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eun Lee 문제있는 남자 많죠. 단지 뭐든 남탓만 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영상인거같아요. 연애를 하면서 또 이별을 겪으며 어떤사람이 나와 맞는지.. 내가 어디까지 견딜수있는지 어떤점에 힘든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같아요~ 초점을 남에게 돌리기보다 스스로에게 집중하는거죠! 사람보는눈이 생기면 문제남들은 이제 초반에 짤라버립니다^^
이번 영상이 되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내가 여유를 가지고 혼자 맘대로 생각하지말고 더 생각을 하자는 포인트에 맞추면 좋은데 남자가 하루종일 연락안하고 가스라이팅에 잠수타고 바람피는 징조 보이는데 여기서 아 내가 잘못했나? 절대 생각 하지 마시길. 소소한거에서 서로 맞춰갈수있는거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는건 맞지만 무조건 아닌 상황에서도 그래 다 내 잘못이지 하지마세요. 그리고 연애라는건 나랑 맞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나랑 맞지도 않는데 나만 잘못했나 생각하지마세요 그 남자가 내 인생에서 나를 깍아 내릴만큼 소중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이번 연애, 이번 사건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맞지 남자 혼자 바람피고 잠수타고 환승하는거에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지 마세요.
@@grkwon3324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여자를 진짜 사랑할 때 여자의 단점이라면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는 것이니 만나라는 것이지 내 성격이 신경질 적이고 내 뜻대로 안되어도 막무가내로 화내고 갑질하고 이런성격이어도 받아주는 남자를 만나라는 게 아닙니다. 만약 그냥 내가 어떠한 성격이어도 다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하는 유튜버는 그냥 여자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 뿐입니다.
이게 웃긴게 본인이 만나는 남자들 마다 다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남자는 하루종일 연락을 안해도 믿음이 가는 남자가 있는가 반면에 어떤 남자는 하루종일 연락을 해도 불안한 남자가 있더라 이건 내 성격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상대방이 주는 믿음이나 신뢰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생각함 여자는 연락의 빈도수가 중요한게 아님 하루에 한번만 연락을 하더라도 그 한번에서 나오는 진심이 중요한거임 남자가 아무리 연락을 자주 해봤자 의무적인 카톡이나 알맹이 없는 전화는 의미가 없는거임 여유? 이런식의 남자들한테도 여유따위를 부릴수 있다면 그건 여유가 아니라 그냥 애정이 그만큼 없거나 눈치가 없는게 아닐까?
저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연락에 너무 목숨걸고 그걸로 사랑확인 받으려고 보채고 따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것만 내려놓아도 진짜 마음편해집니다 연애도 결국 인간관계라 협상이 중요하죠 어느 정도 사귀다가 연락 줄어들고 텀 이 길어지는거 오히려 잘됬다 생각하고 내 생활 할일에 집중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연락 없이 딴데가서 딴여자 만날것 같다는 생각들게 하는 불안한 남자는 그냥 애초에 짤라버리면 될 일이고
ㄴㄴ 우리 나라 여자들은 이미 자기 탓 많이 해요 ㅋㅋㅋㅋㅋ 남자 친구가 연락 없어서 고민될 때도 친구한테 물어보고 내가 예민한 거냐 따지는데 무슨... 그 상황에서 친구들이 무조건 니 남친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주는 애들 몇명 꼭 있음... 연락 문제는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 게 답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이상한 사람은 분명 존재하고 내적 어쩌구 하기에 이미 여자들은 너무 많이 모든 걸 내 탓인지 아닌지 판단함 진짜로 ㅋㅋㅋ 하물며 남친이 성기능에 문제 있어도 조루거나 발기부전이어도 내 탓인가 고민하는 게 여자들인데...?
하여간 연락 안 하는 거 단지 그 하나 때문에 혼자서 여자 생겼느니 이제 날 싫어하느니 이렇게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문제라고 하는 건 공감하지만 남친이 연락 없어서 기분 나쁜 게 내가 예민하기 때문이야... 이렇게 내부 문제로 찾으라는 건 정말 노공감... ㅠ... 나한테 식어서 연락 안 하는 거잖아
남탓은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망하는 지름길 1순위임 남탓하는분의 특징은 일단 귀가 닫혀 있어요 특히 30대초가 넘어가면 자기만의 가치관이 딱 정립이 되어있기에 받아들이기도 상당히 힘들어하구 .. 인정자체를 안하니 발전없죠 뭐 ㅠ 여유롭게 연애 자동으로 되는법은.. 일하시고.. 취미하시고 본인활동 하면서 만나시면 자연스레 여유생겨요 상대만 보고있으니 자꾸 행동하나에 또는 말에 서운함이 더큰거에용!
끊임없이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주는 것이 나의 줏대가 맞춰진다는 말씀은 저에게 크게 와닿는 말은 아니네요. 맞춰줌에는 끝이 없고, 자라온 환경, 마인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옳고 그름의 선택지는 다르기 마련이죠. 이 모든 것을 배제하고 상대방에게 무작정 맞춰주기보단 내가 틀린것은 틀렸다고 인정 할 줄 알고, 자신이 맞다고 생각 하는 부분은 상대도 받아 들여 줄 수 있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 놓여있는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물론 상대를 맞춰주면서 변해가는 나의 모습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면 괜찮은 엔딩이겠지만, 과연 연인이 전부 맞춰주는게 높은 자존감을 얻게 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자존감이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맞춰주려 하면서 얻는 것 보다 더 현명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이런 연애는 억지로 끼워 맞춰나가는 관계일뿐 현명한 연애를,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에 거는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사랑으로 인해 좌절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그 어느 때 보다 사랑에 커다란 희망을 걸고 있다. 사랑은 더 황량해져 가는데 사람들은 사랑이 깨졌을 때 조차도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다.' 라는 말이 있죠.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자책이라기보다 자신 객관화, 자기성찰이 가능한 사람을 말씀하시는 듯 싶네요! 이건 여자뿐아니라 또 연애관계를 떠나서 남녀 불문 모든 인간관계에 맞는 말 같아요. 항상 불평 불만이 가득하고 항상 남탓 혹은 자신탓하는 사람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사람이 매력적인것과 같다고 생각하네요.
