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인데 퍼포먼스가 세련되고, 굳이 한국까지 찾아와서 공연한 것 보면 제작자와 가수들이 도전정신이 높았던것 같음...80년대에 한국에서 노래좀 한다는 가수들은 죄다 경제적 목적으로 일본으로 진출하던 때라서....역으로 일본에서 한국까지 온 소녀대가 신기하게 느껴졌음...아쉬울것 없는 한국까지 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cafe_sora 공중파 방송사 심의위원회 규정에 일본어 들어간 가사는 방송불가. 2014년 크레온팝 노래 중 비까번쩍이란 가사가 일본식 표현이란 이유로 방송금지. 일본 문화는 개방했지만 공중파의 일본어 금지는 극성스런 사람 탓이 아니라, 과거 경성대(서울대) 국어과는 한글이 아니라 일본어를 가르쳤고 그런 이유로 서울대가 일문과 설치를 반대해 온 것처럼 일본의 역사왜곡과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기때문에 일본어 가사 규제를 계속해 온 겁니다. 우리탓이 아니라 일본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불과 15년전 뉴스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한국이 일본의 동서남북 어디에 있냐고 기자가 질문하는데, 몇몇 여성들이 "제가 지리에 약해서...."라며 한국이 일본의 서쪽에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일본유학시 NHK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는데 지도에는 일본만 그려져 있더군요..한국도 없고 러시아도 없고 그냥 딱 일본만 그려진 지도로 일기예보를 하는 것을 보면서...진짜 일본얘들의 일뽕사상이 이런식으로 형성된 거구나 하며 느꼈던 적이 있었네요...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없었다고 하나, 방송에도 많이 출연했고, 단독 콘서트도 했고 그룹이 드라마에도 출연했었다. 소녀대 기억하는 일본인들도 많다.밑에 누가 아는척좀 하고 싶어서 서울국제가요제는 3류 가수들이 출연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시절 마이클잭슨이나 마돈나라도 나왔어야 한다는 소린가? 저 노래 원곡은 서울국제가요제를 통해 만난 남녀가수가 한국을 기념하러 만든건데 남자 멤버는 70년대 징기스칸을 부른 그룹의 멤버고 여자는 smile again이라는 노래를 부른 newton family의 멤버이고, 한국인들에게는 인지도가 많았던 가수들이었다.
아마도.. 일본문화 차단정책을 폈던거 같습니다. TV에 일본노래나 가수를 거의 본 적이 없었습니다. 불법적으로 들여온 곡이나 문화가 매니아층에서 유행했던 듯.. 지금은 완전 상황이 역전됐지만.. 오히려 일본의 현재 컨텐츠는 그때에 비해서 많이 퇴보한 느낌입니다. 간혹 표절, 리메이크나 번안곡이 TV에 나왔는데 원곡이 일본이라는 거 안밝히고 방송 우리는 당시 한국곡인줄..그땐 저작권 개념도 희미하고 해서 그랬던 거 같은데..지금 중국,대만에서 그러고 있죠. 한국노래를 무단으로 표절등을 하고 있네요. 그때는 저작권개념이 희박해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긴하지만..그렇게 따지면 지금의 중국,대만등도 한참 후에 그렇게 변명할 수 있겠죠. 우리가 다른 나라에 저작권을 주장하더라도 그런 과거가 있었다는 건 잊으면 안돼겠죠..그땐 우리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좌빨극혐The original, Hungarian version (composed by László Mándoki/Leslie Mandoki and Éva Csepregi/Eva Sun) is about hoping that one day the two Koreas will unite.
1988년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무 이쁜 소녀들이네요~
ㄹ
정말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다 솔직히 이렇게 멋진 걸그룹이 또 있을까.
정말 멋진곡임.. 원곡도 좋지만 특히 일본 소녀대가 불러주신 곡도 매력이 넘침
이 당시 내 최애가수들 지금도 내 휴대폰에서는 소녀대의 코리아가 흘러나온다
이 곡의 드럼과 베이스 라인은 최고야. 언제 들어도 박력이 넘친다. 원곡도 좋지만 소녀대 버전의 박력은 전혀 색깔이 다르지... 특히 영어 버전이 더 섹시함.
영어 버전에 쓰러지는 1인
소녀대 정말옛날생각많이나네요
잘듣고갑니다
우리나라에 방한했을때 생각나네요~ 그때 엄청 예쁘고 신기해 했는데~~
초등학생때였는데 듣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일본인이 부르는 노래제목이 코리아라는게 신선했던기억.
