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모빌리티쇼 - 현대자동차관 | 현대자동차

누구도 예외 없이
깨끗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는
오직 한 방향을 향해 달립니다
당신이 바라던 일상을 넘어
이 세상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에 도착할 때까지
우리의 목적지는
당신이 만날 새로운 매일입니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하세요.
[2024 부산모빌리티쇼]
✅ 전시 기간: 6/28(금) ~7/7(일)
✅ 전시 장소: 부산 BEXCO
✅ 운영 시간: 10:00 ~ 18:00
*주말 운영은 19시까지입니다.
#현대자동차 #Hyundai #Hyundai_kor
#2024부산모빌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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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ourStar]

현대자동차 파이팅!😉👍

[@user-tf1yd6pz5e]

현대자동차 최고양 ㅎㅎ

[@user-hc1rj6yq3n]

아이오닉7?9? 공개되나요?

[@user-nf6zt6is8n]

싼타페Ev는언재나오는거야

[@user-gi3je8nj5e]

카니발
1. 디젤 2000cc 최대시속 120~150KM (변속기 혁신을 통한 과잉 출력해야 차가 힘이 나는 문제 수정하여 연료절감)
2. 앞문짝도 미닫이나 변신로봇처럼 앞으로 미닫이로 만드는 시도(어느 스포트카처럼 위로 열리게 하지말것 너무 문짝 무게감과 찍히는 부담스러움) 그러나 문 열다가 사고 나는거보면 정차시 뒤에 물체 다가오면 경고음 장착. 인명사고 방지
3. 헤드라이트나 각종 외등 원이나 정사각형으로 단정하게.
4. 창문도 비율이나 형태 단정하게, 옆쪽 뒷쪽 창문과 중간 창문 사이에 은색선 같은 디자인도 위는 좁고 아래로 넓어져 균형감도 없고 은색이 뜬금없이 연관성도 없이 혼자 돌출되서 디자인에 포인트도 아니고 이질감만 느껴지며 마치 중간과 후방이 분리되어 있는 샤시를 본드로 임시로 붙인듯한 느낌으로 튼튼해보이지도 않고 앞 중간 뒤 사이사이 철판이 없어 천정과 중간과 하부가 마치 분리되어 유리로 겨우 버티고 있어 차체 양쪽 끝면 어딘가 사고나서 부서지면 천정이 내려앉을 기세로 보여 철판 아끼는 현대 고질적인 디자인 발상 좀 버리고 철판좀 넣고
4. 특히 카니발 초창기때처럼 차 안에서 내리지 않아도 내부에서 이동 가능하게 기아변속 조금 더 들어가게 만들고 운전석에서 뒷좌석으로 이동할수있게 통로 만들고
5. 특히 좌석을 전립선염이나 유발하게 움푹 파이게 만들지말고 완전 평평하게 만들어 앉는자리와 등받이를 1대1로 넓이와 길이를 똑같이 만들어 반이 접히도록 만들고 11인승으로 만들어 1열부터 4열까지 모두 같은 사이즈의 좌석으로 반이 접히고 운전석만 제외하고 2열부터 4열까지 반을 접어 붙이든 펴서 붙이든 둘다 가능하고 어느한쪽으로 쭉 붙일수 있게 만들어 차박으로 쓰거나 짐칸으로 쓰거나 다용도로 만들며 11인승이라 자동차세도 아끼며
6. 하부샤시는 샵 형태를 기본으로 만들어 덤프나 2.5톤 트럭 이상처럼 강한 세로 철골과 가로 철골을 샤시로 써서 차가 오래되면 차를 버리는게 아니라 철골을 사서 교체하면 새차하부로 교체될수있게 만들어
7.좌우폭을 버스 수준으로 넓힐 것
8. 차 내부에는 구명조끼와 선박에서 쓰는 단단한 구명튜브를 최소 4개씩 혹은 좌석마다 등이든 바닥이든 천정이든 구비해놓고 차 하부에는 추락시 하부 충격완화 보트나 장갑차 전환시 나오는 고무같은 것을 설치하고
9. 제품이란 중국인 마인드로 적당히 고장나야 또 팔아먹는다는 뇌구조로는 성공을 못해. 잘 만들어서 계속 쓰여지는데 소프트웨어가 바뀌어 바꾸고 싶게 스마트폰도 만들어야 하지 고장나고 썩어서 바꾸게 만들면 안된다는거다.
10. 자동차를 수십년 만들면 이왕 만드는거 이런차를 만들어보고 싶다 하는게 없는건지 꼭 써줘야 뇌가 돌아가냐? 죽기전엔 한번 만들고 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