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설대치과갔더니학생이자기 케이스하고 싶다고 하고는 교수특진 신청도 자기가 야단맞는다며 신청 못하게 하고 스케일링 실습을 나에게 사전동의도 없이구멍포 씌운 후 하고그것도 일주일마다 4번에 나누어 그것도 큐렛으로 박박 긁어 피난다고 뭐라 하면서.가격도 한번 받는것의 몇배가 되고 직장생활하느라 바쁜 사람한달 동안 시간 뺏고그래서 상황파악하고 불만스럽다고 했더니 실컨 실습하고는 이제 더 이상 케이스환자로 따라다니지 않겠다 적반하장태도로 말하곤 사라짐. 사랑니가 아빠 그것 땜에 갔더니 레지던트가 사랑니 발치는 하고 싶지 않은지 충치 치료 먼저 하라고 다른 과로 보내고. 치료하면서 석션도 제때 안해서 힘들어 죽을 뻔함. 입에 리트랙터를 걸어 말도못하게해놓고는. 신경치료를 한번하곤 3주에 한번씩 오라해서 치아 하나에 몇달이 걸림. 석션 제대로 안해주어 힘들었다고 하니 내 앞에다 대고 잘해주어야 소용없다 하는 여자레지던트하며.한번은 마취를 잘못 해 심장이 파고가 높이 일듯이 뛰어말도 못하고 겨우 표현 해 좀 쉬다가 치료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평생 치과마취에 그런일 당한 것 처음임.혈관에 직접 에피네프린을 넣었으니. 내가 심정지 환자란 말인가!결국 거기서 사랑니 못빼서 옆의 치아가 다 썩어 나중에 보라매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함. 정신경치료 한번에 90년대 당시에 삼만원 이상 받고.그 뒤론 설대 치과는 절대 안간다.지금은 개선됐을모르나 이분이 그때 시절그 병원에 있었으니 알것이다.
집안 분위기가 진짜 큰게 수학의 정석 저자분이시고 상산고 교장이신 분이 얘들한테 한 번도 공부하라고 말하신 적이 없다고 함 대신 아무리 중요한 자리가 있고 만취해서 집에 와도 방문 열어놓고 책상에 앉아서 12시까지는 책 보는 모습을 얘들한테 보여줬다고 합니다 설령 눈에 책 내용이 안들어와도 무조건 책 보는 모습은 보여줘서 얘들이 아버지를 본 받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작진이 타일러의 말을 많이 잘라낸 거 같네. 타일러의 말에 공감은 하지만 직접 혼내는 경우보다는 식당 매니저나 주인에게 간접 항의해서 그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직접 주의하게 한다.대부분 미국사람들은 잘못하면 총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항의나 제지는 안한다. 적어도 20년 넘게 겪은 개인적인 경험이다.
타일러 말처럼 각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잘못으로 발생한 일이고, 중간에 여러 번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순간이 있었는데 아무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게 문제. 아마 아이가 손님 옷을 버렸으니 이렇게 됐지, 아이가 다른 손님하고 부딪혀서 다치면 손님 탓, 아이가 넘어져서 다치면 부모는 식당을 탓했을 것임. 한국은 너무 결과 중심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음.
맘충이 아이 망치고 사회 질서 망쳐요. 전 외국인데 이곳에서는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떠드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떠들면 안된다고 엄청나게 주의줍니다. 아이들은 뛰고 떠드는게 본성이라지만 사회적 룰을 익히도록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고 사회화의 과정이예요. 우리나라 맘충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식당에 아이가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애초에 키즈식당도 아니고 이런 논리면 존재하는 모든 공공장소에 어린애가 뛰어 놀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옴. 아이니까 뛰어 놀수 있다? 아이의 본능적인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이어질때 바로 잡아주는게 부모이자 보호자로서의 역할인데 잘잘못을 따지자면 무조건 부모 문제지만 인성 문제라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되는건가?
그렇죠 저런논리면 아이가 남의 물건 막 가져가도 그냥 놔둬야 한다는거나 뭐가 다른지 사람은 아이던 어른이던 아닌건 아니라고 혼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안하게 되는거구요 아이가 뛰어놀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해서 그냥 놔두기보다 공공장소 특히 실내 식당 같은 곳에서는 뛰어놀거나 시끄럽게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계속 주입 시켜주는것도 부모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이니까 부모가 더욱더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겁니다.
