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캐 신장수 만들어 시작할 때, 1. 스타팅 지역에서 순찰을 꾸준히 돌면서 민심을 장악한다. 2. 서신으로 관심을 끈 다음에 방문을 몇 차례 해서 주요 장수와 연을 튼다(친목질 매우 중요). 3. 민심 100에 의용군이 딸려 있고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장수가 있다면, 영입 제의가 들어온다. 4. 세력에 군사가 없다면 일반→태수→군사로 초고속 승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임관 이후, 1. 개인적으로 초반에 찾아오는 상인에게서 보물을 몇 개 구입해둔다. 2. 병사의 훈련도를 100이 되도록 관리한다. 3. 태수 이상의 직책으로 올라가게 되면 움직일 수 있는 장수가 늘어나므로, 도시 내정 수치와 연구 현황을 관리한다. 4. 순찰을 돌아도 좋고, 방문해서 놀러 다녀도 좋다(가끔 호랑이를 죽이면 사신수가 나오니 개꿀). 5. 공격이든 방어든, 야전에서 전투를 벌일 때는 포위 섬멸을 달성한다. 6. 생산되는 금을 조정에 헌납해 주군의 직위를 높여준다. @ 첩보와 이간질과 친밀도를 이용해서 적을 분열시키고 장수를 빼온다. 저는 공손찬 쪽에 임관해서 늘 황제 추대까지 가고 통일도 했지만, 엔딩은 서진 멸망 엔딩이더군요. pk에선 다른 장수로 조조네 들어가서 맹장 앤딩이랑 삼공 엔딩을 본 적이 있습니다.
@@Jangsahaja 기본 5스탯 올리기, 특기 부여, 일기토 불패 시 퇴각 100%를 제외한 보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1)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얻는 보물. 2) 역사적 이벤트가 딸린 보물. 3) 도감작.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나머지 보물들은 고사나 중원의 문화와 역사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정히 살 게 없다면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행동력 소비가 크고, 금이 까이므로 신중하게 삽시다.
아...삼국지 3 7은 정말 갑이죠...특히나 삼국지 7에서 위 촉 오 시나리오 모드가 기억에 남네요.저장도 안되고 위 촉 오 다 클리어하면 히든인 여포가 나오는데 정말 개빡셌음...무력은 108인가로 최강인데 지력이 6으로 최악...계략 거는대로 다 걸리고 무력은 무식하게 세서 아군 다 죽이는 바람에 여포만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여포는 적토마 있어서 멀찌감치 놔도 계략 걸리면 오기는 또 겁나 빨리 옴...여포모드가 아마 여포 진궁 장료가 다 살아야 되는데 진궁이 여포한테 한대 맞으면 죽어서 잠도 못자고 5시간동안 플레이해서 간신히 깼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너무 재미게 하셔서 삼국지 다 읽지도 않았지만 무작정 질러서 플레이 했는데... 유비가 진짜... 뭐 아무것도 안하니까 나라도 뭔가 해볼려고 했는데 계쏙 성벽 보수랑 상업 진흥만 시켜서 다른건 암것도 못하고 ㅋㅋㅋㅋ 아 있어보라고!!! 하면서 거절하면 우호도 쭉쭉 내려가고 ㅋㅋㅋㅋ 군사 배치도 하나도 안해줘서 전행도 못해보고 털려서 바로 멸망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치트엔진으로 돈 불려서 계속 여기저기 조공 바치고 사람 스카웃해서 갖다바치니까 그제서야 게임이 돌아가더라구요 ㅠㅠ 어제 밤 새서 어떻게 엔딩은 봤습니다. 선비족 멸망 엔딩이지만.
