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피아니스트가 분석하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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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으악..!! 저거 왜저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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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30분 모음) 수학 문제 보고 이런 감정 처음이야,,✨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기한 문제 모음!](/img/n.gif)
실제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피아니스트 손가락 대역 촬영에 대해서 뮤라벨이 낱낱이 파헤쳐본 영상도 있어요
th-cam.com/video/KWvuDN8bCh4/w-d-xo.html
넹!
@@퍼플블루-m9m 아니고요 영상보세요 송영민씨가 참고 많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퍼플블루-m9m 아~~~넹 헷갈렸어용ㅋㅋㅋ
배틀 장면 두 배우 모두 직접 치셨고, 두 분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전공하신 분도 있고 제가 알기론 저 왕자라고 불리는 배우분은 대만 예대 고전음악전공하신걸로 압니다. 편곡하고 시청자 눈요깃거리로 제작한 장면 같으니 수준을 논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맞아요:)
사실 대중성을 겨냥한 영화에서 전문성을 찾는다는 거 자체가 핀트가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전공자 입장에선 좀 오글거리는 건 어쩔수가 없음ㅠㅠ
ㅇㅈ
그리고 실력 자체도 주걸륜보다 훨씬 밑에 있으실 것 같은데 저런 평을 하는거 자체가 좀 ㅋㅋㅋ;;
@@점메추-c9f ? 주걸륜이 전체적인 음악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건 맞지만, 외길로 클래식 피아노만 판 연주자들한테 비할 수는 없죠...
@@점메추-c9f 작곡 편곡 같은 음악적 능력은 굉장히 뛰어난데 영화에 나온 배틀장면 연주 수준은 전공자들한텐 중1수준이에요
이 영화 자체가 제작 시 A급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B급 수준인데 스토리나 배우들이 너무 좋아서 특A급이 된 거죠. 영화 내에 있는 세세한 장치들은 부실할 수 밖에 없죠.
영화에 대해서 말하자면
1. 주걸륜은 4살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며 영화를 감독, 프로듀스, 연기 등 모든것을 총괄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음악가이기전에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입니다.
2. 저기 나오는 피아노의 왕자는 사실 주걸륜 제자임 저기 피아노배틀도 다 주걸륜이 가르쳐준거
3. 클랙식 영화라고는 하지만 곡들이 클래식에 초점을 두기 보다 영화 대중성을 위해 편곡한거
그래서 전공자들이 볼땐 난이도가 매우 쉽고 수준낮아 보이지만 , 대중 입장에서는 화려하게 보임
아이스크림 선배 앞에서 피아노를 치며 대결을 하는 장면은 관객들을 위한 눈요기, 볼거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4. 그래서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왜곡시켜서 알려졌다는 문제점도 있음
결론 :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음악 다큐멘터리나 교육적인 영상물이 아니라, 음악적인 요소가 포함된 판타지 로맨스 영화임.
다른 클래식 영화랑 똑같이 조용하고 정숙한 분위기에서 원곡의 느낌을 살려가며 조용히 피아노를 쳤으면 이렇게 대중적인 영화가 안됐을 것
클래식 전공자들은 후자가 더 올바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일반 관객들 입장에선 전자가 더 눈이 즐겁고 볼거리로써의 가치가 있는 법
사실 근데 눈이.... 즐거운 건... 얼굴 뿐이었음....
에초에 "교복"입고 학교다니는게 중국에선 판타지임 ㅋㅋㅋㅋ
@@아그냥봐 저거 대만 영화..
@@아그냥봐 중국 영화가 아니니까요 ㅠ
ㅎㅎ
맨 왼쪽분이 마지막에 정리 안했으면 욕 바가지로 먹기 딱 좋은 영상이네. 영상에 나온분들 말대로 진짜 피아니스트들이 치는 어려운 곡 위주로 했으면 누가 봤겠습니까? 특히, 가소롭다는 표정짓지 마시고 관리좀 하세요. 영상에 나온분들보다 저 영화 하나가 대중들이 음악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한데 기여한 바가 큽니다.
영화에서 뭐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하면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지 이런걸 말해야 분석이지 그냥 이건 뭐 쓰잘데기 없는 영화평론가마냥 비난만하네.
내말이그말이요..
