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영수, 자기가 클럽에서 잘 나간다는 거 어필하고 싶은 한마디.. 저 나이에도 그게 자랑이라니.. 아니 자랑스럽다고 생각해도 제발 남들이 모르게 속으로만 간직해줘… 영수, 영철은 아직도 난 이렇게 잘나가. 남녀관계는 내가 잘 앎. 이런 생각으로 상대적으로 범생이(?) 느낌 또는 덩치 작은 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것 처럼 보임.. 영철은 괜찮아보이는 여자가 본인이 약간 깔아보는 남자를 좋아할리 없다는 생각으로 남들 관계까지도 다 망치는데 일조🤨
정숙과 영철이 남에게 조언(어쨌든 영철도 조언이랍시고 껴드는거니)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비교된다...정숙은 자의식 과잉이나 사족 없이, 객관적으로 상대방에게 가장 필요해보이는 얘길 콕 찝어 짧고 굵게 해주는데, 영철은 계속 자기는 모든 걸 알고 있으며 '나니까' 이런 걸 '해준다'' 부분을 매우 강조함...어쩌면 이번 기수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왜 저런 정숙이 저런 영철에게 빠졌나 일지도...
정숙이 사이다 날리고 상철이 자각하고 반성했으면 훈훈하게 끝났을텐데 갑자기 영수 클럽 나이트 이야기로 초를 치고 영숙이 오~ 정확한 표현이다 하니까 수준이 뚝 떨어지네 ㅋ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피디는 뭔 복이냐 ㅋㅋㅋ 영숙은 그 대단한 커리어 때문에 좋아하는 상철이를 포기하는 가련한 여자로 셀프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 존웃- (영자는 백수냐고ㅋ) 예고에도 저 주사가 끝나지 않은 건 너무 소름이지만 눈물의 피날레는 보고 싶네요 ㅋㅋㅋ
초반에는 상철이 내가 여기서 될까...? 하다가 영숙이 호감 표현해 오고 끝날쯔음엔 영자까지 될거 같으니까 미국만 따라오면 오케이인데 둘 다 쉽지가 않고 선택 시간이 다가오자 마음이 급해짐 다 떠나서 상철한테 섹스어필이 되는 여자는 영숙임 남자한테 외적으로의 끌림은 너무 강력해서 영숙한테 끝까지 구애하다가 선택 못받고 홀로 미국 갈 듯 ㅋㅋㅋ
이 편 보면서 뭔가 답답하다 느꼈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몰았는데 정숙님 하는 말씀이 정말 듣자마자 공감이 됬음 ㅋㅋ🎉미국까지 가는데 본인은 정장 확실히 너야 라고 말은 안하면서 두 여자한테 너는 나 어때? 어때? 어때?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본인이 확답을 받고 싶으면 먼저 정롹히 말해야 믿고 따라가던지 하지... 여기 사람들도 상철 만큼은 아니겠지만 다들 전문적인 직업도 있고 이루어놓은게 많은데... ㅋㅋㅋㅋㅋ지금 마지막화 보는데 상철 아침부터 사과하러 다니네 주정부린거같다고 여기저기 똑같은 질문하고 무례했다고 정확히 잘못한거 사과하네 어쩐지 너무 평소보다 훨신 더 이상하더라 ㅋㅋㅋㅋ그래 사과 정확히 랬으면 된거지 ㅋㅋㅋ
영철이랑 상철이랑 왜 대화가 되냐면 둘다 경계선에 대한 개념이 없음 내가 할일과 남이할일 내가 넘어선 안되는 선에 대해서 모르고 남을 존중해야 할일이고 감히 내가 나서면 안되는일에 자기가 휘두르고 내가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일에서 남보고 판단내려달라고 왜 그걸 말을 안해주냐고 함
영수 클럽, 나이트 비유할 때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너무 웃김 ㅠㅠ 스스로 “아 진짜 적절하고 멋있는 비유였다^^” 생각하며 뿌듯해할 것 같아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어휴
Book v. 예약하다
Booking n. 예약
ㅋㅋㅋㅋㅋㅋ영수가 왜 분량이 많이 없는지 알겠다 ㅋㅋㅋㅋ 말을 안한게 아니라 다 짤린거였다
클럽 나이트를 묻는 수준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죠? 왠일이니.