내 인생 첫 삼국지시리즈인 7!!! 그당시 친구에게 오리지널씨디를 빌려서 관우로 플레이해서 관도대전시나리오때 유비세력 멸망하자 마자 바로 쬬에게 임관해서 열심히 지력 노가다 해서 군사까지 되어서 신수들도 다모아서 종국엔 쬬의 최측근으로 첫 천하통일을 했던 추억이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그당시 삼국지를 접했을때 이거 하기전에 조조전을 먼저 했어서 그런지 쬬의 관우사랑을 그때당시에 접해서 게임으로 내가 관우가 되어서 쬬의 사랑을 이루어 주겠어!!! 하면서 여름 방학 내내 플레이했었죠 ㅋㅋㅋㅋ 아 추억돋는 김에 오랜만에 해볼까? ㅎㅎ
1:09:45 여기 나오는 한시는 초나라의 '굴원' 이라는 사람이 쓴 "어부사(漁父辭)" 의 일부 같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네욬ㅋㅋㅋ "衆人皆醉어든 何不餔其糟而其醨하고(...) [뭇 사람들이 모두 취했거든, 어찌 그 술지게미를 먹고 묽은 술이라도 먹지 않고(...)]" 대충 세상은 썩었어! 라고 한탄하는 화자에게 도인이 한 방 먹이는 내용입니다. ^^7
삼국지에서 온갖 메타로 겜을 했지만..가장 재밌었던 메타를 꼽으라면 매국노메타였죠..ㅎ 우선 무력 지력높은 장수있는 세력에 가입후 끈질기게 배우면서 수련한 다음 100 100 찍은후 무술대회 시대회 등등 우승하고 군사까지 고속으로 승진후에 수도에 군주빼고 싹다 지방으로 보낸다음 쿠데타 해서 정권장악한다음 지방에 장수들로부터 금 식량 죄다 수도로 들고오게 하고., 그다음 싹다 환전한후에 내 비자금으로 챙긴다음에 장수들 전부 해고후 하야, 그리고 다음으로 강한 세력으로 이동 똑같은것 반복 ㅋㅋㅋ 그리고 우월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내 나라 세우고 좋은 장수 전부다 놀고있어서 내 세력으로 초대 ㅋㅋㅋㅋㅋㅋㅋ 거병초장부터 초 강대국 형성
왜 허수아비 엔딩이냐면 알려드리죠.ㅋㅋㅋ 1. 조조 이외의 장수들과 별다른 친분이 없음, 즉 문관,무관들과의 사이가 안좋아서 실권을 박탈당한거임. 2. 의리가 6 이하면 바로 천통 이후 승상 이하의 신하들이 플레이어를 노골적으로 왕따시킴. 3. 마지막으로 조조의 인사요청을 무려 100번이나 씹음으로 인해서 군주의 친밀도가 급속하게 낮아짐. 즉 조조 또한 천통 이후에 플레이어를 적당히 이용해먹고 버린것임.
와 삼국지 7 ㅋㅋㅋㅋㅋ 진짜 삼국지 시리즈 중에 1티어 재미였지 수련졸라해서 무력지력통솔100찍고 철기병 편성해서 성에서 버티면 2만으로 25만 잡을수있었는데 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삼국지 3부터 12까지해봤는지라 해깔렸고 꼼수는 능력치 올 100찍고 군사 받고 탑급 장수 5명 올철기병에 끌고 다니면 무적이긴합니다 아 물론 청낭서 얻어서 치료 있으면 더할나위없죠 그러다가 땅 하나 남겨놓고 반란일으켜서 천통하면 꿀잼이였죠 그나마 재밌는 시나리오가 관도대전인가 관도대전인가 그 시나리오가 조조로 하기에는 젤 재밌었습니다
이게임 은근히 현실적인게 일반장수로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힘들어서 할게 별로 없는거 고증 철저함ㅋㅋ
ㅋㅋㅋㅋㅋ
와 추억... 여긴 의형제 시스템도 없어서 편장군 관우가 황제원술 대장군 자리에 홀랑 넘어가서 나타났을 때의 그 배신감이란...
