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가야금 연주에 넋을 잃고 빠져드는 파리 시민들 Parisians are mesmerized by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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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2

  • @Francezone
    @Francezone  2 ปีที่แล้ว +42

    "파리에서 선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연주자들 환상의 콜라보" 영상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문양숙 수석의 가야금 연주를 추가로 편집하여 올려드립니다.

    • @가마니-x4s
      @가마니-x4s 2 ปีที่แล้ว +2

      좀 아쉬운 점은 국악 대가이신 본인들이 신명나는 창작연주하면서 어떻게 얼굴과 몸이 굳어 망부석같은 표정인지요?
      오히려 연주끝내고 퇴장시에 미소 한줄기...ㅎㅎㅎ 공연핵심인 연주곡과 어울리는 혼연일체,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이길 희망합니다

    • @공룡새슈빌
      @공룡새슈빌 2 ปีที่แล้ว +2

      @@가마니-x4s 국악이라고 소개했지만 한국의 혼이 없는 서양음악을 흉내낸거라 보여짐 외국인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이 들었을땐 외국사람이 한복입은 느낌이랄까....

    • @vvw4527
      @vvw4527 2 ปีที่แล้ว +1

      이자식들아 서양음악을 동양악기로 하면 어떠냐

    • @dosati5338
      @dosati5338 2 ปีที่แล้ว

      아름답습니다. 최고네요.

  • @darlsanryu9034
    @darlsanryu9034 2 ปีที่แล้ว +12

    정말 미친 문화의 힘!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 아니었더라도 경탄했을 퍼포먼스!
    대한민국의 문화는 차원이 다릅니다.

  • @박수진-j9p3t
    @박수진-j9p3t 2 ปีที่แล้ว +27

    한국음악으로 멋지게 연주하신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 @Love4ever-OnMe
    @Love4ever-OnMe 2 ปีที่แล้ว +14

    정말 대단히 훌륭한 연주십니다

  • @박피스-p9f
    @박피스-p9f ปีที่แล้ว +4

    아름다운 울림이 제 마음속에 들어와 울려 퍼지네요

  • @사랑이-e8h
    @사랑이-e8h 2 ปีที่แล้ว +3

    가야금 위에서
    아름다운♡
    한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는듯 합니다♡♡♡

  • @ckh40331
    @ckh40331 2 ปีที่แล้ว +6

    너무 멋집니다...자랑스럽습니다

  • @daydreamerpark9498
    @daydreamerpark9498 2 ปีที่แล้ว +15

    자랑스럽네요. ^^

  • @박영훈-u2e
    @박영훈-u2e 2 ปีที่แล้ว +15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청아한 선율

  • @hakjunglee990
    @hakjunglee990 ปีที่แล้ว +1

    최고~

  • @k-star4400
    @k-star4400 2 ปีที่แล้ว +4

    다들댓글에 지루하다는데 그건 익숙한 우리귀에만 그런겁니다 저는 정말 좋은것같아요

  • @1garam
    @1garam 2 ปีที่แล้ว +6

    잘 모르겠는데
    신작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2 ปีที่แล้ว +9

    12줄 가야금 산조가 아니라 25줄의 신곡이네~

  • @Megl_guhr2ou9v.l
    @Megl_guhr2ou9v.l 2 ปีที่แล้ว +12

    내가 듣던 가야금소리와는 거리가먼듯 듣다 빨리감기로 넘겨도ᆢ전통 가야금소리는 조은데 무슨곡인지도 모르겠고 ㅡ

  • @deahoon5214
    @deahoon5214 2 ปีที่แล้ว +2

    이박사 언제쯤나오나 끝까지바따

  • @MC-is8lc
    @MC-is8lc 2 ปีที่แล้ว +5

    가야금 영재가 훨씬 애국이네요

  • @TheKomix1
    @TheKomix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고리즘이 이끄는대로 추천을 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알던 가야금 단단한 소리와 다르게 청아함이 풍성하게 들리는게 정말 좋네요.
    잘 몰라서 여쭙는거라 죄송한데, 저곡을 다른곳에서 들으려면 뭐라고 찾으면 되나요?
    곡명을 알 수 있을까요??

