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다빈치리 리졸브를 통해 직접 색보정을 해보고 싶어 어떻게 배워야 할까 하다가 컬러님 영상을 계속 정독 다독 중입니다 ㅎㅎ LUT에 의존하면서 쉽고 쉽고 빠르게 속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 하고 세세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익혀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겐 무엇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지를 일깨워주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들을 만인에게 양질의 영상으로써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루믹스 유저고 파나소닉의 질감과 색감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가 이 부분도 또 반갑네요)
일하면서 S1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S5 쓰다가 S5M2X로 넘어왔는데 AF는 여전히 스케치 영상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신뢰하진 못해서 MF를 쓰는 편이에요 AF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그동안 느린 AF에 가려져 있던 부실한 피사체 검출능력의 한계가 드러난 거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사람이 많고 가만히 있질 않는 스케치 영상 같은 경우엔 원하는 영역에서 알아서 가까운 쪽을 잡게 하거나 그냥 MF로 놓고 AF 버튼을 눌러서 초점을 변경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S5까지만 해도 V-log에 24fps처럼 AF에 불리한 환경에서는 AF를 눌러도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기 많았던 걸 생각하면 이젠 영상모드를 어떤 걸 쓰더라도 제대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S1M2에서는 소니처럼 똑똑하게 사람을 식별해서 뒤돌아본다고 다른 사람 잡거나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독학, 혹은 그냥 감으로 영상 찌끄려 보고 있는 입장에서 항상 궁금했던 점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인스타에 lut을 판매하는 광고를 볼 때마다 '사진마다 빛이랑 색과 노출이 다 다른데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lut가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명쾌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확신을 주셔서 감사해요. 루믹스와 소니 중에 고민하다가 소니를 택했지만 이미 갖고 있는 걸로나 잘 찍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히히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카메라는 이제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매일 매일 업로드 되는 수많은 카메라의 푸티지들을 비교하는데 저는 막눈인지라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더군요 조명과 미장센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파나소닉에서 내장nd 달린 마이크로 포서즈 바디 나오면 사고싶네요😊 질문 여쭤봅니다. 1. 색보정 없이 그냥 쓰기엔 파나소닉이 제일 괜찮아보이시나요? 2. 촬영을 할때 코덱은 어떻게 하시나요? 용량 압박이나 이런게 너무 커서 raw로 찍고 하기 너무 불편한거 같은데...용량 압박에서 벗어나는 소소한 팁 부탁드립니다
1. 개인적으로 그렇지만 다른 카메라는 테스트만 해봐서 깊이 알진 못합니다 저는 루믹스 cinema d 2 모드가 좋아서 계속 씁니다 2. 그냥 막찍을 때는 mp4로 찍고 색보정 할 일이 있을때는 mov로 찍습니다 이번에 hq로 찍어봤는데 용량이 상당히 커서 ssd 하나로는 안될듯요;; 개인적으로 큰 용량 사용은 그닥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합니다 mp4로 찍어도 조명 세팅 잘하고 노출만 잘 맞추면 prores랑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직업이 컬러리스트인데 색보정 필요없는 푸티지를 좋아합니다 ㅎㅎ
해외여행 다녀와서 포켓3랑 캐논R5 영상을 하나의 타임라인에 올리기 위해 색보정 공부하다가 오늘 Cineprint 16이나 Film unlimited 중 하나 구입하자고 생각하던 찰나에 올라온 영상이네요. 전문가분의 생각이 이렇다고 하시면 잠시 구입을 미뤄두고 공부 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뉴미디어 웹예능으로 넘어 오면서 8bit 소니 룩의 느낌이 예능 속 코미디 느낌을 더 살리는 바람에 소니로 넘어온지 3년이 넘었지만.. 첫 카메라였던 gh5 파나소닉의 10bit와 이후 경험한 12bit 룩은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물론 이후 소니 FX3 12bit도 경험도 훌륭했지만요.
