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을 이어온 '나전의 빛'…프랑스 관람객 매료 [글로벌NOW]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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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2
- 자개 조각을 여러 모양으로 잘라 장식하는 우리나라 전통 공예 기법을 '나전'이라고 하죠.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전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데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현장에 정지윤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옻칠한 나무에 조개껍데기로 장식한 나전칠기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자개를 한 땀 한 땀 수놓아 정성 들여 빚어내는 제작 과정을 관람객들이 숨죽여 지켜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나전 공예의 영롱한 빛깔에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파트리시아 보브뤙 / 관람객 : 매우 다채롭습니다. 아주 전통적인 동시에 현대적입니다. 나전 공예 예술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전시에는 조선 시대 마지막 나전칠기 장인으로 알려진 전성규 선생의 작품과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일곱 명의 작품 45점이 소개됐습니다.
전통 나전 공예 기술을 현대적으로 승화한 다채로운 예술품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케이팝 열풍이 뜨거운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유민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전시 담당 : (프랑스 관람객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전통 나전을 처음 발견했다고 하시면서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앞으로도 한국 공예에 대해 더욱 많은 전시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평가하셨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공수한 자개를 활용해 나무와 꽃 등 다양한 무늬를 새겨 넣은 보석함을 만드는 나전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열렸습니다.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8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릴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카트린 레이노 / 프랑스 파리 : 같은 재료로 창작의 다양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양혜진 / 나전 공예 수업 강사 : 조개에서 나오는 영롱한 빛깔은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한국이 삼면이 바다이고 그런 환경적인 상황에서 나전칠기가 발달한 것까지 얘기하게 되면 많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 나전 공예 전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프랑스에서 유럽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YTN 월드 정지윤입니다.
#파리 #나전칠기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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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을 7년간 다뤘던 사람으로서 언젠가 나전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길 바랍니다
라전칠기 원조가 신라인데 나전칠기 ㅜㅜㅜㅜㅜㅜㅜ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준 부분이
신의 한수 인 것 같네요
아는 만큼 보이고 그런 만큼 더 느끼고 감동할 수 있죠
라전칠기 원조가 신라인데 나전칠기 ㅜㅜㅜㅜㅜㅜㅜ 비단의 나라 신라 황금의 나라 신라 신밧드도 그렇게 찾았던 황금의 나라 신라 ㅜㅜㅜㅜㅜㅜ
이런 전통 문화까지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라전칠기 원조가 신라인데 나전칠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전부터 나전칠기 너무 아름다운데 너무 예스러운 디자인 밖에 없어서 디자인 적인 부분을 발전시켜서 뭔가 만들어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명맥을 잇고 현대적으로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학교 다닐 때 자개가구는 진짜 반에서 애들 집에 놀러 가면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국가적인 차원에서 좀 더 지원해서 나전칠기 가구도 예술품도 더 대중화 되었으면 좋겠다
벽장,식탁,자기 등 많은데
검은색 개통이 많은데 더 연구해서
생활용품의 많은부분과 여러색상, 여러종류, 여러공법으로 발전하여
세계 만방에 독특한 한국의 문화를 알리면 좋겠다.
그거 대부분 짝퉁 플라스틱 자개에요...
라전칠기 원조가 신라인데 나전칠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건 예술이 아니고 노가다의 정수다.
금속활자,철기,도자기,한지,한복,두정갑(비늘갑옷)도 마찮가지다.
조상님들 고생하셨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가 세상에 많이 알려지길
진짜 예술임....
너무 아름답다. 자개장 아니 작은 자개함이라도 갖는게 꿈임
요새 휴대폰 무선충전용 미니소반도 자개무늬로 나오고 작은자개함등 많이 안 비싸더라구요
와 근데 정말 예쁘다.. 이런 특별전이 여러군데에서 열려서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꼭가서 보고싶네요.
누군가 투자하고 지원해야죠
손혜원의원 같은 분이 많아야 보존이 가능할겁니다.
