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림그려서 알지만, 그림그릴때 아무 의미없이 그리는 그림은 없어요, 낙서면 모를까.. 심지어 다빈치같이 배경지식,해부학지식까지 풍부하고 면밀한사람이 손가는대로 대강 그렸을리 없죠 천조각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해도 부족할 정도니까요.. +다빈치도 사람인데 몇몇 댓글들 말대로 그리다 싫증나서 마음가는대로 그렸을수도있고 장난질 했을 가능성도 아예 없다곤 못하겠지만, "다빈치" 잖아요. 다빈치 이기때문에 낙서가 아닐거란 거죠. "저건 낙서일수도 있음 일반화 ㄴㄴ" 하는게 더 억지스럽지 않나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기고 그림한점 수년씩 그리는사람의 작품에 " 걍 생각없이 그렸나보지" 하는게 더 억지 아니냐는 말입니다. 설령 장난이였을지라도 저 손을 부러 넣음으로써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의문을 품게하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게끔 하는거라면 그또한 어떤 "의도" 아니겠습니까? 의도가 있다면 그것부터 "낙서"는 아닌게 되는거구요. 어떤 심상이 떠올라 점하나 찍든 선을 한번 긋든 이미 의도가 생겼을때 낙서가 아니란 말입니다. 같은 이유로 영상속 저 미스테리또한 다빈치가 의도가 있었기에 낙서가 될 수 없을거란 뜻이고요. 원댓글의 본질을 흐리면서까지 지식 뽐내기 하고싶은 분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한 논쟁따위 안하고싶으니까요 ㅠ
미술사학과를 전공하는 학생이에요ㅎㅎ 예수의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예수의 머리 부분까지 해서 M자형으로 막달레나의 M을 표현한거라 '여성이다 막달레나를 표현한거다'라고 다빈치코드에선 설명하지만 학계에선 전혀 아무도 믿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설이라고 해야할거같아요ㅎㅎ 요한은 워낙 어린 소년이라 여성적으로 표현되는 그림이 많았어서 여성적인건 딱히 뒷받침되기 힘들어보이구요 특히나 그림의 미스테리라기 보단 소설 속 이야기라고 해야 맞는 말이에요! 예전에 경제학 전공한 사람이 티비 방송에서 신윤복 그림으로 설명을 하는데 어디 설 같은걸 들고와서 사실인것마냥 설명해서 문제가 커졌던 일이 있었어요 이 학문을 배우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사실이 대중에게 공개되기를 바라고 학계 외에서 주장되는 설은 설일 뿐이라는 설명까지 있었으면 해요..ㅎㅎ 다빈치 코드도 하나의 설을 주장할 뿐이고 그저 소설책일 뿐이니 마치 진짜 그림에 얽힌 미스테리라는 식으로 설명되면 안될거같아요ㅎㅎ
송명기 저는 문예창작과를 전공하고있는 예고학생인데.. 다빈치 코드.. 잘 쓰긴 잘 썼는데.. 저는 크리스천이라.. 불편한 점이 많았고.. 저 또한 그냥 다빈치 코드를 쓴 작가 개인의 무신론 사상이 많이 개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따지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고2나 고3도 아니고 입학한지 1달 좀 넘은 고1이예요.. 그니까 좀..
가장 사랑하는 자라고는 알 수 없습니다. 순교를 당했다고 덜 사랑하거나 순교하지 않고 자연사했다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건 지극히 인간적인 짧은 생각입니다. 예수께서 사랑하는 자라는 표현은 요한복음에 등장하고 본인을 칭하는 것입니다 요한 스스로 또한 요한이 12제자 중 어린 막내이기도 했고 예수님에 기대어 누울 정도로 어린 티로서 예수님의 입장으로는 나이가 있는 제자들보다 더 부드러웠을 가능성은 높지요.
다빈치 코드에서 말하는 보여준 내용이 하나 빠졌네요..그 여자처럼 생긴 그림은 오려서 예수의 왼쪽으로 봍히게 되면 기대고 있는 완벽한 모습이 되더군요..그래서 무조건 여자는 막달라 마리아라고 지칭을 하고 있죠..그림그릴때 예수의 왼쪽에 기대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를 오른쪽으로 옴겨서 그린 그림이다라고 나옵니다..여기에도 많은 의문이 남아있긴 하지만요..다빈치 코드란 책을 읽어보고 영화로도 봤는데 순간 진짜인가 싶기도 햇음 ㅎㅎㅎ물론 당시에 있던 사람들만 알수있는 이야기 겠지만요..예수가 진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으니까 ㅋㅋ
레오나르도는 르네상스 중세사람 입니다 1400년대 사람이죠 그러므로 고대 비밀을 안다고 보기어렵고, 숨길 이유도 이상하죠 게다가 르네상스를 주도한 세력은 카톨릭이죠 이들의 건축조각물과 그림들은 신자들 못알아보게 이교적 상징들을 넣었습니다 당시 여기저기 유럽 성당건축과 미술품 만들기가 유행이었고 돈이 많은 카톨릭은 예술가들에게 돈을 주고 예술품을 만들라면서 어떻게 만들지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죠 따라서 르네상스 예술은 카톨릭 상징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에 비밀이 숨어있다면 카톨릭의 의도대로 생겼겠죠 르네상스 그림강의들을 보면 이상하게 아기를 안고있는 마리아 그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도적이죠
마리아를 높일때 가장 많이 쓰는 미술이 아기를 안고있는 마리아.. 천주교 다니다보면 나이 드신 분들은 이런 개념을 가지게 학습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므로 하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다.. 자식보다 부모가 더 높으므로 마리아는 함께 숭배돼야한다.. 이것이 숨은 카톨릭 성삼위일체 논리죠 유교의 관습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잘 먹히는 논리입니다만 신성모독이죠
Hs Lyou 전혀그렇지 않습니다. 성모님은 단지 예수님의 어머니이실 뿐 그걸 가지고 전지전능하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전혀 그러진 않죠. 보아하니 하나님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개신교쪽 같으신데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어쨋든 저희 천주교는 성모님을 숭배하거나 믿지 않습니다. 단지 존경의 대상일뿐이죠. 아무리 예수님 즉 메시아라 한들 제대로 된 훈육이나 제대로 된 가정생활이 없이는 메시아가 되기 힘들죠
@@hslyou4489 ...척 보면 개신교인데... 마치 다녀 보기라도 한 것처럼...." ....다니다보면...."...???... 혼자 뇌피셜합니까...??? 지난 2000년 동안의 천주교인들이 전부 바보들입니까...??? 개신교인들은 목사의 말을 듣고 떠드는 것이지만... 천주교인들은 매 미사마다... 구약, 서간, 복음, 묵시록등 관련 말씀을 연결시켜 읽고.. 사제의 강론을 들으며... 들은 말씀이 육신(성체)이 되어 오는 영성체를 합니다... 엉터리 사이비 개신교회를 다니며 ... 천주교인들도 그런 엉터리 신앙을 한다고 착각하시나...???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께서...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입을 통해... 🔥"....주님의 어머니...."....라고 고백을 하였고... 부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루가 복음사가로 하여금 복음서에... 🔥",.....주님의 어머니....".....라고 기록하게 하셨음...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엘리사벳의 입을 통해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룻가를 통해 복음서를 기록한 내용임... 이때의 주님은...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전이므로.....하느님을 의미함... 개독교 개먹사의 개소리를 듣고 와서 개소리를 짖고 있어....!!!