실제로 주걸륜은 피아니스트겸 배우겸 감독이고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안에서 배틀 상대로 나왔던 위하오는 실제 피아니스트라던데.. 둘이 듀엣하는거 저거말고 6분짜리 곡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저것만큼 깔끔하더라구요
일반인이 보기에도 오글거리는데 전공자들은 어떨까...ㅋㅋㅋㅋㅋㅋㅌㅌ 그래도 시크릿이나 좋은 곡은 많았다고 생각해요! 흑건 백건 아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그 와중에 선화예고 실기 우수자였던 민영님 그녀는...그저 갓)
그냥 ㅅㅂ 저새끼들이 좀 이상한거같은데.ㅁㅓ가 오글거린다고 저러지??해외에서도 극찬받은 영화인데
애초에 피아노의왕자 이런부분 오글거리는건 피아노전공 하고 안하고랑 차이가 있나? 전공자들 데라고와서 피아노 연주에관한 이야기를 하던가
@Selena 아니 오글거린다는거 자체가 ㅈㄴ 수준낮다은거임. ㅋㅋㅋㅋ
피....피아노의 왕자....?
인문고에서라면 "수학의 왕자~", "국어의 왕자~"이렇게 부른다는 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기분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개웃기다진짜 이댓글 곱씹으면서 계속 웃고있음
그래도 예체능이니까 테니스의 왕자 정도와 비교해야하지 않을까...... ㅋ
그래도 오글거림
그거랑은 다르지
적분왕자....ㅋㅋㅋㅋㅋ 손이 미분되는 기븐이군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분석하시는 분들보다 주걸륜이 더 음악적으로 훌륭하고 피아노도 더 잘치실꺼같은데 이 영상을 주걸륜이 본다면 개 빡칠듯. 저런사람들이 나를 평가해? 이러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현직 대학병원 의사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환타지에 오그라드는 내용 투성이지만, 보다가 빵터지는 장면이 있더라도 그걸 굳이 따지면서 남들에게 알려주진 않거든요.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그 드라마의 열렬한 팬입니다.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보긴 했습니다만, 영화, 드리마에서 현실적인지를 분석하는 영상. 좋아하는 영화인데... 공감보다는 굳이 이렇게...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오히려 배운 분들이라 감상보단 분석을 하게 되시는군요.
이런 부분은 알못이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즐기는 제가 오히려 행복한 부분일까요?
진짜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하니 감동다깨지네.....판타지라니....진심 여러번봤는데 이게뭐야 돌려내 내감동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ㅠㅠㅠㅠ내 동심?이 남아있는 영화인데..
저는 역사학 전공자인데, 사극이나 시대물을 볼 때 기분과 비슷해 보이네요 ㅎㅎ..
확실히 예고 전문가분들이 보는 시각과 일반인이 보는 시각은 많이 다르다라는 걸 새롭게 느낍니다. 좋은 분석리뷰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이 4분 모두 해당 영화가 순수 예술영화가 아니라 오락영화인 사실을 간과하신 건 아닌가 합니다. 밀회, 태양의 후예 등 대중들이 이런 드라마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드라마의 플롯이나 배우의 연기 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지, 그들이 얼마나 잘하고 전문성을 지녔는지 여부는 주 이유가 아닙니다.
저 역시 영화에 나온 내용이, 특히 피아노 배틀 같은 내용은 실제 내용이라기보다 이벤트성에 가깝다고 생각하나 영화 자체는 오락영화로써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었고요. 하지만, 배우가 피아노 치는게 형편없다거나 곡 선정 등 영화내 피아노가 수준이 낮다는 리뷰는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들은 수준낮고 피아노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재밌게 본거다 라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피아노 실력만 보고 재밌게 본 건 아님에도요.
차라리 후반부에 헨레 쇼팽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4분의 전문가께서 경험을 바탕으로 작중내 연주들이 실제 예고에서는 어떤 곡들로 연주되는지 또는 학생이셨을 때 경연을 할 때의 심리상태와 같은 전문적인 배경설명을 해주셨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야음악회나 서울시향 공연들을 다녔지만, 본 영화에 나온 곡들은 쉬운 곡이지만 영화에 잘 어울리는 곡이며 작중내 피아노씬 역시 본 리뷰에서 나온 것처럼 형편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이라거나 자막에서도 드러나듯이
영상을 찍는 컨텐츠 치고 조사나 준비가 참 안되어 있는 영상임.... 영상 하나만 봐도 수준 알 것 같음...