저희 엄마의 명언이 있었어요 ... 아쉬운 놈이 전화 한다 ㅋㅋㅋㅋ 그럼 어떡해 아쉽게 만들까요? 지금 이분이 잘~ 설명을 하시는데 .. 이걸 다 알기까지 얼마나 걸릴까나요..ㅜㅜ 그래서 ! 본인을 항상 발전시키는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을 가장 잘 사랑할때 그 모습을 봐줄 이성이 나타날꺼예요~
내적컨트롤이라는게 연인간에 자존심 내세우고 싸우는거에서 져주는걸 졌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같아요 결국에 싸움에서 져주는건 지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맞춰가는 건데 그걸 자존심이라고 내세우고 계속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듯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재고 이기려고 하지 말기.. 뭐 경우에 따라서는 나쁜놈도 있겠지만요
정말 남자쪽이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 잘못한 남자가 넌 왜이렇게 연락에 집착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이렇게 자책하면 내가 문제인가? 하며 가스라이팅 당하게돼요ㅠㅠ 그냥 남친탓해요 다 자기탓하다가는 진짜 남자가 더 기세등등해져서 잘못을 당당히 저지르고 화내더라고요 그냥 기를 눌러버리세요 오히려 남자가 잘못할때 잘 화내야 더 잘 연애할 수 있어요 나한테 져주는 여자? 재미없어해요
움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란 말이 아니라 (자책과 엄연히 다르다했으니) 객관적인 시점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수학문제 풀듯 해결법을 찾으란 것 같아요! 그래야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할 수 있고 그래야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숨겨져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테니 말이에요ㅎㅎ
자첵이라기 보다는 어디에 중점을 맞추냐의 차이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해요- 누구 잘못이냐 혹은 너는 왜 나에게 그랬느냐는 어찌보면 일차원적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결과가 나오기 까지의 나의 파트는 무엇이었는가랄까요. 같은말 같지만 좀 더 냉철하고 이성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해요. 1+x=2 라면 x값은 무엇인가 같은. 누가 더 잘못했느냐의 점수를 따지는 경쟁이 아닌 이 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관점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준다”의 뜻은 나를 스스로 사랑하고 또한 상대방도 존중해주는것! 이게 기본바탕이된 뜻이라 생각합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나를 사랑해줄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내탓에 너무 빠져있으면 당장은 자존감도 내려가는거같고 자책하게되나 다음부터 절대 실수하지않도록 노력을 엄청 하게된답니다. 그러면서 더 좋은사람으로 거듭나는동시에 자존감도 저절로 올라가는거구요. 남탓만 하는사람은 연인관계뿐 아니라 친구도 만나기 싫으네요^^
이걸 보고 불편하고 억울한 사람은 이미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고 내적통제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9:21 거의 마지막에 말씀해주셨듯이, 사회생활만 해봐도 남녀를 떠나서 매사에 자기만 억울하고, 아예 생각 회로 자체가 "내가 왜?" "헐 또 쟤 땜에" 라고 아예 반사적으로 외부탓을 하는 사람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든지간에, 불편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한번이라도, 찰나라도 '내가 잘못했나, 예민한가'라고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생각회로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미 충분히 매력있고 성숙해져가는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에있어서나 사회생활에서나 문제를두고 남탓만하는건 정말 비겁한행동이에요... 연애에 있어서는 대화마찰로 인하여 서로 다투기보단 우선 한쪽에서 상대얘기들어주세요..그리고 연락을 하지말아보세요..일주일 뒤에 상대에게 연락이오믄 그때 본인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세요..그때는 반대로 다른한쪽이 충분히 얘길 들어줄수있는 맘의여유를 갖고있기때문이에요..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태로 대화는 불가능하기때문에 이성적으로 맘의 여유를 갖는태도 제일 중요해요..
관계조율 능력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이것도 남자의 격이나 교양 및 가치관이 맞는다면 서로 쉬울듯해요. 근데 그럴 가치가 없는 남자면 여자는 생전 겪어보지 못한 막장 경험도 하게 되기도 해요. 드라마 보단 현실이 더 말도 안되게 되죠. 성질이 그런 사건들로 인해 변해버리기도 해요. 시작이 양다리거나 먹튀 후 잠수 목적인 남자와 무슨 조율이 필요할까 싶어요. 단호하게 잘라야죠. 있는 그대로를의 모습 좋아해주는거 외치는게 여자 마음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울 때 가식으로 꾸미지 않은 모습에 반응해주는 남자 말하는거지 내가 매사 띠껍게 반응하고 성질 부리고 까칠하게 구는걸 좋아해주는 사람을 의미하는건 아닌데 이말에 유독 심기불편한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궁합이 더 좋으면 같은 결점도 큰문제 안삼는 사람이 편하죠. 항상 긴장하게 만들고 가스라이팅 하고 내로남불 하는 사람이랑은 끝내는게 맞다고 봐요. 사실 연애시장이 매력적이려면 정서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도태남들은 확실히 걸러지고 배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여자가 더 좋아하는 커플이 관계를 개선하려 많이 노력하고 오래간다는 통계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남자가 날 선택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여자들이 관계조율 해서 끝까지 가고 싶은 남자 직접 선택해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이건 연애의 사고방식을 넘어서 삶의 방식에 적용하면 개이득임.. 남탓하면 문제해결의 방법 찾는게 너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림..근데 사건의 원인이 남탓이던 내탓이던간에 빠른 분석이 가능한 내 자신으로부터 방법을 찾는게 피해정도가 많이 차이남.. 본인으로부터 해결방법을 찾는 관점으로 방법을 찾으면 최선책-차선책1-차선책2...쭉쭉 방법들이 나옵니다.
유신님이 진실되고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를 안하시고 또 끼리끼리 모여서 성품 좋은 친구들만 있기때문에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이상한 남자들 많습니다. 정말로요. 그동안 여자들은 수도없이 자신의 탓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외부 탓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진짜 댓글창이 진국임... 남자 유튜버이긴 한데 잘생기고 시청자 타겟층도 여성이다보니 시청자가 여자가 많아서 그런가 이렇게까지 나랑 의견 일치되는 댓글 분위기 별로 없는 듯. "우리나라 여자들은 이미 자기 탓 많이 해요", "분명 문제가 있는 남자들이 있어요", "이번 영상이 되게 위험하다" 완전 동의함.
