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아프리카 시절도 군대, 손목 갈리기 전엔 스폰 승률 코인, 파고 다음 3위에 압도적 저그 1위 대회는 다들 알다시피 2회 우승으로 코인 다음 2위에 김명운 추가 2회우승 전까지 단독 저그 1등 등등 워낙 고점이 높아서 그렇지 평균/저점도 ㅈㄴ 높은애라 저기 포함하면 안될 애인듯ㅋㅋ
@@이승현-x6n1v 스2 게이머 + 아예 쉬기를 몇년하고 돌아온건데 그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코인호 급으로 복귀 바로 다음시즌 asl 잘하고 막 그래야하나;; 그 개념이면 이제동은 기복 롤코급임;; 복귀하고도 몇년을 폼 못올리고 있는데…;; asl/대국민 전에 템트스 스베누 소닉 스타리그 같은거 열릴 시절에도 김정우가 종합적으로 저그 1등이였던건 알고 계시죠? 이걸 기복 있다고 표현하면 코인/파고 아니면 다 기복 있는거겠네요? 심지어 프황도 님 개념이면 기복 ㅈㄴ 많은건데
승리를 위해서는 과감함이 필요하다는거에 적극 동의하는게, 우승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승부사 기질이 있거나 혹은 그걸 받아들인 선수였음 매새끼의 매친놈 모드는 말할 것도 없고, 변현제도 패배를 거듭하다가 점점 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기 시작하면서 ASL 12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김명운도 현역시절에 우승한번 없다가 올인 섞으라는 조언 듣고서는 ASL 2회연속 우승함 직전시즌 이재호도 스코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무려 정윤종한테 바카닉으로 올인치고 본진에 벙커짓는거보고 소름돋더라 ㅋㅋ
테사기 소리에 자기 노력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 눈물까지 보인 사람이 공익복무동안 손목치료 잘 해서 ASL도 다시 출전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밀리판 복귀의지도 내비치는 사람이 역대 최강으로 인정받은 코인호와 동급이거나 약소하게나마 잠깐동안이나마 그 이상이라고까지 할 수도 있다 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량이 만개했는데 짧은 시간만에 부상을 이유로 아예 손을 떼버렸다는건 그저 그런 부상이라거나 버티려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 부상은 아니였다는거고 결국 몸의 내구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약해서 못버텼다는건데 정점을 찍은 역대 최강급 기량이라서 더 아쉽고 그 만개한 기량을 보여준 기간이 짧아서 더 아쉬움
매정우 아직도 군입대 바로 하루전날 이영호 이긴경기를 잊을수가 없다. 매친놈모드로 줄빠따치던때가 그립다.. 정말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어떻게 매료되지 않을 수 있겠음... 비슷한 느낌으로 장윤철 변현제.. 물론 기복도 크고 질때도 많지만 플레이를 보면 팬이 될 수밖에 없음
“저점 좀 낮은편이고 고점 높다” 이것도 매에 대한 편견인게 일단 현역시절은 3김 논란에 폭이 압도적이라 빼고 아프리카만 초창기 16년 정도부터 군대가기 전 18쯤까지 매가 저점/평균 역시도 매가 압도적 1등 이였음. 일단 고점은 현재는 매 군대있는 동안 김명운이 1회 우승 추가해서 공동 1등 되었지만 군대 전만 따지면 당연 1등에 고점만 높았다면 평상시 스폰은 애매해야 맞는데 김정우 군대 전 평상시 스폰 승률 역시도 모든 종족 통틀어 코인호/파고 다음 3위에 저그 압도적 1위임. 군대 갔다와서 많이 까먹어서 그렇지 당시만 하더라도 고점 저점 평균 가릴것 없이 저그 압도적 1위였음.
이사람 약간 스잘알이네. 예전의 매정우에게 저점이 낮다는 제목은 어울리지 않지. 내가봤을땐 지금 현재의 매정우가 고점 저점의 폭이 크다라는거 같음. 손목부상이후 옛날엔 거의 안지던 조기석 박성균 유영진등 한태도 연패중인거로알고있음. 근데도 불구하고 변현제 김택용 이런애들한태 절대 안밀릴거같은 포스가 매정우는 확실히 있음.
