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같이 산다고 해도.....당한 건 잊혀지지 않음;;; 좋을 때야 묻고 살겠지만 부부 쌈이라도 하는 날엔 저 시집살이 당한 얘기가 마누라 입에서 두고두고 사골처럼 우려 나옴 100%임!!!!!! 우리엄마도 신혼 때 아빠네 친척들한테 시집살이 당한 거, 서운한 거 30년이 넘었는데 무슨 일로 쌈.날.때.마.다. 계속 꺼냄😱😱😱😱😱 심지어 토.씨.하나도 안틀려서 이제는 내가 그 레파토리를 외울 지경ㅠㅠㅠㅠㅠ 남편이 언제까지 와이프 편일까??? 결국은 저 집 핏줄이고 식구인 것을....😑😑😑
@@kawaiLoo 말을 이상하게 하네요? 누가 저 사람 어마무시한 고초와 상처 받은 거 몰라요? 근데 저기선 저 말도 안되는 족보의 시애미 둘이 원흉인데, 그게 '남편과의 이혼'으로 해결될 거라는 발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하지 않나요? 저기서 남편이 이혼당할 만한 무슨 문제가 있죠? 문제의 본질과 원인에 맞는 대처를 해야죠... 그렇게 따져보면 뭘로 봐도 현실도피죠~ 이혼은 '당사자가 어느 수준 이상 힘들면 해도 되는' 막연한 보상 같은 게 아닙니다. 남편도 사정을 알고 나선 문제 해결을 위해 시부모들하고 손절하려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거 안보여요?
저런 상황까지 가기 전에 남편한테 얘기했다면 아마 남편은 "네가 좀 참아"그랬겠죠. 친엄마는 옛날에 친아빠가 바람을 피워 이혼했으니 그 상처 이해는 하지만 죄없는 며느리한테 화풀이하다니... 부모 이혼하고 각자 재혼하면 며느리한테는 시집살이 두 배가 되네요. 우리 자식 위해서라도 이혼하지 말고, 이혼하더라도 각자 재혼을 하지 말아야겠어요.ㅠㅠ
이번 결말 별로인듯.. 아내 보고 현실도피하지 말라고? 남편이 힘써줄거라고? 이미 유산되고 , 분가해서 살아도 시어머니들이 그냥 놔둘것 같음? 후처콤플렉스있는 서초동에 엘리자벳 잃어버렸다고 난리칠 시어머니, 남편이 아예 연끊지 않는이성 다시 시작될 일임. 저렇게 고생했는데 남편이 몰랐다고? 그것도 남편잘못임. 저렇게 굴러다니는데 알아채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아닌게 아니라 화를 못 참고 아픈 건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그럴 때에는 머리에 끈을 동여매면 덜 아프거든요. 원래 쪽진 머리 하던 시절에는 쪽 풀고 누우면 머리카락 산발해서 귀신 같으니까 머리칼 단정하게 하기 위해 ..그 이유가 더욱 컸었구요, 그것이 유래가 되어 실제로 옛날 노인네들 아프면 머리 끈 동여매고 누웠답니다. 특히 시집살이 시키는 시부모님들이 아픈 것 티내기 위해 더욱 그랬구요.
시부모들이 젤 문제이긴 한데 아내도 좀 그렇다...남편이 분가하겠다는거랑 저러는거 보면 자기 힘든 상황 미리 남편한테 얘기했으면 달라졌을텐데 달라질꺼 없을꺼라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결국은 이혼할려고까지... 물론 제일 문제는 시부모이고 그다음으로 남편이 아내가 힘든지 빨리 눈치 못챈것도 문제가 있지만 아내 역시 자기 혼자 생각해서 판단내리고 저러는거 진심 짜증남
그만큼 결혼한 여자한테 신혼 때 당한 시집살이는 상처가 크다는 방증임!!! 솔직히 내가 그 입장이어도 영상 속 젊은 며느리처럼 시집살이하고 상처받으면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래도 정이고 신뢰고 다 사라지고 모든 게 징글징글 할 거 같음-_-;;; 막말로 남편도 저 집 식구인데 언제까지 제 마누라 편만 들겠음??? 아무리 부인편이래도 결국 저 남편은 평창동 시엄마가 낳은 자식임
나 이제 저 배우님들 이제 길에서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인사할수있을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라도 한번 봣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토마스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다 나 ㅋㅋㅋㅋㅋㅋ나 이제 레알 가족같아
ㅋㅋㅋㅋ실제로 일하면서 봣엇는데 내적친밀감 오졌었음..
