!!
😂 무기도 못받았는데. 사형. .. 고위층이 당해야 법이 무거워지려나
저 아이의 인생은 고통뿐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고통뿐이었던 삶
공감합니다
정말 듣기만해도 귀가썩을거같네 저런 인간들한테 내 세금에 1원이라도 쓰여지는게 치욕스럽다..
이사건도 딸 여자아이의삶과 죽음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네요 남자한태 얼마나 미친 여자길래 새아빠에게 이토록 끔찍한 성폭행을 당하고 있던 자기가 낳은 딸을 죽이고 행복할거라고잔인하기 끝이없는 딸살인을 할수있었을까요 이런 미친악마 둘은 짐승보다도 더 못한 성범죄와 악마 이둘이 30년 밖엔 안 되는 형벌도 고인이 된 여자어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판사들은 올바른 사람들이라면 재발 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서 재대로 된 정당한 판결좀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억울한 영혼들이 억울해서 하늘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이땅에 떠돌며 눈물을 멈추질 못하고 있는다는 것을 같은 부모로써 같은 자식입장으로써 피해자들의 억울한 영혼을 잠재워 주기를………
쓰레기 판사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 어린 영혼이 알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그니까요
남자가그리좋으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네요ㅠ.
개판결 개판새를 없애야 나라가 바로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게말이예요 ㅋ ㅋ ㅋ.@user-ko6qo7nm9y
남자에 미친 여자니 저런 쓰레기보다못한놈과 살겠죠 불쌍한 아가야 하늘에서 행복하자
쓰레기부모.부실수사.모든게 아이를 죽음으로몰고갔네요.김교수님의 소신발언은 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좋은곳에서 예쁘게 지냈으면 합니다
부디 담생애는 좋은부모밑에서 태어나서 세상행복하길바래 ~~
국민신문고에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들은 얼굴공개와 신상을 공개했으면 합니다.타인의 인권을 짓밟은 쓰레기들이 무슨 인권이 있습니까??
👏 👏 👏
진짜...타인의 인권을 짓밟은 자들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할까요. 피해가 명백한 사건에 관해선 가해자 신상공개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거봐서 뭐하려고?
옮소
@@yph-kb7wh 너 피해안당하게 하려고
세상에 이런 사건도 있네요!!!
뉴스에서 봤는데!!!
저런 사건은 사형 시켜야~~
사건의뢰를 들으면서 여러 인간같지 않은 놀들이나 너무 비참했던 피해자들을 봐왔는데 이번 사건은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정말로..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고.. 하늘나라가서는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사건은 정말 참을 수 없이 눈물이 나네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본 것 같아요.
죄가 죄인 줄 모르는 무지에 슬프고,
어린 아이의 고통과 슬픔이 느껴져서 아프네요.
아이의 명복을 빌면서
그 아이가 고통스러운 원한 품지 않고,
다시 태어 나더라도 좋은 인연만 닿았으면 합니다. _()_
불쌍한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소녀가 왜이렇게 불쌍하죠ㅠㅠ
태어나 부모한테 사랑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ㅠㅠ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밑에서 따뜻한 사랑 많아 받고 자라길
어린애를상대로 한 범죄는 가중처벌 더욱이 성범죄동반 이건 무조건 사형시켜야 합니다 또한 부모가 자식을 죽인자들은 살려두면 안됩니다 사회악
유투브 보고 처음 눈물이 ...
너무 불쌍한 아이
CCTV 화면속 눈물 닦는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친부 한테 욕도 아깝습니다
다음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빕니다 ..
그러게요. 저도 그렇습니다.
사형 아니면 최소한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야지~~ 우리나라 사법부 정말 너무하네~~~ 정말 너무 엉망이다
개판 맞씁니다.더러운 판.검사들이 판치는 현실.
무조건 사형시켜야 됩니다 살려두어선 안됩니다!!!
