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이 친일파라니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뒤에서는 일산에 환장합니다. 일제시대에도 일본에 유학가서 선진문물을 배워왔듯이 릴 찌낚시도 일본에서 유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박사님께 본토의 정석적인 기법을 이렇게라도 배울 수 있어 다행입니다. 뛰어난건 인정해야 합니다.
1998년 여름 거문도 시즌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민회장님께서 크릴 사업을 하시는(제 기억엔ㅎ) 김석님(낚시춘추 객원기자)과 함께 무슨 찌와 빵가루 같은 것을 테스트 차 동도 방파제 지나 마당바위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그때 제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을 들었던, 울산의 바다낚시 초보인 이였습니다 거문도 처녀 출조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는 삼백량에 내려 잡어가 많아 글루텐으로 벵에돔 손맛을 보았는데, 그때 배에서 인사를 드려야 했었는데 부끄러워서 인사를 드리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작년 아소만 벵에돔 시즌 기사를 낚시춘추(이영규기자님 취재)에서 읽고 올 초 우끼조민숙 출조 계획을 잡아 두었는데,, 아쉽게도, 모든 것이 진정되면 찾아 뵙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영상 올려주셨어 감사하고 공부 잘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고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일반 나이론 원줄 2호가 주종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일본 대마도(쓰시마) '우끼조 리조트(낚시전문)' 에서 낚시하면서 근무하고 있어요.(한달에 20일 정도 있어요) 구글지도에서 우끼조 리조트 검색하면 위치 및 사진을 볼수 있어요. 010-5249-1957로 성함 및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도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m~3m로 보시면 됩니다. 한발이란 표현은 양팔을 양옆으로 수평으로 벌린길이를 뜻 합니다. 따라서 몸이 큰 사람은 길이가 더 나옵니다.(그 오차는 그냥 묻어 둡니다) 옛날에 어부들이 미터법이 몸에 익기전에 사용하는 단어로 지금도 현장에서는 자주 애용되는 길이의 표현입니다. 참고로 일본에서의 낚시인, 어부들은 m 표기보다도 히도히로(한발), 후다히로(두발), 미히로(세발) 이란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제로조법을 낚시춘추에 최초로 발표한 기자는 '김태운 기자' 였습니다 지금은 CBS방송국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낚시춘추의 '이영규 기자" (현재 근무중)입니다. 잡지사는 이렇게 두분이고 방송국은 그 당시FS-TV의 조성제PD 였습니다. 지금은 EBS의 외주 제작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낚시의 정확한 이론 및 현장경험은 낚시 잡지의 10년차 이상의 기자 들의 능력을 넘을 일반인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물론이고요. 최고의 정확한 이론과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낚시잡지(낚시춘추, 바다낚시)의 10년차 이상의 기자들입니다. 모기자는 이영규 기자 입니다.
제로찌 기본채비가 반유동이였군요. 그럼 바늘이 서서히 내려가는 수심이하로는 안내려가겠네요. 엄청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영상을 접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짧은 조력에 입문자라 많이 배우게 됩니다
참재미있습니다
좋은거배우고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할수있어서 저와같은 초보한테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도 보아야 하겠다는 느낌으로 갈께요^^
낚시" 역사 이야기 너무 잘 보고 감니다.^^
니신 필드 스텝이군요. 니신 낚싯대는 1990년대 초에 써 보았습니다. 그때 가마가츠 엔지니어 몇몇이 그만두고 니신 회사를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그분들이 아직도 남아 계신다면 낚싯대 제작 기본기는 좋을 겁니다. ^^
@@ukizofishing 아 그런일이 ..
오랜전 선생님 낚시 영상 보면서 낚시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검사 합니다.꾸벅~~♡
선진기술을 배우시고 전파 해주시는 고마움에 감사드려요. 요즘은 방송에서 뵙기 힘드네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20여년전 여서도 갈때 선생님의 제로fg ???인가요
그팀과 같은배를 탄적있고
완도항 도착한 철수배에서 마중나오신듯하는 선생님을 뵜었읍니다
쑥스러워서 다가가 인사를 못했습니다만
당시 회원분중 한분이 참돔 미터급을 낚아서 온걸 보고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머리도 하얗게 세시고...
