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어 공포썰 모음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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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605, 606, 607호 (한일골드타워)
(우)10564
지번: 원흥동 629 / 개복어 앞
※음식은 안됩니다!

[@user-vz2wn5wi4c]

0:00 ※공포주의※ 마취 없이 수술 한 의무장교
9:20 병원 실습하며 일어났던 참혹한 이야기
16:39 산신뱀 이야기 미스터리
25:35 장례식장에서 일하며 겪은 미스터리
32:50 우리 엄마 스토킹 당한 이야기
42:20 확인점 3번의 괴생명체
50:03 DMZ에 울린 죽음의 종소리
57:39 영험함으로 우리를 지켜준 이모

[@leechanghyun]

공포썰 모음 많이 해주세요 ㅠㅠㅠㅠ

[@user-eg7ty7id1k]

아 ㅋㅋ 내일 일할때 딱대

[@송이민-b7c]

군의관이 수술 잘해줬구만
난 발바닥에 난 티눈 제거하느라 마취하는데 그게. 엄청나게 아프더만 그리고 전기로 지지는데 그것도 고통이 장난 아니었고
의사가 이상한놈처럼 쳐다보는데 고통이 심하게 느껴지는걸 어떻하라고
근데 시술이 잘돼서 십년이 지난 재발 안되고 잘지내고 있씀.
근데 그게 재발해서 한거 하여간에 지금은 괜찮음

[@chocotree_wh]

캬! 자기전 최고의 선택!

[@tt-qr4yf]

새벽에 위경련와서 혈관다터지고 뒤질뻔했는데 응급처지 잘해준 의무병과 당직장교 잊을수가없네요…

[@마코-i2z]

잊을 만 하면 공포를 찾게 되는데 꼭 필수로 개복어님을 찾네요

[@mola_mola_]

홀리몰리🎉

[@user-gx4pj4wi2f]

공포매니아라 알고리즘에 떠서 첨 보는 분인데 목소리가 엄청 좋으시네요

[@kuroyaki4891]

공포썰 모음은 못참지

[@유도훈-r9y]

모음집 하악

[@user-hh8pz2wl2n]

지가 아프다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님? ㅋㅋ

[@hmjeong3528]

공포썰+모음집=극락

[@daebaksdailylife3933]

사람 구경 힘든 거 핀란드 노르웨이 갈 것 없이 시골 가면 느낄 수 있겠구나

[@개눔자슥아]

어제 퇴근 하다가
역주행하는 오토바이 동호회 새퀴들 봤네 아무리 새벽이라지만

[@단독군장]

오토바이 충은 잘죽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