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라이블리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 있는 분위기라 그렇지 딱 보면 대충 나오는데 뭘 굳이 사람을 시켜서 몸무게를 물어보나요 만약 몸무게 초가면 허리 아파 못한다 할꺼야 뭐 ㅋㅋ 혹은 몸무게 알고 더 훈련 한다고 나아지면 그냥 훈련 하면 될것이죠 제 생각에 저 남자도 보통은 아닌듯 하네요😂
라이블리는 본래 가십걸 시절부터 어? 싶은 발언을 종종 했어요. 나쁜 사람은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는 신념이 있다면 그에 반하는 생각들은 모두 빌런이다라고 정의내리는 부류라고 해야할까. 어떤 면에선 자신의 기준에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참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고... 그래서 애매하다 싶은 인터뷰들이나 행동은 늘 있었기에 놀랍지는 않은데 이게 자신의 작품으로 다투고 있으며 홍보조차 그러고 있다니 신념이 뭔지는 몰라도 배우라는 직업인으로서는 조금 책임감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그냥 지금 나온 영상만보면 라이블리가 약간 갑질..느낌도... 본인이 감독도 아닌데 (제작자로서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자체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고 한것도 의아..? 하기도하고... 스토리적으로가아니라 요즘 pc이슈..? 같은걸로 여성으로서 당하기만하면 안된다 뭐 이런의도였던것인지....
맞습니다 약물이나 마약등을 한 사람도 문제지만 이걸 유통시킨 조직이나 일당을 먼저 검거하고 처벌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그런데 한국에서 세관을 압박해 마약을 유통시킨 자를 무사통관하게 한 자들은 누구이며 이걸 밝혀낸 경찰을 죄천시킨 자들은 누구인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라이블리는 외모에 지나친 자부심과 강박증을 앓고 있나보네요. 자신의 현재가 외모덕에 이룬 것이란 내면이 깔려있어요. 전문용어로 '공주병'이라 하죠. 그래서 그걸 건드리는 것에(건드린다고 착각) 지나친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나이들면 의부증도 더해질 확률이 높으니 사자 형, 조심해.
이번주의 주간기묘케 재밌게 봤습니다. 매튜 페리 소식은 진행중이라 지켜봐야 겠어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소식은 매우 실망스럽네요. 영상을 본 느낌으로 감독쪽이 더 작품을 이해하고 주제에 맞춘 느낌입니다. 블레이크 쪽은 핵심주제를 이용해서 특정 사상쪽으로 가버린 느낌. 제 주관입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가십걸 때부터 여배우들이랑 적대관계가 많아서 수상했음. 블레어 역할 맡은 배우랑도 그렇고. 그리고 코스모폴리탄 인터뷰 생생히 기억남 ."난 쉴때는 거의 남사친들이랑 논다" 여자들은 알지 여자들도 원래 예쁜 여자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곁에 둠. 근데도 라이블리가 여사친이 별로 없으면 그건다 이유가 있음.
영미권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서 외모 비하로 이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때는 이미 임신했다고 발표한 직후라 인터뷰 시작전 가볍게 축하하는걸로 봐요. 추가로 저 인터뷰어는 당시 불임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있어서 블레이크의 ”당신의 범프도 축하해요“라는 비아냥 섞인 코멘트가 상처로 남았었다고 하네요. 저도 평소에 좋아하던 배우인데 이번 프레스도 그렇고 참… 태도가 좀 아쉽네요
레이놀즈가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들보고도 감독이 가해자라고 생각하시는지 누가 봐도 능력없는 '각본가'인 레이놀즈가 가족사업으로 꼽사리껴서 관계가 좆창난거 같은데 블레이크나 본인 남편이나 좋은 연기력을 더 돋보이는 각본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직업의식 좀 갖었으면 가식걸 덷풀 이외의 모두 그럭저럭인 b급 무비에 안주하고 사업만 불리는게 과연 배우인지?
