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 말 ㄹㅇ 진짜임ㅋㅋ 진짜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중소도시나 읍내 같은곳을 연상하고 시골이라 하는거 같은데 타비 사는곳은 진짜 잘 쳐줘야 면 소재지고, 시골 마을 단위에서 살지 않았을까 싶음 그런곳은 마을에 다 쓰러져가는 옛날집에 슈퍼도 하나씩 있는데, '점빵' 이라 했었음ㅋㅋ 천냥마트 같은건 완행버스타고 읍내까지 나가면 있었을거임ㅋ
ㄹㅇ 진짜 시골 가면 재미있는 거 개 많음. 조그마한 구멍가게에 문방구+슈퍼+철물점 까까지 겸하는 거 봤는데, 거기 가면 이젠 안 파는 디지몬 카드나 포켓몬 카드, 유희왕 카드 같은 거 팜. ㅋㅋㅋㅋ 거기서 애들이 별로 없어서 수북히 있는 거 막 이것 저것 골라서 사면 좋은 카드도 도심보다 잘 나오고 그랬음. ㅋㅋ
@@ing_ha 할머니가 충남 남부쪽 OO시(거의 군급이긴 함) OO면 OO리 사셨었는데 명절에 한 번씩 가면 미리 사두신 버스표가 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가 2000년대 후반 정도? 근데 2000년대 중,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수도권 지하철도 표 끊어 타던 시절이라요
![스텔라이브에는 대표 건전지가 있다 [3기 합방]](http://i.ytimg.com/vi/Sbg9SG7qSqw/mqdefault.jpg)
읍내최고미고녀정타비
ㅋㅋㅋㅋㅋ
읍내유일십대여성으로 자동 부전승
ㅋㅋㅋㅋㅋㅋ
@@ParanChuring ㅋㅋㅋㅋ이게 개웃기네
@@ParanChuringㅅㅂㅋㅋㅋㅋㅋ
이런 시골소녀를 어케 캐스팅했노 ㅋㅋ
그건…
예전에 강지 구스구스덕할때 우이라는 사람이 같이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아 농어촌전형이셔?
시골을 넘어선 깡촌 같은데 ㄷㄷ
ㅋㅋㅋ진짜 구수하다 시골갬성땜에 타비 본다
타비말 진짜임 시골출신으로서 증언가눙
톡식이라는 단어가 너무 착 달라붙는데 ㅋㅋㅋㅋ
시골부심이 타비의 유니크하며 최고의 장점 아닐까
근데 통영 놀러갔을 때 좀 큰 마을에 하나로마트 있는데 거기가 그 주변지역에서 다 몰려오는 해당 지역 백화점 포지션이라는 것 듣고 매우 놀람...
통영은 시골축에도 못낌
@@후아유-w9o일단 시골이라고 하면 ‘시’ 단위가 아니라 ‘군’ 단위로 시작해서 ‘면’ 쯤에 살아야 시골이라는거...
원래 통영 사천같은 소도시들이 한곳에 개발 몰빵치고 시골지역에는 관광지로 만들거나 골프장 만들어버려서 통상적인 시골모습 기대하기 힘듦 글고 그 하나로마트 혹시 죽림말하는 거임? 거기가 백화점 포지션은 진짜 개소리고 죽림이 면소재지긴해도 신도시개발지역이라 마을이라고 부르면 좀 곤란함 거기 집값 꽤 비쌈
내가 통영옆에 군 사는데 애초에 이마트가려고 통영으로 넘어갔다
어이어이 진짜 시골은 사람들이 "놀러"가지 않는다구!
정말로 시골 구석의 슈퍼에 잘 찾아보면 캪틴큐 같은거 잘 보관되어 있는게
보일때도 있어서 놀랍다는거.
강원도 쪽 가면 캪틴큐 나폴레옹 팜 ㅋㅋ
아니 그거 먹어도 되는건 맞음?ㅋㅋㅋ
시골에서도 하나로 마트나 그런데 말고 간판에 '슈우퍼 마켙' 써진 곳에 가면 레어템 곧잘 보임~
히나미자와 출신이라고 하네요~
하... 못참겠다
누룽지 좋아하던것도 시골에서 살아서 과자대신 누룽지 자주먹어서 그런가보다
아웃트로 앵두사과맛 윙키타비 넘나 구수하고 상큼한것
지금도 양평 가평 이런데 가면 농협마트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 하는 슈퍼밖에 없음. 개인 차 없으면 못 돌아다님.
서울 사람 입장에선 지방은 다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ㅋㅋㅋ
ㅋㅋ 서울사람들은 경주랑 청도랑 다른게 뭐냐고 할듯
강원도보다 더 심한디?ㅋㅋㅋㅋㅋㅋ 정선보다 더 없음ㅋㅋㅋ
시골은 농협이 전부입니다.
아침 새벽에 경운기 탈탈하면서 지나다닙니다 현직 시골촌놈 이였습니다.