강강약약이 군대 전 평소 스폰 코인/파고 다음 3위에 저그 압도적 1위…? 수술하고 나서 지금까지 포함하면 좀 낮아졌지만 아프리카 초창기부터 김정우 군대가기 전까지는 김민철 조일장 김명운 등등보다 김정우가 한수 위였고 저그 1위였음ㅋㅋㅋㅋ 그것도 다 편견이고 강강약강에 평소 스폰도 다 씹어먹던게 매새끼였는데ㅋ
내가 유튜브로 게임하는 거 보면서 유일하게 벽 느낀 선수가 매정우임. 난 테란 주종이라 웬만한 저그들은 다 잡을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은 있는데 매정우 얘한테는 도저히 단 한 판도 못 이길 거 같더라. 전략은 말할 것도 없고 컨트롤도 지리고 손도 경기 후반까지 400을 유지하는 ㄹㅇ 매친놈임
팀을 꾸린다면 저점이 높은 안정적인 선수기반에 고점이 높은 선수 첨가가 좋겠죠 저점이 낮고 고점이 높은 선수는 기복이 심하다는 건데 그런 선수만으로 팀을 꾸리면 어쩌다 운좋게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겠지만 현저히 확률이 떨어짐, 운에만 맡길 거면 그냥 도박을 해야지....
fm얘기가 나와서 축구와 비교를 하자면, 보통 축구는 풀리그방식의 정규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의 컵대회로 나뉘어집니다. 리그 승점방식은 대부분 승리시 3점, 무승부 1점, 패배시 0점으로 승리해서 얻는 이득이 압도적으로 높죠.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PL의 맨시티와 리버풀이죠. 리버풀이 맨시티에게 우승을 내준 시즌을 보면 리버풀은 언제나 맨시티보다 패배는 적었으나 승리가 적어서 우승을 놓쳤습니다. 즉, 승점방식의 풀리그전에서는 더 많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한거죠. 3승2무는 무패지만 4승1패보다 승점이 낮습니다. 무조건 이기는게 중요합니다. 반대로 토너먼트식의 컵대회는 지면 무조건 탈락이니 어느정도 "지지 않는 방식" 의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좀 더 보수적인 선택, 지지않을 선택을 하게 되는거죠. 지지 않을 선택은 곧 저점이 높은 선수를 기용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최악의 상황은 나오지 않게 한다는 선택이고요. 그런데 이게 뭐 생각처럼 되나요?ㅋ 단순히 위와 같은 생각으로만 하면 바로 선수진의 퀄리티로 직결되고 우리보다 더 좋은 스쿼드를 가진 팀에게는 항상 질 수 밖에 없다는 결론밖에 안나오거든요. 그게 현대 스포츠판에서도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돈으로 승리를 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약팀이 판을 흔들려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고 고점 높은 선수를 넣어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는거고요. 이런 변수를 가지지 못한 팀들은 저점 높은 안정적인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결국 안정적인 순위만 얻을 뿐 우승을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매정우는 그냥 잘함 고점 저점 상관없이 스타원탑임 매정우가 어이없이 한번씩 지는건 손목문제도 있겠지만 저그라는 종족 특성때문이라고봄 이제동보다 매정우가 위인이유는 매정우는 천적이 없는반면 이제동은 이영호나 김택용만나면 힘을 잘 못썼음 그에 비해 매정우는 결승전에서 둘다 개박살냄
![장윤철[쭉튜브]](http://yt3.ggpht.com/A0pxMyIlMVlf3q7B7oMfY8mCBD9LW4UHPH0TqJvjs_hXvliLfI9JsY9kR4pigsWXhUQkpNikyA=s48-c-k-c0x00ffffff-no-rj)
![[1부] 영호가 최초로하는 이영호가 뽑은 연도별 TOP3!! 이 영상은 프로들도 봅니다](/img/n.gif)
