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기구가 내부로 들어가면 엔진열 때문에 흡기 온도가 높아서 열효율이 떨어질텐데요. 그리고 배기구가 팬과 가까우면 실내로 유입될 수 있어서 배기구는 연장장치 있으면 좋겠네요 각종 온수 보일러 들 보다는 이게 편리하고 안전하겠네요. 소음이 캠핑장 같은데서 밤에 텐트 외부에 틀어놓고 잘 수 있는 수준인가요? 소음만 없으면 사용하기 핀리하겠네요
Thank you for the video. I am going to try this method for my new diesel heater. Does rain or snow damage the diesel heater when you are using it outside? Do I need to cover it so that it does not get wet? Thank you. 영상 감사합니다. 새 디젤 히터에 이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디젤 히터를 밖에서 사용할 때 비나 눈이 히터에 손상을 입힐 수 있나요? 젖지 않도록 덮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보면서 딱 그거 한부분이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영상주인이 댓글도 다셨는데 등유를 사용하니 큰 문제가 아닌건 맞겠네요 다만 혹시 경유를 사용하시는분은 말씀하신대로 실내 온풍 흡입구가 배기구와 가까워서 배기가스가 실내로 조금 들어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을듯 싶습니다 좋은영상에 테클을 거는건 아니고 저도 지금 영상의 저 모델을 구입할까말까 고민하는중인데 저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면 영상과 똑같이 개조를 좀 하고 배기관은 조금만 더 연장해서 흡기구와 조금 떨어트리는 식으로 하는게 조금 더 안전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nextist98 등유난로를 실내에서 사용한다는건 벤틸레이션 충분히 통로 확보하고도 취침시 켜놓고 자는건 상당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과장해서 눈이라도 내려 쌓여 벤틸레이션 구멍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실내 난방기구들이 잡아먹는 산소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는건 다시 불완전연소의 원인이 되어 일산화탄소를 만들게되죠. 그래서 원칙은 취침시엔 불을 사용한 난방기구는 꺼야한다... 이지만 대부분 상단 벤틀레이션과 하단에 쥐구멍 내고 주무시죠. 위험하긴하지만 외부공기가 그런 구멍들을 통해서 유입되므로 산소 공급으로 인해 완전연소되고 일산화탄소가 위험할만큼 생산되진 않죠. 그래도 모르니 무시동히터는 외부에 놓는게 맞고 실내에 본체를 놓는다면 저렇게 포터블한 개조를 할게 아니라 배기관 흡기관 둘다 길게 빼서 외부로 노출되는 형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본유튜버님은 편리성을 위해서 적은확률이지만 사망사고의 위험성을 많이 높이는 내용을 본의아니게 홍보(?)하고 계시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사고나면 절대 책임지지 않을...
@@Koreaoverlander 열기배출이나 경.등유의 문제가 아니고, 배기를 통해서 일산화 탄소가 같이 배출되는데, 배기바로위에 실내로 흡입되는 공기흡기구가 있기 때문에... 배출되는 일산화탄소가 그대로 실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이 부분을 언급하신듯 합니다. 배기방향을 반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저는 업자도 아니고 일반캠퍼입니다. 무시동히터는 두개째 쓰고 있습니다만... 영상을 보며 느낀점을 몇가지 사견을 쓰게되네요. 1. 이건 크게 의미 없는 부분이지만 엔진? 이라는 용어가 적당할까? 싶네요. 저는 보일러 혹은 연소기라고 지칭하는게 좀 더 나아보입니다. 2. 대전류단자(?)를 뽑아버리고 시거짹을 사서 납땜/연결하고 매쉬튜브를 사서 감싸고... 할정도라면... 기존 링고리 연걸하는 대전류단자(?)는 놔두고 사용하신 인두로 적당한곳에 XT60(XT90)소켓 크기 구멍 뚫고 XT60(XT90)소켓을 장착하고 선끝에도 XT60(XT90)를 붙여서 설치시 끼웠다 붙였다 하겠습니다. 보통의 파워뱅크 대부분 XT60(XT90) 단자가 있으니까요. 이건 차후에 선길이의 확장에도 더 용이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제품만 가지고 개조한다 하시고는 부품을 돈주고 사고 분해하고 납땜할꺼면 굳이 시거잭을 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량용 시거잭에 쓸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3. 세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이 가장 히고픈 말이네요. 개조라 하신다면 개조이긴 하지만 흡입구와 배기구를 안과 바닥에 쑤셔넣는 그걸... 