제작 과정이나 인터뷰 내용만 봐도 그럼 그 '소니'가 직접 채택했다고? 소니 픽처스가 만드는 최근 영화평들만 봐도 답나옴ㅋㅋㅋㅋ 심지어 감독은 좀 더 폭력이라는 주제의식을 건드려 심도 있게 다루고 싶어하는데 여성주인공이라는 배우는 무슨 진득한 로맨스로만 초점을 맞추니.... 이러니 레이놀즈 안사람이니 가십걸 원툴이니 하는 소리를 듣지 본인 또래에 같은 여배우가 배우와 창작활동에 있어 깨어있는 척을 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배우고 성숙함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과 너무 거리가 멈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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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지의 제왕 이벤트 당첨자 안뽑나요?
라이블리는 자존감이 없네요.굉장히 임신후 자기몸도 부끄러워하고,당당한것같지만 자기외모에 대한 자격지심이 심한듯요.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부여하고, 자길무시한다는 피해의식이 심해보이네.
왜 난 라이블리가 남편 따라 재치 있는거 처럼 보일려고 애쓰는거 처럼 보이지ㅋㅋ 그냥 무례 그 자체인데
가전교육이 나쁜애
라이블리는 레이놀즈하고 달리 코믹하게 행동하는거하고 가볍고 무례하게 대하는거하고 구분을 못함
마블의 누구랑 비슷한 케이스인듯
@@wjwnqkedkfk ㅇㅇ 브리 라슨 딱 이사람 생각남
와 라이블리 완전 가십걸 세리나 성격이랑 비슷함 진짜 작은거에 핀트 나가면 완전 싹 바껴버려서 혼자 오해하고 판단해버려서 관계 파탄 내는 캐릭터엿는데…
저도 딱 이생각했어요.
발도니는 예의 있게 몸무게 몰래물어본건데 기분나빠하는거부터 문제네... 허리 아파서 그런건데
근데 라이블리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 있는 분위기라 그렇지 딱 보면 대충 나오는데 뭘 굳이 사람을 시켜서 몸무게를 물어보나요 만약 몸무게 초가면 허리 아파 못한다 할꺼야 뭐 ㅋㅋ 혹은 몸무게 알고 더 훈련 한다고 나아지면 그냥 훈련 하면 될것이죠 제 생각에 저 남자도 보통은 아닌듯 하네요😂
임신해서 배나온거 축하한다는 말에 “님도 배나온거 축하함ㅇㅇ” 이러는게 미친거같음 ㅋㅋㅋ
허리 디스크 환자로서 발도니의 행동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허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상대 체중도 못물어보나
그러게.. 솔직히 다들 20대도 아니고 조심하는게 현명한건데
블레이크 라이블리 쿨한 이미지처럼 보였는데 되게 피곤한 스타일이었네 ㅋㅋ 상대는 별 생각없는데 자기 혼자 피해의식있어서 여기저기 기싸움 걸고 다니는 스타일..
ㄹㅇ
끼리끼리 노는거임 . 레이놀즈도 인터뷰 종종보면 날티난다고 해야하나? 격이 낮은 느낌 팍팍 남,
혼자 세상 잘난줄아는 타입
맞아요ㅜㅜ
안그래도 그얘기하고 싶었는데
싼티나는데다
너무 나대서 별로에요 증말.....@@user-vm7fd6vq6n
@@user-vm7fd6vq6nㄹㅇ임 테일러스위프트 블레이크라이블리 라이언레이놀즈 끼리끼리
인터뷰어가 좋은 질문했는데 블레이크 라이블리 왜 저러지. 반은 누워서...그리고 당신도 배 나온거 축하한다? 무슨 초등학생입니까. ...영화 홍보까지 배우의 일인데 저래서 누가 이제 캐스팅 하겠나.
"아이가 나에게 걸어왔을 때"라는 말을 듣고 어떤 느낌인지 상상이 되어서 울컥했습니다.