아니 근데 김정우가 저 대상에 들어가야하나 ㅋㅋ 현역 승률 60% 넘고 약한 종족전이 있는 선수도 아니고 저테프전 다 잘했고 고점이 높은거지 저점이 낮은 선수가 아닌데 ㅋㅋ
약간 기복있어서 그런듯 잘할땐 계속이기는데 기세 꺽이면 좀 보여준 포스에 비해 허무하게 지고 또 연패하고 이런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듯
심지어 아프리카 시절도 군대, 손목 갈리기 전엔
스폰 승률 코인, 파고 다음 3위에 압도적 저그 1위
대회는 다들 알다시피 2회 우승으로 코인 다음 2위에 김명운 추가 2회우승 전까지 단독 저그 1등
등등 워낙 고점이 높아서 그렇지 평균/저점도 ㅈㄴ 높은애라 저기 포함하면 안될 애인듯ㅋㅋ
@@dbfbbf 아프리카와서도 폼올리는 기간 좀 길었던거 보면 기복좀 있긴함
@@이승현-x6n1v 스2 게이머 + 아예 쉬기를 몇년하고 돌아온건데 그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코인호 급으로 복귀 바로 다음시즌 asl 잘하고 막 그래야하나;; 그 개념이면 이제동은 기복 롤코급임;; 복귀하고도 몇년을 폼 못올리고 있는데…;; asl/대국민 전에 템트스 스베누 소닉 스타리그 같은거 열릴 시절에도 김정우가 종합적으로 저그 1등이였던건 알고 계시죠? 이걸 기복 있다고 표현하면 코인/파고 아니면 다 기복 있는거겠네요? 심지어 프황도 님 개념이면 기복 ㅈㄴ 많은건데
@@dbfbbf 스베누 소닉시절엔 진짜 찐팬들밖에 없었어서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를만도함.. 그리고 저점이 낮은 게 아니라 고점일 때 진짜 말도안되게 잘하니까 그 갭차이가 큰거죠 사실
전성기 시절 10코인호와 아프리카판 111코인호가 결승전에서 두번 졌다… 그것만으로 증명된 것 아닐까
응 그래봐야 1회우승
@@김태효-s9x 내가 적은 것만 해도 2개인데?
@@김태효-s9x? 반트까지 2회임
이 채널은 편집자가 정말 핵심인듯
말도 정말 조리있게 잘하시고 스타란 게임에 대해서 상당히 조예가 있으신 듯 보임
더 큰 채널로 성장해서 보답 받으셨으면
완전 공감 질문 듣다보면 자동으로 끄덕여짐
역설적이게 그게 한계임
목소리가 별로임
편집자 양반이 진짜 질문이나 진행의 깊이가 있어.. 대단해
승리를 위해서는 과감함이 필요하다는거에 적극 동의하는게, 우승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승부사 기질이 있거나 혹은 그걸 받아들인 선수였음
매새끼의 매친놈 모드는 말할 것도 없고, 변현제도 패배를 거듭하다가 점점 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기 시작하면서 ASL 12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김명운도 현역시절에 우승한번 없다가 올인 섞으라는 조언 듣고서는 ASL 2회연속 우승함
직전시즌 이재호도 스코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무려 정윤종한테 바카닉으로 올인치고 본진에 벙커짓는거보고 소름돋더라 ㅋㅋ
프로게이머가 확률을 두려워 하는순간 프로게이머로서의 수명은 다한거라고 하죠
이기려는게임이 아니라 안지기위한 게임을 하는선수들은 하나같이 다 우승이 없는거보면 맞는말같음
변레기우승은 오히려 개쇼부+안정성의 미친 시너지를 보여준듯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은 열광받을 수 밖에.. 결국 스타대회도 영화관람하는 것 처럼 보는맛이 있어야하니깐.... 진짜 직전시즌 이재호 마지막경기 바카닉전환으로 배럭올릴때 소름돋았습니다 ㅋㅋ
변현제는 스타1판 끝물에 떠서 그렇지만 애초에 틀을깨는 플레이들로 하는 스타일이였고, 김명운이나 이재호 같은경우 현역땐 안정적인 운영만 고집하다가 개인리그에서는 번번히 고배를 마셨죠.. 그러다가 전략까지 들어가면서 asl우승자가 된거고...
김정우는 진짜 매seki 모드 나오는 순간 다 부숴버림
@@dkkdjsuau77 스타가 오글거리는 네임드죠뭐ㅋㅋ최종코인이나..ㅋㅋㅋ
매둘기 vs 매새기
코인같은넘..