@@ruchia1991 남자애말도 일리가 있음 ??????? 이상적인 발언이지 현실로서 보면 절대 아닌데요 면접 인성시험에 문제를낸다는것자체가 저런 불편한 상황이 의사생활중 현실적으로도 닥칠수있고 현시기 인성이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테스트하는것인데 과연 현실적이지않는 답변이 수용이 되는것인가 상당히 의문스럽네요 돈이 없으면 교육을 시키고 돈이 있으면 놀이터를 만든다? 상황을 가볍게봐서 빨리 끝내려는 이기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식당이라고 대충 나온 예시지만 저런가게는 아이도 갈만한곳으로 식당, 편의점, 공구상가, 학원, 전자상가, 병원 등등 어디든 될수있는 공간이고 그런곳이 놀이터도 있어야된다? 돈이없으면 안해도되고? 강제성, 억지성이 포함되며 상당히 무책임하지않나요? 어떠한 기준도 명확하지않고요 문제에대한 하나의 답변이라고 할수있겠지만 도저히 좋은인성이 투영된 답변이라고 할수있을지싶네요 타일러같은경우 문화적차이가 있긴하지만 현실로서의 발언, 충분히 납득 할만하네요
우리집 옆에 있는 치과다ㅡ 나도 이빨 여기서 했봤다 다른곳도 가봤지만 바로 후회 ㅠㅡㅠ 여기가 친절하고 진짜 시설도 좋고 의사선생님 정말 잘~~하신다 난 이분들이 대대손손 쭉~~ 치과를 했으면 좋겠다ㅎㅎ♡ (앞으로 여기만 가야지~) 나중에 나이 먹으면 내 틀리도 부탁해유~ 스마일😁😊
19:02 그럼 뭐 밥먹다가 갑자기 컴퓨터 게임하고 싶은데 컴퓨터 없으니까 화내는게 식당 주인이 컴퓨터를 설치 안한 잘못인가? 타일러 말이 현실적으로 맞지 식당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아이 부모가 죄송하다 사과를 해야지... 말은 이렇게 하지만 대학은 엄청 불합리한 곳이기 때문에 이런답 내면 탈락시킬 걸 알고 있음.. 대학 합격을 위해서는 저런답이 최선이라는 걸 알지만 아기부모가 화내는건 좀 어이없다
식당에서 뛰어다니다가 뜨거운 음식을 뒤집어 써도 괜찮다면 모를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아이의 잘못된 행동으로 누군가가 화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duty of care이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부모가 책임 다해야합니다. 세탁비는 당연히 아이 부모가 지불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식당 주인이 손님께 내어 드리고 부모에게 청구해야 합니다.
아무리 본성이라해도 말귀는 다~ 알아들음. 내 아이를 부모인 내가 컨트롤을 못하면 주위사람들이 피곤함. 남들한테 내 자식이 혼나는거 기분나쁘고, 화나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부터 가르칩시다요~이왕이면 내 자식이 남한테 이쁜소리 듣는게 좋지않을까요? 무튼 제3자들은 아무잘못없음.부모잘못임.왜 아이가 뛸때까지 내버려두냐고요~~
개소리지 ㅋㅋㅋ 애들이 동물이냐 본성대로 뛰어 다니게 ㅋㅋㅋ 그리고 가게 주인은 무슨 죄로 애들을 위한 놀이 공간을 또 만들어야 되냐 ㅋㅋㅋ 타일러 말이 맞지 우리 나라는 잘못된 민주주의가 너무 강력하게 자리 잡아 가는듯 미국에서 진짜로 애들 혼내고 그래도 부모들이 아무 말 안하고 오히려 죄송합니다 하고 애기 엉덩이 발로 차면서 끌고감 한국은 바로 적반하장으로 당신이 뭔데 우리 애한테 도대체 무슨 권리(?)로 그러냐고 따짐 이건 전혀 민주주의 자유주의가 아님
충분히 발생할수있는 상황인데 문제가 너무 잘못됐다. 아직 우리 사회적인성으로도 식당에서 아이일지언정 저렇게 뛰는것자체가 불편한 시선이고 당연히 부모가 제지해야되는건데 그저 계속 냅두다가 아이가 사고치니까 충돌한 경우를 부모란사람이 저런 태도를 취하고있다. 이건 뭐라해도 부모잘못이고 가정교육이 이상한것인데 여기서 제3의 판단자로서 인성관념으로 어떻게 행할것인가 묻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인성 - 인간의 사고와 특성, 개인적 성격 내 갠적답안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하고 잘한건 잘했다고하는것 하지만 정석답안은 서로 마찰이 안생기게하는거겠지? 둘다 포용하거나, 한쪽이 양보하거나 하지만 절대 현실적이지않다. 식당에 놀이터(?)는 누가 만들것이며 애초에 키즈카페면 몰라도 그런공간을 식당만 운영하는사람이 이런 마찰만을 피하고자 할 사람은 도대체 누가있겠는가? 그저 서로의 이상적인 상황조치적 방안으로서 잘못한사람의 잘못, 억울한사람들을 신경 안쓰고 거짓으로서 행하는점이 과연 좋은 인성이라고할수있을까? 자신의 이익만보고 상황해결에만 급급한 그런 형태가 비춰지지않는가? 보다보면 출제자가 좋은인성이 아닌거로 보여지는 투영적인 문제같기도하다.