라이블리는 태도만 보면 피해의식이 심해 보이는데
라이블리는 본래 가십걸 시절부터 어? 싶은 발언을 종종 했어요. 나쁜 사람은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는 신념이 있다면 그에 반하는 생각들은 모두 빌런이다라고 정의내리는 부류라고 해야할까. 어떤 면에선 자신의 기준에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참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고... 그래서 애매하다 싶은 인터뷰들이나 행동은 늘 있었기에 놀랍지는 않은데 이게 자신의 작품으로 다투고 있으며 홍보조차 그러고 있다니 신념이 뭔지는 몰라도 배우라는 직업인으로서는 조금 책임감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그런 사람을 일반적으로 ‘나쁜 사람’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죠
블레어랑도 사이 안좋죠 ㅋㅋㅋ
신념이라고 포장 하셨지만 그건 신념이 아니고 그냥 타인 배려 안하고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인거 같네요. 누구나 다 자신만의 신념이 있고 자신만의 기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에 반했다고 저렇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죠
우린 그런 사람을 나쁜사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라이블리에서 냄새가 난다...
열등감의 냄새😮
임신 축하도 비꼬는걸로 받아들이는 성격이라면 말 다했지.. 레이놀즈 ㅈㄴ 피곤하겠다;;
라이블리는 로맨스영화 주인공이고 싶은데 자꾸 진지한 영화주제를 부각하는게 싫은가부네. 자기는 줄라이로버츠나ㅠ기네스 펠트로 같은 이미지를 원하나본데 ㅋㅋ
라이블리 의견도 이해가 됨. 가정폭력이든 학폭이든 피해자를 계속 피해자로만 보기 보단, 이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면 그 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난 이해됨.
뭐 누가 옳다 그르다 할 단계는 아닌 거 같기는 한데 상당히 경솔해 보이긴 함
라이블리가 자기 유명세, 업계 영향력으로 배우들하고 친목질, 자기 뜻대로 안 휘둘리는 감독 하나 왕따시킨거네
스칼렛 요한슨과 헤어질 때부터 라이언이나 브레이크 다 안좋아함.
자기 위주의 사람들..상대를 생각 안함
요즘 라이블리 행보 보면 이상할 정도로 분위기가 업되고 어수선함.
나만 느끼는건 아닌가봄.
매트, ㄹㅇ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 한명이 없었던건가....
중독이 이렇게나 무섭고 거기에 빨대 꽂은 파렴치들이 또 그렇게나 많았다니 슬프네요...😢
라이블리는 너무 멋대로고 배우답지 않네...자기 멋대로 연기하고 남편이랑 편집할거면 자기가 첨부터 영화를 만들었어야지
라이블리 공적인 장소에서 이러는걸 보니 사적인 자리에서 얼마나 그럴지
그냥 지금 나온 영상만보면 라이블리가 약간 갑질..느낌도... 본인이 감독도 아닌데 (제작자로서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자체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고 한것도 의아..? 하기도하고... 스토리적으로가아니라 요즘 pc이슈..? 같은걸로 여성으로서 당하기만하면 안된다 뭐 이런의도였던것인지....
맞습니다
약물이나 마약등을 한 사람도 문제지만
이걸 유통시킨 조직이나 일당을 먼저 검거하고 처벌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그런데
한국에서 세관을 압박해 마약을 유통시킨 자를 무사통관하게 한 자들은 누구이며 이걸 밝혀낸 경찰을 죄천시킨 자들은 누구인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검사들이 문제임. 마약 공급책 잡았다는 얘길 들어본적이 없음! 오히려 열심히 일한 경찰 좌천시킴!
블레이크 인터뷰 찾아보고 왔는데
인터뷰어가 일 관두고 싶게 만들었던 인터뷰 하면서 최근에 올려뒀네 ㅋㅋㅋ
옆에있던 배우도 똑같음
블레이크가 무시하는거 같으니까
자기도 계속 블레이크만 쳐다보고 얘기하고
급식일진들처럼 유치하게 소외시킴ㄷㄷ
ㄹㅇ...카메라돌아가는 앞인데 좀 싫어도 존중하는척이라도 하지..