이건 공감이 안 가네요 사실 연애를 하다 보면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성향이나 결이 정말 다른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건 나와 안맞는거에요. 안맞는 사람과 내가 굽혀 맞추고 내가 변해서 맞춰가더라도 그건 오래 못갑니다.. 상대도 나도 결국 쉽게 변하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유신님 말씀 정말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문제의 가지보단 본질에집중하고 어떤판단이 이 관계에 긍정적인 역할을미치는지 고민하며 노력하라는!! 유신님께선 정말 관계의 핵심을 잘 알고계신 것 같아요~항상 새겨듣고 있답니다^^ 마지막부분에서 내적통제를 많이하는 여자가 잘못을 내탓으로 돌리다보니 자책하는 것 같아 힘들수도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긍정적으로 내잘못을 받아들이며 쑥쑥 성장해나가서 자존감이 더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올바른 판단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기때문에 그행동은 자연스레강화돼요 플러스로 순간의 감정을 장기적인 행복을 위해 유보할 줄아는 힘이생기구요! 그래서 초반에시작할땐 힘드실수있지만 노력하고 더 자신을 사랑하다보면 어느덧 훌쩍커있는 자신을 발견할수있을거예요♡다들 유신님말씀 귀쫑긋해보자구요ㅋㅋ
좋은 에너지를 내는 자책도 일방향적이라면 언젠가는 지치게 됩니다. 갈등 해결 방법에 자책과 남탓만이 있는것이 아니니 본인 현재의 자존감이 소화시킬 수 있을정도의 균형으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나한테 자비로운만큼 그 사람에게도 너그러워져보고, 그 사람한테 너그러운 만큼 나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걸 죄책감 느낄 필요는 없고 적어도 왜 내가 화났는지 분석전까진 나 혼자만 씩씩거리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성적으로 이해해도 부딪히는 부분이 같으면 빨리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나세여ㅇㅅㅇ 누구 잘못도 아니고 안맞는거임 한번 안맞았다고 바로 버리는건 결혼이 급하거나 크게 데인거 아님 아주 많이 별로긴한데 결혼이든 연애든 한명이랑 할건데 대다수의 연애에서만 행복하면 됐지 모든 상대를 다 잘만나고 안싸우고 참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더
누가 그랬는데. 세상에 내 뜻대로 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 내가 할 수 있는걸 찾아보고 내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되는 상대와는 미련없이 빠빠이하세요. 가만히 앉아서 상대가 날 사랑해주고 내 뜻대로 움직여주기만 바라고 그러지 않으면 삐져서 연락을 확 끊어버리거나 하는거 보다는 예를들어서 남친이 연락이 잘 안된다 그럼 그 남자 입장에서 안하는 이유 생각해보고 배려해줄거 있음 배려하고 그 남자가 내 불만을 모르는거 같으면 말하고 변화할 시간도 좀 주고. (방식이 중요함. 징징, 비난 안됨. i-massage 화법으로 '나는 니가 ~할때 ~라고 느낀다' 정도) 그래도 변화가 없는 사람이라면 미련둘거 없음. 빨리 헤어지고 나랑 맞는 사람 찾으세요. 근데 이게 되려면 나의 요구가 상대 입장에서 합리적인건지 판단할 수 있어야하고 어느정도의 이해심, 배려심 필요합니다. 내가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 마인드가 '내가 좋은 사람이기때문에 여기에 맞는 좋은 사람을 찾는다'는게 되는거.
내가 문제인게아닐까보다는 이 상황이 일어나게된 이유를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할 경우에 현명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의 상황을 전부 볼만한 넓은 시각이 중요한데 그런경우가 흔치않은거죠. 연락문제같은 경우는 보통 개개인이 살아온 환경이나 행동패턴이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자주 충돌이 일어나는 부분같습니다. 화를 내기보단 서로 충분한 대화와 조율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객관적으로봐도 이상한사람이 존재하기때문에 내탓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라라고 이해하면 위험할것같습니다.
많이 사겨보며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달아가는 것 도 있고 한번의 경험에 생각을 많이 해서 깨닫기도 하는 것같아요~ 남들은 16살나이에 연애는 애놀음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때 했던 약 1년의 연애에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21살인 지금은 유신님께서 하신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들한테 조언해주고있네여ㅇㅅㅇ 단지 제가 남친이 없을뿐ㅋㄱㅋㅋㅋㅋㄱㅋ 눙물난다ㅜㅋㅋㄱㄱㅋㅋ
남자가 날 서운하게하고 헤어질거같다고 전전긍긍.하지마세요 그 남자가 날 놓치는거니까요 ㅎ
ㅆㅇㅈ
이말이 너무 멋있네요!!♡
쌉인정2
인정
그리곤 끼리끼리 만나겠죠 자신이 좋은 사람이어서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진정한 승자
어떤남자를 만나던지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풀어가는 여자들이 있다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남자들이 있어요.
Jooeun Lee 문제있는 남자 많죠. 단지 뭐든 남탓만 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영상인거같아요.
연애를 하면서 또 이별을 겪으며 어떤사람이 나와 맞는지.. 내가 어디까지 견딜수있는지 어떤점에 힘든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같아요~
초점을 남에게 돌리기보다 스스로에게 집중하는거죠!
사람보는눈이 생기면 문제남들은 이제 초반에 짤라버립니다^^
현명한여자들은 그런문제를 일으키는 남자를 아예 처음부터 만나지 않지 안을까요..?
그렇게 1차원적으로 말씀하시는 내용이 아닌 것 같네요. 누가 봐도 쓰레기 같은 남자 말구요, 가치관이나 성격이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났을 때, 살아온 인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할 줄 알고 한발짝만 뒤로 물러나서 생각하며 연애해라 입니다.
