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박사님 콘텐츠의 최대 강점은 전쟁을 거시적인 시각으로 설명하시는 게 아니라, 개별 전투 단위에 집중해서 설명해주시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1차 사료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당시 교전 기록, 작전술, 병사의 생생한 목소리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런 걸 미시사…. 라고 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거시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볼 때는 배울 수 없는 전훈이나 깨달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6.25 콘텐츠 하실 때부터 개별 전투에 주목하는 설명에 끌려 지금까지 매주 챙겨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연합국이 유보트를 격퇴할 수 있었던 계기가 에니그마 해독, 레이더의 개발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연합군에 헌터킬러 그룹이 있었는지 영상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따로 찾아보니 항공기에 격침된 유보트도 매우 많더라고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허러럴... 대박... 미군이 이랬어요? 그냥 떼로 민줄 알았는데.... 카를 되니츠가 일반 수병에게까지 존경을 받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였군요... 그리고 후반 18:50 정말 제가 직장생활 17년차인데... 정말 저렇습니다.... 저도 그럽니다.... 게다가 답도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 큰건을 했다(예로 암호해독)하면... 거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더 윗분들이 거기에 대한 매우 제한적인 보고만 받기에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길 주문합니다. 현장상황에 꼭 맞는 답을 내기에는 높은 분들도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면 현장 담당자에게 온전히 맏겨야하는데... 그게 또.. 쉽지 않습니다... 제가 중간급까지 직장생활하면서.. 그런 예가 잘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제 성공한 사례도 반반 이고... 영국 고위급도 참 힘들었을겁니다..
현대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교훈을 담은 전사 분석이네요 ㅎㅎ 단순히 첨단 무기체계를 보유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오랫동안 운용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어야 하고 이런 경험이 활자화되어 교육되고 이어나가는 것이 국방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게 남보람쌤의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그런 의미에서 오랫동안 극동의 영국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수십년간 대잠 역량을 키워온 일본의 전력이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단하네요. 전쟁 보고서를 보고 그 전쟁 상황으로 들어가서 깊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얘기네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파고들어가 보니까 아무리 옛날이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고뇌와 절박함 치열한 두뇌싸움을 느낄 수 있고 그걸 한낱 사료 몇장으로 판단해버리는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알았습니다.
토전사 유보트 편을 봤을 때는 미국이 초반에 영국말 안 듣다가 피해가 커진것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단순히 항모 찍어내면서 유보트가 가장 무서워하는 비행기릉 띄우면서 잡아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미국은 단순한 물량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에 의해서군요. 그냥 새로운 사실만이 아니라 전투상황보고서를 쓰고 응용한 미국의 사례로 인생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에 영감을 준 존남께 다시한번 박수를!
영국만 독일 암호를 해독한게 아니라 독일도 영국 암호를 해독하고 공격해서 그토록 많은 배를 침몰시켰군요 서로 암호를 해독했다니 흥미롭네요 그리고 되니츠가 300척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던데 1100척이나 넘게 만들었군요 정말 영국을 봉쇄해 말려 죽일 작정이었던듯 항공지원만 함께 했으면 전쟁이 어찌 됐을지 영국이 골치 꽤나 아팠을만 한 거 같네요 ㅎㅎ
?? 그런건 문맹률이랑 관계 없지 싶은디요. 어떤 자료던 알기 쉽게 만드는 것이 기본 입니다. 특히 매뉴얼 같은 걸 만들어도.. 알기 쉽게 자세히 만들어야 되고요. 저런 부류의 문서를 작성할 땐.. 너도 알고 나도 아니깐 생략한다가 아니라. 전문 지식이 없는 누가 봐도 알 수 있게 작성한다가 기본인지라.
제2차세계대전 중에 초반전에 독일과 프랑스 싸움이였지만 1939년부터 1941년 사이에 독일의 유튜브라고 하는 잠수함으로 독일은 영국애게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미국 보스톤 쪽과 뉴욕 쪽에서 식량과 군사물자를 싫고 영국으로 가다가 수천대의 함선과 민간선박까지 수천대의 함선을 침몰시켜다고 합다.