저 수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중독에서 못 벗어나게 빨대 꽂아 빨아먹다가 죽이다니 참... 그리고 라이블리는 왜저래? 사람이 되게 오만하고 재수 없다.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이미지 완전 깨네. 앞으로 이 배우 영화는 볼 일 없을듯
라이블리컷이랑 발도니컷 둘다 공개하면 좋겠네요. dvd로만 공개해도 궁금해서 살듯, 이걸 노린 고단수 마케팅인가
굳이 그런 리스크를 짊어지진 않을듯
이거 아이디어 좋는데요? 판단은 관객이~ ㅎㅎ
라이언 레이놀즈랑 스칼렛 요한슨 이혼한게 저 여자 때문아닌가
@@clclalfm94 그건 루머 아님?
맞음 둘은 불륜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라이언레이널즈 이혼하자마자 둘이 결혼함.
맞아요. 스칼렛이 대놓고 이야기 했어요.
의도적으로 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저런 배역을 맡는게 한편으론 가정폭력으로 인한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상처로 작용할수있다보는데
오해한게 있으면 대화를 하고 해결을 하든 쫑을 내든 해야지 서로도 불편하고 주변인들도 불편하게 했네.. 배우이자 프로로서 할 만한 태도는 절대 아닌듯
라이언 믿고 막 나가나 싶을 정도의 태도네 발도니 답답하겠네
콜린 페럴 다시보이네요
라이블리 진짜 가쉽걸 그 자체넼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본체를 삼켜버린...
라이블리 너무 아마추어같은 자세네요
편가르고 기싸움 좋아하는 동네 젊은 애기엄마 같음
에혀 우리나라도 형벌을 좀 무겁게 해야지 피해자들이 납득을 할텐데 무슨 마약수사단계에서 윗선 외압이나 받았다는 뉴스나 나오고…
라이블리는 외모에 지나친 자부심과 강박증을 앓고 있나보네요. 자신의 현재가 외모덕에 이룬 것이란 내면이 깔려있어요.
전문용어로 '공주병'이라 하죠. 그래서 그걸 건드리는 것에(건드린다고 착각) 지나친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나이들면 의부증도 더해질 확률이 높으니 사자 형, 조심해.
확실히 ㅇ약을 유포하는 놈들을 잡아 넣으면 하는 사람들은 공급량이 사라질테니 자연스럽게 약을 못하게 되겠죠... 우리나라도 마약 유포하는 것들은 중국처럼 사형시켜야 됨
인천공항 세관 마약유통 사건 청와대에서 외압있었다던데... (도대체 누구 막아주려고?) 공수처에서 녹취록 확보했다는 기사 봤는데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모양인지. 인천공항이 뚫리면 다 뚫린 거지ㅠ.ㅠ
우린 마약카르텔 수사를 용산이막았잖음ㅋ 수사한경찰들은 좌천되규 수사압박한자들은 죄다영전하고..
200만명분 2000억원 들여오는걸 용산이 상관없다면 왜 수사를막겠음.
라이블리 인성은 원래 안좋기로 유명했음 스칼렛 요한슨도 라이블리때문에 라이언이랑 이혼한거라고 인터뷰 했고 라이블리는 남편의 사람 좋아보이는 개그캐로 평판이 나아짐 테일러 스위프트랑도 노는것도 플러스
라이블리는 실제 성격도 가십걸의 세레나랑 비슷한듯ㅋㅋㅋ
가벼워
발도니도 좀 쎄해보이긴한데 라이블리는 무슨 브리라슨 질투나서 본인이 또라이 타이틀 따내고 싶은건지 갈수록 망가지네요 언행 보면
근데 라이블리는 좀 그런게 발도니가 감독겸 배우인데 서로 다른 편집본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 영화를 총제적으로 관리감독하는 사람은 한명이여야지 영화가 산으로 안감
배우로서 이번일은 좀 이미지 타격이 크지 않을까 싶음
이 사건 아니라도 그냥 보니 라이블리는 그냥 외모에 엄청나게 컴플렉스가 많아서 피해망상이 심한 타입인듯
라이블리 문제가잇긴잇구만...;;
첸들러가 저의 인생캐릭터 였다보니, 매튜페리의 사망소식을 듣고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않았는데, 그의 죽음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엮여있다는게...더더욱 슬프게 하네요ㅜㅠ....
