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차 '동갑내기 아재'들의 솔직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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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พ. 2020
  • #회이팅 #술자리 #노량진수산시장
    10여 년 전 동갑내기 직장 동료였던 두 사람이 지금은 '스타트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함께 지지고 볶으며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잡화점TV가 창업 3년 차에 접어든 '회이팅' 김영선 대표와 김호섭 이사를 만나 '술자리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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