20년전 겜인데... ㅋㅋ 오글거리는게 정상.. 헐, 대박, ㅋㅋ, 방가 이런게 신선한 말투였던 시절인데 ㅋㅋㅋㅋㅋㅋ
@@dkkdjsuau77 니닉넴도 오글거림 ㅋㅋㅋㅋㅋㅋㅋ
@@dkkdjsuau77 바로 수준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정우 막상 현역때 승률이나 asl승률 보면 저점이 낮은 선수도 아니였음 매친놈 모드가 인상이 깊어서 그렇지
그러게 사람들 인식이 무섭네요ㅋㅋㅋ
군대가기 전까지는 평균이든 저점이든 가릴것 없이 저그 압도적 1위, 단독 2회 우승자, 평소 스폰 승률 1위 등등인데
사람들이 “쎌때는 코인호도 잡지만 약할때는 한없이 약하다” 정도로 기억하는게 신기하네;;
@@dbfbbf 손목때매 지금 그때만큼 포스가 안 나오니까 그런 거 같아요
돈버는 수단이라 보는거지 매정우는 게임으론 깔게없지
@@버저비터-h1l 그건 쩔 수 없지..
개인리그 우승하고 프로리그도 엄청 잘했는데 연봉 동결하고 우승상금 절반 떼어갔으니 누구나 번아웃 올 듯
매암점변 때 매정우 챙겨봤었는데 asl결승 전에 랜능크한다고 욕하던 댓글에 '내가 알아서 합니다 보지마세요'하고 우승하던거 쌉간지
진짜 매정우는 클라스,피지컬,경기력 너무 좋은데 손목부상때문에 ASL 불참하는게 너무 아쉬움 ㅠㅠㅠㅠ
그중에선 역시 파고가 제일..
근데 프로게이머라면 매새끼말고도 다 해당되는듯. 코인호도 팔 때문에 수술
했으니.. 생각해보니 코인호 부상있는데
원탑 계속 유지했으니 스타는 진짜 신이긴 했구만
이제동도 손목부상과함께 스타말기부터 약간 부진했죠
테사기 소리에 자기 노력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 눈물까지 보인 사람이
공익복무동안 손목치료 잘 해서 ASL도 다시 출전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밀리판 복귀의지도 내비치는 사람이
역대 최강으로 인정받은 코인호와 동급이거나 약소하게나마 잠깐동안이나마 그 이상이라고까지 할 수도 있다 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량이 만개했는데 짧은 시간만에 부상을 이유로 아예 손을 떼버렸다는건
그저 그런 부상이라거나 버티려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 부상은 아니였다는거고 결국 몸의 내구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약해서 못버텼다는건데
정점을 찍은 역대 최강급 기량이라서 더 아쉽고 그 만개한 기량을 보여준 기간이 짧아서 더 아쉬움
@@nagien8158 코인호 실력하나는 진짜였는데 참 ㅋㅋㅋ
김정우 3회우승상대가 이영호,이영호,김택용 ㄷㄷ
제가 감독이라면 승부처에 승부를 걸어볼 고점이 높고 저점이 낮은선수가 물론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선발하는과정에서는 저점이 높은선수가 많을수록 시즌에 계획이 설수있으니 저점이 높은선수를 선호할거같아요
매정우 아직도 군입대 바로 하루전날 이영호 이긴경기를 잊을수가 없다. 매친놈모드로 줄빠따치던때가 그립다.. 정말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어떻게 매료되지 않을 수 있겠음... 비슷한 느낌으로 장윤철 변현제.. 물론 기복도 크고 질때도 많지만 플레이를 보면 팬이 될 수밖에 없음
그 고점 믿고 에결에서 멋진 승부낸 것 덕분에 내가 장윤철 선수를 기억하고 후원하고 있는 것
개인적으로 고점만 따지면 스타 역대 통틀어 최고는 김정우라고 생각함
편집자 똑똑하다....
매정우는 인정이지
“저점 좀 낮은편이고 고점 높다” 이것도 매에 대한 편견인게 일단 현역시절은 3김 논란에 폭이 압도적이라 빼고 아프리카만 초창기 16년 정도부터 군대가기 전 18쯤까지 매가 저점/평균 역시도 매가 압도적 1등 이였음.
일단 고점은 현재는 매 군대있는 동안 김명운이 1회 우승 추가해서 공동 1등 되었지만 군대 전만 따지면 당연 1등에 고점만 높았다면 평상시 스폰은 애매해야 맞는데 김정우 군대 전 평상시 스폰 승률 역시도 모든 종족 통틀어 코인호/파고 다음 3위에 저그 압도적 1위임.
