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투어가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ㅎㅎ 로마다리는 정감가는 돌다리로 멋지네요 묵시아 어촌마을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은 완전 멋집니다... 잉크를 풀어놓은듯한 파아란 물빛에 부서지는 포말의 그림이 환상적입니다... 와~우, 피스레라 세상의 끝이 넘 아름다운것 아니가요? ㅎㅎㅎ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감했구요~ 두 분 아이스크림 나눠먹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오~~~묵시아 언젠가 어느 순례자 짹에서 어떻게 형언할수없는 파ㅡㅡㅡ란 바다와 하늘의 사진에 감동받았는데 그곳이 묵시아의 바다였습니다.두분의 발걸음이 그곳에 머무르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순례의 끝을 또다른 모습으로 보여주셔서 새롭고 더 멋지시네요 코로나 조심하셔서 귀국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와우, 관광가이드 다 되셨네요^^ 순례길과는 완전 다른 자연경관 너~무 좋네요. 누적된 피로로 그냥 편하게 즐기실수도 있으셨을건데, 배려와 책임으로 애청자들 또 한번 감동을 주시네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오셔도 원주 근방 산행 가실때도 종종 소식들려주세요. 늘 댁네 좋은 일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 모두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도 순례길을 마치면 피스테라/묵시아 여행을 할 계획인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순례를 끝내서 그런지 한결 여유가 있는 모습이고 묵시아는 우리나라 동해의 거친 바다 느낌이 나는군요.. 스페인 땅끝 피스테라 멋지네요..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멋진 여행하시고 동영상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미련이 남아 ㅎㅎㅎ 투어 버스가 있는지도 ㅠㅠㅠ 산티에서 버스 피스테라 걸어 묵시아 버스 산티 갔다 코뭐? 파티마 포르투 리스본( 먼저 가본 곳이지만) 야간 열차 탄 이유는 낮에 가서 밤에 숙소 찾기 어려울 것이다 보고 ㅠㅠㅠ 마드리드 (사실 그 쪽 숙소 찾기는 보고도 못 찾는 손바닥 읽기도 힘든 간판 ㅠㅠ) 파리 인천 ㅠㅠ 사실 모르코 가려다 못 가고 급히 아---- 지나고 보니 혼자서 ㅠㅠㅠ 잼 없어 낼 모래 80에 다시 갈래 ㅎㅎㅎ 그냥 혼자 넋두리 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산티아고순례길-[피스테라/묵시아]](http://i.ytimg.com/vi/rjuBvAXDXc8/mqdefault.jpg)
![산티아고 순례길 종착후 묵시아에 꼭 가야 하는 이유? Santiago de Compostela - MUXÍA [스페인 브이로그]](/img/n.gif)
영상을 보며 피스테라 묵시아 추억놀이를 합니다. 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가 피스테라에서 였습니다. 피스테라 해넘이와 무지개까지 너무 그립네요. 귀국 축하드리고, 그간 영상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두번째 까미노도 기대합니다. 부엔 까미노~~
정말 식당마다 메뉴가 다양했어요.
특히 왕새우구이는 잊지 못할거 같아요.
또 보게돼서,반가워요.
순례길 영상에 비해 밋밋하고 지루해서 업로드 많이 고민했어요.
버스투어가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ㅎㅎ
로마다리는 정감가는 돌다리로 멋지네요
묵시아 어촌마을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은 완전 멋집니다... 잉크를 풀어놓은듯한 파아란 물빛에 부서지는 포말의 그림이 환상적입니다... 와~우, 피스레라 세상의 끝이 넘 아름다운것 아니가요? ㅎㅎㅎ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감했구요~ 두 분 아이스크림 나눠먹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숙녀님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시네요.
저는 보고 있으면서 아름다운 장면을 표현하기 힘들었는데 말이죠.
@@caminohouse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여도 정겹고 따뜻함을 느끼며 감상 잘 했어요~ 😀
참 좋았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유있게 투어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세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넵 오늘 마드리드 여행을 마지막으로 내일 오전 귀국합니다.
최브래들리님 잊지 않을거 같아요.
영상 찍다보면 멋진 풍광을 놓칠까 우려 됩니다~
덕분에 눈호강 하고 있지만요~
두분 완주 축하드리고 남은 기간도 멋진 여행 기원드립니다.
영상이 괜찮았나요?
영어실력이 조금만 더 됐더라면 가이드의 말을 놓치지 않았을텐데 아쉬윘어요.
여유로운 버스투어 참 좋습니다~
힘들고 지쳤을텐데 걷지않고 즐기는 모습 목소리에서 행복함을 저도 느껴지네요
순례길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보람을 느끼네요.
낮에 걷고 하루일과가 끝나고 힘들게 영상 업로드한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묵시아
언젠가 어느 순례자 짹에서
어떻게 형언할수없는
파ㅡㅡㅡ란 바다와 하늘의 사진에 감동받았는데 그곳이 묵시아의 바다였습니다.두분의 발걸음이 그곳에 머무르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순례의 끝을 또다른 모습으로 보여주셔서 새롭고 더 멋지시네요
코로나 조심하셔서 귀국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영상이 밋밋하다 생각했는데...
감사해요.
와우, 관광가이드 다 되셨네요^^
순례길과는 완전 다른 자연경관 너~무 좋네요. 누적된 피로로 그냥 편하게 즐기실수도 있으셨을건데, 배려와 책임으로 애청자들 또 한번 감동을 주시네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오셔도 원주 근방 산행 가실때도 종종 소식들려주세요. 늘 댁네 좋은 일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 모두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는 사실 걷기 초보에요.
