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쌤 온라인 강의 홈페이지 www.estellenglish.com (지금 회원가입하면 5만원 할인쿠폰!) 순수 국내파의 노하우로 영어 목표를 이뤄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무료 발음교정(집중교정 4회+유지교정68회)까지 받을 수 있어요! 에스텔잉글리쉬 온라인 강의 공식 홈페이지로 오세요!^^
아침을 먹는다 와 사과를 먹는다 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순이 보인다. 사과를 먹는다는건 실질적 대상을 먹는것으로 이해가 되지만, 아침은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침식사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have breakfast(관사생략)라 한다. 서양세계관은 유물론이 대세라 물건으로 떠오른다면 관사를 붙일수 있다. 그렇지않고 추상적인 의미로 쓰인다면 관사를 쓰지 않음으로서 의미의 구분을 명확히 한다. 학교도 배우는 곳으로 말하고자 한다면 그냥 school이고, 물질로서 건물 학교로 쓰고자 한다면 a(the)school로 쓸수 있다. 한국말은 두루뭉술 쓰기 때문에 이것을 구분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다.
하루일과 10문장 I have breakfast. I go to school. I go to college. I go to work. I go to church. I had lunch. I go home.] I have dinner. I watch TV. I go to bed. 아침,점심,저녁에는 관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식사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딱 하나의 개념이아니라 추상적으로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I had breakfast on-the-go. 길 가면서 아침을 먹었어 I don't want to have lunch alone. 점심 혼자 먹기 싫다 I had dinner after work. 퇴근 후에 저녁을 먹었다 식사가 기억에 남을 형용사로 형용 할 수 있는 식사에는 "a"를 붙일 수 있다 a nice breakfast, a small breakfast 상대도 알고 나도 아는 "그" 특정한 식사 일 때는 "the"를 붙일 수 있다 the breakfast I had the breakfast that my mom cooked. 엄마가 차려 준 "그" 아침식사 내가 매일 매 주 가는 학교, 회사, 종교활동을 하는 곳은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교회, 절도 마찬가지 I go to school downtown. 난 시내에 있는 학교에 다닌다. I went to college overseas. 난 해외에서 대학을 다녔었어 I don't go to work on Saturday. 나는 토요일에 출근하지 않는다 I go to church / temple every week. 나는 매주 교회 / 절에 간다 home 앞에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go home 집으로 (부사)로 사용 I'm going home 나 집에 가는 중이야 TV와 bed 앞에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I watch TV before bed. 나는 자러 가기전에 티비를 본다 I usually go to bed before midnight. 나는 자정 전에 보통 잠자리에 든다
참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네요. 우리때 (전 지금 50대)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알려주시지 않고 무조건 외우라고 했을까요? 그 시절 무한 반복에 무식하게 외웠지만 다 잊어먹었네요. 그 시절 영어 자체보다 한글 용어(접속사, 부사, 관계대명사, 전치사, 가정법 등 등) 가 더 이해가 안갔네요
선생님 책으로 딱 하루 1시간 결석하지 않고 일상처럼하니 능력 실력을 떠나서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니 매사 의욕과 활기가 넘치네요 The (더/디) a an 이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깊고 어려운 글램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보카 워드 샌텐스는 이제 제 노력으로 확장해 나가야 하겠죠 선생님 조력이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살고 있고, 영국에도 꽤 오래 살았는데 전 좀 나이들어서 외국을 나와 산 케이스인데 관사가 제일 어려워요. 이게 설명 너무 잘해주셨지만 사실 예외의 케이스도 굉장히 많아요. 추상적인 느낌이 들지만 a가 붙는 경우가 많거든요. 살면서 느끼지만 원어민이 아닌이상 그냥 영어를 자주 읽고, 보고, 들으면서 그냥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박히게 습관화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언어라는 것이 규칙적인 부분이 있지만 불규칙적인 부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네이티브애들한테 차이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듣기에 이상해. 