우와!! 이 아저씨 정말 멋있다. 2년전 3년전에도 몇달 만에 한번씩 이 아저씨의 영상을 정말 가끔 봤는데..... 뚝심이 있는 분이시네. 9분48초까지 보고 댓글 담. 정말 옳으신 말씀. 9분49초부터는 파나소닉 이야기 이겠지만, 그래도 설득력이 있을 것 같음. 우선 중간까지만 보고 댓글 적음. 허정 선생님, 멋 있 다.
캠코더로만 강의영상을 찍다가 첫 풀프 미러리스를 s5m2로 가져갔습니다 (원래는 sony m4사려고 했는데 용산에서 약간 통수 맞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s5m2를 써보니까 이거 엄청 괜찮은 바디였구나 싶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이 광고를 잘해서 그렇지 파나소닉이라는 회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니까요 처음 구입할때 af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조금 후회하긴 했으나 mf를 계속 사용해 보면서 그냥 누르기만 해도 찍어 주는 것보다는 조금 애정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같은 가격대에서 이정도 퀄리티를 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는 마음대로 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카메라에 관심이 있어서 가격대 괜찮은 제품이 뭐냐고 한다면 당연히 파나소닉 제품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알고리즘에 걸려서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진짜 전문가 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그래서 정말 궁금한 것 두 가지만 질문드려요. 하나는 만약 카메라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색보정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의 차이를 가진다면, 소니를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토포커스가 압도적으로 완벽하면서 렌즈와 합친 상태에서 가장 컴팩트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바디니까요. 또 하나는 아리와 레드캠에 비해서 그 하위 부류들은 BMPCC까지 포함해서 하이라이트가 날아가 버리는 부분이 너무 디지털적이랄까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전체적인 색의 밀도도 차이가 있겠지만, 하이라이트 노출이 정말 큰 차이처럼 느껴집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예산 뮤비를 찍고 싶은데, 뭔가 땟깔에서 극복이 안되는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단지 착각인지 좀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소니의 장점인 AF와 컴팩트한 사이즈, 무게를 중점에 둘 것인지 파나소닉의 기본 색감에 중점을 두는 작업인지에 따라 결정될듯 합니다 포커스 잡을 일이 많으면 소니 화밸이나 노출로 현장에서 기본 색을 잡고 색보정 작업을 최소화한다면 파나소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통제된 사물이나 인물을 찍는 경우가 많아서 파나소닉이 좋습니다 ㅎㅎ 고성능 카메라일수록 촬영 조명팀을 많이 타는거 같아요 요즘도 알렉사 푸티지를 만지지만 막찍은건 정말 작업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컨트라스트 딱딱한거야 바디 가격차가 많이 나서 어쩔수없지만 현장 버짓에 따라 결정해야할듯해요 돈이 튀는 현장은 본적이 없지만 넉넉하다면 좋은 카메라 쓸수록 좋죠 그런데 예산이 힌정돼있다면 카메라 바디 렌탈가격을 조명이나 미술로 돌리는게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ㅎㅎ
적극 공감합니다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건 느낌이라 생각해서 요즘은 조명에 엄청 공일 들이는 중이네요 질문이 있는데 A7M4를 사용중인데 시네마틱한 느낌을 주기위해 4K 24P 50프레임으로 촬영중인데 요즘 뮤비의 경우엔 24프레임 영상인데도 뚝뚝끊기는 느낌이 덜한데 따로 세팅하면 좋은 값이 있을까요? 아니면 장비의 문제일까요?
S5M2를 잠깐 거쳐갔습니다. 사진 때문에 A7M4로 넘어가긴 했지만 처음 영상을 찍고 기본 제공 LUT을 먹이고 나서 드는 생각이 ‘감히 내가 여기서 더 색을 만지는게 맞나’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A7M4를 사용하면서도 잠깐 사용한 S5M2가 계속 떠오릅니다... ㅋㅋㅋㅋ 사진만 좀 더 좋았어도....