성배라는건 없고 예수님께서 잔에 포도주를 따라마시며 언약을 하셨기 때문에 그잔을 특별히 생각하는것같습니다,정확히 성배라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칼은 최후의 만찬뒤 병사들이 와서 예수님을 잡으려 할때 제자가 병사의 귀를 자르는 사건이 있습니다.칼은 그사건의 암시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종교화는 사건을 표면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간혹 작가의 미적취향이 나오기도 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식사를 할 때 식탁에 앉아서 하지 않고,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서 했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먹는 최후의 만찬의 모습은 이후 화가의 문화적 배경에 의해서 창작된 부분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름에서 누가 예수 옆에 앉았느냐는 논쟁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다빈치 코드는 하나의 소설, 썰일 뿐이지 진실이 아닙니다. 혹시나 진실인줄 알고 오해하시는 분들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떡과 포도주로 언약하시고 십자가 지셨다는 사실이 중요할뿐이지 성배하나 사람하나가 없다고 사실이 거짓이 될 수 없고 거짓이 사실이 될 수 는 없습니다 :)
솔직히 종교는 자윤데 예수 믿는사람들은 다른 거 믿는사람한테 예수믿으라고 해서 더 반감가는듯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그냥 안믿으면 안믿으라고 하면되는데 이러이러하니깐 예수가 진짜 있고 믿어라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싫음 강요는 하지 말았으면함 그리고 안믿는다고 안믿으면 지옥가! 이러지도 말았으면 사람 저주하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게 꼭 이렇게 말하는사람있음 그냥 종교는 자유니깐 내가 뭘 믿든지 냅두라고!!
jhyun1631 카톨릭은 똑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이신 그리스도를 믿는건 개신교나 마찬가진데 카톨릭은 공의회를 통해 교리원칙에 다른 종교를 존경한다는 부분이있어요 흔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일부' 개신교파에서 말하는 내용일 뿐이에요. 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살면 되는거라고 교황께서도 말씀하셨구요ㅋㅋ
웃긴거는 다빈치가 그린 그림을 왜 소설과 비교하는지...전혀 미스테리하지 않음. 보통 토요미스테리 영상들 즐기는데 이건 무슨 소설을 사용해서 마치 진짜인듯 가짜인듯 설명하니. 내가 지금 다빈치 코드2 라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걸 이용해 저 그림에 대한 미스테리 내용 같은 영상 만든다 칩시다. 얼마나 G랄 내용 같을건지 한번 생각해봐요.
최후의 만찬이 수도원에 그린 벽화였다면 고객님이 수도원 원장이었을텐데 고객님이 그림을 한번도 안봤을까요? 수도사들은 금혼하는데 예수님은 러브했다는 그링을 컴플레인없이 받았다는게 의문스럽네요. 아마 그림 그릴때 고객님한테 그림내용 다설명 했고 그게 합당하니까 고쳐달라는 소리 안들었겠죠. 그냥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있었던 일루미나티도 그렇고, 이번 다빈치코드도 그렇고, 조금은 관점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중점을 두는 것이 성배나 막달라마리아 복음 같은 위경에 초점을 두지 않고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믿고 그 복음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천국을 간다는 말씀에 있습니다. 다빈치 코드에 대해서는 저는 같은 성경이라도 이렇게 이상하게 해석이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견해는 엄청 분분 하긴 합니다. 하지만 인물에 대한 것은 아직 까지도 명확치 않습니다. 그 중 유다가 누구인지가 가장 큰 이슈이고 쟁점이죠. 최후의 만찬이니까요. 유다를 찾는 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각자의 이유로 유다가 누구인지를 피력하지만 여전히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만 12제자 중 유일하게 요한은 가장 추측가능한 제자입니다. 가장 여성스럽게 표현된 자가 바로 요한입니다. 마리아가 아니라 요한을 여성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예수가 요한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을 퍼뜨려 예수와 가까운 제자들을 몰아내려고 하다보니 이런 그림상이 되었습니다.
전 의미 없이 동시대에 같은 의도로 만든 수많은 화가가 그린 그림중 하나라 생각합니다..저도 이 미스테리를 수없이 보아왔고 다바사적인 의도에 집중한적있는데..20년 넘게 보면서 왜 그림에서 의미를 찼죠,? 결국 그림은 작가가 그린건데..작가를 이해하면 그림에 답이 나오는데..레오나도 다빈치는 예술적 천재이지만 그에 관심은 예술이 아닙니다, 다빋치에 삶이 말해주는데 엉뚱한데서 답을 찾으니..우리도 그렇잖아요..직업이 있지만 취미도 있고 내가 어쩌다 태어나 의도치 않게 이걸로 밥먹고 살지만 동경하는건 따로 있잖아요..다빈치는 사실 예술가에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에 꿈은 음식 디자이너이며 요리사에요..최후에 만찬에 칼이요..그거 누가봐도 양식칼입니다..맞아요 다빈치는 만찬에 뜻을 넣긴 넣었어요,자신이 요리사라는걸..요리사에게 칼만큼 중요한 상징이 뭐가 있죠? 수많은 만찬에 그림중 작가들은 자신에 그림이란걸 알리고 싶었겠죠..다빈치도 당시엔 유명했지만 이정도로 자신이 유명할거란 생각은 못했겠죠..당시엔 수많은 유작이 존재했었고..성배요? 예수 자체가 성배겠죠..요한. 마리아? 글쎄요 정말 마리아라며 누군가는 진짜 여자 처럼 묘사 했겠죠..당시에 마리아가 예수랑 같은 숙소를 썼다는건 아는 종교인은 다 아는 사실인데..다빈치만 종교인과 친한게 아니에요..오히려 종교인과 친한 인물은 더 많아요..더 웃긴걸 말할까요..다빈치는 원래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등에 관심1도 없었어요..의뢰인들이 하도 종교인들이 많고 파워 귄력이 높으니 시늉만 한거지..원래 관심이 없어요..다빈치에 작품을 보지 말고..인간 다빈치를 보세요..그럼 답이 나오는데..