미국 마약수사는 중독자는 환자로 취급하여 형사처벌 대신 시설에 보내고 유통업자들은 진짜 살벌하게 조지고 수년동안 공들여 수사함 우리나란 연예인으로 언론사들 먹잇감 던져주고 물고 뜯고 결국 죽게 만들고 정작 유통업자들 잡은 경찰은 좌천시킴 이래서 마약이 잡히겠냐고 ㅅㅂ
블레이크는 사람 무시하는 스킬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 ㅎㅎㅎ
저렇게 주변 신경 안쓰고 대놓고 야지주기가 쉽지않은데.
저런사람이 보통 근본적으로는 자존감은 낮으나 겉으로는 자의식 과잉으로 만들어진 기괴한 성격.
라이블리 생각했던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네..
불리레이크 라이블리 진짜 답없는 인간일세
딱봐도 라이블리가 빌런이구만 뭘..
대가리 꽃밭인 배우들이 유명세 좀 얻었다고 시건방떠는거 극혐..
프로의식이 전혀 없잖아..
가십걸 공주로 살아와서 그런가 라이블리가 심각하게 문제있네 레이놀즈 올려치기 하면서 라이블리랑 행복하게 사는 거 너무 꾸며대서 좀 그랬는데 영화인으로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훨씬 멋진 듯
한때 온갖 사건사고와 루머와 기행이 끊이지 않던 콜린 파렐이 갑자기 너무 조용해졌다고 생각했더니, 저런 일이 있었군요. 멋지네요. 특히 술과 약을 끊었다는 부분이.
영화 홍보와 담긴 메세지에 집중하는 사람1
영화 홍보보단 자신의 꽃무늬 드레스와 남편 영화 홍보에 더 신경쓰는 사람2
과연 누가 옳을까?
이번주의 주간기묘케 재밌게 봤습니다.
매튜 페리 소식은 진행중이라 지켜봐야 겠어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소식은 매우 실망스럽네요. 영상을 본 느낌으로 감독쪽이 더 작품을 이해하고 주제에 맞춘 느낌입니다. 블레이크 쪽은 핵심주제를 이용해서 특정 사상쪽으로 가버린 느낌. 제 주관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왜 그렇게 학을 뗐는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 좀 가닥이 잡히네.
이 영상 보니까 어떤 스타일인지 바로 알겄다;; 갑자기 라이언까지 비호감 되려고 함ㅋ
그는 왜 스칼렛 대신에 라이블리를...
근데 라이블리가 열등감 가리려고 남 무시하는듯한 행동 취하는거 별로 놀랍지 않은 게 애초에 라이언 레이놀즈도 자기보다 잘나가는 아내 스칼렛요한슨한테 열등감 느껴서 헤어진거임. 그니까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 것 뿐...
근데 웃긴게 라이언레이널즈는 자기보다 유명한 스타 여자 사겨서 그 스타 유명세에 묻어가는 놈이었음. 자기가 이제 블럭버스터(그린랜턴)도 주연맡는 a급으로 떴으니까 자기보다 스타 급이 낮은 여자와 눈맞아서 스타와 이혼 후 결혼.
블레이크 저여자 얼굴에 난 점이 심술점이네. 게다가 오만하구나 남편도 안좋게 보임
매튜패리의 죽음에 끔찍한 범죄가 연루되어있다는 것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엄중하게 처벌되어 다시는 같은 일이 없길 바랍니다.
콜린은 아들 덕분에 술도 약도 끊고 개과천선 했군요.
레이놀즈 라이블리 불륜으로 만나고
둘다 노력안하는 갑질유형 같아 보임
라이블리 저 외모인데도 강박증.피해의식 있나
자존감 쩔고 쿨 한 사람이 아니였네
블레이크 라이블리 약간 남편의 인기를 등에 업고 거만해진게 아닌가 싶네.. 연예인병ㅎ
누가 임신축하 인사를 배나온거 축하한다고 하지? 완전 꼬인듯...보통 아기 가진거 축하해 둘째 생긴거 축하해 이렇게 하지않나?
