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어린 안재현, 눈 앞에서 母박주미 죽음 목격 ‘오열’.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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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1회에서는 어린시절 박지상(아역 백승환 분, 안재현 분)이 괴한들에게 공격당하는 엄마 한선영(박주미 분)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선영은 집에 들이닥친 괴한들과 맞서 싸우다 쓰러졌고 그 사이에 괴한들은 한선영에게 의문의 주사를 놨다. 이후 박지상은 정신을 잃어가는 한선영을 데리고 도망쳤다.
    한선영은 아들 박지상에게 “멀리 도망쳐야 한다. 아주 멀리 도망쳐야 한다”며 당부했고, “그 전에 할 일이 있다”고 전했다.
    박지상은 “조금만 더 버텨보라”며 눈물을 흘렸지만 한선영은 “너무너무 미안하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이라고 말을 잇지 못한 후 결국 눈을 감았다.
    이후 박지상은 엄마 한선영이 ‘넌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되새기며 불타는 집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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