자연스럽지가 않아.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한국어도 마찬가지일꺼예요.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이 하는 말을 보면 문맥이나 의미는 통해도 실제 한국사람들은 저렇게 얘기를 안하는 데 하는 경우가 많듯이요. 그래도 반복되는 규칙이 있다면 일단 그것부터 알고 가는 게 좋겠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1)아침,점심,저녁 앞에 관사x ex)아침을 먹어도 뭘 먹는 지 다름 추상적으로 생각해서 관사x * 관사를 넣는 예외적 상황 ex) 식사 앞에 형용사 붙을 때만 a/the 가능 2. 학교,직장,교회 앞에 관사 x ex) 학교->견학 , 직장->외근, 종교활동->약속된 장소 (갈 수 있기 때문에 관사x) 3. home 앞에 관사 x ex) go home -> home은 부사(땜 관사 x) 4. tv와 bed 앞에 관사 x ex) tv->송신되어 오는 전파-> 하나의 이미지 기억x , bed-> 자는 공간 다르고 잠을 청하는 공간으로 간다->(관사)x
작년10월9일 "쉬운단어로1분영어 말하기" 교재를 구입 후 출근을 좀 일찍해서 하루 30분정도 씩 자투리 시간만으로 하루도 빼먹지않고 공부해서 드디어 오늘 끝냈습니다!!!!! 뿌옇던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는 "한국인이 성공하는 영어 스피킹은 따로 있다"책도 내셨길래 구입해서 막 보고 있습니다. 아마 책은 두번 세번 보겠지만 올해 안에 의미있는 성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고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쭉~~화이팅 입니다. 추신. 에스텔 선생님 교재가 영어 교과서로 채택 되는 그날까지~~~^^
개념 설명을 곁들인 강의를 들으니 언어 공부는 철학 공부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을까요?^^ 돌이켜 보면 영어 시간에 관사 정관사 부정관사 부정사 동명사 등등 이런 한자 명칭들에 대한 개념 설명을 해주신 선생님이 없었어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 가시광선이 생선 가시인 줄 알았다는..^^
제가 처음 영어 배울때.. 혼자 일기 쓰듯이 저의 하루 일과를 영어로 중얼 거리던 기억이 나네요..I had a huge passion for leaning English back then, which is the best key to master a new language! 🤩
You don't need a comma in your sentence! The correct term: I had a huge passion for learning English back then which was the best key to master a new language. No comma is needed.
카나다와서 산지 21년 됐는데, 관사는 아직도 가끔씩 틀려요. ㅋㅋㅋ 근데 당연히 정확하게 말하는것이 좋겠지만, 가끔 틀려도 아무도 상관 안해요. 물론 학계/법계 관련직이시면 문제돼겠죠... 또 너무 완벽하게해도 재수없구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누가 너무잘하면 조금 꼴사나운거. 나만 그런가?... ㅎㅎㅎㅎ 근데 이선생님 짱! 설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추상적으로 쓰였는지에 따라 관사를 쓴다"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상적이라는 개념이 개별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않다는 의미를 다 포함하니까요. 추상명사는 셀수 없으니 무관사이고, 형용사가 붙어서 구체화 되는 것에 관사를 붙이는 것이 그렇고, 학교, 직장 같은 경우도 그 본래적인 의미로 본다면 추상적인 것이니까 무관사이고, 만약 건물로서 구체화된 장소로서의 의미이라면 관사를 붙이고, "침대로 간다"는 말이 취침이라는 추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무관사 (그러니까, 해석도 "잠자러 간다로"하는 것이 맞지요)로 쓴다고 설명하면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home의 경우에는 명사, 부사로 다 사용되는데, 일상 생활에서 주로 부사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집에 왔다라고 할때 "I'm home"에서 처럼 부사로 쓰는게 원어민들의 언어습관입니다. 이런 언어습관이 생긴 것은 짧은 단어로 표현하면 더 편리하다는 언어경제성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할 듯 합니다. home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부사로 많이 사용하지만, "I study at home"에서 처럼 혼동될 우려가 있을 경우 (I study home: 나는 집을 공부한다?)에는 명사로 취급해서 전치사를 붙여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에스텔쌤 온라인 강의 홈페이지 www.estellenglish.com
(지금 회원가입하면 5만원 할인쿠폰!)
