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17일 밤.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우상호와 송영길, 이종걸, 정범구, 장성민, 김민石, 박노해 등이 광주 광역시내의 ‘새천년 NHK’ 가라오케 룸에서 아가씨들 옆에 차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정범구의 전화를 받고 도착한 임수경이 룸 안으로 들어서자 송영길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박노해는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또한 김민石은 양쪽에 아가씨들을 앉혀 두고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임수경이 들어 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때 송영길이 임수경을 발견하곤 손을 까딱거리며 함께 노래 하자고 했지만 5.18 전날에 그런 행동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 실망한 그녀는 룸을 나가려 했다. 그 순간 누군가 임수경의 목덜미를 잡아 끌며 “야 이~년~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나가…!!”라며 술에 취해 욕설을 퍼부었고 그가 바로 우상호였다. 그 때 그 모습을 본 아가씨들은 순간 긴장 했는지 말을 멈추며 임수경만 처다 보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우상호는 “이~놈의 기 집 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 친 년…!!”이라며 계속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 그때의 굴욕감이 컸던지 임수경은 그 상황을 인터넷에 올렸고 파문이 확산되자 ‘많이 각색 돼 더 크게 와전 됐다’며 가슴 아프다는 인터뷰를 차후에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5.18 전야제 때 룸에서 아가씨를 끼고 술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그들이 그렇게 신성시 하는 민주화 운동 전날에 광주에서 발생하였고, 그런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 온 사람들이 지금은 원내 대표를 하고 국회의원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이슈+] 내일 표결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 vs 200‥법조계 시각은? (2024.12.26/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mQPTJOW-SJ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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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안 가결" '땅땅땅' 우원식 그러자 한덕수에게.. / JTBC News](/img/n.gif)
간첩이 얼마나 많을까...
모자에 안경에 마스크는 왜 씌웠냐~ ㅋㅋ
거짓 선동 해서 국민들 속여야 되는데 잘 안되지 않나 하도 속여서 이제 이런 기사 나오면 거짓선동으로 본다 나중에 그러다더라 그랬다더라 이런식
거짓선동은 극우방송에서 하고 있지
공영방송 뉴스는 못믿고 유튜브가짜뉴스에 선동당하고 지능수준 어쩌냐
내란은 모의만으로도 무기징역인데 사람들 실제로 누군가가 사살되지 않았다고 해서 태평하게 수필을 쓴거라는둥 음모라는둥 소름 돋는다 계엄다음에는 전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자기 가족 아들이 군대에 가도 이런말을 할수 있는건지...
태블릿 아니고 수첩이야?
수첩이 데스노트여? ㅋㅋㅋㅋ 노상원이 라이토여? 이름만 쓰면 다 알아서 실현되고 그러겠네! ㅋㅋㅋㅋ
이러니까 넷플릭스를 안 보잖아! ㅋㅋㅋㅋㅋ 봐야할게 밀렸는데 현실이 더 잼있어!
지정생존자도 나오고 데스노트도 나오고 하우스오브 카드도 나오고! ㅋㅋㅋㅋ
2000년 5월17일 밤.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우상호와 송영길, 이종걸, 정범구, 장성민, 김민石, 박노해 등이 광주 광역시내의
‘새천년 NHK’ 가라오케 룸에서 아가씨들 옆에 차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정범구의 전화를 받고 도착한 임수경이 룸 안으로 들어서자 송영길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박노해는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또한 김민石은
양쪽에 아가씨들을 앉혀 두고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임수경이 들어 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때 송영길이 임수경을 발견하곤 손을 까딱거리며 함께 노래 하자고 했지만 5.18 전날에
그런 행동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 실망한 그녀는 룸을 나가려 했다. 그 순간 누군가 임수경의
목덜미를 잡아 끌며 “야 이~년~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나가…!!”라며 술에 취해 욕설을 퍼부었고
그가 바로 우상호였다. 그 때 그 모습을 본 아가씨들은 순간 긴장 했는지 말을 멈추며 임수경만
처다 보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우상호는 “이~놈의 기 집 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 친 년…!!”이라며 계속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 그때의 굴욕감이 컸던지 임수경은 그 상황을
인터넷에 올렸고 파문이 확산되자 ‘많이 각색 돼 더 크게 와전 됐다’며 가슴 아프다는 인터뷰를
차후에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5.18 전야제 때 룸에서 아가씨를 끼고 술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그들이 그렇게 신성시 하는 민주화 운동 전날에 광주에서 발생하였고, 그런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 온
사람들이 지금은 원내 대표를 하고 국회의원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또 수첩이야?
이젠 자기 수첩에 메모도 못해?
수필 쓰려고 했겠지
한강처럼
노벨상 타려고
개인 수첩으로 난리야
곧 독일 비자금도나오겠다
독일 비자금 수조원 나와야지
혹시 CIA가 Channel A 아니겠지!! 아닐거여~ ㅎㅎㅎ
요점을 흐리고 있구만.
채널A 애쓴다!
실제 취재도 없이 그냥 카더라네.
썸네일 만 보면 진짠줄 알겠네.
한심한...
계획이라 무섭네😮
ㅆ.ㅂ😢😮😢
당연히 마약 연루자들과 유착 의심 아닐까
채널A가 사실을 보도해도, 아무도 안 믿는 분위기는 뭐지?
금번 계엄은 정당했다고 하는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제 더블당이 내란세력이란걸 눈치채버린거지.
선관위에 감금된 90명의 정체는?
왜 민주당과 선관위가 쉬쉬할까?
계엄군이 90명이나 감금했는데???
아나운서 이쁘다
아 가발에이네
경찰도?
그럼 국민의 힘 몇명도 있겠구만?
그럼 그렇지
지들이 아군인지 적군인지도 구분이 있을까
부정선거 꼭 조사해라
선관위에서 일 한 번 해 봐라..
청공법회 가야지...
광우병,사드전자파,일본방사능 오염수,인천공항침하, 등 거짓선동 때문에라도 정당한 권리인 계엄이 필요했다. 언론아 홍보좀 해라!
채널 에이야 정신줄 똑바로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