남 박사님 콘텐츠의 최대 강점은 전쟁을 거시적인 시각으로 설명하시는 게 아니라, 개별 전투 단위에 집중해서 설명해주시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1차 사료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당시 교전 기록, 작전술, 병사의 생생한 목소리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런 걸 미시사…. 라고 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거시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볼 때는 배울 수 없는 전훈이나 깨달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6.25 콘텐츠 하실 때부터 개별 전투에 주목하는 설명에 끌려 지금까지 매주 챙겨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연합국이 유보트를 격퇴할 수 있었던 계기가 에니그마 해독, 레이더의 개발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연합군에 헌터킬러 그룹이 있었는지 영상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따로 찾아보니 항공기에 격침된 유보트도 매우 많더라고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국방티비가 예산을 열배로 올려드려야 할 컨텐츠!
웃기시네
국방채널 진행자가 갑자기 너무 바뀌어서 예전것만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분거 영상 좋네요
이거 토전사 시작했을때부터 있을때부터 있었어요~
원래 있던 사람인데 먼 소리하는
머리 자주 바꿔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나보지ㅋㅋㅋ
대댓글에 난독증 있는 사람 많네ㅋㅋ
미국이 무서운 점은 현장의 경험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체계화해서 살아 있는 지식을 끊임 없이 업데이트 하는 문화에 있죠. 특히 디테일에 강하구요. 미군의 유보트 대응은 이런 강점을 제대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미군들의 전투보고서가 아주 꼼꼼했네요. 그리고 저렇게 무식하게 고문하지도 않으면서 사람의 심리를 깊숙히 건드려서 술술 기밀을 불게하고..... 대단합니다.
남보람이형은 진짜 우리가 몰랐던 관점에서 설명해줘서 너무 좋아요~보조인원 써서라도 컨텐츠 확장 좀 해주세요!!! 충파와 등선육박을 했다는게 정말 흥미롭네요~
미국이 전시 총동원을 하면서 민간인 신분일 때 수사, 보험사기 조사 베테랑들을 포로심문에 동원했고, 각종 교육자료는 또 그 분야 최고들을 징집해서 만들었지요. 당시로서는 최고퀄 인력들이 투입된 셈.
유보트를 세밀하게 경험한건 처음인거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지만 이번주는 정말 기억에 남네요^^
뭐야 이 형 대단하잖아.
미 해군은 일제하고 싸울때도 그렇지만 정말 철저합니다. 미국이 나치와 일제를 상대로 해전에서 승리한 이유는 물량전 보다는 이런 철저함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건 정말 본받을만 합니다. 제해권을 잡은 나라들의 해군을 보면 뭔가 달라요.
존남 으쓱하셔도 됨돵~
너무재밌고유익하네요
결정적 하루 돌려보고 있었는데... 감동
허러럴... 대박... 미군이 이랬어요? 그냥 떼로 민줄 알았는데.... 카를 되니츠가 일반 수병에게까지 존경을 받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였군요...
그리고 후반 18:50 정말 제가 직장생활 17년차인데... 정말 저렇습니다.... 저도 그럽니다.... 게다가 답도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 큰건을 했다(예로 암호해독)하면... 거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더 윗분들이 거기에 대한 매우 제한적인 보고만 받기에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길 주문합니다. 현장상황에 꼭 맞는 답을 내기에는 높은 분들도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면 현장 담당자에게 온전히 맏겨야하는데... 그게 또.. 쉽지 않습니다... 제가 중간급까지 직장생활하면서.. 그런 예가 잘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제 성공한 사례도 반반 이고... 영국 고위급도 참 힘들었을겁니다..
퀀리티면이며 전달성면이며 탑급입니다!!
형님 항상 양질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고급정보네요
이곳저곳에 홍보하고 있어요 화이팅!!!
이야.. 역시.. 이렇게 1차 사료를 분석해 줄 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있을까요.. 죄다 남들이 연구한거 베끼 듯이 떠들기만 해서 식상했는데..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푹 빠져서 봤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석해주시는 것 처음입니다. 끝처럼 마무리하시는데 아니되어요. 계속해주세요. ㅜㅜ
오늘도 넘나 감사합니다!!
제발 앞으로 조회수에 상관없이 남보람 선생님 컨텐츠 계속 올려주세요!
넘 유익합니다!
이건 진짜 대단하다..
심문 기술도 대단했네요.
현대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교훈을 담은 전사 분석이네요 ㅎㅎ
단순히 첨단 무기체계를 보유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오랫동안 운용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어야 하고 이런 경험이 활자화되어 교육되고 이어나가는 것이 국방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게 남보람쌤의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그런 의미에서 오랫동안 극동의 영국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수십년간 대잠 역량을 키워온 일본의 전력이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와... 진짜 이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내용~ 미군의 저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최강일 수밖에 없는ㅋ
자료 충실한게 정말 잘 느껴지네요
3편 보고 팬이 됐습니다. 진짜 궁굼한 얘기만 쏙 뽑아서 너무 재미있게 말씀 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옴
유익한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존남님 최고~!! 오래오래 보고 싶은 콘텐츠입니다!!