음... 하아... 그래요. 포터블한 부분에서 용이할수 있으니 개조는 개조입니다만 차량 외부 측면 상단 하단에 놔두고 본 무시동히터를 사용한다면야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이런 개조는 필히 그런 경우처럼 본체를 실외에 놓고 사용하셔야합니다 라고 맨트를 꼭 찝어 말씀하셔야지 초보분들이 등유난로나 둥유히터처럼 텐트등의 실내에 혹여라도 놔두고 쓰시다가 큰일이라도 난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외부에 놓고 쓰시더라도 온풍기 배출구 뿐만 아니라 온풍공기로 데워질 공기의 흡입구(뒤쪽망(?))로 들어가는 공기는 실내의 공기가 뒤쪽구멍으로 들어가서 연소기를 통해 데워지고 다시 온풍배출구를 통해 실내로 들어가는 순환구조가 훨씬 효율도 좋겠죠. 물론 벤틀레이션은 일산화탄소가 아닌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환을 위해 별개로 열려있어야하구요. 그래서 저라면 1번과 2번개조, 그리고 3번개조까지 본인 입맛에 맞게 하시든 말든 각자 결정히시고 4번과 5번 개조를 추가로 하겠습니다. 무조건 외부에 본체를 놓고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4. 네번째 개조는 데워진 온풍이 실내유입관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고 다시 실내의 식어진 공기를 다시 연소기로 집어넣을수 있도록 비슷한 크기의 주름관을 본체 뒤쪽 공기흡입망쪽을 뚫어서 내부의 연소기의 흡입구멍에 체결/장착하겠습니다. 이렇게되면 매번 바깥의 영하의 공기를 데워서 실내로 보내느라 보일러 연소기가 필요이상으로 사용되지 않아도 낮은 단수에서 식어진 영상의 공기를 충분히 데워서 실내로 공급할 수 있으니까요. 5. 다섯번째 개조는 전면에 장착된 조종화면선을 연장해서 본체는 외부에 놓고 화면은 실내에 놓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히터의 단수나 온오프유무를 실내에서 리모컨 사용시 소리로만 판단하기도 애매하기에 화면을 실내에 연장해서 사용하면 캠핑카나 카라반에서 사용하듯이 조절하기 용이하겠죠? 끝.
저도 업자기이기이전에 유저입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도 아니구요. 저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비싼 바이크를 10년 동안 정비를하고 레이스를 한 메카닉출신 입니다. 1.연소실이있고 연료가 들어가고 플러그가 있다면 기계적으로 흡입 폭발활동을 함으로 엔진이라 표현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압축은동을 하거나 원에너지를 수직운동으로 변환하지 않아도요. 2.대전류 단자? 를 뽑아서 고용량 시거잭으로 납땜한것은 일반적인 보편적인 파워뱅크에 누구나 쉽게 연결하기 위함이고 메쉬튜브를 사용한 이유는 배선의 내구성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XT60단자를 무시동히터에 작업하여 잭바이 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시거잭을 굳이 쓸일도 없다는건 지극히 본인 생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3.흡입구와 배기구를 바닥에 쑤셔 넣는다고 표현 하셨는데 이런 간단한 팁들이 사람들을 편하게 합니다. 정보가 없다면 일반 유저분들은 판매처의 말대로 주렁주렁 불편하게 특별한이유없이 그렇게 쓰라고 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쓸테니까요. 본체는 외부에 두고 쓰셔야한다는 말은 상단 고정 댓글에 쓰여있어요^^ 그리고 저는 참고만 하라는거지 이게 정답은 아니라는거고 저는 이렇게 몇년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다 라는걸 전달하는겁니다^^ 4.순환구조는 이런 중국산 이동식 무시동히터에 알맞지 않습니다 ㅎㅎ 그냥 직접 만들어 파시던 하세요 ㅎㅎ 5.조종화면은 연장선을 사용하여 본체는 외부에 넣고 텐트에 컨트롤러를 넣는것은 본인 재량이고 거기에대해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선 리모콘이 있는데요?ㅋㅋㅋ 6.답글 상세하게 주신것은 감사하지만 (그만큼 관심있게 봤다는거니까?) 영상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본인의 반감을 들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시동히터를 팔지 않아요^^ 더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면 네이버에 코리아오버랜더 검색하시고 전화번호로 전화 주세요^^