순수 국내파의 노하우로 영어 목표를 이뤄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무료 발음교정(집중교정 4회+유지교정68회)까지 받을 수 있어요!
에스텔잉글리쉬 온라인 강의
공식 홈페이지로 오세요!^^
아침을 먹는다 와 사과를 먹는다 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순이 보인다. 사과를 먹는다는건 실질적 대상을 먹는것으로 이해가 되지만, 아침은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침식사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have breakfast(관사생략)라 한다. 서양세계관은 유물론이 대세라 물건으로 떠오른다면 관사를 붙일수 있다. 그렇지않고 추상적인 의미로 쓰인다면 관사를 쓰지 않음으로서 의미의 구분을 명확히 한다. 학교도 배우는 곳으로 말하고자 한다면 그냥 school이고, 물질로서 건물 학교로 쓰고자 한다면 a(the)school로 쓸수 있다. 한국말은 두루뭉술 쓰기 때문에 이것을 구분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다.
아침과 아침식사는 다르죠...
ㅣㅣㅣㅣㅣㅣ1117
확실하게 정의 해주시네요.감사감사 ㅎ~
하루일과 10문장
I have breakfast.
I go to school.
I go to college.
I go to work.
I go to church.
I had lunch.
I go home.]
I have dinner.
I watch TV.
I go to bed.
아침,점심,저녁에는 관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식사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딱 하나의 개념이아니라 추상적으로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I had breakfast on-the-go. 길 가면서 아침을 먹었어
I don't want to have lunch alone. 점심 혼자 먹기 싫다
I had dinner after work. 퇴근 후에 저녁을 먹었다
식사가 기억에 남을 형용사로 형용 할 수 있는 식사에는 "a"를 붙일 수 있다
a nice breakfast, a small breakfast
상대도 알고 나도 아는 "그" 특정한 식사 일 때는 "the"를 붙일 수 있다
the breakfast
I had the breakfast that my mom cooked. 엄마가 차려 준 "그" 아침식사
내가 매일 매 주 가는 학교, 회사, 종교활동을 하는 곳은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교회, 절도 마찬가지
I go to school downtown. 난 시내에 있는 학교에 다닌다.
I went to college overseas. 난 해외에서 대학을 다녔었어
I don't go to work on Saturday. 나는 토요일에 출근하지 않는다
I go to church / temple every week. 나는 매주 교회 / 절에 간다
home 앞에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go home 집으로 (부사)로 사용
I'm going home 나 집에 가는 중이야
TV와 bed 앞에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I watch TV before bed. 나는 자러 가기전에 티비를 본다
I usually go to bed before midnight. 나는 자정 전에 보통 잠자리에 든다
😅고맙습니다❤❤
아주 똑똑하게 잘 가르쳐 주네요!
참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네요. 우리때 (전 지금 50대)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알려주시지 않고 무조건 외우라고 했을까요? 그 시절 무한 반복에 무식하게 외웠지만 다 잊어먹었네요. 그 시절 영어 자체보다 한글 용어(접속사, 부사, 관계대명사, 전치사, 가정법 등 등) 가 더 이해가 안갔네요
선생님도 잘 모르셨던 거 같네요^^
영어공부 몇십년을 한 사람
인데,
에스텔링 선생님 강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것 처음이다
정말로, best of best, 입니다
영어공부하러 굳이 학교갈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깔끔한 강의다.......본인 영어강의 20년 넘게 하였는데.... 참 어린분이 잘하신다....
영어를 쓰는 이민 1세대인데,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쓰던 말들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하게 되었네요. “좋아요” 와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
진짜 뛰어나신분
또 감사합니다
안녕~ 할때 에스텔쌤 넘 귀여우세용~
목소리 좋으시고, 얼굴 예쁘시고, 간단명료한 개념 설명 정말 정말 좋아요.
편하게 잘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관사를 가장 명확히 설명해주시네요.
짱이십니다!
