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많이 쓰이긴 합니다. 예로 마사지나 안마, 스트레스 해소 등의 상황이 있죠. 다만 일본은 역사적으로 본심을 드러내는 일을 꺼리게 되었다보니, 해당 말의 사용은 언뜻 사회적으로 보기에 드물고, いい나 大丈夫 등 뭉뚱그려 이야기하죠. 그러나 일부 상황에서는 いい가 사실상 준말로써 성립하고, 이를 회화에서 서로 당연하게 사용하고 받아들입니다. 한자가 기반이기에 언어 구성 사고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주 친한 사이거나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일부 지역(ㅇㅅ카)에서는 여성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멀리 가지 않아도 사회가 아닌 문화권에서는 제법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죠(만화의 목욕 씬 등). + 카나데가 말한 '개운하다'는 '기분 좋다'의 카테고리에 속한다는 말도 전혀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개인적으로 일본어 교수님께 질의하여 받아낸 의견에 불과하므로 절대적 사실이 아닙니다.)
영상에 나온 화장실 관련이라면 아무래도 'すっきりした (시원하다, 개운하다)' 라고 말했으면 가장 자연스러웠을 것 같기도 하네요. 리글로스 멤버가 깜짝 놀란 것도 화장실에 다녀온 애가 갑자기 '기분 좋다' 라고 하니 "얘가 화장실에서 뭘 하고 온 거야." 라고 생각했을 듯.
![그냥 먹는 거면 다 좋아하는 거 아님...? [홀로라이브 | 오토노세 카나데]](http://i.ytimg.com/vi/Tsono6_2QFs/mqdefault.jpg)
![그냥 먹는 거면 다 좋아하는 거 아님...? [홀로라이브 | 오토노세 카나데]](/img/tr.png)
![결국 발발해버린 카나데네 "엄마 결정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 오오조라 스바루 | 호쇼 마린 | 시로가네 노엘 | 오토노세 카나데]](http://i.ytimg.com/vi/McFY4LBOL7Y/mqdefault.jpg)
“똥 이야기가 재미있는 정도의 연령”
“그리고 그 연령의 여자 아이를 애호하는 팬덤”
@@natae4466 묘령의 여성에 대한 기호는 유구한 역사와 함께하고 있지요 ♡
통째로 봤지만 그곳엔 진짜 병아리 육아일기 뿐이었어...
아동보육 전공입니다
응피피와 기분 좋음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맞기는 합니다만...긴말은 안 하겠습니다
결국 다량의 키리누키가 생산되고 말았다ㅋㅋㅋ
죄송합니다.
전체를 보고 흐름을 읽고 생각해 봐도
본능에 충실한 어린아이입니다 ㅋㅋㅋ
연주 3D 되고나서 메스가키 표정이 디폴트가 되어있냐 ㅋㅋㅋ
카나데 3D로 해피해피해피 직접 뛰는거 보고 싶음...
개인적으로 이거 기다리고 있음..ㅋㅋㅋ 데뷔 초에 했던거 생각나서
카나데의 귀여움 모먼트는 누가 따로 설계해 주는건가 ? 외국어를 모르는 내가 봐도 귀여워 미칠 것 같은데 일본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얼마나 더 귀여울까 아핡
키리누키보다 뒷세계의 심연이 더 무서운데 이거...
금지된 Tag가 잔뜩 달려버려...!
오...
이젠 아예 저 표정을 디폴트로 방송을 하는구나 연주가키야...
일반표정 3d는 너무 해맑은표정이라 오히려 적응이안되네요😂😂😂
사실 미코가 대단한거죠뭐...
미코는 그냥 프로중에 프로라 표정을 자동인식해서 바로바로 바뀌나 싶을정도로 활용도가 높긴한데 아직 늅늅이인 우리병아리는 그렇게하기가 어렵겠죠 그래도 그냥 연주는 저 가키표정이 젤 어울리긴 해서 좋네요
쿠소가키 RP에 충실해서 에라이
이게 무슨 소리니 연주연주야... ㅋㅋㅋㅋㅋㅋ
똥 시원하게 잘 싸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데~
이해 못하겠다는 놈들은 변비나 걸려라!
"홀로라이브의 프로이트"
???: 참지마 싸버려
우오오오옷..!
다 들어보지 않았지만 궤변일 것 같다. ㄱㅇㅇ
아무튼 '변'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궤변이 아니라 쾌변이라네요
@@김경환-v7y ???: 쾌변전사가 되시오. 자랑스런! 쾌변전사 말이오.
