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에 '딸 사진' 도용…엄마의 '은밀한 취미 생활'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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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식탁 위에 놓인 휴대전화에 알림이 뜹니다. 화면을 본 딸이 깜짝 놀라는데요. 급히 휴대전화를 확인하려는 순간, 엄마가 나타나 빼앗아 버립니다. 하지만 딸의 머릿속엔 의심이 싹트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엄마가 숨기고 있던 휴대전화 속 비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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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JTBC (jtbc.co.kr)
지훈 변호사님 50대랑 20대랑 얼굴이 누가봐도 달라요. 얼굴은 똑같아도, 나이는 숨길수가 없어요~ 젊은 남자한테 관심받고싶어서 그러신거같아요
저 정도면 병이다
엄마를 정신과 진단을 받으라 하시길 좀 심각함
세상 저런 엄마가 있다는게 세상 놀랍다...어휴 아무리 사진 도용해도 실물보면 다 티나요...
나르시시스트 모친.. 딸만 힘듭니다 제발 도망가세요 ㅠㅠ
나는 누가 나에게 예쁘다고 하면, 엄마랑 언니가 나 보다 훨씬 예쁘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저 엄마는 정신이 이상한 듯..
자기 딸을 질투! ㅎㅎㅎ
우리 언니는 주변 사람들이 내가 언니보다 이쁘다고 하니까 기분좋다고 하던데!
자기가 낳은 딸이 자기보다 이쁘면 기분 좋은거 아닌가. 그런데 비교질 하며 칭찬하지 말자
참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모계 집안에 정신병력 이력이 있었는지 알아보셔야 할 듯. 빠른 치료가 답 입니다.
그쵸~
좀 답답하네요
정상적인 엄마라면 딸이 더 예쁘다고
참 기분좋은 말인데~
저희 어머니도 질투심이 많으신데... 가슴 아픕니다. 자존감이 낮은 거에요.
저정도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될듯합니다
모성애가 사라져 가는 세상.ㅉㅉ 친구도 없고 딸까지 질투할 정도면......
소개팅 앱은 사기천국
나보다 딸이쁘단 소리가 만배는 듣기좋은데
제정신 아닌 어미인듯
심각하네
아니 왜 그러세요ㅋㅋㅋ ㅠㅠ 불쌍해라...어머님 자기 딸인데 잘 해주셨어야죠
이 분은 사랑이 필요해 보인다 남편이 한물 갔다고 한 건 사실 너무 상처가 될 것 같긴 하다
쪽팔리네.. 철이 없나..
저도 저런엄마를 봤어요.
자기딸 사진을 본인인양 채팅을했던 동창이었어요.
딸은 엄마꺼 써요는 무슨.
딸이 얼마나 소름끼쳤겠어요.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자식을 보호해줘야지 어디 소개팅앱에 올리고 온사방에다 애 쌍꺼풀수술했다고 떠벌리고 ㅁㅊ.
어우 쪽팔려
친구가 없는게 당연 공주병이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딸을 질투할수가 있지?? 젊었을때는 누구나 아름다운거고 나이들면 조금씩 늙어가는거지 그걸 못받아 들이고 딸을 시샘하다니 저런 엄마도 있구나...
챗gpt와 대화를 하시지
나이가 듦에 따라 허무함과 나르시즘에 빠진 중년 여성의 소소한 일탈로 이해가 된다.
대대로 여자의 질투는 나라도 뒤업었다던
어머나 엄마가 딸을 질투하네 저런 경우도 있구나... 음 사진도용은 좀 아닌데 가족간에도 도용죄 적용!!
제정신인가..
병이네요.. ㅋㅋ
이건 또 뭔 개풀 뜯어먹는 이야기냐;
귀신들렸네
엄마 울리지말고 꼬옥 안아주세요.
꺼꾸로인까. 이거 햇갈리네.
주작이네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갑을 해야지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어 주제를 알아야지 몸이 20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 별의 별 놈들이 가득하넼ㅋㅋㅋㅋ
사건반장 영상에 나온 스토커 붙여 주면 좋아할듯
저 따님은 엄마의 딸이겠지만
아빠의 딸일까? 의심
ㅋㅋㅋㅋㅋ
따님이 잘 못나온 사진을 주세요
큰병이네요~~ㅉㅉ
정병은 ..
싸이코다
보기좋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