캬... 소름돋는 그 시절의 추억입니다!
너무 너무 잘듣고 갑니다 😍
👍👍👍👍👍
성큼 성큼 코리아
추억돋네
쇼와시절..너무 예쁜고 노래잘하는 가수들이 많았던시절.
오늘도 누나들 고마워요~~~항상 소녀대~~~~
아 옜날이여 정말 추억에 잠기네요 이 때는 일어 배울라고 정말 노력했는데
방송에서 처음 본날 진짜 천사들이 내려온줄
일본문화가 충격적으로 다가왔던기억
근데 지금은 저때랑 똑같은것에 또한번 충격
귀엽고 이쁜 일본 아가씨들
다시봐도 이쁘고 귀엽네요
댄스가수인데 퍼포먼스가 세련되고, 굳이 한국까지 찾아와서 공연한 것 보면 제작자와 가수들이 도전정신이 높았던것 같음...80년대에 한국에서 노래좀 한다는 가수들은 죄다 경제적 목적으로 일본으로 진출하던 때라서....역으로 일본에서 한국까지 온 소녀대가 신기하게 느껴졌음...아쉬울것 없는 한국까지 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아마 이분들은 일본내 활동도 하긴했으나 주로 해외용?으로 프로젝트
했던 그룹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로 동남아랑 한국을 겨냥해서 프로모션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한건 아니나 예전에
어떤자료에서 그렇게 본
기억이 있네요.
懐かしいですね!私は日本のファンです!当時は戦後初めて韓国のTVで日本語で歌ったとNewsになりました
우리나라에서도 그랬어요~ 이후 일본 대중음악 개방이 2000년도? 넘어서 이루어질 정도인데,..
1999년인가에 일본 음반 발매가 풀리고, 2000년부터는 공연이 허용되죠.
Tube가 2000년 1월 1일에 사상 첫 일본 대중가수 콘서트를 한국에서 했을 겁니다.
추억오진다!! 소녀대
이노래 제가 어렸을때 들었는데..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근데 제목도 모르고 그후로 다시 들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지금이라도 노래 제목을 알게 되서 기쁘고 다시 듣게 되서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노래 간만에들으니 반갑네요. 중독성 죽이죠.
성큼성큼코리아~초딩때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렇게 불렀었는데
성큼 성큼 걸어서 한국아 성장했지요...ㅋㅋㅋ
우리나라는 90년대 초반이 되서야 쓰던 사운드를
일본에서 이미 80년대부터 하고 있었고
이또한 유로팝과 미국팝에 영향이 컸죠
낙원상가에 사운드박스 사러 갔었던 기억도 나네요
뭔 망상을 하고 있노
성큼 성큼 코리아~
아직도 기억이 남
조용필, 민혜경, 전영록, 그리고 트롯트... 당시 우리나라 탑가수라고 하던 애들 보다가
어릴때..TV에서 일본가수가 나와서 '코리아' 노래를 부르는거 보고 진짜 충격 그자체였음..
@@tahikim9056 충격받을수도 있지 그게 뭐 어때서 그래. 80년대 일본 가수가 한국TV에 나오는 것 자체가 충격인데.
그 다음날 일본어로 불렀다고 신문에서 난리났던 기억이 살짝 나요
@@beberilbeliebemerrycherie7752
지금도 공중파에서 일본어로 노래 못 불러요. 드라마도 마찬가지고.
@@villagecat5539 법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고, 실제로 공중파 라디오나 TV에서 알게 모르게 몇 번 일본노래들을 내보낸 적도 있습니다. 일본어로 대놓고 노래를 못 부르는 건 극성맞게 지랄하는 몇몇 시청자들 때문입니다.