응삐삐 한 두번 한 걸로 네네치가 오오조라 경찰서 끌려간거 생각하면 카나데는 무기징역 정도 될지도
응삐삐를 안한다면서 그 누구보다 응삐삐에 진심이며 그 느낌을 잘 아는 뼝아리 ㅋㅋㅋㅋ
밥똥잠이 기부니가 좋긴 하지
본능 없으면 살맛 안나긴 해~
전체적으로 봐도 결국 밥,똥 이야기잖아!
밥먹으면서 보기좋네요
문) 다음 키리누키에서 카나데가 응삐삐를 말한 횟수를 구하시오
5점
그와중에 탈룰라로 사용된 아버님...
이거는 한국과 일본에서 "기분 좋다"라는 구절의 사용에 차이가 있어서...ㅋㅋㅋ 뉘앙스가 좀 다르죠.. 한국에선 꽤나 범용적이지만 일본에선 그.. 예.. 아니 아예 그런쪽 뜻으로 고정은 아닌데 한국에 비해선 '시원하다', '상쾌하다'는 뜻으로 꼭 자주 쓰이진 않아서..
알게 모르게 많이 쓰이긴 합니다. 예로 마사지나 안마, 스트레스 해소 등의 상황이 있죠. 다만 일본은 역사적으로 본심을 드러내는 일을 꺼리게 되었다보니, 해당 말의 사용은 언뜻 사회적으로 보기에 드물고, いい나 大丈夫 등 뭉뚱그려 이야기하죠. 그러나 일부 상황에서는 いい가 사실상 준말로써 성립하고, 이를 회화에서 서로 당연하게 사용하고 받아들입니다.
한자가 기반이기에 언어 구성 사고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주 친한 사이거나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일부 지역(ㅇㅅ카)에서는 여성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멀리 가지 않아도 사회가 아닌 문화권에서는 제법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죠(만화의 목욕 씬 등).
+ 카나데가 말한 '개운하다'는 '기분 좋다'의 카테고리에 속한다는 말도 전혀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개인적으로 일본어 교수님께 질의하여 받아낸 의견에 불과하므로 절대적 사실이 아닙니다.)
저도 딱히 위화감은 없네요 주로 실친들이랑(일본인)같이 자주 게임하거나 할때 깔끔한 플레이가 나오거나 이겼을때 気持ちよ라고 자주 말하는지라...오히려 이게 그렇게까지 민감한 표현인가? 싶을정도네요 저한테는
@@RecommendMusicForYou근데 이쪽은
캬.. 쌋다 ㅅ발ㅋㅋㅋ 이런느낌아님??
영상에 나온 화장실 관련이라면 아무래도 'すっきりした (시원하다, 개운하다)' 라고 말했으면 가장 자연스러웠을 것 같기도 하네요.
리글로스 멤버가 깜짝 놀란 것도 화장실에 다녀온 애가 갑자기 '기분 좋다' 라고 하니 "얘가 화장실에서 뭘 하고 온 거야." 라고 생각했을 듯.
수습을 하려다가 본인이 일을 더 키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연주야!!!!!!!!!
4:15 구라치다 걸리면 입에 바늘 천개를 물게 될것이다는 일본 속담이 있음
야고와 아버지의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틀린말은 하나도없지만 20대초 여자애가 열변을 토할 주제는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아 솔직히 나이들면 회사 화장실에서 일보고 나올때가 가장 마음의 평정이 찾아온다구요
그래서 항문질환이 무섭습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했던 그 시간이 이젠 피하고 싶은 고통으로 변해버렸을 때의 그 비참한 심정이란..
@@ヒキニート-c7t 저 국군병원에서 치질수술 받아봤습니다. 군생활도 서러운데 흑흑...
스트레스를 술로 풀지 않는건 다행이네 차라리 단게 낫지
카타르시스의 원래 뜻은 설사라는 뜻이다. 카나데 주장에 틀린말은 없다
ㅇㄱ ㅈㅉㅇㅇ?
@@Shizumu__5827 배설, 설사라는 뜻으로 사용되다가 감정적 고양을 뜻하는 비유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문학적 용어로 사용하면서 일반적인 의미가 바뀜.
설사제가 cathartic 임
애초에 급똥참다가 화장실에서 해방감을 느껴본 사람은 다들 동의하겠지만 ㅋㅋ
요즘으로 치면 고구마전개 잔뜩먹다가 사이다전개에 시원해하는 거처럼
옛날에는 배아파서 고통받다가 시원하게 배설하는 느낌으로?
변비인으로서 잘싸는거 ㅈㄴ 부러움
도중부터 자막 모자이크를 포기해버린 주인장ㅋㅋㅋㅋㅋㅋ
밥 먹으면서 보기 좋은 교양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응... 장이 건강하구나, 좋은거란다 응.......
아니 근데 거기서 아버지를??? ㅋㅋㅋ
심지어 부모님이 키리누키 보신다던데ㅋㅋ
이 얘기는 이쯤하자...