그래도 삼십년이면 그나마 쎄게 주신
이제 알았나요 대한민국 완전 이상해져가요ㅠ이러다 진짜 나라망할듯
이씨 한사람땡 개판 으로 변해가는 대한민국을 정상화
듣다가 너무슬프고 울화통이 터져서 듣지를 못하겠네요. 겨우 그렇게 취급받고, 부모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간 얼굴도 모르는 어린소녀가 눈에 본듯 선하게 눈에밟혀요. 정말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돌아가고있을까요. 이제라도 좋은곳에 편안하게 머물고 있길 바랍니다...
자세하게 조사해줘 사실을 밝혀 죽은아이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준 경찰들께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한마듸씩. 욕이. 나오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난 좋은 부모둔거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넘 불쌍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기를
부모라는 인간들이 평생 폭행,추행 고통만 주고는 끝내 목숨까지 뺏어버렸네요...저런 부모한테서 태어난게 정말 불쌍합니다
범죄자 얼굴 공개 안하는 한국은 이상한 나라..
얼굴 공개 안하는거 어떻게 안될려나 몰라요
왜 그러는걸까요
썩어빠진 동말예의지국이란 얼토당토않은 의미일까요
보다가 화가나서ㅡ세상에 미치놈들 너무많아ㅡ불쌍해라
짐승보다도 못한 쓰레기들... 어찌 엄마라는 것이 아이한테 저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을까?
저 아이의 인생이 꽃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너무 안쓰럽고 가엾네요... ㅠㅠㅠ 저런 쓰레기들은 세상에 우리와 함께 숨쉬고
살아가면 안된다... 아이한테 했듯이 똑같이 저것들한테도 해줘야 한다... 교도소에서 평생 나오지 않게 해야 하는데...
너무 불쌍해서 눈믈이 너무 많이 나네요 저렇게 불쌍한 아이가 있을까요 ㅠㅠ 꼭 다음 생을 가지고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 듬뿍 받는 생을 꼭 살길 바란다 ㅠㅠ
진짜 모든 사건 들으면서 눈물 흘린 적이 없는데 이번 사건은 피해자 아이가 너무 어리고 안쓰럽고 약해서 눈물이 나요...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슬펐을까 싶어서 속이 많이 상하네요 세상에 자기 편이 없었던거 같아요 정말 속상하다...가해자들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목구멍이 막 뜨겁네요 어떤 욕을 해도 모자릅니다
아이가 너무 가여워 눈물이 납니다. 아이가 후생엔 꼭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목격자분 놀래셨겠지만 큰일 해주셨네요. 안타까운 아가 ㅠㅠ 좋은데 가렴. 그리고 담엔 사랑만 받는 존재로 태어나자. 진짜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쳐죽일것들.
세상에… 아이의 살다간 인생이 너무 가엽네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요. 다음 세상엔 좋은부모밑에 태어나 사랑받기를요
참 친모가 어쩜..저럴수가잇을까요...도저히 보통사람은 이해불가.
1회부터 들은 찐구독자인데, 들으며 처음으로 눈물이 난 사건입니다. 아이가 지금은 좋은 곳에 머물러 쉬고 있길 바랍니다.
아... 진심 화가 너무나네요... 어린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 속이 상하네요.. 자식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ㅠㅠ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사건의뢰 피디님들 대한민국살인사건 감사합니다🙏🙇♀️ 291회 광주의붓딸살인사건 😢12세 꽃도 못피우고 악마들한테 희생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저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계부 친모란 악마쓰레기들 분노가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고 시청하겠습니다🤬 30년이 말이됩니까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여야 할텐데 말이죠
진짜 너무한다 ㄱㅅ끼 어린애한테 그럴 수 있냐... 감정이입돼서 눈물나네요...
사건의뢰 자주 보지만 이번 사건만큼 눈물 나는 사건은 처음이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나요 어떻게 엄마가 그럴수가…그소녀는 정말 불쌍해요😢😢
듣는동안 마음이 너무 저려와서 힘들었네요~
무당이라는 애미가 지딸 죽는날을 정했다는게 천벌에천벌을 받을짓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애기야 부디 좋은곳에서 잘지내..
김복준교수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홍유진박사님도 수고많으셨어요 ~ 열분토하시니라...