클럽 나이트 비유ㅋㅋㅋ 삶이 그려짐
칠성 사이다는 당장 16기 정숙을 광고 모델로 컨택하라!! ㅋㅋㅋㅋㅋ 완전 너무 시원했으요 정숙씨!!! ㅎㅎㅎㅎ
받고 스프라이트 샤워 추가용 ㅋㅋㅋㅋ
진짜 정숙님 내언니 하구싶다ㅜㅜ
와 클럽 나이트라 ,,,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너무 보인다. ㅋ
이번편 반드시 SNL에 패러디 나올거
이미나옴ㅋㅋㅋㅋㅋ겁나똑같아여ㅋㅋㅋ찾아봐여ㅋㅋㅋㅋ
@@K술찌16기거 패러디 나와써요,?
정숙님은 항상 사이다 ! 정숙님이 영숙님 맨날 도와줌 ㅋㅋㅋ 상철님 술 너무 많이 드신듯 주무셔야 할듯 ㅋㅋㅋ
사이다인데 남자 보는 눈은 없는듯 ㅜㅜ
와중에 영수, 자기가 클럽에서 잘 나간다는 거 어필하고 싶은
한마디.. 저 나이에도 그게 자랑이라니.. 아니 자랑스럽다고 생각해도 제발 남들이 모르게 속으로만 간직해줘…
영수, 영철은 아직도 난 이렇게 잘나가. 남녀관계는 내가
잘 앎. 이런 생각으로 상대적으로 범생이(?) 느낌 또는
덩치 작은 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것 처럼 보임.. 영철은 괜찮아보이는 여자가 본인이 약간 깔아보는 남자를 좋아할리 없다는 생각으로 남들 관계까지도 다
망치는데 일조🤨
예시를 들어도 클럽, 나이트 ㅋㅋ 더럽게 저렴하다싶긴 했음 ㅋㅋㅋ
그러게요 예시가 나이트 .클럽 ㅋㅋ 딱저사람에 수준이 저정도 인거임. ㅎㅎ
헬서 양아치임..
어부지리 영수가 제일 얄미움 ㅋㅋㅋ 영철이 이간질에 상철 나가리되고 ㅋㅋ 분명 영수가 영철한테 부탁했을 듯ㅋㅋ
이게정답 ㅋ 옥순이 광수좋아하는데 본인생각에 광수따위가?ㅋㄱ 이러면서 은근개무시하면서 영수랑 어울린다고 뇌피셜 개소리
1:58 패널들 찐반응에 제작진들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 마취총 내놔!😡
2:55 ㅋㅋㅋㅋㅋ 데프콘 변호사 잘못구했대 ㅋㅋㅋ진짜다 ㅡㅡㅋㅋㅋ영철 저거는 중간에서 온갖 훼방을 놓네..컨셉 대본인가 ㅡㅋㅋㅋㅋㅋ
클럽나이트 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는지 제작진도 자막을 안 넣네요 ㅋㅋ
정숙 정말 멋지고 시원시원하게 말하는데 저런 여자가 왜 자기 앞가림 못하고 영철을 선택해서 저러는지 이해가안된다ㅜ
정숙에게 냉철하게 얘기해줄사람이 없음
정숙과 영철이 남에게 조언(어쨌든 영철도 조언이랍시고 껴드는거니)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비교된다...정숙은 자의식 과잉이나 사족 없이, 객관적으로 상대방에게 가장 필요해보이는 얘길 콕 찝어 짧고 굵게 해주는데, 영철은 계속 자기는 모든 걸 알고 있으며 '나니까' 이런 걸 '해준다'' 부분을 매우 강조함...어쩌면 이번 기수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왜 저런 정숙이 저런 영철에게 빠졌나 일지도...
반대가 끌리니까요..
아빠를 닮았을지도, 영철 얘는 형들이 존대말쓰는대도 싸가지없이 반말. 싹수가 아주 노란 애임. 정숙 정신차리고 영식같은 사람 만나요
완전 공감, 정숙이 여자들 중 제일 정상인데 왜 ㅋㅋㅋㅋㅋ
큰 키
이거에 그냥 눈 돌아가는 여자들 많음.