2:36 와 천냥마트가 있어? 나 시골에 살때는 제대로 된 마트도 없었는데
타비 말 ㄹㅇ 진짜임ㅋㅋ
진짜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중소도시나 읍내 같은곳을 연상하고 시골이라 하는거 같은데
타비 사는곳은 진짜 잘 쳐줘야 면 소재지고,
시골 마을 단위에서 살지 않았을까 싶음
그런곳은 마을에 다 쓰러져가는 옛날집에 슈퍼도 하나씩 있는데,
'점빵' 이라 했었음ㅋㅋ
천냥마트 같은건 완행버스타고 읍내까지 나가면 있었을거임ㅋ
예전에 읍 살았는데, 아직도 거기 영화관이 생겼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상영관이 1관 밖에 없긴하지만, 근데 거기보다 더 시골이 있다는걸 알게됬더랬죠
면 소재지ㅋㅋ ㄹㅇ 개촌놈들만 알아듣는단어네
.. 그래서 너도 알아들은거구나..? 반갑다 친구야 @@hioliving413
어쩐지 수상할정도로 누룽지를 좋아하고 구수허이 한거 좋아했던 아이..
따비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성묘가 안동에 있기도 하고 본관이 안동이라 갔는데 교외지역은 진짜 찐 시골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동성 찐시골 가면 아직도 있습니다.
ㄹㅇ로?
얘? 단종된지 한10년은된거같은데 유통기한도 지난지 한참이겠구만 뭘 아직도있어요
@@jsj1748과자는 못봤는데 생산된지 12년넘은 월드콘은 본적 있네요
@@gy9984아이스크림은 냉동이라 ㄱㅊ을 확률이 높긴함 ㅋㅋㅋ
주문진정도면 시골일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이장네 집에 cctv 달고 플랜카드 건 거 아직도 기억나네;;
버스에 카드찍는거 없음
가끔 구판장에서 타비님 만나뵛습니다❤
먼가 호감이넼ㅋ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시골 가면 재미있는 거 개 많음.
조그마한 구멍가게에 문방구+슈퍼+철물점 까까지 겸하는 거 봤는데,
거기 가면 이젠 안 파는 디지몬 카드나 포켓몬 카드, 유희왕 카드 같은 거 팜. ㅋㅋㅋㅋ
거기서 애들이 별로 없어서 수북히 있는 거 막 이것 저것 골라서 사면 좋은 카드도 도심보다 잘 나오고 그랬음. ㅋㅋ
학교에 사람 없는 구석 편의점 가니까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단종 음료수 있어서 사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했다 미콜....
2005년생 시골출신 이구동성 개존맛
마지막 아웃트로 개귀엽
서부경남쪽 군단위 지역은 타비가 말한거 전부 맞음. 근데 버스 카드된지는 근 10~15년정도 됐고 일부는 안되는 곳도 있더라.
읍내 핫걸ㄷㄷㄷ
이구동성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고등학생때 친구한명이 집이 시골사는데 한번 가본적 있습니다 가보니 아 이곳이 시골이구나 싶었습니다 마을버스가 하루에 3번? 왔다간다했습니다
유통기한 때문에 불가 ㅋㅋ
옛날 얘기일듯
와락 있어서 좋아요 눌렀다
스텔라이브 오디션 농어촌 특별전형
오.. 시골소녀
제가 자주 찾는 거인데.. 좋네요
울따비가 개쳐귀여워서 와락해버리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뭐냐???
천냥마트는 오랜만이네
진짜 시골 출신이구만. 읍 출신으로서 ㅇㅈ한다 진짜
진짜 시골이구나
00년생인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지방시에서는 00년생이 이구동성 거의 마지막 세대였음
다이소 없는건 글타치는데, 왜 하필 마켓 이름이 천냥인데 ㅋㅋㅋ
물물교환 아니었어!?
놀랍게도 진짜 시골은 저럽니다
구하기힘든 과자 음료수 구할 수 있는데 포장에먼지가득할 확률높음
근데 천냥마트는 지역마다 만물상이나 철물점 같은 개념으로 계속 존재중입니다.
저 어릴때는 진짜 천원으로 살수 있는 물건이 많은 지금으로 치면 다이소 있었습니다.
두부감빠는 진짜 오랜만에 듣네.ㅎㅎ
헤이헤이 돈 톡식 브로😂
아웃트로 커여움 무엇? ㄷㄷㄷㄷ
버스카드 얘긴 한 10~15년 전 이야기인듯
현금 내고 타던가 버스표 끊어 타던 때
지금은 깡시골도 다 카드 찍는거 있을거임
어쩐지 요즘에 카드찍는게 없을리가.......
아직 극히 일부지역은 없다고 하던데
@@Simple_and_easy 그럴수?도?
아무리 시골이라도 15년전이래봤자 00년도 이전도 아니고 2009년인데 그때까지도 버스표라는게 있었어요...?ㄷㄷ
@@ing_ha 할머니가 충남 남부쪽 OO시(거의 군급이긴 함) OO면 OO리 사셨었는데 명절에 한 번씩 가면 미리 사두신 버스표가 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가 2000년대 후반 정도?
근데 2000년대 중,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수도권 지하철도 표 끊어 타던 시절이라요
이런 시골소녀가 채신기술 탑재 버튜버?