왜 이게 예민한 주제인지...그냥 썰이라는 거 얘기 해주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물론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예민하고 본인들이 믿는 신 내리 깎는 기분이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독교 아닌 사람들도 많고 그렇다고 이 방송하는 분이 완전 그렇더라~~ 라고 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믿는 사람들은 기분 나쁘면 안보면 되는 거고 안 믿고 자기 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믿으면 되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그럼 외계인 얘기하는 영상에서는 외계인이 존재해!!! 라고 말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그냥 그런 얘기도 있어 라고 하는 거잖아요
저만 그러나요..ㅡ그 베드로의 손인지 의문의 손인지 나오는 때에 사진을 보면 손이 두개같아 보이는데요..칼의 손잡이 부분을 쥐고있는 손과 그 윗 부분을 쥐고있는 손 두개요..그래서 그 중 칼의 손잡이를 잡고있는 좀 더 어두운 손이 베드로고 나머지 좀더 흰 손은 뭐지....했는데...그래서 전 베드로가 누굴 시해하려하고 그 옆의 요한이 칼날부분과 손잡이 부분을 겹쳐 잡으며 막는 것 처럼 보이던데..이번에 디바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응? 나만 이렇게 생각했나?'싶기도 하고요
1. 레오가 그린 스케치에 각 제자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요한이 맞고요, 2. 그림이 휘손 되기전 처음 그렸을때(그림이 선명했을때) 누구도 여자라고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3. 성배/마리아에 관련된 영지주의/음모론 등은 십자군 끝나고 성당기사단 제거되고 나서 생깁니다. 시대상 차이가 있고요.소설은 그냥 재미있게 읽어세요. 사실과 혼동하지말고.
이런 영상에 대해 기분나쁜 기독교인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프로불편러다 기분나쁜면 니들이 보지마 할게아니라 아 이런부분이 기분이나빴구나 하며 얘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것이 맞습니다. 영상보고 기분나쁘신 분들에게 프로예민러라 하신다면 아무생각없이 보신분들에게 프로둔감러라고 해도 되는지요 ..ㅎ
예수님 옆에 있는 사람은 여자처럼 생겼지만 마리아가 아니라 요한이 맞습니다. 최후의 만찬 그림은 레오나르도 이외 다른 미술작가들도 그렸습니다. 그 당시 동 미술작가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요한은 수염이 없이 요한을 어리고 아름답게 그린 근거가 많습니다. 만약, 저 그림으로 판단해서 요한이 아니라 마리아라면 제자들 중에서 제일 사랑한 요한은 어디에 있나요? 다른 동작가들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요한이 다 있는데 말이죠...요한이 아니라 마리아 라고 헛소리하는 그런놈들은 성경을 부인할려는 억지스런 정신나간 놈들의 해석 입니다.
저도 그림그려서 알지만, 그림그릴때 아무 의미없이 그리는 그림은 없어요, 낙서면 모를까.. 심지어 다빈치같이 배경지식,해부학지식까지 풍부하고 면밀한사람이 손가는대로 대강 그렸을리 없죠 천조각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해도 부족할 정도니까요..
+다빈치도 사람인데 몇몇 댓글들 말대로 그리다 싫증나서 마음가는대로 그렸을수도있고 장난질 했을 가능성도 아예 없다곤 못하겠지만,
"다빈치" 잖아요. 다빈치 이기때문에 낙서가 아닐거란 거죠. "저건 낙서일수도 있음 일반화 ㄴㄴ" 하는게 더 억지스럽지 않나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기고 그림한점 수년씩 그리는사람의 작품에 " 걍 생각없이 그렸나보지" 하는게 더 억지 아니냐는 말입니다.
설령 장난이였을지라도 저 손을 부러 넣음으로써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의문을 품게하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게끔 하는거라면 그또한 어떤 "의도" 아니겠습니까? 의도가 있다면 그것부터 "낙서"는 아닌게 되는거구요. 어떤 심상이 떠올라 점하나 찍든 선을 한번 긋든 이미 의도가 생겼을때 낙서가 아니란 말입니다. 같은 이유로 영상속 저 미스테리또한 다빈치가 의도가 있었기에 낙서가 될 수 없을거란 뜻이고요. 원댓글의 본질을 흐리면서까지 지식 뽐내기 하고싶은 분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한 논쟁따위 안하고싶으니까요 ㅠ
남푸푸풒 낙서도 그때 기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남푸푸풒 이말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점하나 획하나에까지 생각하고 그리는데 당대최고의 성인이 그냥그렸을리가 절대로 없다고봐요
격공합니다
남푸푸풒 7
남푸푸풒 동감합니다~
레오나드로 다빈치: 몰라 그게뭐야.. 무서워...
다빈치: 난 그냥 그린건데......
심지어 최후의 만잔을 그리던 다빈치는 전쟁이 나자 그리다말고 피난을 갔고 이탈리아병사들이 그림에 똥을 던지며 놀았음 다빈치가 돌아왔을땐 이미 회손되서 그냥 포기하고 놨뒀음
ㅋㅋㅋㄱㅋ
미술사학과를 전공하는 학생이에요ㅎㅎ 예수의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예수의 머리 부분까지 해서 M자형으로 막달레나의 M을 표현한거라 '여성이다 막달레나를 표현한거다'라고 다빈치코드에선 설명하지만 학계에선 전혀 아무도 믿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설이라고 해야할거같아요ㅎㅎ
요한은 워낙 어린 소년이라 여성적으로 표현되는 그림이 많았어서 여성적인건 딱히 뒷받침되기 힘들어보이구요
특히나 그림의 미스테리라기 보단 소설 속 이야기라고 해야 맞는 말이에요!