아직 피기도 전에 사랑도많이 받고 커야할나이에 너무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ㅜㅜ
듣는 내내 심장이 벌렁 거려서.. 듣기 너무 힘들었어요.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엄마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듣는 내내 치가 떨려서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
30년 세상에 30년이라니 사법부가 다 썩었어 썩었어😭 사형제 부활시키야지 해도해도 넘 하네요
듣고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찌 이런 악마들이 있을까요
하아....
저러버러지같은 인간들을 부모라고 얼마나 의지하고 싶었을까~너무 아이가 불쌍하다~다음생애는 정말 좋은부모에 사랑많이 받은가정에태어나서 누릴수없을만큼의 행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보는내내
울분이 넘쳐났다
나도 세자녀를 키우는 엄마로
정말 두 년놈에게 욕이 저절로나왔다.
그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다
하늘 나라에서는편히 쉬렴.
엄마라는 여자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디ㅜ
보통은자기자식에게무당팔자물려주기싫어자기대에서끝내려고노력하는무속인들이대부분인데..무당시킨다고학교도안보내다니..더구나딸이죽어가는소릴그대로듣고있었다는게..너무소름끼쳐요..
본방송은 처음 봅니다 오늘도 기대 됩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은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오늘도 사건 잘들을게요 사건의뢰 애청자분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인간이 너무 무섭다
판사들 정신차려라
개판사들
밀양 솜방망이 판결한 판사들 이름, 로펌 다 까발려졌음.
@@rou2wo125 판사네 식구들도 당하면 똑 같이 솜방망이 처벌할라나 ? 정말 개판사
세상에는 짐승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악마같은것들이 많습니다 시청하다 울화가치미네요 욕도아까운것들...
홍박사님께서 애를죽이고 희희낙낙한다는소리듣고 "아주나쁜x"하시는데 진심이 느껴지네요
김교수님 홍박사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사건 당시에도 너무 슬펐는데 다시금 아이의 상황을 되새김해 듣다보니 눈물이 솟구치네요~ㅠㅠ 엄마라는게 어찌저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빕니다 🙏
아 오늘은 진찌 못듣겠어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10시 본방 대기중인데,
제목부터 벌써 마음이 아프네요.
이야기 정말 실화 인거예요 아 엄마 란 사람이.너무 무섭고 기가 차고 말이 안나와요 지금 아이 불쌍해서 어떻게요 ㅠ
엄마라는인간 지가배아파낳은딸을.... 사람아니네요 살면서 고통속에 죽지못해불행히살길바랍니다. 피지도못하고죽어간 가여운딸의그한을위해서라도. 잘살면안되죠.... 남자에환장해서 지자식한테. ....진짜 쓰레기네요
사건의뢰. 팀원님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부모라고
다 부모아니다
짐승보다 못한부모도 많다
법륜스님 말씀
진짜 영상을 듣는데 ㅠㅠ 계속 쌍욕이 튀어나와요. 죄책감도 없고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너무너무 밉습니다ㅠㅠㅠㅠ
아씨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없네 욕도아까운것들 어떻게 이럴게 잔인할수가잇냐 짐승만도못한인간들 너무화난다 너무가슴이 미어지네 피해자분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모 같지 않은 인간들 영원히 격리시켜야한다.
김복준교수님 목소리높여 발언하시는 모습이 평생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하셨을지 느껴집니다! 홍박사님 같이 욕하시는 모습이 인간적이시고 항상 듣고있으면 사건사고지만 편안합니당
듣는 내내 너무나 화가 나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짧디짧은 12년 인생을 힘겹게 살다가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4월15일 비번이라고 피해자 신변 보호 요청을 묵살한 그 경찰 행태는 그 아이 살해에 일조한 거임..
아휴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아이가 얼마나?
나를 죽이는 엄마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
참
살아있는 길이 곧 지옥 이었을 텐데
이 아이의 삶은
살아서 죽을 때까지 지옥 이었네요
얼마나 원통 했을까?
부디 그곳에선
편안히 아픈거 다 있고
좋은 곳에 가길. . .