ㅋㅋㅋ
복숭아나무보다 귤나무가 맘에 들었나보네
전 관우로 해서 쬬에게 가서 쬬의 천하통일을 도왔던 추억이 ㅋㅋㅋㅋ
@@jaehongkim1703 ㅍ
만능캐 신장수 만들어 시작할 때,
1. 스타팅 지역에서 순찰을 꾸준히 돌면서 민심을 장악한다.
2. 서신으로 관심을 끈 다음에 방문을 몇 차례 해서 주요 장수와 연을 튼다(친목질 매우 중요).
3. 민심 100에 의용군이 딸려 있고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장수가 있다면, 영입 제의가 들어온다.
4. 세력에 군사가 없다면 일반→태수→군사로 초고속 승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임관 이후,
1. 개인적으로 초반에 찾아오는 상인에게서 보물을 몇 개 구입해둔다.
2. 병사의 훈련도를 100이 되도록 관리한다.
3. 태수 이상의 직책으로 올라가게 되면 움직일 수 있는 장수가 늘어나므로, 도시 내정 수치와 연구 현황을 관리한다.
4. 순찰을 돌아도 좋고, 방문해서 놀러 다녀도 좋다(가끔 호랑이를 죽이면 사신수가 나오니 개꿀).
5. 공격이든 방어든, 야전에서 전투를 벌일 때는 포위 섬멸을 달성한다.
6. 생산되는 금을 조정에 헌납해 주군의 직위를 높여준다.
@ 첩보와 이간질과 친밀도를 이용해서 적을 분열시키고 장수를 빼온다.
저는 공손찬 쪽에 임관해서 늘 황제 추대까지 가고 통일도 했지만, 엔딩은 서진 멸망 엔딩이더군요.
pk에선 다른 장수로 조조네 들어가서 맹장 앤딩이랑 삼공 엔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물 몇개 사보긴 했는데 능력치 안 붙은 보물들은 어디에 쓰는 건가요??
@@Jangsahaja 기본 5스탯 올리기, 특기 부여, 일기토 불패 시 퇴각 100%를 제외한 보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1)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얻는 보물.
2) 역사적 이벤트가 딸린 보물.
3) 도감작.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나머지 보물들은 고사나 중원의 문화와 역사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정히 살 게 없다면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행동력 소비가 크고, 금이 까이므로 신중하게 삽시다.
역시 예습의 옥냥이 방송을 위해 20년전부터 예습해왔군...
20의 옥냥이...
솔직히 이게 호불호 많이 갈렸지만 진짜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1:12:47 졸냥이
1:12:00 리벤지 시인 옥냥
1:41:07 쬬의 제2회 무술대회
1:54:04 쬬의 제3회 글짓기 대회
2:22:30 쬬의 제3회 무술대회
2:51:45 쬬의 제4회 글짓기 대회
18:45 관우 퇴사
아빠가 삼국지 참 좋아하시는데 옥냥이님이랑 침착맨님 덕분에 아빠랑 삼국지로 대화가 가능해졌어요. 감사하다...
이 방에서 아빠 금지어 입니다(넝담)
너 밴
좋은일이군요
금지어님이랑 삼국지로 대화가 가능해졌다니 정말 좋은 일이군요
아빠랑 마니 대화해줘
일하는데 얼마나 힘드시겠니
ㅠㅠㅠ
42:27 레전드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몰래 보니까 더 재밌다
탈주한 대학원생 발견
닉봐바 고향인 남극에 가지도 못하고 관악산에 갇혀있나봐...
미친 9시간의 삼국지. 행복 그 자체.
추억 돋네... 엄마랑 시험 끝나고 삼국지 밤새도록 하는거 허락해주는 조건으로 이번 시험 몇등 하겠다 하면서 딜(?) 했었는데...ㅋㅋㅋㅋ
재영좌 어릴때부터 근본있으시네요
성공하셨었나요 재영좌
ㅋㅋㅋㅋㅋ
재영좌의 학력정벌... 별이 지는 오학년이었다..