저도 전공자인데 물론 곡수준이나 이런것들이 현실 예고(실기시험, 졸업연주, 정기연주(오디션을 통해 연주할수있음=경쟁), 콩쿨, 입시 등등)와 안맞을수는 있지만 만약 정말 전공자들만 칠수 있는 수준의 곡으로 구성하였다면 이만큼 흥행하지 못했을거고 지금 이 영상 또한 만들어지지 않았을테죠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말할수없는 비밀 패러디가 수없이 많으니까요! 그만큼 대중화에 성공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영화 덕에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OST(피아노 배틀)를 연주해달라고 괴롭힘을 받았지만 아이들이 피아노를 흥미있어하고 피아노 연습에 대해 동기를 얻게되었거든요!
그리고 오글거리는건 아무래도 나라별로 개그코드가 다르듯이 오글을 견디는 정도가 다른것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물론 오글거려 하지만요 ㅋㅋㅋ 이 영상보고 판타지가 깨졌다고 하는분들 계신데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그냥 이 작품은 애초에 멜로,로맨스입니다! 예고생의 실력 테크닉이 아닌 장르와 극중 상황에 맞게 어울리는 곡들을 선정했을거에요!
일단 저는 이 영화가 지금까지도 언급이 되는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영화라는 증거가 아닐까해요! 영상에서는 "현실 예고와 일치하느냐" 라는 관점으로 감상을 하시다 보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표현되는것 같기도 하고(생각보다 엄청 부정적인거 같아서 놀랐어요 ㅠ.ㅠ), 영상 보신분들이 환상이깨졌다고 하시는게 속상해서 긴글남겨 보아요!
공감합니다! 전공자들을 위함이 아닌 대중들을 위한 영화이니 밸런스가 중요하죠
와 그냥 떠서 와봤는데 13분 전....
오늘도 뮤라벨을 꿀잼이군여!!! 다이 언니 넘넘 귀엽고 이쁘다....내 최애야......우리 독해원장님 미묘하게 닮음 그리고 어하루에 단오도 닮으신것 같아....결론: 이쁘다
전공자들이 보기엔 오글거려도
일반인들한테는 피아노 잘 다루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만들어준 영화인데 …
전공자라 그런가 화가나있으셔ㅋㅋ 웃김
뮤라벨에 4곡 신청해도 될까요?? 뮤라벨에서 꼭 듣고 싶어요~~
1) Bach 평균율 2권 4번 푸가
2) Bach 평균율 2권 16번 푸가
3) Bach 파르티타 5번 Gigue 지그
4) Bach 파르티타 1번 Courante 쿠랑트
꼭 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왜 이 곡들을 신청하게 됬냐면, 제가 까다롭게 느끼는 곡이기도 하고 빨리 치면 손가락이 쉽게 꼬이는 곡이기도 하고 왼손 오른손 엄청 정신이 없고든요, 손가락 꼬이는 Bach 곡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신청곡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5) Bach 골드베르크 변주곡 26번 변주
제목을 극악 난이도 바흐 초견으로 연주하기 또는 극악 난이도 바흐 손 안 꼬이고 속주 도전 이런거 재미있을것 같아요,~
유명해진데에는 사랑받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겠죠 어렸을적 감명깊게 보게되었고 영화안에 담긴 음악들을 들을때면 따듯한 장면들을 볼때면 힘이 되었고 트랙들 하나하나 제게는 너무 소중한 곡들인데 이런 시선으로 평론하는건 무시,조롱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우연히 봤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자기 잘났다 자랑하고싶어 안달난 사람들같아보여요 주걸륜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까내리는게 오히려 우스워보이네요 ..
님 남자죠 ㅋㅋ
사실 대중성을 위해 판타지가 굉장히 많이 가미되어 있어서 실제 전공자 입장에선 다소 오글거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네요..