감사힙니다
선생님 책으로 딱 하루 1시간
결석하지 않고 일상처럼하니
능력 실력을 떠나서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니
매사 의욕과 활기가 넘치네요
The (더/디) a an 이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깊고 어려운 글램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보카 워드 샌텐스는
이제 제 노력으로 확장해 나가야 하겠죠
선생님 조력이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개념과 예문으로 이해하기가 너무 쉬웠습니다. 강의 자주 볼께요
멋진 팁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강의네요
지금 처음접했는데 바로 구독신청했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쌤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매일 너의 비디오들을 보는거 유용 하는군요. 아주 재미있는 언어공부 방법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어 레슨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영어선생님들중에서 에스텔선생님이최고잘배워줍니다.화이팅!!!
구독자 100만 가자아!
잘 알려주시네요. 관사가 한국인들에게
가장 어렵죠.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차이
(영어가 시간에 더 민감)로 문제풀이 넘어
말하기 까지 적절히 쓰는것 현지오래살거
나 엄칭난 연습없이는 불가능 한것 같네요.
정말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관사가 헷걸렸던건 학교에이런 영어선생님이 거의 없었다는거죠 ㅎㅎ 이제라도 제대로 된 영어선생님을 만나게 되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오! 맞는 말씀 ㅋㅋ
❤
이거지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ive us a thumbs up
이 표현 참 미스테리합니다 ㅎㅎ
그외에도 몇개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헷갈리는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호주에 살면서 영어 쓰는데 자주 틀리거든요. 좋은 영어 감사합니다.
최고 🙌
영어 기초공사 지도는 역시 스타리 에스텔^^♡♡♡
개념을 이해 시켜주시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않은 것은 어떤것이든 어렵게 느껴지죠 단지 익숙하지 않은 것일 뿐인데요 덕분에 조금은 영어의 느낌에 다가갔다고 봅니다 오늘도 생유 고마워요
완전 이해했음 ㅋ 외국회사다니는데 대입시겨보니까 아하~~ 감탄사가 절로 ㅋ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확한 내용의 학습이 아닌 습관으로 익히는 영어가 젤 정확한거 같음
영어 한창 써먹어야할 시기에는 막연히 한개의 개체나 목적의 물건으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는 걍 관사 안썼는데
이 영상 보니까 결과적으로 그게 옳은 방식이었네용
감사합니다!
네, 참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부정관사는 명확히 카운트되는 경우에 쓰인다는 의미시군요, great. TV는 그 기기를 보는게 아니라 방송 컨텐츠를 보는 것이기 땜에 안 쓰는 거구요.
미국 살고 있고, 영국에도 꽤 오래 살았는데 전 좀 나이들어서 외국을 나와 산 케이스인데 관사가 제일 어려워요. 이게 설명 너무 잘해주셨지만 사실 예외의 케이스도 굉장히 많아요. 추상적인 느낌이 들지만 a가 붙는 경우가 많거든요. 살면서 느끼지만 원어민이 아닌이상 그냥 영어를 자주 읽고, 보고, 들으면서 그냥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박히게 습관화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언어라는 것이 규칙적인 부분이 있지만 불규칙적인 부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네이티브애들한테 차이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듣기에 이상해. 자연스럽지가 않아.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한국어도 마찬가지일꺼예요.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이 하는 말을 보면 문맥이나 의미는 통해도 실제 한국사람들은 저렇게 얘기를 안하는 데 하는 경우가 많듯이요. 그래도 반복되는 규칙이 있다면 일단 그것부터 알고 가는 게 좋겠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늦게나마 회화 시작하고 있는데 진짜 a가 너무 어렵네요. 더 많이 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머릿 속에 쏙 쏙^^ 감사~
와 설명이 너무 정확히 알려주셔소 감사합니다
Bed를 우린 침대로만 배웠지만 "잠 자리" 라고 이해하면 더 편하겠네요.🤗
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헷갈렸던 부분이 이해가 쏙쏙되었어요...쌤 쵝오~^^
영작하는데 관사가 많이 문제인데 이 강의로 확실히 개념 잡았어요~
어쩜 이리 강의를 잘 할까.....추천꾸~~욱
깔끔히 정리해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거 막상 보니까 헷갈리네욬ㅋㅋ 이렇게 딱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
너무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특시 짧아서 좋아요. 10분 넘어가면 힘들거든요...
