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 주말인데 할 일이 없어 오늘 밤도 지나갔어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너는 지금 어디 있어 네게 완전히 빠져있던 그날 밤도 꿈이었을까 지금 혼자 누워있어 그러기 싫은데 너를 생각해 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아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터처럼 녹아내려 달콤했었는데 네가 다가와 따뜻하게 잡은 내 손이 차가울 때 녹여주던 입김이 되게 예뻐 보였는데 but, 사라지고 말았네 입김도, 작은 입술, 짧았던 입맞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어젠 소파에 잠이 들어 종일 허리가 아팠어 실은 할 일이 많았는데 다시 혼자 누워있어 네게 완전히 빠져 있던 그런 내가 문제였을까 자꾸 이러기 싫은데 너를 생각해 지금 어디 있어 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려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텨내지 못할 만큼 간지러웠는데 모두 떠나간 늦은 밤에 우리 사랑을 나눴을 때 뜨거웠던 입김이 내 것일 줄 알았는데 but, 사라지고 말았네 입김도, 작은 입술, 짧았던 입맞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날아가 버릴 수밖에 바람이 그토록 끝없이 불었는데 모든 게 사라져 버린 텅 빈 이 거리를 외롭게 걷고 싶진 않았는데 but, 아름다운 이름도 향기도, 나의 질투, 못 꺼낸 비밀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너는 지금쯤 어디 있어
그대와 나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나는 바보같이 손을 내젓다가 커피잔을 쏟아 주변을 적시고 늘 같은 실수에 늘 같은 종업원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나는 바보같아 접기
everything 조금만 더 오면 안돼? 어제보다도 따뜻하게 나는 가만히 있을게 아무 말 없이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어제보다도 나른하게 네게 깊숙이 파묻혀 또 잠들게 돼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이 곳엔 아무도 올 수 없게 그 누구도 우리를 찾을 수 없게 조심스럽게 내 안에 누워줘 우린 잠들지 않고도 꿈을 꾸지 눈부셔 저 불을 꺼줘 귓가에 소리를 들려줘 누구도 들을 수 없게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창 밖엔 어떤 비가 내리는지 새벽은 언제쯤 밝아 오는지 오늘밤 우린 모든 게 상관없지 눈부셔 저 불을 꺼줘 귓가에 소리를 들려줘 누구도 들을 수 없게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둘만의 그 춤을 춰줘 눈 앞에 지금 보여줘 누구도 가질 수 없게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접기
별자리 오늘밤 너는 내게 해줄 얘기들이 있다고 밤하늘에 박혀 있는 저 별들을 켜고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 만으로 떨렸지만 바람이 불어도 움직일 리 없는 저 별빛처럼 네 옆에 있고만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넌 앉아 있어 조용한 밤공기는 너를 더 눈치 없게 만들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아 옆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너는 별자리를 내게 알려 주려고 했나 봐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척 마는 척 흘렸었지 온종일 하늘만 올려다 보고만 있을 건가 봐 네 옆에 기대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접기
일시정지 까만 밤이 다시 오고 혼자 남은 방이 무서워 졌을 때 창을 열어 밖을 보니 세상 모든 것이 정지해 있군요 날 괴롭히던 밤이 흐르지 못하고 벽에 막힌 것처럼 이대로 영원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죠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고요히 멈춰진 이 밤을 누가 만든 거죠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어두운 이 방안에 갇혀 울고 있죠 나는 아무 잘못 없이 여기 이 방안에 있었을 뿐인데 목소리는 다 흩어지고 그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군요 날 괴롭히는 밤이 흐르지 못하고 벽에 막힌 것처럼 이대로 영원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죠 아무런 의미도 없이 아프기만 한 이 시간은 누가 만든 거죠 아무도 찾아와 줄 리 없는 외로운 이 방 안에 갇혀 울고 있죠 접기
눈이 오네 눈이 오네 구름 같은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한해 전에 그대와 내가 눈을 맞던 거리마다에 숨겨 놓은 기억들이 광선처럼 나를 뚫고 들어와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내가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썸넬 저걸로 하면 안들어오는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
그러니깐요 증말루다가 참나..
후다닥
근까..
뭐지? 이 시간에 오피셜 플레이리스트? 나보고 설레서 잠 못 자라는 소린가?
그니깐 어이없어 설레서 죽으라는 소린가
온갖 오바떠는 문장 적던거 다 지웠습니다.
그냥 너무 좋아요...
잠잠했던 심장이 막 뛰고 있어요
학창시절엔 그저 좋아서 들었는데, 스물 아홉을 앞둔 겨울엔 왈칵하고 말았네요.