제가 함부로 기분 풀어라 이래라 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걍 영화를 보는 관점이 다른가보다 하고 넘어가요ㅎㅎ
이런 걸로 감정 소비하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이 영화는 몇번을 돌려봐도 그 특유의 감성이 미쳤음
배우들은 연주하는 '모습'도 연기해야하니까 저렇게 빙글 돈다던지, 피아노를 과장되게 쾅쾅 내려치는 모션을 한다던지, 싱긋 웃으며 바라본다던지 하면서 감정 연기도 좀 가미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쇼맨십 같은게 있으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더욱 흥미진진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비전공자 입장에선 그냥 잘하는것만 같았는데 전공자 눈에는 확실히 다르네요 ㅋㅋㅋㅋ
오글 거린다 해봤자 저분들 보다 주걸륜이 더 멋진걸 ㅋ
현직 가수들이나 배우분들의 피아노실력 리뷰같은것도 하면 재밌을거같네요.ㅋ.ㅋ 실제로 실용이나 클래식 전공자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어오.ㅋ.ㅋ
나라가 다른것에 상업영화에서의 영화적장치까지 세세하게 태클거는것처럼 보이는건 좀..
근데 애초에 문화랑 나라가 다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중국에서 로컬스쿨다녔는데 쉬는시간 매점가고 청소년기 다 똑같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ㅠ 환상가지지마세요 영화는 영화일 뿐이죠
사람 사는 곳은 거기서 거기.
@@exxxxxxn09 근데 서양하고는 확실히 겁나다름. 서양은 ㄹㅇ 적응 안될껄욬ㅋㅋㅋ. 길거리 나가면 미국인 인구의21프로가 타투문신하고있고 남자분들 머리기르고 문신하고 수염 다기르고 다니고 런닝 입고 다니고 여자분들 나시하니만 걸치고다니고 타투하고 엄청 틀림
@@나다나-d9v ㅎㅎㅎㅎ 국적이 미국입니당,,,,
중국아니고 대만 입니다
전공자들 눈에는 당연히 오글거리겠지 영화에 대한 평가도 개인의 자유인데 여기 댓글들 왜 이럼ㅋㅋㅋㅋ
주걸륜이 각본 감독 음악 주연까지 다 한 영화에 연주도 대역안쓰고 배우들이 직접한거아님? 애초에 주걸륜도 위하오이도 전공자잖아?
최애영화 나를 다시피아노를치게만든영화 100번은 더본듯 띵작, .
오 똑같네요.... 저도 자연재해 나와서 건축물 부서지는 영화 보면 왜 저렇게 저 부분이 먼저 부서지지? 이러고 보곤 하는데....
ㅋㅋㅋ
애당초 이 작품을 실제와 비교하며 평가하는 자체가 웃김...영화는 그냥 영화로 , 실제 피아노 연주는 그냥 연주에 집중하는걸로.
전공자분들 눈으로 본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이렇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보고 받은 제 감동 돌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이영상 보지말걸ㅜㅜ
영화인데 왜케 현실을 ㅈㄴ대입하는건지 노이해네
원래 영화와 현실은 다른 법이죠ㅋㅋㅋㅋ 일반 학교들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다 비현실적인것처럼 예고도 마찬가지ㅋㅋㅋㅋ
영화만 보고 판단하시니까 이해감... 주걸륜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를수있지
피아노배틀에 나온곡들.....ㅋㅋㅋㅋㅋㅋ난이도 정말 쉽죠 근데 영화에서 너무 어려운곡인 것처럼 나와서 사람들 사이에선 난곡으로 알려져있구요 특히 백건이나 왈츠 뒷부분에 빠르게 치는 곡
사실상 그렇게 어려운건아닌데 ㅋㅋㅋ
최정민 그니깐요ㅋㅋㅋㅋ대중화로인한 미화인것같네요
@@ejkjhdj215 두금삼 한 손으로 치는건 많이 어려울듯
저 중에서 흑건은 그나마 어려운 편이긴함. 이것보다 더 어려운 에튀드는 많지만 흑건을 까다롭다는 사람도 많이 봐서.
발라드4번은 언제쯤..ㅠ
영화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면 재미와 흥행이 가능할까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는 콘텐츠니 이런 입장을 보일 수 밖에 없겠지만, 상대방도 그 분야에서는 나름 전문가일텐데 님들의 어투나 표정 등에서 느껴지는 것은 본인들의 생각과 느낌만이 최고이고, 우리만 전문가라는 느낌이 좀 많이 느껴집니다. 님들도 이 콘텐츠의 내용에 맞추어 그렇게 했겠지요. 아마 주걸륜도 영화를 만들며 자신이 만드는 영화에 맞도록 모든 연출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norganic_1205
ㅎㅎ 전혀 신격화 할 생각 없는데요? 그렇게 따진다면 님이 제 글에 감정을 싫어 댓글 단 것도 이 재널을 신격화 한 것인가요? 전 주걸륜 팬도 아니고, 이 영화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님 말대로 자유 대한민국에서 누구든 비평할 권리가 있죠. 제가 비평하지 말라고 했나요? 굳이 영화 속 음악을 클래식 전공자들의 관점에서 비웃는 듯 한 태도로 분석하는 것이 조금 거슬려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썼을 뿐입니다.