  • @알펜-w3d
    @알펜-w3d ปีที่แล้ว +1

    가야금에 빠져듬

  • @백설공주-q6k
    @백설공주-q6k 2 ปีที่แล้ว +12

    저네들이 아는 곡조로 한곡 뽑아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robinsoncrusoe2355
    @robinsoncrusoe2355 2 ปีที่แล้ว +6

    👍😍👍

  • @ganekim
    @ganekim 2 ปีที่แล้ว +7

    _고 황병기님의 가야금산조를 듣고 싶네요~_

  • @jongypkim907
    @jongypkim907 ปีที่แล้ว +2

    한국 것은 고급진 것이여.
    프랑스인들에게 베푸노니 듣고 배우거라.

  • @theworld4369
    @theworld4369 2 ปีที่แล้ว +16

    한국전통음악을 선보인게 아닌
    한국전통악기로 우리도 서양음악처럼 할수 있다고 선보인거.
    청중들이 이런거 들으려면 가야금연주 들을 필요없음.

  • @nawsaelee8055
    @nawsaelee8055 2 ปีที่แล้ว +22

    아, 이런 ! 아니 왜 정통 가야금을 쓰지 않고 25현가야금을 썼을까? 저건 정말 잘못된 선택인것 같은데. . . .
    아마도 서양인들 귀에 좀 더 친근한 음색과 음률을 들려주려고 한 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건 정말 한심한 생각이다. 저기 프랑스인들의 99.999퍼센트의 사람들은 가야금을 처음 들을텐데,
    이 첫 경험에 저런 가야금을 듣게되면 저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가야금이란 악기의 소리는 저것인줄 알게 아닌가? 그러면 그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음색은 곧 그 악기의 identity인데, 가야금의 음색이 저런줄로 알게될 것이고, 동시에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할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 왜? 가야금의 개량이 18줄을 넘기시작하면서는 음색이 전통 음색과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여 저 25줄에 이르러서는 이제 가야금소리라기보다는 거의 서양의 harp소리에 가까와졌기 때문이다. 즉, '한국성(性)'이 극히 희박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난 지금 여기서 '전통/정통만이 좋은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저 자리의 특성 때문이다. 저 자리가 뭔가? 짐작컨데, 서양에 한국 '전통'음악/악기의 맛을 소개하려는 자리로 생각되는데, 그런 자리라면 당연히 --- 남의 귀에 좋게 들리건 말건 -- '고유'의 음색을 들려줘야지 그 취지에 부합하는게 아닌가? 간판은 '한식 갈비'집이라 해놓고 실제로는 '스테이크'같은걸 내놓으면 어떡하냐는 것이다. 아예 간판을 '한식갈비집'이라 하질 말든가.
    그렇게 원형가야금 음색이 서양에 내놓기가 '창피하다'고 생각했다면, 그런 국악인은 아예 국악을 하질 말든가, 아니면 최소한 저런 서양 공연에 나가질 말고 국내에서만 활동하든가.
    무엇이든지 처음 소개/홍보할 때는 원형/정통을 먼저 보여주고 그것이 충분히 인지된 뒤에 변형/변칙을 알려주는 순서를 따라야지, 저게 뭔가? 25줄 가야금은 정통가야금의 음색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 그래서 한국전통정통 가야금의 맛은 결코 알 수가 없다, 저 가야금으로는.
    물론 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저 변형가야금들로만 연주하지는 않았겠지 (만약 그랬다면 그건 정말 한심 + 욕 먹을 짓이고. 하지만 설마 그정도로 정신나간 사람들은 아니었겠지) . 그래도 저런 자리가 현지인들에겐 매우 희귀한 자리인 만큼, 결코 저런 변칙음색을 소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통음색만 들려주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다.
    괜히 현지인들을 너무 배려하거나 그 비위맞춰주려는, 한국인 특유의 과잉친절의식이 또 발동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건 판단착오다. 그런 '변칙'/변형/개량'을 소개하는 것은 더 나중에, 천천히, 정통이 충분히 알려진 뒤에 해도 늦지않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25줄 가야금은 민족정통가야금의 소리가 결코 아니다. 달라도 한참 다른 소리다.
    솔직이 말하자면, 정말 한심한 짓거리 했다. 우리 가야금(과 국악)에 대해 왜곡된 인상을 주어버렸으니까.