민지영언니 청순한거 존예네...ㄹㅇ ㅋㅋㅋㅋ외모미쳤
전 쌍수가 넘 두꺼워서 좀 이상하던데...
존예인줄 잘 몰겄어염
@@zalhanda 거울봐
@@zalhanda뽀빠이 올리브 닮음ᆢ쌍수 표시 너무 나고ᆢ
@@아라소희연예인치고 별로라는 뜻인데 뭔 거울
@@아라소희1
토마스 멋지네... 그래도 아내가 힘들어했던거 듣자마자 곧바로 다 뜯어먹으네... 그냥 부모와 연 끊고 남편과 오순도순 살면 될 것 같은데..
맞네요 집안이 그런거뿐 나름 부인만생각하네
ㅋㅋㅋㅋㅋ토마슼ㅋㅋ당연한게 왜이리 웃깅
절대 인연못끊어요 분명 살다보면 저런일 또생김
그냥 분가만 하면되지 50억을 버리는건 좀
50억 포기하고 분가하세요 . 그게 마음 편해요 .
민지영은 연기신임.. 불쌍한 며느리 역할조차 잘하는데 국민 불륜녀로만 각인돼서 아쉬움
최영완님과 쌍벽을 이루시는 연기자 ㅇ.ㅇ
연기 갓신인거 다 암
그리고 너무 민지영배우 너무 이뻐요.
화목하지 않는 가정들 특징이 자기식구들 보다 남의 시선과 남들에게 잘하려고(잘보일려고) 하는 특징이 있음..
며느리를 챙기려는 것보다 지인들을 챙기려는...
멀쩡한사람은 시어머니의 새남편밖에 없네
토마스형도 이 편에선 괜찮지 않아여?ㅎㅎ
토마스좌도 이번편에서는 개념인 ㅇㅈ
엘리자베스 잃어버린거 보니까
팥들어슈 생각나ㅋㅋㅋ
팥들어슈래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엘리자베스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팥들어쓬ㅋㅋㅋㅋㅋㅋ케
팥들었슈 넘 귀여움...
팥들었슈 ㅠ
이번편 민지영님 미모 미쳤다 14:03 청순.....
"열렸다."
"지옥의 주둥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권순 여사님의 열연 ♥♥
이혼한 친부모들이 부모석에 같이 앉고 친부모들 새 배우자들은 하객석에 나란히 앉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은근있더라고요ㅋ저때도 그랬음..안그럼 평생 한이남는답니다ㅋㅋㅋ
근데 저거 말 안하면 모를듯...
이후 대응보면 남편도 빡칠만큼 빡친거같은데
시부모 4명ㄷㄷ
그러게요 남편한테 미리 말하고 상의했으면 달라졌을듯
와...저지경될때까지 남편한테 말안하고 참은게 대단하다 ㅠㅠㅠㅠ...너무 착해서 탈이네 정말...ㅜㅠㅠ
요새 최악 결혼 조건 중 하나가 노후 준비 안된 양쪽 부모님 혹은 이렇게 이혼하고 각자 또 새 가정 만든 경우임.
골골 거리면서 100세까지 사는 시대에 사니 진짜 지옥 그 자체임.
맞아요 수명이 늘어서 노후보장이 관건인 시기이죠
이거 진짜... 맞는말 노후 준비 안된 양쪽 부모님... ㅎㄷㄷ 이거는 생각 못했네...
결혼생각잇으신분들 이 댓글 참고하시길
신구쌤이 마지막에 무책임 어쩌고 하는데 열 받네ㅡㅡ.. 얼마나 더 책임을 져야 되는데요
그래도 남편이 분가까지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아내 도와주려 하는데 너무 아내도 성급하게 결정 내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아내 심정은 백 번 이해되지만요ㅠ
시댁에대해 무책임을 말하는게 아니라 남편에대해서 무책임하다 하는거 같아요.. 님편과 상의도 없었고.. 지금 남편은 아내를위해 열심히 움직이는중인데.. 그냥 헤어지자는건.. 좀
사랑해요 민지영,,,,,,,청순한역도 찰떡, 화려한역도 찰떡. 언니가 최고야 !!!!!!!