@@DDD-mh6cp 합리화좀 고만하셔. 우리나라가 이렇게 먹고사는건 그런 자부심 있는 분들이 희생해서 얻은거니깐? 이젠 먹고 살만한가부지요? 절대로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후손을위해 우린 아직 선진국도 아니요 또한 분단국가라는걸 ! 아 댁은 설마 우리나라가 싫어 외국 나가사시는 혹은 그러기 위해 스팩 쌓고 있지 않은지?
@@내마음의소리-t5z 기분나쁘게 보지마시고 글 끝까지 읽고 생각해주세요~ 당연히 우리 모국이 발전하고 성장해야하는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그런데 제 말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꿈이고 뭣이고 다 포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하느냔 말이죠. 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일도 뜻 깊고 좋은 일이겠지만 그걸 강요하는 건 아닌 것같죠? 또한 요즘은 꼭 공부를 잘하고 공대를 나와야지만 국가의 질이나 수준을 높이는 것도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BTS로 우리나라 K-pop 열풍도 불고 세계적으로 "한국", "south korea" 인식 많이 나아졌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꼭 공부를 잘한다고 연구하는 일이나 나라에 기여하는 일이 잘 맞는다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래도 인재들이 나라에 이바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인재양성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야 될텐데요ㅠ
![[#문제적남자] 24세에 구글 입사 3년 차가 가능한 이유?! 입사하면 주식을 주는 구글 혜택 클라쓰, 액수 듣고 놀란 문남들ㅋㅋㅋ | #Diggle](http://i.ytimg.com/vi/4b7MR_G__b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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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2001년생 최연소 서울대 의과대학원 인턴! 정말 전례 없는 역대급 천재,,✨ 그런데 학교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 | #Diggle](http://i.ytimg.com/vi/1PiKdQQqg1k/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아이비리그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로 편입해도 성적 걱정을 한다고요?🙄 경이로움 그 자체 건호 자기님과 처음듣는 대학 이름에 고장난 조셉ㅋㅋㅋ EP33](http://i.ytimg.com/vi/_bhWObi4C-U/mqdefault.jpg)
와 세상에 김준휘...? 월촌중때부터 세상 착하고 순딩한 애였는데 반갑다ㅋㅋㅋㅋㅋㅋ 역시 최고👍👍
너무 잘 키우셨네요...형제끼리도 사이 좋은 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인성도 그렇고..멋지네요. 좋은 의사선생님 되세요.
90년대 설대치과갔더니학생이자기 케이스하고 싶다고 하고는 교수특진 신청도 자기가 야단맞는다며 신청 못하게 하고 스케일링 실습을 나에게 사전동의도 없이구멍포 씌운 후 하고그것도 일주일마다 4번에 나누어 그것도 큐렛으로 박박 긁어 피난다고 뭐라 하면서.가격도 한번 받는것의 몇배가 되고 직장생활하느라 바쁜 사람한달 동안 시간 뺏고그래서 상황파악하고 불만스럽다고 했더니 실컨 실습하고는 이제 더 이상 케이스환자로 따라다니지 않겠다 적반하장태도로 말하곤 사라짐. 사랑니가 아빠 그것 땜에 갔더니 레지던트가 사랑니 발치는 하고 싶지 않은지 충치 치료 먼저 하라고 다른 과로 보내고. 치료하면서 석션도 제때 안해서 힘들어 죽을 뻔함. 입에 리트랙터를 걸어 말도못하게해놓고는. 신경치료를 한번하곤 3주에 한번씩 오라해서 치아 하나에 몇달이 걸림. 석션 제대로 안해주어 힘들었다고 하니 내 앞에다 대고 잘해주어야 소용없다 하는 여자레지던트하며.한번은 마취를 잘못 해 심장이 파고가 높이 일듯이 뛰어말도 못하고 겨우 표현 해 좀 쉬다가 치료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평생 치과마취에 그런일 당한 것 처음임.혈관에 직접 에피네프린을 넣었으니. 내가 심정지 환자란 말인가!결국 거기서 사랑니 못빼서 옆의 치아가 다 썩어 나중에 보라매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함.