ㅉㅉㅉ 꽉막힌 여자네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기준의 남자는 손절하시구 나머지는 유신님 방법으로 자신의 연애능력 렙업하시길^^
나 자체를 사랑해줄수있는대상은 나밖에없어요 부모님도 해주기힘든거에요 모든주체는 나로부터 시작해야해요 상대를위해 변하는게아니라 상대를통해 나자신을 성장시키는거에요 상대에게 맞추지마세요 내가 어떤문제에 취약한지 어떤행동에 안정감이 느껴지는지 나를먼저파악해야 비로소 상대를 건강한마음으로 바라볼수가 있어요 나로부터 시작해야 여유가생기고 상대와 균형이 맞춰져요
나를공부하셔야해요 그리고 감정은 한낱지나가는바람인데 감정에집중하면 늪으로 변해버려요 늪이되지않도록 지나가게 내버려두고 진짜 내가 어떤사람인지부터 알아가야해요
여자가 간섭 투정 과 멀어지고 여유로워질땐 딱 한가지 이유밖에 없다...
맘이 식었을때......
ㄱㅇㅈ ㄹㅇ .....
+친구가 존나 많을때
연애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명언이십니다 추천박아요♡
전 자신만에 싸움을 한적이 없네요....
릴리 감사합니당~!
헐 ㅠㅠ 인정이요..완전
띵언이네요~~
이번 영상이 되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내가 여유를 가지고 혼자 맘대로 생각하지말고 더 생각을 하자는 포인트에 맞추면 좋은데 남자가 하루종일 연락안하고 가스라이팅에 잠수타고 바람피는 징조 보이는데 여기서 아 내가 잘못했나? 절대 생각 하지 마시길. 소소한거에서 서로 맞춰갈수있는거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는건 맞지만 무조건 아닌 상황에서도 그래 다 내 잘못이지 하지마세요. 그리고 연애라는건 나랑 맞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나랑 맞지도 않는데 나만 잘못했나 생각하지마세요 그 남자가 내 인생에서 나를 깍아 내릴만큼 소중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이번 연애, 이번 사건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맞지 남자 혼자 바람피고 잠수타고 환승하는거에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지 마세요.
ㅇㅇ 무조건 내탓이오는 죄책감 가스라이팅 당하기 좋은것 같아요 갈등상황에서 서로 왜 화가났고 나의 어떤점이 이사람을 화나게 했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감정적이지 않게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생각으로 흘러가야할것같아요
당해보고나면 그 비슷한 성질의 사람은 제껴버립니다.
꼭 아픔이 고통만 있고 불행만 따르진 않더라구요.
사람보는 눈이 길러지는거.. 글로읽고 느낀것과 직접겪은것의 차이는 이루 말할수없죠.
꽃길만 걸었다면 몰랐을일이지만 가시밭길도 때론 인생에서 필요한거같아요^^
누구는 나를 남자한테 맞춰 연애하지말라고 맞추는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남잘만나라고 하는 반면, 이영상은 그렇진않은것같네요.. 그 말은 맞아요 외부탓하기보다 내탓하면 결국 성장과 발전의 몫은 내 몫이되요.
@@grkwon3324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여자를 진짜 사랑할 때 여자의 단점이라면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는 것이니 만나라는 것이지
내 성격이 신경질 적이고 내 뜻대로 안되어도 막무가내로 화내고 갑질하고 이런성격이어도 받아주는 남자를 만나라는 게 아닙니다.
만약 그냥 내가 어떠한 성격이어도 다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하는 유튜버는 그냥 여자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 뿐입니다.
Google Google 간단하게는 보편적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가스라이팅이던 바람피는 남자던 일반적이지도 않고 정상적인 남자가 아닙니다. 이런 남자들을 제외한 보편적인 남자라는 관점에서 보시면 편할겁니다.
이게 웃긴게 본인이 만나는 남자들 마다 다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남자는 하루종일 연락을 안해도 믿음이 가는 남자가 있는가 반면에 어떤 남자는 하루종일 연락을 해도 불안한 남자가 있더라 이건 내 성격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상대방이 주는 믿음이나 신뢰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생각함 여자는 연락의 빈도수가 중요한게 아님 하루에 한번만 연락을 하더라도 그 한번에서 나오는 진심이 중요한거임 남자가 아무리 연락을 자주 해봤자 의무적인 카톡이나 알맹이 없는 전화는 의미가 없는거임 여유? 이런식의 남자들한테도 여유따위를 부릴수 있다면 그건 여유가 아니라 그냥 애정이 그만큼 없거나 눈치가 없는게 아닐까?
저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연락에 너무 목숨걸고 그걸로 사랑확인 받으려고 보채고 따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것만 내려놓아도 진짜 마음편해집니다 연애도 결국 인간관계라 협상이 중요하죠 어느 정도 사귀다가 연락 줄어들고 텀 이 길어지는거 오히려 잘됬다 생각하고 내 생활 할일에 집중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연락 없이 딴데가서 딴여자 만날것 같다는 생각들게 하는 불안한 남자는 그냥 애초에 짤라버리면 될 일이고
진짜 맞는 말
전 여잔데 진짜 여자들
연락에 목숨거는거 지쳐요 친구끼리도 이거 지침
ㅇㅈ
진짜 인정이요 ... 상담해주기도 너무 지치고.. 조금이라도 답장 느려지면 사랑이 없어진거라고 생각해서 쪼고 ,,, 여유를 가집시다 ㅜㅜ
도로롱도리 상담해주다 보면 무슨 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결국 헤어지라고 그러면 아 진짜 그럴까 하다가 갑자기 남친 연락오면 내앞에서 싸우고 화내고 다음날엔 갑자기 러브모드 무한반복 ㅋㅋㅋ 아시됴..?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맞는사람이 결국나오면 그사람이 내사람이구나 하고 하는게 제일 쉽고 좋은 연애방법임 구지 가면을 쓰고 그렇게 남자를 홀리거나 대쉬하거나 그러다가 결국 사귀면 가면을 언젠가 벗으면 또 그사람은 다른 사람한테 눈 돌릴듯
굳이..
나나 맞아요
굳이
빙고..