@@cafe_sora
공중파 방송사 심의위원회 규정에 일본어 들어간 가사는 방송불가. 2014년 크레온팝 노래 중 비까번쩍이란 가사가 일본식 표현이란 이유로 방송금지. 일본 문화는 개방했지만 공중파의 일본어 금지는 극성스런 사람 탓이 아니라, 과거 경성대(서울대) 국어과는 한글이 아니라 일본어를 가르쳤고 그런 이유로 서울대가 일문과 설치를 반대해 온 것처럼 일본의 역사왜곡과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기때문에 일본어 가사 규제를 계속해 온 겁니다. 우리탓이 아니라 일본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어릴때 tv에서 보고 문화충격 받았었음. 일본가수 한국방송에서 공연하는거 첨 봤고 그 기억은 너무 오래 남아서 97년도에 문화개방 한다고
어쩌고 할때 큰일나겠다 싶으면서도 엄청 기대했었음.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아녀자들 노래 비됴테잎 지우고 맥가이버 녹화했다가 왠수 오래비한테 쳐맞은 기억이 확 솟아오름
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맥가이버~할아버니께선 말씀하셧지~~~그립네요
맥가이버 추억 돋네..ㅋ 님 그래도 살아 있네...
편들어 줄수없는..댓글입니다..^^
ㅋㅋㅋㅋ
쉽게 이해할수 있는 표현을 하자면 블랙핑크가 동남아시아 작은국가중에 한나라에가서 그나라 찬양곡을 부른다고보면
이해가 빠를듯
저 당시 한국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많았던 나라가 일본이었죠
불과 15년전 뉴스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한국이 일본의 동서남북 어디에 있냐고 기자가 질문하는데, 몇몇 여성들이 "제가 지리에 약해서...."라며 한국이 일본의 서쪽에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일본유학시 NHK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는데 지도에는 일본만 그려져 있더군요..한국도 없고 러시아도 없고 그냥 딱 일본만 그려진 지도로 일기예보를 하는 것을 보면서...진짜 일본얘들의 일뽕사상이 이런식으로 형성된 거구나 하며 느꼈던 적이 있었네요...
이쁘다
소녀대는 K팝페스티벌 초대좀 해줘라 ...88올림픽 그리운시절..
성큼성큼 꼬레아 ! sun comes sun comes up in korea !
일본의 전성기
세계경제 씹어 먹던
그야말로 갓본 시절
참으로 멋진 최고의 영상입니다. It's a really great video.
지금보면 촌스러워 보일수도 있지만 저땐 컬쳐쇼크였음 소방차 전영록 여자그룹하면 서울시스터즈 인기있던 시절이였는데 일본 여자아이돌 그룹이 한국에서 공연한게 88서울 올림픽 때가 처음이였지 한국 아이돌 그룹이 북한에서 공연하면 그 사람들이 어떤 심정으로 볼지 잘 이해가됨
이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현역 팬이된다. !
좋아요. 옛추억 기억만으로 행복하네요.
그 시절이 다시 온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듯합니다
이때가 중3고1때 인것같은데
중간 여성분 정말로 좋아 했엄요
센타 살짝 웃어주는 엷은 미소가 "카와이" 하다
그당시 우리나라엔 없던 패션과 율동인지 땐스인지ㅎㅎ 쇼킹 그 자체 그게 벌써 참 시간이... 쌩유~~^^
저 당시 우리나라에 저런 패션있었고 김완선 소방차 박남정 나미 등이 춤 더 잘췄죠
지금봐도 어색하지않고 라이브도 잘하네요.지금 jpop 아이돌 보다 비쥬얼,실력 모두 월등!!
수십년전에 한국이 떠오를걸 예상한 소녀대
88올림픽 대목보고 불렀던 노래죠
아! 이 노래 내일밤 mbn 한일톱텐쇼에서 김다현 , 스미다아이코, 카노우미유 세 소녀 가수의 목소리로 들을 생각하니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춤은 어떻게 표현할지 엄청 보고 싶네요ㅎ
노래가사가 환상적이다. 90년대에는 느낄수 없는 아련한 감성이 있다. 사랑해요..1980년대...
소녀대 사랑해요. 국적을 떠나서....한국을 아름답게 표현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에바&레즐리 에게 감사해야죠..그들이 원곡가수고 올림픽공식송으로 채택되기 위해서 (88올림픽때)
작사작곡했었는데..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에 밀렸다고 하네요.
좋았어! 두분다. 화이팅!!'
소녀대~~책받침도 있었지
저 당시 일본은 너무 대단한 나라였는데 소녀대가 코리아를 불러서 넘 신기하고 좋았다.
포에버 소녀대♡
맞아요.