가슴이 웅장 해지는 딜이다.
아...삼국지 3 7은 정말 갑이죠...특히나 삼국지 7에서 위 촉 오 시나리오 모드가 기억에 남네요.저장도 안되고 위 촉 오 다 클리어하면 히든인 여포가 나오는데 정말 개빡셌음...무력은 108인가로 최강인데 지력이 6으로 최악...계략 거는대로 다 걸리고 무력은 무식하게 세서 아군 다 죽이는 바람에 여포만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여포는 적토마 있어서 멀찌감치 놔도 계략 걸리면 오기는 또 겁나 빨리 옴...여포모드가 아마 여포 진궁 장료가 다 살아야 되는데 진궁이 여포한테 한대 맞으면 죽어서 잠도 못자고 5시간동안 플레이해서 간신히 깼던 기억이 나네요...
또국지 하면 또 봐야지 ㅋㅋ 이제는 시간이 길수록 기대하게 됨 ㅋㅋ
삼국지7 진짜 명작
군주보다 군사로 겜하는게 재밌었는데
10pk 였나 나오기전까진 7계속함
난 11이 제일 재밌던데 난이도 조금 있어도
진용원이라는 이름 본명이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현실적이게 멋있는 것 같음
스트리머 최적화 이름
이름마저 멋있는 스트리머
ㄹㅇㅋㅋ 이름만보면 제갈량급 군사같음
보수유튜버에 어울리는 그 이름...
ㅈㅇㅇ! ㅈㅇㅇ!
이긴용원
비버통으로 바꾸어 불러보시겠습니까?
이거 너무 재미게 하셔서 삼국지 다 읽지도 않았지만 무작정 질러서 플레이 했는데... 유비가 진짜... 뭐 아무것도 안하니까 나라도 뭔가 해볼려고 했는데 계쏙 성벽 보수랑 상업 진흥만 시켜서 다른건 암것도 못하고 ㅋㅋㅋㅋ 아 있어보라고!!! 하면서 거절하면 우호도 쭉쭉 내려가고 ㅋㅋㅋㅋ 군사 배치도 하나도 안해줘서 전행도 못해보고 털려서 바로 멸망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치트엔진으로 돈 불려서 계속 여기저기 조공 바치고 사람 스카웃해서 갖다바치니까 그제서야 게임이 돌아가더라구요 ㅠㅠ 어제 밤 새서 어떻게 엔딩은 봤습니다. 선비족 멸망 엔딩이지만.
어디서 구매 하신건가요 ㅠ 저도 하고싶은데 ㅠ
내 인생 첫 삼국지시리즈인 7!!! 그당시 친구에게 오리지널씨디를 빌려서 관우로 플레이해서 관도대전시나리오때 유비세력 멸망하자 마자 바로 쬬에게 임관해서 열심히 지력 노가다 해서 군사까지 되어서 신수들도 다모아서 종국엔 쬬의 최측근으로 첫 천하통일을 했던 추억이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그당시 삼국지를 접했을때 이거 하기전에 조조전을
먼저 했어서 그런지 쬬의 관우사랑을 그때당시에 접해서 게임으로 내가 관우가 되어서 쬬의 사랑을 이루어 주겠어!!! 하면서 여름 방학 내내 플레이했었죠 ㅋㅋㅋㅋ
아 추억돋는 김에 오랜만에 해볼까? ㅎㅎ
옥국지는 믿고 보는 수면제지ㅋㅋ
입으로 하는 삼국지 침착맨 최고
겜으로 하는 삼국지 옥냥이 최고
1:09:45 여기 나오는 한시는 초나라의 '굴원' 이라는 사람이 쓴 "어부사(漁父辭)" 의 일부 같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네욬ㅋㅋㅋ
"衆人皆醉어든 何不餔其糟而其醨하고(...) [뭇 사람들이 모두 취했거든, 어찌 그 술지게미를 먹고 묽은 술이라도 먹지 않고(...)]" 대충 세상은 썩었어! 라고 한탄하는 화자에게 도인이 한 방 먹이는 내용입니다. ^^7
정욱 표절이슈
진짜 오랜만이당 세력내에 일기토대회가 제일 재밌었음. 특기사용하면 공격 안하고 입딜만 후!후! 지르고 ㅋㅋ
사내 체육대회ㅎㅎ
요즘 코에이 삼국지가 삼탈워를 의식해서 너무 전투에 올인하는 모습이ㅠ있는데 사실 삼국지 하면 도시별로 내부정치 잘해서 커가는 도시 보는 재미도 솔솔했었음 ㅠㅠ
오 저도 어렸을때 장수제로 처음접한게 7이었는데 너무 재밌었음...전투가 너무 늘어지는거빼고는 장수키우는맛에 재밋게했던거같아요ㅋㅋㅋ
8:44:45 아니야! 아니라고! 그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벨이닼ㅋㅋㅋ
오늘 혼절할 것같은 기분이에요!! 옥냥님!!!