일단은 파나소닉에 대한 찬사는 광고의 범위라서 차치하고 시네마룩에 대한 허상, 유료 LUT의 사기성 결국엔 어떤 카메라를 쓴다고 하더라도 룩은 만드는 사람의 만듦새, 조명, 미술, 후반 색보정 등의 요소라는 말씀을 압도적으로 지지합니다. 거칠게 표현하면, 유료 LUT파는 애들은 저는 솔직히 모르는 사람 등쳐먹는 ㅈ문가 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LUT은, 특히 촬영용 프리뷰 LUT은 태촬 때 태촬 촬영본으로 촬감이나 감독이 직접 만들어서 현장의 편의성을 위해 쓰는 것일 뿐, 저는 심지어 프리뷰 용 LUT은 연출 톤을 위한 일종의 가편집용 참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솔직히 투자자,배급사한테 데일리 필름에서 보여주기 성도 있어서 약간 정치적인 의도도 있죠 ^^) 후반에서는 LUT을 전혀 배재하고 컬러리스트가 새로 색을 짜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감독과 컬러리스트가 생각하는 룩의 간극, 그것에서의 협의, 논의, 결정에서 룩이 새롭게 재창조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감독은 창조하는 직업이 아니라 헤드들이 창조해오면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니까요. 그런 이유로 올리신 영상이 진심으로 공감가는 영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소니 유저이지만, 소니가 우월해서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외주촬영을 받기 때문에, 시장이 선호하고 촬영 환경과 워크플로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지 외주촬영을 받는 용도가 아니라면 파나소닉도 훌륭하고, 캐논도 훌륭하고, 니콘도 훌륭합니다. 개인작업, 유튜브 용도라면 파나소닉도 굉장히 훌륭한 기종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이 맞는 말씀이시긴 합니다만...당장 본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을 좀 더 괜찮게 찍어서 올리시면서 카메라는 큰 의미 없다는 말씀을 주시면 더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 암튼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지 않을까요?...너무 단정 짓는 듯한 표현이 많으셔서 한 말씀 드립니다~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활동하신다니 너무 기뻐요👍👍
작업하시나보군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대단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알람 보고 놀라서 달려왔어요. 영상, 사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컬러님 영상 무조건 필수 시청 하라고 강추합니다. 소소한 것도 좋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
오오 감사합니다 소소하게나마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
다시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영상보고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전문가의 시선... 오늘도 배우고갑니다ㅎㅎ
영상 자주올려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색보정에 기본 지식도 없던 시절 콘트라스트, 배색기법, 기타 등등 올려주셨던 컨텐츠를 달달 외우다시피 보고 또 보고 한지가 2년이 되었는데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 보고 다시 공부하게 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강의들을 다시 봐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널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는데, 새로 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습니다~!!
영상의 '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어서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을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색보정하는데 색에 대한 공부를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배색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장비 탓만 했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업로드 하신 모든 영상 챙겨보고 두번보고 세번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급 컨텐츠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컨텐츠 기대하며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가는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파나소닉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 기다렸네요.. ㅠ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다빈치리 리졸브를 통해 직접 색보정을 해보고 싶어 어떻게 배워야 할까 하다가 컬러님 영상을 계속 정독 다독 중입니다 ㅎㅎ LUT에 의존하면서 쉽고 쉽고 빠르게 속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 하고 세세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익혀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겐 무엇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지를 일깨워주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들을 만인에게 양질의 영상으로써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루믹스 유저고 파나소닉의 질감과 색감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가 이 부분도 또 반갑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 생각해보겠습니다 ^^
영상 기다라고 있었습니다. 컬러님은.. 과장이 없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리와 리뷰가 함께 담기니 더욱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다른유저들이 걱정하는 색감부분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말씀주시면 더 재밌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색감은 후반에서 얼마든지 조절 가능합니다 해외 유튜버들도 다른 기종으로 찍고 구분이 힘들게 맞추는 영상들이 있어요 ㅎㅎ 중요한건 미술 조명 입니다 ^^
아...정말 울림이 있는 메시지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정말 절실하게 느낍니다.