최고네요
구독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게 되네요.^^
관사가 제일 헷갈리는것 같아요~ 원어민으로서 관사는 느낌으로 알겠는데 학생들에게 설명할때 난감한것 같아요 ㅠㅠ ㅋㅋ
잘 설명해주셨어요! 저도 이런 rule들 잘 모르고 그냥 쓰고 있었네요 ㅎㅎ
여기서 올라비어샘을 만나다니 의외입나다.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아 개인적으로는 강추인 양어 유튜버 선생님이십니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올리비아샘 강의를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쌤 짱이에욧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이제 왜인지 알았네요!
1)아침,점심,저녁 앞에 관사x
ex)아침을 먹어도 뭘 먹는 지 다름
추상적으로 생각해서 관사x
* 관사를 넣는 예외적 상황
ex) 식사 앞에 형용사 붙을 때만 a/the 가능
2. 학교,직장,교회 앞에 관사 x
ex) 학교->견학 , 직장->외근, 종교활동->약속된 장소 (갈 수 있기 때문에 관사x)
3. home 앞에 관사 x
ex) go home -> home은 부사(땜 관사 x)
4. tv와 bed 앞에 관사 x
ex) tv->송신되어 오는 전파-> 하나의 이미지 기억x , bed-> 자는 공간 다르고 잠을 청하는 공간으로 간다->(관사)x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쏙쏙~~~♡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려요!
그런데 여전히 a help처럼 딱 그려지지않는 명사도 관사가 붙어요ㅠ
하루 하나이상 에스텔쌤 강의듣고 시작하려구요ㅡ1년
아침에 하나들었는데 that
하나 더 보너스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 교통편 관사도 부탁해요! Car, taxi, bus, train, plane... 등 너무 헷갈려요.
에스델님
구독하면서 교재까지 구매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억양과 톤이 학습하고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네요
좋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강의에 책셑을 구매하였습니다. 열심히 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오늘 알았네.. 그동안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항상 헷갈렸는데.. 이런 기초중에 기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작년10월9일 "쉬운단어로1분영어 말하기" 교재를 구입 후 출근을 좀 일찍해서 하루 30분정도 씩 자투리 시간만으로 하루도 빼먹지않고 공부해서 드디어 오늘 끝냈습니다!!!!! 뿌옇던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는 "한국인이 성공하는 영어 스피킹은 따로 있다"책도 내셨길래 구입해서 막 보고 있습니다. 아마 책은 두번 세번 보겠지만 올해 안에 의미있는 성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고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쭉~~화이팅 입니다.
추신. 에스텔 선생님 교재가 영어 교과서로 채택 되는 그날까지~~~^^
승규님 댓글보니 저도 너무 기뻐요~~*^^* 책 끝내신거 정말 자랑스러워요!!
@@estellenglish 아이구 감사합니다~바쁘신데. 책걸이라도 하고 싶네요^^
대만족~~~^^
언제나 깔끔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 개념을 잡는게 이래서 중요한가봐요^^
늘 깔끔한 정리 감사해요. 관사에 대한 정리가 되니 자신감이 생겨요. 늘 이쁘고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관사를 쓸 때 특정 불특정을 이렇게 정리 할 수도 있네요! 좋은 개념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나요 !
누님 짱!
개념 설명을 곁들인 강의를 들으니 언어 공부는 철학 공부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을까요?^^
돌이켜 보면 영어 시간에 관사 정관사 부정관사 부정사 동명사 등등 이런 한자 명칭들에 대한 개념 설명을 해주신 선생님이 없었어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 가시광선이 생선 가시인 줄 알았다는..^^
좋아요&구독 누르고 갑니다.
