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국예술복싱대회" 제2종목 창작 미트치기 부분 출전한 희귀성난치병 20세 김형기 선수!! 링 위에 올리 간 차체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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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 #아트복싱페스티벌 #예술복싱 #한국아트복싱협회 #한국연예인복싱협회 #생활체육복싱대회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세계예술복싱협회 #하남시 #하남시체육회
방문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전하는 모든분들은 취미로 복싱을 해서 정말 힘들게
예술복싱 대회에 참여 하여 링 이라는 무대 에서
최선을 다한 아름다운 퍼포먼스 이오니 응원의 격려와 축하글은 환영 하오나
악플은 모두 에게 상처가 되며 범죄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전국예술복싱대회 자세한 대회 규정및 대회 참가 신청서는
홈페이지 및 ABC복싱카페에 업로드 했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예술 축제입니다.
매해 상반기 협회장기 개최
매해 하반기 시장기 개최
많은 참가 바랍니다.
모든 대회 개최.주관은 개인사비와 제자들 그리고 사랑하는 지인 응원 소정의 찬조금으로 하였습니다.
뉴스 원문
세계 최초 한국아트복싱대회, 하남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8월 3일, 경기도 하남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열린 한국아트복싱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생활체육복싱의 틀을 깨고 "예술 복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전자와 가족 응원단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상재 회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복싱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막식에서 박상재 회장은 과거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방송을 통해 생활체육복싱을 널리 알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대회 임원진 또한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5관왕의 영광, 남녀 최초로 달성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한 도전과 성과가 눈길을 끌었다. 남녀 각각 대회 사상 첫 5관왕이 탄생한 것. 오혜성 씨(전남 여수, 완도팀)와 박미연 씨(경기 안성팀)는 대회 MVP 예술상을 수상하며 대회 역사에 남을 업적을 세웠다. 특히, 박미연 씨는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체육복싱대회 6관왕 경력을 바탕으로 5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녀는 "주부로서 도전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혜성 씨는 행정 공무원으로서 마지막 도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한 도전을 원했기에 이번 대회에 참가했고,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주최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동적인 순간과 국제적 참여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참가자뿐만 아니라 세네갈(JS복싱짐), 몽골, 캐나다,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국제적인 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김형기 선수(인천미추홀복싱짐)와 하지지체 장애를 가진 박상재 회장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예술 복싱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었다.
주요 입상 역사를 기록하다
입상 기록중에 눈에 띄었던 제3종목 미트치기 출전자중 고지만 관장 (한국위너복싱 서울대점)과 선수 채종성과 최성현은 안대를 사용하여 눈을 가리고 무브먼트 100연타 일명 포커스 미트를 선보여 각각 금메달 획득과 최우수 예술복싱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고지만 예술복싱 지도자는 “10여전 박상재 회장님께서 SBS스타킹에서 선보이셨던 이상엽 (시각 장애1급), 강혜영 (시각 장애 1급)을 지도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어서 모티브 하여 제자들과 함께 밤세워 연습을 하고 출전하였는데 좋은 결과를 얻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 청소년부 예술대상수상은 구리
파이팅스테이션 팀, 여성부 예술대상(공도위너), 고등부 최우수선수상 이성재(하남스타일 복싱 2호점), 30대부 고승훈선수 (한국 위너 서울대점), 40대부 김상섭,(한국위너상일점),정진오,최영준.최병호 선수(강남위너)가 50대부에는 김덕수(봉천위너) 선수가 각각 체급별 우승 및 최우수 선수상을 차지 하였고
통합 챔피언 종합 우승은 100명 출전한 “팀 한국 위너 복싱”이 차지하였다. (지도자명: 전상욱,고지만,백종일,최원준,오준서,최태수,신민규,송태진) 특히, 고지만 관장은 2회 연속 통합 챔피언 종합 우승의 역사를 이어나갔다.
향후 계획과 감사 인사
박상재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복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다음 대회를 더욱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연예인과 생활체육복싱 동호인들이 이미 다음 대회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를 준비한 협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생활체육복싱 동호인, 전 복서, 장애인 모두가 예술과 문화를 접목한 복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대회가 지속되기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