와 삼국지7';;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코로나 걸린 저에게는 좋은 수면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삼국지7은 진짜 전설이다.... 수련이 개사기긴했는데 이걸 옥저씨가 보여줄 줄이야
삼국지 5 7 11 해봤었는데 기억 속 유일한 장수제라 신선했음ㅋㅋㅋ
진짜 엔딩까지 현시대에 가장필요한
엔딩 ㅠㅜㅜ감동
52:44 진용원 하야쇼 ㅋㅋ
55:05 나 안해
7이 진짜 명작이다....
사실관계 좀 넣고 삼국지 10이나 8처럼 시스템좀 더 갖추면 지금 해도 재밌을듯
유비 지고 오자마자 하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크흐 세대가 같아서 인지 엄청 공감가는 제목이네요 삼국지7 하면서 동트는거 보는게 셀수 없을 정도 였는데 ㅋㅋㅋ
삼국지에서 온갖 메타로 겜을 했지만..가장 재밌었던 메타를 꼽으라면 매국노메타였죠..ㅎ 우선 무력 지력높은 장수있는 세력에 가입후 끈질기게 배우면서 수련한 다음 100 100 찍은후 무술대회 시대회 등등 우승하고 군사까지 고속으로 승진후에 수도에 군주빼고 싹다 지방으로 보낸다음 쿠데타 해서 정권장악한다음 지방에 장수들로부터 금 식량 죄다 수도로 들고오게 하고., 그다음 싹다 환전한후에 내 비자금으로 챙긴다음에 장수들 전부 해고후 하야, 그리고 다음으로 강한 세력으로 이동 똑같은것 반복 ㅋㅋㅋ 그리고 우월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내 나라 세우고 좋은 장수 전부다 놀고있어서 내 세력으로 초대 ㅋㅋㅋㅋㅋㅋㅋ 거병초장부터 초 강대국 형성
이게 ㄹㅇ 삼국지 그래픽이지
와... 옥냥님도 30대 중반들어서시겠구나.
내가 중3때가 삼국지6였는데 삼국지 4, 5는 오락실에 퍼졌구 ㅋㅋ (돈넣고 일정시간뒤에 소리나며 코인넣지않으면 게임이 꺼지던)
7은 남이하는거한번 보고 한번도 건드려본적이 없던게 생각나네... 이후 12에 개같이부활!해서 했는데 어느새 40이 성큼다가오던게 생각나 현타왔던게 기억나네...
53:17 1고하야
55:30 무능한 유비 컷!
1:45:50 이것이 바로 전쟁억제력입니다. 평화는 바로 강한 군사력에서부터 나오는 것 입니다.
갓냥이는 진리임 2~3시간 게임하는것도 힘든데 건강챙기시면서 하세요^^
삼국지 장수제의 시초격 게임이죠 이거 없었으면 장수제 명작 10도 안나옴
53:22 그의 성우 연기....
