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네..치매걸려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에..박자가 이렇게 정확하고.. 심지어 하지만에서의 허지만도 아니고 하지만도 아닌 그 발음이 그대로네요 ㅋㅋ 새벽에 혼자 작업할 때 유일하게 무한반복으로 가끔 틀어놓는.. 47년전 노래..내가 태어나던 해에 나와같이 세상에 나온..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서유석님👍🏾
늘 건강 하시구요.
언제나 항상 행복하세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이노래에 인생이담겨져있네요
이제사 알겠네요
변하지않는 마음이 있다는것을~
영원한 나~~
그래요
나 자신은 언제나 있지요
내가 이노랠 찿아듣다니ᆢ
77년~79년155마일휴전선지키면서많이도불럿는데! ㄱㆍㅈㆍㅅㆍ보고싶네!!!
76년도 봄에 만기제대한 사람도 있다..ㅋㅋ ~
언제부터 인지 이노래를 들으면 슬퍼집니다 가는세월을 붙잡을순 없겠지요
저는 지금 느낍니다.
인생을 깨우친 분들이 욕심을 비우고
그저 흐르는 시간에 나를 맡기는 노래네요
그래도 마지막 가사에
정신만은 살아있음을 노래하셔서 위로가 됩니다
😂
.
ㄷㅈㄴㅎㅁ
ㅁ
아멘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21.01.14 할머니, 죄송하고 보고싶습니다 천국에서 할아버지랑 아무 걱정근심없이 편히쉬세요
71년생입니다 이노래듣고 많이울었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어릴적 나시찬을 알나이입니다
구수한 목소리,정말 반갑네요, 좋아합니다,
한국은멍청
형님노래구성지오
나시찬을 알 나이..^^
이래도 저래도 흘러가는 세월만큼 아름다운 건 없는 거 같아요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서유석님 건강하세요❤
어제 요양원 어르신이 생신을 맞이하여 이노래를 멋지게 한곡 부르시는데 듣다보니 눈물이 글썽글썽햇네요
멋진 어르신이네요. 곁에서 보신 것 정말 귀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
세월앞에 주름은 늘었어두 목소리는그데로시네요~~~^^♡
저는 가는세월 노래 듣으니 어릴때 헤어졌던 동생들이 생각 나네요 들레와 두꺼비
서유석님 오랫만인데 만갑습니다 제나이 63세인데 너무정겹고 또다시듣고싶은노래입니다 계속듣고싶어요~❤
내가,군대복무 할때,엄청 즐겨부르던 노래였죠~
포천,영북,한탄강 지류,파견생활 할때 즐겨 불렀었는데~
그당시,내계급은 상병시절~1977년 가을~을수와 함께~
을수야!~ 보고싶다~
서유석 당대 최고가수 인기시절
ㄱ흔한 광고에 출연않고 가인의
자존심 지킨 몇안되는 가객중 하나
이분의 노래는 삶의 소리가 진하게
우러난다
내 애창곡...
나이먹으니 이노래가 귀에들어오네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신데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듣고 있네요. 지금 제 심정에 딱 맞는 노래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힘내세요!
아버지 건강회복 하셨나요?
😢오래만에들으니새로운맛이나네요😂
@@루나리나-j8b 감사 합니다.
@@재희-g9p그때가 마지막 이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기가막히네..치매걸려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에..박자가 이렇게 정확하고.. 심지어 하지만에서의 허지만도 아니고 하지만도 아닌 그 발음이 그대로네요 ㅋㅋ
새벽에 혼자 작업할 때
유일하게 무한반복으로 가끔 틀어놓는.. 47년전 노래..내가 태어나던 해에 나와같이 세상에 나온.. 내가 좋아하는 노래
녹음보다 더좋네 건강하십시요.
서유석씨 가는세월 그누가 잡을수가 있나요! 보고싶고 듣고싶네요 방송에 한번 나오시면 좋겠어요 👍
가는세월 막을순없고 나이들어갈수록 어릴적 고향친구 그립네요
여수 mbc 잘듣고 갑니다
고향이 여수인데 고향 섕각나네요
저도 노래하는데 하도 목소리 비슷하다해서 들어 봅니다
이건진리가 아니겠어요,가는세월을 누가막을수가 있겠어요.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노래는 제가 어릴때 가사를 못알아 듣고 노래방에서 비키니 입은 외국여자들이 나와서 외국곡인줄 알았어요...아버지가 부르셨던 가장 멋진 곡 입니다!!!!!!!!!!!!!!!!
가는세월은누가막겠읍니까 우리모두뜻있게 살아요
70년도 히트첫
지요
70년대 티브도 없던시절 라디오로 들었는더 감회가 새롭다
86년 고등학교때부터 즐겨듣던노래 아직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가끔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듯...좋아요♡
서유석 가는세월 잘듣겠 습니다
서유석가수님 건강 하세요❤❤❤
이 아저씨 목소리엔 소울이 있다.
그냥 트로트 가수들이랑은 다르다
그러네요.
가는세월을 어찌 잡을 수가 있을까요.