입김 수미상관 배치인 거 너무 좋아요... ㅠㅠ 노래만 들어도 겨울냄새 확 나는 느낌ㅠㅠ
겨울 끝나가는 시점에 듣는데 왜이렇게 좋지 하지만 곧 오는 봄은 십센치 봄연금의 계절!
그게 아니고 노래 나올때 배경사진에 있는 오빠는, 고등학교때 인가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아니고래ㅋㅋㅋ 어떤 마음으로 다급하게 댓글 단건지 확 알겠다
@@냥복이-f4g 노래 제목이 그게 아니고 에요!!
@@dodoinmauritius7239 아 🤦 부끄럽,,,,
@@냥복이-f4g 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
ㅋㅋㄱㅋㄲㅋ아 답글도 웃겨
오늘은 별자리, 일시정지 노래가 참 좋네요...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담벼락에 기대어 눈을 감고 들었는데요... 가슴이 참 차분해진다고 해야하나요... 글을 읽다 나와 만나는 느낌... 십센치의 노랫말이 전 참 좋네요^^
오빠...사람아니지...어떻게 나이를 거꾸로 먹어??고등학생인줄 알았자나...아!요정이 였지?? 좀 있으면 몇살 더 어려져서 나랑 동갑되겠네...
와 이게 정녕 오피셜계정이라니.. 감격스럽다....
증말 ㅠㅠ 오피셜이 의견 물어보고 플레이 리스트 만드는 곳이 어딨어요 ㅠㅠㅠ 다정함에 취해버린당 ㅠㅠㅠ
1. 입김
2. 그대와 나
3. Everything
4. 별자리
5. 일시정지
6. 눈이오네
7. 그대와 나
8. 새벽 4시
9. Corona
10. Rebirth
11. Condition
12. 입김
고맙습니다 오피셜 🖤
7. 그게 아니고
노래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 울컥하는 곡들이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정말 겨울이 왔네요라니,,,,, 이걸 본 저는,,,,, 제마음엔 벌써 봄이 가득찼다구요!!!! 진짜ㄴ진짜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ㅠ! 가사랑 목소리랑 분위기랑 다 좋아,,,,,,
입김으로 시작해서 입김으로 끝나네요!!!! 꺅
플리 감사합니다,,, 맨날 꼭꼭 씹어 들을게요(?),, 💖
이불덮고 따뜻하게 누워서 멍때리면서 듣고싶어요💕 플리 고마워요😊
작년 겨울에 이 플리 엄청 많이 들었는데,, 올해도 열심히 들어야지!!!
앞뒤로 입김이라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진짜 오피셜엔 배우신분들만 있나봐요 .... 내일부터 출퇴근 플레이리스트는 이거네요!!!
와,,진짜 배우+아이돌 프로필이야,,,,❤️🤍
10CM가 만든 10CM 플레이리스트라니.. 진짜 좋다...ㅠ
앗 오빠생각하는지 어찌알고 ㅋㅋ
오피셜 최고최고
오빠노래는 오빠 얼굴보면서 들어야 감동 백배라죠♡
맨날 하루도 안빼도 듣고 있을거야 노래 너무 좋아요~~😍😘
오모오모 선곡들 넘넘좋네요💕👍🏻👍🏻
Rebirth ,, 있어서 행복한 마음 ☃️
이 무슨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플레이리스트인가요..흑흑
이형은 몬데 이렇게 매력적이냐ㅡㅡ
인생 플레이리스트... 듣자마자 버터처럼 녹아내리네요..😭💕
입김으로 시작해 끝나는 이곳은 천국 ••• 💖
후, 일하면서 듣기 너무 좋네요 진짜루요
일하면서 들으라고 저에게 주신 선물 같은 곡들 진짜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권정열오빠 엉엉
오빠 저도 주말인데 할일없어서 이것만 계속 듣고있어요
입김
주말인데 할 일이 없어
오늘 밤도 지나갔어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너는 지금 어디 있어
네게 완전히 빠져있던
그날 밤도 꿈이었을까
지금 혼자 누워있어
그러기 싫은데
너를 생각해
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아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터처럼 녹아내려 달콤했었는데
네가 다가와 따뜻하게
잡은 내 손이 차가울 때
녹여주던 입김이 되게 예뻐 보였는데
but,
사라지고 말았네 입김도, 작은 입술, 짧았던 입맞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어젠 소파에 잠이 들어
종일 허리가 아팠어
실은 할 일이 많았는데
다시 혼자 누워있어
네게 완전히 빠져 있던
그런 내가 문제였을까
자꾸 이러기 싫은데
너를 생각해
지금 어디 있어
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려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텨내지 못할 만큼 간지러웠는데
모두 떠나간 늦은 밤에
우리 사랑을 나눴을 때
뜨거웠던 입김이 내 것일 줄 알았는데
but,
사라지고 말았네 입김도, 작은 입술, 짧았던 입맞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날아가 버릴 수밖에
바람이 그토록 끝없이 불었는데
모든 게 사라져 버린
텅 빈 이 거리를 외롭게
걷고 싶진 않았는데 but,
아름다운 이름도 향기도, 나의 질투, 못 꺼낸 비밀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너는 지금쯤 어디 있어
그대와 나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나는 바보같이 손을 내젓다가
커피잔을 쏟아 주변을 적시고
늘 같은 실수에 늘 같은 종업원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나는 바보같아 접기
everything
조금만 더 오면 안돼?