1:57 행운의 편지 보낸거 아님?
최근 몇개월짜리 정주행하고 있다가 새로올라온 영상이라.... 바로갑니다..
지금 다봤당
이렇게 보니 삼국지7이 되게 단순하면서도 몰입하기 좋은 시리즈였네요
한번식 정말 재밋게햇엇던 고전게임을 재탕해서 플레이해보는것도 좋져
진용원은 진심 레전드다...
와 나도 제일 처음 접한 삼국지 시리즈가 이거였는데.. 개추억..
이거 엔딩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맨날 보다가 잠들었다가 전투씬 긴장감 넘치는 브금에 깨서 멈추고 다시잠 ㅠ .....
추억 돋는다....
미뤄놨다가 옥국지 시작했는데 이걸로 입문하기좋네요
1:16:20 절영 득
1:40:29 장자 득(지력+5)
1:52:45 육도 득(지력+8)
4:48:10 방천화극 득
정말 엔딩이 가슴벅차오르는 엔딩이네요 ㅠㅠ
와 세상에…7을 하시다뇨😂😂😂 이따봐야지
썸네일 완전 미연시 고백씬 그자체 ㄷㄷ
내 옥냥이 첫영상... 다시봐도 재밌네
와 옛날겜인데 그래픽 의외로 괜찮다...
6에서 7로 넘어가면서 그래픽이 확바뀝니다
일하면서 듣기만 하는데 ost가 엄청 좋네요 계속 들으면서 일해야겠네요
썸넬 사진보고 침착맨인줄 알고 또국지하나 싶었는데 옥장군이셨군요,,,
삼국지3.... 제 중딩시절을 헌납시킨 ㅠㅠ
너무 좋아요.. 옛날에 형 삼국지 게임하는거 구경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추억이네요
왜 허수아비 엔딩이냐면 알려드리죠.ㅋㅋㅋ
1. 조조 이외의 장수들과 별다른 친분이 없음, 즉 문관,무관들과의 사이가 안좋아서 실권을 박탈당한거임.
2. 의리가 6 이하면 바로 천통 이후 승상 이하의 신하들이 플레이어를 노골적으로 왕따시킴.
3. 마지막으로 조조의 인사요청을 무려 100번이나 씹음으로 인해서 군주의 친밀도가 급속하게 낮아짐. 즉 조조 또한 천통 이후에 플레이어를 적당히 이용해먹고 버린것임.
정주행 완료! 9시간에 걸쳐서 본 엔딩이 개같이 멸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게ㅋㅋㅋㅋ
아직도 내 최고의 삼국지는 7이다
7이 무력망겜이였던거 같은데
혼란걸어놓고 공격해도 무력낮으면 혼란걸린애 반격에 갈려나갔던 기억이 있음...
와 삼국지 7 ㅋㅋㅋㅋㅋ 진짜 삼국지 시리즈 중에 1티어 재미였지 수련졸라해서 무력지력통솔100찍고 철기병 편성해서 성에서 버티면 2만으로 25만 잡을수있었는데 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삼국지 3부터 12까지해봤는지라 해깔렸고
꼼수는 능력치 올 100찍고 군사 받고 탑급 장수 5명 올철기병에 끌고 다니면 무적이긴합니다
아 물론 청낭서 얻어서 치료 있으면 더할나위없죠
그러다가 땅 하나 남겨놓고 반란일으켜서 천통하면 꿀잼이였죠
그나마 재밌는 시나리오가 관도대전인가 관도대전인가 그 시나리오가 조조로 하기에는 젤 재밌었습니다
삼7은 통솔 능력치가 없는데요
농성에서 황룡만 부를수 있으면 다른스펙 다 필요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그랫데욬ㅋㅋㅋ
너무 태클 걸지 말자구욬ㅋㅋ
삼국지 2는 매복시 반격이 없습니다. 병력없이 장수만 가지고 상대 전병력 상대 가능했습니다.