못된 것들
제발 딸데리고 재혼하지마라 . 주위에 의붓애비한테 성추행 성폭행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그냥 자식이 있음 재혼하지 말아야해요
자식들은 본능적으로 새아빠
새엄마가 싫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식들한테
엄마아빠 만들어줄려고 재혼한다
하는데 핑계구요
본인들이 발정나서 그런겁니다
그렇다면 식칼은 왜 만드는가? 제일 흔한 범죄도구인데
@@sunsun-qx9hj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그렇다면 결혼은 왜 하는가?
가정은 핑꼐고 성욕구 해소가 목적인가?
친아배라는 것들도
지금 보이는건 빙산에일각 미디어
먹통이던 우리시대에는 한집건너 친애비가 딸건드렷다 난 내눈으로 디진우리애비놈이 울언니 에게 한 만행을
묵격햇고 한잔처먹고 엄마만 없음 그지랄이엇고 심지어
언니보다 무려 7살이나 어린 나에게조차 방으로 끌고드갈라 할때 언니가 울면서 내가 드가겟다며 대신드감 ᆢ지금도 그장면이 눈에선하고
그때 나 국민학교 1학년때 빠른이라서 7살이엇네 언니 14살
ᆢ웃기는건 애비란인간 남들이볼때나 내가봐도 외모나 말투 맘씀씀 이까지도 흔히말하는 훈남ㆍ양반 어질어보이고 순하디순한 인상
누가알까 그검은 속을
어쩌다한번같음
술처먹고 실수라할수도 아님
계속이엇음 결국언니
집나감ᆢ ㅠ
엄마는 죽을때까지 모르고 감
어른돼서 이혼하고 딴여자와사는 애비를
난 알지만 안당해서인가 가끔보고 임종도 봣으나 언니는늙어서 봐도 피하고 안봄
애비는 언니가 왜그러는지 섭하다나 ㅠ 기가막혀서
고로 남자들의 욕정은
상대를 때론 상대의 유무가 필요없는듯
친애비도 그런데 의붓이야 떠머겨 주는것 ᆢ
참고로 난 어는덧62임
의붓 애비 보다 친 아빠에게 성폭행 당하는 일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있는데 뭔 딸 데리고 재혼마라 하시나요?
세상에 엄마가 어떻게 자기딸을!
모정이 1도없군요~
화가나서 못듣겠네요
전에 뉴스보고 너무 너무 놀랐던 사건이예요 다시 들어도 마음이 아파서 또 엉엉 우네요 아이가 불쌍해서 ...저도 그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프고 부모라는 작자들의 행태에 분노하고 치가 떨리고 ;...자식은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부모ㆍ어른들의 소유물이 아니고 노리개가 아닙니다 제발요 정신 나간 짓들 그만했으면...태어나서 친부의 폭력과 친모의 폭인과 계부의 성추행 ㆍ성폭행에 하루 하루 시들어갔을 아이를 하늘이 일찍 데려갔나 봅니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고팠으면 오라니까 달려가고 또 달려가고...아이는 온갖 고통과 슬픔과 아픔속에서 삶을 살았는데 마지막까지 엄마라는 ㄴ이 끝까지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고 ....ㅠㅠ 씹어먹어도 편치않는 그 인간 세 놈들 살아있는 동안 지옥속에서 느낄 형벌같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ㄱ리고 아이가 하늘에서는 많이 웃고 그저 사랑받으며 행복하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매일 보고잇어요 수면제효과 친구같은프로내용은 잔인하지만 복준건령쌤 너무너무 좋아해요
듣는 중간중간 가슴이 미어지네요.
죽기 전까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 지...
복준형님!! 정말 터프하고 멋지십니다~~짱👍
사형부활 해야됩니다
판사를 중국사람으로
우리나라 판사는 솜방망이
와우 구거 좋은생각같아요 판사를 중국인으로..
판사가 중국인되면 죄다 뇌물받은대로 누명씌워서 죽임. 좃까는 소리를 해라.
미치 왜 중국?