아리 레드를 사용했을때보다도
조명 컨셉과 미술이 확실했을때
싸구려 카메라와 렌즈로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알렉사 저조도에서 막 찍으면 진짜 지옥을 맛봅니다 ㅜㅠ 너무 지저분해요;;
앞서 올려주셨던 강의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얼른 돌아와주셔요 ㅜ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심할 때 영상찍는걸 참 좋아했는데, 역시나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고급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을 왜 못 봤었지 했는데 1년만에 올리신거군요! 구독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컬러리스트님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자주 와서 보고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두 선생님들 ㄷ ㄷ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제 욕심과 장비들, 그리고 현실적인 실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더더욱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은 미술과 조명과 피사체, 카메라 워킹, 그리고 10% 기술적인 카메라.
매우 공감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업에서 바쁘셔서 자주 못올리시겠지만... 오랫만에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건 사진 영상 모두 초보자에겐 영업비밀급이네요. 바로 구독!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에 대한 '썰'을 정속으로. 끝까지 다 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함량미달의 영상에 질려버리고 있는 요즘...꽉 찬 내용의 영상 잘 봤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들은 많은데 요즘 체력이... 소소한 영상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엄청 오랫만에 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명언 유료 LUT 는 사기다 ~~!! 돈은 조명과 미술에 시간은 프리프로덕션에 크~!! 평생 써먹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lor4225 오랜만에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올라왔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정말 오랜만입니다 뭉치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LUT에 대한 진실? 인상 깊었습니다. 오래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다시 뵙네요. 잘봤습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하면서 S1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S5 쓰다가 S5M2X로 넘어왔는데 AF는 여전히 스케치 영상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신뢰하진 못해서 MF를 쓰는 편이에요
AF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그동안 느린 AF에 가려져 있던 부실한 피사체 검출능력의 한계가 드러난 거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사람이 많고 가만히 있질 않는 스케치 영상 같은 경우엔 원하는 영역에서 알아서 가까운 쪽을 잡게 하거나 그냥 MF로 놓고 AF 버튼을 눌러서 초점을 변경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S5까지만 해도 V-log에 24fps처럼 AF에 불리한 환경에서는 AF를 눌러도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기 많았던 걸 생각하면 이젠 영상모드를 어떤 걸 쓰더라도 제대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S1M2에서는 소니처럼 똑똑하게 사람을 식별해서 뒤돌아본다고 다른 사람 잡거나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우리나라에도 컬러리스트 유튜버가 있었다니 ㅎ 이 영상으로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다뤄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광고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가끔 오셔도 됩니다! 영상만 올려주세요...ㅠㅠ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렸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술적 감성은 카메라밖에 있다...명언이네요..
로케이션,조명,미술...배우고 갑니다.
흥하세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쁘시겠지만 자주 와주세요 형님ㅠㅠ 영상 교육계의 한줄기 빛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독학, 혹은 그냥 감으로 영상 찌끄려 보고 있는 입장에서 항상 궁금했던 점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인스타에 lut을 판매하는 광고를 볼 때마다
'사진마다 빛이랑 색과 노출이 다 다른데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lut가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명쾌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확신을 주셔서 감사해요.
루믹스와 소니 중에 고민하다가 소니를 택했지만 이미 갖고 있는 걸로나 잘 찍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히히
딱 말씀하신대로가 LUT가 말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lor4225 로그파일로 찍는데 노이즈 때문에 참 고민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올려주신 영상부터 정독중이에요!