군대 갔다와서 많이 까먹어서 그렇지 당시만 하더라도 고점 저점 평균 가릴것 없이 저그 압도적 1위였음.
이사람 약간 스잘알이네. 예전의 매정우에게 저점이 낮다는 제목은 어울리지 않지.
내가봤을땐 지금 현재의 매정우가 고점 저점의 폭이 크다라는거 같음. 손목부상이후 옛날엔 거의 안지던 조기석 박성균 유영진등 한태도 연패중인거로알고있음. 근데도 불구하고 변현제 김택용 이런애들한태 절대 안밀릴거같은 포스가 매정우는 확실히 있음.
옛날에 ASL7 8강에서 독사랑 붙는데
9서치하는 패기가 ㄹㅇ 간지였음
반트 우승후에 asl6 우승 전까지 광탈을 많이해서 그럼
@@effort_hong9747 이영호랑 결승 5경기에서도 9서치함 ㅋㅋㅋ 그냥 안진마
매정우 : 결승에서 그 이영호를 상대로 두 번이나 승리한 남자
온겜 이벤트매치 결승까지하면 3번ㅋㅋ
이번 ASL에 윤철님 정말 응원합니다. 레더 1등 찍어가는 그 과정, 프로리그 때 포텐터지면서 싹 잡아먹는 것도 그만큼 고점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번 ASL 우승 충분히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동 김정우가 진짜 개 쩌는 이유가 피지컬도 일단 넘사지만, 무엇보다 개념적으로 너무 개쩔어....... 어나더 클라쓰는 확실한거 같음...!!!!
asl에서 김정우 우승했을때 네임드 다 패고 우승했다 그리고 마지막소감까지 완벽했다
편집자께서 좋은 주제를 가지고 왔는데, 거기에 또 고민하고 답하는 (평소에 관련 생각 있었던 것으로 추정) 윤철이의 모습도 좋고
재밌는 영상이었다!
참 길쭉좌는 입이 험한거 같아도 굉장히 매너있고 스윗함. 그리고 냉철한 판단력도 보유해서 사람 볼 줄도 아는거 같음 ㅋㅋㅋㅋ
짧아서 오히려 좋아
알차요
ㄹㅇ 매정우가 이영호 잡고 우승도 해보고 서지수에게도 졌었던 사람이네 ㄷㄷ
이영호를 메이저 대회 결승 다전제에서 그것도 역상성인 저그로 2번 이겼도르가 크긴 함 현역 3김 순위 매길 때 매>암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한항공 역스윕 그걸 많이 쳐주니까
ㅇㅈ 갓모드 이영호를 상대로 결승에서 이기는 저그?
전성기 이제동, 김정우밖에 생각안남.
그래도 현역은 김윤환임 4강 세번 더 있는게 큼 1우승자 사이에서는 4강 1번 차이도 큰데
김윤환 결승에서 한상봉이라 저평가가 크지만 , 4강 이제동, 8강 김정우 스윕, 16강 박지수(전전시즌우승자) 여서. 상대전적이 암이 압도적이라 그렇쥬
@@mango_style4030 뭔소리세요 김정우죠 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소릴하고있어
@@joonjoon5279 현역때는 닥 김윤환이지 3김 수장김윤환 제일많이들어본듯
이영호 상대로 100명중 99명이 질거라 했는데 그걸 두번 이긴 선수. 근데 너무 강강약약인 선수라
??? : 그런 예상은 예상일 뿐이고요, 그게 예상대로 된다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겠습니까?
강강약약이 군대 전 평소 스폰 코인/파고 다음 3위에 저그 압도적 1위…? 수술하고 나서 지금까지 포함하면 좀 낮아졌지만 아프리카 초창기부터 김정우 군대가기 전까지는 김민철 조일장 김명운 등등보다 김정우가 한수 위였고 저그 1위였음ㅋㅋㅋㅋ
그것도 다 편견이고 강강약강에 평소 스폰도 다 씹어먹던게 매새끼였는데ㅋ
@@enen8063 정명훈??
김정우는 전설이지
내가 유튜브로 게임하는 거 보면서 유일하게 벽 느낀 선수가 매정우임. 난 테란 주종이라 웬만한 저그들은 다 잡을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은 있는데 매정우 얘한테는 도저히 단 한 판도 못 이길 거 같더라. 전략은 말할 것도 없고 컨트롤도 지리고 손도 경기 후반까지 400을 유지하는 ㄹㅇ 매친놈임
고점이 높은 선수는 컨디션 관리, 저점 높이기 등등 훈련을 통해 상승이 가능한데 저점이 높은 선수는 한계가 명확히 보여서... 재능은 어쩔 수 없지.