카나데는... 본능에... 몸을... 맡긴다...메모
연주연주야...
용변관련 이야기로 얼마나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유독 삐- 가 많은 주제였죠. (자기는 안한다고 계속 강조)
전체적인 흐름을 보아하니 카나데는 똥은 안 싸지만 똥 싸는게 기분 좋다는 소리구만...
음 이해했어
"새끼... 버추얼 짜장!!"
카타르시스의 어원을 보면
종교적 의미로 '어떠한 감정을 토설하고 느끼는 감정 정화'
의학적 의미로는 '배설의 쾌감' 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오오조라 경찰서가 열릴 거 같다 이건ㅋㅋㅋㅋㅋㅋ
눈이.............. 평소랑 다르게 너무.......... ㄷㄷㄷ
가장 손해를 본건 연주의 아버지....
그래... 본능적으로 으흐흐흐....
이녀석 끝까지 보길 잘했네
아버지가 그런적이 이미 있었네요
얼마나 걱정됐을까….
이녀석 멘탈이 엄청나네여ㅜㅜ
저도 존경스러울정더…;
이건 간병생활 1년이상 해봐야 나올 맨탄인데… 오늘부터 카나데 다시보게 되네여
그냥 연주는 애기야
나이가 들면, 단 것을 먹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지...
카나데 아빠의 항문 사정 : 불효녀는 웃는다
우리 병아리는 응애에요 ㅋㅋㅋ ❤
점심 먹을때 보기좋은 영상
이러고 얼마뒤 들어온 후배가 홀로 데뷔 이유가 똥..
카나데의 저 눈매 점점 매력적이에요오😮
문재는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거야 병아리야...
사쵸 보면 나이 먹어도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해지는건 맞는 것 같은데
라는 말은 하면 안 되겠죠?
똥 잘싸면 우다다하는 고양이 같은 느낌인듯...
그걸 당당하게 공표하진 않아 연주야....
진짜 아찔하다
밥 똥 얘기만 해도 즐거운
연주연주야… 때로는 정론을 말하는게 꼭 좋은건 아니란다..
그런걸 입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쿠소가키 표정 너무 어울리네😂
리비도가 항문에 집중되는 시기가
따로 분류되어있을 정도지
아버지를 언급하면서까지 커버치려는 병아리....
세상에 ㅜ
카나데야... 오마에라들은 늙어서 쾌변을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어...
아버님.. 치..ㅈ
최대 피해자: 카나데 아버지
4:52 한다고 공표한 선배들도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연주야 키리누키가 아니라 이상한 그림이 많이 나올거 같다...
ㅋㅋㅋㅋ 말 겁나 잘하네
...기분 좋긴 해
히메는 참는게 벽이란다~
마린의 딸이 맞다
쾌ㅂㅕㅏㅜㅗ ㄴ은 기분이 좋지
장이 건강한 병아리구나
아이고 연주야... 제발 네 입장을 생각하렴
이해는 하는데... 이해는 하는데 그게 니 입에서 왜 나오니이이...
뭐... 먹고 자고 싸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영상의 절반에 다 똥 이야기야ㅋㅋㅋㅋ
표정이 맛있군 킹받아서 좋다!
이녀석 아파트도 봤구나
"꿈 보다 해몽"
가..가끔은 본능을 거스를줄도 알아야한다고!!
와.. 얘 말 개잘하네 ㅋㅋ😂
똥얘기 잘하는 인플루언서중에 망한사람 없음
얜 크게 될 아이임 😂😂😂
먹고 자고 그리고…..푸니푸니
unkodol...
(차마 한글로 적지 못함)
이제 다음 잡담 와꾸에서 궁금한거 없냐고 하면
아버님 화장실 잘 가시는지 물어보는 사람 나올 듯
점점더 우리 삐야기는 응애가 맞다는 확신만이...ㅋ
토끼 드롭스 = 연주방송
변비라도 있나 했더만 아버지 병력을 까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단걸 먹으니 힘이나! 보다는 당분을 섭취하니 내목숨이 연장돼! 라는 느낌
왜 그런말을 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
이제 키리누키 마구 생기겠네요 ㅎㅎ
3:14 바로 컷 당하네 ㅋㅋㅋㅋㅋ
깊이 埋め埋め (파묻파묻)
용변에 관련된 단어로 처음에 쾌변이 떠오르잖아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버튜버중에서 똥이야기 나와지만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밑밥을 까는 연주지만, 너가 이상한건 다들 애진작에 알고 있었단다.
뭘로보든 금도끼 동생..
앞자리가 3이어도 아 오늘 기운없네 싶으면 당부터 찾는다
unpipi
그... 납득은 가... 그런데...ㅎ...
3:30 일부고뭐고 그냥 이상한 얘기가 맞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