좋은 채널을 우연히 찾게 되어 너무 좋아요 ^0^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카메라는 이제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매일 매일 업로드 되는 수많은 카메라의 푸티지들을 비교하는데 저는 막눈인지라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더군요
조명과 미장센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파나소닉에서 내장nd 달린 마이크로 포서즈 바디 나오면 사고싶네요😊
질문 여쭤봅니다.
1. 색보정 없이 그냥 쓰기엔 파나소닉이 제일 괜찮아보이시나요?
2. 촬영을 할때 코덱은 어떻게 하시나요?
용량 압박이나 이런게 너무 커서 raw로 찍고 하기 너무 불편한거 같은데...용량 압박에서 벗어나는 소소한 팁 부탁드립니다
1. 개인적으로 그렇지만 다른 카메라는 테스트만 해봐서 깊이 알진 못합니다 저는 루믹스 cinema d 2 모드가 좋아서 계속 씁니다
2. 그냥 막찍을 때는 mp4로 찍고 색보정 할 일이 있을때는 mov로 찍습니다 이번에 hq로 찍어봤는데 용량이 상당히 커서 ssd 하나로는 안될듯요;; 개인적으로 큰 용량 사용은 그닥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합니다 mp4로 찍어도 조명 세팅 잘하고 노출만 잘 맞추면 prores랑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직업이 컬러리스트인데 색보정 필요없는 푸티지를 좋아합니다 ㅎㅎ
해외여행 다녀와서 포켓3랑 캐논R5 영상을 하나의 타임라인에 올리기 위해 색보정 공부하다가 오늘 Cineprint 16이나 Film unlimited 중 하나 구입하자고 생각하던 찰나에 올라온 영상이네요. 전문가분의 생각이 이렇다고 하시면 잠시 구입을 미뤄두고 공부 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한번 속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lut에 대한 환상을 깨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ㅎㅎ
@@color4225 넵! 당장의 능력부족으로 구입하게 될지라도 채널에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공부 잘하면서 보정해보겠습니다! 오랜만의 영상이라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중요한 영상을 카메라를 사고 알았네요^^ 이걸 몰라서 조명을 추가 구매하느라 예산이 한참 오바 ㅎㅎ..
어떤 카메라든 다 좋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미디어 웹예능으로 넘어 오면서 8bit 소니 룩의 느낌이 예능 속 코미디 느낌을 더 살리는 바람에 소니로 넘어온지 3년이 넘었지만.. 첫 카메라였던 gh5 파나소닉의 10bit와 이후 경험한 12bit 룩은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물론 이후 소니 FX3 12bit도 경험도 훌륭했지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보자의 입장에서 로그파일에 lut을 제대로 쓰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컬러커랙션을 하고 lut 입히고 좀 다시 후보정을 만지면 되는걸까요 ~? 너무 존경하고 많이 배우는 채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조사 Lut는 먼저 씌우고 나서 색보정 해야합니다 log 상태에서 lut를 씌우면 컨트라스트와 채도가 살아나는데 그 상태에서 컨트라스트와 화밸, 채도를 재조정해야합니다
우와!! 이 아저씨 정말 멋있다. 2년전 3년전에도 몇달 만에 한번씩 이 아저씨의 영상을 정말 가끔 봤는데..... 뚝심이 있는 분이시네. 9분48초까지 보고 댓글 담. 정말 옳으신 말씀. 9분49초부터는 파나소닉 이야기 이겠지만, 그래도 설득력이 있을 것 같음. 우선 중간까지만 보고 댓글 적음. 허정 선생님, 멋 있 다.
오랫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컬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곧 뵐날을 고대하며..