오 맞아요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 자기 본모습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사람만 기다린다 = 나는 발전할 생각이 없다 띵언이네여
ㄴㄴ 우리 나라 여자들은 이미 자기 탓 많이 해요 ㅋㅋㅋㅋㅋ 남자 친구가 연락 없어서 고민될 때도 친구한테 물어보고 내가 예민한 거냐 따지는데 무슨... 그 상황에서 친구들이 무조건 니 남친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주는 애들 몇명 꼭 있음... 연락 문제는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 게 답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이상한 사람은 분명 존재하고 내적 어쩌구 하기에 이미 여자들은 너무 많이 모든 걸 내 탓인지 아닌지 판단함 진짜로 ㅋㅋㅋ 하물며 남친이 성기능에 문제 있어도 조루거나 발기부전이어도 내 탓인가 고민하는 게 여자들인데...?
하여간 연락 안 하는 거 단지 그 하나 때문에 혼자서 여자 생겼느니 이제 날 싫어하느니 이렇게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문제라고 하는 건 공감하지만 남친이 연락 없어서 기분 나쁜 게 내가 예민하기 때문이야... 이렇게 내부 문제로 찾으라는 건 정말 노공감... ㅠ... 나한테 식어서 연락 안 하는 거잖아
이거 진짜... 누가봐도 남자가 쓰레기인데도 자기 탓으로 돌리고 끊임없이 자책함.. 남자 거기가 작아도 어떻게 조일지 고민하는 여자도봄
@@raso2115 그건 그 여자가 ㅂㅈ가 넒은거 일수도 있지 ㅋㅋ
@@모기-x5h ㄴㄴ 본인피셜 풀발 12cm
@@raso2115 안타까운게 12도 그닥작은게 아닌게.. 한국남자 평균이11.. 세계숏으로 1위먹느다고..
호감남이 나에게 별 관심없어보여서 그냥 내 공부하고 운동시작했어요ㅋㅋ 난 현명한여자다!
ㅎㅎㅎ대박~
아주 잘했어요~^^
진짜루 현명해용~~
엄청 냉철하구여~
부럽부럽
👍👍👍👍🫶🏼🌹
연락패턴이 안맞는 사람과는 헤어지는게 낫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내탓이 있는 경우가 있고 상대방이 분명 잘못했는데 매번 내탓일수는 없어요. 너무 참아도 문제..그때 그때 문제를 풀어나가면 예민해지고 따지게 되고 ㅠㅠ..내 정답은 그저 기도밖에 없어요.
사람을 많이 만나보니까 확실히 나이가 들고
눈치도 빨라지고 어떤 사람인지 금방 알것 같더라구요
잔인하긴 하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법을 잘 알게되어서
지나간 사람들에게 인생을 많이 배운것같아요
남탓은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망하는 지름길 1순위임 남탓하는분의
특징은 일단 귀가 닫혀 있어요
특히 30대초가 넘어가면 자기만의 가치관이
딱 정립이 되어있기에 받아들이기도
상당히 힘들어하구 .. 인정자체를 안하니
발전없죠 뭐 ㅠ
여유롭게 연애 자동으로 되는법은..
일하시고.. 취미하시고 본인활동 하면서
만나시면 자연스레 여유생겨요
상대만 보고있으니 자꾸 행동하나에
또는 말에 서운함이 더큰거에용!
진국은 진국을 만납니다.
사람만나면 서로 어느정도 맞아야돼..
안그럼 병나 맞춰주느라 스트레스 오져
어릴땐 그랬던거 같아요~ 상대방탓하고 찡찡거리고..점점 연애를하고 헤어지고 배움이 생기더라구요~완벽한사람은 없어요.. 서로 사랑하면 상대방을 조금씩 배려하고 맞춰가는거죠~ 근데 상대방이 정말정말 안고쳐지는건 그냥 이해하기로 했어요ㅋ그외에건 다 맞춰주는 사람이거든요^^ 나쁜남자도 만나봤지만 그땐 상대방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나자신이 안쓰럽고 불쌍해져서 나를 위해서 헤어졌어요~ 지금은 신랑만나서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부족한건 이해하고 살고 있어요^^ 그래도 싸울땐 싸우지만 싸움도 기술이 생겨서 내가 "어떤상황에 무슨일로 인해 기분이 나빴다..나도 당신이 힘든거 안다..하지만 다음부터 조심했으면 좋겠다" 그걸로 끝~ 맥주한캔씩하고 화해..더이상 얘기 안꺼냄..질질끌고 물고늘어지면 상대방도 지치고 더 싸움ㅋㅋㅋ
예전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별로인 남자들만 골라 사겼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저도 참 많이 부족했구 상대방들도 나 때무네 많이 힘들었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새삼 뿌듯하네용❤️
맞아요~~^^
굿
끊임없이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주는 것이 나의 줏대가 맞춰진다는 말씀은 저에게 크게 와닿는 말은 아니네요.
맞춰줌에는 끝이 없고, 자라온 환경, 마인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옳고 그름의 선택지는 다르기 마련이죠. 이 모든 것을 배제하고 상대방에게 무작정 맞춰주기보단 내가 틀린것은 틀렸다고 인정 할 줄 알고, 자신이 맞다고 생각 하는 부분은 상대도 받아 들여 줄 수 있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 놓여있는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물론 상대를 맞춰주면서 변해가는 나의 모습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면 괜찮은 엔딩이겠지만, 과연 연인이 전부 맞춰주는게 높은 자존감을 얻게 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자존감이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맞춰주려 하면서 얻는 것 보다 더 현명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이런 연애는 억지로 끼워 맞춰나가는 관계일뿐 현명한 연애를,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Juin주인 와 대박 공감 ㅠ
억지로 끼워 맞추는 연애
이말에 무릎을 탁 칩니다
훗>
공감!
모든관계는. 그저. 나를알아가는. 과정이다
'사랑에 거는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사랑으로 인해 좌절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그 어느 때 보다 사랑에 커다란 희망을 걸고 있다. 사랑은 더 황량해져 가는데 사람들은 사랑이 깨졌을 때 조차도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다.' 라는 말이 있죠.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는 사람 막지말고
가는사람 잡지말자
Saygoodbye♡♡♡
심리학을 전공한 박사젊은이 인가요~~??