이전에 겨우 치악산둘레길 1회, 원주굽이길 1회 완주한게 경럭의 전부에요.
한국가셔서도,계속해서 영상올려주시면,좋겟어요,한달을 보니,이웃사촌이라 생각이들어서,어찌 소식이궁금할것같아요.고국에 여행가면,꼭 한번 보구싶어요.
와 한달동안 챙겨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순례길을 마치면 피스테라/묵시아 여행을 할 계획인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순례를 끝내서 그런지 한결 여유가 있는 모습이고
묵시아는 우리나라 동해의 거친 바다 느낌이 나는군요..
스페인 땅끝 피스테라 멋지네요..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멋진 여행하시고 동영상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네 지금은 한국도착해서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묵시아 피스테라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지역입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저바닷가 바윗돌에 앉아서 가만히 명상에 잠기면 눈물날것같네요 ㅎ
많은 순례자들이 저곳까지 걸어간다고 해요.
걸어서 가면 또 다른 감정이겠죠?
산티아고에서 방송 끝난줄알고 허전했는데, .반갑네요.
인천공항 도착할때까지 해주세요.
넵 해볼께요.
고생했어요!!
오시는길도 조심해서 오세요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보는 우리한테도요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우와~
마무리 멋지십니다
고생 많으셨슴다
아마도...
돌아오시면 힘들었던 기억은 잊어버리고 무지 그리우실거예요
앞으로 쭈욱~ 멋진삶 되시길 빌어요
제가 왜이리 아쉬울까요ㅠ
비행기표부터 끊고 저지르세요.
전문 여행유튜브 하셔도 되겠어요
스페인 여행 오늘도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주분이시라 항상 반가웠어요.
지선생님 부부의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800Km순례후, 홀가분한 기분으로 유럽의 땅끝마을들을 순례하시는 모습 참으로 멋지십니다. 산티아고 순례열기에 코로나이전으로 회복하는것 가타 기쁩니다. 금후에도 여러매체를 통하여 프랑스길 순례에 도전하는 분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럽현지관광에서는 점심은 항상 투어요금에 불포함으로 자유선택으로 진행이 Slow하지여.
네 투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10시간 꽉 채웠구요. 저렴했어요.
산티아고 후에 첨 영상 인가요?
오늘 영상도 좋았고 기다렸어요.
후에 포괄 적인 것도해주실것인가요?
네 완주후에 첫영상입니다.
글쎄요. 계획한것은 전혀 없지만
실질적으로 도움될만한 것이 있다면 생각해 볼께요.
순례길을 걸은 후에 버스여행을 하고 맛난 생선구이와 새우구이를 드신건 참 현명하신 선택 같아요.
좋은 곳들을 구경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네 주변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귀국해서 큰 티비로 보게 되면 어떨까 기대됩니다.
순례길 끝내고 ..
여행투어 아주 좋으네요
여유로운 여행길~~
조금 아쉬운점은 아내분이
잠깐이라도 남편분좀 찍어주시지~ㅋ
전체 나온 신이 없는듯 하네요~
물속 발 담글때 잠시 본듯~!!!~
좋은 여행 잘하세요..!!
아내는 기계치에요.
그래도 어제 좀 가르쳤어요.
스페인 관광지 물가 장난 아니네요. 많이 비싸보여요.
생선구이 50유로면 비싼거 아닌가요?
유럽 여행 가려면 돈 많이 들고 가야겠네요 ㅋㅋ
저도 잘먹고 깜짝 놀랗어요.
메뉴판보고 주문한거 아니고 주변 둘러보느라 시간에 쫓겨 옆테이블에서 맛있게 먹기에 주문 했거든요.
알고보니 싼 메뉴도 많더라구요.
정심비싸게 먹고 저녁과 다음날 아침은 슈퍼에서 장봐다가 먹었어요.
요즘그런게 있나봐요 피스테라왔다 일요일이라 버스택시도 없어 홀로 묵시아 강행 중반후 폭우에 산중 풍력소리 윙윙 뭐 급니기보다 도착지는어딘지 모르고 ㅠ
담날 일찍떠나 묵시아 제대로 못본게 아직 서운
누구몫까지 잘보고와요. 피 보다 묵이 좋다던데 ㅋ
제가 영상 자막에 넣을까 했었는데...
묵시아는 대중 교통편이 도보밖에 없다고 하네요.
가이드가 그리 설명했는데 제 영어실력이 짧아 확실치 않아 자막 생략했어요.
아이고 미련이 남아 ㅎㅎㅎ
투어 버스가 있는지도 ㅠㅠㅠ
산티에서 버스 피스테라 걸어 묵시아 버스 산티 갔다 코뭐? 파티마 포르투 리스본( 먼저 가본 곳이지만) 야간 열차 탄 이유는 낮에 가서 밤에 숙소 찾기 어려울 것이다 보고 ㅠㅠㅠ
마드리드 (사실 그 쪽 숙소 찾기는 보고도 못 찾는 손바닥 읽기도 힘든 간판 ㅠㅠ)
파리 인천 ㅠㅠ
사실 모르코 가려다 못 가고 급히 아---- 지나고 보니
혼자서 ㅠㅠㅠ 잼 없어
낼 모래 80에 다시 갈래 ㅎㅎㅎ
그냥 혼자 넋두리 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안타깝네요.
제가 모시고 가고픈 심정입니다.
@@caminohouse 바쁠 터인데 일일이 답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교직일듯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