@@Koreaoverlander 우선 답변 고맙습니다. 바이크 정비하고 레이스하신 메카닉 출신이시라니 대단하시네요. 맞는 말씀이시겠네요. 1. 그래도 저는 엔진이라는 단어는 조금 어색하네요. 점화플러그가 있고 연소실이 있고 연료가 들어가서 엔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다면 10년 정비와 메카닉 출신이시니까 맞는 말씀이시겠지만 그렇게 해석되는게 맞다면 가스보일러, 석유보일러 등의 제품들도 똑같이 점화플러그가 있고 연소실이 있고 연료가 들어가니 보일러와 엔진이라는 표현을 동시에 사용해도 무방하겠네요. 심지어 온풍=온수... 개념도 크게 다르지 않구요. 2. 제가 쓴글들은 지극히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 맞습니다. 무시동 히터가 말 그대로 차의 시동을 켜놓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품인건데 대부분의 시거잭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시동을 켜야 온이 되겠죠? 그러면 굳이 무시동히터를 쓸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차량히터를 쓰고말죠. 당연히 제 사견입니다. 3. 흡입구와 배기구를 쑤셔넣는다는 표현이 제가 좀 과하게 쓴 표현입니다. 미안합니다. 기분언짢게 해드렸겠네요. 사과드립니다. 본체를 외부에 두고써야한다는 말이 고정댓글이 써 있었군요? 다른분들은 그 고정댓글을 다 보시나본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유튜버들의 고정댓글은 해당제품을 어디서 판다 하는 링크 등이 하단에 있습니다. 식의 언급이 없는한 잘 보지 않게되더군요. 보지 못하고 언급한거 미안합니다. 4. 순환구조는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요건 무시동히터뿐 아니라 이동식 에어컨에도 해당되는부분이죠. 예전의 무시동히터 제품들 중에는 흡기부분이 다 망없이 뚤려있는 제품이 많았죠. 그대로 주름관을 꼽고 벨트 채결하면 되었거든요. 제 체감으로는 효율이 나쁘지 않아서 계속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팔라고 하시는데... 제가 그럴역량은 없네요. 그런말씀이시라면 유튜버님도 저렇게 개조하신 상태의 제품을 만들어 파셔야되겠군요. 5. 조종화면 그런건 역시 저의 재량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요. 유튜버님께서 저렇게 개조해서 사용하는게 어떻냐는 내용의 영상을 찍어올린것처럼 저도 유튜버님 영상 자주 즐겨보고 있던차에 유튜버님처럼 추가글을 써본겁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리모컨 있는걸 모를리가요. 화면이 실내에 있으면 현재 몇단인지 등의 정보가 나오니까 감으로 무선리모컨 꾹꾹 누르는것보다는 덜 답답하죠. 링단자 뜯어내고 선직결 납땜하고 매쉬튜브감쌀정도면 화면 조절기 연장하는게 대동소이한 난이도라 추가해보았습니다. 저는 훨씬 유용했습니다. 유튜버님께서 무시동히터 사용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주려고 제작한 영상인것처럼 4번 5번은 제 경험에는 팁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덧붙인겁니다. 반감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많은 유튜버들이 좋은 의도로 영상을 제작하시는 경우임에도 자칫 위험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평의한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길래 배기 흡기부분... 실내외 부분.... 이런부분이 사실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문제라 조금 더 강조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적고보니 그런 내용보다는 다른것들을 태클건것같은 글이 되었네요. 유튜버 하시다보면 저같은 부류인간도 만나실일 있겠죠. 쓸데없는 오지랍부리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넓은 아량으로이해해주십시오. 노지에서 불멍하는 유튜버들 보면 불법이라고 댓글을 달아말아... 갈등하는 스타일이랍니다. 어찌되었거나 장문의 글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첫느낌부터가 부정적이고 따지는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죠. 사과드립니다. 언짢게 해드린점 미안합니다.
배기관에서 나오는 가스가 히터 공기 인입구로 들어갈 위험이 있어 보이네요... 배기관을 사용시 늘리거나 방향을 바꾸는것이 더욱 안전해 보입니다.
우와 저랑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분 처음 봅니다. 흡기는 내부로 매립하고, 배기는 꼬와서 밑에 설치하고요. 외부에는 거추장스러운거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실 사용시에는 긴 배기관 연결해서 히터 자체를 실내에 놓기도 하고 실외에 놓기도 합니다.
저도 흡기구는 내부에 매립하고 배기관은 오토바이 머플러가 효과는 좋았고 씨거짹대신 XT90단자로변경하였으며 펌프(각도상관없음)는 알미늄박스에 매설하여 외부(히터하부)에 부착하니 소음95%는 줄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흡기구가 내부로 들어가면 엔진열 때문에 흡기 온도가 높아서 열효율이 떨어질텐데요.