한 평생을 살아도 모를 이치를 학식으로 무릎을 치게 하고 깨달음을 주네요~~
똑똑한 젊은이의 강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럽니다
나이 먹을수록 남자컨트롤 하는 스킬이 늘어가겠구나 ㅇㅅㅇ나중에 멋쟁이 30대가 되어야지
자책이라기보다 자신 객관화, 자기성찰이 가능한 사람을 말씀하시는 듯 싶네요! 이건 여자뿐아니라 또 연애관계를 떠나서 남녀 불문 모든 인간관계에 맞는 말 같아요. 항상 불평 불만이 가득하고 항상 남탓 혹은 자신탓하는 사람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사람이 매력적인것과 같다고 생각하네요.
영상 내용도 일리는 있지만, 너무 자기검열하며 문제 상황 판단하지 않기를.
와 진짜 큰거 배웠습니다.. 생각의 전환..내 태도의 변화가 내가 성장하는 거라고 연결지어 생각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의 명언이 있었어요 ...
아쉬운 놈이 전화 한다 ㅋㅋㅋㅋ
그럼 어떡해 아쉽게 만들까요?
지금 이분이 잘~ 설명을 하시는데 ..
이걸 다 알기까지 얼마나 걸릴까나요..ㅜㅜ 그래서 !
본인을 항상 발전시키는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을 가장 잘 사랑할때 그 모습을 봐줄 이성이 나타날꺼예요~
오케바리
예스바리
뗑큐바리
내적컨트롤이라는게 연인간에 자존심 내세우고 싸우는거에서 져주는걸 졌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같아요 결국에 싸움에서 져주는건 지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맞춰가는 건데 그걸 자존심이라고 내세우고 계속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듯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재고 이기려고 하지 말기.. 뭐 경우에 따라서는 나쁜놈도 있겠지만요
늘상 마음대로 추측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꼭 연인이 아닌 친구 관계라도 솔직히 짜증나요
정말 남자쪽이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 잘못한 남자가 넌 왜이렇게 연락에 집착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이렇게 자책하면 내가 문제인가? 하며 가스라이팅 당하게돼요ㅠㅠ 그냥 남친탓해요 다 자기탓하다가는 진짜 남자가 더 기세등등해져서 잘못을 당당히 저지르고 화내더라고요 그냥 기를 눌러버리세요 오히려 남자가 잘못할때 잘 화내야 더 잘 연애할 수 있어요 나한테 져주는 여자? 재미없어해요
움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란 말이 아니라 (자책과 엄연히 다르다했으니)
객관적인 시점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수학문제 풀듯 해결법을 찾으란 것 같아요!
그래야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할 수 있고
그래야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숨겨져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테니 말이에요ㅎㅎ
자첵이라기 보다는 어디에 중점을 맞추냐의 차이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해요- 누구 잘못이냐 혹은 너는 왜 나에게 그랬느냐는 어찌보면 일차원적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결과가 나오기 까지의 나의 파트는 무엇이었는가랄까요. 같은말 같지만 좀 더 냉철하고 이성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해요. 1+x=2 라면 x값은 무엇인가 같은. 누가 더 잘못했느냐의 점수를 따지는 경쟁이 아닌 이 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관점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준다”의 뜻은 나를 스스로 사랑하고 또한 상대방도 존중해주는것! 이게 기본바탕이된 뜻이라 생각합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나를 사랑해줄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내탓에 너무 빠져있으면 당장은 자존감도 내려가는거같고 자책하게되나 다음부터 절대 실수하지않도록 노력을 엄청 하게된답니다. 그러면서 더 좋은사람으로 거듭나는동시에 자존감도 저절로 올라가는거구요.
남탓만 하는사람은 연인관계뿐 아니라 친구도 만나기 싫으네요^^
슬픈건 계속 남탓하는 친구들은 상대방의말을 잘 안들어서 계속 같은 남탓을 반복하고 심지어 자기편을 안들어준다며 섭섭해합니다 허허허
일명 '자기객관화 안되는 여자'
이거는 연애+사회생활에서도 노답
이거안되는 사람 많아요
남탓 하는것만큼
매력없는 모습은 없더라
발전, 성숙은
남녀의 문제를 넘어
인생의 핵심이지요~
이걸 보고 불편하고 억울한 사람은 이미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고 내적통제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9:21 거의 마지막에 말씀해주셨듯이, 사회생활만 해봐도 남녀를 떠나서 매사에 자기만 억울하고, 아예 생각 회로 자체가 "내가 왜?" "헐 또 쟤 땜에" 라고 아예 반사적으로 외부탓을 하는 사람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든지간에, 불편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한번이라도, 찰나라도 '내가 잘못했나, 예민한가'라고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생각회로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미 충분히 매력있고 성숙해져가는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인생에 있어서도 꿀팁이다. 다이어트든 공부든 내적통제를 하면서 하면 뭐든다되지!
내탓이오 주로 하는 사람인데요... 이러다가 속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었어요ㅠ 내탓이오 보다 그럴수 있지 뭐 하는 좀 유려한? 유하게 생각하려고 하니까 마음이 편해졌던거 같아요..!
꽉 막힌 여자는 같은 여자로서도 답답해요
연애에있어서나 사회생활에서나 문제를두고 남탓만하는건 정말 비겁한행동이에요...
연애에 있어서는 대화마찰로 인하여 서로 다투기보단 우선 한쪽에서 상대얘기들어주세요..그리고 연락을 하지말아보세요..일주일 뒤에 상대에게 연락이오믄 그때 본인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세요..그때는 반대로 다른한쪽이 충분히 얘길 들어줄수있는 맘의여유를 갖고있기때문이에요..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태로 대화는 불가능하기때문에 이성적으로 맘의 여유를 갖는태도 제일 중요해요..