예전에 경제학 전공한 사람이 티비 방송에서 신윤복 그림으로 설명을 하는데 어디 설 같은걸 들고와서 사실인것마냥 설명해서 문제가 커졌던 일이 있었어요
이 학문을 배우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사실이 대중에게 공개되기를 바라고 학계 외에서 주장되는 설은 설일 뿐이라는 설명까지 있었으면 해요..ㅎㅎ
다빈치 코드도 하나의 설을 주장할 뿐이고 그저 소설책일 뿐이니 마치 진짜 그림에 얽힌 미스테리라는 식으로 설명되면 안될거같아요ㅎㅎ
진순 장문충 컹s
진순 디바제시카님은 직접 알아봐서 하시는게 아니라 매니저님들이
찾아서 그글을 읽으면서 하시는거임
진순 그치만 다빈치가 아닌 이상 학계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이게 설인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러니 그런 말보단 그냥 봐주세요
어느 학계를 말하는거? ㅋㅋㅋ 영어 그마이 잘함? 나도 좀 링크좀 줘봐. 그냥 권위있는 학계이름 들먹이지 말고. 교수한테 들은 말? 권위자들 말 믿을 만함? 나한테 진짜 증거를 보여주삼 믿게
송명기 저는 문예창작과를 전공하고있는 예고학생인데.. 다빈치 코드.. 잘 쓰긴 잘 썼는데.. 저는 크리스천이라.. 불편한 점이 많았고.. 저 또한 그냥 다빈치 코드를 쓴 작가 개인의 무신론 사상이 많이 개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따지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고2나 고3도 아니고 입학한지 1달 좀 넘은 고1이예요.. 그니까 좀..
썰이라고 분명 말 했고 확실하지 않은게 미스테리인데 왜들 예민하게 구시는지 ㅎ..시카언니가 이게 진짜다! 이게 사실이다! 라고 말한것도 아닌데 뭔.,..걍 토미는 미스테리답게 재미로 보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예민한 일이라고 댓글들 참 ㅎㅎ;
시카언니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그게참 미스테리인것 같아요!!!
hur th ㅎ 말이 심하시네요 비속어는 자제 부탁 드리네요 ^^
저랑 프사가 같으시네요 ㅎㅎ
그럼 당신이 함 파헤쳐봐요
귀에 쏙쏙들어오고 넘 재밌어욧ㅎ
책보면 이해가 잘 안되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은데 제시카 언니 영상보면 엄천 흥미롭고 이해가 잘가고 시간이 빠르게가용!!
여러 설들이 많으니 최후의만찬이라는 작품이 더 재밌는거 아닌가요?
소설은 소설일뿐 이라는 말이 적절한것같네요. 요한은 여성처럼 보이게 그려지는 경향이 있고 베드로가 칼을쥐고 있는것도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LIHA SEON 어깨에손을올리고물어보라고시켰다니까 너아웃
좌시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장면은 유월절이라는 계명을 알려준거임
배신한것은 가롯유다를 뜻하고 그전에 베드로를 따로불러 베드로가 자신을 3번 부인한다했음 그리고 유월절을 마친후 십자가에 돌아가심
우리는 다빈치를 절대 이해하지 못함.
예수이야기는 탱그리신앙의 태양신 이야기임
로마 콘스탄티누스가 제국의 정서적 정치적등 여러정서를 하나로묶어서 국가의 기반을 튼튼히 하기위해
로마의 태양신을 예수이야기로 만든거임
다빈치를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은 이 비밀을 알고있던거고
다비치는 이해합니다
박중헌 ?
@@user-fn4cq2vq4u 그거 몽골박사 썰인데...
실상은 교황청이 일부러 태양신 신앙으로 배도를 한 겁니다
기독교 자체는 태양신 신앙과 일절 관계가 없어요
로마 전통의 기복신앙이 태양신 숭배였을 뿐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근데 교황청이 태양신 숭배사상을 바탕으로 한건 알고 있는데 그 태양신 숭배가 크리스마스랑 일요일 예배인건 알고있죠? 근데 그 행위를 교황청말고도 개신교회들도 하고 있으니 다르진 않죠..ㅎㅎ
한가지 확실한건 다빈치는 천재임
이거 보려면 예약 미리하고가야함..ㅎㄷㄷ
언니 그리스로마신화나 아라비안나이트 관련한 미스테리도 재밌을것같아요!
이건 신화가아니에요 성경에 기록돼 있다고요 그거에 진짜이름은 마지막의식사에요!!!!
@@tv-gm7rn 성경이 신화야 병신아
생각지도 못했는뎅~와우!! 또 이렇게 들어보니 나름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그냥 그린건데;;;
정말 이야기 스토리 감사합니다.
광고가지고 뭐라하지마셈 돈 버는 수단이고 그것도 정당하게 돈 버는건데 영상 자체가 재밌고 그걸 준비하는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함
성경책 안본사람들이라 그럼.베드로가 요한에게 누가 예수를 팔거냐고 귓말로 물어보는 장면 요한복음에 있음.예수가 가장 사랑하는 제자는 요한이었음.그래서 요한만 순교하지 않고 명대로 살았음.예수님 승천후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이 자신의 어머니로 모시고 삶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분이시고..제일 사랑한다고 순교안하고 그런거 없는데... 순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은혜라서..
가장 사랑하는 자라고는 알 수 없습니다.
순교를 당했다고 덜 사랑하거나 순교하지 않고 자연사했다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건 지극히 인간적인 짧은 생각입니다.
예수께서 사랑하는 자라는 표현은 요한복음에 등장하고 본인을 칭하는 것입니다 요한 스스로
또한 요한이 12제자 중 어린 막내이기도 했고 예수님에 기대어 누울 정도로 어린 티로서 예수님의 입장으로는 나이가 있는 제자들보다 더 부드러웠을 가능성은 높지요.
@@qwerty-jk5xw 순교는 사실 자기가 하고싶다고 할 수 없는 거라서요 축복이에요
@@qwerty-jk5xw 예수님이 가장사랑하는자라고 나오는 성경은 요한이 쓴거밖에 없어요. 그말은 다른 제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했다는거ㅋㅋ. 요한에게 배워야할건 자기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있는지 아는 자세? 마음? 인거 같아요
구약성서는 수메르신화 이고
신약성서는 탱그리신앙 이라는거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인듯ㅋㅋㅋㅋㅋ
무슨 성경이 하늘에서 직결로 날라온 메세지인줄아나봄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어용 ㅎㅎ
다빈치 코드에서 말하는 보여준 내용이 하나 빠졌네요..그 여자처럼 생긴 그림은 오려서 예수의 왼쪽으로 봍히게 되면 기대고 있는 완벽한 모습이 되더군요..그래서 무조건 여자는 막달라 마리아라고 지칭을 하고 있죠..그림그릴때 예수의 왼쪽에 기대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를 오른쪽으로 옴겨서 그린 그림이다라고 나옵니다..여기에도 많은 의문이 남아있긴 하지만요..다빈치 코드란 책을 읽어보고 영화로도 봤는데 순간 진짜인가 싶기도 햇음 ㅎㅎㅎ물론 당시에 있던 사람들만 알수있는 이야기 겠지만요..예수가 진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으니까 ㅋㅋ
시카누나 재밌게 보고가요
암살유진 헤헿 시카언니 팬으로서 좋네용ㅎㅎ
안경에 셔츠가 넘 잘어울려요!