그 옛날,
가는세월 불러준 그사람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입니다~음성이 차암좋아요~👍🎵
돌아가신 아빠 18번곡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부모님을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없어진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갑네요
세상이 자꾸만 자기위주로만 변하는것 같아서...
서유석 선생님 건강하세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되듯이....저도 아가일때가 있었을텐데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가되었어요~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전 옛날부터 이노래를 좋아했는데 언제들어도 한편의 시입니다~~감동그자체
서유석집사님의 간증노래라고
그랬거든요~하나님께 영광^^~할렐루야~~^^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이노래
가는세월 그리좋은줄 몰랐는데
아버지를 저 높은곳에 전능하신 하나님께맏겨 드리니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이 주신 최고의. 목소리를 가지신분. 향수에 젖어보네요~
건강하세요~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친근감이 흐르고 노래 가사도 마음에 닿아와요!
나이들어 들으니깐 팍팍 들어오네.ㅋㅋㅋㅋㅋ
고향길 갈때 혼자서 듣고있으면 감성폭발 개지림
감사랍니다 건강하시고 볼수 있겟해주셔요 😊😊😊😊😊
사회생활 첨 할때 부장. 과장님들이 항상 회식때 부르던 노래. 이젠 나도 부르더이다.
이찬원 가는세월 듣고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 원곡가수님 노래도 듣고 싶어 찾아 왔습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
1박2일에서 듣고 찾아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영혼을 쓰담쓰담하는 힐링하는 곡이죠
듣고 또 듣고...
할머니가 이 노래 따라부르시는 걸로
이 걸 들으면 할머니가 생각나요 보고싶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태황이 행님이 저한테는 아는척 안해도 저희 어머님 일하시는곳에 와주셔서 인사하고 잊지 않아줘서 감사했습니다. 행님 저 아직 행님 기억합니다 행님ㅠ
와 초딩때는 그냥 노래조타 싶었는데.. 서른 중반되서 들으니까 내공의 깊이가다르네, 요즘 가수들은 지르면 노래 잘부르는줄 알아서 씁쓸하다
좋아요
좋아요 항상그리워지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듣네요.
가는세월막을수가없죠.
제 18번 노랩니다 가사하나하나 다 진리입니다
이노래가 공감가느거보면 나도 늙었나보나
ㅎㅎ
노래가뜻이있군요.
젊엇을때는그냥들었.
는데지금은슬프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91년도 중1때 63빌딩 앞 강변가에 아버지해병대 모임에서
뵙고 사진 찍었었는데
벌써 제가 44살이 되었네요
어찌 선생님은 당시 14살때 뵈었을때 모습 그대로 이십니까...어릴때는 이노래가 그냥 어른 노래같았는데
요즘은 가슴에 와닿는군요
노래를 듣고 있어요 ㅎㅎ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허경영 대통령 시대정신이다
우리 엄마가 이노래 좋아하세요
아버지 생전에 부르시던 18번 이셨어요 ㅎㅎ
그립네요~
노래방에가면 가는세월이 첫번째노래죠
부친 서정권교장선생님?
저의 여고시절에 교장선생님이셨지요---
항상 노래엔 옛추억이 남아있지요
너무도 많은세월이 흘러가고있네요
항상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방송에좀 나와주셨음 좋겠네요---
서 유석 짱!
뜻도 모르고
들었건만
진짜 잡을 수 없는
세월
87년생 이노래 어릴때듣고 벌써 35세...그때의 아버지 나이가됨... 진짜 가는세월 막을수가없네
거시기 성님 멋 이습니다
삶의 이유를 물으면
그냥 웃어요
어느 시인처럼!
가사 자막넣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좋은 노래는
누구나 한번 따라부르고 배우고싶은데
자막좀
큼지막하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아쉽습니다
가장으로써 꿋꿋한마음 가지게...
1살 더먹고 들으니 더좋노
역시👍💙
어어~~메이징~~~ 그레이스~~~
키아...좋다
저도 71년생 입니다
역쉬 멋저요
나이들으니 소리가 더 가까워 져, 변하는 아이들 은 여전하리...
이빨들이 갑자기 우수수 흔들린다
내 인생이 꼬꾸러지는 것 같다
슬프다
❤❤❤❤❤
깊이가 다른...
좀 슬프기도 한 노래.
세월 가는게 허무하가도 하고.
내 마음은 영원한데
상대방은 변할까요....
Nice
대한민국의 토니베넷
저의18번
❤
요즘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남
가는세월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잘계시답니다
💰 이많은 분도 💰이없부족한 나♥
도 그냥 살기도 삶 이 힘드는데
그대?ㅡ 19는 어쩌자고 이리두렵게
하고있소 그ㅡ냥 자고났더니
모든사람들의 입에서 멀리까지갔다구
함성을 빈손으로 가는세월인것을
파란하늘 을 한번 올려쳐다보면서
그ㅡ래 .!♥ 한줌의 재 로변하는
유골함에 담겨져있기까지가 삶 인가?
평생짝이 였던 남편 이 있는곳에
다녀오면서 ㅡ가는세워노래가
힘내세요
나도좋아
세 월 은 추 억 의 빛 바 🍸 랜 얼 굴 이 말 🐎 해 준 다
2분 40초 뒤에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