여자든 남자든 본인이 능력있어서 자기앞가림 잘하고 부모님도 경제적 안정이 되어 있어야 할 듯요 며느리도 능력있거나 친정 식구들이 경제 능력 있었으면 새 시모의 도움 필요없을거고 하녀 역할도 안했을 듯요
진짜 사전쟁 보다보면 여자도 능력있어야 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래서 숙이고 들어가는 결혼이나 누가봐도 집안 사정 복잡한데랑은 결혼은 하는게 아님 , 아예 딩크로 살면서 왕래 안한다는 각서 쓰는거 아니면
이번 편은 뭔가 실제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서 더 마음 아프다ㅜ
3:38 서권순여사 쟁반엎는거 찰지네
민지영님이 나이들면 서권순여사처럼 앙칼진연기 잘하실듯
어쩌면 너무나도 닮아있을지도 모를 고부 유전자 ㅋㅋㅋ
받은만큼 내리갈굼ㅋㅋ
남편이 결혼식 이후에 12분까지 안나와서 남편이 누군지 잠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 유산하고 나서 병원에서 토마스인줄 다시 인지함 ㅋㅋ
부모 이혼이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후폭풍이 엄청나네 ㅋㅋㅋㅋ
자식도 멀쩡치않고 이혼한 부모들 인성도..ㅠㅠ
이혼이랑 상관없고 인간성 문젠듯.. 저집은 어머님들만 이상하고 아버님들은 다 멀쩡한데요
@@uschilillifee1730 친아버지의 인간성은 멀쩡하다고 쳐도
이미 불륜했다는 것 자체가 가정에 대해 무책임한 거고
그 후폭풍으로 자식 가정까지 파탄나게 생겼으니..
여태 봐오면서 느낀거지만 결혼할때 한쪽집이 정말 강하게 반대하면 아무리 사랑해도 그냥 헤어져야겠음 난 저런 시집살이 할 자신이 읎엉 ㅋㅋ
이혼이 정답은 아니어도 이상황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그나마 남편은 부인편이라 다행ㅠㅠㅠ
어찌저찌 같이 산다고 해도.....당한 건 잊혀지지 않음;;; 좋을 때야 묻고 살겠지만 부부 쌈이라도 하는 날엔 저 시집살이 당한 얘기가 마누라 입에서 두고두고 사골처럼 우려 나옴 100%임!!!!!! 우리엄마도 신혼 때 아빠네 친척들한테 시집살이 당한 거, 서운한 거 30년이 넘었는데 무슨 일로 쌈.날.때.마.다. 계속 꺼냄😱😱😱😱😱 심지어 토.씨.하나도 안틀려서 이제는 내가 그 레파토리를 외울 지경ㅠㅠㅠㅠㅠ 남편이 언제까지 와이프 편일까??? 결국은 저 집 핏줄이고 식구인 것을....😑😑😑
이거보면서 맨날 화딱지나고 열불나는데 또 올라오면 또봄 ㅋㅋㅋㅋㅋ
민지영 + 서권순 조합 재미없을수가 없음
지영누나 진짜 청순하게 나오네
너
다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6:34 서권순 여사님 고양이 안고 나오는 거 신데렐라에 계모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ㅌ
진짜 기품잇는 귀부인 스타일
이구역 안정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밥먹다가 개뿜 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밥먹을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토마스가 부인이랑 외국나가서 아예 부모랑 연락끊고살던가 아니면 답없음 ㅋㅋㅋ
전격 공감 합니다~~!! 외국나가서 아예 부모랑 연락 끊고 살지 않는 이상 이혼만이 답입니다. 결혼은 두사람끼리 이루어 지는 것이라 둘만을 생각해야죠.
부모랑 연끊으려면 나라를 떠야만 하는 나라= 한국...
맞는말씀!! 이 사연에 나오는 부모님들 하고 계속 엮기다간, 본인 인생 망칠 듯!! 그리고 시어머니분들도 엄청 고상한척 다하면서 정작 인성은 바닥_ 이시네 곁모습은 있는척하고 고상한척들 그만들하시길~역겨워서..,자식들 마음 아프게 하고 ~흠흠
시부모가 넷이라면 있던 여자도 도망갈 판국에 시집 오겠다는데 큰절은 못할 망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막장 집안에서 벗어나 혼자 있고 싶은 아내의 마음이 왜 무책임하지 ;;;;
그동안 상황들을 보면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200%는 공감되는데 ;;;;;;;
시대상도 그렇고 대본도 그렇고 해서 이해해보려 하지만..