그리고 배기구가 팬과 가까우면 실내로 유입될 수 있어서 배기구는 연장장치 있으면 좋겠네요
각종 온수 보일러 들 보다는 이게 편리하고 안전하겠네요. 소음이 캠핑장 같은데서 밤에 텐트 외부에 틀어놓고 잘 수 있는 수준인가요? 소음만 없으면 사용하기 핀리하겠네요
Thank you for the video. I am going to try this method for my new diesel heater. Does rain or snow damage the diesel heater when you are using it outside? Do I need to cover it so that it does not get wet? Thank you.
영상 감사합니다. 새 디젤 히터에 이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디젤 히터를 밖에서 사용할 때 비나 눈이 히터에 손상을 입힐 수 있나요? 젖지 않도록 덮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배기관 매연이 실내 흡기쪽으로 들어가지 않나요? 연소 흡기 말고 차가운공기 흡입쪽으로요
저도 이부분이 궁굼하고 걱정되네요
배기를 앞쪽으로 빼야겠다
연통이, 공기 흡기, 바로 아래에 있는데,
사람이 마시는 공기 오염은 없는지요
배기관만 연장시켜 더 밖으로 빼면 일산화탄소 문제도 해결되겠네요.
확실히 배선 정리나 정보를 알려주시는 어휘력이 대단하시네요~코리아 오버랜더 자주 보고있습니당~
우리대표님 지식이 많아유 최고에유^^
동계준비했어유~~근데 따땃해지고
있어가지고 슬프네유 추워야하는데
코리아 오버랜더 화이팅!!
넘버링 주세요 차량에 붙이게ㅠㅠ
우와~
젊은분이 꼼꼼하시네요
오래전 화물차하면서 독일제 베바스토 무시동히타를 썼었는데
장착비만 수십만원 제품가격은 백만단위였던거 같네요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손재주가 대단하신데 혹시 매립도 가능할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정말깔끔하네요 혹시 배기관을 실리콘호스로 해도되나요?
만약된다면 25mm구입하면 될까요?
경유랑 등유랑
상관없이 사용이가능한거에요
휘발유는 안되는거구요
답변좀부탁드려요
저도 생각중인 흡기 내부매립이 진짜 되는군요. 다만, 배기가 실내흡기쪽으로 많이 빨려들어갈것같습니다. 방향을 반대로 했어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좋은 지적이긴하나
경유아니고 실내등유를 사용하기때문에.
버너나 일반 난로를 킨것과 동일한 열기가 배출되는것입니다
저도 영상보면서 딱 그거 한부분이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영상주인이 댓글도 다셨는데
등유를 사용하니 큰 문제가 아닌건 맞겠네요
다만 혹시 경유를 사용하시는분은
말씀하신대로 실내 온풍 흡입구가 배기구와 가까워서 배기가스가 실내로 조금 들어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을듯 싶습니다
좋은영상에 테클을 거는건 아니고
저도 지금 영상의 저 모델을 구입할까말까 고민하는중인데
저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면
영상과 똑같이 개조를 좀 하고
배기관은 조금만 더 연장해서 흡기구와 조금 떨어트리는 식으로 하는게 조금 더 안전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nextist98 등유난로를 실내에서 사용한다는건
벤틸레이션 충분히 통로 확보하고도
취침시 켜놓고 자는건 상당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과장해서 눈이라도 내려 쌓여 벤틸레이션 구멍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실내 난방기구들이 잡아먹는 산소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는건 다시 불완전연소의 원인이 되어 일산화탄소를 만들게되죠.
그래서 원칙은 취침시엔 불을 사용한 난방기구는 꺼야한다... 이지만
대부분 상단 벤틀레이션과 하단에 쥐구멍 내고 주무시죠.
위험하긴하지만 외부공기가 그런 구멍들을 통해서 유입되므로 산소 공급으로 인해 완전연소되고 일산화탄소가 위험할만큼 생산되진 않죠.
그래도 모르니
무시동히터는 외부에 놓는게 맞고
실내에 본체를 놓는다면
저렇게 포터블한 개조를 할게 아니라 배기관 흡기관 둘다 길게 빼서 외부로 노출되는 형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본유튜버님은 편리성을 위해서 적은확률이지만 사망사고의 위험성을 많이 높이는 내용을 본의아니게 홍보(?)하고 계시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사고나면 절대 책임지지 않을...
@@Koreaoverlander 열기배출이나 경.등유의 문제가 아니고, 배기를 통해서 일산화 탄소가 같이 배출되는데, 배기바로위에 실내로 흡입되는 공기흡기구가 있기 때문에...
배출되는 일산화탄소가 그대로 실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이 부분을 언급하신듯 합니다.
배기방향을 반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hklee8864 본 영상은 근본적으로 무시동히터를 실외에 놓고, 따뜻한 공기흡입구만 실내로 유입시키는 구조로 보입니다.