정신경치료 한번에 90년대 당시에 삼만원 이상 받고.그 뒤론 설대 치과는 절대 안간다.지금은 개선됐을모르나 이분이 그때 시절그 병원에 있었으니 알것이다.
@@서정선-q2z
ㅡ
ㆍ
의사집안에서 의사나오고 사기꾼 집안에서 사기꾼 나옵니다 그 만큼 가정환경이 중요합니다
@응애아가야붕 헉
@뚱돼지 헉..
@뚱돼지 헉스….
@뚱돼지 강원대 의대...?
ㅋㅋㅋ
집안 분위기가 진짜 큰게
수학의 정석 저자분이시고 상산고 교장이신 분이 얘들한테 한 번도 공부하라고 말하신 적이 없다고 함
대신 아무리 중요한 자리가 있고 만취해서 집에 와도 방문 열어놓고 책상에 앉아서 12시까지는 책 보는 모습을 얘들한테 보여줬다고 합니다
설령 눈에 책 내용이 안들어와도 무조건 책 보는 모습은 보여줘서 얘들이 아버지를 본 받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더라고요
걍 홍성대라고 하시죠 ㅋㅋ
자랑스러워요
본질 타고난것도
먄들어진것도 정체성 자체가
아름다워요
17:06 조옹말 싫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케
역시 타일러! 선진국다운 질서의식! 외국엔 식당이나 쇼핑몰에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걸 허용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철저합니다.
외국이 아니더라도, 부모 잘못이지ㅋㅋㅋ 그냥 무개념인거다.
제작진이 타일러의 말을 많이 잘라낸 거 같네. 타일러의 말에 공감은 하지만 직접 혼내는 경우보다는 식당 매니저나 주인에게 간접 항의해서 그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직접 주의하게 한다.대부분 미국사람들은 잘못하면 총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항의나 제지는 안한다. 적어도 20년 넘게 겪은 개인적인 경험이다.
타일러 말처럼 각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잘못으로 발생한 일이고, 중간에 여러 번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순간이 있었는데 아무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게 문제. 아마 아이가 손님 옷을 버렸으니 이렇게 됐지, 아이가 다른 손님하고 부딪혀서 다치면 손님 탓, 아이가 넘어져서 다치면 부모는 식당을 탓했을 것임. 한국은 너무 결과 중심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음.
처음에 아들들 스팩 얘기하는데 왜 아무도 호응 안하고 안놀라지 했는데, 저기 출연진들 학벌을 생각하니 별로 놀랍지 않다는 표정이 이해가 된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단순히 뛰어난 게스트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거 겠지.(올림픽 국대도 나왔으니) 저기서 저 게스트들이랑 학벌로 비빌 사람은 타일러 밖에 없음.
이장원 카이스트
현실적으로는 타일러 말이 제일 모범답안이지 ㅋㅋㅋㅋㅋ
맘충이 아이 망치고 사회 질서 망쳐요. 전 외국인데 이곳에서는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떠드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떠들면 안된다고 엄청나게 주의줍니다. 아이들은 뛰고 떠드는게 본성이라지만 사회적 룰을 익히도록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고 사회화의 과정이예요. 우리나라 맘충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난 진짜 이러는데 ... 모르는 애들도 혼내주는게 인간으로서 어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낯선 어른이 아이 문제로 아이나 부모에 정당한 혼을 내거나 항의를 하면 꼰대라 하면서 적반하장에, 내다 버려야할 유교사상니 뭐니 갖다 붙이는 사람들이 흔하죠. 그냥 당연한 것에 당연히 대하는 것이 왜 꼰대고, 유교사상에 찌든 인습이라 치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ㅇㅈ백프로죠
14:36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못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0 아이들이 뛰는건 어쩔수없다 ? 이런 마인드가 제일 문제지 타일러랑은 완전 반대잖아. 애들은 뛰지만 시간과 장소는 가려야 합니다
동생에게는 천재적 머리를~ 형에게는 훌륭한 외모를 주셨네요~^-^ 아들 가진 맘으로 부러울 따름이네요.
형도 천재 아님??