왜야구요
중국에서 저정도면
사형입니다
판결전 판사에게 피해자 체험 프로그램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욕나오는 판결이네
어린영혼의 처참한 삶이 짓누르네요 ㅜ 마음 붙일곳 하나 없이 짦은생을 살다 가버린 영혼 그곳에서 안식 하시길 빕니다
너무 안스러워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하늘 에서 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 을빕니다 🙏
아름다운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부디 천사로 태어나세요.
그리고 인간같지 않은 것들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천벌을 내려주세요.
그곳에서는 편안히 쉬세요.
오늘 사건도 마음이 아픈사건 이였나봐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younglegolove 네! 가슴아픈 사건이에요.
웬만하면 끝까지 들으려했으나 부아가 나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휴. 저런것들도 숨을 쉬고 살다니…. 공기가 아깝다
늘 감사합니다❤❤ 제 삶에도, 모두의 삶에 함께 계셔주셔서요 다들요❤❤
하니엘님 편안한주말보내세요💛 전 ㅅㄹ땜에 잠을 못이루고있네요 ㅠ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듣는 내내 믿을수가 없었어요~~~
제데로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인간이네요
정말 쓰래기 인생!
아이가 격었을 두려움,불안,초조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아팠어요~
살았어도 제대로된 성장을 못했을것같아요
해외사는 사람으로 한국법 정말 이해못할 정도로
한국법은 너무 약하네요~~~ㅠㅠ
호주같으면 성 범죄는 몇백년 때립니다
특히 미성년 성범죄는 ~~~
생각할수록 법 형량이 터무니없이 약해
이해가 안되요
법 형량이 빨리 바뀌어야 하것같아요
무기징역보다 더 무서운 형벌이죠
김복준님 항상 보고있었지만
댓글 올리긴 첨입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설명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빨려들어갑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안됬어요, 친엄마 맞는지 ~~ㅠㅠ
두분 늘 호주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피지못한 애기의 명복을 빕니다….
안념 하세요김복준 교수님 여햄잘 다녀 오셨어요 교수 님들❤❤❤❤❤
저런 쓰레기 같은 걸 에미라고 끝까지 에미를 믿고 따라간 딸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 무슨 죄가 있다고 저 어린 아이를 저리 처참하게 ...지 뱃속으로 품고 낳은 딸을 같은 여자로서 질투하는 인간들은 뭘까?자기 친딸을 상간녀 취급하는 에미가 인간인가?그곳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동물도 안 하는 짓을 한 엄마를 절대 용서하지 말기를...부모를 저렇게 치밀하게 죽였으면 사형 아닌가요?왜 자식을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죽인 부모는 유기징역이죠?
나라의 복지 수준을 적나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센터에 연계 요청했으면
신경을 쓰셔야죠! 해바라기 센터 직원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ㅡㅡ 피해자가 불안해서 신변보호요청을
했는데 묵살 하다니요? 형사님도 비번이라고 넘기시고ㅜ 친부는 왜 신변보호요청 취소 하나요? 다들 심각성을 인지 못했네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대로 부실수사가 살인까지의 시간을 벌어준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김복준 교수님 같은 분만 계시다면 공권력의 신뢰도가 높을텐데요... 신고 시점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피의자와의 분리가 있었다면 끔찍한 사고를 막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부모 잘못 만나서 학대와 방임속에서 무참히 짓밟힌 한 영혼이 가엽습니다ㅜ
욕도 아까운 그것들은 하루 하루
악몽과 죄책감에 괴로워 하길 바랍니다 피가 마르는 고통을 느끼길 바랍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빌어요...
참 가슴 아픕니다 이럴때 꼭 사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이가 너무 가엾고 불쌍해요 제발 다음생에는 다정한 부모 밑에서 행복한 아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그런 경찰들은 해고를시켜야됩니다. 그래야, 경찰이 제대로 섭니다.
그리고 사형제도가 반드시 부활되어야됩니다.
애기야 ~ 하늘나라 가서 편하하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슬픔이없는곳에서 행복해라 ~부디
극도의 분노가 일어납니다
어떻게 친모란 작자가 사람아닌 악질적인 짓을
감형없는종신형좀 만듭시다..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