저형은 리버에도 인생걸고ㅋㅋㅋㅋ김정우에도 인생걸고ㅋㅋㅋㅋ뭐든인생거네
팀을 꾸린다면 저점이 높은 안정적인 선수기반에 고점이 높은 선수 첨가가 좋겠죠
저점이 낮고 고점이 높은 선수는 기복이 심하다는 건데 그런 선수만으로 팀을 꾸리면 어쩌다 운좋게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겠지만 현저히 확률이 떨어짐, 운에만 맡길 거면 그냥 도박을 해야지....
2:47 사실상 길쭉이의 사형선고
이 말은 고점이 낮은 조일장 유영진은 우승 못한다는 소린가..
지금봐도 씨맥은 틀리지않았다....
전프로들이 IF도르가 의미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프리카에서 ‘김정우 노량진 안갔으면 우승한번 더했다’ 녹음기를 지겹게 돌리는데는 이유가 있나봄 자기들이 대회 아니더라도 경기 많아 해봤을테니까
오늘도 진영화 3코인 ㅋㅋ
개인적으로 저점 높은선수 많이쓰고 고점 높은 선수는 한두명으로 쓰는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저점 높다는건 일단 어느정도 성적을 가져가긴 수월하다 느껴서
그런 김정우한테 뺨맞은 길쭉이 한두열한테도 뺨맞고 신동원한테도 뺨맞음
전태규 코치 맞추는건 스파키즈 때부터 기막히게 잘맞췄는데
사람 기량 볼줄 모름
당시 mpl때도 이제동이 무슨 모바일게임 대회인가 그거 열중하고 있었는데
이제동 데려왔다가 밥값도 못하고
진영화 마찬가지
김정우는 고점이 터질때 너무 높아서 저점이 낮은것처럼 인식되는듯 ㅎㅎ
도덜쥥 ~
4만추카
이미 저점이 한없이 낮고 고점이 한없이 높은 리버를 기용한 쭉감독
무조건 고점높은 선수를 쓰는게 맞음 근데 판단과는 다르게 고점이 낮을수도 있다는게 문제
노량진만 안갔어도.. 포텐 널뛰기만 없었어도..
택뱅리쌍이 아니라 매리쌍도 가능했을 그녀석..
오바좀 하지마라
테무적 정점을 결승에서 두번 만나 두번 다이긴 놈ㅋㅋㅋ
fm얘기가 나와서 축구와 비교를 하자면, 보통 축구는 풀리그방식의 정규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의 컵대회로 나뉘어집니다. 리그 승점방식은 대부분 승리시 3점, 무승부 1점, 패배시 0점으로 승리해서 얻는 이득이 압도적으로 높죠.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PL의 맨시티와 리버풀이죠. 리버풀이 맨시티에게 우승을 내준 시즌을 보면 리버풀은 언제나 맨시티보다 패배는 적었으나 승리가 적어서 우승을 놓쳤습니다. 즉, 승점방식의 풀리그전에서는 더 많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한거죠. 3승2무는 무패지만 4승1패보다 승점이 낮습니다. 무조건 이기는게 중요합니다.
반대로 토너먼트식의 컵대회는 지면 무조건 탈락이니 어느정도 "지지 않는 방식" 의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좀 더 보수적인 선택, 지지않을 선택을 하게 되는거죠.
지지 않을 선택은 곧 저점이 높은 선수를 기용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최악의 상황은 나오지 않게 한다는 선택이고요.
그런데 이게 뭐 생각처럼 되나요?ㅋ 단순히 위와 같은 생각으로만 하면 바로 선수진의 퀄리티로 직결되고 우리보다 더 좋은 스쿼드를 가진 팀에게는 항상 질 수 밖에 없다는 결론밖에 안나오거든요.
그게 현대 스포츠판에서도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돈으로 승리를 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약팀이 판을 흔들려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고 고점 높은 선수를 넣어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는거고요.