섹시한 스타일도 넘 이쁘신데, 요런 스타일도 넘나 넘나 스마트해보이고 멋있네요.
레오나르도는 르네상스 중세사람 입니다 1400년대 사람이죠 그러므로 고대 비밀을 안다고 보기어렵고, 숨길 이유도 이상하죠
게다가 르네상스를 주도한 세력은 카톨릭이죠 이들의 건축조각물과 그림들은 신자들 못알아보게 이교적 상징들을 넣었습니다
당시 여기저기 유럽 성당건축과 미술품 만들기가 유행이었고 돈이 많은 카톨릭은 예술가들에게 돈을 주고 예술품을 만들라면서 어떻게 만들지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죠
따라서 르네상스 예술은 카톨릭 상징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에 비밀이 숨어있다면 카톨릭의 의도대로 생겼겠죠
르네상스 그림강의들을 보면 이상하게 아기를 안고있는 마리아 그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도적이죠
Hs Lyou 그 아기가 엘리뇨. 즉 아기 예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높일때 가장 많이 쓰는 미술이 아기를 안고있는 마리아..
천주교 다니다보면 나이 드신 분들은 이런 개념을 가지게 학습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므로 하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다..
자식보다 부모가 더 높으므로 마리아는 함께 숭배돼야한다.. 이것이 숨은 카톨릭 성삼위일체 논리죠
유교의 관습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잘 먹히는 논리입니다만 신성모독이죠
Hs Lyou 전혀그렇지 않습니다. 성모님은 단지 예수님의 어머니이실 뿐 그걸 가지고 전지전능하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전혀 그러진 않죠. 보아하니 하나님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개신교쪽 같으신데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어쨋든 저희 천주교는 성모님을 숭배하거나 믿지 않습니다. 단지 존경의 대상일뿐이죠. 아무리 예수님 즉 메시아라 한들 제대로 된 훈육이나 제대로 된 가정생활이 없이는 메시아가 되기 힘들죠
Hs Lyou 저희 카톨릭의 대한 모든 것은 사도신경 안에 들어있습니다.ㅎㅎ
@@hslyou4489 ...척 보면 개신교인데...
마치 다녀 보기라도 한 것처럼...." ....다니다보면...."...???...
혼자 뇌피셜합니까...???
지난 2000년 동안의 천주교인들이 전부 바보들입니까...???
개신교인들은 목사의 말을 듣고 떠드는 것이지만...
천주교인들은 매 미사마다...
구약, 서간, 복음, 묵시록등 관련 말씀을 연결시켜 읽고..
사제의 강론을 들으며...
들은 말씀이 육신(성체)이 되어 오는 영성체를 합니다...
엉터리 사이비 개신교회를 다니며 ...
천주교인들도 그런 엉터리 신앙을 한다고 착각하시나...???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께서...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입을 통해...
🔥"....주님의 어머니...."....라고 고백을 하였고...
부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루가 복음사가로 하여금 복음서에...
🔥",.....주님의 어머니....".....라고 기록하게 하셨음...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엘리사벳의 입을 통해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룻가를 통해 복음서를 기록한 내용임...
이때의 주님은...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전이므로.....하느님을 의미함...
개독교 개먹사의 개소리를 듣고 와서 개소리를 짖고 있어....!!!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옆에서 언니방송 보고있어서 달려옴ㅎㅎ
예쁘다는 말 참고 있었는데 오늘 코디보고 ...예쁘세요
이거 보니까 다빈치코드 한 번 읽어보고 싶단 생각드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글, 그림, 조각, 사진 등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은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세계를 녹여서 표현하기 때문에 요소요소가 의미있다던데.... 다빈치같이 의문이 많은 사람들은 제발 해석본 좀 써주고 후대에 남겨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저 최후의 만찬이 성경에보면 유월절입니다 근데 유월절은 성력1월14일 저녁입니다 근데 저 그림은 배경이 밝습니다,,아시겠죠?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다빈치 코든가??그 이야기 이상한 것 같아서 화가 났는데 신지 님 덕분에 살짝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쿤요 제아무리 다빈치라해도 먹방그림에 의미를 두진 않았을듯
칼은 식사때 쓴 나이프는 아닙니당 ! 최후에 만찬때는 떡과 포도주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그림에 나와있는 빵과 포도주를 위미하죠
와 재밌어요
ㅋㅋㄱㅋㅋㅋㅋ제시카님도 어이없어 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딕션이 너무 좋아서 ㅠㅠ 아나운서나 영화배우 하셨어도 저엉말 잘하셧을꺼같아요!
성배라는건 없고 예수님께서 잔에 포도주를 따라마시며 언약을 하셨기 때문에 그잔을 특별히 생각하는것같습니다,정확히 성배라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칼은 최후의 만찬뒤 병사들이 와서 예수님을 잡으려 할때 제자가 병사의 귀를 자르는 사건이 있습니다.칼은 그사건의 암시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종교화는 사건을 표면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간혹 작가의 미적취향이 나오기도 합니다.
시카언니 덕분에 즐거운 점심시간 ♥
매일 보고 특히 영어 클래스는 출퇴근 시간에 꿀잼이에여
제가 성당다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너무 신기해요
이분 영상은 정말 유익하고 스마트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bj들도 자극적인 옷 입고 춤추고 이러는 것보다 뭔가 유익한 방송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식사를 할 때 식탁에 앉아서 하지 않고,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서 했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먹는 최후의 만찬의 모습은 이후 화가의 문화적 배경에 의해서 창작된 부분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름에서 누가 예수 옆에 앉았느냐는 논쟁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예수가 태어난지 1500년뒤 사람들이 저때 상황을 어떻게 알수 잇을가요 전부 구전으로 통해 전혀다른 해석을 우린 진리처럼 믿는건 아닐지..