안산 단원 사나보네
상평통보는 너무했고 당백전 정도로 해 줍시다
서울 밖으로 나가면 다 시골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데 맞는거같아서 할말이없음 ㅋㅋㅋㅋ
노래방송할때 선곡이나 이런얘기할때는 동년배같은데 막상 노래방송달리는거 보면 체력이 동년배가 아님
이구동성 개오랜만이네ㅋㅋㅋ
초3 때까지 ㅈㄴ 사먹었었다가 질려서 뒤로 안 사먹었는데 이후로 사먹어보려고 해도 본 적이 없음
버스가 다녀?
심지어 담배도 못보던거 있는곳 존재함ㅋㅋ
다이소 있으면 시골이 아니지 ㅋㅋㅋㅋ
겉 포장지 낡은 과자 음료수 조금 있음
근데 시골은 이게 맞아...
천냥마트 05년에 함양에서 본적있다
리 단위로 들어가면 읍내 나가려면 버스타고 1시간은 나가야 한다고....
문방구에서 알라딘을 사먹어 봐야 시골이지 한다구!
그치 경운기로 읍네드라이브가고 천냥마트가서 장도좀보고 점빵가서 군것질도 해줘야지
버스카드 못찍는 시골은 진짜 강원도 산골짜기 마을이나 섬마을 아니고서야….
경상도쪽에 이구동성많이 풀었음 ㅋㅋㅋ 경상도쪽에 산듯 천냥마트도 그렇고
지방사는데.. 난 아직도 시골을 가본 적이 없는 듯 하다.
지방이란 단어를 아는곳은 시골이 아니다
지방이랑 시골은 다르지
지방은 도시들 꽤 있잖아 당장 나도 옛날에 살던데는 편의점 한번 갈려면 차타고 나가야했음 지금이야 집앞에 있지만
부산도 지방이야ㅋㅋ
시골과 산골자기 이런 느낌인가?
아니 얼마나 시골이었건거임....??
타비 시골 어디출신이지? ㅋㅋ
아오지 옆 오지랑 시골이랑 헷갈린거 아님? 버스의자에 오래된 안전벨트 달랑거리는 정도가 시골아님?
와 저게 뭐야..? 이구동성 개맛있어 보이네
아우터 쥰내 맛있었는데 ㅠㅠㅠ
ㄹㅇ 서울촌놈들..
경기도 논밭좀 보이면 시골인줄알어
진짜 시골은 천냥마트도 없었어
우리집은 천냥마트 같은곳도 배타고 나가야 있었다고~
다이소 같은소리하네 편의점도 좀커서 생겼는데
40년전에는 도로도 안깔려서 흙길이었다고
쌀없다고 바다막아서 논도만듦 ㅋㅋ
남양주 덕소 출신이신가;;;
짱모는돈벌어~
나 시골사람인데 저 말 다 마따
천냥마트도 있었고 과자도 이것저것 팔고 버스도 다닌 것 보면 그래도 시골 중에서는 번화한 시골이었던 것 같네.
진짜 산골은 마트같은 것도 없고 버스는 당연히 없고 포장도로도 없고 산짐승들 돌아다니고 인터넷도 잘 안 잡히고 물도 지하수 퍼올려서 쓴다.
너 솔직히 말해봐 올해 서른이지?
26살임
@@Erase_China_n_XiJinPing 오 저도 26임
버튜버 빨간약을 허이고..
@@아니잠깐만-k8d 오히려 조아…
아 저게 이구동성이었구나
개좋아했는데 ㅋㅋㅋ
에이, 나도 충남의 군에서 면, 읍, 리 다 살아봤는데 버스 카드리더기 없는건 쌉에바지 ㅋㅋ 10년전에도 있었음
최소 실나이 30살이상
1상평통보 = 약 26만원
무진장 출신인가? ㅋㅋㅋㅋㅋ
개쌉 시골인데 저정도면
서울은 도시인데 왜 촌놈이지 진짜모름ㅅㄱ
어어.. 시골얘기는 안된다
면두리 사방이 논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얼추 다 맞긴한데 버스는 요즘 다 카드 찍을텐데? 아직 현금만 받는 곳이 있다고? 현금 받는 통이 있는 버스는 있지만... 요즘은 군단위에서 지원도 해주니까
읍내는 다이소는 있지만 진짜 촌마을은 그 슈퍼도 하나 있을까 말까 하지 그나마 마을 안에 학교 있으면 사정이 좀 낫고
옆동네 망내랑 비슷한가보네 ㅋㅋㅋ
어딘가요
허츄네 망내 말하는거? 갸도 시골 사는갑네
허니즈 망내 맞습니다
우물 있냐 ?
이구동성 나 초중딩때 먹던건디..나 89뱀띠
연세가..
우리 친할머니도 서울사시는데….
타비야….
서울 사는 촌… 뭐?
전라도 경상도 깡촌은 격이 다르긴 하더라...
시 근방은 시골 아닙니다 깝치지마세요
ㅇㄱ ㅈㅉㅇㅇ???
천냥마트면 상평통보 맞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