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살점을 씹은 뒤에···" 온갖 패륜을 저지른 광해군을 향한 인목대비의 처절한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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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4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유릉 저주 사건의 전말
02:19 인목대비의 집안을 박살 낸 광해군
07:32 인목대비의 폐위 논쟁에 대한 광해군의 결정
11:44 인목대비를 헤지려 한 사람의 정체
14:35 인조반정이 일어난 이유
17:10 반정 세력에서 문을 열지 않은 이유
19:45 마주한 인목대비와 광해군
22:28 인목대비가 죽은 후 광해군이 받은 것
00:00 유릉 저주 사건의 전말
02:19 인목대비의 집안을 박살 낸 광해군
07:32 인목대비의 폐위 논쟁에 대한 광해군의 결정
11:44 인목대비를 헤지려 한 사람의 정체
14:35 인조반정이 일어난 이유
17:10 반정 세력에서 문을 열지 않은 이유
19:45 마주한 인목대비와 광해군
22:28 인목대비가 죽은 후 광해군이 받은 것
인목대비건 뭐건 간에 백성들 입장에선 무능력자 인조가 등극한 것이 비극이었음. 폐비살모라는 이상한 명분으로 왕이된 인조는 지 친아들, 며느리, 손주들 다 지 손으로 죽임.....끔찍한 놈. 광해군과 인목대비는 남남이지만 인조는 지 친아들 가족을 몰살 시킴.
폐모살제 아닌가요?
@@user-qe8fi9uc6r 죄송요. 폐모살제가 맞네요
능양군이 왕이 되는순간 조선은 청의 전쟁을 피할수 없었다
광해군이 폐위되지. 않았더라면. 병자호란도 일어나지 앓았음
설왼쪽이 아니라서 집중이 잘되네요
선조가 잘못이 제일 크지 왜란까지 다 잘 수습한 세자가 있는 데. 왕 물려주고 상왕으로 끝냈으면 해피엔딩임.
네맞아요
충과 효를 최고로 삼는 양반들이 왕을 폐위 시키는것은 정당함...ㅋㅋ
스스로 모순된 유교 문화의 조선 양반~^^;;
폐륜 아니고 패륜 아닌가요?
광해군은…좀 억울함
그전에 태종 세조 아버지인 선조까지 더 한 빌런들은 다 왕의 호를 줬는데 ㅠㅠ
첫단추잘못낀거는 선조임
늙어서 어린계비를 들인것도 모자라 두명의 자식을 본게 대단
하고 낳은 인목도 참..대단함
허나 아들을 낳은게 문제..다큰 자식들사이혹은남자형제들사이에 어린적장자라..거기다 이미세자가 있음.영조처럼 오래살면몰라..
세조도 봐라 어린조카 내몰아내고
자기가 왕이된케이스,태종은 왕자의난일으키고 된 경우도 있었음. 중종은 적장자인데 연산군눈을 피해 낮추며 조용히 살아 신하들에 의해 반정
으로 오른경우도 있음.그때 성종
계비이자 중전인 정현왕후는 친아들,배다른아들(연산군) 다 똑같이좋아했음,그러니연산군때도 살아남았고 아들도 살아서 왕도 된거지인목은자기처지를알면서욕심과어리석음이있는듯,역사학자는 그상황을 그럴수밖에 없다는듯이 어찌어찌얘기하지만 글쎄똑똑하고앞날을내다볼정도록 현명하고신중한 성격이면 저런상황없지않을까? 다른방법도
있을거임 인목은 현명한것도 아님. 광해군이 처음부터 성격이 망나니는 아니였고, 성격파탄자도 아님.선조나 인목이 저리만든거지.
그러게 인간관계를 잘 해놔야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거늘 자식 뺏기고 친정식구들 다 몰살시킨 광혜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영창대군에서 끝내지 뭐하러 인목대비까지 민심이 등 돌렸네
솔직히 인목대비고 나발이고 광해군 친엄마도 아니고 지가 어머닌데 라면서 뭐라고 하는거 현재 시점에서는 좀 욕먹을것 같기도 한다.
어머니 어머니 하지마라 9살어린계모가무슨어머니!
그래도 당시 유교사회인데 아버지선조와 정식혼례한 계비이면 나이 어려도 어머니대접을 해야죠
패륜패륜하지만 뭐 어차피 자기 친모도 아닌 어린여자인데...현대인의 관점으로는 딱히
그니깐…신덕왕후와 비슷한듯…신덕왕후도 후계자 자리에 욕심을 내다가 의붓아들 손에 친자식들이 죽임을 당한게 아닌가???솔직히 욕심을 안 냈으면…오히려 떵떵거리며 살 수 있었음…정비 소생의 장성한 왕자를 제치고 계비 소생의 어린 왕자가 후계자가 되는 경우는 정비 소생의 왕자들이 전원 다 자식을 남기기 전에 사망을 한 경우 말고는 거의 없고…인목왕후의 경우는 광해군은 서출이고 영창대군은 적통인데…광해군이 이미 후계자로 지목된 상황이니 일단 광해군이 오해를 안 하도록 해야되었음…실제로 자기가 아들을 낳으면 그 아이의 칭호는 원자이냐 아니면 대군이냐며 선조한테 물어봤다고함…
현대인의 관점에선 이상하지만 저 당시에는 친모가 아니더라도 엄연히 대비니까 모시는 건 의무라고 생각한거에요. 그런데 그런 대비를 폐위시킨 광해군을 신하들은 안 좋게 보아서 등을 돌리고 더 나아가 페위시킨거죠
친어머니가 아니라도 예우는 해줘야 되는데 광해군은 져버린겁니다
불쌍한건 맞지만 인목대비가 스스로 자초한건 사실아닌가?
인목대비가 광해군이 세자였던 시절 불순하게 대한건 맞지만
그게 대비의 친정 아버지 오빠 남동생을 사약내려 죽게하고 어머니를 노비로 보내버리고 친정을 풍비박산 내린 것
겨우 서너살 된 영창대군을 방에 가둬서 방구들 불에 구워서 죽여버린것 (도대체가 이건 사람의 할 짓이 아님 소시 사이코 양쪽 패스 다 가져야 가능) 나도 오늘 영상 보고 광해군의
인물 면면을 새로 파악했는데 도저히 왕으로 있으선 안되는 인간말종임 왕권이 위협 받으면 임란으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을 윤택 백성 마음을 가져오는데 힘썼으면 왕권 강화됨
뭘 자초함 .
자초한건 없어요 오히려 선조 죽었을때 바로 광해군에게 옥새 갖다줘서 즉위하도록 해준게 인목대비입니다 이후에도 재산이나 모았지 딱히 정치욕심없이 조용히 지냈습니다
광해군이 패륜이죠
@@tsg2201 개인적으로는 평범할지는 몰라도 정국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처신을 잘못한건 사실이죠. 광해군이 세자인 상황에서 선조가 총애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자를 무시하는 측근을 단속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요
이건 확실히 폐위시킬 명분이 충분한데요.
인목대비 계모를 유배보냈어야 후한이없었을텐데 씨를 완전히 제거못한 광해군의실수였음
유배보내고 죽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