지금 관련 장인도 기술도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손혜원 씨가 나전칠기 거리를 만들고 세계에 알리려고 한 이유가 이거 였군요 !
세계에 통할 우리의 美가 나전칠기임을 자신했기 때문이었군요 !
국내에서도 이런 전시와 체험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을했죠
국중박에서 나전 특별전 했어요. 우리나라 전통나전칠기부터 다른 나라 나전칠기 공예, 현대 작가들 작품까지 다 했어요
나전칠기😮 왕실과 양반등 한국식 귀족문화
우리가 봐도 넘예뻐요
❤장인 정신❤
어렷을때 부모님 나전 장농에 감탄했던 기억이남
이 문화가 사라질까봐 걱정됐는데 외국에서라도 널리널리 퍼지길
사실 우리나라꺼라 그렇지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이쁘고 가치가 높아요 우리부터 우리문화를 사랑하고 가치있게 여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멋지다...장롱을 벗어나 예술 작품으로 전시까지 하다니 넘 멋지다!
나전칠기로 된 자개함이나 손거울 갖구싶다😅
어렸을때 자개장이 500만원이상이었는데
지금은 그 가치가 더 할것
내가 자라면서 듣던 말은 자개였는데, 언제 나전으로 통하게 되었지...
조카가 도자기 관련 석사 과정인데 칠기 수업은 인기가 없다고 함. 학생들이 안배우려고 해서 수업이 폐강 위기였는데, 조카가 친구들 끌고 들어가서 수업 들음.
칠기는 색감이 다른 것 들과 달리 너무 예뻐서 창의성 있게 잘 만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나전이라는 소재는 매력적인데 표현 내용이 너무 진부함 다양한 그림을 표현해줬으면 젊은 이들한테도 어필이 가능할텐데
귀하고 정결한 손길에 아름답고 자연이 담겨있는 작품이네요.
예전에는 각가정에 나전칠기로
만든 물건들이 꼭하나씩은 있었는데
어느샌가 하나도 안보임
여자들이 시집올때 자개농부터 민경
(거울을민경이라함) 장신구함 등등
부모님 돌아가시고 다버렸지
나전의 바탕색을 검은색에서 좀 연하고 다양하게 바꿀수 있으면 더 크게 발전할겁니다
한국의 전통문양들을 잘 활용해야...
자게와 나전의 현대적으로 계승할 필요가...
멋스럽게 주방.가구 등의 일부분에 다양한 색체로 넣어도 고품스러울 듯...프랑스처럼 예술미(美)국가로 마케팅해서 명품국으로 가도 충분함...
예술의나라이니
충분히 호기심 생길수있을듯
나전, 너무 아름답죠.
명품이에요 정말
나전칠기 나도 꿈에 그리는 건데 ~ 저렇게 아름다운데 안반할 수가 있을까?
자개 장롱 등에만 하는거에서 벗어나
모든것에 나전을 입히네
한국 전통은 과거에만 머물지않고
현대적으로 변신을한다
나전명품가방 브랜드가 나와도 될텐데~
이거다
저도 보고싶은데 한국에선 안여나요 혹시😂😂
명장들이 만든 한국 고유의 기술들입니다~~
사장될뻔한 우리나전을 지켜주시는데 1등공신이 손혜원 의원아닌가요? 참좋은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지지난주에 논산 문제필 옻칠갤러리 취재하러 갔더니, 파리 전시회 때문에 작품 실어보내고 갤러리 리모델링 중이던데, 이 전시회 참여하시는건가?
이전시 한국에서도 부탁드려요~~~ 고대합니다^^
나전칠기 저거 빤짝거리는게 전복 조개류 껍질 이라고하네요
가구에만 머물지 않고 저렇게 미술로 표현하는 게 더 나을 듯
좋은 뉴스 고맙습니다~^^
현대 대량일괄생산 판매와 편리성에 안맞긴함 어릴때 가정에서 자주봤지만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의 다양성 뿐 아나라 깊이와 품격과 유구함을 알기 바란다.
