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시내 버킷리스트 수상시장 체험 - 태국 세계여행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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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태국 방콕 시내에 있는 수상시장인 딸링찬 수상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암파와 수상시장같은 방콕에서 좀 떨어진 수상시장도 유명하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방콕 여행오시면 딸링찬 수상시장에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음식도 저렴하고, 태국 로컬 수상시장의 분위기 하나만큼은 제대로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
#태국 #태국여행 #세계여행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ถึงรั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 ใช้ชีวิตด้วย20,000วอนในกรุงเทพ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103]](http://i.ytimg.com/vi/-mjsaWVWz38/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ถึงรั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 ใช้ชีวิตด้วย20,000วอนในกรุงเทพ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103]](/img/tr.png)
![태국어만 있는 태국 로컬 야시장 휩쓸기 - 태국 세계여행 [35]](http://i.ytimg.com/vi/F4mnHYQXVfw/mqdefault.jpg)
설명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기대한 그대로 포텐 터지십니다. 정도를 걷는 느낌이에요 여행 브이로그 쪽 영상 중에서. 앞으로 남다른 영상 잼나게 보겠습니다. 더위 조심여!
기대를 가져주신 퀀텀님! 감사합니다~ 여행 유튜버들도 여러가지 성향으로 나뉘지만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쪽은, 제 스타일의 영상을 많이 보시던 적게보시던간에 이런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나싶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엄청더웠는데 더위 조심하라는 응원 해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컵쿤캅!!😋
오늘 밥먹으면서 볼라구 아껴놨지롱
저기서 길 잃고 허우적대던거 생각난당🤣
방콕님처럼 여유롭게 다시 방문하고파요
태국여행 완전 가고 싶어지는 영상..😆
열편집 감사합니다 🤗
이해심으로 원기회복시켜주시는 빈틈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편집하느라 손이 떨렸는데...그나저나 빈틈님 태국오시면 진짜 재밌을것같아요 일단 사람들한테 인기폭발부터.... (상상중) 😉
오늘 처음 구독해서 죽 봤는데요 다른 유튜버 분보다 세세하고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해서 마음에 듭니다, 즐 구독하겠습니다
아이쿠~ 소중한 구독 감사드립니다 종한님!
태국에서 유학생활 포함 7년간 살아오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영상을 만들게 되었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태국 영상을 오늘 기준 30개 이상 올렸으니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오랜만에 찾아오셔서 감회가 새로우셨나 봅니다. 계속해서 태국스러움, 타이 스타일에 대한 언급을 해주시네요. 저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일단 영상으로 대리만족 ㅎ
아들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둘이서 갔던 첫 자유여행지 방콕.. 그때의 기억을 이제 중3이 된 아들과 저, 둘다 잊지 못해요.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 다시보니 또 가고 싶네요. 맛있는 음식, 싼 가격..밤마다 갔던 야시장~~ 정말 4박5일동안 빡빡하게 짜서 다녔는데 그 후로 한달살기도 알아보고 했었을 만큼 좋았어요.
오늘 찐태국 잘느끼고 가네요
여기 우크라이나 물가저렴하다고 좋다고 했는데 태국보니 진짜 물가가 또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한달 눌러살러 가고 싶네요
외식해도 한끼에 2천원 해결되는건,,, 터키랑 태국이 유일한거 같아요
나름의 교통 관광 인프라 잘갖춘곳중에서 말이지여....
오늘도 조식과 함게 방스 영상 힐링하며 하루 힘내봅니다
저는 아직 우크라이나를 못가봤는데 어렸을때부터 참 가보고싶었고 다녀온 사람들 모두 물가에 대해 찬양하는 국가라 눈길이 안갈수가 없더군요. 태국도 사실 고급 콘도(수영장/헬스장/사우나있는 고층빌딩) 렌트하고 로컬음식 먹으면서 살면 한달에 70-80만원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국가라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한달살기 당연히 추천드려요...! 화브로님 성격이시면 태국도 충분히 좋아하실것같아요 😆
이 영상으로 방스님을 알게됐는데 다음에 방콕갈때 여기는 진짜 꼭 가보려구요 봤던건데 또 보고 또 보고ㅋ
크...늘봄님께선 이 영상으로 저를 알게 되셨군요.