우연히 영어 공부하고 싶어지는 좋은 강의 잘듣고 갑니다^^
확실히 개념이 잡히네요
영어를 수학처럼 공식으로 이해시키려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언어는 개념이거든요
Home이 부사로도 쓰일수 있다는건 덤으로 알았네요 ㅎㅎㅎ
쉽게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_^
나이 50 넘어서 다시 영어를 듣습니다.
왜 제가 어릴 때, 젊을 때는 이런 선생님이 없었을까요! 감사합니ㅏㄷ.
제가 처음 영어 배울때..
혼자 일기 쓰듯이 저의 하루 일과를 영어로 중얼 거리던 기억이 나네요..I had a huge passion for leaning English back then, which is the best key to master a new language! 🤩
You don't need a comma in your sentence!
The correct term: I had a huge passion for learning English back then which was the best key to master a new language. No comma is needed.
뭔가 추상적이고 개념적이고 관념적인 것에는 관사를 붙이지 않고..뭔가 단순한 물체같은 거는 관사를 붙인다..요렇헤 생각해도 될까용
깔끔하게 정리된 강의
오늘도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오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항상 헷갈리는 부분을 쏙쏙! ♡
카나다와서 산지 21년 됐는데, 관사는 아직도 가끔씩 틀려요. ㅋㅋㅋ 근데 당연히 정확하게 말하는것이 좋겠지만, 가끔 틀려도 아무도 상관 안해요. 물론 학계/법계 관련직이시면 문제돼겠죠... 또 너무 완벽하게해도 재수없구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누가 너무잘하면 조금 꼴사나운거. 나만 그런가?... ㅎㅎㅎㅎ 근데 이선생님 짱! 설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늘 깔끔한 강의 감사합니다.
질병명 앞에 관사 a가 붙는 이유는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예) a headache, have a fever, have a cold, etc.
가벼운 질병 앞에 a를 쓰는데요! 그거에 걸려서 낫기 까지를 1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엊그제 감기에 걸려서 어제 오늘 약 먹고 다 나았다면 한번 걸렸던 감기라는 뜻으로 a cold라고 해요! ^^
@@estellenglish 네, 이제껏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 했던 제 질문에 대한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시청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영어공부 하면서 생각했던 것들 중 하나가
'얘들은 관사를 굳이(?) 왜 쓸까?' '진짜 속사포처럼 말하면서도 관사를 다 넣어가면서 말할까?' 였었다는~ ㅋㅋ
다음 관사 Q&A편도 기대하겠습니당~ ^^
짱!!!!
"추상적으로 쓰였는지에 따라 관사를 쓴다"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상적이라는 개념이 개별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않다는 의미를 다 포함하니까요. 추상명사는 셀수 없으니 무관사이고, 형용사가 붙어서 구체화 되는 것에 관사를 붙이는 것이 그렇고, 학교, 직장 같은 경우도 그 본래적인 의미로 본다면 추상적인 것이니까 무관사이고, 만약 건물로서 구체화된 장소로서의 의미이라면 관사를 붙이고, "침대로 간다"는 말이 취침이라는 추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무관사 (그러니까, 해석도 "잠자러 간다로"하는 것이 맞지요)로 쓴다고 설명하면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home의 경우에는 명사, 부사로 다 사용되는데, 일상 생활에서 주로 부사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집에 왔다라고 할때 "I'm home"에서 처럼 부사로 쓰는게 원어민들의 언어습관입니다. 이런 언어습관이 생긴 것은 짧은 단어로 표현하면 더 편리하다는 언어경제성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할 듯 합니다. home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부사로 많이 사용하지만, "I study at home"에서 처럼 혼동될 우려가 있을 경우 (I study home: 나는 집을 공부한다?)에는 명사로 취급해서 전치사를 붙여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따져보면 결국 원칙은 예외가 많은게 언어랍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ㅋㅋ
breakfast 말씀하시며 많은 분들이 아는 내용이지만 참고로 "break'는 부수다,깨뜨리다고 'fast'는 빠른,재빠른이지만 명사로 '단식'이라는 의미도 있기에 저녁후 아침까지 단식의 상태를 깨고 식사를 하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