시끄러운 연소소음, 기름냄새, 배기, 일산화탄소등 모든 원인들을 놓고 봤을때, 실내에 들여놓고 가동시킬 용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캬~~~~~
설명과 해설 굿입니다
거기에 자세한 튜닝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잘해요
이중 하나가 꿀두피 무시동 히터구만유
영상에 무시동이 제꺼라 믿을게여 ❤️
유익한 영상 너무 좋았고 마지막 ㅋㅋㅋㅋㅋ
마 ㅋㅋㅋ 기욥다😜
이영상대로 튜닝할려고 샀는데
저소음펌프(블랙)이 들어가있네요
중국산을 때다와서 파는곳도 공장이 다 다른가봅니다.
여하튼 어제 비오는데 밖에가서 차량배터리랑 연결후 테스트 마쳤네요
흡기관+필터 안으로 집어넣어줘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목탁소리는 어떠신지?
영상잘봤습니다.. 제가 손재주가없어서 그런데 판매하실의향은없으신지요 ㅠㅠ부탁드립니다
설명을 정말 맛있게 잘 하시네요.... 모처럼 댓글달아 봅니다.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보았습니다
무시동히터가작동은하는데버너에점화안되는지 찬바람만나오네요.에러는안떠요.어디이상인가요.
에러코드가 보통은 떠야 확인이가능한데 버너에 점화가 안된다면 전원 공급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온풍관호스는 보일러 연통 철물점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볍고 싸고 가성비 최곱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업자도 아니고 일반캠퍼입니다.
무시동히터는 두개째 쓰고 있습니다만...
영상을 보며 느낀점을
몇가지 사견을 쓰게되네요.
1. 이건 크게 의미 없는 부분이지만
엔진? 이라는 용어가 적당할까? 싶네요.
저는 보일러 혹은 연소기라고 지칭하는게 좀 더 나아보입니다.
2. 대전류단자(?)를 뽑아버리고
시거짹을 사서 납땜/연결하고
매쉬튜브를 사서 감싸고...
할정도라면...
기존 링고리 연걸하는 대전류단자(?)는 놔두고
사용하신 인두로 적당한곳에
XT60(XT90)소켓 크기 구멍 뚫고
XT60(XT90)소켓을 장착하고
선끝에도 XT60(XT90)를 붙여서
설치시 끼웠다 붙였다 하겠습니다.
보통의 파워뱅크 대부분 XT60(XT90) 단자가 있으니까요.
이건 차후에 선길이의 확장에도 더 용이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제품만 가지고 개조한다 하시고는
부품을 돈주고 사고 분해하고 납땜할꺼면
굳이 시거잭을 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량용 시거잭에 쓸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3. 세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이 가장 히고픈 말이네요.
개조라 하신다면 개조이긴 하지만
흡입구와 배기구를 안과 바닥에 쑤셔넣는
그걸... 음... 하아... 그래요.
포터블한 부분에서 용이할수 있으니
개조는 개조입니다만
차량 외부 측면 상단 하단에 놔두고
본 무시동히터를 사용한다면야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이런 개조는 필히
그런 경우처럼 본체를 실외에 놓고 사용하셔야합니다 라고 맨트를 꼭 찝어 말씀하셔야지
초보분들이 등유난로나 둥유히터처럼
텐트등의 실내에 혹여라도 놔두고 쓰시다가
큰일이라도 난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외부에 놓고 쓰시더라도
온풍기 배출구 뿐만 아니라
온풍공기로 데워질 공기의 흡입구(뒤쪽망(?))로 들어가는 공기는
실내의 공기가 뒤쪽구멍으로 들어가서 연소기를 통해 데워지고 다시 온풍배출구를 통해 실내로 들어가는 순환구조가
훨씬 효율도 좋겠죠.
물론 벤틀레이션은 일산화탄소가 아닌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환을 위해 별개로 열려있어야하구요.
그래서 저라면
1번과 2번개조, 그리고 3번개조까지 본인 입맛에 맞게 하시든 말든 각자 결정히시고
4번과 5번 개조를 추가로 하겠습니다.
무조건 외부에 본체를 놓고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4. 네번째 개조는 데워진 온풍이 실내유입관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고 다시 실내의 식어진 공기를 다시 연소기로 집어넣을수 있도록 비슷한 크기의 주름관을 본체 뒤쪽 공기흡입망쪽을 뚫어서 내부의 연소기의 흡입구멍에 체결/장착하겠습니다.
이렇게되면 매번 바깥의 영하의 공기를 데워서 실내로 보내느라 보일러 연소기가 필요이상으로 사용되지 않아도 낮은 단수에서 식어진 영상의 공기를 충분히 데워서 실내로 공급할 수 있으니까요.