삼국지 3에서는 장수가 병력없이 군대등록이 안되서 병력1등록해야 합니다. 병사1명 장수1명만 끌고가서 2만명 털어버린적 있습니다. 번개때려서 혼란시키고 계책으로 사기 떨어뜨려서 도망가게 만들면 됩니다.
삼국지는 각 버전별로 꼼수는 늘있었습니다.
@@user-nimko1991 아아 햇갈렸어요 3부코 12까지 다해봐서
나는 삼3를 가장 좋아함..숫자 키패드로 모든것을 했던 그 손맛..
달다달아~
옥냥이는 전설이다 추억 크으
와... 삼국지7.... 장료랑 조자룡으로 엄청나게 즐겼었는데
근본이 넘치는 게임
아 역시 옥냥은 대단해...너무 재밌는데 30분을 못보겠어 도저히
이 게임의 파워업키트 발매시 코에이에서 내놓은 그..번역투의 한글판 배너 슬로건이
'여러분은 또 다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야만 합니다' 였음ㅋㅋㅋ
그거 배너를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
조조전은 '시대를 넘어서는 영걸이 되라' 였나
삼7은 배경음이 너무 좋음...
이 게임을 옥냥이채널에서 볼줄이야...
저노래 들으면 초딩때 기억이 아련
제가 처음? 했던 삼국지 시리즈도 이거였는데, 엔딩본것도 처음이었을듯 ㅋㅋㅋ
7이 최초장수제에다가 그림 음악도 아름다워서 처음 경험했을때 황홀했음
아오늘 밤에봐야겠다 아 좋다
와..추억이네ㅋㅋㅋ 다음엔 10도 해주세요.ㅋ
추억돋네요 삼국지7 ㅋㅋㅋㅋ
많이 했었는데...어릴 때 주유로 능럭치100 찍으니 사망하고 좌절했던 기억나네요
백신휴가때 9시간은 최고네요
옥냥이님 진씨셨구나 저도 진씨인데 어쩐지 잘 생기시고 친근감이 들더라니 촤핫핫핫핫
옛날 생각하며 잘수있겠네요 ㅋㅋ
삼국지 시리즈가 FM처럼 계속 붙들게 됨
아 ㅋㅋ 진짜 친구들 집 비면 다같이 신장수 만들어서 같이 밤새며 돌렸는데 ㅋㅋㅋㅋ
반동 시나리오에서 아무땅이나들어가서 그땅먹고 폭정으로 먹을돈 다들고 튀는게 최고임,, 서주학살은 발 뒷굼치도 안되게 뜯어먹고 튄 뒤에 유비 밑으로 들어가면 신분세탁 오짐 뜯어먹은돈 반의 반도
안쓰고 유비한테 돈쓰면 명성 만땅찍을수 있음
진짜 목소리 달달~~허다
아 삼국지 너무 좋고~~
삼국지 7, 11 이 두개가 최고인 듯
인생 삼국지겜을 찾아서 해주는 갓냥이.. 😂
행배와 익현 여포와 갈량 환장의 듀오로구만
사촌동생이 하는걸 봤는데 전쟁후 본인에게 복종하지않는 포로장수는 무조건 뎅강 하더군요ㅋㅋㅋ 불화의 씨를 남기지 않는다며ㅋㅋㅋㅋ
이건 마치 토요명화의 외화 더빙 보는듯한 편안하고 구수한 느낌
결국 토요명화 영화는 한편도 끝까지 못 보고 스르륵 자던 기억이 근데!! 토요명화 알까? 크흠
아니 한 2,3년 전 껀 줄 알았는데 오늘 영상이라고? 즉시 풀시청
6:22:50 영상갈피
목소리 존나좋다 진짜
6:14:33
*_와..내가 학창시절에 진짜 재미있게 했던 삼국지가 시리즈 몇이었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저 항아리 인터페이스보니까 생각났네_*
일어나서 배 보일때마다 진짜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