당시 니와상의 익살과함께 티비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갯바위에서의 영상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선생님 의 영상은 처음 봅니다만 제가 채비를 동일하게 하고 있습니다.자칭고수분들이 제 채비의 구슬과 찌매듭을보고 하수로 판단하는데 그 분들에게 민 선생님의 영상을 추천해줄 생각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이 친일파라니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뒤에서는 일산에 환장합니다.
일제시대에도 일본에 유학가서 선진문물을 배워왔듯이 릴 찌낚시도 일본에서 유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박사님께 본토의 정석적인 기법을 이렇게라도 배울 수 있어 다행입니다.
뛰어난건 인정해야 합니다.
곧 있으면 릴 찌낚시의 유래도 적나라 하게 나올거예요.
그거 나오면 저는 더욱 더 왜놈이 돼나???? ㅋㅋㅋ 아무튼 기대하세요.
아는 한도와 증명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아주 오래전 선생님 미늘 없는바늘 사용하시는 모습보고
따라 했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걸었을 때 낚싯대의 텐션만 살려서 끌어내면 장점이 많은 바늘입니다.
감사합니다.
^^
1998년 여름 거문도 시즌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민회장님께서 크릴 사업을 하시는(제 기억엔ㅎ) 김석님(낚시춘추 객원기자)과 함께 무슨 찌와 빵가루 같은 것을 테스트 차 동도 방파제 지나 마당바위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그때 제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을 들었던, 울산의 바다낚시 초보인 이였습니다
거문도 처녀 출조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는 삼백량에 내려 잡어가 많아 글루텐으로 벵에돔 손맛을 보았는데,
그때 배에서 인사를 드려야 했었는데 부끄러워서 인사를 드리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작년 아소만 벵에돔 시즌 기사를 낚시춘추(이영규기자님 취재)에서 읽고 올 초 우끼조민숙 출조 계획을 잡아 두었는데,, 아쉽게도, 모든 것이 진정되면 찾아 뵙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영상 올려주셨어 감사하고 공부 잘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고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아!!!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지금껏 기억해 주셔서....더군다나 김석씨 까지도
왕성한활동. 부탁드려요
넵 분부대로
요즘벵에돔잡느라제로찌만씁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찌의 유래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성명해주실때 한발두발보단 1미터2미터로해주시면 저같은 초보들이 거리감없이 이해가더 좋을꺼같습니다
두가지 동시에 쓰겠습니다.
나중에 레벨업 되시면 한발 두발 세발 네발, 그리고 낚싯대 하나길이, 낚싯대 하나 반, 낚싯대 두대 길이 등, 꾼들의 현장용어로 자주 나오니 같이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제로조법에그당시에쓰던원줄은 어떤스타일인가요? 그리구아직제주에계신지요 제로에프지싸이트가 들어가지지않습니다 혹시제주어계시면 약주 한번대접하고싶습니다
일반 나이론 원줄 2호가 주종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일본 대마도(쓰시마) '우끼조 리조트(낚시전문)' 에서 낚시하면서 근무하고 있어요.(한달에 20일 정도 있어요)
구글지도에서 우끼조 리조트 검색하면 위치 및 사진을 볼수 있어요.
010-5249-1957로
성함 및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도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비중1.12~1.14의 나이론 줄 이었습니다.
제가 벵에돔을 15마리 잡을 예정이거든요. 그 중에 2마리를 킵해서 회를 먹어볼 생각인데 문득 궁금해지는 점이 벵에는 1년 중 언제가 맛있는 시기인가요?? 궁금합니다.
겨울 입니다. 특히 2월중순에서 말까지가 좋습니다.
아하 여름에는 그냥 손맛만 봐야겠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한발반에서 두발이 몇센티죠?