형 최고야...
물고문 이런걸로 알아낼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세련된 방법으로 심문을 ...
국방TV 에서 최고 방송!
유익한 시각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이군요.
와... 이력이 어케되나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ㄱㅅㄱㅅ
너무너무 잼있어요~
미국국립문서자료를 해설해주시다니 정말 특별하십니다!
전쟁은 무시랑 자신감이 최대적
대단하네요. 전쟁 보고서를 보고 그 전쟁 상황으로 들어가서 깊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얘기네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파고들어가 보니까 아무리 옛날이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고뇌와 절박함 치열한 두뇌싸움을 느낄 수 있고 그걸 한낱 사료 몇장으로 판단해버리는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알았습니다.
헤어스타일 보면 장교 출신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요. 멋쟁이!
너무귀한자료 ㄷㄷ 대단하십니다
와... 밴드오브브라더스 볼때는 분명 주인공에게 행정적 보고서를 요구하는 윗선이 안좋아 보였는데 막상 저런걸 이용해서 다른부대에 전파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까 또 시각이 달라지네요 ㄷㄷㄷㄷㄷ
토전사 유보트 편을 봤을 때는 미국이 초반에 영국말 안 듣다가 피해가 커진것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단순히 항모 찍어내면서 유보트가 가장 무서워하는 비행기릉 띄우면서 잡아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미국은 단순한 물량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에 의해서군요.
그냥 새로운 사실만이 아니라 전투상황보고서를 쓰고 응용한 미국의 사례로 인생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에 영감을 준 존남께 다시한번 박수를!
분석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천잰데요! 와
꿀잼 !!!
진짜 박학다식 하신
군사전문가다
좋은 영상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헌터 킬러가 헌터를 킬링하는게 아니라, 헌터와 킬러 두 개가 한팀 아닌가요?
와~~요런 컨텐츠 조타
이런게 국방티비의 순기능이지 밀리터리 유튜브들 보면 정보수집능력이 거기서 거기인데 ㅎㅎ
군과 직접 관련이 있는 국방티비가 마음만 먹으면 양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음.
8:36, 11:44 , 18:38 에 나오는 문서는 독일어로 되어 있고, 아마도 도장 속에 영어로 보이는 것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연합군의 노획문서 인 듯 합니다.
함정도 대단 하지만 잠수함 도 대단하다
저도 2차대전 역사 매니아로서 관련 콘텐츠로 채널 운영 중입니다만 좋은 콘텐츠네요
그레이하운드에서 충각에 대해서 나왔었는데 실제로 사례가 있었구나!
그레이하운드 보셨어요? 저는아직 못봤어요 ㅠㅠ 코로나 개쉑
@@emuffin19477 아슬아슬 영화관 찾아서 봤네요.
전사를 카더라가 아닌 사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나름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 지식의 주 전달매체가 이제는 책에서 유튜브로 전환되었다라는 말에 동의할수밖에 없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교의 수준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군요. 저렇게 뛰어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장교의 역량. 자고로 병사는 지휘관을 잘 만나야..
대전 초반에는 아마 30척? 나중에는 최대로 많았을때가 300척 왔다 갔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0년20일에서요
결국 천조국이 본격 참전하면서 대잠전에 필요한 호위용 전투함과 장거리 초계 항공기들을 대량으로 찍어내면서 가능하게 된 것이죠..
20세기에도 충각이 존재했다니...진짜 전쟁에는 쓸 수 있는거 다 쓰는구나;;;
한때 한국해군이 빠르고 작은 북괴간첩선을 잡을때도 종종 사용했던 전술이었음.
ㅋㅋ 소련군은 몇몇 장병들이 항공기로도 충각 전술 쓰곤 했습니다 ㅋㅋ
우와... 이미 서로의 암호를 다알고 싸우고 있었군요. 대단하다.
영국만 독일 암호를 해독한게 아니라 독일도 영국 암호를 해독하고 공격해서 그토록 많은 배를 침몰시켰군요 서로 암호를 해독했다니 흥미롭네요 그리고 되니츠가 300척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던데 1100척이나 넘게 만들었군요 정말 영국을 봉쇄해 말려 죽일 작정이었던듯 항공지원만 함께 했으면 전쟁이 어찌 됐을지 영국이 골치 꽤나 아팠을만 한 거 같네요 ㅎㅎ
??? 재해권은 영국이 가지고 있었고 해군전력으로써 독일은 영국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어요
유보트도 상선 등 선단을 타켓 햇던거지 군함과 싸우면 져요.