@@Inorganic_1205 이 영화는 전공자들을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죠~ 그리고 제 댓글 어느 부분에서 이 영화를 까면 안된다고 말한 부분이 있나요? 님이야말로 전문가들이 말하면 그냥 잠자코 있어, 까지 말라구, 이런 마인드 같습니다.
오늘도 연경언니 이뻐요ㅠㅠㅠㅠ
꼴값 떠는것 같은데ㅋㅋㅋ 영화를 무슨 ㅋㅋ 거의 조성진 임동혁인줄..
8:33 아니 멜로 영화니깐 알콩달콩하죠... 안하면 피아노 다큐겠죠...
가슴이 아프네요 연주가 장난이니 그런 소리를 하는 선생이 아직도 있구나 클레식이 권위는 아닌데 권위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피아노배틀 한번 기대합니다!
7:30 위하오는 실제 피아니스트입니다...
피아니스트인거 모르고 저렇게 말한듯...? 선입견 ㅠ
@Cziffra György 아 님도 피아노 전문가임? 위하오 수준 어케 판단하노ㅋㅋ
저도 주인공 주걸륜은 어릴때부터 피아노 치던 그저 가수겸 감독겸 배우고
위하오(첨우호)도 피아니스트 였다고 예전에 하도 궁금해서 알아봤었죠
그리고 배틀할때 뒤에 비켜봐라고 하면서 앉아있는 두명의 배우또한
작사가, 가수 에유!
@DHun S 그쪽이 제일모르시는거같은데
@DHun S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맙시다!
웅? 근데 음대사람들이 주걸륜을모르나...? 피아노치는 가수겸 음악제작하는사람인데....
12:56 으악!! 손 동작 왜저래.ㅋㅋㅋ 얼굴안나오시는 편집자(?)분 목소리 이선균같아요 너무 좋아요
애매한 곳에 초점을 두고 분석을 하니, 공감이 잘 안되네요.
어머 저는 이 영화 정말 몇번이나 봤어요
전공자님들이 보시는 시각으로 풀어주시는 거 흥미롭네요
피아노는 아니지만 악기전공자로서 너무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ㅋㅋㅋ 말할 수 없는 비밀 진짜 오글거리는게 많았죠. 반면에 불멸의 연인은 저도 아직까지도 최고의 명작으로 꼽는 영화예요. 게리 올드만의 연기가 엄청 감명깊었던...
지나가는 예술고 미술과 출신입니다.
저 그림 만봐도... 뭐 예... 누가 저렇게 수채화를 쓰냐..싶군요. 폼생폼사 학교...확실.
학교 안에서 그림그리는거..그거 저희도 원해서 하는게 아니에요.. 그거 실기시간에 시킨겁니다.
하는 사람 입장에선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은......물론 그건 케바케라서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요. 전 싫어했습니다.
미술전공자 입장 넘 웃기네요.ㅋ
저 영화 배경이 1999년인건 아시죠?
그래도 이영화로 피아노에 관심 생긴 사람들 많아지고 약간 사람들이 많이 알게된듯
또모 쪽이랑 평이 다르네요
여기서는 완전 무시네요ㅋ
그럼 뮤라벨 분들이 재연 한번 갑시다~
저기요 여긴 서울대임ㅋㅋ
@@비욘세-r4l 또모는 서울대 안나옴?
34 123 ㅇㅇ 안나옴
어디서 그런걸 갖다붙여 또모같은걸 ㅉ
영화니까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는건 당연한거 ㅋㅋ
현실처럼 만들면 재밌간 다큐도 아니고 로맨스영환데
스토리 자체가 비현실적인데 이런건 그냥 아무생각없이 봐야지
연경님 너무 이쁘시네요~🥰
우와 빨리왓어요 선댓후감상 합니다!!!
와...대박 뮤라벨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졸업식에 백조를 친이유가 샤오위에게 졸업식날 널 위해서 연주한다고 약속해서인데..