벌써 3-4달이 되어가는 영상인데 계속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세요 ^^
방스님 무서울때마다 갈곳을 잃는 앵글... ㅋㅋㅋㅋㅋㅋ 옌타포 젤 좋아하신다니까.. 저도 고백해보렵니다..저는 쏨땀+카눔찐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루 열번도 가능합니다 ㅜㅜㅜㅜ
시장 구경 잘 했습니다
먹거리가 많네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ㅎ
시장=먹거리 공식이 제대로 성립하던 시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재료나 음식 이런쪽은 거의 아는 지식이없어 약간 야매스러운 설명이었지만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앤님! 😋
더워가지고 탈수가있겠나 ㅋㅋㅋ 말투가 너무 잼나요 귀여워요 ㅎㅎㅎ 태국 가고싶네요 정말
태국은 정말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착한 사람들
스카이님~ 저도 그런점들 때문에 태국으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
태국은 작지 않은 영토의 나라로서 수상시장이 태국의
심벌처럼 느껴집니다 다양한 과일과 풍부한 해산물이
쌀과 함께 태국인의 주된 먹거리이겠죠 태국 수상시장
풍경을 즐감했어요 꾸벅!!!
역시 태국이라는 나라를 다각도에서 꿰뚫어봐주시는 병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정말 태국의 심벌이자 우리 한국인들이 태국여행시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이지 않나 싶어요. 언제나 즐겁게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_ _)
태국여행이 넘 그리워 대리만족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꺄~~~ 딸링찬 버스타고 다녀왔었는데 넘 반갑네요
드디어 이번달 말에 태국 여행 가게됐어요. 시간이 없어서 방콕에서만 지낼 예정인데요. 아이들과 가다보니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수상시장에 가볼까해요. 방스님 영상 다시 보고 나니 딸링찬 수상시장으로 마음이 가네요. 다양한 영상 덕분에 일정 짜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넉사두억이랑 암파와는 가봤었는데요,
담에 방콕가면 방스님이 다녀오신 딸링찬 수상시장에 가려고 메모해 뒀어요.
방콕을 세번정도 갔었는데요,
또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태국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네요~잘 봤습니다
Jay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태국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가 아마 이런 이미지(?)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ㅎㅎ 😇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MRT에서 내렸는데.. 한 태국분께서 한국말로 이 버스 타면 수상시장까지 공짜로 데려다준다고 알려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태국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방콕스토리님은 앞으로 태국 현지의 전문적인 영상을 소개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의사소통이 너무 잘 되시니깐 자세한 현지내용들을 포함해서요
복권도 한번 시도해 주세요
저도 태국에 있을때 되게 궁금했든요
지선님 반갑습니다! 지선님 말씀대로 그 부분 충분히~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시다시피 태국이라는 나라가 우리 남한땅의 5배 가까이 되는 큰 나라라서 보여드릴게 너무 많네요. 하나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태국 복권도요!
영상보고 느낀점
1.피부 너무 좋다 부럽다
2.태국어 정말 잘하신다.너무 너무 부럽다
이렇게 가까운 수상시장을 두고 어찌그리 먼 곳만 다녔는지..ㅎㅎ
다음 여행엔 꼭 방문해 봐야겠네요.
딸링찬 수상시장... 적어두기...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영문으로 딸링찬Taling Chan 지역명만 나오길래
한참 찾아봤더니 Taling Chan Floating Market이라고 되어있네요.
방스님께서 알려주시는 현지명과 한글명, 구글맵 지명이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영상 정보에 영문명이나 구글맵 지명을 함께 표기해 주시면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너무 가고 싶네요ㅠㅠㅠ
보니님 저도 저런 분위기 무진장 좋아합니다...
나중에 방콕 여행오시면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수상 시장 좋은데요
시장은 역시 먹거리가 최고죠 ㅎㅎㅎ
붉은색 계열 음식은 왠지 모르게 군침이...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는 외국이라고는 일본이랑 베트남 두군데 밖에 안가봐는데(물론 출장이라 놀려다니지 못함 ㅜㅜ)
저는 항상 외국에 가면 코카콜라부터 마셔 봅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외국 콜라는 한국이랑 맛이 다르다 고 하셔서...
그래서 제가 마셔본 일본 코라는 한국 보다 좀 더 단맛이였고 베트남은 한국 콜라에 물을 섞음 맛이였죠
태국은 어떤가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카오소이 도 다른 유튜버분이 추천 해주던데... 만약 가게 되면 한번 먹어봐야 되겠습니다.
