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문화기행 - 인간이 신을 떠날 때, 죄와 벌 (1998.10.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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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hdggr21c
    @hdggr21c 3 ปีที่แล้ว +17

    반정신병자들의 도시지만 우리가 이 도시를 사랑한다 누가 적은 글인지 몰라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너무 잘 설명해주는 글인듯 하네요..다시 가고 싶다!

    • @sola_fide_
      @sola_fide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 @davidyang8550
    @davidyang8550 3 ปีที่แล้ว +10

    가장 훌륭한 다큐

  • @맑은날-h5r
    @맑은날-h5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인류가 낳은 최고의 작가

  • @카멜리아-s4v
    @카멜리아-s4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방송이 참 품위있게 느껴지네요. 잘 봤어요

  • @小马小马-d3h
    @小马小马-d3h 4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 @ilkyukeunginpark5113
    @ilkyukeunginpark5113 4 ปีที่แล้ว +16

    40분짜리에광고가 10번이상 나오니 도저히 도스또엡스키를 이해할 수가없네요.ㅠ

  • @sola_fide_
    @sola_fide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인호 교수님 젊으실 때 모습으로 찍으신 인터뷰까지.. 엄청나게 유익하고 희귀한 영상이네요ㅎㅎ

  • @세명-s8g
    @세명-s8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스토옙스키의 삶을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

  • @ghl326
    @ghl3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시한번
    그를
    가슴에 안고
    네바 강가를 거닐고 싶다 ~~~

  • @최정현-j2s
    @최정현-j2s ปีที่แล้ว +4

    31:10 "고통받는 낙관주의자"
    31:45 "인간은 신이 만든 운명의 줄을 따라 걷는 광댸"
    38:53
    자료조사 : 박애희, 구성 : 조현경

  • @homme436
    @homme436 5 ปีที่แล้ว +9

    이인호대사의 말이 정확히 러시아인을 표현한 것같다.

  • @homme436
    @homme436 5 ปีที่แล้ว +10

    도스토예프스키는 고통의 의미를 전하고있다.

  • @homme436
    @homme436 5 ปีที่แล้ว +15

    러시아는 미국보다 문학, 예술, 낭만,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 여긴다.

  • @homme436
    @homme436 5 ปีที่แล้ว +7

    러시아는 언제 민주화가 될까? 늘 서구를 동경하지만 역사상 단 한번도 서구화 되지 못했다.

  • @찌아오디앤
    @찌아오디앤 5 ปีที่แล้ว +1

    *^^♡♡♡

  • @homme436
    @homme436 5 ปีที่แล้ว +2

    예술성에 있어선 톨스토이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5 ปีที่แล้ว +9

      둘다 훌륭하다고 신이 말하다.

    • @kor-fk4wm
      @kor-fk4w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omme436
      위대한 분들을 비교하는 이 무모함.
      자신의 삶도 타인의 삶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고 못난 행동일 것인데 이러한 무모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꼭 비교하고 싶으면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flavah777
    @flavah777 2 ปีที่แล้ว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