    • @jih8348
      @jih8348 2 ปีที่แล้ว +5

      이 공연만으로 한국문화를 다 보여주고 온거 처럼 생각하시면 안되요. 이렇게 비디오에 녹화되어서 남아있는거만 봐서 마치 이것만이 다 이고 이것만 보여줬을거라고 오해하시기 쉬운데요 이 시간에도 많은 국악연주자들이 많은 공연을 세계 많은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십년전에도 프랑스 파리에서 가야금과 비보이를 같이 한 공연이 화재가 되어 뉴스에도 나오고 다큐멘터리까지 제작되어 소개도 되었습니다. (제가 더 어린 시절에는 더 일찍이 외국에서 한국 공연이 되었겠지만 제가 알지 못하고 있는거겠지요) 굳이 한국적인것이 무엇이다라고 규정짓지 않아도 한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악기와 음악 그 무엇이 되엇던 다른나라에서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기에 그게 무엇이 되었건 그들의 눈엔 다 한국적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것또한 현 국악의 모습이고 발전 되어진 음악들이기에 우리가 폄하할 일도 아니고 이것이 국악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 곡도 나온지가 십년이란 시간이 훌쩍 넘은 곡입니다. 님이 알고 계신 가야금이라고 하는 12줄 가야금도 풍류 가야금과 산조 가야금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 댓글에 써있는 몇몇분 말대로 이 곡이 지루 하다고 하는데 님 말대로 진짜 오리지날? 이란것을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궁중에서 연주하던 풍류가야금으로 연주해야하는것일텐데요. (그것이 왕앞에서 연주된덕 것이기에 님이 더 고급음악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런것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실거 같네요) 그렇다면 그 음악을 듣고 즐기는 한국인은 몇이나 될까요. 한국인 조차도 12줄 가야금이라고 하면 산조밖에 모르는데 그런걸로만 들려주고 왔으면 되었을까요? 궁중음악 한국인들은 더 지루해 하고 졸려합니다. 어렵기도 하구요. 풍류 가야금과 산조가야금의 소리도 많이 다릅니다. 연주법도 다르구요. 굳이 줄 수가 늘어났다하야 가야금 소리가 안나는것이 아니고 더 많은 음계를 소리 낼 수 있기에 소리가 다채로워 진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조차 국악공연이라고 하면 굳이 표 사서 공연보러 가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적인것을 들려주지 못할까바 굳이 열심히 연습하시고 준비해가신 저 연주자분들께 기운빠지는 소리 대신 그 정성으로 국악 공연보러 가주세요. 저 한곡을 연습하기 위해 진짜 밤낮으로 연습하십니다.

    • @공룡새슈빌
      @공룡새슈빌 2 ปีที่แล้ว +2

      내가 들어도 어색함... 우리의 음악이 아닌 서양인들이 듣기 좋게 편곡을 해서 국악의 느낌이 없는건 사실인것 같네요 솔직히 말한다면 한국의 악기로 서양음악을 흉내낸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국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내가 들어오던 국악은 아님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2 ปีที่แล้ว

      한국인도 입문난이도가 있는 국악을 프랑스인 귀에 쌩으로 때려박는다? 있던 흥미조차 없어질 걸..

    • @여우-k1p
      @여우-k1p 2 ปีที่แล้ว +1

      @@물소추적-j6c
      그건 당신 생각이고요~
      처음이야 생소하고
      처음 들어본 음색이니 어색하게
      들릴수도 있겠지요
      근데 듣다보면 전통가야금 연주는
      사람의 혼을 빨려들어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지요
      왜냐면 계속 들을수록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깊이가 있으니까요
      그런 깊이도 모르면서 미리 이럴거다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당신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국악도 많이 변질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국악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접근하는 것과 마구잡이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정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저건 진정한 국악 연주가 아닙니다~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2 ปีที่แล้ว

      @@여우-k1p 난 저걸 진정한 국악 연주라 한 적이 없어요. 서양인들의 흥미에 대하여 이야기 한거지. 솔직히 저런식으로 하는 거보단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거라 보지만 저기서 쌩으로 가야금 산조 트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묘한 매력이니 깊이이니 전부 좀 듣다보니 생기는 안목인거지 저기서 길어야 몇 십분 듣는다고 그런 생각 드는 사람은 열에 하나도 안됩니다.
      그리고 국악의 변질이요? 한국에서도 외면당하는 장르인 주제에 변질 따지는게 웃기네요. 하다못해 클래식도 살아남아보겠다고 이래저래 다 시도해보는 중인데 배부른 소리 참 잘 하십니다 그려

  • @harvest70
    @harvest70 2 ปีที่แล้ว +1

    아쉽네요..구슬진 한국전통민요곡 연주가 가야금다운 소리인데..