뮤라벨 영상은 다 ~할까 라서 너무 궁금해서 급한일이 있어도 누르게 돼요 ㅋㅋㅋ
전 말할수 없는 비밀 이라는 영화를 보고 피아노 치는 사람이 정말 멋져 보이고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피아니스트 클라스는 이걸 뛰어넘는다는거 자체가 충격이네요
영화니까 배우가 직접 연주하긴 어렵고, 그 왕자인가 뭔가는 손만 한것 같고 주인공인 주걸룬운 직접쳤었죠. 그러니 그정도는 감안해야. 가수/배우치고 잘한거지만. 전공자엔 성에 안찰수도
주걸룬이 연주가능한 수준에서 곡을 골랐다고 봅니다.
왕자도 직접 친겁니다
네 왕자도 직접 친거예요
왕자도 직접 친거에요 콘서트에서 둘이 라이브로 배틀 뜸
말할 수 없는 비밀... 하도 재방송을 많이 하고 채널 돌리다 보면 항상 앞부분을 하고 있어서 계속 보게 되어 대략... 5번 본 것 같아요~ 좋아하는 대만영화지만 남주가 주걸륜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ㅋㅋㅋ
그랬으면 이영화 망함
12:10 양육강식...? 약육강식 아닌가유...ㅠ
피아노만 치고 살아서 돌대가리인듯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피아니스트 맞노 ㅋ
바큐모고 돌개가리는 너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만쳐서 그런거 몰라~
10:52 좀 많이 심한듯 님들이 학교를 가봐야 알잖아요오 그리고 저 학교 실재로 있는 학교 에요
그리고 공연때 백조를 칠수도 있잖아요
이건 그냥 영화일 뿐이에요 불만 없이 봤었으면 좋겠네요
외국 채널 중에 음악 영화 보면서 가짜로 연주하는 장면 보면서 팩폭하는 컨텐츠 진행하는 채널이 있는데 그 채널 느킴나서 전 재밌었습니다!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Twoset 말하시는 듯 하네요 ㅎㅎ
@@goretician02 ㅋㅋㅋㅋ ㅏ시는군요
가짜로 연주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퍼플블루-m9m 아이스크림 선배가 아니라 피아노왕자 아닌가요
저도 주인공 주걸륜은 어릴때부터 피아노 치던 그저 가수겸 감독겸 배우고
위하오(첨우호)도 피아니스트 였다고 예전에 하도 궁금해서 알아봤었죠
그리고 배틀할때 뒤에 비켜봐라고 하면서 앉아있는 두명의 배우또한
작사가, 가수 에유!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학교는 주걸륜이 다닌 학교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볼수도 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시에 찌든 학교가 아니라 음악을 즐기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교인가보지
와... ㅋㅋㅋ 맞아맞아 클래식 들으면 집중해서 듣게되고 분석하고 누가 연주한건지 궁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때 이영화가 개봉했고 그걸보고나서 본격적으로 음대준비를해서 들어갔던기억이... 물론 그전부터 취미로 음악을 했었지만..
학교에서 피아노배틀곡 치고 요즘말로 인싸가 되었다는..ㅋㅋㅋ
이게 먼 분석이여 ㅋㅋ
여기 출연하신 분들은 전문가
맞으시죠? ㅋㅋㅋ
서울대 피아노과 출신이래요
@@JohannesBruhms 네 알고 있어요
그래서 물어본 거여요. 서울대 피아노
전공자들 무시한거 맞습니다
그보다 학벌좋고
수준높은 음악가들과
다른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남들의 피땀어린 작품들을 저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건 정말 드문 일이거든요
겨우 피아노 전공자 잖아요!
이게 악사와 뮤지션의 차이긴 하지만
@@10window21 아하!
저기 나오는 위하오역이신 분도 대만국립예술대 고전학전공이신데 전문가 아닌가요? 여기서 인터뷰하시는 분들도 이름날리시는 피아니스트들 아니잖아요? 참고로 대만국립대는 한국의 서울대급입니다
요즘 팝을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 방탄에 미쳐 날뛰는 느낌이랄까? 수십년 악기경력에 빌보드곡들 외우다시피 했던 나로서는 방탄이 한국의 흔한 비주얼 댄스그룹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아.. 처음 봤을때 울면서 봤는데, 이렇게 전공자분들의 리뷰를 보니까 영화가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하하..