좋아하지요 너무 비싸서 보기도 힘들죠
장농세짝 있음 좋겠다ㅎ
저것도 일본의 임진외란때 약탈해 간것중 하나
저게 답이지.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통만 주장하면 결국은 외면 당함. 신세대에 전통을 지키라고 해야 암만소용있나, 그게 현대와 넘 동떨어져 있어 감흥을 못주면 거기서 그만.
프랑스 파리 시민들은 파리바게트 빵을 많이 먹어라.
나전칠기 밥.국 그릇, 접시는 안 만드나요? 잘 팔릴것 같은데 도자기 빚는 민족이 현대적으로 발전이 안 되니 퇴보하고 명맥이 끊길듯 하네요. 상품성 개발을 모색 할 때가 된듯 합니다.
나는 20대인데도 나전이 진짜 멋있는거 같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마누라 설득해서 나전으로 가구 맞출려고 함
차라리 청와대에 나전공예를 전시하지ᆢㅉㅉ
한국에서도 해야된다
저것도 중국이 지들꺼라고 우기는게 아닐까 무섭네 ㅋㅋㅋㅋ
ㅋㅋ 나만 장농 생각나나? 아 왜케 웃기지
손혜원이 나전칠기 장인들을 후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사동등에도 나전칠기 판매상들이 많습니다. 땅투기로 몰아가지만, 손혜원은 영입인사로 목포 촌동네를 문화융성을 하려고 했었죠. 숲을 봅시다.
@@smjo3073 내가 너니? 너는 잘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구나;; 반대만을 위한 반대는 국민의힘이 20여년간 특기고. 투기라는게 촌 동네 문화융성하고 강원도 올림픽 개발지 아파트 개발지 미리 선점하는거랑 같냐? 생각좀 해라.
@@smjo3073 역겨운건 반성도 모르고 쿨한척한 너같이 나대는 애지.
전라디언들 자기사람들 쳐 빨아주는건 대단하네 ㅋㅋㅋ
뭐 투기 아니면 먼데????
숲을 보자니 ㅋㅋㅋ
그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광주 인간들 청소한 전장군님도 숲으로 보면 대단하신 분이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전칠기 공예는 일본 이란 중국 일부도 있음 한국이 종주국이라는 자료를 정립해야할것
자개장식은 인류역사에서 오래된 장식술이고 서양에서도 무기 옷 악기 액세서리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이런 민족주의로 종주국이라서 우기니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인이 또 자기문화 훔쳐갔다고 하고 공자도 예수도 우주도 사무라이도 한국이 기원이라는 조롱이 세계에 퍼진거겠죠.
@@user-hs4df7ng1h 그런식이라면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소개해서는 안되는것이겠지요 중국이 우리것이다 우기면 어쩝니까?
@@vanessakim3801 한국에는 한국자개가 있고 중국에는 중국자개가 있는거죠. 그럼 한국이 자개를 자기꺼라고 우길까봐 프랑스나 스페인에서 자개종주국 등록해야 합니까? 종주국따지는게 한국이 그만 문화적으로 미숙하다는 증거임
목포에서 부동산투기했다고 SBS가 날조한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에 다 쓰러져가는 구시가지 일제시대 건물들 리노베이션 해다가, 나전칠기 공예 장인들 모여살게 모셔다, 그걸 가르치고 작품활동 판매도 연결해주고 하여튼 국가가 해야할일 개인이 하고 있다.
그걸 투기로 몰아간 저급한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tlantl8794 태영건설이 SBS 소유. 토건업체들이 눈독들이던 개발사업 막았더니 날조로 사람을 몰아갔죠.
역시 전라디언들은 대단해 ㅋㅋㅋ
뭐 신안섬이나 성폭행선생 사고들 보고도 인터뷰하는 홍어들 보면 토나오지
쭝궈: 아니?? 저거 다 우리꺼다해~ 한국은 그만 나대라해~
장담한다.