형도 천재지
난 애들이 저렇게 내내 뛰어다니는 거 거의 본적 없다. 보통 부모가 제지한다. 그리고 빨리 나가고..보통..저정도면 부모가 외출을 포기한다.
이게 유전이다ㄷㄷ
타일러 말에 적극 공감!!
아빠 인상 좋으시다
저기 아들중에 딱 한 명이 서울대 떨어졌으면...진짜 눈치 존나 보였을듯
저희 부모님 서울대고 저는 서울대 갔는데 오빠가 망해서(?) 고대갔어요. 친할머니가 엄마 구박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jehenisus
제발 그런걸로 자식차별하고 기 안죽였으면
엄청 처지는대학도아니고 서울대 고대니 연대니로 가르고 누가 더잘났다 따지는게 의미없어보이는데
외국가면 서울대나 고대나 다 거기서 거기임
@@레몬트리-l5l 제말이요… 할머니는 아들이랑 며느리가 다 서울댄데 손자가 고대갔다고 먀느리탓하고.. 어이없었어요
14:40 전현무 박경인성 정확히 캐치했네
폭행 이름이네... 근데 폰인지 컴인지 경로나 아이피 다르네.. 폭력하고 물건 파손 시키고 치아 깨놓고 돈 달라고 뻔뻔하네.. 아주 증거 은폐 해놓고 증인 살인 질에 범행 회피 시간...
와 진짜 멋진 가족🤗
ㅁ ㅣ 친,, 넘사벽이다..ㄷㄷ
다 잘생기고 성적까지 못가진게 없네 부럽다
공부 못해도 손편지 토론 하는 가정은 좋은가정
타일러 정답! 합격하셨습니다.
눈에 발라버렸다니ㅋㅋ신박한 표현
생일에 편지쓰게 하는거 되게 좋다 ㅋ
알고리즘 ㅋㅋㅋㅋ ㅠㅠ 아 근데 아쉽다 아들들이 똑똑한건 유전적으로 어머님 영향이 더 큰데 왜..... 어머님은 뒤에 ㅠ
휸오 네 있다고 들었어요
유전적으로만 영향을 주신듯
부모님이 공부적으로 도움주는 부분은 유전적인부분은 극히 일부고, 부모한테서 오는 분위기+정보+돈때문에 자식이 좋게 될 확률이 높은건데, 갑자기 웬유전자 타령;;
유전저와 뇌구조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나?
엄마는 서울대 안나오셨으니까 같이 안나오신게 아닐까요? 어머니 영향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3부자가 서울대니까 맞춰서 나온거죠
타일러 이분은 한국말을 왜 이리 잘 하시죠? 내 한국말보다 더 나음.ㅋㅋㅋ
@방탄에 살고 방탄에 죽는다 정치외교 대학원임
인성되고 공부잘하는 아이가 최고~^^
식당에 아이가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애초에 키즈식당도 아니고 이런 논리면
존재하는 모든 공공장소에 어린애가 뛰어 놀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옴. 아이니까 뛰어 놀수 있다?
아이의 본능적인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이어질때 바로 잡아주는게 부모이자 보호자로서의 역할인데 잘잘못을 따지자면 무조건 부모 문제지만 인성 문제라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되는건가?
그냥 상상 속이고 인성문제니깐 그렇게 좁근을 한 것 같네요
그렇죠 저런논리면 아이가 남의 물건 막 가져가도 그냥 놔둬야 한다는거나 뭐가 다른지 사람은 아이던 어른이던 아닌건 아니라고 혼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안하게 되는거구요 아이가 뛰어놀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해서 그냥 놔두기보다 공공장소 특히 실내 식당 같은 곳에서는 뛰어놀거나 시끄럽게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계속 주입 시켜주는것도 부모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이니까 부모가 더욱더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겁니다.
탈러발도 맞고 저 남자애 말도 있음. 돈이 없으면 교육 제대로 시키고 돈이 있으면 놀곳을 만들겠지 ㅋ
여기는 놀이터가 아니다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야된다고 교육한 내 딸은 식당에서 뛰어논적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가르치면 다 압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존재이기 때문에 가게식당마다 아이놀이터를 만들라는게 모범답안이라니 서울대에 대해 좀 실망입니다
@@ruchia1991 남자애말도 일리가 있음 ???????
이상적인 발언이지
현실로서 보면 절대 아닌데요
면접 인성시험에 문제를낸다는것자체가 저런 불편한 상황이 의사생활중 현실적으로도 닥칠수있고
현시기 인성이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테스트하는것인데 과연 현실적이지않는 답변이 수용이 되는것인가 상당히 의문스럽네요
돈이 없으면 교육을 시키고 돈이 있으면
놀이터를 만든다?