현실도피에 무책임하다뇨.....혈압 MAX
바로 이혼을 무턱대고 선택하려는 처사는 당연히 무책임한 현실도피 맞습니다.
@@min_rightwing 영상 보고 그런 말 나오는 거 맞고, 이혼이 능사는 아니란 점에서 당연히 해볼 수 있는 생각임. 이런 데서 풀발기해서 인간의 자격까지 운운하는 니녀석이야말로 ㅈㄴ 깨는데?
이혼이 능사는 아니라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유산까지 했는데도 현실도피인가요?? 뭘 얼마나 더 당해야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거죠
@@kawaiLoo 말을 이상하게 하네요? 누가 저 사람 어마무시한 고초와 상처 받은 거 몰라요? 근데 저기선 저 말도 안되는 족보의 시애미 둘이 원흉인데, 그게 '남편과의 이혼'으로 해결될 거라는 발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하지 않나요? 저기서 남편이 이혼당할 만한 무슨 문제가 있죠? 문제의 본질과 원인에 맞는 대처를 해야죠... 그렇게 따져보면 뭘로 봐도 현실도피죠~ 이혼은 '당사자가 어느 수준 이상 힘들면 해도 되는' 막연한 보상 같은 게 아닙니다. 남편도 사정을 알고 나선 문제 해결을 위해 시부모들하고 손절하려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거 안보여요?
시대상을 논하기보다.. 배우자에대한 책임을 묻는거 같은데요? 이혼사유가 남편이 아니고 남편은 아직 부인을 사랑하는데.. 상의 한번없이 이혼하자는건 결혼한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긴합니다.
제목만봐도 한숨이 절로나온다....뒷목잡고 어휴하면서 영상클릭함
사당동 어머님 화장법이 진짜 웃겨서 몇번돌려봤다는~ ㅋㅋ 아이쉐도우 어쩔~
뭐가 못나서 저렇게도 반대하는 결혼을 꾸역꾸역하냐~~
에휴.... 친정엄마는 또 뭔죄냐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다.
먹고 살만한 집들이 도우미 좀 쓰지...
여자가 처신을잘못했네요.시댁 저러는거 하루이틀아닌데 왜 찍소리한번 안내고 저러고 미련하게 버틴건지 막말로 새시어머니나 새시아버지까지 챙길필욘없잖음? 자기임신해서 무리하면 안되는데 말도안하고...될대로되라 난모르겠다 기준 딱잡고 소신껏 할만큼만 하면되지 왜저렇게까지 참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순진하고착한 새댁들에게 말해주고싶네요 할도리만 하고 참지말라고요.
집안 차이가 너무 심하니까 기를 못 편 거겠죠 ...
5:29 와 이때까지 서권순 여사가 뱉은 말 중에 젤쎈거 top5 안에 들 것 같음. 서여사도 서여사지만 작가도 진짜 도랏맨..
실소를 머금는 표정연기도 일품
목소리도 고급져요
저런 상황까지 가기 전에 남편한테 얘기했다면 아마 남편은 "네가 좀 참아"그랬겠죠. 친엄마는 옛날에 친아빠가 바람을 피워 이혼했으니 그 상처 이해는 하지만 죄없는 며느리한테 화풀이하다니... 부모 이혼하고 각자 재혼하면 며느리한테는 시집살이 두 배가 되네요. 우리 자식 위해서라도 이혼하지 말고, 이혼하더라도 각자 재혼을 하지 말아야겠어요.ㅠㅠ
그래도 남편이 분가하자고 바로 답 나왔는데.. 남편이랑 해볼만큼 해보는것도 좋을듯. 남편이 상황 다 듣자마자 분가라고 하니
12:00 고양이 잃어버린 건데 살인자! 하는 거 왜케 웃기지
살묘자라고 하지..ㅋㅋ
지영 언니, 오늘 넘나 순하디 순한 양 같소 ~~
계란밥에 너비아니 굽고 기다렸습니다
14분 밖에 안봤는데 피가 마르는 기분이야
2:03 세상 요상한 결혼 가족 사진ㅋㅋㅋㅋㅋㅋㅋ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한 번의 결혼식과 네 명의 시부모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 많은 집으로 시집가면 다 이런가봐. 역쉬 사람 위에 돈이야
민지영 미모 대박..