유튜브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카메라들이 모두 파나소닉인데... 파나소닉 카메라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캠코더로만 강의영상을 찍다가
첫 풀프 미러리스를 s5m2로 가져갔습니다
(원래는 sony m4사려고 했는데 용산에서 약간 통수 맞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s5m2를 써보니까 이거 엄청 괜찮은 바디였구나 싶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이 광고를 잘해서 그렇지 파나소닉이라는 회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니까요
처음 구입할때 af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조금 후회하긴 했으나
mf를 계속 사용해 보면서 그냥 누르기만 해도 찍어 주는 것보다는 조금 애정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같은 가격대에서 이정도 퀄리티를 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는 마음대로 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카메라에 관심이 있어서 가격대 괜찮은 제품이 뭐냐고 한다면
당연히 파나소닉 제품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알고리즘에 걸려서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진짜 전문가 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그래서 정말 궁금한 것 두 가지만 질문드려요.
하나는 만약 카메라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색보정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의 차이를 가진다면, 소니를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토포커스가 압도적으로 완벽하면서 렌즈와 합친 상태에서 가장 컴팩트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바디니까요.
또 하나는 아리와 레드캠에 비해서 그 하위 부류들은 BMPCC까지 포함해서 하이라이트가 날아가 버리는 부분이 너무 디지털적이랄까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전체적인 색의 밀도도 차이가 있겠지만, 하이라이트 노출이 정말 큰 차이처럼 느껴집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예산 뮤비를 찍고 싶은데, 뭔가 땟깔에서 극복이 안되는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단지 착각인지 좀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소니의 장점인 AF와 컴팩트한 사이즈, 무게를 중점에 둘 것인지 파나소닉의 기본 색감에 중점을 두는 작업인지에 따라 결정될듯 합니다 포커스 잡을 일이 많으면 소니 화밸이나 노출로 현장에서 기본 색을 잡고 색보정 작업을 최소화한다면 파나소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통제된 사물이나 인물을 찍는 경우가 많아서 파나소닉이 좋습니다 ㅎㅎ
고성능 카메라일수록 촬영 조명팀을 많이 타는거 같아요 요즘도 알렉사 푸티지를 만지지만 막찍은건 정말 작업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컨트라스트 딱딱한거야 바디 가격차가 많이 나서 어쩔수없지만 현장 버짓에 따라 결정해야할듯해요 돈이 튀는 현장은 본적이 없지만 넉넉하다면 좋은 카메라 쓸수록 좋죠 그런데 예산이 힌정돼있다면 카메라 바디 렌탈가격을 조명이나 미술로 돌리는게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ㅎㅎ
@@color422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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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가 -> 프리에서 어떡하든 되겠지...
스토리보드 작가 -> 현장에서 어떡하든 되겠지....
제작자-> 감독이 어떡하든 연출하겠지....
감독 -> 배우가 어떡하든 살려주겠지...
배우 -> 조명감독이 어떡하든 이쁘게 찍어주겠지...
조명감독 -> 촬영감독이 어떡하든 살려주겠지...
촬영감독 -> 후반에서 어떡하든 해주겠지...
편집감독 -> 색보정에서 어떡하든 해주겠지...
컬러리스트 -> 야이 XX끼들아.
와…이 채널은 찐이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채널 알고 갑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프로님..! 👍🏻👍🏻👍🏻ㅍ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람듣고 바로 뛰어옴!! 반가워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5M2x 사놓고 이 영상을 보니 기부니가 좋아지는군요.
행님 진짜 영상좀 자주 올려주십셔 ㅠㅠ 영상이 너무 안올라와 기다리다 목 빡지것 습니다요
본업이 우선이라 유튭을 하기가 힘드네요;; 또 영상 올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적극 공감합니다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건 느낌이라 생각해서 요즘은 조명에 엄청 공일 들이는 중이네요
질문이 있는데
A7M4를 사용중인데 시네마틱한 느낌을 주기위해 4K 24P 50프레임으로 촬영중인데 요즘 뮤비의 경우엔 24프레임 영상인데도 뚝뚝끊기는 느낌이 덜한데
따로 세팅하면 좋은 값이 있을까요? 아니면 장비의 문제일까요?