상황을 가볍게봐서 빨리 끝내려는 이기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식당이라고 대충 나온 예시지만
저런가게는 아이도 갈만한곳으로
식당, 편의점, 공구상가, 학원, 전자상가, 병원 등등 어디든 될수있는 공간이고
그런곳이 놀이터도 있어야된다?
돈이없으면 안해도되고?
강제성, 억지성이 포함되며 상당히 무책임하지않나요?
어떠한 기준도 명확하지않고요
문제에대한 하나의 답변이라고 할수있겠지만 도저히 좋은인성이 투영된
답변이라고 할수있을지싶네요
타일러같은경우 문화적차이가 있긴하지만 현실로서의 발언,
충분히 납득 할만하네요
첫째는 저번에도 유튜브에서 본 것 같앙 유명하심
아빠 유전자가 쎄다. 두아들이 다 아빠 꼭 닮았네~ 대박
역시 공부는 흥미가 있어야 되나봐...
평소에 숫자 기억도 안하는데 이번 문제는
다 외웠어ㅋㅋㅋ 1초 만에 계산함ㅋㅋㅋㅋㅋㅋ
미치네ㄷㄷㄷㄷㄷㄷ
타일러 넘 좋아 스마트해
대단한 집안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에 인제시군요!
훌륭하십니다!
우리집 옆에 있는 치과다ㅡ
나도 이빨 여기서 했봤다
다른곳도 가봤지만 바로 후회 ㅠㅡㅠ
여기가 친절하고 진짜 시설도 좋고
의사선생님 정말 잘~~하신다
난 이분들이 대대손손 쭉~~
치과를 했으면 좋겠다ㅎㅎ♡
(앞으로 여기만 가야지~)
나중에 나이 먹으면 내 틀리도 부탁해유~ 스마일😁😊
어디에 있나요?
@@낭만적인세상구경
일단 사는곳이 어디세여 ㅡ?
치과는 가까운곳이 좋기는 한데ㅎ
인천인데여 정말 여기가고 싶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릴께여ᆢ
정말 여기 잘한다고요 ?
그럼 인천이면 알려주세요
이빨 치료받을때 가보고 싶어여
인천 주안 시민회관 사거리
(전철은 시민공원역 나오면)
에서 경인상사 물어보시면 바로옆에 있는 트리니티치과 라는 곳 입니다 간호사님도 친절하고
선생님이야 당연이 잘하시고유~
함 꼭 잘찾아가보셔여🤗
공부열심히해서 결과가 좋으면 공부잘하고 똑똑한것이다
와..현실판 스캐 가족..
난 치대 둘째분이 목소리가 귀여우심 ㅎㅎ/이 분으로 공부자극 받는다..
19:30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입맛 다시눈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마지막에 2kg를 눈에 발라놨어요~~명언이네요~^^
노키즈존이 이러니까 생기는거지
애는 떠들고 뛰어다니고하는건 당연한거
그런데 장소가 장소인만큼 그걸 못하게 부모가 해야는데 본인 애는 그러든가 말든가 냅두고 정작 부모한 사람은 같이온 일행이랑 술먹기바쁘지
결론 : 노키즈존은 애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부모때문에 생긴다
잘보고있답니다
형 왤케 잘 생김..
유전이 진짜 무서운게 어렸을 때는
부모님하고 내가 닮은거 잘 못느낌
근데 나이들고어느순간 뒤돌아보면
지금 내 모습이 어려서 봤던 아버지나 어머니의 모습임
ㄷㄷ
서연고는 티비도 나오구나
눈에 발라버리구나
19:02 그럼 뭐 밥먹다가 갑자기 컴퓨터 게임하고 싶은데 컴퓨터 없으니까 화내는게 식당 주인이 컴퓨터를 설치 안한 잘못인가? 타일러 말이 현실적으로 맞지 식당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아이 부모가 죄송하다 사과를 해야지... 말은 이렇게 하지만 대학은 엄청 불합리한 곳이기 때문에 이런답 내면 탈락시킬 걸 알고 있음.. 대학 합격을 위해서는 저런답이 최선이라는 걸 알지만 아기부모가 화내는건 좀 어이없다
타일러 짱
부모가 아이에게 TPO 를 가르쳐야 합니다. 모든건 다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라는걸 좀 확실히 배워야합니다.
