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가(굿음악)를 재구성하여 색다른 음악을 만들어내는 '추다혜 차지스'의 리더이자 보컬! 추다혜의 서도민요 '몽금포'

[@으악-w1t]

추다혜씨 팬입니다

[@문현준-d4z]

추다혜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sinabro0357]

본지가 며칠밖에 안됐는데 씽씽에서 추다혜양이랑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난봉가가 게속 귀에 맴돌아서 죽겠네

[@balafany4834]

추다혜씨는 그야말로 천의 얼굴을 가진 아티스트! 두말이 필요 없네요!

[@rose-p1008]

추다혜씨가 씽씽밴드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 다른 사람인 듯. 저는 개인적으로 씽씽 때의 흥과 아우라가 더 매력적인적 같아요. 추다혜씨 공연을 직접 보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tmddyd2361박은영]

이 영상은 씽씽 때랑 다른 매력이 있네요. ㅎㅎ 추다혜 언니 파이팅!!❤

[@해피너스-f1x]

패션센스도 ㅠㅜ 존멋임걀

[@rklee5642]

노래 참 맛갈나게 부르네요...실력파 소리꾼

[@시흥난다]

이날치 타고 여기까지ㅎ.

[@김영분-h3i]

목소리가ㆍ매력적이예요~

[@maysky86]

옥구슬 굴러가는 경기소리 듣다가 서도소리 들으니 같은 사람이 부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르다. 겉모습은 20대인데 그 안에는 한평생 소리한 사람이 들어 앉아 있는 것 같다

[@김태하-g9v]

좋아요

[@송석천-u2w]

씽씽밴드보고 검색했네요! 아쉬운 맘에!

[@summer_rainbow]

추다혜차지스 음악도 들어보셔요~ 이미 들어보셨으려나... ^^;

[@ttieso1482]

씽씽밴드 파도를 타고 ^^

[@김지효-t9b]

신승태 때문에 알됐어요멋지네

[@김경숙-s7f]

씽씽 보고 잡아서 여기까지

[@김미경-g3v9r]

난봉가의 그 신들린듯한 몸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