어제보다도 따뜻하게
나는 가만히 있을게 아무 말 없이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어제보다도 나른하게
네게 깊숙이 파묻혀 또 잠들게 돼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이 곳엔 아무도 올 수 없게
그 누구도 우리를 찾을 수 없게
조심스럽게 내 안에 누워줘
우린 잠들지 않고도 꿈을 꾸지
눈부셔 저 불을 꺼줘
귓가에 소리를 들려줘
누구도 들을 수 없게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창 밖엔 어떤 비가 내리는지
새벽은 언제쯤 밝아 오는지
오늘밤 우린 모든 게 상관없지
눈부셔 저 불을 꺼줘
귓가에 소리를 들려줘
누구도 들을 수 없게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둘만의 그 춤을 춰줘
눈 앞에 지금 보여줘
누구도 가질 수 없게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접기
별자리
오늘밤 너는 내게 해줄 얘기들이 있다고
밤하늘에 박혀 있는 저 별들을 켜고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 만으로 떨렸지만
바람이 불어도 움직일 리 없는 저 별빛처럼
네 옆에 있고만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넌 앉아 있어
조용한 밤공기는 너를 더 눈치 없게 만들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아
옆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너는 별자리를 내게 알려 주려고 했나 봐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척 마는 척 흘렸었지
온종일 하늘만 올려다 보고만 있을 건가 봐
네 옆에 기대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접기
일시정지
까만 밤이 다시 오고
혼자 남은 방이 무서워 졌을 때
창을 열어 밖을 보니
세상 모든 것이 정지해 있군요
날 괴롭히던 밤이 흐르지 못하고
벽에 막힌 것처럼 이대로 영원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죠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고요히 멈춰진 이 밤을
누가 만든 거죠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어두운 이 방안에
갇혀 울고 있죠
나는 아무 잘못 없이
여기 이 방안에 있었을 뿐인데
목소리는 다 흩어지고
그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군요
날 괴롭히는 밤이 흐르지 못하고
벽에 막힌 것처럼 이대로 영원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죠
아무런 의미도 없이 아프기만 한 이 시간은
누가 만든 거죠
아무도 찾아와 줄 리 없는 외로운 이 방 안에
갇혀 울고 있죠 접기
눈이 오네
눈이 오네 구름 같은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한해 전에 그대와 내가 눈을 맞던 거리마다에 숨겨 놓은
기억들이 광선처럼 나를 뚫고 들어와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내가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듣고있으니 다시 오프라인 공연하면 펑펑 울 거 같아여.ㅜㅜ
입김 진짜 미쳤나봐 개좋아
지금 듣기 넘 좋아요
겨울 플리 완벽해 ....☃️❄️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시다니!!!정열이 오빠 사진 들어가다니!! 고마워요 오피셜! 매일 들을게요!!
와 별자리 넣어주셨네요ㅠ 모든 노래가 그렇듯 너무 좋습니다◡̈ 따수운 겨울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피셜 열일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입김으로 시작해서 입김으로 끝나는,,,, 너무좋아
첫곡부터 입김? 잠 못 잡니다
권선생님...겨울을 함께해요...😍👍
따뜻해🔥 권난로야🔥
남은 겨울 내내 귀가 닳도록 듣겠습니다☺️ 정열님도 오피셜 관계자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진짜 일 너무너무너무 잘하시네요.. 복받으세요
내일 일할때 들어야지☃️☕💌
녹아든다..
입김 수미상관 보는 순간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
십츠 오피셜 천재설... 천재가 분명합니다!!
어쩜 이리 내맘을 잘알지......