이런 변수를 가지지 못한 팀들은 저점 높은 안정적인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결국 안정적인 순위만 얻을 뿐 우승을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장길쭉 이번 asl에서 최고점찍어보자
조일장 유영진이 고점이 낮고 저점이 낮다는 평가가 맞긴 하지만
저점이 존나 높아서, 거의 8강 선수들 급이라, 비교가 잘못된거 같긴함
무엇보다 매 경기 졌잘싸 가 개큼..
마xx 연습 잘 안하고도 항상 내부랭킹 1등했다던데 실화인가요??
깨모:?…….
???: 거맙띠~~~~~
cj놈들 미친놈 모드가 있음 매친놈모드 쭉신모드
진정한 극한의 고점저점 왔다갔다하는 선수는 단 한명이다
이영호를 이기고 공방에서 패배하는남자
타이슨 박수범
현역 김명운 ㅠㅠ
매정우 채널 어디감?
그니까 ㅋㅋㅋ나도 찾던중이었는데 뭐 터졌나
길쭈기님 1승4패때 에결상대가 누구였나요?
경기 아시는분?
많이 늦은 답변이지만 길쭉이 커리어 첫에결 투혼에서 이영호전 이겼던걸로 압니다
코인사기꾼 참교육 담당일진인거로 클라스증명
스타로치면 팀 따라 다르지 팀에 고점 높고 저점도 낮은 슈퍼 에이스가 있으면 안정적인 선수 쓰는 게 좋고 팀에 에이스가 애매하면 고점 높고 저점 낮은 선수 키워야지
영원히 고통받는 따규 ㅋㅋㅋㅋ
매정우는 그냥 잘함 고점 저점 상관없이 스타원탑임 매정우가 어이없이 한번씩 지는건 손목문제도 있겠지만 저그라는 종족 특성때문이라고봄 이제동보다 매정우가 위인이유는 매정우는 천적이 없는반면 이제동은 이영호나 김택용만나면 힘을 잘 못썼음 그에 비해 매정우는 결승전에서 둘다 개박살냄
정우가 프로토스는 윤철이거보라고하던데
김정우가 고평가 받는 이유는 이영호 잡고 우승해서
이영호 상대로 다전제 결승에서 3번이나 이기고 우승한건 매가 유일하지않나?
윤철이는 암센세한테도 많이 짐
질문하시는분 숨넘어가겠어요 호흡좀 고르세요
쉽게.. 모든 시즌 4강까지만 가는a선수를 쓰겠냐 16강24강 광탈도 하지만 가끔 한번씩 우승하는 b 선수를 쓰겠냐 이 차이 아닐까 싶음.
도재욱 쓸래 김윤중 쓸래 ? ㄷ ㄷ ㄷ
@@붐바스틱-x7x ? 도ㅡ멘
@@붐바스틱-x7x 야 이건 너무하잖아 ㄲㅋ
@@붐바스틱-x7x 도재욱은 4강을 못가...ㅠㅠ
@@amsjciodlq2 ㅠㅠ..
아따 주변 시끄럽다
최고점은 허영무지.
그런데 매새끼 고점 높고 잘하는건 맞는데 펨코 같은데에 무슨 제이디까지 끌고 오면서 제이디보다 위다 ㅇㅈㄹ 하는 놈들 있던데.. 그러지좀 마라;; 매새끼도 저그들 어차피 제이디 밑이니까 순위 매기는거 의미 없다고 그랬었는데..
이제동 반도안되는 커리어를 들이미는것 자체가 ㅋㅋ
저그로 이제동보다 위가 있다는 헛소리는 찬호야 팔꿈치 각도 좁혀라 보다 더 웃음벨인데 ㅋㅋ
그냥 아프리카 시절만 따지는거겠지ㅋㅋㅋ 현역 포함이면 제이디 그냥 넘사벽에 님이 말한대로 매 본인도 인정하는건데 설마ㅠㅠ
다전제에서 코인호 깨부술 수 있던 선수가 몇이나 되나..
매새끼는 엄청난 선수였던게 맞음..
정우가 영호대한항공 역스윕한임팩트가크긴한대 현역시절커리어만보면 암>매가 맞음
아무도 안물어봄ㅋ
둘이 통산 승률이나 보고오세요.
아무리봐도 통산전적 커리어만봐도 매가 우위인데용
개소리 ㅋㅋ
뇌참매퀸은 정배지
걍 콩라인에선 김윤환이 1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