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백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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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SLTS 빛나리 채널입니다.
    주변에 아프신 분이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과
    붙들어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매일 같이 되내이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살아서 집으로 귀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데요. 호흡하는 것, 두 발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 기도할 대상이 있다는 것 등등
    당연하게 여긴 것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았으며..
    큰 보호하심 속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부족한 것에만 초점을 두며 갈증을 느꼈던 저의 그 동안의 상태를 체크하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정립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나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는지 그 은혜와 은총이 감사한 나날들이에요. 오늘 하루만 살고 생을 마감하더라도 가장 행복하고, 가장 기쁜 날이 될 수 있도록 하루를 선물로 주신 주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스위스 어느 의사가 환자에게 시편 23편을 처방전으로 줬다고 합니다.
    "약 먹는 것처럼 아침에 2번, 점심에 2번, 저녁에 2번 시편 23편을 읽으십시오"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그 말씀이 나의 생각, 언어, 꿈, 삶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날마다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Bless 의 어원은 Bleed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복받은 존재입니다. 그 의미를 잊지 않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원에서 비롯된 의미를 담아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낭독한 말씀은 개역한글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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