그게 그거지. 유머 섞은걸 못받아 치네
@@annganng2048유머였으면 본인이 한말 그대로 받아치는 말에 표정이 굳어질수 없지않나요? 진짜 유머였으면 내 배엔 애가 없단다~그냥 나온거야 라고 웃엇겠죠
@@u4ram86 저 인터뷰어?는 불임이라함. 라이블리도 그 사실을 알고 있고 그리고 미국에서는 흔한 농담이라고 하네여
@@annganng2048에이.. 인터뷰어가 불임인 걸.. 그런 너무나 개인적인 얘기를 블레이크가 어째 알아요
어쨌든 저 인터뷰어도 공인인데 불임이라는게 알려져있을수도 있는거 아님?
라이블리 거품 얼마나 심한데. 1발연기 2가십걸후 이렇다할 작품없음 3주먹코 성형전은 일반인보다 못함. 4지금도 얘보다 훨씬 예쁘고 연기잘하는 여배우들 넘쳐남. 릴리 콜린스ㆍ마고로비 등등
라이블리는 역시 가십걸일세… ㅋㅋㅋ
의외네요. 세레나 역할로 인식된 이미지도 있고 실제로도 부유하게 자랐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성품이 쿨하고 유할줄 알았는데.. 쌈닭이 따로없네;; 남편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가십걸 때부터 여배우들이랑 적대관계가 많아서 수상했음. 블레어 역할 맡은 배우랑도 그렇고.
그리고 코스모폴리탄 인터뷰 생생히 기억남 ."난 쉴때는 거의 남사친들이랑 논다" 여자들은 알지 여자들도 원래 예쁜 여자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곁에 둠. 근데도 라이블리가 여사친이 별로 없으면 그건다 이유가 있음.
언젠가 부터 일요일의 시작읋 함께하는 기묘케!!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가요~
라이블리 저런 성격이구나 사람은 끼리끼리라던데 레이놀즈 당신....?
라이블리부부에 대해 후속으로 다뤄주세요. 지금 인스타로 난리..
라이블리 같이 일하면 피곤한 스타일 여자들도 싫어하는스타일
매튜의 약물을 도운 시키들은 메튜가 계속 돈을 벌고 자기들도 콩고물이 많이 떨어지니 저런 짓거리를 한 거지 감형을 왜 해줘!!!...진정한 매튜의 사람이었다면 병원에 넣었어야 했다.
라이블리한테 엠버허드 냄새가 난다 쯧..
콜린 진정한 아빠네요 ..!멋짐요
얘 가십걸 찍을때 가관도 아니었음 떵 묻은 팬티도 세탁하라고 스타일리스트한테 시켰음ㅋㅋㅋ이것 말고도 많음 ㅎ
기묘케너무고맙다 일요일시작 !
라이블리는 성질 ㅈㄴ 더러워보이던데
라이블리는 그냥 집안에 짱박혀서 하우스와이프 역할만 했으면 좋겠네
파리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은 그냥 유명인들 모아 놓은 행사네..
감동도 없고...재미도 없고...
라이블리 저여자 에전부터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ㅋ
블레이크 라이블리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는데 꽤나 예민하고 까탈스러워 보이네..
라이블리의 행태를 보니 브리 라슨이 생각나네
라이블리랑 레이놀즈 불륜 논란 있었지 않았나요?
ㅇㅇ 맞습니다
네 둘이 영화 촬영 때 불륜루머 나오고 부정하고 그후에 라이언즈가 이혼하고 바로 둘이 결혼했어요. 스칼렛요한슨이 결혼 소식 듣고 매우 불쾌해했다고합니다.
톰크루즈 ㅈㄴ멋있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임신 때 인터뷰만 봐도 인성이 보이네요.
배 나왔다는 말이 그리 신경에 거슬릴 일인지.