시장 영상이라 그런지 뭔가 먹고 싶어지네요 ^^
영호님 말씀대로 시장은 먹거리가 최고인데 저는 배가 작아서 뭐 하나만 시켜먹어도 배가차더군요 ㅎㅎ 한국에선 안그러는데 태국에선 덜 먹는게 느껴집니다~ 아! 그리고 콜라는, 제가 입맛이 참 허접해서 맛을 잘 모르거든요 그래도 영호님께선 출장때문에 바쁘셨더라도 콜라는 드시고 오셨군요 ㅎㅎ 전 음식에 대해서는, 진짜 아무리 맛없어도 맛있다고하는 입맛이라고 (주변에서) 해서.. ㅋㅋㅋ 답이 없는 입맛입니다 😆 그리고 카오쏘이를 어떤분이 추천하셨군요! 저도 조만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좋아하는데 문득 배고파지네요 😅
방콕에서 썽태우를 탄다? 이걸로 끝판왕인증이네요. 암파와만 가봤는데 여기가 훨씬 로컬스럽네요. 갈 곳 리스트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암파와를 다녀오셨군요!! 영상찍으면서 암파와를 언급해주시는 분이 계실까 했는데 역시 창민님께서 언급을 해주시는군요 👍👍👍 암파와랑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암파와는 규모가 상당히 큰데 여기는 제가 보여드린 부분이 거의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나중에 기회되시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방콕에서 썽태우..제가 좀 쪼들려 살았던 태국 생활 초창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카오산에서 수상시장 가보겠다고 그랩바이크 불러서 갔었던 곳인데 그리 넓은 곳은 아니였지만 상인들이 친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그립네요 태국..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우~ jidee님께서도 여기 와보셨군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시겠습니다 ㅎㅎ 😋 제가 갔었을때도 상인들이 참 친절했던것같아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로컬사람들과 소수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곳이기에.. 더군다나 이러한 수상시장이 우리로 하여금 태국을 더 그립게 만드는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만간 태국 입국이 좀더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다음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런 여행 참 좋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저멀리 담넌사두악 암파와는 가봤는데
여긴 아직,,
시내에서 가까운듯 합니다
제임스님! 맞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방콕 시내에 있는 시장이라 쉽게 갈수있는곳이죠. 나중에 기회되시면 택시타고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방콕의 왠만한곳에선 100밧~ 혹은 살짝넘는정도의 택시비가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중에 방콕 가면 딸링찬 수상시장 가보고자 합니다. 담난사두억은 너무 멀고 관광객 위주라 여기보다 안좋아보입니다
수상시장은 토요일만 여나요?
언제열죠?
지금 방콕인데
수상시장을 못봤네요..
그리고 옛날 태국사진은 어디서 보나요?
보고싶ㅇ요 ㅋ
이거는 모언가요~? 이말투 시그니쳐에요. 이거는뭔가요. 이 한마디 빠진영상은 이제뭔가 아쉬워요 방스님ㅎㅎ 이영상은 있었어요 🌟🌟🌟🌟🌟
피부가 너무 하얗고 투명해서 부럽습니다. 태국에서 인기 많으실듯 ㅎㅎ
시장 들어가자 마자 제가 좋아하는 젝푸릇이네요. 500그램에 2400원. 흑~ 아 먹고 싶다. 태국 가면 과일만 한 가득 사서 숙소에 들어가곤 하는데~ ^^
코코넛은 꼭 자주 드세요. 열대지역이 주는 가장 큰 신의 축복이라고도 하죠. 천연항생물질이며 체성분에 가장 가깝고 신장이나 비뇨기에 특히 좋죠.
와~ 저도 일상님께서 하시는것처럼 해야하는데 참 안되는군요~ㅜㅜ
이게 머릿속으로는 '그래, 오늘은 과일 꼭 먹어야지!' 하면서 막상 과일파는곳을 지나치면 왜 시선이 자꾸 지나치는지..
코코넛이 열대지역의 신의 축복이라 불리우는군요. 정말 여기서는 널린게 코코넛인데 저는 1년에 1번도 안 먹는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성분들이 있다니, 이젠 정말 도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15년 전에 어렵게 찾아간 딸랏남딸링찬을 이렇게 보다니 너무 좋네요. 많이 발전했네요, 거기 보트투어 싸고 재미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가시면 꼭 해보세요 강추 입니다.
타마님~ 15년전에 저 곳을 다녀오셨군요..대단하십니다!
저는 보트 투어까지 할 생각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랐을지도 매우 궁금하군요~
오 수상시장은 한번도 못가봤어요ㅜ 의외로 구경할께 많네요 이번에 꼭 가봐야겠어여 근데 처음에 드신 노랑 과일은 이름이 뭔가요?? 망고밖에 몰라서 ㅋㅋㅋㅋ 저게 두리안인가요? 너무 맛나게 생겨서 먹어보고 싶어요 ㅋㅋㅋ
오우~ nami님도 꼭 와보세요! 강추드립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도 영상에서 저 과일이 뭔지 언급해드리려고했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영어로 스타프루트(star fruit), 잭푸르트 또는 카람볼라라고 한다네요! 솔직히 태국에서 엄청 자주보는 과일인데 제가 과일에 대해 너무 몰라서 ...😂 맛은 달콤한 노란과일 맛(?)이에요 한번 드셔보세요~
잭프룻 = 카눈 이라고 합니다. 두리안은 아니고요. 카눈도 약간 호불호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유월방콕갈려고하는데
교통수단은
어떻게
이용하는지요?