다빈치 코드는 하나의 소설, 썰일 뿐이지 진실이 아닙니다. 혹시나 진실인줄 알고 오해하시는 분들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떡과 포도주로 언약하시고 십자가 지셨다는 사실이 중요할뿐이지 성배하나 사람하나가 없다고 사실이 거짓이 될 수 없고 거짓이 사실이 될 수 는 없습니다 :)
솔직히 종교는 자윤데 예수 믿는사람들은 다른 거 믿는사람한테 예수믿으라고 해서 더 반감가는듯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그냥 안믿으면 안믿으라고 하면되는데 이러이러하니깐 예수가 진짜 있고 믿어라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싫음 강요는 하지 말았으면함 그리고 안믿는다고 안믿으면 지옥가! 이러지도 말았으면 사람 저주하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게 꼭 이렇게 말하는사람있음
그냥 종교는 자유니깐 내가 뭘 믿든지 냅두라고!!
jhyun1631 카톨릭은 똑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이신 그리스도를 믿는건 개신교나 마찬가진데 카톨릭은 공의회를 통해 교리원칙에 다른 종교를 존경한다는 부분이있어요 흔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일부' 개신교파에서 말하는 내용일 뿐이에요. 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살면 되는거라고 교황께서도 말씀하셨구요ㅋㅋ
어디가서 당했네 ㅋㅋㅋ
토요일에 이거 보다가 졸려서 틀어놓고 배에 올려놓고 잤는데
그림은 그림일 뿐..
실재 예수님과의 식사는 둘러앉아 먹었을 것으로 추측.. 예수님 앞에도 어떤 제자가 앉았을 것임.
이거 진짜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손싸인이 레오나르도다빈치 부터 있었구나....
이것 가롯유다가 칼들고 요한에 목을 손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컵 들고 한 손은아래에있고 가롯유다을 잘보세요
다빈치가 오류인게.. 그 자리에 있었던적도 없고... 좋게 말하면 걍 상상력이 뛰어난 정도인듯...
인정
그러면 성서의 현대적 수정판에는 오류가 한톨없을꺼라는 논리적근거도 불충분함 결국 종교는 종교로써 받아드리면됨 믿을사람 믿고 못믿는사람은 믿지 말고
재미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수옆에 마리아를 그렸던 제자를 그렸던간에 그게 성경과 무슨상관이지? 걔가 무슨의도를 그렸던간에 성경의 내용과 관계없다
치와와밍 사실 맞음 그린 사람은 누구나 그릴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해석해서 ㅋㅋㅋㅋ
성경과눈 상관없음
왜 상관이 없음;;; 성경이 무슨 수학책인줄 아나본데 성경은 자기해석하기 나름인 책중에 하나임 그걸 다빈치가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그린게 저 그림일건데 상관이없다니;
컹s 성경이랑은 상관 없고 성경의 위서인 위경과는 관련있을 것 같네요
많은걸 다시 보게 됬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소설에 나온 가설을 소개하는건데 다들 왤케 불편해하는지
웃긴거는 다빈치가 그린 그림을 왜 소설과 비교하는지...전혀 미스테리하지 않음. 보통 토요미스테리 영상들 즐기는데 이건 무슨 소설을 사용해서 마치 진짜인듯 가짜인듯 설명하니. 내가 지금 다빈치 코드2 라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걸 이용해 저 그림에 대한 미스테리 내용 같은 영상 만든다 칩시다. 얼마나 G랄 내용 같을건지 한번 생각해봐요.
가설은 많을수록 좋은거여. 왜 니가 그걸 쳐막을려고 지랄 염병을 떠는거임? 개독이라서 그럼?
마치 진짜인듯 가짜인듯 설명한다는건 그냥 니 주관인거고 지랄내용 같을건지라는건 뭔 개소린지도 모르겄고.
이런 저런 의견 달수 있는거지 무슨
님은 디바 방송에 댓글이 안좋아 보여서 단글로 보이는데
즈ㅜㄱ당히 하세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두돼지 저런의견 달수있는건 우리도 마찬가진데?ㅋㅋㅋㅋㅋ
역시 시카쓰~~~시카언니 멋져융
최후의 만찬이 수도원에 그린 벽화였다면 고객님이 수도원 원장이었을텐데 고객님이 그림을 한번도 안봤을까요? 수도사들은 금혼하는데 예수님은 러브했다는 그링을 컴플레인없이 받았다는게 의문스럽네요. 아마 그림 그릴때 고객님한테 그림내용 다설명 했고 그게 합당하니까 고쳐달라는 소리 안들었겠죠. 그냥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있었던 일루미나티도 그렇고, 이번 다빈치코드도 그렇고, 조금은 관점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중점을 두는 것이 성배나 막달라마리아 복음 같은 위경에 초점을 두지 않고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믿고 그 복음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천국을 간다는 말씀에 있습니다. 다빈치 코드에 대해서는 저는 같은 성경이라도 이렇게 이상하게 해석이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크 이게드디어나왓군뇨ㅠㅠㅠㅠㅠ
두손으로 두귀를 꽉틀어막아도 귀에 쏙쏙박히고 뇌리에 꼭꼭 박혀버리는 지식의 전달자네요 영롱한 외모도 카리스마 뿜뿜~미인은 머리가 비어있는데 이분은 미모 지식 둘다 소장했군요 부럽네요
나도 이게 왜 예민한 주제인지 모르겠슴.. 그림일 뿐이고 소설일뿐인데... 솔직히 기독교 아닌사람은..미스터리한 내용인지라 흥미있게 보았을텐데..
진짜 저것이 거짓내용이라면 예민하게 받아드릴필요 없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이 벽화..밀라노에가서 원본으로 보고왔는데 실제 상태는 정말 좋지못했어요... 제한된 인원만 15분정도밖에 관람불가할 정도였는데 왜이렇게 상태가 안좋은건지ㅠ
분명히 다빈치의 그림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옳다고 얘기할 순 없는 거죠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견해는 엄청 분분 하긴 합니다. 하지만 인물에 대한 것은 아직 까지도 명확치 않습니다. 그 중 유다가 누구인지가 가장 큰 이슈이고 쟁점이죠. 최후의 만찬이니까요. 유다를 찾는 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각자의 이유로 유다가 누구인지를 피력하지만 여전히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만 12제자 중 유일하게 요한은 가장 추측가능한 제자입니다. 가장 여성스럽게 표현된 자가 바로 요한입니다. 마리아가 아니라 요한을 여성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예수가 요한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을 퍼뜨려 예수와 가까운 제자들을 몰아내려고 하다보니 이런 그림상이 되었습니다.
뭔가 순서가 잘못된거같은.. 이영상에서 안녕하세요 하는거보면 분명 3은 아닌거같은데...