5. 다섯번째 개조는
전면에 장착된 조종화면선을 연장해서
본체는 외부에 놓고
화면은 실내에 놓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히터의 단수나 온오프유무를 실내에서 리모컨 사용시 소리로만 판단하기도 애매하기에 화면을 실내에 연장해서 사용하면 캠핑카나 카라반에서 사용하듯이 조절하기 용이하겠죠?
끝.
저도 업자기이기이전에 유저입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도 아니구요.
저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비싼 바이크를 10년 동안 정비를하고 레이스를 한 메카닉출신 입니다.
1.연소실이있고 연료가 들어가고 플러그가 있다면 기계적으로 흡입 폭발활동을 함으로 엔진이라 표현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압축은동을 하거나 원에너지를 수직운동으로 변환하지 않아도요.
2.대전류 단자? 를 뽑아서 고용량 시거잭으로 납땜한것은
일반적인 보편적인 파워뱅크에 누구나 쉽게 연결하기 위함이고 메쉬튜브를 사용한 이유는 배선의 내구성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XT60단자를 무시동히터에 작업하여 잭바이 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시거잭을 굳이 쓸일도 없다는건 지극히 본인 생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3.흡입구와 배기구를 바닥에 쑤셔 넣는다고 표현 하셨는데 이런 간단한 팁들이 사람들을 편하게 합니다.
정보가 없다면 일반 유저분들은 판매처의 말대로 주렁주렁 불편하게 특별한이유없이 그렇게 쓰라고 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쓸테니까요.
본체는 외부에 두고 쓰셔야한다는 말은 상단 고정 댓글에 쓰여있어요^^
그리고 저는 참고만 하라는거지 이게 정답은 아니라는거고 저는 이렇게 몇년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다 라는걸 전달하는겁니다^^
4.순환구조는 이런 중국산 이동식 무시동히터에 알맞지 않습니다 ㅎㅎ
그냥 직접 만들어 파시던 하세요 ㅎㅎ
5.조종화면은 연장선을 사용하여 본체는 외부에 넣고 텐트에 컨트롤러를 넣는것은 본인 재량이고 거기에대해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선 리모콘이 있는데요?ㅋㅋㅋ
6.답글 상세하게 주신것은 감사하지만 (그만큼 관심있게 봤다는거니까?)
영상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본인의 반감을 들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시동히터를 팔지 않아요^^
더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면
네이버에 코리아오버랜더 검색하시고
전화번호로 전화 주세요^^
@@Koreaoverlander
우선 답변 고맙습니다.
바이크 정비하고 레이스하신 메카닉 출신이시라니
대단하시네요.
맞는 말씀이시겠네요.
1. 그래도 저는 엔진이라는 단어는 조금 어색하네요.
점화플러그가 있고 연소실이 있고 연료가 들어가서 엔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다면
10년 정비와 메카닉 출신이시니까 맞는 말씀이시겠지만
그렇게 해석되는게 맞다면
가스보일러, 석유보일러 등의 제품들도
똑같이 점화플러그가 있고 연소실이 있고 연료가 들어가니
보일러와 엔진이라는 표현을 동시에 사용해도 무방하겠네요.
심지어 온풍=온수... 개념도 크게 다르지 않구요.
2. 제가 쓴글들은 지극히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 맞습니다.
무시동 히터가 말 그대로 차의 시동을 켜놓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품인건데
대부분의 시거잭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시동을 켜야 온이 되겠죠?
그러면 굳이 무시동히터를 쓸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차량히터를 쓰고말죠.
당연히 제 사견입니다.
3. 흡입구와 배기구를 쑤셔넣는다는 표현이
제가 좀 과하게 쓴 표현입니다. 미안합니다. 기분언짢게 해드렸겠네요. 사과드립니다.
본체를 외부에 두고써야한다는 말이 고정댓글이 써 있었군요?
다른분들은 그 고정댓글을 다 보시나본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유튜버들의 고정댓글은
해당제품을 어디서 판다 하는 링크 등이 하단에 있습니다. 식의 언급이 없는한
잘 보지 않게되더군요.
보지 못하고 언급한거 미안합니다.
4. 순환구조는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요건 무시동히터뿐 아니라 이동식 에어컨에도 해당되는부분이죠.
예전의 무시동히터 제품들 중에는 흡기부분이 다 망없이 뚤려있는 제품이 많았죠.
그대로 주름관을 꼽고 벨트 채결하면 되었거든요.
제 체감으로는 효율이 나쁘지 않아서 계속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팔라고 하시는데... 제가 그럴역량은 없네요.