  • @cansilow
    @cansilow 2 ปีที่แล้ว +5

    전통느낌이 더 좋은데...

  • @꽃피울레
    @꽃피울레 2 ปีที่แล้ว +8

    좀 실험적인 가야금에 좀 실험적인 곡 인듯.

  • @Helen-ts3gt
    @Helen-ts3gt ปีที่แล้ว +1

    근데 뭔가 중동 음악 같다...ㅋㅋㅋ

  • @sukkim9075
    @sukkim9075 2 ปีที่แล้ว +5

    아리랑?!

  • @mjkim9193
    @mjkim9193 2 ปีที่แล้ว +7

    가야금이 아닌거 같은데?

  • @taesikkim734
    @taesikkim734 2 ปีที่แล้ว +4

    뭔지 모르겠다....

  • @okiman5532
    @okiman5532 2 ปีที่แล้ว +21

    전통도 퓨전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음악같은 느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세상이에요

    • @sellin6685
      @sellin6685 2 ปีที่แล้ว +10

      편협한 생각에서 나오세요.
      우리 고유의 악기로 어떤 음정이든
      가능케 하는 도전과 최고의 예술성으로
      녹여 내는 경지로 느껴져 너무나 아름답게 들리는데 무슨 말씀인지?
      우리것이 최고인것도 지키는것도 좋지만
      문화는 인종에 관계없이 어우러 지는게
      더 값어치 있습니다.
      90년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세요.

    • @여우-k1p
      @여우-k1p 2 ปีที่แล้ว +2

      @@sellin6685
      편협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전통은 가지고 가야 하는 게 맞는데
      저 연주는 이도저도 아닌 연주는 맞거든요
      그냥 가야금에다 서양식으로 연주하는 느낌
      그건 한국적이지 않으니까
      당연히 나올 소리죠
      국악은 우리민족의 혼입니다
      그런 국악에다 서양식을 입혀서
      연주하는 게 잘한 일은 아니라고 봐요
      국악도 정체성이 없어지는 순간
      이도저도 아닌 그냥 연주하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게 됩니다
      90년대 사고방식이 뭔데요
      그저 서양식으로 바꿔서 연주하는 게
      잘한 일일까요?
      서양인들은 저런 식으로 연주해야
      어우러진다는 생각은 약간 사대주의
      생각같은데요
      얼마든지 한국적으로 더 발전시켜서
      어우러지게 하면 되잖아요
      국악도 저런식으로 서양인들에
      입맛에 맞게 바꿔 연주하면 국악의 의미가
      퇴색될 수 밖에 없으니
      우려된 마음에서 하는 소리인 것 같은데
      마치 저렇게 말한 것이 잘못된 거 마냥
      말한 당신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 @알쏴
      @알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변화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익숙한 것에만 맞추려는 한계를 본인이 인정을 해야지...
      언어도 세월이 흐르면 변해가는데 음악, 예술이 멈춰 과거만 답습하면 누가 그걸 찾겠는가?
      힘들어도 본인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지...

  • @gomdori69korea
    @gomdori69korea 2 ปีที่แล้ว +11

    좀 지루한 느낌

  • @소차니-w8f
    @소차니-w8f 2 ปีที่แล้ว +12

    대중적인 작곡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사람인 저도 지루해요....

  • @여우-k1p
    @여우-k1p 2 ปีที่แล้ว +1

    왜 전통연주 놔두고 저런식으로 연주하는건지~
    저건 전통가야금 연주 아니잖아
    우리 전통연주는 농현이 들어가야 제맛인데
    저건 너무 인위적이고 기교스럽다
    뭔가 한국적이지도 않고
    국악을 이상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

  • @황금들판-z1c
    @황금들판-z1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된장국에 우유랑 치즈넣고 끓여서 느끼한 맛?
    25현가야금 울고있는느낌

  • @이상익-g9n
    @이상익-g9n 2 ปีที่แล้ว +4

    지루하다 지루해
    뭐 할게 없어서 그런거를 참내...

  • @prcjhk
    @prcjhk ปีที่แล้ว +1

    헉 제목보고 가야금인줄 알고 왔더니, 하프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