2m~3m로 보시면 됩니다. 한발이란 표현은 양팔을 양옆으로 수평으로
벌린길이를 뜻 합니다.
따라서 몸이 큰 사람은 길이가 더 나옵니다.(그 오차는 그냥 묻어 둡니다)
옛날에 어부들이 미터법이 몸에 익기전에 사용하는 단어로 지금도 현장에서는
자주 애용되는 길이의 표현입니다.
참고로 일본에서의 낚시인, 어부들은 m 표기보다도
히도히로(한발), 후다히로(두발), 미히로(세발) 이란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 벵에돔도 마찬가지입니까?
일반 벵에돔이 기본입니다. 긴꼬리는 공격성이 강해 그리 까다롭지 않습니다.
일반 벵에돔을 마스터하면 긴꼬리는 자동으로 낚입니다. 약간의 채비 변화만 주면....
@@ukizofishing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나 일본의 벵에돔 기법들은 거의가 일반 벵에돔에 세팅 된겁니다. 낚싯대의 설계도 그렇습니다.
궁금점이 많으시면 전화로 직접 연락 주세요. 제 능력이 되는 한도에서 설명 드릴께요. 010-9943-1957
@@ukizofishing
늦은시간 불구하고
답변 감사합니다
민 선생님 아직도제주에계신가요??
아뇨 경기도 고양시에 살고 있습니다. 향후 스케쥴이 4/10-4/12 대마도, 이후 고양시, 4/5,6일 삼천포,
이후 고양시, 4/14-17일 제주도 4/18일부터 대마도에 당분간 있을 예정 입니다.
@@ukizofishing 혹시17일에 출조하시나요??만약 출조하시면 동출 해도될까요??
010-5249-1957로 연락 좀 주세요.
기회되면 1:1 동출가죠.
@@ukizofishing 감사합니다
제로 조법이 반유동 채비였군요. 전유동인줄 알았는데
네. 반유동이 정석입니다. 때론(활성도가 좋을 때) 고정채비로 했을 때 효과가 더 좋을 때도 있으니 해보세요. 이쑤시게를 잘라 아래 구멍에 꽂아 넣으면 됩니다.
@@ukizofishing 아 감사합니다.많이 배워갑니다.
기존 찌 팔던 사람들이 퍼뜨렸을거 같네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제로조법 말씀하시는 수심은 2미터 전후가되는데요 수심을 더주고싶으면 목줄을 길게쓰면되는건가요? 아니면 면사매듭을 올려서 사용하나요? 면사매듭과 찌멈춤고무사이가 멀면 입질파악이 잘안되는데요.
굳이 수심을 더 줄 필요는 없습니다만 꼭 더주고 싶으시면 면사 매듭과 찌 멈춤고무 두개를 같은 간격으로 같이 올리세요
찌 매듭을 올리세요. 사이가 멀어도 찌 매듭에 찌가 닿으면 입질 파악은 똑같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모기자는 허기자?
제로조법을 낚시춘추에 최초로 발표한 기자는 '김태운 기자' 였습니다 지금은 CBS방송국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낚시춘추의 '이영규 기자" (현재 근무중)입니다. 잡지사는 이렇게 두분이고 방송국은 그 당시FS-TV의 조성제PD 였습니다.
지금은 EBS의 외주 제작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낚시의 정확한 이론 및 현장경험은 낚시 잡지의 10년차 이상의 기자 들의 능력을 넘을 일반인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물론이고요.
최고의 정확한 이론과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낚시잡지(낚시춘추, 바다낚시)의 10년차 이상의 기자들입니다.
모기자는 이영규 기자 입니다.
낚시의 의식은 일본이들 훨씬 높습니다 낚시란이것이 왜 국가와 옛날정치적 선향이 들어가는지 남잘되는꼴못보는 한국사람 몇몇의 악의적 행동으로 보입니다!
반갑습니다.초짜
넵^^
조은건다하면서말하는조선의후손들아니겠어요 낚시계의선구자시네요