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수영 / 오픈워터 / 자구리 / 깃대돔 / 다금바리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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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폭설경보가 내려져도
    알탕을 즐기는 수애기가 있어 위로해 줍니다, "춥지 않냐고"하면 "괜찮아요"~
    우리 모두 바다를 사랑하는 수애기입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주말아침,
    홀로 있는 깃대돔을 쫓아갑니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chungjaewungz1453
    @chungjaewungz1453 6 ปีที่แล้ว

    재호의 롱핀이 우아하군요.
    니모의 친구들도 보이고 역시 멋진하루였겠군요. 요즘 동해는 한파에 높은파도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 @dongshikhan5813
      @dongshikhan5813  6 ปีที่แล้ว

      롱핀은 다이빙할 때 만 부드럽게 나간다네. 수영할땐 저항을 많이 받아서 노굿~
      오늘 바다수온은 13도, 견딜 만 하구~

  • @hjinkang1845
    @hjinkang1845 6 ปีที่แล้ว

    헐 대박~~
    재원이 아직 알탕인가봐요~~
    젊어좋다~^^;;

    • @dongshikhan5813
      @dongshikhan5813  6 ปีที่แล้ว

      아무래도 슈트후원은 해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