독일 해군이 해군전력으로 영국과 상대가 되지 않기에.. 잠수함 전력으로 나온거라는거..
그당시 미군 교육자료 찾아보면 그림이랑 같이 친절하게 되있어서 읽기편합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 그런 시스템이 발달된건 당시 미국인들의 문맹률이...
?? 그런건 문맹률이랑 관계 없지 싶은디요.
어떤 자료던 알기 쉽게 만드는 것이 기본 입니다.
특히 매뉴얼 같은 걸 만들어도.. 알기 쉽게 자세히 만들어야 되고요.
저런 부류의 문서를 작성할 땐.. 너도 알고 나도 아니깐 생략한다가 아니라.
전문 지식이 없는 누가 봐도 알 수 있게 작성한다가 기본인지라.
12벡척 유보트가 5천척 격침 성과가 큰거 같아도 효율이 낮은 듯.
7:01 네? 빠져요? ㅋㅋㅋㅋㅋㅋㅋ
U-보트 대서양전투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1 연합군 구축함 순양함 VS 소련군 아큘라급잠수함 전투 연상케 한다? !
이 형 빠져든다 ㅋㅋㅋㅋㅋㅋ
깊이가 다름
존니 잼잇넹
유보트 생존 함장의 수기
“강철의 관 (헤르베르트 베르너) -일조각 출판사
추천요
역시 천조국이네
7:01 빠져요 ㅋㅋㅋ
남소령님 머리 죽이네!!
사료최고다
장난 아니네 이분…
다른 관점에서 보니 똑같은 사건이 완전히 다르게 보여지는건 뭐죠?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로그북(항행일지)에 ㅏ바로 적은게 아니라, 다른 메모지에 부사관이 수기로 간단히 적은걸 보고시에는 정리해서 리포트한겁니다.
밀리터리 '펌'라인 ㅋㅋㅋ남보람 ㅋㅋㅋ
이전은 진행자가 오버하고 시끄러워서 안보게되던데 이분꺼는 매우 안정적이고 좋네요
헌터-킬러에 대한 설명은 잘못 하셨습니다
오죽하면 살아남은 유보트 승조원이 쓴 회고록 제목이 “강철의 관”이겠어요
옛날 1급 기밀이네요
설명이 시원시원하게 해서 마음에 들어요
세명이 히히거리는 프로는 영 속터저 안 봅니다
내가 커버 하는게 얼마나 큰데 과거에 연연하지 않음 나 없으면 무의미함
승조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
그냥 지옥이었을듯
미군도 철저해
국방티비는 안봐도..이건 봐야지.....토전사 처럼 언제 토사구팽 당할지 모르니
돈이 많아야 함. 그돈 잘쓰면 이김.
제2차세계대전 중에 초반전에 독일과 프랑스 싸움이였지만 1939년부터 1941년 사이에 독일의 유튜브라고 하는 잠수함으로 독일은 영국애게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미국 보스톤 쪽과 뉴욕 쪽에서 식량과 군사물자를 싫고 영국으로 가다가 수천대의 함선과 민간선박까지 수천대의 함선을 침몰시켜다고 합다.
?? 히틀러는 영국과 협상하길 원했는디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고하자. 영프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고.
프랑스가 항복을 해서 영국만 남았을때에도 영국은 계속 항전했기에 2차대전이 연합군 승리로 끝난건디
유보트를 유튜브라 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먹고 1차대전 복수했으면 됐지 영국과 무슨 원수지간이라고 저렇게 악착같이 죽일려고 달려들었나 나폴레옹도 그렇고 어떻개든 영국을 굴복시키려는게 마치 자존심 싸움 같기도 한듯 더이상 영국 건드릴 놈이 없으니까 세계 평화가 온듯 ㅎㅎ
?? 히틀러는 영국과 협상하길 원했는디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고하자. 영프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고.
프랑스가 항복을 해서 영국만 남았을때에도 영국은 계속 항전했기에 2차대전이 연합군 승리로 끝난건디
@@Brand081Lotte 처음이야 히틀러가 영국과 협상할려고 했는데.
처칠이 젓까셔.... 하지만 그뒤에는 죽일려고 작정한거죠. ㅋ
토
전
사
토전사 죽인 국방TV는 싫어요와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