남자로 치면 그냥 다른거 안보고 가슴만 보는 남자 있는겻처럼
나니까상 마취총 좀 쏴
상철 주사 ㄷㄷㄷ
6:40 확답 피해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님은 막판에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네요.
방송 분량을 걱정하는 사람은 진짜 영철이었음 ㅎㅎ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영철 오지랖!!!
2:07 제작진도 웃음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정숙이는 영철이가 확신을가져다주길 바라는마음속 답답함을 저렇게 상철이한테 투사하는거지 사실상저말은 영철이한테하는말..그리고 그 어느미친여자가 결국 본인이잖아. 확신잘안주지만 선택하고ㅋㅋ
5:18 이이경, 매력덩어리🎉
16기 역대급이다
23년 연예대상 줘라
상철 첨 등장했을때 무뚝뚝하고 노잼이라 생각했는데.. 대박 캐릭터 👍 이러니 영숙이 뻑이가지
정숙씨 진짜 멋지다 속이 시원하네
영철은 다시보기 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8 마취총
정숙 사람 넘 괜찮네요..
영수는 본인의 진짜 모습을 클럽 부킹 한 단어로 다 보여준거 같네요ㅎ
갓정숙 근데 왜 각하를..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정상인데 비정상한테 끌리는 타입
윤통 ㄷㄷ
나니까 가능한거야..
ㅋㅋㅋㅋ 정숙님 개사이다!!! 👍🏻ㅋㅋ
속이 다 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클럽 나이트 ㅋㅋㅋㅋㅋ
서로가 상대가 나한테 매달려야만 선택해주겠다는 심보네.
이 대화중에 나이트와 클럽이 나온다고?
영수야~ 정숙하고 대화 수준 너무 차이난다~~
술마시면 안될 사람도 맞고 선택장애 있는것도 맞구요
지 의사는 없고 남의 의사만 들으려고 하고 돈벌어 온다고 일년에 한번 부엌 들어갈수 있단말에 할말이 없네요
상철…..하……. 진짜 그르지마여….. 주변에 피해야 ㅠㅠ
이번기수는 너무 기괴해 보이네요 그냥~~
상철 막판가서 진짜 속 뒤집어지겠다… 여자가 날 거절할 확률이 99%라고해도 1%의 확률만 보고 직진하는게 진짜 남자인거지… 둘중에 하나 날 선택하는사람에게 가겠다? 지금 뭐 맛집 정하나?
와 여기서 짜르네
현기증나요 ㅜ
언제또 기다려 ㅜ
아..진짜 질척 질퍽덴다.. 남자든 여자든 저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야함.ㅎㅎㅎ
08:21 이건 생각 못했다
정숙이 사이다 날리고 상철이 자각하고 반성했으면 훈훈하게 끝났을텐데 갑자기 영수 클럽 나이트 이야기로 초를 치고 영숙이 오~ 정확한 표현이다 하니까 수준이 뚝 떨어지네 ㅋ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피디는 뭔 복이냐 ㅋㅋㅋ
영숙은 그 대단한 커리어 때문에 좋아하는 상철이를 포기하는 가련한 여자로 셀프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 존웃- (영자는 백수냐고ㅋ)
예고에도 저 주사가 끝나지 않은 건 너무 소름이지만 눈물의 피날레는 보고 싶네요 ㅋㅋㅋ
사실 수입은 영자가 높지 않나요?
정적원이라 프리랜서보다 안정적이기도 하고.
최종선택 전날이니 술을 너무 과하게 마셔서 카메라에 안잡힌 사람들 빼고는 다들 밑바닥을 보여준듯..
보잉사 가려면 저정도 진념이😅
집념
클럽비유ㅋㅋㅋㅋㅋㅋ
정숙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나가서 다른 사람 만나요...