빈치형그림하나는예술이다
난 요한이 라롯 유다를 찌르는데 베르로가 요한을 막는걸로 보임 ㅎㅎㅎ
가롯유다 베드로
오늘 실제로 보고왔는데 또 이 얘기 들으니까 지린다
상식적으로 지금이야 그림이 많이 훼손되고 수정도 되었으니까 논란이 있는거지 그림을 그렸을 당시에 요한대신 마리아를 그렸다면 단번에 알아봤을텐데 그림이 남아있을리가 없지. 그것도 수도원 벽에 그린 그림인데.
박종덕 그건 다빈치가 마리아를 그리고 요한이라고 말할수도 있는거죠 진실은 다빈치와 하나님만 알듯합니다
그랬다면 저걸 벽에 걸기전에 태워버렸을겁니다
짱이온니 벽화임;;;
애쓰셨습니다
요한이 칼을들고있고 베드로가 칼을든 손목을 잡고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저만그런가요..ㅇㅅㅇ
저도 그런것같아요 베드로가 요한에게 하는 손짓은 경고하는 것같고요
전 의미 없이 동시대에 같은 의도로 만든 수많은 화가가 그린 그림중 하나라 생각합니다..저도 이 미스테리를 수없이 보아왔고 다바사적인 의도에 집중한적있는데..20년 넘게 보면서 왜 그림에서 의미를 찼죠,? 결국 그림은 작가가 그린건데..작가를 이해하면 그림에 답이 나오는데..레오나도 다빈치는 예술적 천재이지만 그에 관심은 예술이 아닙니다, 다빋치에 삶이 말해주는데 엉뚱한데서 답을 찾으니..우리도 그렇잖아요..직업이 있지만 취미도 있고 내가 어쩌다 태어나 의도치 않게 이걸로 밥먹고 살지만 동경하는건 따로 있잖아요..다빈치는 사실 예술가에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에 꿈은 음식 디자이너이며 요리사에요..최후에 만찬에 칼이요..그거 누가봐도 양식칼입니다..맞아요 다빈치는 만찬에 뜻을 넣긴 넣었어요,자신이 요리사라는걸..요리사에게 칼만큼 중요한 상징이 뭐가 있죠? 수많은 만찬에 그림중 작가들은 자신에 그림이란걸 알리고 싶었겠죠..다빈치도 당시엔 유명했지만 이정도로 자신이 유명할거란 생각은 못했겠죠..당시엔 수많은 유작이 존재했었고..성배요? 예수 자체가 성배겠죠..요한. 마리아? 글쎄요 정말 마리아라며 누군가는 진짜 여자 처럼 묘사 했겠죠..당시에 마리아가 예수랑 같은 숙소를 썼다는건 아는 종교인은 다 아는 사실인데..다빈치만 종교인과 친한게 아니에요..오히려 종교인과 친한 인물은 더 많아요..더 웃긴걸 말할까요..다빈치는 원래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등에 관심1도 없었어요..의뢰인들이 하도 종교인들이 많고 파워 귄력이 높으니 시늉만 한거지..원래 관심이 없어요..다빈치에 작품을 보지 말고..인간 다빈치를 보세요..그럼 답이 나오는데..
왜 이게 예민한 주제인지...그냥 썰이라는 거 얘기 해주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물론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예민하고 본인들이 믿는 신 내리 깎는 기분이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독교 아닌 사람들도 많고 그렇다고 이 방송하는 분이 완전 그렇더라~~ 라고 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믿는 사람들은 기분 나쁘면 안보면 되는 거고 안 믿고 자기 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믿으면 되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그럼 외계인 얘기하는 영상에서는 외계인이 존재해!!! 라고 말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그냥 그런 얘기도 있어 라고 하는 거잖아요
오호오아하 와아 진짜 인정이에용 이게 왜 예민한 주제인지... 만약 예민한 주제라면 그래서 토요미스테리로 나오거겠죵 이분넘 사이다하시네...
кен мин пак Are you crazy?
ᆞ
우병우 님
강민정박미첫어라고요?
후후..
내가 러시아어좀하지 훗ㅋㅋㅋㅋ
SUPREME 크흠 러시아 어가 아니라 영어..
제가 기독교라서 설교시간이 들었는데 예수님이 저기
최후의만찬 그림에선 가운데에 있는데 원래는 상석이 왼쪽에 있대요 그리고 제자들이 저렇게 앉아있지 않고 다들 누워있어요 누워있던게 제자들이 예의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스라엘에 문화가 그랬었대요~
잉잉이 맞는 말이지만 다빈치가 그때당시 사람이 아니였고 다빈치가 그정도까지는 모를수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의 문화가 그랬다는것 또한 근래에 들어와서 성경학자들에게 의해서야 알게된것 처럼요
1:21 에 다빈치 코드를 보고 우리 학교에 있는 다빈치 코드 게임이 생각났다
저만 그러나요..ㅡ그 베드로의 손인지 의문의 손인지 나오는 때에 사진을 보면 손이 두개같아 보이는데요..칼의 손잡이 부분을 쥐고있는 손과 그 윗 부분을 쥐고있는 손 두개요..그래서 그 중 칼의 손잡이를 잡고있는 좀 더 어두운 손이 베드로고 나머지 좀더 흰 손은 뭐지....했는데...그래서 전 베드로가 누굴 시해하려하고 그 옆의 요한이 칼날부분과 손잡이 부분을 겹쳐 잡으며 막는 것 처럼 보이던데..이번에 디바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응? 나만 이렇게 생각했나?'싶기도 하고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재미있게 보면 됩니다.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미스테리 이지요. 다만 저는 제시카의 진행방식이나 말솜씨를 더 재미있게 보고 있으며
그냥 보기에는 나름 유익한 부분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소나기 소설속 보라색 꽃은 작가가 좋아해서 넣은거지 죽음을 암시하고자 넣은게 아니에요
그리스신화 얘기해주시면 재밌을꺼같네요
바램바램
그리스 신화 제우스 퍼벡트 에요 거기
정의의 여신 하고 세인트 저메인 하고 요줌 메세지도 인터넿에 지식 정보 가 올라 오는 현실
괜히 궁금증 유발 시켜 놓고 관심
귓속말을 하려고 손을 들고 요한이 집중하려고 고개를 가까이 한게 더말이되네, 베드로의 칼은 베드로의 상징인듯
검은색 으로 된 손은 베드로 꺼에요 . 자세히 보시면 위에 베드로옷이 파란색괘 그손이 연결 되있죠
이 그림에서 행하고 있는 최후의만찬이 유월절을 행하고 있는 장면인건 알고 있나욤..?
제가 알기로도 후반부에 말하신대로 귀를 자른것 때문에 나이프를 들고 있는걸로 알아요.