그만하자 할때 민지영 언니 미모 완전 청순 가련
오늘 자막, 베스트 오브 베스트! 웃다 의자에서 떨어질뻔, '저 아이섀도 지우고 싶어...' '저도요' 하고 손들 뻔 했다는...토마스의 표정연기 또한 역대급!! 웃다 결국 의자에서 떨어졌다는 ㅠㅠㅠ...
밥을 다먹었는데 지금 올라오다니,,,
5:31 너무 좋다ㅋㅋ 자막맛집이여
세상에 꽁짜없음
형제지간이라도 돈 빌렸으면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함
진짜 Kemi TV 자막맛집👍
어휴.. 오늘처럼 피곤한 에피는 오랜만인듯
세상 요상한 가족사진 ㅋㅋㅋㅋ
아니 근데 케미티비! 왜 토요일 편이 안 나온 거죠 😭
민지영님 보면 김남주님이 맡았던 넝쿨당 차윤희같은 역할 찰떡일것 같음 ㅠㅠ 관계자님들 보고 계십니까?? 울언니 주말 저녁드라마 주연 한번만 시켜줘요
뭘 무책임하대 책임과하게 지다 저꼴났구만
토마스 ㅋㅋㅋㅋ 화난표정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이번 결말 별로인듯.. 아내 보고 현실도피하지 말라고? 남편이 힘써줄거라고? 이미 유산되고 , 분가해서 살아도 시어머니들이 그냥 놔둘것 같음? 후처콤플렉스있는 서초동에 엘리자벳 잃어버렸다고 난리칠 시어머니, 남편이 아예 연끊지 않는이성 다시 시작될 일임. 저렇게 고생했는데 남편이 몰랐다고? 그것도 남편잘못임. 저렇게 굴러다니는데 알아채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솔까 이제와서 힘써주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_-;; 내가 저 여자 입장이면 이미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 듯..;; 더군다나 저 남자는 외아들이라 아예 연 끊는 것도 안됨;; 시간 지나서 좀 괜찮아지면 엄마찾고 아빠찾고 할 듯..😮💨😮💨
9:30 아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케미티비사랑해요
이거 최근에 티비에서 봤음ㅋㅋㅋㅋ진짜 대환장ㅋㅋ
역시, 자기보다 잘난 남자는... 시어머니가... 진짜 시어머니와 남편 같이 좋은 경우, 극히 드물다. 시어머니 둘... (왜 이렇게 철 없냐.)
그나저나 역시. 민지영 언니는 청순할 때가 제일 예뻐.
신구가 너무 무책임하다. 이혼시켜 그냥
ㅋㅋㅋㅋㅇㅈ 아무리 남일이라도 너무 도덕쌤같은 이야기만 해줌;; 맨날 4주 후에 보쟤
눈뜨자마자 켰는데 떠있어서 행복하당🥰
옛날엔 꼭 머리띠를 둘러야 아픈거같아요 ㅋ
아닌게 아니라 화를 못 참고 아픈 건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그럴 때에는 머리에 끈을 동여매면 덜 아프거든요.
원래 쪽진 머리 하던 시절에는 쪽 풀고 누우면 머리카락 산발해서 귀신 같으니까 머리칼 단정하게 하기 위해 ..그 이유가 더욱 컸었구요,
그것이 유래가 되어 실제로 옛날 노인네들 아프면 머리 끈 동여매고 누웠답니다. 특히 시집살이 시키는 시부모님들이 아픈 것 티내기 위해 더욱 그랬구요.