정숙 진짜 사이다~~ 정숙이 제일 정상이다., 👍
영숙이 상철을 진심 좋아하긴 하네.그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술 적당히 마시고 자는 사람이 좋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2:22 영철아 그건 니 생각이고 ㅡ.ㅡ 물론 영자 간보고 왔다갔다한거에 실망은 할 수 있지..하지만 영숙이 마음은 누가 봐도 상철인데 그렇게 쉽게 안돌아선다 ㅡ.ㅡ
성공제로 웨이터 조진웅^^
초반에는 상철이 내가 여기서 될까...? 하다가 영숙이 호감 표현해 오고 끝날쯔음엔 영자까지 될거 같으니까 미국만 따라오면 오케이인데 둘 다 쉽지가 않고 선택 시간이 다가오자 마음이 급해짐 다 떠나서 상철한테 섹스어필이 되는 여자는 영숙임 남자한테 외적으로의 끌림은 너무 강력해서 영숙한테 끝까지 구애하다가 선택 못받고 홀로 미국 갈 듯 ㅋㅋㅋ
영숙 싫다싫다 하면서 은근 즐기는 저 표정 ...상철이 영자 선택하면 고소미인데
3:58 ㅋㅋㅋㅋ 영수 정숙한테 1도 관심없죠. 정숙이 말하는데 계속 상철네만 쳐다보네 ㅡ.ㅡㅋㅋㅋㅋ 정숙에 대한 매너는 없구나..
영숙이 눈물 흘리면서 최종선택 읺하겠다는데, 거따대고 상철이 최종선택을 영자한테 한다는게 또 웃기네
영숙이는 쇼핑몰 홍보하러나온거고
뭐지?카더라냐 스포냐
아 영철 정말 웃기네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숙이가 질투한게 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이도 진짜 희한하네 막 왜곡해서 보네 현실을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이 편 보면서 뭔가 답답하다 느꼈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몰았는데 정숙님 하는 말씀이 정말 듣자마자 공감이 됬음 ㅋㅋ🎉미국까지 가는데 본인은 정장 확실히 너야 라고 말은 안하면서 두 여자한테 너는 나 어때? 어때? 어때?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본인이 확답을 받고 싶으면 먼저 정롹히 말해야 믿고 따라가던지 하지... 여기 사람들도 상철 만큼은 아니겠지만 다들 전문적인 직업도 있고 이루어놓은게 많은데...
ㅋㅋㅋㅋㅋ지금 마지막화 보는데 상철 아침부터 사과하러 다니네 주정부린거같다고 여기저기 똑같은 질문하고 무례했다고 정확히 잘못한거 사과하네 어쩐지 너무 평소보다 훨신 더 이상하더라 ㅋㅋㅋㅋ그래 사과 정확히 랬으면 된거지 ㅋㅋㅋ
빌런들 그잡채!! ㅋㅋ
씨벌 클럽 웨이터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터 이름 '오백원' 안 나온 것만해도 다행이다.
영철이 저래놓고 판단잘했어야지 이러지 뻔하지 뭐 나쁘다 진짜
재밌긴 더럽게 재밌네
진짜 상철 진짜 성격이 머 같다 진짜 심한 말 명칭 할려는데 아닌것 같아 참는데 상철 머같다 진짜~~
정숙이 본인도 영철이한테 확신을 못얻으니 속상해서....
영숙 : 진짜 정확한 표현이다… 하 ㅋㅋㅋ 미치겠다 영숙 영수….
술을 너무 먹었다 😂
1:54 ㅋㅋㅋ 그럼 내가 영숙한테 가야되나요? 왜 영철한테 그걸 묻냐고 ㅡㅡㅋㅋㅋㅋ 니 맘 가는대로 해야지 ㅜㅜ 그리고 영철아 영숙 마음이 떠나긴 뭘 떠나 ㅡ.ㅡㅋㅋㅋㅋ 이간질 쩔고요.
영철이랑 상철이랑 왜 대화가 되냐면 둘다 경계선에 대한 개념이 없음
내가 할일과 남이할일 내가 넘어선 안되는 선에 대해서 모르고
남을 존중해야 할일이고 감히 내가 나서면 안되는일에 자기가 휘두르고
내가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일에서 남보고 판단내려달라고 왜 그걸 말을 안해주냐고 함
왜......울어...????