장비에 문제일린 없을거고 보통 24에 50이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은 없어야할텐데요... 혹시 고속촬영하시고 소스 불러올때 프로젝트 세팅이 60으로 맞춰진거 아닐까요?
최근에 G9II 정말 정말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항상 사람이 문제입니다 카메라들은 다 훌륭해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lor4225 너무 멋진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S5M2를 잠깐 거쳐갔습니다.
사진 때문에 A7M4로 넘어가긴 했지만 처음 영상을 찍고 기본 제공 LUT을 먹이고 나서 드는 생각이 ‘감히 내가 여기서 더 색을 만지는게 맞나’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A7M4를 사용하면서도 잠깐 사용한 S5M2가 계속 떠오릅니다... ㅋㅋㅋㅋ 사진만 좀 더 좋았어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전 본업인데 더이상 만질게 없는 영상들이 종종 찍힙니다 ㅎㅎ
소년시대 잘 봤습니다..오랜말에 올려 주신 영상 보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아오셨군요!!!! 꼭 오프라인수업 열어주세요!!!!
꼭 열고 싶습니다 ㅜ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돌와왔네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 뜨자마자 오..!!!!! 하고 들어왔습니다.
영상 자주 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주님한테도 감사합니다!!!! 헿헿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나소닉 취미로 쓰실때는 보통 어떤 렌즈를 자주 쓰시나요?
시그마 아트 24-70 씁니다 ^^
아껴봐야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쁘고 잘생긴 전문 배우...ㅠㅠ
캐릭터 외모는 영상 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ㅜㅠ
남자사용설명서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여기서 촬영감독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헉 전 DI 였구요 촬영감독님은 김선령 감독님이십니다 ^^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 짜 오랫만에 뵙는군요~~~ 딴 생각하다 돌아오고 또 쓸데없는 짓 하다가 정신차리게 만드는군요~~감사합니다~~~많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색보정이 할수록 어려워서 뭔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lut는 그 기대감을 이용하는듯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ㅠㅠ
돌아와주셨군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헉 뭔 뱃지가 있어서 보니까 초창기 구독자시네요 제가 뱃지같은거 안만들었는데 놀랐습니다 오랜기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영상으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
S1을 구매하셨다니 반갑습니다 ㅜㅠ
아직도 갖고 있어요 ㅋㅋㅋㅋ
AF 많이 쓸 일 없으면 진짜 최고 입니다 ㅎㅎ
와..얼마만인지 너무 반갑습니다!
헉 뭔 뱃지가 있어서 보니까 오랜 구독자시네요 제가 뱃지같은거 안만들었는데 놀랐습니다 오랜기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영상으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
Vfx나 sfx는 괜찮은데 LUT팩은 무료나 돈주고 산 거나 뭔 차인가 싶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았어요ㅠㅠ
넵 제조사에서 재공하는 변수가 정해져있는 무료 lut를 제외하곤 그닥 쓸 필요가 없습니다 ㅎ
얼마나에 업로드 이신가요.. 너무 반갑네요 ㅎㅎ
1년 넘게 못올렸네요 수익창출은 예전에 끊겼습니다 ㅋㅋ
오우 오랜만이세여
1년 넘었습니다 ㅜㅠ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볼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메라와 렌즈로 수천만원 써가서 현타온 저에게 강한 뒤통수 한방을 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쓰는 것도 차고 넘치는데 실력 탓보다는 장비 탓을 하는 거, 올해에는 부디 그만했으면 합니다.
누구나 다 그런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ㅎ 근데 그게 큰 도약이라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진짜가 다시 나타나셨다!
하꼬 유튜버들 보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9M2도 혹시 리뷰 가능하시나요?
해당 기종이 없어서 힘들듯합니다 ^^;;
이 영상을 보고 한국영화 '컬러 그레이딩이 왜 저렇지?' 그 이유를 알게됨.