진짜 부자나라였지 그때 일본은 ㅋㅋㅋㅋ
맞아요
그니까요
기억난다~썸큼썸큼 코리아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이 언니야 들도 이젠 할매들이 되셨겠네^^ 한번쯤은 tv에서 봤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분들 지금 아마 50중후반 정도 되셨을 거에요
벌써 나이가51 가 되어버렀근먼
오래된 노래임에도 자료도 많고 편집도 넘 잘하신거 같네요.전 자료를 못구해서
박혜령씨의 영상과 합쳐 편집했는데 편집자료를 보니 부럽습니다.
오 이쁘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롯! 데! 레이예스!
신나고 추억가득하고 옛날생각난다~~ㅜ
아이쿠 귀엽다..
소녀대...다시 보고싶네요
かれこれ35年弱前ですかね。
懐かしいです。
今でも大好きです。
リバイバル間違いなしです。
이곡의 원곡은1986년 Leslie Mandoki & Eva Sun의 korea입니다. 1987년에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노래. 지금 일본이 혐한이 심한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파격적이긴 했음
지금 혐한은 누가만들었을까? 대깨?
진짜...추억돋네... 일본이랑 가까워지는 기분이 첨 들게 했던...왜 더 가까워 지지 못 하고...에휴...
❤❤❤❤❤❤❤
중학교때인가? 토토즐?에서 보고 문화 충격.
와우 30년만에 보는것 같아요.
정말 따라하고싶고 좋앗엇는데..세월이 이렇게나 흘럿네요
이때만해도 일본문화 개방전이라 진짜 매니아들이 많았다...선진문화 영접한다고 음반 구하러 다니고...소녀대 카피버전 세또래도 나왔지
난 이노래 멜리가 좋아서 슬픔과기쁨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없었다고 하나, 방송에도 많이 출연했고, 단독 콘서트도 했고 그룹이 드라마에도 출연했었다. 소녀대 기억하는 일본인들도 많다.밑에 누가 아는척좀 하고 싶어서 서울국제가요제는 3류 가수들이 출연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시절 마이클잭슨이나 마돈나라도 나왔어야 한다는 소린가?
저 노래 원곡은 서울국제가요제를 통해 만난 남녀가수가 한국을 기념하러 만든건데 남자 멤버는 70년대 징기스칸을 부른 그룹의 멤버고 여자는 smile again이라는 노래를 부른 newton family의 멤버이고, 한국인들에게는 인지도가 많았던 가수들이었다.
영상 듣자마자 영어로 따라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 ㅎㅎ. 만도끼 영어버전만 어릴 때 자주 불러대서 그런지, 소녀대는 까먹고 있었네. 간만에 들으니 좋네. ㅎㅎ
중학교때 웬더선컴즈업인코리아나오는부분에서 무슨말인지몰라서 상큼상큼코리아했던기억이나네요
난 성큼성큼 코리아로 들렸음
예전이라 춤은 좀 후루이 하네요. 음악이나 춤이 많이 발전했구나 정말. 추억 돋는다. 누님들 추운데 오셔서 힘드셨겠네. 청초하시고 귀여우시네 다들. 저때는 일본음악 많이들 따라하곤 했는데. 이제 한국이 어느새 대중음악은 앞질렀네.
간만에듣네... 저게 거의40년되어가는군요
고마운 누나~소녀대~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비디오 녹화본 보면서 따라부르던 시절이 그립네요
386운동권애들도 일본에 푹 빠졌지요....근데...반일한다고요? ㅋㅋㅋ웃기는거죠..
제 기억에는 이때의 일본 문화는 우리가 범접 못할정도의 레벨이었던거 같아요 현재 우리는 엄청난 성장을 했고 저들은 오히려 그때가 나았다는 생각이 들 지경.. 소녀대 노래 찾기도 힘들던데 감사합니당
아마도.. 일본문화 차단정책을 폈던거 같습니다. TV에 일본노래나 가수를 거의 본 적이 없었습니다.
불법적으로 들여온 곡이나 문화가 매니아층에서 유행했던 듯.. 지금은 완전 상황이 역전됐지만..