영숙이 상철이 진짜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 영수 : 자의식 과잉, 싸함
정숙 : 술직 담백
옥순 : 의외로 단단함
광수 : 안쓰럽지만 착한 형
데프콘 : 공감능력 짱
정숙 , 무슨솔직 담백?👊 보기엔 겉멋 + 내면보다 외적인걸 좋아함
영수 영철: 자뻑 심함
광수 : 개 찐따 .
옥순은 그 속을 알수 없는 인간
영숙은 보면 볼수록 응답하라1988에 나온 김선영하고 외모가 똑같음
영철은 오메킴
광수가 안쓰럽고 착하다고요?? 옥순이100프로 자신에게 호감가지니 다른여자들한테 치근덕거리다가 그걸 다른사람들 책임으로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을??
@@ll-lz8md네이버 에 영심이 검색하시면 깜짝 놀래실겁니다.
라방
녹화분으로 올려준다면서여 왜안올려줘요
상철 빌런 ....
16기 상철, 영숙은 신인상, 커플상 줘야함.
정숙님 정신차리시요.ㅋㅎ
지는 간보면서 여자들한테
빨리 답 내놓으라고 으….
영철 눈매를 보면 딱 박수무당 눈매임
영숙이 측은하다. 아이만 아니면 마음가는대로 갈 수 있을텐데 ᆢ
영철이 끼여서
상철도 헷갈리고
광수도 헷갈리고.
그냥 본인꺼만 알아서 하심이.
점쟁이도 아니고 어찌그리 타인의 마음을 단언하는지.
근데 결과적으로 라방이후 보니까 영철말이 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정확해.. 옥순의쇼쇼쇼
여기 똘기들
정말 많다
좀 말도 진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없고
저마다 욕심으로
행동하는 것밖에
보이지 않음
상철을 보면 왜 저나이에 솔로인지 알수있다
뭐하나 이성적 토론 대화없이
자기에 대한 확신타령만 하니 …
빌런 중의 빌런급
마자막에 상철이 실망스럽다...끝까지 한여자에게 집중을 해야지
어휴 영수... 오랜만에 포르쉐 나도 한번 타보고.. 차앞에선 오랜만이야... 상황비유도 나이트 클럽. 어쩜 하는 말마다 빈티...
상철 지는 손해안보면서 여자 입장은 1도 신경안쓰네 뭐저런 꼰대가 다있노
ㅇㅈ
클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아이라인이나 그려라 ㅋㅋㅋ
정숙 옛날 직업을 생각하니 시원시원하게 말하는게 이해되네...
뭔데요?
나이트 ㅋㅋㅋ 아.. 나이트에서 진짜 예쁜 여자 본 적이 없음.. 그리고 나이트 안 가본 정상인 수 > 가본 사람 수 .. 가는 사람들만 가는 그들이 사는 세상인 곳.
현숙도 똑같지뭐 애도 있는 여자가 애도 없는 영호한테 확인도 안주면서 확신만 바라자나
빌런은 복제중...
여기 숙주가 누구야.
16기분들... 다들 안모이시는지???
이번기수는 왜케 길게 방영해
정숙 사투리 멋지네여. 영수 저 비유 뭐야 진짜 떨어진다....
이거 제작하실때 알콜중독증같은거있는 출연자들 미리 걸러주시나요?
최종선택 영상 언제 올라옴? ㅜ.ㅜㅋㅋㅋ 검색 좀 해봐야겠네 무슨 채널 방송이냐 이거
상철이 취하기도한거같음 ㅋㅋㅋ 뇌절 ㅋㅋ
어느 미친여자가 그걸 선택 하겠어?
영호가 제일 낫다 현명하다
라방 날렸네요ㅜㅜ 공개전환 안돼나요?
남자는 남자를 안다..영철은 아니다..남자답게 생겻는데 말이 많다 가볍다 상철도 마찮가지
꾸준히 상철은 일관되게 표현한것같은데, 정숙이 과정을 다 모르고 일면만 보고 얘기한 것 같고
정숙아..영철은 아니다 ㅋㅋ
시트콤이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