관계조율 능력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이것도 남자의 격이나 교양 및 가치관이 맞는다면 서로 쉬울듯해요. 근데 그럴 가치가 없는 남자면 여자는 생전 겪어보지 못한 막장 경험도 하게 되기도 해요. 드라마 보단 현실이 더 말도 안되게 되죠. 성질이 그런 사건들로 인해 변해버리기도 해요. 시작이 양다리거나 먹튀 후 잠수 목적인 남자와 무슨 조율이 필요할까 싶어요. 단호하게 잘라야죠. 있는 그대로를의 모습 좋아해주는거 외치는게 여자 마음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울 때 가식으로 꾸미지 않은 모습에 반응해주는 남자 말하는거지 내가 매사 띠껍게 반응하고 성질 부리고 까칠하게 구는걸 좋아해주는 사람을 의미하는건 아닌데 이말에 유독 심기불편한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궁합이 더 좋으면 같은 결점도 큰문제 안삼는 사람이 편하죠. 항상 긴장하게 만들고 가스라이팅 하고 내로남불 하는 사람이랑은 끝내는게 맞다고 봐요. 사실 연애시장이 매력적이려면 정서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도태남들은 확실히 걸러지고 배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여자가 더 좋아하는 커플이 관계를 개선하려 많이 노력하고 오래간다는 통계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남자가 날 선택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여자들이 관계조율 해서 끝까지 가고 싶은 남자 직접 선택해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이건 연애의 사고방식을 넘어서 삶의 방식에 적용하면 개이득임.. 남탓하면 문제해결의 방법 찾는게 너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림..근데 사건의 원인이 남탓이던 내탓이던간에 빠른 분석이 가능한 내 자신으로부터 방법을 찾는게 피해정도가 많이 차이남..
본인으로부터 해결방법을 찾는 관점으로 방법을 찾으면 최선책-차선책1-차선책2...쭉쭉 방법들이 나옵니다.
연애도 병목 현상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항상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경우의 특징은 센스있고 현명하다는 특징이죠. 그런 행동도 학습이 되어서 더 세련되게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객관적으로 문제를 본 후에, 남탓 보다 내탓을 해야 마음이 편하던대..
나의. 고유한 특징이나 개성은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것과 나와 그사람과의 .관계를 조율하고 맞추는것은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이건 남녀를떠나 모든인간관계와 개인의 성숙에 관한이야기아닐까 싶어요
유신님이 진실되고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를 안하시고 또 끼리끼리 모여서 성품 좋은 친구들만 있기때문에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이상한 남자들 많습니다. 정말로요. 그동안 여자들은 수도없이 자신의 탓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외부 탓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진짜 댓글창이 진국임... 남자 유튜버이긴 한데 잘생기고 시청자 타겟층도 여성이다보니 시청자가 여자가 많아서 그런가 이렇게까지 나랑 의견 일치되는 댓글 분위기 별로 없는 듯. "우리나라 여자들은 이미 자기 탓 많이 해요", "분명 문제가 있는 남자들이 있어요", "이번 영상이 되게 위험하다" 완전 동의함.
다른 남자들에게도 매력이 있는 여자가 사랑받는다. 띵언이네요.
남친이 자꾸 어디야.누구랑있어? 묻고 확인 전화함.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전화안받으면 난리남.
이건 공감이 안 가네요 사실 연애를 하다 보면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성향이나 결이 정말 다른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건 나와 안맞는거에요. 안맞는 사람과 내가 굽혀 맞추고 내가 변해서 맞춰가더라도 그건 오래 못갑니다.. 상대도 나도 결국 쉽게 변하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핵심은 이거 같아요. 자아성찰을 하고 문제를 진단해보자! 관계는 쌓아나가는 거잖아요. 자책은 진단 후 나아가지 않지만 자아성찰은 나를 나아가게 하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다 니탓이야~~!!!
전 헤어질땐 제가 기분이 안좋고 상대방 잘못한게 크기때문이라고 판단해버려서 ...헤어지고나서 몇주 고민해여ㅠㅠ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자 하면서...
그리고 2주 지나면 아 ..내잘못도 있었구나~ ..다음연애때는 안그래야지 라고 하고 그때부터 슬퍼지더라구요ㅠㅜㅋ
첨엔 화도나고 기분이 별로니까 헤어져도 별생각없었는데 .. 꼭 이성돌아오거나 나도 잘못있었구나 생각되묜 그때부터..... 갬성에 젖은 노래 막듣구...
오와~ 답변이 너무 시원하네요~
요새 하트시그널 정주행해서 그런지 사랑받는 여자라 하는데 현주생각나써ㅠ
유신님 말씀 정말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문제의 가지보단 본질에집중하고 어떤판단이 이 관계에 긍정적인 역할을미치는지 고민하며 노력하라는!! 유신님께선 정말 관계의 핵심을 잘 알고계신 것 같아요~항상 새겨듣고 있답니다^^
마지막부분에서 내적통제를 많이하는 여자가 잘못을 내탓으로 돌리다보니 자책하는 것 같아 힘들수도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긍정적으로 내잘못을 받아들이며 쑥쑥 성장해나가서 자존감이 더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올바른 판단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기때문에 그행동은 자연스레강화돼요 플러스로 순간의 감정을 장기적인 행복을 위해 유보할 줄아는 힘이생기구요! 그래서 초반에시작할땐 힘드실수있지만 노력하고 더 자신을 사랑하다보면
어느덧 훌쩍커있는 자신을 발견할수있을거예요♡다들 유신님말씀 귀쫑긋해보자구요ㅋㅋ
너무 똑똑하신거 같아요 ~~~👍👍👍👍👍
여자가 잘하는데도 저런생각이 들게 행동하는 남자라면 남자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날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내가 날 챙기자
연애란! 둘이 하나가 되는 것 서로를 신뢰하고,사랑하는 것!
그런 여자가 성숙한거예요ㅎㅎ결혼한 여자입장에서 보니 다 맞는 말이고요ㅋㅋ결혼하고 힘든시기도 있었고 저도 성숙해지니 조금은 그런모습으로 되더라구요ㅎㅎ
연애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및 인생에서도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아요 !
