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 (Feat. 직장상사의 눈물 in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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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 11월 9일
    엘레나의 생일, 준비한 케이크 선물
    눈물을 잘 보이지 않던 그녀가 울었다.
    이런 애틋한 마음이 소중해서 더욱 눈물이 났다.
    대리님! 고마워요! 정말루요!
    그녀 덕분에 나의 출근길이 즐거웠다는 사실은 안비밀!
    P.S 진짜로 우는 영상 5분은 잘랐음ㅋㅋㅋㅋ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lifeofsinner
    @lifeofsinner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23 눈물 흘리는 엘레나(흑역사)
    4:18 그녀와 함께한 일상

  • @victorylee299
    @victorylee299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대리님 ᆢ 너무 귀엽네요 등산모임 너무 훌륭해 둘이서 ㅎㅎㅎ

  • @SEONHWAJEONG-o7s
    @SEONHWAJEONG-o7s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참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내 오피스 베프 모아나🫶🏻 덕분에 나도 또 자랐어 고마워🩵🩵
    이제 히말라야 가야하니까 건강 절대 지켜냏ㅎㅎㅎㅎ보고싶어🩵

  • @victorylee299
    @victorylee299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모아나씨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