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998강 인간관계 공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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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 질문: 저는 공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공계 기피현상이 매우 심각합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생명과학도 그렇고 물리학, 수학 쪽을 공부하는 후배들을 보면 점점 의대나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전공, 아니면 공무원 쪽으로 가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과학기술발전을 이끌어가야 할 후배들이 점점 줄어들고, 교수님들도 점점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보면 눈에서 점점 빛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생기가 있어서 뭔가를 해보려 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빛을 잃고 그냥 사회에 적응하면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겨나며, 어떻게 이것을 이겨내야 합니까?
[정법강의] 1998강 인간관계 공부 (5/6)
강의 일자 : 2013년 9월 29일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