선생님 그래도 8비트 카메라 쓰다 10비트 카메라 쓰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넵 같은 실력이면 아무래도 화질이 좋은게 좋죠 ㅎㅎ
오랜만이시네요 엇 선데이바이크네요 슈래드에서 사신듯
헉 Bmx 타시나보네요 로드타다가 mtb타다가... 회사 근처에서 일하다 새벽에 탈거 없을까해서 샀는데 40넘은 비만인이 타기엔 너무 어려운 장르 같아요 ㅎㅎ
@@color4225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최고의 운동이죠~
S5 쓰다가 sony a7c2로 넘어왔는데 다시 파나소닉 넘어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다 좋은 카메라 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은 파나소닉에 대한 찬사는 광고의 범위라서 차치하고
시네마룩에 대한 허상, 유료 LUT의 사기성
결국엔 어떤 카메라를 쓴다고 하더라도 룩은 만드는 사람의 만듦새, 조명, 미술, 후반 색보정 등의 요소라는 말씀을
압도적으로 지지합니다.
거칠게 표현하면, 유료 LUT파는 애들은 저는 솔직히 모르는 사람 등쳐먹는 ㅈ문가 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LUT은, 특히 촬영용 프리뷰 LUT은 태촬 때 태촬 촬영본으로 촬감이나 감독이 직접 만들어서
현장의 편의성을 위해 쓰는 것일 뿐, 저는 심지어 프리뷰 용 LUT은 연출 톤을 위한 일종의 가편집용 참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솔직히 투자자,배급사한테 데일리 필름에서 보여주기 성도 있어서 약간 정치적인 의도도 있죠 ^^)
후반에서는 LUT을 전혀 배재하고 컬러리스트가 새로 색을 짜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감독과 컬러리스트가 생각하는 룩의 간극, 그것에서의 협의, 논의, 결정에서
룩이 새롭게 재창조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감독은 창조하는 직업이 아니라 헤드들이 창조해오면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니까요.
그런 이유로 올리신 영상이 진심으로 공감가는 영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소니 유저이지만, 소니가 우월해서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외주촬영을 받기 때문에, 시장이 선호하고 촬영 환경과 워크플로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지
외주촬영을 받는 용도가 아니라면 파나소닉도 훌륭하고, 캐논도 훌륭하고, 니콘도 훌륭합니다.
개인작업, 유튜브 용도라면 파나소닉도 굉장히 훌륭한 기종이라고 생각해요.
오래 활동하신듯 합니다 저도 말씀해주신 것들에 100% 공감합니다
@@color4225 ㅎㅎ 아닙니다. 저는 아직 경력이 미천하고
다만 운이 좋게 좋은 스승을 만난 덕분에 잘 배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멋진 컨텐트인데 배경음악 선택이 아쉽습니다. 집중하기 너무 힘드네요. 음악을 빼더라도 충분히 감동적인 내용입니다.중간쯤 보다가 남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부분이 맞는 말씀이시긴 합니다만...당장 본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을 좀 더 괜찮게 찍어서 올리시면서 카메라는 큰 의미 없다는 말씀을 주시면 더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 암튼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지 않을까요?...너무 단정 짓는 듯한 표현이 많으셔서 한 말씀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셀프캠 세팅 잘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조명처음보시는듯..
매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나레이션 부분과 중간에 직접 나오시는 부분의 오디오 차이가 너무 커서 보기에 좀 불편하네요 😂
내용은 정말 좋았습니다
녹음을 다른곳에서 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에 싫어요를 누른 사람은
혹시 알파메일? 혹은 LUT팔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출 한스탑에 따라 채도 콘트라스트 다 다른데 그걸 lut 받아서 쓴다고 똑같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공부 하나도안한사람ㅋㅋㅋㅋㅋㅋ 공부안한 멍청한 멍청비용임 ㅜ
원래 LUT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는데 누군가 팔기 시작하니까 많이들 이런저런 이름 붙여서 팔더라구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