나전칠기는 중국은 당나라시절....우리는 삼국시대에 성행했던 장식기법입니다... 문헌상에는 어느나라가 원조라는 기록이 없기에 원조논쟁은 의미없구요....다만 나전칠기 에서 칠기는 순수 우리나라 전통방식의 옻나무를 이용한 기법으로 중국,일본과 다른 독창적기술이라서....나전 과 칠기를 함께 붙여 부르고있어요...나전칠기는 순수우리문화라고 보시면됩니다...조개를 장식하는 기법은 중국,일본,한국 동아시아 전반적으로 성행했다고 보시면되구요....
유럽인들은 동북아시아 문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중국과 일본 공예품에 대해 극찬을 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국 공예품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드디어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졌는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중국과 일본의 공예품은 이미 식상해져 있어 새로운 한국 공예품에 열광할 것입니다.
나전칠기 뿐만 아니라 접이식 부채, 인장도, 붓, 종, 장식용 꽃신, 모시, 삼베옷, 한지 등등 한국만의 특색이 있는 전통공예품들을 정부와 대기업들과 겔러리들이 압장서 전시회를 열고 각 나라의 백화점 등에 판매처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유럽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한국의 위상도 중국과 일본을 뛰어 넘을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을 뛰어 넘어야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계가 어려워 점점 사라져가는 문화제 계승자들의 삶이 좋아져 계승자들이 늘 것이고 또 다시 수천년의 역사가 문화가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나전칠기를 제일 좋아하는건 일본사람들인데 일본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무관심하고 유럽인들에게 백날 어필해봐야 별 호응도 없지..아시아문화에 관심있는 일부사람이나 좀 쳐다볼까...오히려 나전칠기 저거 일본아줌마들 할머니들이 환장하는거는 아십니까? 한국장인들 일본에서 나전칠기 박람회하면 거기서 엄청 대접받아요 주문제작도 의뢰가 직접 들어옵니다 한국길거리에 오래됐다고 자개장 이사갈때 버리면 그거 일본유학생들이 한국인들이 길거리에 보물을 버린다고 놀랍니다.
중국이 또 원조라고 엠벵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원조인데 단한번도 먼저 뭐를 보여준적이 없는 중국 ㅋㅋㅋㅋㅋ
가방이나 헤어핀 악세사리 옷핀 아님 그닥 한국에선 할머니 할버지 시골집 장롱 갬성이라~~~
그러나....나전은 중국도 일본도 동남아도 가지고 있는 기술인디요... 이미 그들도 나전 기술이 한국꺼라고 생각을 안할껀디;; 국뽕이 심하다..
나전은 동아시아에 전반적으로 퍼진 장식기법이 맞아요...중국은 당나라시절...한국은 삼국시대에 성행했습니다...하지만 어디서 첨 시작했다는 문헌은 존재하지않아요...그리고 동아시아는 나전기법만 있지...우리처럼 나전칠기 기법과 달라요....우리나라는 옻나무를 이용한 칠기 기술이 고대때부터 독창적으로 발전해와서...나전위에 칠기를 더해 나전칠기라는 문화가 발달하게된겁니다....즉, 나전칠기는 한국의전통문화이며...독창적기술이에요....나전이라는 조개를이용한 장식문화는 동아시아 전반적인 문화는 맞지만.....
현재 중화형님이 석권하고 있습니다.일본동생의 작품은 세계에서 한국의 것을 압살하고 있고요..
이것을 전시해봐야,두 형님과 동생을 홍보해 주는 것밖에 안됨.
머리좀 쓰면서 돈벌이를 하시기를~
나전이라는 한자어보다는 우리나라 고유어를 쓰는 게 좋지 않음?우리나라 고유 문화에 대한 뉴스인데....
예로부터 자개라는 고유어를 썼는데.....
동이어 동이문자를 말씀하시는거면 한국꺼이기는 합니다^^
영어로는 japan이고 자개를 써서 장식하는 문화는 서양에도 있었음.. 한국이나 일본이랑 스타일은 다르지만 악기나 가구 식기등에 장식은 했었음
나전칠기
그래봤자 장인은 1명인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