저 영화로 음악을 논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요. 그냥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 보는 재미로 보는 영화. 음악은 가볍게 넘어가고 진지하게 따질 필요 없는 영화. 영화 샤인은 그나마 조금 진지합니다. 그리고 프랑스 예술 영화중에 바이올린 플레이어라고 있습니다. 역시 진지합니다. 진지하다고 해서 재미가 없는건 아님.
학교에서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존재하구나 인문계고등학생 문화충격 우리는 족구만했는데
주걸륜 4살 때 부터 피아노를 쳤는데 님들이 피아노로 평가할 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뭐 4살때부터 쳤다는건 실력과 무관하긴함. 예중 예고 대부분 어릴적부터 시작했는데도 실력 편차가 크니 걍 재능의 영역임
진짜 예고처럼 했으면
일반인이 곡을 이해하기 어려웠을거같음ㅋㅋ
주걸륜이랑 저 배틀 ㅇ하는 사람 둘다 피아노 실제로 존나 잘치는거아님 ????
넘 재밌는 컨텐츠네요...!!!ㅠㅠ '피아니스트의 전설'이거 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것도 이런 컨텐츠 나왔으면 좋겠는 바람,,
ㅋㅋㅋ일단 멀미라곤 1도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선상에서 그 무거운 피아노가 이리저리 굴러다니는데 그 와중 연주라니....
전 12살 인데욥!! 친구랑 방과후에서 말할수 없는 비밀ost 듀엣곡 연주 맨날 해용♡ ⁺◟(●˙▾˙●)◞⁺♡
개인적으로 남자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이 가장 비현실적
이런 컨텐츠도 무지 재밌다 ㅎㅎ 얼굴 정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뮤라밸 사랑해..
5:32 진짜 찐텐 욕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앙 투게더를 언급해주시다니!!! 바이올린좋아하시는분들 영화 : 한나를위한 소나타 도 추천해요 :)
10:37 자막실수! 차이코프스키가 아니라 생상스입니다!
3:30 연경피아니스트가 카페에 갔을 때
영화를 비아냥대며 평가를 하는건 기본이 안된거임. 영화 평론가도 이딴 거지같은 평가는 안함. 영화를 영화로 평가해야지 수준?을 운운하는 한심함
에이... 솔직히 주걸륜이랑 네손연주 듀엣장면은 걍 듀엣연주하는게 아니라 둘이 꽁냥꽁냥 연애하는거잖아요!! ㅋㅋㅋ
09:34 연주가 장난이니? ㅋㅋㅋ
연주x 영화 o
마지막 음악이 바꼈네요~! 오늘도 즐겁고 재밌는 뮤라벨 이였습니다~
스토리 상으로 백조의 호수 곡의 악보가 영화 상에서는 공개되진 않은 곡으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마지막 연주회에서 영화관에선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곡을 친게 아닌가 싶네요.
좀 나쁘신것같네요...내가 거의 제일 좋아하는 영환데...(말할수없는비밀을 욕하네요)
주접들은ㅋㅋ
저도 피아노 전공인데 뮤라벨 멤버 정도의 클래스는 아니지만 대학생때 이거보고 엄청 웃겼었던 기억이 나네요..저게뭐야 이러면서ㅋㅋ 일반인들 중 약간 음악좋아하는 교회언니? 그런 사람들은 엄청 감동받고 막 잼있다하고 이야기 나누던 거 기억나네요. 가르치던 중학생 아이들도 여기 나온 곡 엄청 치고 싶어해서 한동안 쉬어가는 코너?로 봐줬던 기억도 나네요~ 일반인은 피아노전공 사람들이 얼마나 대곡들을 공부하는지 모르는 듯.. 저기 나오는 건 걍 취미곡들인데
12:10 양육강식 아니고 약육강식입니다.... :) 弱肉强食
말할수없는비밀=말할수없는비만
퇴근하는길에 보니까 좋네요 ^^
애초에 저기 ost들 편곡을 한 건데 그것부터가 대단한거 아닌가? 아무리 피아노를 전공했어도 저런식으로 편곡 못 할듯 ㅋㅋㅋ
태환님 고도프스키 백건 신청해도 될까요?
데이비드 가렛을 캐스팅한 영화 파가니니처럼 랑랑 캐스팅이 가능했으면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ㅎㅎ
7:54에 나왓던 곡 있잖아요 그거저희 피아노학원 같이다니는 애랑 친한 언니랑 같이 이곡을 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