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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시편 23 편 노용진 곡
(왼쪽부터)
Sop. 한소영 홍예은 이슬 윤예원 최윤나
Ten. 이강윤 김진영 Bar. 최준영 Bass 송나라
Acc. 최요한
서초동 창신교회 2017 신년말씀사경회
'맛보아 알지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소속의
음악코치, 전문사 성악가, 예술사 성악가들의 작은 신앙의 고백 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주의 집으로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맑은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길로 인도하는도다
사망의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렴없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나를 위해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시니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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