정말 맞는말....... 싸랑해여ㅠㅜㅠㅠ
그런 생산적인 생각은 어떻게하는건가요
스무살이 아 됐어 나 꼴리는대로 살래 하고 사회생활 안한대 ㅋㅋㅋㅋㅋ 비유가 항상 넘 찰져요 ㅋㅋㅋ
연애도 연앤데 이제는 유신님 보러와요.. 사막여우같애여❤️❤️
오늘 영상 급공감이라 댓글 남깁니다~👍
모니터를 안하는 연예인은 망가진다고 하고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은 망가진다고 합니다. 반성을 하지않고 흘러가는 의식대로 사는 건 그냥 생물체와 같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오늘 영상 내용 진짜 좋았어요. 맞는 말 같아요 주변에 연애잘하는 친구들보면 그사람 사람마다 특징에 따라 유동적이게 연애잘하더라구요!! 영상 감사해요
좋은 에너지를 내는 자책도 일방향적이라면 언젠가는 지치게 됩니다. 갈등 해결 방법에 자책과 남탓만이 있는것이 아니니 본인 현재의 자존감이 소화시킬 수 있을정도의 균형으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나한테 자비로운만큼 그 사람에게도 너그러워져보고, 그 사람한테 너그러운 만큼 나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왜 여자가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됩니까. 그냥 그 남자가 이상하잖아? 헤어져 왜 대처를 해. 연애는 같이 하는거지 누군가 그렇게 현명하게 대처하면 쓰레기들은 또 그걸 이용해먹는다.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걸 죄책감 느낄 필요는 없고 적어도 왜 내가 화났는지 분석전까진 나 혼자만 씩씩거리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성적으로 이해해도 부딪히는 부분이 같으면 빨리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나세여ㅇㅅㅇ 누구 잘못도 아니고 안맞는거임 한번 안맞았다고 바로 버리는건 결혼이 급하거나 크게 데인거 아님 아주 많이 별로긴한데 결혼이든 연애든 한명이랑 할건데 대다수의 연애에서만 행복하면 됐지 모든 상대를 다 잘만나고 안싸우고 참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더
맞추고 노력하는 연애가 그저 안 좋은 것만은 아니었네요 유신님 덕분에 나는 잘하고 있었구나 생각을 할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누가 그랬는데. 세상에 내 뜻대로 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
내가 할 수 있는걸 찾아보고 내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되는 상대와는 미련없이 빠빠이하세요.
가만히 앉아서 상대가 날 사랑해주고 내 뜻대로 움직여주기만 바라고
그러지 않으면 삐져서 연락을 확 끊어버리거나 하는거 보다는
예를들어서 남친이 연락이 잘 안된다
그럼 그 남자 입장에서 안하는 이유 생각해보고 배려해줄거 있음 배려하고
그 남자가 내 불만을 모르는거 같으면 말하고 변화할 시간도 좀 주고.
(방식이 중요함. 징징, 비난 안됨. i-massage 화법으로 '나는 니가 ~할때 ~라고 느낀다' 정도)
그래도 변화가 없는 사람이라면 미련둘거 없음. 빨리 헤어지고 나랑 맞는 사람 찾으세요.
근데 이게 되려면 나의 요구가 상대 입장에서 합리적인건지 판단할 수 있어야하고 어느정도의 이해심, 배려심 필요합니다.
내가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 마인드가 '내가 좋은 사람이기때문에 여기에 맞는 좋은 사람을 찾는다'는게 되는거.
근데 뒤에 생화끼운 액자에요?!!!
이번 영상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공감도 많이 가구요.. 결국 자기 자신이 성숙해 져야 되는거죠^^
삶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오우 난 나름 현명한 연애를 하고 있구나..
꼭 연애가 아니여도 일상에서도 적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의 저는 매력이 있는것도 없는것도 같은데 조금씩 매력이 생겨가는거 같아요ㅎ유신님글을읽고 먼가를 느껴요
유신님 !! 짝사랑해서 대쉬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요 ㅠ ㅠ 오히려 관심없는 척해야하는건지 ...
재밌는 내용이네요~ 저는 금사빠기질이 진짜 심해서 누굴 못사귀겠어요ㅋㅋㅋㅋ 다른이유도 있지만... 3:57초에 어떻게ㅇ 이라고 자막오타가 있네요!ㅎㅎ 8만명 달성도 축하합니다❤️👏👏
그애가 잘못한것도 내탓이라하니 거리감생기고 그남자보다 잘난남자랑 비교하게됨 자신의 잘못된것도 다른사람이 해명해주길 바라고 또 반복하고 언제까지 참아줄수도 내탓을 할수도 없는데 아팠다고 미안하다고 그런놈이라 하면 할말없고 내가 나쁜년될까 겁나요ㅠㅠ
엄청 지혜로우시네요 ㅋㅌㅋㅌ 나이가 궁금합니다
너무 말을 잘하세요. 연속으로 듣고 있는데 시간가는줄을 모르겠어요~~^^♡♡♡
유신님 30대세요????대박 동안이네요
에잇 자꾸 찾기 힘드니까 그냥 구독 눌러야겠다
내적 통제 1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ㅠㅠ
연애는 쌍방인데 남탓하는 순간 남인겁니다
자존감 넘 떨어지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예전에는 체념만 했지만 이제는 조금 고치고 싶어요.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유신님 오랜만에 들려요 잘듣고 갑니다^^
유신님 와우!! 이런건 있잖아요~남자가 알수 있는영역이 아닌데....들을수록 대박 후~!!쩐다진짜 어쩔;;
내가 문제인게아닐까보다는 이 상황이 일어나게된 이유를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할 경우에 현명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의 상황을 전부 볼만한 넓은 시각이 중요한데 그런경우가 흔치않은거죠.
연락문제같은 경우는 보통 개개인이 살아온 환경이나 행동패턴이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자주 충돌이 일어나는 부분같습니다. 화를 내기보단 서로 충분한 대화와 조율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객관적으로봐도 이상한사람이 존재하기때문에 내탓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라라고 이해하면 위험할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친구가 나한테 연애상담하면 친구가 뭐 잘못했는지 말해줬었는데 그 친구가 처음에는 기분 나빠하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말이 다 맞다고 인정함
나같은 여잘 놓치면 후회하게 될 껄
다 제탓이긴 해여...
(Feat.보보의 늦은후회)
근데 진짜 여자가 여럿이긴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중에 연애상단 저렇게 해주는친구있는데 자기연애는 정작 그렇게못함 ㅋㅋㅋ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일듯
많이 사겨보며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달아가는 것 도 있고 한번의 경험에 생각을 많이 해서 깨닫기도 하는 것같아요~ 남들은 16살나이에 연애는 애놀음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때 했던 약 1년의 연애에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21살인 지금은 유신님께서 하신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들한테 조언해주고있네여ㅇㅅㅇ 단지 제가 남친이 없을뿐ㅋㄱㅋㅋㅋㅋㄱㅋ 눙물난다ㅜㅋㅋㄱ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