아니... 오랜만에 와보니 벌써 태국영상이 몇 개나 떠있고... 그 와중에 수상시장... 최고ㅠㅠ 첫 태국영상이 수상시장인데 후회없네요
또 12분이 이렇게 금방 갈줄이야?... 일단 가격이 너무너무너무 맘에 드네요ㅠㅠ 또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전혀 비슷하지 않은 환경에... 면이 분홍색인게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맛을 떠나서 이쁠 것 같아서... 메기들이 하도 사람들한테서 음식을 많이 받아먹어그런지 진짜 잘 안움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의사소통 중요성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꼭 그 나라사람은 아니여도 그 나라의 언어,문화를 알고 서로 무리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여행을 한다는게 얼마나 큰 도움인지 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하고가요!!
이제 타이스토리 진짜 시작이군여🙊🙊🙊
장문 에세이 감상문 감사드립니다 예진님 😍👍👍👍👍 말씀하신대로 음식 가격 솔직히 완전 저렴하지요. 보통 국수나 밥 한끼에 40밧(1400원)정도가 기본이고요~ 거기에도 우리나라처럼 곱빼기가 있는데 50밧(1700원)이면 뭐.. 배불리 먹을수있죠. 우리나라처럼 돈쓰는게 겁나지 않아요! 진짜 저 분홍색 국수 옌따포는 색깔도 색깔이지만 맛도 환상적이라는 ㅋㅋㅋ 대체 누가 개발한걸까요? 그리고 메기는 정말 저도 동물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인간과 접촉(?)을 하다보면 정말 익숙해지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저 물고기들이 제가 봤던, 먹이주면 막 촐싹대는 물고기와는 다른 종인것인가 잘 모르겠네요! 😌 암튼 앞으로의 타이스토리도 계속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 _) 꾸벅
와 과일들 넘 맛있어 보여요~간식도 많고.부럽..쩝쩝..
혹시 푸켓은 안가시나요? 태국에서 가본곳은 거기뿐이라~ㅎ
엇...?! 란님도 태국을 가보셨군요!! 전혀 안가보신줄 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ㅎㅎ 😂 푸켓이라.. 푸켓도 정말 보라빛 석양의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러 꼭 가야하는 곳인건 맞죠! 계획을 한번 짜보겠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태국 과일이나 간식들 무진장 많죠 근데 더 좋은건, 그렇게 먹어도 살이 별로(?) 안찐다는거? 아무래도 땀도 많이 흘리고 더우니까 양도 덜 먹게되고.....아 이건 저만그런가요? ㅋㅋㅋ
예전영상 보니까 요즘은 살이좀 찌신거같네요 ㅋㅋ 그리고 이번에 방콕가면 옌타포꼭 먹어봐야겟어요 방스님 최애메뉴라니
마꿋은 울퉁불퉁한 라임인데 쥬스가 별로 없어서 먹기는 그렇고 머리카락과 피부를 곱게 해준다고 하네요
현지 시장이 역시 제일 재밌죠
저도 동의합니다 타비님! 현지 시장 투어가 아무래도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수있는 최고의 장소이지 않나싶습니다 ㅎㅎ 😉
태국스러움을 함께.느껴야 하는데......
문석님 말씀대로 우리 모두가 다함께 태국스러움을 느낄날이 왔으면 합니다....저도 지금은 혼자 느끼고있지만요 😅
ไปเที่ยวงานแห่ดาวจังหวัดสกลนครสิ มีที่เดียว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งานเริ่ม21-25 ธันวาคมนี้🙂
หรอครับเดียวดูก่อนว่าไปได้มั้ย55ขอบคุณที่แนะนําครับ 😌
@@bangkokstory_ 사콘나콘의 스타퍼레이드 라면 아마도 랑종 영화에 나온 천주교 퍼레이드를 알려주신거 같습니다.
@@bangkokstory_ 사콘나콘의 스타퍼레이드 라면 아마도 랑종 영화에 나온 천주교 퍼레이드를 알려주신거 같습니다. 밍이 날개달린 옷을 입고 사람들에게 덩어리같은걸 던지는 장면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