그런말씀이시라면 유튜버님도 저렇게 개조하신 상태의 제품을 만들어 파셔야되겠군요.
5. 조종화면 그런건 역시 저의 재량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요.
유튜버님께서 저렇게 개조해서 사용하는게 어떻냐는 내용의 영상을 찍어올린것처럼
저도 유튜버님 영상 자주 즐겨보고 있던차에 유튜버님처럼 추가글을 써본겁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리모컨 있는걸 모를리가요.
화면이 실내에 있으면 현재 몇단인지 등의 정보가 나오니까 감으로 무선리모컨 꾹꾹 누르는것보다는 덜 답답하죠.
링단자 뜯어내고 선직결 납땜하고 매쉬튜브감쌀정도면 화면 조절기 연장하는게 대동소이한 난이도라 추가해보았습니다.
저는 훨씬 유용했습니다.
유튜버님께서 무시동히터 사용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주려고 제작한 영상인것처럼
4번 5번은 제 경험에는 팁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덧붙인겁니다.
반감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많은 유튜버들이 좋은 의도로 영상을 제작하시는 경우임에도
자칫 위험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평의한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길래
배기 흡기부분... 실내외 부분.... 이런부분이 사실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문제라
조금 더 강조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적고보니 그런 내용보다는 다른것들을 태클건것같은 글이 되었네요.
유튜버 하시다보면 저같은 부류인간도 만나실일 있겠죠.
쓸데없는 오지랍부리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넓은 아량으로이해해주십시오.
노지에서 불멍하는 유튜버들 보면
불법이라고 댓글을 달아말아... 갈등하는 스타일이랍니다.
어찌되었거나 장문의 글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첫느낌부터가 부정적이고 따지는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죠.
사과드립니다.
언짢게 해드린점 미안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솜씨가 좋습니다.
부족합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근데요? 똑같이 개조를(같은 기종 입니다)했는데 하부 철판이 너무 뜨거운데 연료탱크에 데미지 없을까요??물론 지금은 영상이고 실내에서 가동한거라 그럴수도 있겠지만...기름통 아래 난연솜을 깔긴 했는데 그래도 불안 하네요??
방열 패드같은걸 바닥에 붙여주시면 당연히 좋구요
저는 배기관을 바닥에 밀착시킨것이 아닙니다 살짝 띄워져있어요.
@@Koreaoverlander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 사이즈가 어떻게 됩니까
이거 사고싶었는데 개조법몰라서 고민계속 하는중.. 작은차에서 차박하려니 사야하나고민중.. 번거롭지않을지 고민되고 영상잘볼게요~^^
설명이 깔끔합니디~~ 쏙쏙 머리에 들어오네요
전문가시니까 무시동 히터 추천 좀 해주세요
소음 없는 조용한 제품으로요
펌프 소음만 대책이 추가되면 정리 깔끔하게 된 편이네요.
직구한 그대로 펌프는 스펀지, 락앤락 등등 나름 이래저래 해봐도 목탁 안잡히네요.
개조품으로 나오는 알루미늄박스형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데 히터 하나 값이라 참...
신형 펌프라고 불리는 오일 펌프는 초기시동을 제외하고는 정말 목탁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매우 조용해요.
펌프한번 교체해보세요. 근데 펌프가 용량이 있어서 잘 보시고 구매하세요.
금손~~~~♡
최고입니다
제가손재주가 없어서 개조하고싶은데 좀 도와주실수있나요? 방문해서요
영상보고 방금 따라했어요.
잘보고갑니다
쵝오!
저렇게 천으로 덮인 시거잭은 주문을 하신건가요? 직접 제작을 하신건가요?
시거잭은 고용량 시거잭을 주문하구요.
천이아니라 배선의 마모를 방지하는 특수 재료를 구입해 마감하는것입니다.
영상 보고 개조 시켰어요..ㅎㅎ 깔끔..
너무 내용이 좋습니다. ^^
히터 흡배기 튠이라니..! 센스가 보통ㅇㅏ이요
본체는 반드시 실내가 아닌 실외에 두고 사용해달라는 내용은 댓글이 아닌 영상에 강조해주셧다면 더 좋았겟읍니다
코리아오버랜더 화이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수. 제대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 오버랜더 화이팅!!!
다이슨피디님!!!!!
@@Koreaoverlander 아니.. 다이슨이라니....요즘 살 빠져서....하....ㅠㅜ
@@_pd4715 많이 보고싶습니다 같이 고기청소하러 또 가면 좋겠네요 ㅎㅎ
@@Koreaoverlander ........그냥.....고기집에서....고기청소 하시죠....