동일하게 유다 역시 은화30냥이 들은 자루를 들고있다고 알고있어요
저벽화에서 예수그림과 유다의 모델이같다던데
다빈치 코드는 상상의 나래를 편 소설인거죠~
좀 궁금한게 있는데 기독교를 믿는다는 분들은 왜 유독 단군설화는 말도 안된다고 하는 걸까요? 흙으로 인간을 빚었단거나 곰이 마늘먹고 사람됐다는거나 제가 보기엔 둘 다 제정신 아니긴 마찬가진데....차라리 진화론이나 외계유입설이 훨씬 말이 되지.
도수현 단군설화의 곰과호랑이이야기는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떨어뜨리기위해 왜곡했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은데 아닌가요?
솜소미알콩 아닌데요?
흙으로 반도체를 만든다는데 그것도 소설일거 같네요. 저랑 같은생각이신듯.
@양범규 기독교 경전이 비유라니...결국 비유면
신성함이 없는거임
@양범규 거럼 예수의 부활도 결국 비유에 불과한 것인가 ㅋㅋ
레오나르도다빈치는 그림뿐아니라 인체도를
숫자를완벽하게만들었으며 최초로
비행기에대해 설계도를 만든인물임
거의세기의천재임
댓글들 너무 진지한듯.. 왜죠
한국인들 종특입니다 ㅋㅋ
저 칼 딱봐도 요한 혹은 마리아가 들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듯 베드로는 그 칼 든 손목을 붙잡고 있고 근데 베드로의 오른손이 왼손과 다른색이라는 건 오른손에 장갑같은걸 껴서 그럴수 있음 암튼 저 칼든 손이 베드로의 손은 아님
제가 보기에는 베드로가 칼을 든게 아니고 칼을 든 손을 막는것 같은데요....
1. 레오가 그린 스케치에 각 제자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요한이 맞고요, 2. 그림이 휘손 되기전 처음 그렸을때(그림이 선명했을때) 누구도 여자라고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3. 성배/마리아에 관련된 영지주의/음모론 등은 십자군 끝나고 성당기사단 제거되고 나서 생깁니다. 시대상 차이가 있고요.소설은 그냥 재미있게 읽어세요. 사실과 혼동하지말고.
토미는 다 좋은데 항상 결말이 없어 ㅠㅠ 열린결말... 그래서 토미 이기도 하겠지만 언젠간 이 모든 미스테리한 것들이 다 들어났으면 싶네요ㅎㅎ
왕상영 아직 밝혀지지않은 미스테리이니까 찝찝한 마무리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왕상영 저도 동의 항상 왜그럴까여..로끝나요ㅋ
차라리 이런저런 내용 설명하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좀 더 강력히 피력하거나 했으면 ㅋㅋ 또 문제가 생기겠지 그러면.. 요즘은 뭔가 설명만 잘해주시는 것 같아 안타까움
왕상영 맞아요ㅋㅋ 다른분들도 같은걸 느끼고계셨네요..
밝혀지면 그게 미스테리인가요;; 요지를 알고 보세요 밝혀졋으면 여기서 다루지도 않겟죠
디바 제시카 님 채영 목사 님 입니다 디바 제시카 님 은 정말 자랑스럽다고느끼고있어요 이그림은 바로 예수님으 기도하기 직전에 이빵을 밤과낮에 드시기 했는데 우리는 아침을 먹잖아요 따라서 예수님 을 사흘 만에 부활 하실것 같은 이그림 이 예수님의 복음이셨어요
디바제시카 점점 예뻐져 .... 왜이리 예뻐
H.J Ryu 내말이내말이 꼴릿해죽겟어...
계속되는시술
원래 명칭은 유월절 성찬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부터 나옵니다
난왜 마리아가 칼을들고 베드로가 그걸 손을 잡고 아직은 아닌것같다고 말리고 있는거 같냐 그냥 순수 내생각임;
체리디보 이야..색다른 해석 ㅇㅈ..
내해석도 같음
요한이 칼들고 있는거 맞는거 같아요 요한 피부색과 손색깔을 보면 일치해요...그래서 베드로가 요한의 칼을 든 손을 잡고 배신자가 너구나 하면서 손으로 위협한거 같아요
성경 하나도 안읽어본듯ㅋㅋ
성경책을 보시면 예수님은 마지막날 12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고있습니다.마26:17~19
요6:53~54
유월절 떡은 예수님의 살이라고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 라고하셨습니다.눅22:19~20
이런 영상에 대해 기분나쁜 기독교인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프로불편러다 기분나쁜면 니들이 보지마 할게아니라 아 이런부분이 기분이나빴구나 하며 얘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것이 맞습니다.
영상보고 기분나쁘신 분들에게 프로예민러라 하신다면 아무생각없이 보신분들에게 프로둔감러라고 해도 되는지요 ..ㅎ
제시카님은 그저 책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시청자에게 이런 가설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것 뿐인데 기분이 나쁘다면 제시카님이 아니고 다빈치코드 작가에게 하시는 게 답아닌가요? 그리고 작품의 해석은 누구나 할 수있는데 왜 해석의 옳고그름을 따지는지참...
그림이 뭘 의미하든 다빈치가 직접 본것을 묘사한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논할 가치가 없는거다.
예수님 옆에 있는 사람은 여자처럼 생겼지만 마리아가 아니라 요한이 맞습니다. 최후의 만찬 그림은 레오나르도 이외 다른 미술작가들도 그렸습니다. 그 당시 동 미술작가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요한은 수염이 없이 요한을 어리고 아름답게 그린 근거가 많습니다. 만약, 저 그림으로 판단해서 요한이 아니라 마리아라면 제자들 중에서 제일 사랑한 요한은 어디에 있나요? 다른 동작가들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요한이 다 있는데 말이죠...요한이 아니라 마리아 라고 헛소리하는 그런놈들은 성경을 부인할려는 억지스런 정신나간 놈들의 해석 입니다.
성경을 부인할려는 억지스런 사람들이였다면은 과학자 도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과학자들도 이걸 해석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럼. 님이 말해볼래요? 예수님 옆에 있는 사람이 과학적으로 마리아라고 님이 생각한다면 요한은 어디갔을까요? 예수님꼐서 제일 사랑하셨던 요한인데 말이죠. 다른 동작가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항상 요한은 예수님 옆에 그러져있었는데 말이죠.
jiki Web 포도주사러갓습니다
ㅋㅋㅋ 뭔 포도주요? 님 마실것 포도주 사런간건가요?^^
막내라서심부럼...
도대체 어떻게봐야 칼날을 표현한손이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어떤얘길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손동작일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