인생에서 무조건 걸러야하는 부류네 자기자신밖에 없는 여자 ㅋㅋㅋ
라이블리는 진짜 사람이 가볍구나.. 딱 고등학교 1학년이 중딩때 하던짓 못버리고 진학해서 나대는꼴 보는것같음
콜린패럴.. 마약 술 좋아하기로 유명했는데.. 아들에게 그 탓도 있던 것일까 싶네..안타까움
매튜패리는 몇명에게 당한거야 무섭네
처음에 약 시작한게 어떤계기인진 모르겠지만 지가 놔달라해서 놔준건데
일요일 시작 렛츠기!
블레이크 완전 무거워 보이는데
아니 본인이 뚱뚱한 편도 아닌데 왜 그리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특히 임신 했을때 배 나왔다고한 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이상하네.. 뭔가 평생 다이어트하고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한가 ;; 저렇게 프로답지 못해도 괜찮나 ; 우리나라 같으면 진짜 매장급일 듯
외모가 중요한 연예인이란 직업에서 임신을 축하한다가 아니고 “배나온것 축하한다”????저라도 기분 나쁠것 같은데요 외모 비하로 느껴지고 안그래도 임신후 몸매관리가 스트레스 였을것 같은데😢
영미권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서 외모 비하로 이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때는 이미 임신했다고 발표한 직후라 인터뷰 시작전 가볍게 축하하는걸로 봐요. 추가로 저 인터뷰어는 당시 불임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있어서 블레이크의 ”당신의 범프도 축하해요“라는 비아냥 섞인 코멘트가 상처로 남았었다고 하네요. 저도 평소에 좋아하던 배우인데 이번 프레스도 그렇고 참… 태도가 좀 아쉽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 말처럼 배가 조금씩 나오는게 보이는 정도의 임신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귀엽게(?) 흔히 할 수 있는 표현이라서... 기자분 말은 무난하게 넘길 수 있는 표현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몸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니 그마저도 예민하게 반응한것처럼 보이네요.
충분히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
레이놀즈가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들보고도 감독이 가해자라고 생각하시는지 누가 봐도 능력없는 '각본가'인 레이놀즈가 가족사업으로 꼽사리껴서 관계가 좆창난거 같은데 블레이크나 본인 남편이나 좋은 연기력을 더 돋보이는 각본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직업의식 좀 갖었으면 가식걸 덷풀 이외의 모두 그럭저럭인 b급 무비에 안주하고 사업만 불리는게 과연 배우인지?
제작 과정이나 인터뷰 내용만 봐도 그럼 그 '소니'가 직접 채택했다고? 소니 픽처스가 만드는 최근 영화평들만 봐도 답나옴ㅋㅋㅋㅋ 심지어 감독은 좀 더 폭력이라는 주제의식을 건드려 심도 있게 다루고 싶어하는데 여성주인공이라는 배우는 무슨 진득한 로맨스로만 초점을 맞추니.... 이러니 레이놀즈 안사람이니 가십걸 원툴이니 하는 소리를 듣지 본인 또래에 같은 여배우가 배우와 창작활동에 있어 깨어있는 척을 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배우고 성숙함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과 너무 거리가 멈
가식 말고 가싶
@@yesoryes316 가싶 말고 가십
블레이크 인터뷰 풀영상 양아치 그 자체 :;;;;
블레이크 라이블리 지가 연출자야 머야 어이상실
팔찌영상은 억까긴 한데 나머지는 깔만 하다..영화의 기둥과도 같은 주제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건 배우로서 해선 안될 짓이긴 하지..
라이블리 인성이 별루네요
로맨틱 코메디로 유명해진 블레이크가 전작 이미지 떄문에 가볍게 보일까봐 감독이랑 기싸움 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오히려 무거운 게 싫었구만 이미지든 몸이든 ㅋㅋㅋ 걍 진지한 영화에 출연하지 말지
블레이크 라이블리
말을 ㅈ같이하는 재주가 있네요 ㅎㅎ. 데드풀행님 아내 잘 못뒀네요
요즘 맨날 블레이크라이블리 밈 떠서 먼일인가 했지만 찾아보기 귀찮았는데 일케 정리해주다니..넘나리 편한것
오늘도 역시 주간~기묘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