이번 여자배우 정말
싹싹한모습 넘 귀엽다 ㅎㅎ
근데 시어머니 남편 취향이 소나무시네...남편 1인2역이신줄ㅎㅎㅎ
으 질려 ㅋㅋㅋㅋ
0.2초도 안 되는 컷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어휴 상견례 시작부터 , 전쟁이 예감되서 두근두근대내
사랑과전쟁 맨날보면 심장안좋아지것다 ㄷㄷㄷ
진짜 이번화 스타일링 대박…예쁜건 알았는데 청순하게 하시니까 더 예쁘세용 ㅠㅠㅠ
무책임 같은 소리하네 가족인데 더 얼굴 볼 일 없겠냐구ㅋㅋㅋㅋㅋㅋㅌㅋ 남편도 지금이야 나가살자 하지 나중엔 “그래도 부모인데... 나이도 있고 이제 볼 날도 얼마 없을 텐데..... 우리가 용서하자...” 이러겠지 안 봐도 뻔함
케미티비 30만 축하드려요❣❣❣
10:12 아니 근데 중간에 임신사실 알려주는 의사 왜케 비꼬는것처럼 말해 ㅋㅋㅋㅋㅋㅋ 눈썹들썩이면서 ㅋㅋㅋㅋㅋ
민지영언니 미모 ..😍
내가 다 지치고 힘들다 어휴...
서권순 여사님은 참을 수 없지 ㅋㅋㅋ
나라도 지칠꺼 같아..
게다가 아무리 부인이 말을 안했다고
하지만 저 지경까지 몰랐다고 하니..
지금 당장은 알지만,앞으로도 모를수도...
서권순 여사 이름이 제목에 나온거 보고 보통 얘기가 아니겠구나하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 편 민지영님 미모 ㅎㄷㄷ
지금까지 중에 젤 이쁜듯
ㅋㅋㅋㅋㅋ자막에 오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 미치것 ㅋㅋ 시부모가 네명인건 수준이상 ㅋㅋㅋㅋㅋ
누군가 남편쪽 잘못은 여자가 참아내라 하고 여자쪽 잘못은 이혼하라던데 참 조정위원 뽄새 보소 이나라가 저런 작당땜에 이작당 나는고만
ㅋㅋㅋㅋ11:22 엘리자베스
나 가출할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이 너무 웃겨 시엄마 얼굴 옆에 오천만원ㅋㅋㅋ
오늘 점심은 서권순 매운맛
토마스님?ㅎㅎ 초반엔 연기하실때 힘을 많이 주셨네요.
지영님은 어쩜 조용조용한 역할도 잘 하실까!
시부모들이 젤 문제이긴 한데 아내도 좀 그렇다...남편이 분가하겠다는거랑 저러는거 보면 자기 힘든 상황 미리 남편한테 얘기했으면 달라졌을텐데 달라질꺼 없을꺼라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결국은 이혼할려고까지... 물론 제일 문제는 시부모이고 그다음으로 남편이 아내가 힘든지 빨리 눈치 못챈것도 문제가 있지만 아내 역시 자기 혼자 생각해서 판단내리고 저러는거 진심 짜증남
결혼 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불만을 남편에게 말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유산하고 우울증 오신거같아요ㅠㅜ
그만큼 결혼한 여자한테 신혼 때 당한 시집살이는 상처가 크다는 방증임!!! 솔직히 내가 그 입장이어도 영상 속 젊은 며느리처럼 시집살이하고 상처받으면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래도 정이고 신뢰고 다 사라지고 모든 게 징글징글 할 거 같음-_-;;; 막말로 남편도 저 집 식구인데 언제까지 제 마누라 편만 들겠음??? 아무리 부인편이래도 결국 저 남편은 평창동 시엄마가 낳은 자식임
신구할아버지 화나네요
와이프가 뭐가 무책임 하다는거예요 임신하고도 두 시어머니를 모셨는데
며느리만 줘터지네 진짜ㅜㅋ 며느리 취급도 안해주길래 며느리 인정해주는 사람보고 어머니랬더니 또 그 사람보고 어머니랬다고 노발대발 ㅋㅋ
ㅋㅋㅋㅋㅋ미치겠다.......그냥 형용할수가 없다 복장터질 상황 그자체....
감사합니다 항상
ㅋㅋㅋ역시 시어머니 역활 원탑 레전드는 서갑숙 여사님이다 !!!!!!!!
9:30 이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 얼굴에 "오.천.만.원" ㅋㅋㅋ
아니 ㅋㅋㅋ시밬ㅋㅋㅋ 열렸다 지옥의 주둥아리 드립 누가 생각하는거야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역할 원탑..
완벽한 지영이 언니 볼 아래 뾰루지에 인간미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