이 추운 겨울 10cm 덕분에 따뜻하게 지내요ㅎㅎ
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애용합니다.🙏🏻
봄에 들어도 좋아
헐 우리 디션이도 있네ㅠㅜ..컨디션 내가 많이 조아해..💕
추천곡은 꼭꼭 잘 챙겨들을께요~ 근데 저 사진은 어떤 요정님이죠? 심장에 무리가 와서 아주 좋네요😎 노래만 듣다가 사진 뒤늦게 보고 심쿵사😍
추천한 곡이 다 들어가있다니.. 우리 통했군요 😘
진짜 일 제일 잘함
장범준 라방에서 입덕해서 십센치오피셜 구독알람좋아요까지....ㅠㅠ❤️❤️
오늘부터 밤에 들을 플레이리스트는 이거다
아..진짜..반칙..반칙..ㅠㅠ..
있는끼다부리는건 심장에무리가오자나..ㅠ
잘밤에 설레네요 ㅎㅎ
첫 곡부터 갓벽해
헉 ㅠㅠ 미리 못봐서 속상하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 봐서 너무너무 기쁜걸요ㅠㅠ!! 매일같이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ㅠㅠ😳😘
나 오피셜이 플리 만드는 거 처음 봐..... 잘 들을게요!
오늘 눈 오는 겨울이라 찾아왔어요 🌨🤍
Glad I am one of those people who loves and admires 10cm. Never heard a bad song. Thank you!
진짜 목소리가 너무 특별해요😍 너무 좋아요❤️❤️
왜 사람이 늙지를 않지..
진짜 진짜 죄송해요 형 흔꽃샴 범준이형하고 부른거 제대로 커버 한번만 부탁드리면 안되요..? 지금 집앞에 기다리고 그 부분 못들어서 진짜 잠도 못자요ㅠㅜ 진짜 심심하시면 한번만 부탁드려요ㅠㅠㅠ
아앗 저도 같은 증상 앓는 중이어요...😭 동지분들이 계시네여ㅠㅠ
심심하시면 아니구.. 제대로 각잡고 커버해주셨으면..헷
ㄹㅇ 그냥 놓치긴 너무 아까운것
어휴 우리 아티스트님 열굴이랑 목소리가 항상 열일하셔서 여기는 겨울이지만 후끈후끈하네용❣️
잘듣고 가요..오늘도 좋네요!!♥..
이런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아요ㅠㅠ
이 야심한 밤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ㅠ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ㅠㅠ
이거지~ 겨울맞네❄ 틀어놓고 공부해야지😆
So beautiful music! Thank you!
ㅎr.... 진짜 너무 좋아서 웁미다... 미공개사진도 더 풀어주세여....
진짜 10cm 노래는 안좋은게 없네
🔥🔥🔥🔥권정열씌 목소리 듣고 넘 신나서 여름이 와버렸어요
권정열 음색이면 다 좋아요🧡 특히 발라드를 젤좋아하는데 겨울감성플리 쵝오👍👍👍
Listing this playlist while I’m learning Korean is the definition of a PERFECT Sunday! Thank you! ♥️
So aesthetic💕🥰
매일 들을거에요❤️❤️
인스타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춍춍 - ❤️
매일 출근길 노래는 이거다 ㅠㅠ 사랑해요 요정열 💙
Rebirth 진짜 고3때 공부할때도 듣고 진짜 거의 이노래만 듣고 살았는데ㅠㅜㅜㅠㅠㅜ
컨디션을 넣어주셨네요..ㅜㅜㅜ존버중입니다••
너무 좋아용
새벽4시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 새벽 4시는 새벽4시에 들어야한다구여 ㅠㅠ 엉엉😭😭❤️
추운겨울밤에 갬성깊게 들으니 좋으네요^^ 역시 타이틀곡 입김이 좋네용 ~~
오피셜 진짜 감사해요ㅠㅠ💙💙
이제 내 출퇴근길은 추위 걱정 없다🔥
듣는 사람 모두 행복하길
크...새벽 4시도 있네...추천한 보람이 있다... 플레이리스트 너무 알차ㅠㅜ
Wow 최애of최애곡들 다 들어가고 예쁜 사진까지...이번 프레이리스트 너무 완벽해ㅠㅠ
들으면서 오늘 밤을 끝내겠습니다
덕분에 겨울이 너무 따뜻해졌네여❣
입김 최고
아싸~ 제가 추천한 곡 3개가 다 있네요
다른 분들도 그곡들이 생각났나봐요~헤헷
딱 듣자마자 겨울..눈이 생각나는 노래들~^^/
와! 근데 노래마다 나오는 사진들...
진짜 넘 이쁘게 나왔네요!꺅~~~>.
당분간은 이것만 들어야지
Rebirth 넣어주셨네요 ♥️☃️👏🏻
이거 들으면서 자야되겠당
Thanks 💖
공부할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정말 좋지만, 예전 노래를 더 찾게되네요. 다시 보지못할 그 때의 투샷이 그립습니다. 갑자기요.
너무 조아요....미치겟네
너무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