인성면접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저런 상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의 중요성....
어린아이를 교육하는 것은 맞으나 그게 꼭 소리치고 분위기를 휘어잡을 필요는 없음. 분위기에 압도되는 순간 아이는 배울 수 없음.
분위기를 배울 뿐
아니 애들이
일반 패널들보다 말을 잘해 ㅋㅋ
박수를보냅니다 짝짝짝ㅎㅎ
식당에서 뛰어다니다가 뜨거운 음식을 뒤집어 써도 괜찮다면 모를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아이의 잘못된 행동으로
누군가가 화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duty of care이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부모가 책임 다해야합니다.
세탁비는 당연히 아이 부모가 지불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식당 주인이 손님께 내어 드리고 부모에게 청구해야 합니다.
첫째 아들 송중기인줄
머리좋고 성실해도 의대가서도 잠못자고 외울꺼 많은거 맞죠? ㅠ 정말 쉽지않은 인생인듯해서 ㅠ아들이 의대갈꺼라고 공부하는데 진짜 보내도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ㅠ 3주 잠도못자고 시험준비하셨다 하시고 다들 걸어가다가 기절할정도로 잠을 못잔다고 하니 ㅠ
아무리 본성이라해도 말귀는 다~ 알아들음. 내 아이를 부모인 내가 컨트롤을 못하면 주위사람들이 피곤함. 남들한테 내 자식이 혼나는거 기분나쁘고, 화나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부터 가르칩시다요~이왕이면 내 자식이 남한테 이쁜소리 듣는게 좋지않을까요?
무튼 제3자들은 아무잘못없음.부모잘못임.왜 아이가 뛸때까지 내버려두냐고요~~
의치한은 예과만 교양과목 들을 수 있고 본과 가면 모든 과목이 다 전공필수인데?
타일러가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봄
이건몇회인가요?
이문제푸는데일초도안걸렸음...역시먹는문제집중도 ㅎㅎ
유전+집안 분위기
이상아 선생님???? 준휘가 똑닮았네요
22:01
ㅗ
21:29 문남 날리난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 뛰어노는 공간 절대 반대~~
개소리지 ㅋㅋㅋ 애들이 동물이냐 본성대로 뛰어 다니게 ㅋㅋㅋ 그리고 가게 주인은 무슨 죄로 애들을 위한 놀이 공간을 또 만들어야 되냐 ㅋㅋㅋ 타일러 말이 맞지 우리 나라는 잘못된 민주주의가 너무 강력하게 자리 잡아 가는듯 미국에서 진짜로 애들 혼내고 그래도 부모들이 아무 말 안하고 오히려 죄송합니다 하고 애기 엉덩이 발로 차면서 끌고감 한국은 바로 적반하장으로 당신이 뭔데 우리 애한테 도대체 무슨 권리(?)로 그러냐고 따짐 이건 전혀 민주주의 자유주의가 아님
다 갖춘 것 같다
방송에서 하는말 100프로 다 믿지마라!!! 근데 주위보니 부모님이 하던걸 이어서 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 ㅎㅎ 나도 그렇고 ㅎ
시험 칠때...공부보다 발라서 시험친 기억이 나는구만,,
경이 생각도 좋은데
경이 항상 먼저 하게 되네
생각 말하는거, 3행시, 동시 이런거
부모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건 무조건 부모 잘못!!!
미국 의대 면접 시스템되게 카피를 많이한듯 한국은 개성이없음 맨날 카피 함
스카이캐슬 드라마 얘기 하니까 전현무가 당황하는데 왜 그런거에요?
나 혼자 산다 출연할 때 동시간대 방송해서 그런 것 같아요
18:04
저런천재들은 나라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일을 했으면
본인이 원한다면요
충분히 발생할수있는 상황인데
문제가 너무 잘못됐다.
아직 우리 사회적인성으로도
식당에서 아이일지언정 저렇게 뛰는것자체가 불편한 시선이고
당연히 부모가 제지해야되는건데
그저 계속 냅두다가 아이가 사고치니까
충돌한 경우를 부모란사람이 저런 태도를 취하고있다.
이건 뭐라해도 부모잘못이고
가정교육이 이상한것인데
여기서 제3의 판단자로서 인성관념으로 어떻게 행할것인가 묻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인성 - 인간의 사고와 특성, 개인적 성격
내 갠적답안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하고 잘한건 잘했다고하는것
하지만 정석답안은 서로 마찰이 안생기게하는거겠지?