오히려 일본의 현재 컨텐츠는 그때에 비해서 많이 퇴보한 느낌입니다. 간혹 표절, 리메이크나 번안곡이
TV에 나왔는데 원곡이 일본이라는 거 안밝히고 방송 우리는 당시 한국곡인줄..그땐 저작권 개념도
희미하고 해서 그랬던 거 같은데..지금 중국,대만에서 그러고 있죠. 한국노래를 무단으로 표절등을 하고
있네요. 그때는 저작권개념이 희박해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긴하지만..그렇게 따지면 지금의 중국,대만등도
한참 후에 그렇게 변명할 수 있겠죠. 우리가 다른 나라에 저작권을 주장하더라도 그런 과거가 있었다는 건
잊으면 안돼겠죠..그땐 우리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빈스영상 저작권 의식 미비가 아니라 그 당시엔 일본어 노래(일본 가수가 일본어 이외의 언어로 부른 노래는 허용)를 합법적으로 국내에 유통할 방법이 없었음
물론 그렇다고 표절범들의 행위가 용납받을 순 없음
@@user-underdasea 표절행위는 민사소송에 해당합니다.. 표절범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되네요.
와우 이노래 대단했었는데......잘보고갑니다 ㅎㅎ
와...처음으로 일본가수 좋아했던 그룹 특히 레이꼬에 빠져서 고등학교 시절 라이브 비디오 사서 매일 보았던 기억이 남...
영어가 원곡인데, 영어 가사랑은 완전 다르네요. 원래 유럽 가수가 불렀던 노래인데.
저당시 일본에 소녀대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세또레가 있었음^^ㅋ
세또래가 소녀대 빼꼈음..ㅋ
예전엔 우리가 일본을 빼꼈는디 이젠 꺼꾸로 돼서 지네가 우리를 빼끼는 현실이니..
😍 💖 💕 💓 💗 ☺
이누나들이~참 올림픽 홍보 해줬지~ 고마워요
ハングルverもアップされてますか?
오늘도 듣고 있음
감사합니다
이분 천재영역 이신거 같은데..
0:45 무네노 “오쿠” 같은데 오타인가봐요.
내일 김희철형님이랑 김민아누나의 이십세기 힛트쏭 광복78주년특집 온 국민이 사랑했던 일본가수 힛트쏭 1위곡은 바로 소녀대의 코리아입니다
개 구라를 왜치는지...내참나
와 맞아 이런게 있었지...
저시대에는 일본음악이 잘나갔는데...소녀대노래를 많이듣고 좋아했는데
저 당시에는 눈썹 짙은 비주얼격인 멤버가 그야말로 일본미인형 느낌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꼬맹이 멤버가 엄청 귀엽고 지금봐도 세윌의 흐름이 별로 느껴지지 않은 얼굴이네
꼬맹이 토모의 매력이 가득한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kDqNEtA9_tI/w-d-xo.html
"퓨어한 눈동자"에서 죽여주죠ㅠ
이제 보니 예쁜 언니야들이네요 😊
문화충격을 느꼈던 36년전. 이수만도 소녀대 보고 시작한게 아닐까? 소녀대의 한국 데뷔는 스노우볼이었던듯
좋습니다.유로댄스 다음으로..
지금...
노래가사 데로 한국사랑에 빠진국가가 만아졌어요..
노래가사에 한국 사랑한다는 가샂없어요
한국에서 일하는 혹은 출장가있는 연인을 사랑한다는 가사입니다
@@좌빨극혐The original, Hungarian version (composed by László Mándoki/Leslie Mandoki and Éva Csepregi/Eva Sun) is about hoping that one day the two Koreas will unite.
저당시 우리나라 방실이 희자매 숙자매
보고 완전 문화충격
저도 어렸지만 소녀대 기억나네요
비슷하게 우리도 세또래 여성3인조 귀요미 언니들 있었어요😊
원곡자는 아니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원곡 자체가 워낙 좋은 노래다!
와 이쁘네요
신기하네 ㅎㅎ 제작사 사장이 한국사람이었나?
이때 난 초딩때다..^^ㅋㅋㅋ
무려 39년전 .. 나 국민학교 3학년때... 와 지금들어도 조으다^^
♡♡EXCELLENT♡♡
토모짱 넘 귀엽네요💕
이 노래 하나가 그 어떤 국위선양한 것과도 거의 막먹는 파급이네요~ 이게 88올핌픽 대표곡이 안된 이유가 뭘까요? 지금들어도 넘 좋은데~
당시 문화교류용 이미지송 이었음다
서울올림픽주제가는
세계적작곡가인
조르지오 모르더에게 의뢰한
손에손잡고. 였구요
참고로 미국이미지송은
One Moment In Time.
휘트니휴스턴이 불렀음다.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 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 오오오
빅터레이예스 롯데 레이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