진장 사용자 입장에서 하시는 분이시군요.
좋네요..저도 따라해야겠어요..주렁주렁 불편했는데...ㅋ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안찾아보고 그냥 국내 AS해주는 제품 샀는데.. 개조 가능한 손재주 있으면 직구 제품이 나을까요? 펌프 머플러 정도만 구매해서 개조하면 될것 같은데..
아직 구매확정도 안한상태라서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등유만 써도 고장 없을까요?
올해로 5년째 저희팀원들 모두 등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썼기때문에 이번겨울 사용을 위해 어제 오버홀 했는데 상태 좋았습니다! 하지만 고장이라는건 예기치못한 일이기때문에 제가 장담드릴순 없어요!
영상 굿입니다요
이정도면 굳이 비싼비용들여서 매립할 필요 없겠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ㅜ ㅠ
공유해서 한번해봐야겠네요ㅎ 걱정도 되는..ㄷㄷ
머플러를 길이에맞게자르고고정하시는게 과열방지에좋을것같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220v로도 개조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어떤 선으로 해야할까요?
220V 겸용 제품도 요즘엔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경유를 사용하지않고 등유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개조를 하였습니다.
경유를 사용하면 매연이 발생해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본체는 꼭 실 외에두고 사용하셔야합니다.
등유 사용시 흡입구가 가까이 있어도 괜찮다는 말씀이신가 요?ㅜㅠ 지식이없어서ㅠ
도란코tv님 이 루프탑 쓰시는거 봤는데 위험해 보이진 않았아요 ~ 너무 깔끔히 정리 하셔 가지구 어쪄 봅니다~^*^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들어오면 위험합니다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는 멀리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기대합니다.
소음기파이프가 본체 밖으로 나오면 좀더편리해요 텐트사용시 본체는 안에 소음기에 주름관을 연결해서 매연은텐트 밖으로
뭐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본체를 실내에 절때 두지 않아서요
무조건 야외에 놓고 씁니다 ㅎㅎ
@@Koreaoverlander 맞습니다
본체에서 배기구 연결부위가 헐거워지거나 미세한 틈이라도 생기면 큰사고로 이어질수 있지요
무시동히터 구매좌표 부탁드립니다
👍 👍 👍
아 설명 너무 쏙쏙들어옵네다
진짜 탐나네요 ㅠ 파셨음 좋겠어영
구매하구 싶숩니답.
겨울이 끝나가는시점이라 ㅎㅎ 고려해볼게요!
나도~~~ !!황금손님께 부탁드리고싶다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같은제품 구매하고
에러가 나서 혹시나 문의 가능한지 ㅠ
같은 제품 구매하셨다면 에러코드 관련 안내문이 동봉 되어있을거에요
@@Koreaoverlander 220볼트 정상작동하는데 12볼트 소켓작동 에러가 떠서 원인을 모르겟어요ㅠ
@@에깅스타 에러코드 몇번 뜨시나요?
저는 등유넣으니카 전원나가버리던데요....
전원나가는건 기름이랑 상관없는 문제로 추측됩니다!
@@Koreaoverlander 작년까지 잘쓰던게 지금은 아에 전원이 안캐지네요ㅠㅠ
연락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랜더님에게 여쭤볼 게 있읍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71 코리아오버랜드 010-6609-1307 입니다.
중국제품 As기간이 6개월? 구입한날부터 6개월 아니면 사용시간따져서6개월 . 보통직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러면 As를 중국으로보내? 아니면장착점에서받나. 왜 한국에 대리점이없는지
초기 불량이 아니고서야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5년째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품도 국내에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 손재주만 있다면 직접 수리가 가능합니다.
허입배기관. 배기관 바꿔야 되니다
조교분 고급 인력같은데 일당은 주시나요?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마후라 꼭다세요 진짜 소이 많이줄어요 저도 사용자지만 잇구 없구차이가 많이 납니다
전 진짜 못느끼겠더라구요.. 아래에 놓고 루프탑으로 온풍관만 연결해서 써서 그런건디
등유가 더 고급 원료 ㅡ세금때문에 더저렴하다고합니다 ㅡ저도등유 ㅡㅡ
시거잭 타입은 비추입니다.
작동중 혹시나 빠질경우도 있으니...
시거잭이 불안전한 이유가 잭이 흔들려서 살짝 빠지는 경우, 단자 끝부분 접촉면이 작아지게 되고, 여기에 전류가 흐르게 되면 고열이 발생하고, 전선이 녹는 현상이 있을수 있으니..
가급적 장시간 사용하는 전기기구에는 시거잭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주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