둘다 포용하거나, 한쪽이 양보하거나
하지만 절대 현실적이지않다.
식당에 놀이터(?)는 누가 만들것이며 애초에 키즈카페면 몰라도 그런공간을
식당만 운영하는사람이 이런 마찰만을 피하고자 할 사람은 도대체 누가있겠는가?
그저 서로의 이상적인 상황조치적 방안으로서 잘못한사람의 잘못, 억울한사람들을 신경 안쓰고 거짓으로서 행하는점이 과연 좋은 인성이라고할수있을까?
자신의 이익만보고 상황해결에만 급급한
그런 형태가 비춰지지않는가?
보다보면 출제자가 좋은인성이 아닌거로 보여지는 투영적인 문제같기도하다.
ㅋ 무슨 본성? ㅋ 밥먹으러 와 뛸 정도 자란 아이라면 그만큼 배운 것도 있는게 정상 ㅎ
형? 범죄인자 유전 혈관 대장
왜 어머니는 안 나오셨을까...??
문제적 남자여도 예전꺼 보니까
수능 만점 받은 여자도 나오던데..
@@Rajidae-7 나왓다고 하자나여
그냥 어머니가 안나오기로 결정한거지 뭐 이유가 있나 ㅎ
엄마 나왔는데
며느리들은 변호사 세무사면 어떨까?
같은 설의일걸요 여친이 CC라던데
내일모레 60살인 나도모르게 8인분 나왔어요
어 나천재😂😉
배운부모 밑에서 자란거와 아닌거와차이가
크긴하구나
온가족이라는데 어머니는 어디계세요?
서울대 의대 3대째도 있는데 2대째를 모시네
박경 토요일마다 가족회의 했는데
학폭 가해자였음?
국립서울대학...ㄱㅅㄷ...공산당 ㄱㅅㄷ ..ㅋㅋ.생각하기 나름이여...
먼저 인간이 되라.
어머님은 서울대 무슨 과 나오셨어요?
와...노상방뇨하고 간다
저아이큐백도안되데요건 넝 쉬운데
박경 너무 욱긴다 인성 놀란 여기서 나왔구나
전현무 못된 아이 ㅋㅋ
서울대 두형제 너무 훈훈 포스 ~
최악의 시나리오래 타일러 (역시 미쿡 에티튜드)
전현무의 방안 되게 소시오패스적인데? ㅋㅋ
저런 인재들이 치대나 가다니. 공대를가서 연구하고 해서 나라발전에 기여해야지..
어휴 꼰대 남이 뭘 하던 무슨 상관.. 뭐 치의대가면 나라에 기여는 안하고 뭐 돈만 번다 이건가ㅋㅋㅋㅋ 공부잘하면 다 공대가서 연구해야하는건가? 이런 댓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도 참..
@@DDD-mh6cp 합리화좀 고만하셔. 우리나라가 이렇게 먹고사는건 그런 자부심 있는 분들이 희생해서 얻은거니깐? 이젠 먹고 살만한가부지요? 절대로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후손을위해 우린 아직 선진국도 아니요 또한 분단국가라는걸 ! 아 댁은 설마 우리나라가 싫어 외국 나가사시는 혹은 그러기 위해 스팩 쌓고 있지 않은지?
@@내마음의소리-t5z 기분나쁘게 보지마시고 글 끝까지 읽고 생각해주세요~ 당연히 우리 모국이 발전하고 성장해야하는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그런데 제 말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꿈이고 뭣이고 다 포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하느냔 말이죠. 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일도 뜻 깊고 좋은 일이겠지만 그걸 강요하는 건 아닌 것같죠? 또한 요즘은 꼭 공부를 잘하고 공대를 나와야지만 국가의 질이나 수준을 높이는 것도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BTS로 우리나라 K-pop 열풍도 불고 세계적으로 "한국", "south korea" 인식 많이 나아졌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꼭 공부를 잘한다고 연구하는 일이나 나라에 기여하는 일이 잘 맞는다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래도 인재들이 나라에 이바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인재양성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야 될텐데요ㅠ
@@내마음의소리-t5z 님이 합리화하는거 같아용♡
아놔 틀니 영구 압수
공부만 잘하는 인간들
요즘엔 같잖다
님은 혹시 뭐 잘하세요 ?
@@wnsgksgur 뭐 잘하냐고 물어본 질문에 성공여부까지 말하는 당신 …. ㅎ 인생이 예상이 됩니다 ㅎ
Please sub title this.
동급생 괴롭힌 거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했겠지
14:40 인성이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